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조기유학센터, 겨울 해외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YBM조기유학센터 해외영어캠프 모습 /YBM조기유학센터 제공
YBM조기유학센터가 12월 2일까지 '제 66회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의 참가 접수를 받는다.
2007년 1월 실시되는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은 방학 기간 동안 미국, 영국 등 영어 문화권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영어 수업과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 및 스쿨링 등록자에게는 참가비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 형제나 자매, 친구와 함께 등록 시 ▲ 지난 캠프 참가자 재등록 시 ▲ YBM 계열사 학원(ECC, LIA, GPS, 리더스빌) 재원생 등록 시 각각 수강료 1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전 참가자에게 캠프 출국 전 한달 간 YBM 전화영어를 무료 제공하며, 캠프 참가 후 1년 이내에 YBM조기유학센터를 통해 유학 수속을 하면 수속료의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2017년 YBM 겨울 해외영어캠프&스쿨링은 미국, 영국, 호주, 필리핀 4개 국가의 캠프 및 스쿨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3~8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캘리포니아 얼바인(Irvine)에 위치한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는 스쿨링 체험 프로그램으로 현지 학생들과 1대 1 버디(Buddy) 배정, 미국 중산층 가정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단기간 내 미국 생활 적응이 가능하다.
또한 엄마가 동행하여 아이의 현지 생활과 적응도를 확인할 수 있는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도 있어, 고급 레지던스 호텔에서 엄마와 함께 지내면서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할 수 있다. 현지 학생들과 1대 1 버디(Buddy) 배정으로 자연스러운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영국의 경우 영국의 우수 공립학교에서 선진 교과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정규 스쿨링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영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국 문화를 습득하고, 2박3일 일정의 프랑스 파리 문화예술 투어를 통해 보다 넓은 유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호주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말하기, 읽기, 쓰기, 듣기, 문법 영역의 집중 영어수업을 함께하고,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엄선된 홈스테이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호주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필리핀은 24시간 경비가 상주하는 안전한 필리핀 국제학교에서 하루 11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영어몰입수업이 이루어지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일일 및 주간 단위의 테스트로 실력을 점검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를 함께 하면서 단기간에 영어 실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YBM조기유학센터 석철민 실장은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다년간의 경험으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기간 자녀의 영어 실력과 견문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YBM 해외영어캠프&스쿨링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