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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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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벡스코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 부산행사 열려

8일 벡스코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 부산행사 열려 오는 8일 서울에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가 행사가 열린다. 제10회 영국유학박람회는 edm유학센터와 유켄영국유학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지난 1, 2일 총 83개의 영국대학교 및 어학원 등 교육기관 담당자와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부산 행사는 사전 예약 신청자가 역대 최대라는 설명이다. 부산 행사에서는 워릭대, 킹스컬리지런던, 골드스미스대학 등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 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대학랭킹 100위 내에 속한 영국대학들을 비롯해 어학원 관계자가 대거 방한해 대학교 및 대학원부터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등 영국 유학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진행한다. 유학생 준비생들을 위한 유학 및 취업 관련 세미나도 마련했다. edm아이엘츠 어학원에서는 헤더 조 강사가 연사로 나서 아이엘츠 시험 소개와 준비법 등을 소개하고, 이 밖에도 워릭대 입학 담당자 등 여러 유학 전문가들이 어학연수와 워킹홀리데이, 영국 유학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현장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어학연수 수강권, 애플워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3층에서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사전 신청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16-10-06 10:56: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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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수상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가 최근 열린 '2016 동대문구 사회복지대회'에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제1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7일 개최된 이 대회는 사회복지 기여도가 높은 기관·기업·실무자·봉사자·후원자 등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유대와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5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날 동대문구청으로부터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사랑과 나눔을 실천, 지역사회의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크게 인정받아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2015년부터 교수진, 재학생들이 홍릉 문화복지센터에 소재한 '동대문구 구립 데이케어센터'와 '동대문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교수진은 데이케어센터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동문들도 재학생들과 함께 명절과 어버이날, 노인의 날 등에 재능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상담심리학과는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그 가족들에게 개인상담 및 가족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웰-다잉교육을 진행하는 등 이들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학과 대표로 수상한 전상헌(상담심리학과 12학번) 학생은 "상담심리학과 학우들의 결집과 의미 있는 학업의 일환으로 해온 봉사활동이 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 그간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학과행사를 통해 소속감은 물론 학우들 간 단합과 자부심을 느껴왔다"며 "이번 수상으로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에서 학업을 한다는 것에 더욱 자랑스럽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정은 상담심리학과장은 "우리학과 모든 구성원은 이번 '2016 동대문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학과는 이번 여름에는 동대문구 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교육상담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였고, 이번 가을에도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지역행사를 후원하는 등 지역과의 연계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학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상담 관련 전문 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며, 학생들이 봉사를 통해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성숙된 지식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10-05 18:09:4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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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제농업컨퍼런스' 개최…개도국 공무원과 연구성과 공유

건국대, '국제농업컨퍼런스' 개최…개도국 공무원과 연구성과 공유 건국대학교 글로벌농업협력센터는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캄보디아 등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의 지원으로 건국대에서 연수중인 개도국 공무원들 대상으로 '2016 코이카-KU 국제농업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연수생들이 지난 1년간의 교육 연구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토론하는 자리로 건국대를 포함해 연세대, 영남대, 전남대 등 4개 대학 교수진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의 발표주제는 신(新)재배기술, 축산기술, 새마을운동, 농촌개발, 영농지도 등으로 연세대 주영규 교수가 '개도국이 해결해야 할 영농과제들'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어 아프가니스탄, 미얀마, 카메룬, 마다가스카르, 우간다, 가나, 콜롬비아, 캄보디아 출신 개도국 공무원 9명이 주제와 관련된 연구 발표를 진행했다. 연수생들의 발표에 이어 영남대 새마을 정책대학원 부원장 김기수 교수,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김두환 교수와 이홍구 교수, 김정주 명예교수 등이 좌장과 토론자로 참여했다. 건국대는 우수논문 발표자 3명의 연수생에게는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아프리카 가나에서 온 브라이트 아코토씨는 "이번 국제농업컨퍼런스를 통해 여러 나라의 농축산 기술현황을 파악할 수 있었고 가나에 적용해 볼 수 있는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지난해 코이카로부터 '코이카-KU 농축산 가공·마케팅 분야 석사과정'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미얀마, 몽골, 필리핀 등 13개국에서 1기 연수생 20명을 교육한데 이어 올해에는 16개국에서 20명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이들은 개발도상국의 농축산물 가공과 마케팅 담당 중앙부처, 중앙 공무원 교육기관, 정책연구기관, 지방행정기관의 공무원으로, 1기 연수생들은 2015년 9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3학기 수업과 인턴십 과정을 거친 후 귀국한다. 이후 4학기에 본국에서 원격으로 논문지도와 논문 심사를 거쳐 석사학위(농학석사, 경영학석사)를 받는다.

2016-10-05 17:59: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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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미스틱 윌슨 컬리지 총장, 서울여대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바바라 미스틱 윌슨 컬리지 총장, 서울여대 방문해 교류협력 논의 미국 윌슨 컬리지의 바바라 미스틱 총장과 엘리사 헤일 부총장이 서울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전혜정 총장과 두 대학 간 교류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서울여대가 5일 전했다. 미스틱 총장 일행은 이날 전 총장, 정낙원 국제교류단장 등을 만나 그동안 두 대학이 거둔 교류협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윌슨 컬리지는 서울여대의 자매대학으로서 재학생의 50% 이상이 전공이나 부전공으로 이공계 과목을 이수하는 등 이공계 인재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대학이다. 서울여대는 미래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교육부 여성공학인재양성대학 등에 선정돼 여성공학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학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이공계 여성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윌슨 컬리지는 미국 펜실베니아주 체임버즈버그에 있는 사립대학교로 1869년 장로교회가 설립했다. 현재 미국 17개주 및 14개 국가에서 온 1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미혼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퍼스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위민 위드 칠드런(Women with Children)' 프로그램 등으로 유명하다.

2016-10-05 17:58:56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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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위협하는 돈의 힘…중국 건국 이래 최대 부패선거는 관행이었다

내년 초 준비가 시작되는 지방 인민대표대회 선거를 앞두고 돈의 힘이 중국 공산당의 지배를 위협하고 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지난 2013년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선거는 돈의 힘이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부의 지시마저 눌렀다. 당시 랴오닝성의 사업가들은 선거 브로커들과 하급 지방 인민대표대회 대표들에게 돈을 뿌려 베이징의 지도부가 미는 후보들을 누르는 데 성공했다. 이는 돈으로 표를 사는 것이 관행으로 정착해 아무도 주는 돈을 거부할 수 없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심지어 랴오닝성 당서기였던 왕민조차 공산당 중앙의 뜻을 무시하고 이를 방관했다는 것이다. 지난달 중국을 뒤흔든 랴오닝성 부패선거 스캔들은 다가오는 인민대표대회 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을 느낀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직접 나선 결과라고 SCMP는 전했다. 랴오닝성 스캔들은 1949년 중국 건국 이래 최대의 부패선거 스캔들로 꼽힌다.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대표 전체 612명 중 4분의 3인 454명이 부정선거로 직위를 잃었다. 이들이 선출하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랴오닝성 대표 전체 102명 중 45명이 역시 부정선거로 자리에서 쫓겨났다. 직위를 박탈당한 랴오닝성 인민대표대회 대표 중 38명은 랴오닝성을 실제 움직이는 상임위원회의 위원이다. 전체 62명 중 3분의 2에 가까운 인원이 공석이 됐으니 랴오닝성은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같은 부패가 랴오닝성만의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SCMP는 중국 어느 곳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실제 이미 중국 전역에 만연해 있을 공산이 크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전인대 대표 약 3000명 중 가장 부유한 70명의 재산을 합하면 미국 하원 535명 전체의 부를 능가한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과 각료들 모두의 재산을 추가하더라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전인대 대표들이 부와 권력을 한 손에 쥐고 있다는 의미다. 랴오닝성 스캔들은 이를 다시 방증한다. 쫓겨난 랴오닝성 전인대 대표 45명 중 최소 40명이 성공한 사업가들이다. 이들은 선거 당시 만찬을 열어 타깃으로 삼은 이들을 초청하고, 훙바오(붉은색 선물상자)에 8만~80만원의 돈을 넣어 전달했다. 정계 거물들에게는 브로커 역할을 해달라며 억대의 돈을 제공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최하급인 향·진의 인민대표대회 대표는 국민의 직접선거로 선출하지만 그 위로는 차하급 인민대표대회 대표가 상급 대표를 선출하는 방식이다. 랴오닝성에서는 이 모든 과정에서 돈을 받고 표를 던지는 것이 관행화돼 돈 받기를 거부할 경우 불문율을 어겨 정치적으로 매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사업가들이 돈으로 권력까지 쥐려는 이유는 자신의 사업에 대해 사정권력이 손을 대는 것을 막고, 사업에 유리한 입법을 하기 위해서다. 돈으로 권력을 쥐고, 다시 권력으로 돈을 버는 부패의 악순환이다. 자본주의 부패정치의 극한이 공산당 일당 독재국가를 위협하는 상황이다. 내년과 내후년은 중국 정가의 재편기다. 현 상태를 방치할 경우 제2의 랴오닝성 사태가 곳곳에서 재현될 것이라는 위기 의식이 중국 지도부에 팽배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고 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 중 한 명이자 전인대 상무위원장인 장더장은 "랴오닝성 스캔들은 중국 공산당에 대한 도전"이라며 "중국 정치의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건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2016-10-05 16:47:5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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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취업 분위기 고취

삼육보건대,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으로 취업 분위기 고취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4~5일 이틀간 교내에서 재학생들의 적성에 따른 일자리 찾기 및 취업률 향상을 위한 '취UP그레이드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내 취업분위기 확산 및 취업마인드 제고를 위한 취업동기부여 취지에서 실시됐으며 이력서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이미지메이킹, 지문적성검사, 취업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와 함께하는 청년취업성공 패키지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취업역량을 파악 후 진로 및 목표설정을 통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에게 전문적인 입사지원서 컨설팅, 인사담당자 모의면접, 직무특강을 포함한 다양한 일 경험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취업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강용규 산학협력취업처장은 "향후 취업관련 하여 '취UP그레이드 캠프'와 '취UP그레이드 컨설팅'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의 성공률을 높이고 구인처를 계속해서 확보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6-10-05 14:13: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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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학생팀, 해상호텔 건축설계로 건축구조대회 대상

건국대 학생팀, 해상호텔 건축설계로 건축구조대회 대상 건국대학교의 학생팀이 '해저 파일과 부력을 이용한 해상 호텔'을 주제로 제작한 '오션 게이트웨이(Ocean Gateway)' 작품으로 '2016년 제 12회 건축구조경진대회'에서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5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 대학 재학생인 박성호(건축공학 4, 25), 박지원(건축공학 4년, 22), 임다연(건축공학 4년, 24) 학생팀(지도교수 김한수)은 초고층건물, 대공간구조 및 특수구조, 공작물, 구조요소 등을 주제로 한 올해 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학회, 건축구조 관련 학회 및 산업계가 후원하고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세계화와 개방화에 대비해 우리나라 건축구조기술에 대한 이해증진과 미래 건축구조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건축공학 관련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5년 이후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심사 기준은 학생들이 설계한 건축 구조시스템의 독창성과 효율성, 재료에 대한 이해도, 하중과 구조시스템의 연계성 등으로 전국 43개 팀 중 장관상 1개 팀, LH공사 사장상 1개 팀, 학회장상 6개 팀 등 모두 17개 팀의 본선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장관상)팀에게는 부상으로 장학금 500만원도 함께 전달됐다. 대상을 받은 건국대 학생팀의 팀장인 박성호 학생은 "그동안 배웠던 건축 구조적 지식을 해양이라는 특수한 조건에 적용하고 이와 어울리는 건축 구조 디자인과 해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건국대는 대상 수상팀 외에도 한윤수(건축공학 4, 25), 송덕근(건축학과 4, 22) 학생팀(지도교수 김한수)과 정용찬(건축공학 4, 25), 허정호(건축공학 4, 26), 박윤재(건축공학 4, 22)학생팀(지도교수 김대호)이 각각 우수상에 해당하는 포스코(POSCO)상과 현대산업개발상을 수상했다.

2016-10-05 14:13: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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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조기유학센터, 겨울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 겨울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가 12월 2일까지 '제 66회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의 참가 접수를 받는다. 2007년 1월 실시되는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은 방학 기간 동안 미국, 영국 등 영어 문화권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 및 스쿨링 등록자에게는 참가비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형제나 자매, 친구와 함께 등록 시 ▲ 지난 캠프 참가자 재등록 시 ▲ YBM 계열사 학원(ECC, LIA, GPS, 리더스빌) 재원생 등록 시 각각 수강료 1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 참가자에게 캠프 출국 전 한달 간 YBM 전화영어를 무료 제공하며, 캠프 참가 후 1년 이내에 YBM조기유학센터를 통해 유학 수속을 하면 수속료의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2017년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은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4개 국가의 캠프 및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3~8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스쿨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학생들과 1대 1 버디(Buddy) 배정,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단기간 내 미국 생활 적응이 가능하다. 또한 엄마가 동행하여 아이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도 있어, 고급 레지던스 호텔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 1대 1 버디(Buddy) 배정으로 자연스러운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영국의 경우 영국의 우수 공립학교에서 선진 교과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영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국 문화를 습득하고, 2박3일 일정의 프랑스 파리 문화예술 투어를 통해 보다 넓은 유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문법 영역의 집중 영어수업을 함께하고,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엄선된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호주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필리핀은 24시간 경비가 상주하는 안전한 필리핀 국제학교에서 하루 11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영어몰입수업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일일 및 주간 단위의 테스트로 실력을 점검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를 함께 하면서 단기간에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실장은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년간의 경험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 자녀의 영어 실력과 견문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6-10-05 14:12:5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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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부산 기장군과 '가족 영어체험학습' 개최

정상제이엘에스, 부산 기장군과 '가족 영어체험학습' 개최 정상제이엘에스(대표이사 박상하)가 오는 15일부터 이틀간 부산광역시 기장군(기장군수 오규석) 거점영어센터에서 주관하는 '2016 가을, 원어민과 함께하는 기장 가족 영어체험학습'을 개최한다. '기장 가족 영어체험학습'은 정상제이엘에스가 위탁 운영하는 기장군 교육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가족 영어체험 학습은 '세계 여행'을 테마로 세계 다양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면서 영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프랑스, 싱가포르, 이집트 등 각 나라별 부스와 관광안내소, 세계 명작 애니메이션 등 총 11개의 부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문화와 관련된 체험형 영어 미션이다. 흥미로운 주제와 게임, 만들기, 체험 활동들로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모두 쉽고 즐겁게 영어를 경험할 수 있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세계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즉석에서 사진 인화는 물론 이메일로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가족들과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풍선아트, 벌륜쇼 등 참가자는 물론 지역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행사도 마련되었다. 정상제이엘에스 박상하 대표는 "정상제이엘에스의 30년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가족영어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사회의 영어 교육 환경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대표 영어 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장 가족 영어체험학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장군청 1층과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기장군 거점 영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10-05 14:12:39 송병형 기자
스마트해법, 한국사경시대회 무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

스마트해법, 한국사경시대회 무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 천재교육(회장 최용준)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임학수)의 일대일 맞춤형 무료 모바일학습지인 '스마트해법'에서 오는 10일부터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4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는 11월 5일(토) 개최되며, 시험일까지 스마트해법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를 통해 응시 부문별 총 10회(회당 4문제) 분량을 풀어볼 수 있다. 스마트 기기를 통해 간편하게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채점, 풀이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이다. 스마트해법의 전국한국사경시대회 실전모의고사 서비스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서 공식계정 스마트해법을 친구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해법에듀 임학수 대표이사는 "2017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선정됨에 따라 한국사에 대한 학생,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크다"며 "스마트해법은 수학학습은 물론 각종 시험대비에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해법은 오는 24일부터는 천재교육에서 시행하는 'HME 전국 해법수학 학력평가' 예상문제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2016-10-05 14:12:1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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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11월 수강생 모집

방송대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11월 수강생 모집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라임칼리지(학장 김영인)가 오는 21일까지 제2인생설계과정 11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11월 강좌는 인문교양 시민문해, 제2인생대학, 귀농귀촌, 전문자격, 여가준비 등 트랙별 총 26개 교과목으로 구성된다. 특히 방송대 재학생이 학점 교과목을 수료하는 경우,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인문교양 시민문해 과정인 '비점오염원 및 LID 기법'은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수질환경 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른 신기술 분야인 비점오염원과 LID 기술에 대해 학습하는 강좌다. 또한 창업의 성공 해법과 실패 예방법 등을 알아보는 '실패 분석을 통한 창업 성공전략'은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마련됐다. 자격증 취득 및 전문지도자 양성을 위해 마련된 전문자격 트랙도 다양한 강좌가 마련돼 있다. '꽃·나무놀이인성교육사 취득준비과정 1,2'는 꽃·나무놀이를 통해 유·아동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올바른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다문화 가정의 증가에 따라 높은 수요가 전망되는 '어린이중국어 한자지도사 1급 취득준비과정 1,2'에서는 교육 대상 어린이의 언어 발달 단계에 맞춘 올바른 중국어 한자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제2인생대학 트랙에서는 '제2인생대학 마스터클래스-몸(한의학)', 귀농귀촌 트랙에서는 '블루베리-연금나무, 게으름의 농사' 강좌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실생활에 유용한 '숨은 신을 찾아서' '식(食) 문화로 배워보는 일본어' '통합의학으로 건강 달인되기' '또 하나의 가족, 반려견 기르기' 등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무료과정도 주목할 만하다. 프라임칼리지 김영인 학장은 "이번 11월 과정에는 환경오염, 창업과 투자, 의학, 전문자격 취득 등 성인학습자를 위해 보다 폭넓은 주제의 교과목을 구성했다"며 "방송대 프라임칼리지는 중·장년층이 사회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트렌디한 맞춤 교과목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11월 강좌 수강신청은 프라임칼리지 제2인생설계과정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6-10-05 14:11:4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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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m유학센터의 '학비 당일송금 및 학비보장 제도'를 아시나요?

edm유학센터의 '학비 당일송금 및 학비보장 제도'를 아시나요?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는 고객들의 더욱 안전한 유학을 보장하고자 '학비 당일 송금 및 학비 보장 제도'를 운영중이라고 5일 밝혔다. 유학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 당시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송금과 관련 센터는 고객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edm유학센터에 학비를 송금할 경우 무조건 당일에 해당 해외 학교로 학비를 전달하는 '당일 송금'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이 직접 학교로 학비를 보내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학비 직접 송금 서비스'도 실시해 학생들이 유학원 이용 시 가장 불안해하는 학비 전달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는 설명이다. 학비 보장에 있어서는 해외 교육기관 및 대학 자체 탐방을 통한 철저한 프로그램 평가를 통해 재정적으로 튼튼하고 인정받은 학교만을 고객에게 추천하고 있으며 부득이하게 학교가 경영상의 이유로 폐교되거나 운영이 어려워 수업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 남은 수업에 해당하는 학비를 보증하거나 다른 학교로 진학을 시켜주는 '학비 보장 제도'를 지원해 학생들의 안전한 유학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동완 대표이사는 "edm유학센터는 일반적으로 건전한 재무안정성의 기준인 자기자본비율 50%를 훨씬 넘는 자기자본비율 80%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부채비율 25%, 유동비율 306%로 높은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설립 이래로 학비 당일 송금, 학비 보장 제도 등을 꾸준히 실시해 유학생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유학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6-10-05 14:11:14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