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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08일 월요일

[쥐띠] 36년 재물은 언제 말라갈지 모르니 인색하지 마라. 48년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 60년 형제를 원망하지 말고 내 허물을 먼저 찾아보도록. 72년 둘이 모여도 이끌어 가는 사람이 있다. 84년 운전하며 흥분하지 말자. [소띠] 3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누가 알겠는가. 49년 친구와의 대화 중에 돈 문제로 자존심이 상하지만 받아들여라. 61년 행운의 날. 73년 저금이 없으니 상황을 보고 이사를 하도록. 85년 거래가 순탄하여 이익 발생. [호랑이띠] 38년 어느 길로 가도 목표에 이른다. 50년 늦지 않았으니 움직여서 사회활동을 해보자. 62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거래가 순탄. 74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양보가 미덕. 8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것이 필요. [토끼띠] 39년 오후에 반가운 소식이 온다. 51년 지갑이 비었으니 자식에게 손을 내밀 수도 없고 난감. 63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75년 먼저 이해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는다. 87년 이별에 대해 흐르는 것을 누가 막으랴. [용띠] 40년 자식도 자식 나름 덧없는 것이 인생인가보다. 52년 욕심부린다고 될 일이 아니다. 64년 가훈을 지키는 것도 효의 행함이다. 76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8년 연인에게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확 지치게 한다. [뱀띠] 41년 부부의 인연이 평생 악연이었다. 53년 준비된 바 없으니 나가서 돈을 벌지도 못한다. 65년 가는 곳마다 망하는 직장이네! 내 팔자이다. 77년 편안한 수면을 위해 벽지는 차분한 색으로. 89년 외국어를 시작하도록. [말띠] 42년 복권에 당첨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야. 54년 주택으로 가려면 계단이 좁은 집은 매수하지 마라. 66년 부자의 집은 가난한 사람의 집보다 훨씬 깨끗하다. 78년 실력대로 발전시켜라. 90년 주식도 공부해서 투자해야. [양띠] 43년 공원에서 산책하다 만나는 낯선 사람조심. 55년 자식의 이별 통보에 가슴이 무너진다. 67년 급각살이 있으니 계단 주의. 79년 매매는 전문 부동산 중개인과 하여 손재수 예방. 91년 노출은 자제해서 행동하자. [원숭이띠] 44년 마음이 화창하도록 정리정돈을 해보자. 56년 사 기수가 있으니 전화금융사기 조심. 6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인제 그만. 80년 횡재수가 있으니 승진 공부. 92년 남의 말은 사흘 가지 못하니 신경 쓰지 마라. [닭띠] 45년 그린벨트 해제의 기쁜 소식이 올 것이다. 57년 자식 눈치를 보지 말고 의사표시를 하자. 69년 소소한 적선이 더 큰 보답으로 온다. 8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93년 무리한 지출로 마음이 편치 않다. [개띠] 46년 세월이 가도 변치 않는 것은 조상님 덕. 58년 인색한 구두쇠는 삼류인생이다. 70년 진실이 매번 옳은 것이 아닐 것이다. 82년 어진 친구를 만나 정보의 도움을 얻는다. 94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 [돼지띠] 47년 주변인과 견해 차이로 다투면 손해가 발생. 59년 흰색 옷이 오늘 행운의 상징. 71년 떠나기도 힘들고 머무르기도 힘들어 길 곳이 없다. 83년 고달픈 나를 위해 다시 생각을 다듬자. 95년 동서남북 행운이 기다린다.

2021-02-08 06:05: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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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띠들의 인연법

소의 속성은 대체적으로 유순하나 화가 나면 뿔로 치받는 성향이 강하다. 사람처럼 슬프면 눈물을 뚝뚝 흘리는 어쩌면 개와 함께 인간과 가장 가깝고 친근한 동물이기도 하다. 풀을 주식으로 하지만 몸에 기름이 많아 열이 많을 것 같지만 음(陰)에 해당한다. 소기름은 사람 몸에 들어가면 혈관에 잘 들러붙고 잘 응고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분명 설득력이 있다. 따라서 건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지지에 특히 일지에 축이 있다면 몸을 따뜻이 함에 각별히 유념해야 한다. 띠별 인연법은 비단 소띠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소띠 생들은 각 띠별로 서로 좋은 인연과 피곤한 인연이 될 수 있는 띠를 참고해보길 바란다. 순하고 평화로운 소띠는 삼합이 되는 뱀띠와 닭띠와는 좋은 인연을 유지할 수 있다. 서로 말하지 않아도 이해하는 것이 있기 때문이데 이것이 삼합(三合)의 대표적 특질이다. 상극이 되는 피곤한 띠는 양띠와 말띠가 된다. 충살과 원진살이 되기 때문이다. 상충살은 다툼이 많고 화합이 어려운 기운이니 직장 상사나 가족 중에 소띠가 있다면 괜히 불편하고 힘들며 남에게는 아무렇지 않은 행동도 못마땅하기 일쑤다. 원진살이 부부사이나 자손 간에 있게 되면 서로 싸우면서도 헤어지면 후회되곤 하다. 같이 있으면 피곤하고 떨어져 있으면 그리워지는 애증이 교차하는 관계이다. 쥐띠와는 육합을 이루므로 무난함을 뛰어 넘어 서로 잘 이해하는 관계가 된다. 사나운 동물인 호랑이띠와는 별 탈이 없으며 용띠 개띠와는 형살의 관계지만 특이하게도 개띠나 용띠와의 형살은 재물창고를 건드리는 형국으로 해석되기에 운이 좋을 때는 오히려 재물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기도 한다. 모쪼록 지지에서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기도 하니 자중자애가 요구된다.

2021-02-08 06:01: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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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外

◆자본주의는 왜 멈추는가? 한지원 지음/한빛비즈 독일의 경제학자 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경제 위기가 닥칠 때마다 소환되는 고전이다. 1997년 외환위기 때와 2008년 금융위기 때가 그러했고, 최근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자본론 다시 읽기 열풍이 불고 있다. 자본론은 현실 사회주의 국가들의 몰락 이후 비주류로 밀려난 경제 이론이다. 아직까지도 '빨갱이' 교재로 오인받는 자본론을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 시대가 유례없는 혼란을 겪으면서 자본주의의 경제적 특성을 이해하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노동가치론, 착취론, 자본축적론과 같은 자본론의 핵심 이론을 현대경제학의 개념들과 21세기 경제현상들을 통해 재해석한 책. 352쪽. 1만8500원. ◆방법으로서의 경계 산드로 메자드라, 브렛 닐슨 지음/남청수 옮김/갈무리 현대의 세계화는 경계 없는 세계를 창조하기는커녕 지워지지 않는 경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전자여권으로 10초 만에 통과하는 출입국 심사대가 소말리아 해변에서 동력선을 타고 지중해나 황해를 넘는 이들에겐 몇 주 혹은 몇 달이 걸리는 밀항의 시공간으로 바뀐다. 경계의 시간과 공간은 지연과 격리를 통해 이주 노동자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주요 장치로 작동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자본과 국가가 경계를 넓히자 그곳에서 새로운 삶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200년전 노예선을 타고 미지의 땅으로 수송되던 노예들은 서로 다른 종족성으로 출발했지만 이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 언어와 정체성을 만들어냈다. 경계는 사회적 공간의 변두리에 고립되지 않고 그 사회적 공간을 가로지른다고 책은 이야기한다. 512쪽. 2만7000원. ◆문명의 역습 크리스토퍼 라이언 지음/한진영 옮김/반니 고대인들의 삶은 수십만 년 동안 변화가 없었다. 창끝이나 화살머리의 디자인, 매장 풍습, 장식 등에서도 그 변화는 알아차리기 힘들 정도로 미미하다. 그들은 왜 그렇게 오랫동안 똑같은 삶에 붙잡혀 살았을까? 저자는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는 말이 맞다면, 우리 선조들은 '발전'이 필요 없을 정도로 행복하고 편안했을 거라고 유추하는 것이 맞지 않냐"고 반문한다. 문명은 인간에게서 많은 것을 앗아갔다. 아이를 고립하는 육아, 무한 노동과 돈을 향한 숭배, 죽음에 대한 마음가짐까지, 지금 우리는 본성과 멀어졌음을 알아채지 못한 채 고통 받고 있다. 문명에 찔린 현대인의 환부를 드러내는 책. 340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7 11:02:4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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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버블: 부의 대전환

존 D. 터너, 윌리엄 퀸 지음/최지수 옮김/브라이트 증시와 부동산이 실물경제와 반대로 흘러가는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서 버블이냐 아니냐 의견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미래의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실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근거를 얻을 수 있다. 저자들은 인류 최초의 버블부터 현재까지 300년 역사를 뒤흔든 거품경제 사태를 분석, 시장성-자본-투기라는 3가지 요건의 비이성적 패턴이 '버블 트라이앵글'을 형성하며 거품 경제를 촉발한다고 진단한다. 왜 한 번도 주식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회사에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걸까. 이들은 단지 친구가 추천했다고 해서 적지 않은 돈을 쏟아붓고, 가보지 않은 나라에 세워진 회사에 거금을 투척하기도 한다. 책은 투기를 조장하는 권력가들의 실체를 낱낱이 까발린다. 300년 버블의 시기 동안 수많은 뉴스와 신문, 텔레비전 프로그램들은 시장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는 진실을 이야기하기보다는 지나치게 낙관적인 말들로 현실을 호도했다. 광고성 정보를 객관적 사실인 양 실었고 많은 권력가들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찬양하는 말들을 쏟아냈으며, 있지도 않은 사실을 꾸며내 버블을 조장하는데 앞장섰다. 평범한 사람들이 불나방 투기꾼으로 변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거대한 호황과 폭락의 시대에서 누가 이익을 얻고 손해를 입었는지 권력가, 정치인, 언론은 이 과정에서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추적한다. 452쪽. 1만8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07 11:01: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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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 토트넘 홋스퍼 공식 남자 언더웨어 선보인다

공식 라이선스 맺고 엠블럼 등 적용…공식 홈페이지등서 판매 라쉬반이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 언더웨어인 '남자속옷'을 출시했다. 라쉬반은 손흥민, 해리케인, 효고 요리스등이 소속된 프리미어리그 축구 토트넘 홋스퍼 공식 라이선스(에스제이트랜드)와 생산판매 계약을 맺고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다양한 라이선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토트넘 홋스퍼 라인 역시 라쉬반 분리 기능 스타일에 토트넘을 상징하는 디자인과 색감을 연출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인 엠블럼을 아트웍과 패턴으로 반영해 트렌디하고 스포티한 무드를 적용했다. 패키지 역시 토트넘 홋스퍼의 상징적 의미를 담은 굿즈 컨셉으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한, 홈쇼핑과 온라인 등 유통 채널 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라인업을 강화했다. 홈쇼핑 라인은 레이온 소재를 포함해 실용성을, 온라인 제품에는 천연소재 텐셀에 피톤치드를 함유하여 항균 기능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건강·위생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라쉬반 고유의 항균특허기술과 흡한속건 기능을 모든 제품에 적용해 항균의 기능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고있다. 항균특허기술은 외부의 오염물질을 차단하고 냄새, 땀, 피부 트러블 예방 등의 기능을 갖는다. 라쉬반 홍성윤 사업부장은 "이번 토트넘 홋스퍼 언더웨어 신제품 출시로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제품은 라쉬반 공식 홈페이지나 홈쇼핑,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구매 할 수있다.

2021-02-05 08:24: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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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05일 금요일

[쥐띠] 3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을 마무리. 48년 치우치지 말고 가족 간 화목을 우선시. 60년 기회가 있으면 망설이지 마라. 72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84년 일이 잘 풀려도 의외의 복병은 있다. [소띠] 37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르게 돕자. 49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있어 해결. 61년 중심을 잘 잡아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73년 남쪽으로 출장 수가 있다. 85년 이기적인 마음이 연인에게 상처를 준다. [호랑이띠] 38년 자손탄생으로 가족이 활기차고 화목이 넘친다. 50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하고 성실로 극복. 62년 부러움을 살만한 기쁜 일이 생긴다. 74년 바람이 불어대니 공연한 방황인가. 86년 인맥이 도움을 주어 성사된다. [토끼띠] 39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1년 동분서주해봐야 이득이 없으나 그래도 움직여라. 63년 조상의 한이 서리면 슬픈 일 제사를 지내야. 75년 형편과 능력에 맞춰서 행동. 87년 망설임이 행운을 친다. [용띠] 40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돌아도 보자. 52년 남의 말만 듣고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64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76년 부부간에 견해차는 늘 있는 것 이혼이 웬 말인가. 88년 소띠와의 만남이 있을 듯. [뱀띠] 41년 차가운 지성과 따듯한 감성을 찾자. 53년 이웃 간에 돕는 것이 인지상정. 65년 동료의 작은 실수는 언젠가는 나도 만들 수 있다. 77년 목이 마르면 물을 파는 노력을. 89년 이성간에 삼각관계를 형성하지 마라. [말띠] 42년 내 고집만 피우면 식구들도 외면. 5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6년 양손에 떡을 들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도록. 78년 어려운 일은 스승님의 도움으로 극복. 90년 운전 때에 늘 양보심을 갖도록 해야. [양띠] 43년 자식의 도움으로 재물의 어려움이 극복. 55년 산에 들에 벌 나비가 많으니 유혹도 발생. 67년 분실수가 있으니 물건 잘 챙겨라. 79년 상사의 도움으로 이득이 발생하니 감사. 91년 요행을 바라지 않으면 운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드는 것이 서글프다. 56년 교양을 쌓는 것은 취미와는 다른 고차원. 68년 시샘하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하자. 80년 자녀에게 정서적 배려는 나한테서 나오니 지성을 갖추자. 92년 대기업에 취직 수가 있다. [닭띠] 45년 자녀에게 부모의 존재는 살아 있다는 것이 힘이다. 57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9년 배우자의 슬픈 일은 잊어야 한다. 81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한 것이다. 93년 유아독존적 이기심을 버려라. [개띠] 46년 동상 걸린 발을 담그는 격으로 힘들다. 58년 오늘 준비를 꼼꼼히 해야 내일이 편하다. 7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2년 길을 나서려는데 비가 오니 우산이 없다. 94년 목표를 정하여 우선 전진하자.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으니 장사도 예전과 같지가 않다. 59년 친구의 부음을 듣는다. 71년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83년 성공이 가장 좋은 교훈이다. 95년 선봉에 나서다가 시기 질투를 받으나 그래도 도전.

2021-02-05 06:04: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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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살면서 살펴보라

젊을 때는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기를 원한다. 먹고 살기 위해 어차피 하는 일이라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현실이다. 현실의 상황들이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결국은 당장 취업이 급해 원하지 않는 곳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고 싶은 일은 가슴 속에 묻어두는 수밖에 없다.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면 숨 돌릴 틈도 없다. 어느 정도 직장에 적응이 되고 조금의 여유가 생길 때쯤이면 가슴 속에 숨겨놓은 또 다른 능력이나 욕망이 싹트기 시작한다. 글을 쓰고 싶었는데 음악을 하고 싶었는데 여행하면서 살고 싶었는데 이런 생각이 자꾸 올라온다. 그래서 출근했을 때의 삶과 퇴근 후의 삶이 다르다. 출근해서는 열심히 일하고 퇴근 후에는 진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몰입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번뿐인 삶인데 나다운 일을 하고 싶다는 욕망을 어떤 식으로든 실현하는 것이다. 이렇게 나다운 게 무언지 알고 실행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상담을 하다 보면 이렇게 적극적으로 자기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을 자주 만난다. 이런 사람들이 상담을 하는 이유는 자기 삶을 더 만족스럽게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자기가 진정 무얼 좋아하는지 자기에게 맞는 건 어떤 것인지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찾아온다. 사주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재질을 잘 보여준다. 일간 월간에 따라 오행의 모습에 따라 사람의 재주와 능력과 운세는 모두 달라진다. 자기도 모르는 숨어있는 능력이나 살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을 알고 싶다면 사주에서 답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팔자에서 자기 운세에 비쳐진 모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자기를 더 잘 알고 소통하는 삶을 만들고 싶다면 자신의 팔자에서 그 답을 연구해 보길 바란다.

2021-02-05 06:0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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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04일 목요일

[쥐띠] 3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갈 것. 48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는 아름다운 운세. 60년 타협을 하면 부유해질 기회를 얻는다. 72년 부모가 없앤 재물을 생각하지 말자. 84년 감정절제가 일을 반전. [소띠] 37년 주변을 돕는 것도 매일 크리스마스이다. 49년 행복은 건강에 있으니 항상 체크. 61년 유혹이 있는 날이니 갈 길만 가도록. 73년 외출을 자제하고 집 안 청소로 기운을 향상해라. 85년 조직에 감사함을 갖도록. [호랑이띠] 38년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50년 구두쇠 작전보다는 자식에게 조금은 나눠줘도. 6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벋어야. 74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인 한심함을 버려라. 86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토끼띠] 39년 강을 건넜어도 지혜롭게 배는 보관해야. 51년 집안의 경사가 이어진다. 63년 답답해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75년 눈치가 빠르면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기회가 온다. 87년 늘 선배를 대접하라. [용띠] 40년 지엽적이고 방법적인데 만 매달리면 결과가 우울. 52년 나이가 들면 나눠줘야 대접받는다. 64년 송사에 휘달리지 않게 편을 들지 마라. 76년 긍정의 마음으로 상담하라. 88년 이익이 미미하나 실망하지는 않도록. [뱀띠] 41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한다. 53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65년 비방하는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이 더 크다. 77년 행복에 취해서 남편을 소홀히 하지 마라. 89년 그리웠던 사람을 만나는 운세. [말띠] 42년 조급한 결정이 기회를 놓친다. 54년 마음대로 행동하다 곤경에 빠진다. 6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길조이다. 78년 재투자보다는 은행에다 적금을 드는 것이. 90년 이제라도 배워야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 [양띠] 43년 중요한 일은 떠벌이지 말도록. 55년 혼란한 마음을 재정비하여 실행. 6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을 하도록. 79년 많이 마셔서 취하는 날이니 음주는 금물. 91년 더 많은 준비를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원숭이띠] 44년 바쁘더라도 우편물 확인 후 출발. 56년 다사로운 햇살이 비치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68년 이직에 용기를 내라. 80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지 말고 기술력을 향상하게 시켜라. 93년 실패를 두려워 말고 돌파. [닭띠] 45년 당장은 어려워도 해결은 된다. 57년 재물이 늘어도 수전노인 불쌍한 내 인생. 69년 새 인연으로 좋은 일이 있다. 81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라준다. 93년 기침이 이어지면 숨기지 말고 병원을 가 보도록. [개띠] 46년 남의 말에 좌지우지되지 말고 신념대로 행동. 58년 입방아에 오르니 말조심. 70년 앓던 이가 빠지고 일이 해결. 82년 힘들어도 일을 추진하면 결과는 이득이 발생. 94년 사랑하는 사람이 한눈을 판다면 헤어져라. [돼지띠] 47년 배우자가 없으니 슬퍼진다. 59년 성실하다 보니 어제의 고난이 행복을 선사한다. 7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친구를 경계. 83년 적당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95년 검박하게 오늘 걸으면 내일은 복이 누적된다.

2021-02-04 06:04: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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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소의 물상

신축(辛丑)은 천간과 지지가 음양의 특성 가운데서도 특히나 안으로 수축하는 기운이 강하다. 굳이 물상적으로 표현하자면 검은 소와 누렁소 얼룩소는 있어도 흰 소는 드문 법이라 신령스럽게 보기도 한다. 꼭 흰 소가 아니더라도 소 발굽으로 나라의 중요한 일을 점쳤다는 이야기도 전해내려 오고 있으니 아주 오랜 옛적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가장 우선적으로 올리던 제물 중 으뜸으로 치던 동물이 소와 양 염소였다. 동물들 중에서도 양식적으로 가장 효용이 높으며 풀을 주식으로 하는 동물들을 올린 셈인데 이는 인간과도 가장 가깝고 친근하며 소중히 여기던 재산과도 다름없는 축생들을 바침으로써 그만큼 하늘의 뜻에 순응함을 보여주고자 했던 것이리라. 특히나 우리 민족은 농사가 가장 중요한 산업이다 보니 전통적으로 소를 소중한 재산으로 여기기도 했지만 소를 생구라 하여 가족과 다름없이 여겨 몹시 사랑하고 아꼈던 것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김없이 주는 소'라 할 정도로 소는 살아서는 소중한 농가의 일꾼이요, 새로 태어난 송아지는 자라 자녀의 학비마련 터전이 되기도 했다. 젖과 고기를 내주고 나중에는 뼈와 꼬리까지 그 어는 것 하나도 내어주지 않는 것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소중히 여기는 소였기에 하늘에 제사를 올릴 때 인간이 가장 아끼는 동물로서 소를 바쳤던 것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희생제물이란 당연 자신에게 가장 효용이 크고 가치가 있는 것을 바치는 것이지 않는가? 여기서 희다는 의미는 오행으로 '백'(白)에 해당한다. 지지인 축토가 편인격 즉 효신(梟神)으로 작용된다고 봐야 하니 노력에 비해 피곤한 일이 많다고 봐도 과하지 않다. 이런 의미에서 신축년은 아직도 조심해야할 일이 많음을 내포한다.

2021-02-04 06:01: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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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2월 03일 수요일

[쥐띠] 36년 작은 부주의가 예상되니 불조심. 48년 세상은 어제나 오늘이나 달라진 게 없다. 60년 남의 흉을 감추면 오히려 내게 유리. 72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84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를 수집. [소띠] 37년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필시 유혹이다. 49년 진인사대천명이니 노력을 다할 것. 61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지니 흉조이다. 73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가 좋다. 85년 우기다가 다툼이 생기기 전에 양보하라. [호랑이띠] 38년 들떠 있는 거품은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해야. 50년 다소 무리라도 도전해볼 것. 62년 항상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 마련. 74년 오늘의 주인공이 될 것이니 힘내자. 86년 선배가 길을 터주니 일이 편해진다. [토끼띠] 39년 선택은 자유지만 결과에 책임이 따른다. 5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사랑해야 얻는다. 63년 가족이 소중하나 일을 해야 수입이 창출. 75년 폭넓은 지식은 삶의 요긴한 카드이다. 87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득. [용띠] 40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됐다. 52년 좋은 일은 사람에게 알려서 공유하는 지혜를 발휘. 64년 숫자 6이 행운을. 76년 지금 선택이 조금 지나서 결과를 얻는다. 88년 혼자보다는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라. [뱀띠] 41년 주변과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53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덜어지지 않는다. 65년 집을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행복. 77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8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재발. [말띠] 42년 정치나 종교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편하다. 54년 결과가 없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66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피하는 길이다. 78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두자. 90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하자. [양띠] 43년 바쁘다 보니 휴대 전화기 분실을 잊었다. 55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살필 것. 67년 용기가 각각의 역사를 만든다. 79년 하나를 뿌리고 둘을 얻는다. 91년 누구나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원숭이띠] 44년 주머니 속 보석처럼 제2의 인생이 빛난다. 56년 이기심을 버리고 공과 사를 가려서 행동. 6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르지 않도록. 80년 용띠 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자. [닭띠] 45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57년 서두르다 뜻대로 되는 일이 없다. 69년 다툼이 일기 전에 신중 하라. 81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93년 가족과 금전문체로 다투지 않으려면 아예 주고 시작. [개띠] 46년 대문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58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70년 이만하면 감사한 인생이니. 82년 기술 연습을 하면 할수록 실력도 는다. 94년 골치 아픈 미팅일수록 차분히 하자. [돼지띠] 47년 집착이 바로 괴로움의 원인. 59년 생활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출보다는 다른 것으로. 71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가벼울 것. 83년 어제의 동지가 경쟁자가 되니 서글프다. 95년 노력으로 재물의 성과를 얻는다.

2021-02-03 06:03: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