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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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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에 '올바른 분리배출 시민홍보' 나서

하남시, 폐비닐 수거거부 사태에 '올바른 분리배출 시민홍보' 나서 하남시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의 정착을 위해서 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생활폐기물의 종류별 배출 요령과 함께 재활용품 중에서도 폐비닐, 스티로폼의 분리배출 요령에 대해 세부적인 홍보물을 제작하여 관내 공동주택과 각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집중 배부하고 있다. 이번 홍보물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재활용 수거업체의 폐비닐·스티로폼 수거거부에 따른 문제를 시에서 적극 대응하고자 제작하게 됐으며, 재활용 가능한 폐비닐·스티로폼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사진도 첨부되어 있다. 그동안 공동주택 재활용 수거업체는 재활용 분리배출 대상이 아닌 물품(비닐류와 스티로폼등)을 수거하다가 유가변동 등으로 기타 비용 부담이 늘어나자 수거를 거부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 재활용 분리배출 대상이 아닌(이물질이 묻은 비닐류와 스티로폼등)물품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는 것이 원칙이나 수년간 재활용으로 분리 배출해 온 시민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이런 혼란을 줄이기 위해 시 홍보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회의, 공동주택 방송 등을 통하여 폐비닐·스티로폼의 재활용 분리배출 요령을 꾸준히 홍보할 예정이며, 분리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한 비닐과 스티로폼 등은 시에서 직접 수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7-01-17 10:3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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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 225개 설치

하남시,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 225개 설치 하남시는 지난해 관내 교차로와 이면도로에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현수식 및 벽면형) 225개를 설치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시 자체 예산과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2천만원을 확보하여 시내 주요부의 횡단보도, 초일동, 감북동 등에 중점 설치했으며, 도로가 시작되거나 끝나는 지점에는 단방향의 도로명판을, 교차로나 분기되는 부분에는 양방향의 도로명판을 설치했다. 시는 지난 12월말 관내 일반시민 3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도로명주소 설문조사 실시 결과 174명(53%)이 도로명 안내시설물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올해에도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이용하기에 편리하도록 안내시설물 유지관리와 주소 홍보를 펼친다는 방침이다. 류경순 종합민원과장은 "지금까지 벽면형 도로명판 설치와 함께 지난해는 현수식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집중적으로 설치하여 시민들이 교차로나 골목길에서 길 찾기가 한결 쉬워져 도로명주소 사용이 용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올해도 도로명주소사용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고령자들을 위해 노인복지회관등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2017-01-17 10:26:1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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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문화충전소로 동호회 지원나서

하남문화재단, 문화충전소로 동호회 지원나서 하남시의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재)하남문화재단이 새해 '시민 참여를 통한 문화가치 확산과 생활문화의 육성'의 전략 목표 아래 생활예술동호회 대상 문화충전소 운영 사업을 진행한다. 17일 하남시에 따르면 '문화충전소' 사업은 생활예술동호회의 자발적 생활문화 참여 확대를 위한 공간지원 사업으로 하남문화예술회관의 강의실 및 연습실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남시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생활예술동호회는 누구나 자유롭게 공간 사용 신청을 할 수 있다. 단, 정치 및 종교행사나 가족모임, 송년회 등 문화예술과 관련 없는 활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개인학원 또는 교습소 등 영리 목적의 운영이나 전문예술단체 또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문화충전소 참여 동호회는 지속성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도록 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남시의 다양한 생활예술공동체의 예술적 성장 뿐 아니라 하남시민을 위해 예술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하남 구석구석에 문화예술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충전소' 사업 신청기간은 2월 3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고, 하남문화재단 안내에 따라 장소를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7-01-17 10:16:15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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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관 상생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고양시, 민관 상생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고양시는 최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례보증지원 사업비 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는 10배에 해당하는 40억원 한도에서 신용보증서 발급을 시작함으로써 소상공인 약 200여명 이상이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또한 전국 최초로 ▲스타필드 고양점 ▲이케아 고양점 ▲롯데아울렛 원흥점 ▲일산 벨라시타의 4개 민간 기업들과 협치적 상생방안으로 지난 12월 체결한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 MOU를 통해 17억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170억원의 보증한도액을 마련해 올해부터 자금이 풀리게 된다고 했다. 이번 지원으로 영세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는 물론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사금융 고금리 이용과 연체의 악순환을 방지하는 등 사회적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고양시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8억원을 출연해 관내 1445개 소상공인에 252억원의 특례보증을 지원받아 자금난 해소에 많은 기여를 했다. 기타 고양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고양지점, 인터넷, 고양시청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16 18:06:1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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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보고회…고양벨트 본격 추진

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보고회…고양벨트 본격 추진 고양시(시장 최성)는 글로벌 규모의 한류 테마파크 '한류월드'와 함께 K-팝·필름·스타일 3대 테마로 구성되는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한류월드-킨텍스-호수공원-라페스타·웨스턴돔 일대 3.94㎢의 '고양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등을 아울러 '고양 신한류 문화·관광벨트'로 묶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11일 최성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 보고회에서는 한류월드 속 한류천 수변 공원을 따라 조성되는 'K-팝 스트리트'를 이동식 공개스튜디오, 이동식 공연 시스템 등 이동식 콘텐츠를 활용하는 등 한류테마파크와 어울릴 수 있는 탄력적 사업들에 대한 구상, 영화 드라마 최다 촬영지인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K-필름 스트리트' 조성 등이 논의됐다. 특히 'K-필름 스트리트'는 고양600년 기념 전시관의 신한류 홍보관을 활용해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의 가장 핵심이 되는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그리고 일산문화공원은 뷰티체험과 디자인, 즉 문화와 쇼핑이 있는 'K-스타일 스트리트'로 조성하게 된다. 그리고 SNS로 많이 알려진 고양이 캐릭터를 활용해 고양이 기차, 고양이 인력거, 고양이 관광체험차량 등의 캐릭터 콘텐츠이자 매력적인 관광편의 시설들이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신한류 3대 스트리트'와 관련한 보고회는 고양 문화관광 정책대안 T/F팀의 4개 분야 지역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면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 상가 등의 의견 수렴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신한류 3대 스트리트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고양 문화관광 벨트 사업의 가속도가 붙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동객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관광 편의를 증진시키고 신한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 마련에 집중할 것과 기존에 흩어져 있는 시설을 연계해 시너지효과를 크게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에 포커스를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01-16 17:56: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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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올해 통일한국실리콘밸리 추진에 전력 투구

고양시 올해 통일한국실리콘밸리 추진에 전력 투구 고양시(시장 최성)는 정유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청년, 중장년, 고령자 등 전 계층 취업지원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계층별·대상별, 구인·구직 간 1:1 매칭 성공률을 높이는데 주력해 채용과 취업의 선순환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일산테크노밸리 등 대규모사업과 연계한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IT, 소프트웨어 등 미래일자리사업 발굴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난해 말 출범한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복지·금융 통합서비스를 통한 고양시만의 협업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다졌다. ◆청년캣취업(Cat Cheer-up) 고양시는 최근 청년일자리문제가 전반적으로 가치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성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청년캣취업'도 지속적으로 변모해가며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갈 예정이다. 먼저 '사관학교'는 5주간 직업집단 상담과 개인 상담을 병행하며 취업 지원을 한다. 입사서류작성과 정보공유는 물론 또래 청년들의 지지 및 상담사의 개별 컨설팅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수료 후에도 스터디를 구성해 취업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취업준비가 버겁다면 꼭 두들겨보길 바란다. '잡 클리닉'은 취업준비생(이하 '취준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분야별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현직 전문직업인들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는 '멘토링'은 소셜멘토단과 협약 이후 풍부한 멘토풀을 바탕으로 가속을 더해갈 예정이다. 또한 전역예정 장병과 대학교로 찾아가는 '직무멘토링'을 운영해 취준생의 말 못할 고민에 시원한 처방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비 청년들의 '1day캠프'는 특성화고 전공 및 취업분야의 현직 직업인과 멘토링과의 모의면접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에 가이드역할을 한다. 이외 취업특강 '스터디'를 매주 운영함으로써 현실적인 취업준비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특화교육 고양시는 올해 대량의 일자리창출이 예상되는 '판매서비스' 분야의 취업지원 직무교육과 자격증은 있으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전산세무회계' 직무교육 및 취업지원을 위해 태원세무법인이 팔을 걷고 나선다. 또한 요식업 특성상 탄력적 근무가 비교적 용이한 중장년층의 '요식서비스' 분야의 취업지원과 고령층의 경비신임교육이수까지 연계한 '경비짱 교육' 등 지역적 특색과 연계함으로 교육 후 매칭성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똘똘 뭉치는 일자리기관들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입주 기관들의 눈부신 협업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구인정보 집합소 역할로서 각 기관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매칭 가능한 일자리를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가 일자리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각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상설은 물론 이동하는 일자리박람회와 채용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 협업체계 구축 그간 약 4만 명이 다녀가며 타 지역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청년일자리박람회는 지역특화박람회로 자리 잡으며 올해에도 상·하반기 개최 예정이다. 중장년 및 장애인박람회를 비롯한 매월 1회 이상 크고 작은 채용행사를 꾸준히 공동 개최할 계획으로 향후 일자리매칭 확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이외에도 대규모 입점 대비 대량채용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 신세계 등의 약3,500여명 대규모의 채용행사가 운영될 계획으로 기관 간 활발한 연계와 협업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고양시는 2017년 통일한국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북부테크노밸리 ▲K컬쳐밸리 ▲청년스마트타운 ▲자동차복합단지 등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IOT, VR,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연계한 일자리사업 기획으로 고양시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확대와 매칭을 위해 전력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고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각 기관과 연계한 금년 첫 통합일자리박람회가 진행되며 기타 일자리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통합앱 또는 고양시통합일자리센터 블로그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16 17:50: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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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연구사업 참여

고양시, 아동·청소년 정신장애 연구사업 참여 고양시(시장 최성)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박은진)는 올해 3월부터 아동청소년의 정신장애 유병률 및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대구 카톨릭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총 4개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한다. ▲서울 ▲경기 ▲대구 ▲제주 전국 4개 지역 교육청을 중심으로 초, 중, 고등학교 및 각 학교 당 일정 학급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며 훈련된 면접 조사원이 부모와 대면해 구조화된 면담도구인 DISC-IV를 통해 진단적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연구에 사용되는 DISC-IV 면담도구는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중 주요 정신질환 30개 이상을 진단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구조화된 진단면담 도구다. 또한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심리학 ▲사회복지학 ▲간호학 ▲아동학 ▲특수교육학 등 아동·청소년 관련 학문을 공부한 일반 면접 조사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 훈련된 조사원들은 보호자들과 대면해 고양시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위험 요인을 평가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대상 정신장애의 유병률 및 위험요인 조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정신보건 정책 개발, 정신건강 사업에 반영함으로써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적합한 사업이 진행 가능 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에 필요한 검사자는 현재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7-01-16 17:44:04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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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고양시장 "획일적 지방자치는 행·재정상 비효율 초래"

최성 고양시장 "획일적 지방자치는 행·재정상 비효율 초래"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13일 국회 제1세미나실에서 '지방분권 강화 및 대도시 특례모델 연구용역'을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사업 수행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고양시와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강화방안과 차등분권 모델 발굴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고양시는 과업지시를 통해 ▲자치분권 강화의 필요성 및 추진방안 마련 ▲그 동안 진행되어온 선행연구 분석 ▲대도시 기능 강화를 위한 차등분권의 논리와 사례 연구 등을 통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행·재정 정책방향과 인구 50만·100만 이상 대도시의 자치분권 모델을 발굴토록 했으며 수행기관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 및 지방분권 ▲대도시 특례 분석 ▲행정수요현황 분석 ▲사례분석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최근 여야 합의로 개헌 특위가 구성되고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권력분산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강화된 시점에서 지방분권 개헌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회에 참석한 최성 고양시장은 "지방자치제도의 획일적 적용은 자치단체 간 특성과 여건 반영이 안 돼 대도시의 경우 행·재정상 비효율이 발생한다"며 "자치분권 강화와 더불어 차등분권 모델 발굴은 현 지방자치의 시대적 과제"임을 역설하고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으로 앞으로 진정한 자치분권 강화와 차등분권 실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용역은 3월말까지 마무리 되어 고양시와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의 공동 정책방향 및 추진전략 수립의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며 특히 대선 공약 제시와 정부 정책 건의 등에 이용할 예정이다.

2017-01-16 17:40: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