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채신화
금융권 공동, 내달 '창업·일자리 박람회' 개최…국내최초 VR채용관 선봬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 등 5개 금융협회가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연다. 은행연합회는 9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융개혁으로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기업에 인재채용의 장(場)을 마련하고,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을 안내해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열렸다. 아울러 핀테크 등으로 금융부문에 새로 생긴 일자리를 홍보하는 등 구직자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했다. 박람회에는 (주)바디프랜드, (주)셀트리온, (주)티맥스소프트, 아주스틸(주), (주)바바패션 등 새로운 자금조달수단으로 등장한 기술금융·크라우드펀딩·성장사다리 펀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과 핀테크 기업 등 총 260개사가 직·간접 참여해 1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 젊은 CEO 창업 성공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강관, 이미지·메이크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컨설팅관, 직업선호도검사, 모의면접의 취업지원관, 이력서사진촬영, 취업타로, 커리커쳐로 구성된 이벤트관 등 창업자와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한다. 국내 채용박람회 최초로 기업의 근무환경을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VR채용관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구직자는 기업의 사무실과 현장 등을 돌아보고 재직자와의 인터뷰도 볼 수 있어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사업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설립 후 3년 미만의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을 대상으로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주관 하에 창업 경진대회도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금융위원장상 1팀, 금융감독원장상 1팀, 은행연합회장상 1팀, 입상 2팀 등 5개 팀에 총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참가기업 면접 가이드라인에 맞춘 사전교육프로그램 '히든인재! 드림매칭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이는 중소기업 취업의지가 강한 청년 300명을 모집해 박람회 참가기업에 적합한 직무별 사전교육과 일대일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9월 3일부터 이틀간 건국대학교에서 운영된다. 한편,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후원 하에 은행, 정책금융기관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공동 주최 기관으로는 산업·농협·신한·우리·SC제일·KEB하나·IBK기업·KB국민·씨티은행,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성장금융·핀테크지원센터·은행권 청년창업재단 등이다.

2016-08-25 12:17:5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소재 당행 본점에서 '2016 우리의 선택!'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선점을 위한 미래 금융상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총 122건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실현가능성·완성도·노력도를 평가해 총 30팀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금융거래마다 고객의 소중한 추억을 공유 할 수 있는 '소중한 예·적금'을 제안한 김용석(25, 대학생)씨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싱글 컨슈머 전용 제휴 서비스'를 제안한 김민식씨 외 2명과 '부모와 자녀간의 저축 습관 활성화'를 제안한 박성진씨 외 2명이 각각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대상(500만원 1팀), 최우수상(100만원 2팀), 우수상(50만원 2팀), 장려상(기프티콘, 25명) 등 총 30팀에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향후 수상자의 아이디어를 면밀히 검토하여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고객들과 함께 따뜻한 금융을 실행하기 위해 매년 고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며 "소중한 제안을 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고 고객님의 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여 고객친화형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5 12:17:3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셀프뱅킹 하세요"…부산은행, 'BNK 스마트 ATM' 시범운영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25일부터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당행 본점 1층 영업부에서 'BNK 스마트 자동화기기(ATM)'을 시범 운영한다. 'BNK 스마트 ATM'은 은행 창구 업무의 85%를 고객 본인이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새로운 개념의 금융기기로, 본인 인증 방법으로 '지정맥 인증'과 '영상통화' 기술이 탑재됐다. '지정맥 인증 기술'은 손가락 속 정맥을 지문처럼 인증키로 사용하는 생체보안 기술로 위·변조가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다. 이 ATM은 입출금·계좌이체 등 기본적인 ATM 업무를 비롯해 ▲입출금 통장 개설 ▲예·적금 신규 ▲인터넷·스마트뱅킹 신청 ▲각종 카드·보안카드 발급 ▲제신고 업무 등을 창구 대기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평소 이용 빈도가 높은 은행 업무만을 선별해 메뉴 구성이 가능한 맞춤형 서비스인 '마이(MY) BNK' 기능을 추가할 수 있고, 인체 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일반 고객은 물론 휠체어를 이용하는 고객들도 불편함 없이 은행 업무 이용이 가능하다. 'BNK 스마트 ATM'은 기존 ATM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평일과 휴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다만 시범실시 기간에는 '영상통화'와 '지정맥 등록'은 한시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 이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타 영업점에도 스마트 ATM을 추가로 설치하고 '스마트 ATM'을 통해 24시간 365일 은행업무가 가능하도록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채널본부 빈대인 부행장은 "이번 스마트 ATM 도입으로 '셀프 뱅킹'이 가능해져 은행 업무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부산은행은 핀테크를 통한 다양한 업무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08-25 10:04:41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수수료 줄이고 송금국가 확대하고…우리은행, '위비 퀵 글로벌송금' 개편

우리은행은 비대면 해외송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플랫폼 기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인 '위비 퀵 글로벌송금'을 개편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한 '위비 퀵 글로벌송금'은 위비뱅크의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로, 모바일 메신저인 위비톡과 연계해 환율과 우대혜택을 제공하고 24시간 365일 송금 신청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우리은행 해외 영업점 또는 제휴은행으로 외화 송금시 중계은행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달되며, 1일 2000달러 한도 이내에서 연간 5만 달러까지 송금할 수 있다. '위비 퀵 글로벌 송금'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주요 개선내용은 ▲기존 10개국에서 미국·영국·방글라데시·호주·인도·UAE(아랍에미리트) 등 6개국을 추가해 총 16개국으로 '송금 대상국가 확대' ▲외국인을 위한 '영어 언어서비스 제공', ▲기존 8000원에서 5000원으로 '고객부담 수수료 인하' ▲필리핀 대형은행인 메트로은행(Metrobank)과 제휴해 은행 외에도 전당포·통신사·대리점 등 현지 총 7000여 곳으로 '송금액 수령채널 확대' 등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필리핀 국민의 은행 이용률이 낮은 현지 특성을 감안해 적극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다양한 채널을 확보하는 등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며 "더 나아가 오는 4분기에 수취인에게 송금액을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인 바, 향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비대면 간편해외송금 서비스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5 09:47:4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금융상품 한눈에' 하루 4000명 방문…내일부터 절세상품도 비교

여러 금융사의 금융상품을 비교할 수 있는 '금융상품 한눈에' 사이트에 하루 평균 4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부터는 절세금융상품도 종합 비교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상품 한눈에'는 23일 기준 101만명이 방문해 총 497건을 조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1월 14일 오픈한 이후 7개월 만으로, 하루 평균으로는 4000명이 방문해 2만2000건을 조회했다. '금융상품 한눈에'는 은행·저축은행·보험사 등 166개 금융회사가 판매중인 예·적금, 대출, 연금저축 등 총 850개 금융상품의 금리·수익률 등을 비교 공시하는 사이트다. 금감원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금융상품은 정기예금(34.1%)이며 이어 적금(27.9%), 주택담보대출(10.0%), 연금저축(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소비자의 이용 수요에 맞도록 금융상품 종류와 정보 확대 등 비교공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6일부터 절세금융상품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종합 안내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저축 등 절세금융상품은 가입유지기간 중 해지 시 세제혜택이 상실되거나 해지손실을 입을 수 있어 가입 전에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상품 한눈에' 에서는 장기간 유지가 필요한 절세금융상품에 대해 세제혜택의 조건, 가입한도, 중도해지손실 등을 종합 비교할 예정이다. 또 금감원은 공적 대출중개기관인 한국이지론(주)의 대출신청 화면을 연결해 소비자 개인별 맞춤대출도 지원한다. 소비자는 본인의 소득·직업·재산 등 개인 신용정보를 입력해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직접 선택·신청할 수 있다. 이를 통해 26일부터 대출가능 금융사 파악이 어려운 중·저신용자가 본인의 신용상태에 적합한 대출상품을 쉽게 검색·비교할 수 있게 된다.

2016-08-25 09:11:1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매각 발표 그 후…

22일 과점주주 매각방식 발표 후 주가 1.46% 올라…"매각 성공 가능성 높아"vs"투자자에 부담" '5수생'인 우리은행의 민영화 작업이 본격화됐다. 정부는 과점주주 매각방식을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매각 공고를 내고 주주명부 폐쇄에 나섰다. 16년간 지지부진했던 민영화를 4개월 만에 끝내겠다는 계획으로 가속 폐달을 밟는 모양새다. 금융시장도 바로 반응했다. 이틀 새 우리은행의 주가는 1.46% 올랐고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각종 보고서를 내놨다. 금융권 안팎에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시나리오가 예상되고 있다. ◆매각 절차 시작…'진성투자자' 기대 예금보험공사는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우리은행의 지분 약 51.06%(3억4514만2556주) 가운데 30.0%(2억0280만주)를 매각한다고 공고했다. 방식은 희망수량경쟁입찰로, 입찰가능물량은 기 보유분을 포함해 최소 2704만주에서 최대 5208만주까지다. 최소입찰물량은 기 보유분을 포함해 발행주식총수(6억7600만주)의 4%, 최대입찰물량은 발행주식총수의 8%(신규)다. 입찰·계약보증금과 투자의향서(LOI) 접수방법과 상세 제출서류 목록을 담은 매각안내서는 다음주 초 배포된다. 예보는 내달 23일까지 LOI를 접수받고, 11월 중 입찰을 마감한 뒤 낙찰자를 선정해 주식 양수도와 대급 납부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계획대로라면 우리은행의 최종 매각까지 최대 4개월 가량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우리은행의 민영화 역사로 미루어보면 '전광석화'나 다를 바 없는 속도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1년 정부가 경영권을 보유한 이후 16년째 민영화가 보류됐었다. 갑자기 우리은행의 매각에 속도를 내는 정부의 모습에 시장에서는 우리은행의 진성투자자가 확보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22일 윤창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진성투자자의 구체적 숫자는 밝히긴 어렵지만 분위기는 좋아졌다"며 "실제 LOI를 접수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투자자로 교보생명, 국민연금,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금융 등 다양한 기업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고위 관계자는 "(진성투자자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른다"면서도 당국에서 투자자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는 얘기를 계속 해 왔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매각방식과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하는 걸 보면 진성투자자가 확보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민영화 첫 발, 일단 '청신호' 우리은행의 민영화가 가시화되면서 주가부터 변동을 보였다. 우리은행 주가는 22일 매각 방식 발표 이후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46% 올라1만400원에 장을 마감했고, 24일에도 0.48% 오른 1만450원을 나타냈다. 현재 우리은행 주가는 연초 대비 20% 이상 올랐으나, 시중은행 중에선 저평가되고 있다. 주식의 가치를 따지는 우리은행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현재 0.37배로 비율이 가장 높은 신한지주(0.63)에 비하면 한 참 낮은 수치다. 증권사들은 이번 매각 발표 이후 우리은행의 주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안타·한국투자·미래에셋 등은 우리은행 목표주가를 1만5000원까지 제시했다. 우리은행의 상반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45.2% 증가한데다 정부가 과점주주 매각 방식을 내놓으면서 민영화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이유에서다. 미래에셋증권 강혜승 연구원은 "성공 가능성이 큰 과점주주 매각방안을 택했다는 점에서 정부의 민영화 의지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며 "민영화 성공은 우리은행 펀더멘털 개선과 주주중심 경영을 뒷받침할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참여하는 투자자의 성격도 관건이다. 단기투자일 경우 주식매각 우려에 따라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사모펀드 등 단기 투자자 중심의 과점주주는 주가상승 시 주식매각 우려에 따른 수급부담으로 주가상승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은행 고위관계자는 "정부의 매각 발표는 우리로선 가뭄의 단비가 아닐 수 없다"며 "우리은행의 기존 거래기업도 있고 이광구 행장이 올 초부터 싱가폴, 유럽, 미국 등으로 기업설명회(IR)를 다니면서 투자자도 많이 만났기 때문에 분위기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16-08-24 18:29:2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경남은행-창원시, '창원 INBEC 20 전략산업 육성' 위해 맞손

BNK경남은행이 지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창원시와 손을 잡고 금융지원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24일 손교덕 은행장이 창원시청을 방문해 창원시 안상수 시장과 '창원 INBEC 20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창원 INBEC 20 전략산업의 확충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공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창원 INBEC 20 전략산업은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Technology) ▲신소재기술(New material Technology) ▲생명과학기술(Bio Technology) ▲융합기술(Conversion Technology)을 기반으로 한다. 이는 방위산업, 지능형기계시스템산업, 수송기기용·첨단기계 부품소재산업, 연료전지·전기추진시스템산업, SW융합클러스터산업 등 창원시가 중점 육성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이다. 경남은행은 창원 INBEC 전략산업 관련 기업을 위해 총 한도 30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자금대출은 경남은행이 선정하거나 창원시가 추천한 대상 기업에 최대 2.5%까지 금리를 우대해 제공된다. 창원시는 경남은행과 창원 INBEC 전략산업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함께 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창원시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창원 INBEC 20 전략산업 관련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첨단산업 육성을 돕겠다"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신성장동력 산업이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7:23:5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공인인증서 없이도 환전OK'…금감원, 외환거래서비스 개선한다

앞으로 100만원 이하의 소액 환전 시에는 인증절차 없이도 환전이 가능해진다. 은행 보유 통화도 40개 이상으로 확대되고 외국주화 환전 은행도 추가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최근 해외여행이나 외국과의 거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환거래 관련 국민 편의성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소액 환전 시 인증절차 없이도 어느 은행에서나 환전신청이 가능토록 개선된다. 현재 은행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환전 신청 시 대다수 은행이 본인인증절차를 통한 로그인이 필요하다. 이에 금감원은 인터넷뱅킹을 이용하지 않는 고객 등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100만원 이하 환전 시 인증절차를 없애기로 했다. 인터넷으로 환전신청 가능한 통화종류도 40개까지 확대된다. 현재 은행 영업점에서 구하기 어려운 외국통화의 경우 인터넷 신청 시에도 환전가능 통화에 포함돼 있지 않다.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환전신청 가능한 통화 종류를 약 40개 이상으로 확대해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일반 영업점에서도 인터넷으로 환전 신청·수령이 가능한 통화종류가 확대된다. 해외 여행 후 남은 외국주화를 환전할 수 있는 은행도 추가된다. 현재 외국주화를 전 영업점에서 환전할 수 있는 은행은 KEB하나은행 한 곳에서 신한·우리·KB국민은행 전 영업점으로 확대된다. 환전 가능 통화는 은행별로 6개에서 8개다. 금감원은 은행 간 인터넷 환전수수료의 할인율을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인터넷 환전 시 은행별로 통화종류 등에 따라 환전수수료 할인율은 20~90%로 천차만별이지만 은행별 비교가 어렵다. 앞으로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인터넷 환전 시 은행별 할인율과 환전가능 통화 종류 등을 비교 게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외국환거래법규를 안내하는 통합 홈페이지도 구축된다. 일반 국민들이 외환거래법규를 모르고 해외직접투자, 해외부동산투자 시 신고의무위반으로 조치를 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금감원은 위반사례가 많은 해외투자, 해외차입 등을 중심으로 외국환거래법규 안내 통합 홈페이지를 만들 계획이다. 이는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내에 구축되며, 향후 필요 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도 추진될 예정이다. 해외투자자 등에 대한 외환거래 사후절차 안내 강화를 위해서는 문자메시지 안내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금감원은 외국환거래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제재시효제도를 도입한다. 현재 외국환거래법상 경고와 거래정지의 경우 제재시효가 없어 오래 전 발생한 외국환거래법규 위반에 대해서도 제재조치를 하고 있다. 앞으로는 5년이 경과한 경고나 거래정지 처분에 대해서는 제재시효제도를 도입한다. 이는 금감원이 건의해 외국환거래법 개정안에 반영, 지난 6월 기재부 입법예고 후 개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다만 최근 5년 이내 2회 이상 위반한 외국환거래법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외환감독국 류태성 국장은 "이번 추진방안을 통해 국민들의 외화 환전 편의성과 외환거래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금감원은 은행연합회와 은행 등과 공동으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해 올 4분기부터 내년 2분기 중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6:17:4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보험사 건전성 개선됐다…흥국·롯데손보 '빨간불'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측정하는 지표인 지급여력율(RBC)가 개선됐다. 다만 흥국·롯데생명 등 일부 보험사는 RBC가 150%를 간신히 넘기며 보험금 지급여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보험사의 RBC는 288.0%로 지난 3월 말(273.9%) 보다 14.1%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보험사의 요구자본이 1조5000억원(3.6%) 증가한 가운데, 가용자본이 10조1000억원으로 9.0%나 증가한 데 따른 결과다. RBC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비율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각종 리스크로 인한 손실금액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가용자본이라고 하고, 리스크가 현실화되면 발생할 손실금액이 요구자본이다. 현재 보험업법에서는 이 비율을 100%이상 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가용자본이 많을수록 RBC 비율이 높아지고, 요구자본이 커질수록 이 비율은 떨어진다. 금감원에 따르면 6월 가용자본은 금리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등이 7조3000억원 늘고, 올 2분기 중 당기순이익에 따른 이익잉여금이 2조1000억원 증가하면서 전체 가용자본을 견인했다. 요구자본 역시 금리하락의 영향으로 금리위험액이 9000억원 증가했다. 아울러 보험료수입에 따른 운용자산의 증가로 신용위험액도 5000억원 증가했다. 생명보험사는 284.7%에서 297.1%로 12.4%포인트 올랐으며, 손해보험사는 251.4%에서 269.1%로 17.7%포인트 상승했다. 생보사 가운데 RBC가 가장 높은 곳은 교보라이프(2825.7%)이며 이어 PCA(397.8%), 삼성(373.5%), 라이나(359.2%) 순이다. 반면 현대라이프가 179.0%로 가장 낮은 RBC를 기록했다. 손보사 중에는 한국해양보증이 3355.6%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퍼시픽라이프리(2927.9%), 젠워스(2531.1%), 미쓰이(540.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말 RCB가 148.2%까지 떨어진 흥국손해보험은 6월 말에는 151.1%로 2.9%포인트를 올렸으나, 150%를 간신히 넘겼다. 롯데손해보험도 155.4%로 비슷한 수준이다. 생명보험국 오홍주 국장은 "6월 말 보험사의 RBC(288.0%)는 보험금 지급의무 이행을 위한 기준인 100%를 크게 상회, 재무건전성은 양호하다"면서도 "다만 RBC가 상대적으로 낮은 일부 보험사에 대해서는 필요 시 자본확충과 위기상황분석 강화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토록 감독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8-24 12: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수출입銀, ODA 축제의 장 마련…'대외경제협력기금 대학생 캠프' 개최

수출입은행은 24일부터 2박3일간 여의도 수은 본점과 경기도 용인 수은 인재개발원에서 '제13회 대회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생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있는 청년층에게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아이디어와 비전을 공유하고,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고 수은은 전했다. 캠프에는 대학생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수은을 비롯해 학계·기획재정부 등 여러 기관의 개발원조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섰다. 이들은 개발원조 이론과 국제개발협력 동향 등 ODA 전반에 대해서 강연하고, 대학생들은 직접 모의 국가협력전략을 수립하고 EDCF 토론배틀을 펼칠 예정이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2016년은 지난해 9월 UN 개발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가 시작되는 해로 국제협력분야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미래 우리나라 ODA 전문가로 성장할 대학생들이 국제개발 협력에 대한 전문지식과 네트워크를 쌓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시작돼 13회째를 맞이하는 수은의 'EDCF 대학생 캠프'는 지금까지 약 710여 명의 캠프 수료자를 배출했다.

2016-08-24 11:20:2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신한은행, 베트남 자동차대출 '써니 마이카' 250만달러 돌파

신한은행은 베트남 자동차대출 '써니 마이카(Sunny MyCar) 서비스가 출시 2개월여 만에 신청금액 25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자동차 딜러가 써니뱅크 앱을 통해 고객의 자동차 구입자금 대출을 신청하고 진행 과정을 관리할 수 있게 한 서비스로, 6월 17일부터 현지 딜러들의 대출신청 접수를 받았다. 베트남 써니 마이카 대출은 출시 1개월 만에 신청금액 100만 달러, 2개월 만에 200만 달러에 진입하고 지난 22일 250만 달러를 돌파했다. 앞서 신한은행은 향후 자동차 금융시장이 베트남의 핵심 리테일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6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신한은행은 자동차 딜러들이 고객의 기본 정보만 입력하고 1분 이내 대출신청 접수가 가능하게 해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딜러 대상 이벤트, 딜러 커뮤니티 마케팅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베트남 금융시장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가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Sunny MyCar 서비스는 국내 은행권 최초이자 성공적인 해외 비대면채널 영업사례"라며 "사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앞으로도 현지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써니뱅크는 모바일을 통한 금융서비스와 문화 콘텐츠가 결합된 핀텐츠(Fintech+Contents)를 표방하고 연예·패션 등 베트남 고객이 관심 있어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7일부터는 무료 한국어 동영상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2016-08-24 10:30:2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부산은행, 수수료 저렴한 '해외 자동송금서비스' 실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4일 글로벌 송금회사 '웨스턴유니온(WESTERN UNION)'과 손을 잡고 해외 즉시 자동송금인 'BNK-웨스턴유니온 AUTO-SEND(자동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고객이 최초 한 번만 은행을 방문해 송금인과 해외 수취인의 정보를 등록 후 고객이 송금계좌로 지정한 통장으로 입금하면 사전에 지정된 조건으로 해외 자동 송금되는 서비스다. 송금방법은 ▲고객이 일자와 금액을 지정해 송금하는 지정일 송금방식 ▲고객이 송금될 최소 금액을 지정하고 정한 금액 이상이 통장에 입금되면 계좌잔액 전체를 송금하는 잔액전체 송금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하루 최대 5000달러까지 송금이 가능하고 수취인은 은행계좌가 없어도 전 세계 웨스턴유니온 제휴은행이나 편의점 등 가맹점을 통해 30분 이내로 돈을 찾을 수 있다. 또 송금처리 내역도 실시간으로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로 전송된다. 송금수수료도 송금금액에 따라 미화 10달러에서 30달러까지로 기존 '웨스턴유니온' 송금방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준이다. 부산은행 외환사업부 김청호 부장은 "BNK-웨스턴유니온 자동송금은 은행 방문이 힘든 고객이나 정기적으로 송금을 보내야 하는 고객들에게 특화된 서비스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수료로 30분 이내에 돈을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2016-08-24 10:14:0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운송물류포럼]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거대 물류 시장, 배달원 소외당하지 않아야"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2016 메트로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에서 공유경제 패러다임 시대의 새로운 물류 플랫폼에 대해 강연했다. 유 대표는 "현재 물류시장은 낮은 진입장벽과 출혈 영업이 성행해 물류 품질이 낮아지면서 업체의 도산위험이 높아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류시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상생의 개념'이 담긴 메쉬코리아의 물류 인프라를 소개했다. 메쉬코리아는 정보기술(IT)과 물류를 결합한 배달서비스 '부탁해!'와 '부릉(VROONG)'을 운영 중이며, 배송기사 중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유 대표는 "메쉬코리아는 보유한 물류망의 모든 운행 정보를 데이터화해 각 주문에 최적화된 비용과 시간의 로지스틱스를 매칭한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한국인을 '배달의 민족'이라고 표현했다. 국내 음식 배달은 하루 200만건에 달하기 때문. 하지만 거대 물류시장에 비해 이를 소화해낼 인력은 부족한 실정이다. 그는 "국내 물류시장은 3만명의 정규직이 200만콜을 수행하고 있다"며 "사명감이나 소명감이 생기려면 '넥스트(다음)'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물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런 상황에 일각에서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배달을 고려하고 있으나, 유 대표는 아직까지 기계보다는 사람이 경쟁력이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금의 AI 기술 수준은 정량적인 부분에만 국한돼 있는데, 소비자가 집에서 택배를 받을 때 벌어지는 여러가지 정성적 부분이 너무 많다"며 "그걸 잡아내서 아무리 개발해도 사람이 해야 하는 영역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물류 시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배달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시스템적 정비를 비롯 종합 보험서비스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별취재팀

2016-08-23 18:11:3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운송물류포럼]주호영 새누리당 의원 "운송물류산업에 국회지원 아끼지 않겠다"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18세기 영국에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증기기관·인쇄술)을 시작으로 대량생산과 자동화로 대변되는 2차 산업혁명, 정보기술(IT)과 산업이 결합한 3차 산업혁명도 이미 거쳤다. 최근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로봇, 드론 등 신기술에 의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 물류산업 또한 4차에 걸친 산업혁명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차 산업혁명에서는 증기기관차, 2차 산업혁명에서는 하역 기계화, 3차 산업혁명에서는 물류관리의 시스템화로 산업발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된 지금, 물류산업 또한 새로운 환경과 패러다임 앞에 서 있다. 이런 혁명적 변화는 우리 물류산업에도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우버택시'를 꼽을 수 있다. 201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한 우버택시는 2014년 12월 기준 44개국, 170개 도시에서 성업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존 택시업계와의 충돌로 문제가 되고 있으나, 2014년 기준 우버의 기업가치는 18조원이 넘어 에어비앤비와 샤오미를 제쳤다. 현재 우버의 기업가치는 세계 스타트업 가운데 최정상 수준이 680억 달러(약 75조30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환경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물류산업의 혁신을 이뤄낸다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나아가 국가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도 큰 발판이 될 수 있다. 국회국토교통위원으로서 법·제도적인 뒷받침은 물론, 재정적인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특별취재팀

2016-08-23 18:07:2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DGB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영업부 본격 영업 나서

DGB대구은행은 지난 22일 칠성동 제2본점 이전에 앞서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제2본점영업부에서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DGB대구은행은 대구 경제의 균형적 발전과 수성구 제1본점 리모델링에 따른 직원 이주를 위해 2013년 12월 칠성동 제2본점을 착공했으며, 약 29개월의 공사기간 끝에 올해 4월 완공했다. DGB대구은행은 세부 마감을 거쳐 오는 10월 개점을 앞둔 제2본점 건물 1층에 제2본점 영업부를 개점할 예정이다. 제2본점 영업부는 기존 침산푸르지오지점을 이전·확장해 재단장해 개점하는 것으로 제2본점 인근 점포를 조정해 새로운 시설에서 고객을 위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진회색 석자재 마감과 전면유리로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제2본점 영업부는 약 320㎡의 공간에서 전문 직원들이 근무한다. DGB대구은행 행색인 청색과 화이트를 주조 톤으로 꾸며진 내부에는 상담실과 최신형 자동화기기(ATM) 등이 구비돼 있다. 특히 PB(자산관리)전문점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 주민이 편안히 대기할 수 있도록 카페형 고객 휴게 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에 22일 개점일에는 무더위를 피해 지점을 찾은 고객에게 개점 기념 떡을 나누기도 했다. DGB대구은행 화환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00여 포대와 이웃 사랑 이불 50여채를 칠성동 2가 주민센터에 전달해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했다. 박인규 은행장은 "과거 섬유산업을 중심으로 대구지역 산업과 경제를 이끌어온 칠성동 부지에 DGB대구은행 제2본점이 완공됐다"며 "앞으로 대구 시민들과 창조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한편 제2본점 영업부로 인근 소재 기업 임직원과 거주민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성동 제1본점은 오는 10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거칠 예정이며, 1층에 위치한 제1본점 영업부와 본점 PB센터는 정상 운영된다.

2016-08-23 17:22:5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