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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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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스크린야구장까지'…현대건설, 특화 커뮤니티 눈길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만의 맞춤형 특화 커뮤니티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공간 설계와 아이템을 도입하고 있다. 1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커뮤니티 센터는 '헬시, 하모니&핸디(Healthy, Harmoney&Handy)'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테마에 맞춰 입주고객의 사용빈도가 높은 피트니스 공간을 강화하고 맘스카페 등이 있는 키즈라운지, 동호회 등이 포함된 컬처 라운지 공간을 입주 고객의 특성에 맞게 제공한다. 자연 채광이 가능한 설계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도 적용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은 현대적인 느낌의 금속 소재에 색깔이 덧칠된 마감재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단지 설계와 디자인에 통일성을 주면서 쾌적한 커뮤니티 시설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현대건설 측의 설명이다. 다목적 전시홀과 입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소공연장도 도입했다. 지난 4월 분양한 세종시 6-4 생활권 '세종 마스터힐스'는 실내수영장과 스카이라운지를 비롯해 전시회나 발표회를 할 수 있는 다목적 전시홀과 소공연장이 마련됐다. 최근 분양한 2513실의 대규모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엔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등으로 구성된 25가지의 시설이 들어선다. 스포츠존은 3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ㆍ외 조깅트랙을 갖췄다. 클라이밍,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등도 제공한다. 건설업계 최초로 단지 내 스크린 야구장도 도입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수주한 부산 사직 1-6지구에 야구팬이 많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스크린 야구장을 설치했다. 스크린 볼링과 스크린 테니스 등을 단지별 특성에 맞춰 적용하는 'H-PLAY(플레이)' 아이템도 개발 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커뮤니티 시설은 힐스테이트의 탁월함을 잘 나타내는 부분 중 하나"라며 "특화 아파트가 주거공간의 기능뿐만 아니라 삶의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입주고객이 여가생활을 즐기면서 공동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주거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1-15 11:04: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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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39억 펜트하우스 '청약만점자' 나와

하반기 강남 재건축 최대어인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이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 단지는 중도금 대출이 막혀 최소 10억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지만 1만개의 청약통장이 몰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최고가 평형에서 청약 가점 만점자도 나왔다. 1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 펜트하우스(전용면적 238㎡) 청약 당첨자의 가점은 84점으로 집계됐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을 점수화한 것으로 최고점이 84점이다. 펜트하우스는 분양가 39억원으로 래미안 리더스 단지 내 최고가다. 이 아파트에 입주하려면 현금이 최소 31억2000만원이 있어야 한다. 1개 공급에 17명이 몰렸으며, 이 중 가점 만점자가 당첨됐다. 업계에 따르면 펜트하우스 청약만점자는 평생 무주택이며 자녀 셋에 노부모를 봉양하고 있는 70대로 전해진다.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422.25대 1)을 기록한 전용 59㎡타입은 당첨 가점 평균도 76.25점으로 가장 높았다. 최고 가점자는 79점, 최저 가점자는 74점이다. 이 밖에 평균 당첨 가점은 전용면적별로 ▲74㎡A가 70.5점 ▲74㎡B 72.33점 ▲83㎡A 56.91점 ▲84㎡A 64.76점 ▲84㎡B 60.25점 ▲84㎡C 64.41점 ▲114㎡A 72점 ▲114㎡B 70.86점 ▲135㎡A 69점 ▲135㎡B 69점 ▲178㎡A 57점 ▲205㎡ 67점 등이다. 최저점은 48점으로 전용 83㎡A에서 나왔다.

2018-11-15 10:37: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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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미추홀뉴타운' 기공식 개최…2022년 준공 예정

한화건설은 14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에서 '인천 미추홀뉴타운'(인천 주안 도시개발1구역 복합건물 신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 구청장을 비롯한 허종식 인천부시장,서울여성병원 오익환 원장, 홍일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 SMC피에프브이 관계자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300명 가량이 참석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뉴타운 개발은 올 7월 인천 남구가 미추홀구로 이름을 변경한 뒤 진행되는 지역 내 주요 사업 중 하나"라며 "도시개발1구역 복합사업을 시작으로 우리 구의 가치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미추홀뉴타운의 1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4개 동, 메디컬센터 1개 동, 그리고 4개층의 복합쇼핑몰로 구성되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조성사업이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2년 하반기다. 공동주택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 8층~지상 44층, 4개 동, 전용면적 59~147㎡ 864가구로 들어선다. 별도 1개 동의 메디컬센터에는 '서울여성병원'이 지상 3층~14층 규모로 산부인과, 내과, 소아청소년과, 여성외과, 치과, 안과 등을 비롯해 건강검진센터를 조성한다.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인천 최초의 신개념 메디&라이프 복합몰인 '아인애비뉴'도 건립된다. 한화건설은 인천 미추홀뉴타운 복합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의료, 문화, 쇼핑이 단지 내 가능한 복합단지로 조성돼 일대 주거 편의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봤다.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된 직통 역세권인데다 서울여성병원의 입점으로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인천 미추홀뉴타운 복합개발사업과 같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품질과 서비스를 갖춘 복합단지를 지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4 16:29: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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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운의 날' 기념식…최광식 우진상운 대표은탑산업훈장 수상

국토교통부는 '제32호 육운의 날'을 맞아 버스, 택히, 화물 자동차 정비·관리업계 대표 등 육운 산업 종사자들이 건전한 발전과 교통서비스 향상으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순자 위원장, 이헌승 의원, 육상 운송 업계 관계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육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이 있었다. 은탑산업훈장은 26년간 화물운송 업계에서 일한 최광식 우진상운 대표가 수상했다. 최 대표는 화물공제조합 경영혁신 및 복지사업 시행,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수일 당진여객 대표는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윤 대표는 운수종사자 휴식시간 보장을 위해 전국 최초로 차량종합정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장학금 지원, 교통안전 체험교육 시행 등의 활동을 높게 평가받았다. 원종용 덕산1급정비 대표와 장성욱 제주공항렌트카 대표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 4명, 국무총리 표창 4명,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281명 등 총 293명이 수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육운 업계 종사자 115만여명을 대표해 육운 산업 발전과 교통 서비스 향상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 김현미 장관은 "육운 산업은 국가물류의 동맥 역할을 수행해 국민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정부도 종사자의 복지 증진, 육운 산업의 경쟁력 확보 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18-11-14 15:57:14 채신화 기자
'관세포탈·갑질논란' 항공사 2년간 신규 운수권 신청 못해

앞으로 항공사나 임원이 갑질이나 관세포탈 등의 범죄를 저질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운수권 배분이 제한된다. 또 항공사 독점노선은 주기적인 평가를 받고 미흡할 경우 운수권이 회수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항공산업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비정상적인 항공사 경영행태에 대해 항공법령상 제한 근거를 마련하고, 한정된 국가 자산인 운수권·슬롯의 배분과 운영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사망, 실종 등 중대사고가 발생하거나 항공사 또는 임원이 관세포탈, 밀수출입 범죄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최대 2년간 운수권 신규 배분 신청자격을 박탈한다. 현재 항공사 임원제한은 항공 관련법 위반에 국한되고 있다. 앞으로는 형법(폭행, 배임·횡령 등), 공정거래법(계열사 간 일감몰아주기 등 불공정거래), 조세범처벌법(조세포탈), 관세법(밀수출입, 관세포탈)까지 대상법률을 확대한다. 임원 제한기간도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은 자는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벌금형을 받은 자도 2년간 제한을 신설한다. 그룹 내 계열 항공사 간 등기임원 겸직을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시정명령을 부과한다. 또 1개 항공사가 독점 운항하는 노선 60개(중국·몽골·러시아)는 주기적으로 운임, 서비스 등을 종합평가해 미흡할 경우 사업개선명령을 부과한다.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운수권 회수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항공사업법 상 근거도 마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독점노선 재평가제 도입 시 항공사가 유사거리의 다른 노선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운임을 부과하거나, 성수기만 운항하는 행태 등을 개선하는 유인이 되어 소비자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운수권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운수권 종류(여객·화물), 항공사 선호도 등을 고려해 노선을 4등급으로 구분하고 노선별로 연간 15~40주의 운항의무기간을 차등 설정한다. 현재는 노선 특성을 불문하고 연간 52주의 40%인 20주 이상만 운항하면 항공사가 운수권을 지속 보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는 중국·프랑스 등 선호노선을 연간 40주 이상 운항토록 하고 화물노선은 운항의무기간을 15주로 낮춘다. 서울지방항공청에서 관리하던 슬롯 배분·운영업무를 앞으로는 국토부에서 주관, 신규배분 등 주요 결정을 직접 하게 된다. 인천·김포·제주 3개 혼잡공항은 공항별 특수성을 반영해 슬롯 배분·조정기준을 구체화하고 항공사에 배분이력 등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모회사와 자회사간 불공정한 슬롯교환을 방지하고, 후발항공사에 슬롯 활용기회 확대 등을 위해 항공사간 슬롯 교환 시 국토부에 사전 인가를 받도록 개선한다. 항공사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9개 국적항공사 대상 정비 분야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항공기 보유대수 대비 적정 정비인력과 시간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연내 마련한다. 기준을 토대로 내년 하계스케줄(3월)부터는 운항스케줄 편성단계부터 정책적으로 관리해 적정 정비시간을 준수하고 무리한 운항을 하지 않도록 지속 점검한다. 항공기의 신규 등록, 노선신설, 증편 등 사업확장 시 적정인력(조종·정비사 등) 확보여부를 확인한 후 적합한 경우에만 인·허가를 할 계획이다. 또 신규 면허 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심사절차와 항목·방법을 미리 고지하는 등 항공사 면허관리 제도도 개선한다. 면허발급 이후에도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면허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주요정보 변동내역을 주기적으로 공개한다. 변경면허는 경중에 따라 결재권을 차등 설정하고 면허취소 결재권자도 상향조정한다. 국토부는 이번 항공산업 제도개선 방안 이행을 위해 항공사업법령 개정을 추진하고, 사안에 따라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운수권·슬롯, 안전관리, 면허제도 전반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항공사의 경영문화 개선과 철저한 안전확보 등 항공산업이 국민 눈높이에 맞게 거듭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14 15:56: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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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글로벌 사회공헌 결실…국내외서 관련 수상 잇따라

현대건설이 글로벌 사회공헌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쌓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에서 종로 지역사회에 사회공헌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2018 서울시 사회공헌 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건설업계 최초 수상이다. 현대건설은 종로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외계층 약 2000명에게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지역 소재 기업 중 가장 오랜 기간 해당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 왔다. 매년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종로 창신·숭인동·가회동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 및 난방 지원, 영양식 지원, 결식아동 도시락 지원, 청소년 교육 장학지원, 북촌지역 도시미관 개선 등을 시행했다. 현대건설은 또 지난달 필리핀 대사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우수 CSR 기업 수상식에서 제일 높은 등급인 '플래티넘' 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2년부터 로드리게스, 코르도바 지역 등 4개의 낙후된 지역에서 학교와 보건소 건립 및 태양광 랜턴 보급 등 지역 주민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 공로가 인정됐다. 아울러 베트남에서도 지난달 하노이인민위원회에서 수여하는 'Recognition Certificate'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현대건설이 베트남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를 지원해 베트남 청년들에게 양질의 건설 교육을 강의하고 학생들의 소득 증대, 건설 분야 고용 창출, 건설 안전교육을 통해 현지 건설현장 안전 강화에도 힘을 쓴 결과다.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실제 현지에서 약 730여명의 건설 분야 인력을 양성했고, 교육 수료자 중 310명이 고용으로 확대돼 평균 1.8배의 학생들의 소득 또한 증대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 기간 동안 다각적으로 진행해오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이 진출한 지역에서 지역 주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1-14 13:50:5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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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 사회적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회적기업 육성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 최근 중국에서 번지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항공노선을 추려 이를 대상으로 검역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3일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도록 하는 '상피제(相避制)'를 적극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업계 1위를 공고히했다. SK하이닉스도 톱3에 진입하면서 위상을 높였다. ▲ 제조업 불황과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 둔화까지 현실화되면서 자동차, 조선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체감경기에 한파가 불어 닥쳤다. ▲ 국내 정유4사가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3분기에 기대 이상의 견조한 실적을 내놨다. ▲ 국내 최대 게임 박람회 '지스타 2018'이 부산 벡스코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막을 올린다. 금융·마켓 ▲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선위는 14일 오전 9시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 프로골퍼들도 하기 힘든 홀인원을 했다고 신고해 보험금을 편취하는 보험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홀인원 보험으로 지급된 보험금 지급액은 총 1049억원으로 나타났다. ▲ 정부가 폭설이 와도 교통마비가 없도록 겨울철 제설대책을 가동한다. 제설대책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다. 유통·라이프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영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안책으로 내놓은 하이브리드 매장이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페르노리카코리아가 퓨어 몰트 저도주 라인업을 확대하고 무연산 블렌디드 저도주가 위주인 국내 저도주 시장의 질적 성장을 이끈다.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오는 2050년 1000만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패션업계가 브랜드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등 제품력까지 갖춘 이색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2018-11-14 06:00:00 채신화 기자
송파 '헬리오시티' 조합원 총회 무산…입주 지연되나?

-정족수 미달로 '사업시행계획 변겅의 건' 등 무산…12월 입주 미뤄지나 매머드급 단지 '헬리오시티'(가락시영아파트)가 조합원 간 갈등으로 입주 지연 위기에 처했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이 불발되면서 준공 일정을 맞추기 어려워졌다. 1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준공 및 입주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족수 미달로 총회가 열리지 못했다. 총회 개최를 위해선 서면 결의자를 포함해 조합원 6792명의 과반이 참석해야 한다. 그러나 조합장에 대한 불신임 등으로 조합원 간 갈등이 불거지면서 다수의 조합원들이 총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이날 상정 예정이던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 시공사 도급계약 변경의 건(236억 규모 공사비 증액) 등 8건의 안이 모두 무산됐다. 이 안건들은 지난 9월 총회에서도 상정됐다가 부결된 바 있다. 문제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의 건'이 총회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조합은 2013년 12월 사업성 악화 우려로 용적률을 2종 286%에서 3종 285.98%로 바꾸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송파구로부터 인가받았다. 그러나 아직 총회 인준을 받지 못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 절반 이상이 찬성해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준공 및 입주 허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총회 자체가 무산되면서 상황이 난처해졌다. 준공 및 입주 허가가 미뤄지면 당초 예정됐던 12월 말 입주도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조합은 곧바로 총회 소집 통지를 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조합원들이 조합장 해임을 요구하는 등 내부 갈등이 거세 총회가 열릴 수 있을지 미지수다. 업계에서는 951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헬리오시티의 입주가 지연되면 부동산 시장에 '전세대란' 등의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고 있다.

2018-11-13 17:02: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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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 생태계 커진다…'한국프롭테크포럼' 발족

프롭테크(부동산+기술) 생테계 조성에 뜻을 모은 부동산 기술 기업들이 손잡고 '한국프롭테크포럼(Korea Proptech Forum)'을 발족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지난 달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비영리 단체 설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롭테크(Proptech)란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빅데이터 분석,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블록체인 등 하이테크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의미한다. 프롭테크는 지난 2010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했다. 영국과 독일 등은 프롭테크 협회를 설립해 부동산 기업과 기술 기반의 IT 기업 간 협업을 독려하고 있다.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도 프롭테크 스타트업의 창업이 급증해 전 세계 프롭테크 기업의 수가 4000개를 넘어섰다. 투자 유치액도 78억 달러(한화 약 8조7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급변하는 부동산 기술 융합 환경의 발전 방향성을 함께 모색하고, 국내 프롭테크 성장과 선진화를 주도하기 위해 탄생했다. 앞으로 국내외 프롭테크 관련 기관 및 업계와의 교류 협력, 다양한 기술과 경험 공유 등을 통해 상호 협력의 기회를 만들고 업계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의 충분한 기반과 실력을 갖춘 많은 기업이 세계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프롭테크포럼은 ▲부동산정보 서비스 ▲부동산 개발(디벨로퍼) ▲공간 공유 플랫폼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부동산 VR(가상현실) 및 IoT(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했다. 직방, 큐픽스, 어반베이스,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스타트업을 비롯해 엠디엠플러스, 피데스개발, 우미건설, 한양건설 등 국내 부동산 관련 주요 사업자 26곳이 회원사로 가입했다. 포럼 초대 의장은 부동산정보 서비스 직방의 안성우 대표가 맡았다. 안성우 의장은 "한국프롭테크포럼은 기존 부동산 업계를 주도하는 사업자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스타트업이 만나 함께 기회를 창출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한 부동산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업계의 발전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삶과 사회에 기여하는 포럼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초대 사무처장으로는 조인혜 씨가 선임됐다. 조 처장은 20년 넘게 IT와 인터넷 업계에서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공간재생 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내 테크-스타트업 및 창업 활성화 연구와 인터넷서비스 상생 모델 연구 등 다수 조사 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2018-11-13 16:24: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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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냉각기 속 '1~2인 가구' 눈길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정부가 주택 시장에 이어 상업·업무용 부동산에 대해서도 대출 규제를 강화한 탓이다. 다만 1~2인 가구 증가로 초소형 단지, 원룸 등으로 구성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여전한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이 냉각기인 가운데 1~2인 가구로 구성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이달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강화되고, 부동산 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을 1.25~1.50배로 오르는 등 대출이 까다로워졌다. 업계에선 이런 상황에서 기준금리 인상까지 가시화되면 주택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더 침체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초소형 단지, 원룸 등으로 구성된 수익형 부동산은 크게 영향받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1인 가구는 2000년 222만 가구에서 2017년 562만 가구로 152.6% 증가해 전체의 28.6%에 달했다. 서울과 경기지역의 1인 가구는 230만6000여 가구로 차지하는 비중이 더 높았다. 1인 가구의 주된 점유형태도 2005년 '자기 집'에서 2010년 이후 '보증금 있는 월세'로 변화했다. 전세의 경우 2000년 30%에서 2015년 16%로 감소했고, 보증금 있는 월세는 2000년 21.2%에서 2015년 36%로 증가했다. 장래가구추계에서 1인 가구가 2025년 31.89%, 2035년 34.60%, 2045년 36.29%로 지속 증가할 예정인 만큼, 최대한 대출에 의존하지 않으면서도 1~2인 가구를 위한 상품 공략에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런 분위기에 건설사들은 소형 가구로 구성된 상업·업무용 부동산을 속속 내놓고 있다. 원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시 와동동 1498번지 일대에서 '파주 운정 힐데스하임 케멜라스'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10층 ▲전용면적 13㎡ 9실 ▲전용면적 18㎡ 351실 등 360실로 조성되는 오피스텔이다. 한양건설은 이달 서울 중구 황학동 1257번지 일대에서 '황학동 한양립스 이노와이즈'를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12층, 전용면적 19~31㎡, 363실로 지어진다. 현대BS&C는 이달 전라북도 전주시 에코시티 상업 C-5블록에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를 선보인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22~33㎡ 오피스텔 402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밖에 경기 과천시 중앙동 일원에서도 772실 규모의 오피스텔이 연내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95년 준공된 과천신원 오피스텔과 2007년 준공된 렉스타운에 이어 과천시에서 약 10년만의 오피스텔이다.

2018-11-13 15:56: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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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단지 아파트 주변 치킨집 평균 6개…노원구 최다

서울 대단지 아파트 주변에 들어선 치킨집이 평균 6곳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114가 자체 보유한 아파트 지리정보 데이터와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가업소정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 1000가구 이상 아파트 346개 단지의 반경 500m 안에 평균 6.4개의 치킨집이 있었다. 주변에 치킨집이 가장 많은 단지는 관악구 봉천동 두산아파트와 노원구 중계주공3단지로 각각 24곳에 달했다. 이어 노원구 상계동 벽산아파트와 주공2·6단지가 각 21곳, 강북구 수유동 벽산아파트가 19곳 등이었다. 노원구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있어 안정적 배후 수요를 노리고 치킨집 창업이 이어졌다고 부동산114는 분석했다. 치킨집 1곳당 가구 수를 비교해봤을 땐 노원구 중계주공3단지가 치킨집 1개당 61가구로 경쟁 강도가 가장 셌다. 1개 점포당 70가구인 강남구 역삼동 역삼래미안과 구로구 신도림동 대림1차 등도 경쟁이 치열했다. 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1개 점포당 100가구 미만으로 점포 수 대비 배후 수요가 적은 곳에서는 치킨집 창업을 신중할 필요가 있다"며 "치킨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부동산114의 창업지원 데이터 등을 이용해 경쟁이 덜 치열한 틈새 시장을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13 15:18:39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