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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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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싱가포르 도심 지하 고속도로 공사 수주

GS건설은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하 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발주한 6억3580만 싱가포르 달러(한화 약 5240억원) 규모의 남북간 지하 고속도로(NSC, North-South Corridor) N101 구간 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니옌훈핑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장을 비롯한 발주처 관계자들과 GS건설 인프라부문 대표 이상기 부사장, 노재호 싱가포르지역본부장, 이호형 싱가포르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 공사는 싱가포르 남부 도심지인 비치 로드(Beach Road) 지역에 총 길이 990m의 도심지 지하 고속도로, 1km의 고가교,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총 95개월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입찰에서 가격점수는 경쟁사에게 뒤졌지만 높은 기술점수를 받아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설계와 공법, 기술까지 제안하는 디자인·빌드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에서 GS건설의 3차원 설계 모델링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활용한 수주 전략이 성공을 거뒀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최대 도심지에서 고층 빌딩과의 근접 시공 및 연약한 지반에 이미 시공된 지하철 터널의 상부를 인접해 통과하는 등 설계 및 시공 난이도가 높은 공사다. GS건설은 각종 인접 건물 및 지하 매설물과의 간섭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BIM을 활용한 설계 및 공사 계획을 LTA에 제시했다. 특히 GS건설이 기 준공한 C937 지하철 현장에서 기존 지하철 상부와 하부를 통과하는 정밀 시공 경험 노하우를 어필했다. 싱가포르 LTA와 GS건설의 오랜 파트너십 관계에서 나온 높은 신뢰도 또한 이번 수주에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GS건설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LTA가 발주한 지하철 프로젝트만 7건을 수주했다.번 수주로 LTA 공사만 8건, 총 3조7000억원에 달하는 누적액을 기록하게 됐다. 특히 지난 2016년 LTA 역대 최대 규모 공사인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빌딩형 차량기지 공사 T301프로젝트를 GS건설에 맡기기도 했다. 우수한 안전 관리 능력도 수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GS건설이 시공 중인 T301현장은 지난 달 무재해 1500만 시간을 달성했는데, 이는 LTA 내에서 최대 기록이다. 이상기 GS건설 인프라 부문 대표는 "이번 수주는 GS건설이 그 동안 여러 지하철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싱가포르 발주처로부터 기술력과 시공능력, 안전 관리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수행 능력을 인정 받으면서 쌓아온 신뢰 덕분"이라며 "NSC N101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으로 싱가포르 건설 시장에서 GS건설에 대한 신뢰와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협력회사와의 동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10:14: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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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지원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에 따른 '테마형 특화단지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대상'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은 도시에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적용해 교통·에너지·방범 등의 생활편의를 개선하고, 지역 고유의 산업·문화적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한다. 테마형 특화단지는 기성시가지의 공간적 특성 및 스마트서비스 도입 목적에 따라 ▲생활편의 특화형 ▲산업육성 특화형 ▲문화·관광 특화형 ▲재난안전·환경형 등 4개 유형으로 구분한다. 마스터플랜 수립과정에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해당 지역에 필요로 하는 서비스 수요를 반영,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적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마스터플랜 수립용역 및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공모 기간은 12월 26일부터 2019년 2월 13일까지다. 이번 공모에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필요시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간 협업 제안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민간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하는 평가위원회에서 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하여 최종 4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국토부는 신청 지자체 중 4곳을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9억원(지자체별 2억2500만원 규모)을 지원한다. 국토부 이정희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도시를 대상으로 지역의 여건과 수요에 적합한 특화된 스마트시티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는 2020년까지 총 12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테마형 특화단지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다양한 우수사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23 11:00: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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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전남 장흥에 모듈러하우스 기증…'기프트하우스 캠페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전라남도 장흥군 재난위기가정에 '기프트하우스'를 기증했다. 현대엔지니어링-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21일 '기프트하우스 시즌4'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안양면 당암리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하우스 5채를 단지형으로 기증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노후화가 심각해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주택'을 기증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창출)활동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충북 음성에 4채를 기증한 시즌1을 시작으로 2016년 시즌2에서는 청송, 포천, 진안, 장흥에 총 6채를 기증했다. 시즌3에서는 강원도 홍천에 6채를 단지형으로 기증했다. 시즌을 거듭함에 따라 현대엔지니어링은 입주민들의 요구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기프트하우스' 성능, 외관 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시즌 4에서는 특히, 안방, 거실, 화장실로 구성된 주거동과는 별도로 외부에 주거동과 데크로 연결된 창고를 추가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을 통해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총 21가구의 재난위기가정에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공간을 제공했다"며 "기프트 하우스라는 사회공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확대시켜 재난위기가정 구호에 앞장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8-12-23 10:52:5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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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 아파트 쏟아진다…"민영아파트 전국 38만6000가구 분양"

내년에 전국에서 38만 가구 이상이 분양, 새 아파트 공급이 활발할 전망이다. 부동산114는 2019년 민영아파트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 전국 365개 사업장에서 총 38만6741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은 9·13 부동산 대책, 청약제도 변경,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의 분양가 조율 등으로 분양예정 물량의 53%(22만2729가구)만 실적으로 연결됐다. 이런 영향으로 2019년은 과거 5년(2014~2018년) 평균 분양실적(31만5602가구)에 비해 약 23%(7만1139가구) 많은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이다. 월별 분양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봄·가을 분양 성수기인 4월(3만7127가구)과 9월(3만8659가구)에 물량이 집중된다. 분기별로는 ▲1분기 6만6454가구 ▲2분기 9만3127가구 ▲3분기 6만3888가구 ▲4분기 4만9566가구가 분양한다. 권역별 분양물량은 수도권 22만4812가구, 지방 16만1929가구다. 수도권은 경기가 11만2195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이 외 서울 7만2873가구, 인천 3만9744가구로 조사됐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3만7419가구로 가장 많은 분양예정 물량이 집계됐다. 이어 ▲대구 2만4779가구 ▲경남 2만191가구 ▲충남 1만6487가구 ▲광주 1만5951가구 ▲울산 9380가구 ▲강원 9354가구 ▲대전 7025가구 ▲전북 6209가구 ▲충북 4660가구 ▲전남 4265가구 ▲경북 2968가구 ▲세종 2961가구 ▲제주 280가구 순으로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2018년에서 이월된 2기 신도시 물량이 많다. 위례신도시, 검단신도시에서 올해 소화하지 못한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위례신도시에서는 '힐스테이트북위례(A3-4a)' 1078가구, '위례신도시리슈빌(A1-6)' 494가구 등 총 4753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인천 검단신도시에는 총 1만492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푸르지오(AB16)' 1540가구,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AB15-1)' 1268가구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19년에는 전국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물량이 활발히 공급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비율이 전체 분양예정 물량의 약 53%(20만4369가구)를 차지할 전망이다. 특히 서울은 공급물량의 대부분이 재개발·재건축 물량이다.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4단지' 3343가구,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재건축' 1만2,032가구 등이 분양 채비를 갖추고 있다. 재개발은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 1425가구, 성북구 장위동 '장위4구역자이' 2840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중이다. 지방은 부산 및 광주에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의 분양 계획이 많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부산삼익타워재건축' 913가구,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4재개발' 1,057가구, 광주 동구 계림동 '광주계림2구역재개발' 1715가구, 광주 남구 월산동 '광주남구반도유보라' 889가구 등이 분양에 나선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1만988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구로구 '고척IPARK' 2205가구, 경기 성남시 '성남고등자이' 364가구가 분양된다. 두 단지 모두 뉴스테이를 개편한 공공지원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부동산114 빅데이터연구소 선주희 선임연구원은 "2019년에도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분양 시장에 몰리면서 인기지역, 유망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분양시장이 무주택자 중심으로 변모하면서 투기대상이 아닌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가 확대되는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8-12-23 10:45: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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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 구름인파…"청약일정 미정"

GS건설의 '위례포레자이'가 북위례 분양의 포문을 열 수 있을까. 위례포레자이는 수도권 2기 신도시인 위례에서 지난 2015년 이후 3년 만에 들어서는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제한으로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러나 견본주택 오픈 당일까지도 분양승인이 나지 않아 청약 일정이 흥행의 변수로 보인다. ◆"아직 분양 승인이 안 나서…"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엔 하루 종일 구름인파가 몰리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견본주택장에 들어선 방문객들은 대부분 2~3시간씩 대기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위례포레자이는 이날까지도 하남시의 분양 승인을 받지 못해 분양가 안내 자료나 청약 상담 등은 불가했다. 견본주택 곳곳에는 '분양 승인 전으로 상품 및 분양가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어렵다'는 내용의 안내 문구가 부착돼 있었다. GS건설 관계자는 "일부 서류 미비로 하남시로부터 분양 승인이 안 났다"며 "평균 분양가 외에 평형별 분양가는 아직 협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분양가 안내 자료 등을 제공할 수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위례포레자이는 지난 10월 분양을 시도했다가 정부의 부동산 정책 영향 등으로 일정을 미뤄왔다. 그러다 올해 안에 분양을 급하게 진행하기 위해 유니트도 101㎡B 하나만 마련하고 승인 직전에 견본주택을 먼저 열었다. 결국 유니트 하나에 오전에만 5000명의 관람객이 몰려 항의가 잇따랐다. 상담 창구도 대기 번호판이 작동을 멈췄다. 한 상담 직원은 "오전에 상담 대기 번호표를 제공하고 창구를 운영했으나 오래 기다린 후에도 자세한 상담이 불가하자 항의가 들어왔다"며 "오후부터는 대기 번호를 사용하지 않고 청약 제도 등에 대한 단순 안내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모씨(78)는 "(분양 승인이 안 난 걸) 미리 알았더라면 안 왔을 텐데 데려다준 아들이 오히려 미안해 하더라"며 "2시간씩 기다려서 들어왔는데 유니트를 보려면 또 줄을 서야 해서 도무지 다리가 아파 못 보겠다"고 토로했다. ◆북위례 첫 분양에 수요↑ 이런 상황에도 위례포레자이가 북위례 첫 분양 단지인 만큼 방문객들이 끊이질 않았다. 위례포레자이는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 블록에 공급되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중대형 558가구로 구성된다. 도보 20분 거리(약 1.2㎞)에 5호선 마천역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깝다.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초등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돼 있고, 반경 1㎞ 이내에 중학교도 신설 예정이다. 1.5㎞ 이내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위치해 있다. 가든형 조경공간 엘리시안가든과 플레이가든, 리빙가든, 헬시가든, 자이펀그라운드 등 조경시설과 주민운동시설, 어린이 놀이터 시설도 들어선다. 이날 견본주택에 전시된 101B 유니트는 방 3개와 알파룸, 거실과 주방, 주방 펜트리, 안방 드레스룸, 화장실 2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알파룸과 펜트리가 합쳐진 형태의 대형펜트리(옵션)가 눈길을 끌었다.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인기 요인이다. 위례포레자이는 공공택지 민간분양으로 HUG의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820만원으로 책정됐다. 인근 아파트 시세와 비교하면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김 모씨(37)는 "교통이 좀 불편하긴 하지만 주위 아파트에 비하면 2억원가량 저렴한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며 "발코니 확장비용 등 정확한 가격이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이 정도면 로또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위례포레자이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다만 그 전까지 하남시의 분양 승인을 받지 못하면 청약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2018-12-23 10:31:4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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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택시 4개 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2시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카카오 카풀(출퇴근 승차 공유) 서비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제로페이 시범운영 첫날인 20일 오전 지하상가에서 만난 상인들은 제로페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반신반의하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었다. ▲올해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 및 기업 명단에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산업 ▲포스코그룹이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카풀을 둘러싼 국내 택시업계와 카풀 업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 카풀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20일 총파업에 돌입했고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에 쌓아둔 기업 '파킹 자금'이 40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투자 대신 돈을 쌓아두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2.0~2.25%에서 2.25~2.5%로 0.25%포인트 올렸다. 또 내년 인상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하향 조정하고 성장률 전망치도 낮췄다. ▲9·13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이후 '비규제지역'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규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약자격 및 대출규제 등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연말 한파에도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GS리테일이 주차장 운영 업체인 GSPark24의 지분 50%를 165억원에 인수했다.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최초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을 향해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이 출범 이후 월 평균 100만명이 넘는 인파를 끌며 인기몰이 중이다.

2018-12-21 00: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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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시동

HDC현대산업개발과 용산구는 20일 용산구청에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역과 용산공원을 잇는 녹지축의 첫 획을 그었다. 이번사업은 용산역 전면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4000여 평의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연면적 6800여 평의 지하 1·2층 공간에는 지하광장, 지하연결보도,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월 용산구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설계·시공·운영을 담당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민간의 자본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용산역을 거치는 유입객, 인근 주거민, 오피스워커들을 연결하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총사업비, 공사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상으로는 용산역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으로 연결될 녹지축인 파크웨이의 관문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하로는 지하철, KTX와 지하광장이 어우러진 문화, 교통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0 16:40:27 채신화 기자
인사-12월 20일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선거정책실장(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상임위원 겸임) 박찬진 ◇1급(관리관) 전보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신우용 ◇1급(상임위원) 승진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대전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이한규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상임위원 이동규 △강원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유대 △전라남도선관위 상임위원 문응철 △경상북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상범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상임위원 이용섭 ◇1급(상임위원) 전보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상임위원 윤석근 △경기도선관위 상임위원 조원봉 △충청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정연운 ◇2급(이사관) 승진 △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박광섭 △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신민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 최웅식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대일 ◇2급(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 감사관 허철훈 △중앙선관위 홍보국장(대변인 겸임) 김진배 △선거연수원장 송봉섭 △광주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이명행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사무처장 안수영 ◇3급(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장 강동완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김태식 △중앙선관위 법제과장 김찬중 △중앙선관위 선거2과 이주현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강남형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김진수 △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조경호 △대전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변해섭 △경기도선관위 지도1과장 장윤익 △전라남도선관위 관리과장 신길수 ◇3급(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 기획국장 신광호 △중앙선관위 정보자료국장 이은식 △중앙선관위 법제국장 김문배 △중앙선관위 조사국장 이종문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장재영 △선거연수원 교수기획부장 조용칠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유성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옥미선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 △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안동원 △대전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기병 △울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오정훈 △충청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강성배 △전라남도선관위 사무처장 이남오 △경상남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종대 △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사무처장 강효국 △대전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윤재수 △세종특별자치시선관위 관리과장 이기화 △경기도선관위 지도2과장 정창영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원준희 ◆ 서울 광진구 ◇4급 승진 △자치행정과 신용하 △기획예산과 정해영 ◇5급 승진 △홍보담당관 이혜란 △공공청사기획단 김기영 △총무과 이혜진 △문화체육과 유영보 최기환 △기획예산과 최부길 △지역경제과 김유미 △일자리정책과 황은주 △재무과 박성현 △가정복지과 권영우△보건정책과 안일주 ◆ 해양도시가스 ◇승진 △오광호 경영관리부문장 겸 CFO 전무 △정기선 안전운영부문장 겸 CSO 전무 ◇신규선임 △김종선 사업전략부문장 이사 △박정철 영업기획팀장 △박정호 고객서비스팀장 △장동만 안전영업2팀장 △이용현 안전공급3팀장 ◆ 정식품 ◇정식품 △상무 박종범(기획관리부문장) △상무 배영용(기술부문장) △상무 김훈태(영업마케팅부문장) ◇자연과사람들 △전무 최승림(총괄전무) ◇오쎄 △상무 전철호(총괄상무) △상무보 김승배(관리부문장)

2018-12-20 16:12:0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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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말고 투자'…정부, 부동산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부동산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상장과 공모 여건이 대폭 완화된다. 리츠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리츠는 소액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한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0일 일반 국민이 리츠에 더욱 쉽게 투자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상장 여건 등을 완화한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리츠는 빌딩이나 상가, 백화점 등 상업용 부동산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이다. 그러나 기관투자자의 사모 리츠 위주로 운영돼 일반 국민이 투자할 기회가 부족했다. 우선 정부는 개인투자자의 리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리츠 상장시 까다로운 절차와 요건을 완화한다. 비개발 위탁관리 리츠(완공된 건물에 투자해 직접 임대사업까지 하는 리츠)의 경우 상장예비심사를 건너뛴다. 이 리츠는 페이퍼컴퍼니로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 상장예비심사까지 받게 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는 판단이다. 상장 시 리츠의 '간주부동산' 한도도 폐지된다. 간주부동산은 땅이나 건물이 아닌 지상권, 임차권 등 무형의 자산으로, 기존엔 리츠 상장 시 자산의 20%까지만 간주부동산이 인정됐다. 자기자본요건 기준일도 상장예비심사 신청일에서 신규상장 신청일로 미뤄진다. 정부는 또 주택도시기금이 공모·상장 리츠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의 신규 부동산투자(대체투자) 시 우량 공모·상장 리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기존엔 대체투자 대상은 사모 리츠밖에 없었다. 아울러 대체투자 비율과 공모·상장 리츠 투자비율은 주택도시기금 자산운용위원회와 대체투자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 기관의 대체투자 협력기관으로 선정해 전문적인 리츠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리츠의 다양한 수익구조와 양질의 투자자산 취득을 위해 리츠의 자산 투자·운용방법으로 대출도 허용한다. 리츠는 세부 사업별로 개발리츠인 자(子)리츠를 구성해 운영되는데, 모(母)리츠가 자리츠에 대출해 줄 수도 있다. 일반 국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이나 펀드의 리츠 재투자에 대한 규제는 완화된다. 50인 이상 개인으로 구성돼 리츠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과 공모부동산펀드에 대해서는 공모의무가 사라진다. 특정금전신탁 등에 대해서는 리츠 동일인 지분 한도 규정도 면제된다. 모리츠와 자리츠는 같은 AMC를 써야 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등 모·자리츠 관련 규제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반 국민의 리츠 투자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평가기관에 의한 객관적인 신용등급 평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감정원 리츠 인가·담당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검사 체계도 2년 주기 현장검사 중심에서 상시·취약부문 집중검사로 전환해 건전성도 높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용등급 평가제도 도입, 자산보관시 담보신탁 방식 허용 등을 위한 부동산투자회사법 및 시행령 개정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금융위원회에서 지난 19일 의결한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5:14:4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