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16일 화요일

[쥐띠] 36년 파란색과 숫자 13이 행운을 준다. 48년 제2의 인생을 열려면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 61년 자녀에게 하는 칭찬은 보약이다. 72년 신용이 우선 중요하다. 84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우연히 보답을 받는다. [소띠] 37년 마음으로 웃으면 복이 온다. 49년 갈팡질팡 중심 잡기가 힘들다. 61년 불만은 가족에게도 나타내지 마라. 73년 계속될 삶이니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실행. 85년 노력을 안 하니 부러워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호랑이띠] 38년 늦지 않았으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좋은 밑거름. 50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 62년 놓친 고기가 크게 보이는 법이다. 74년 이직은 후회를 낳게 되니 숨 고르기로. 86년 불평보다는 실력을 쌓도록 하라. [토끼띠] 3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휴식으로 재충전하자. 51년 물 흐르는 대로 가는 것이 순리이다. 6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분. 75년 눈치 보지 말고 뜻대로 결정. 87년 희망을 버리면 모두 잃게 된다. [용띠] 40년 분배에 머뭇거리지 말고 확실한 의사 표현을 해라. 52년 꼬임이 많으니 자기 주관을 뚜렷하게. 64년 일하기 싫으면 변명만 보인다. 76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 하지 마라. 88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뱀띠] 4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3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하라. 65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7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89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해야. [말띠] 42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 54년 불경스러운 말은 듣지도 말고 행동. 66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에 있다. 78년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사람을 주의. 90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양띠] 43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 할 수 있다. 55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67년 한걸음씩 내딛는 것도 인생. 79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원숭이띠] 4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거래 조심하라. 56년 언제나 기본 성실함은 솔선수범이다. 68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80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92년 삶은 계속되고 실행할 시간은 많다. [닭띠] 45년 재산 나누는데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57년 이만하면 건강하게 좋은 인생이다. 69년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말보다 나누는 행동으로 보여줘라. 93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행복한 하루.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58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82년 없어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94년 일취월장할 기회이다. [돼지띠] 47년 경치는 좋으나 인심이 박하다. 59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1년 가지 못 한 길에 늘 미련이 남는다. 83년 변화무쌍한 날이니 운전에 주의해야. 95년 무더위가 갔다고 그늘에 덕을 잊으면 안 된다.

2021-02-16 06:06:3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인(道人)과 인연

사람들마다 은인이 있게 마련이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주거나 딱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는 것을 계기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 되는 경우의 인연이 은인일 것이다. 은인의 역할도 사주가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드러남이 다르다. 나라의 경영에 있어 은인이라 함은 보통 도를 깨친 도인들이 국사 역할을 한 것이 일반적이다. 물론 전통사회에서의 일이다. 삼국시대를 효시로 역사책에 보이는 국사(國師)들은 자장율사나 원광국사 등대부분 출가 승려였다. 우리나라의 불교가 호국불교로부터 숭상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으리라. 왕건이 고려를 창건할 때도 종종 설화처럼 이름이 오르내리는 도선 국사였으며 특히나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 때 크나큰 조언을 준 무학대사다. 무학대사가 아니었다면 조선의 건국은 방향을 달리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대사가 아직 세상에 이름을 드러내지 않고 어느 산의 토굴에서 살고 있을 때 이성계가 일개 장군일 때 꿈을 꾸었다. 전해지는 얘기로는 꿈속에서 엄청나게 셀 수 없을 정도의 닭들이 일시에 '꼬끼오'하고 우는가 하면 천 여 집이 넘는 큰 동네에서 이 집 저 집 할 것 없이 방아 찧는 소리가 쿵쿵하고 요란했다. 꽃잎은 무수히 떨어지며 거울 또한 떨어지면서 소리가 났는데 본인은 다 쓰러져가는 집에 들어가서는 서까래 3개를 지고 나오는 꿈이었다. 해몽을 위해 마을의 점쟁이 노파를 찾아갔다. 노파는 "저는 풀 수 없으니 설봉산 토굴에서 9년간이나 도를 닦고 있는 도인이 있으니 그분을 찾아가면 풀이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도인이 무학대사였다. 그 이후의 얘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조선건국의 대서사시가 펼쳐지는 것이니 큰 사주의 사람에게는 큰 도인이 연이 닿는 법이다.

2021-02-16 06:01:0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15일 월요일

[쥐띠] 36년 준비된 바 없이 집을 나와 방황하지 말자. 48년 팔자에 자식이 없다더니 상팔자가 됐다. 60년 밝은 표정이 아니니 표정부터 바꿔보라. 72년 재운이 없다면 마음을 비우는 것도 운을 부르는 방법. 84년 이직은 불가. [소띠] 37년 상가보다는 집을 사는 것을 고려. 49년 동업이 다들 손해를 보는 것은 아니다. 61년 평소에 쌓은 신용이 기회로 다가온다. 73년 사랑 타령하지 말고 움직여라. 85년 상사하게 잘하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호랑이띠] 38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50년 어항 속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 62년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4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6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하도록. [토끼띠] 39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때. 51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고쳐라. 63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 도 내 가 낳은 걸 어쩌랴. 75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87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용띠] 40년 아직은 꿈을 가져도 좋다. 52년 인생의 휴식이 없어 무척 고단할 터. 64년 기회는 타이밍이 중요하니 빠른 결단이 필요. 76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8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유의하고 운동하라 . [뱀띠] 41년 날씨도 좋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53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날. 65년 약속이 중복될 수 있으니 실수 없이 반드시 메모. 77년 짐 없이 걸어가는 인생길은 없다. 89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떠난다. 54년 가는 사람도 한번은 잡아야 한다. 66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78년 사공이 많은 면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90년 공들인 동덕이 기회로. [양띠] 43년 불어오는 바람이 근심을 가져간다. 55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도 된다. 67년 성공이 눈앞에 있어도 모르고 지나간다. 79년 심드렁한 날이니 기분전환이 필요. 91년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원숭이띠] 44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쓰자. 56년 조언도 사람 봐가며 따라야 한다. 68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너무 실망하지 마라. 8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안. 92년 기회는 스스로 잡는 것이니 노력을 해라. [닭띠] 4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투자에 주의. 57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69년 자식이 뜻대로 되지 않아 걱정. 81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상책. 9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개띠] 46년 가족여행을 계획해 보자. 58년 후배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70년 연인에게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82년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 현명. 94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비추듯 모든 것이 순조롭다. [돼지띠] 47년 마음이 편한 생활을 하게 된다. 59년 겨울을 이겨내고 새롭게 집을 단장 한다. 71년 평생 무능력한 것도 부전자전. 83년 식은 죽 한 그릇도 나눠 먹는 것도 사랑. 95년 앞서려고 늘 돈 돈에 집착하니 너무 괴롭다.

2021-02-15 06:06:1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수행

실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글에서 본 내용이다.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라는 제하의 글 내용인즉슨 사고로 실명한 아내를 매일 출퇴근시키던 남편이 이제부터는 혼자 다니라고 했다. 처음엔 혼자 다니기가 불편했지만 어느새 혼자 다니는 것이 익숙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기사가 말했단다. "훌륭한 남편을 두어 복이 많으십니다."라고. 짐작할 수 있듯이 남편은 늘 아내 옆에 함께 있어준 것이었다. 글쓴이는 꼭 보이는 곳에 있지 않아도 또는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다 하여도 누군가 나에게 힘이 되어주고 무슨 일이 생기면 언제라도 달려와 줄 수 있는 사람이 그 어떤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말하려 한 것으로 생각된다. 굳건한 믿음이 있다면 인생사 두려움 없이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70년대 인기를 끌었던 팝송 중에 '거친 세상에 다리가 되어'라는 노래의 제목과 가사와도 관통하는 얘기다. 살아가면서 친족 혈육 친구들의 응원과 헌신이 가장 힘이 되는 내용일 것이다. 역설적으로 삼년 병치레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현실적으로 인간적인 헌신과 도움은 힘에 지치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런 관계가 없음에도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많다. 아마 직접적인 책임감이 덜 할 때 덜 지칠 수도 있음이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에서는 당연 천사들이라고 칭해지는 존재들 불교에서는 불보살들이 바로 궁극의 자애와 사랑의 힘을 무한대로 펼치는 존재들일 것이다. 보이지 않는 보호자이다. 중생들에 대한 끝없는 연민과 자애심 크나 큰 원력이야말로 무한한 힘을 발휘한다. 무궁무진하게 흘러나오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 해도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다. 마음수행이 필요할 것이다.

2021-02-15 06:00:46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방탄 독서 外

◆방탄 독서 최병관 지음/정한책방 저자는 대한민국 나이로 오십을 넘긴 작가이자 연구원이며 동시에 방탄소년단의 팬인 아미다. 어느 일요일, 딸의 공부방에서 흘러나온 BTS의 노래를 듣고 '참! 멋지다'라는 생각을 했고 이후 스마트폰 플레이리스트에 BTS 노래만 담고 다녔다. 방탄소년단에 빠진 저자는 시중에 나와 있는 BTS 관련서를 모조리 섭렵, 그들의 지금을 있게 한 책 37권을 7개의 키워드로 묶어 '방탄 독서'를 펴냈다. 누구도 꿈꾸지 못했던 이상을 현실로 이뤄낸 전 세계 대중문화의 표준, BTS를 만든 책. 258쪽. 1만6000원. ◆서울 편지공화국 전경일 지음/다빈치북스 '편지공화국 매핑'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가 추진 중인 고대의 지적 거미줄 만들기 프로젝트다. 유럽 계몽주의 시대를 이끌어 나간 인물들의 사상·철학·인적 교류를 연구해 이들의 네트워크가 어떻게 계몽주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봄으로써 지식의 확산 방식을 추적하는 디지털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주요 조사 대상은 17~18세기 유럽과 미국에서 지식과 감성의 공감대를 형성한 계몽주의자들의 편지 수·발신처와 그 내용이다. 저자는 이 같은 연구 방식을 벤치마킹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실학자-개화기 인물들-그리고 조선 후기 예술가 집단'을 관통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사실(史實)의 디지털적 재구성. 400쪽. 1만8500원.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미류 외 9명/창비 코로나19가 처음 등장했을 때 나이와 성별, 국적을 막론하고 누구나 감염병에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감염병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람들은 바이러스 앞에서 모두가 평등한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택근무를 할 수 없고, 대면접촉 없이는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사람들, 집에 머무는 것이 해고나 소득 단절을 의미하는 사람들부터 감염에 노출됐다. 방역의 구멍은 의료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이미 존재하던 문제들이 불거져 현실을 제약할 때 생겨났다. 재난은 가장 취약한 곳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됐다. 세상에 드러난 불평등한 현실을 마스크를 뚫고 똑바로 응시하라고 책은 이야기한다. 212쪽. 1만5000원.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1-02-12 14:54: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새로나온 책] 바퀴의 이동

존 로산트, 스티븐 베이커 지음/이진원 옮김/소소의책 모빌리티는 우리가 사는 도시 지형을 혁명적으로 바꿔놓았다. 휘발유를 먹는 자동차가 발명된 이후 1세기 동안 도시의 모습은 자동차에 맞게 다듬어져 왔다. 도심이 복잡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교외 지역으로 삶의 터전을 옮겨갔고, 자동차 전용 도로와 고속도로가 속속 건설됐다. 그러나 자동차 단일 문화는 최악의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일으켰다. 정치인들은 "디젤차와 휘발유차를 퇴출시키겠다"는 단골 공약을 내세우고 세계 주요 도시들은 녹지길과 자전거도로를 늘려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다른 이동 방법을 찾아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놓였다. 최첨단 모빌리티 기술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을까. 저자들은 새로운 이동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도시에 찾아가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이들을 인터뷰했다.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있는 다이버전트 3D의 케빈 칭거는 컴퓨터가 자동차를 설계하고 3D프린터로 자동차 부품을 찍어내 로봇이 자동차를 조립하는 시설을 만들고 있다. 팔로알토에 기반을 둔 소프트웨어 회사 딥맵에서는 웨이 루오라는 지도 제작자가 자율주행차를 센티미터 단위로 안내해주고 가벼운 사고 가능성과 떨어진 나뭇가지에 대해 경고해주는 차세대 지도를 구축하는 중이다. 완전한 자율주행이 되기 전의 '반자율주행' 시장을 겨냥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기자동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설립자인 로버트 'RJ' 스카린지는 반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전기 SUV와 픽업트럭을 출시할 예정이다. 사람의 도움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차와 하늘을 날아다니는 에어택시, 초고속 진공튜브 캡슐열차인 하이퍼루프 등 '탈것'들이 바꿔놓을 시·공간의 미래. 336쪽. 1만8000원.

2021-02-12 14:04:55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10일 수요일

[쥐띠] 36년 뒤늦게 머리만 믿지 말고 조금 더 노력을. 48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60년 헛된 희망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72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4년 신용 있는 사람을 믿는 것도 자산이다. [소띠] 3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49년 초대는 감사하나 지출이 과하다. 61년 과감한 투자는 손실로 이어진다. 73년 걱정이 해소되고 즐거운 날. 85년 장미가 만발하니 향에 취해 행동 실수를 한다. [호랑이띠] 38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0년 충분한 휴식과 따듯한 위로가 필요. 6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74년 지금부터라도 노후를 준비해야. 86년 이웃사촌이 멀리 있는 형제보다 낫다. [토끼띠] 39년 계획을 세워야 하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51년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먹는 것을 조심. 6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다. 75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7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용띠] 40년 비바람이 몰아치니 외출을 자제해야. 52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게 된다. 64년 신세를 진이에게 다시 은혜를 갚는 날. 76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가장 행복이라는데. 88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뱀띠] 41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갈 수밖에 없다. 53년 안목을 넓히고 고집을 피우지 마라. 65년 화려한 무지개를 바라만 본다. 77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89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봐야. [말띠] 42년 가장 우선순위는 가족에게 두어야 한다. 54년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66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학수고대. 7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9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양띠] 43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을 것. 55년 일이 미루어지니 마음이 조급. 67년 자식의 도움을 고맙게 여겨라. 7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91년 업무에 밝다 보니 늘 기분 좋은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시해서 일을 그르친다. 5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다. 6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하나 자중할 때. 80년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주변을 사랑하자. 92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닭띠] 45년 마음이 혼란할 때는 산책을 하며 정리. 57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 69년 부모님의 태산 같은 은혜를 깨닫는다. 81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져라. 93년 항상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설득 시켜라. [개띠] 46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들이 생긴다. 58년 된다고 된다고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0년 매매는 인맥을 통한 정보수집이 수월하다. 82년 빛나는 창의력으로 주목을 받는다. 94년 귀인을 만나서 학업에 열중하게 된다. [돼지띠] 47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는 법. 59년 상대방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7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83년 목표가 높지만 용기를 내자. 95년 지는 태양을 이제 막을 도리가 없다.

2021-02-10 06:06:0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연말연시

식구(食口)는 말 그대로 함께 밥을 먹는 가족을 가리키는 말이다. 식솔(食率)도 역시 같은 뜻이 되겠다. 같이 밥을 먹는 무리라는 뜻이니 말이다. 근대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우리나라는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 시간이 달라졌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아버지와 자녀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일이 드물다보니 밥상머리 교육이 실종됐다고 사회적 걱정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사회모임이나 활동에 제약이 많아지면서 학교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거나 직장생활도 재택근무가 많아지면서 가족들이 보기 드물게 한 집에 모여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주부들은 비명을 지른다. 돌아서면 식사 준비에 몸은 힘들고 모처럼 오랜 시간을 한 집에 있는 남편인데도 오히려 부부싸움이 늘었다고 한다. 게다가 아이들은 자기 방에 콕 박혀서는 할 말도 핸드폰문자로 한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육체적으로 시중드느라 힘든데다가 마음 역시 코로나블루가 아니 될 수 없다. 함께 밥을 먹는 인연은 처음 연인을 사귀고 할 때도 차 한 잔으로 말을 뗘서는 식사로 이어지게 되면 결혼인연까지 경우가 태반이다. 밥을 먹는 입들이 바로 식구다. 어느 유목민족은 함께 식사를 한 손님에게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내가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한 사람에게는 그만큼의 유대감을 갖는다는 얘기다. 이런 유대감의 연장선인가, 알래스카 원주민들은 귀한 손님이 방문하면 따뜻한 정성 담긴 식사와 함께 잠자리 시중을 들게 하는 풍습까지도 있었다고 들었다. 소중함이 어느 순간에서부터인가 가장 머쓱하고 서먹한 사이가 핸드폰을 사이에 둔 부모 자식 간이 아닌가 하는 씁쓸한 우려가 들기도 한다. 식구들과 함께 따뜻한 음력설이 되길 바란다.

2021-02-10 06:01: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4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접는 것이 상책. 60년 인생은 고해라 했으니. 72년 삶의 중심을 다소 멀리서 바라보라. 84년 일시적 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소띠] 37년 농사도 법칙이 있으니 소중하게 시작. 49년 원숭이띠와는 껄끄럽다. 61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를 기대하니 욕심이 과하다. 73년 상큼한 소식이 전해온다. 85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천천히 실행. [호랑이띠] 38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리는 길조. 50년 돈 문제로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룰 일이 있다. 62년 뜻밖의 선물이 들어온다. 74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다. 86년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하루. [토끼띠] 39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소득은 별로. 5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63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75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88년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뛰는 일을 찾자.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조심. 53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 65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7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89년 음주는 결정적으로 조심. [뱀띠] 41년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5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친다. 66년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8년 배움은 언제든지 괜찮다. 90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말띠] 42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했는데. 55년 불만을 내색하면 서로 불편하다. 67년 지나간 일에 관심 두지 말아야. 79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1년 지루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양띠] 43년 희망이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심히 노력. 56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들다. 68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80년 사랑 찾아오니 경제적 여건이 좋아진다. 92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득을 얻음. 5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69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8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93년 태양은 항상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진다. 58년 인연의 헛된 꿈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0년 투자에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82년 후배에게 하는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4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 [개띠] 4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59년 구두쇠는 구두쇠지 절약 정신이 아니다. 7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준다. 83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95년 해놨던 공부로 창의력이 빛난다. [돼지띠] 47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꼴불견일 수 있다. 59년 재물은 당대를 지키기도 어려우니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베풀자. 71년 메모하여 시장을 보도록. 83년 껍질을 벗기고 새로운 세계로. 95년 종교에 빠져들지 않도록.

2021-02-09 06:05: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판단이 다를 수도

작년 3월쯤으로 가녀린 여인이 상담을 왔다. 몹시 시무룩한 얼굴이었다. 길가다 사주를 보았는데 본인의 운기가 안 좋은 때에 들어 재산손실이 염려된다 했단다. 그래서인지 잘 아는 지인이 딱 3일만 쓰겠다며 수천만 원을 빌려갔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고 연락이 안 된다는 것이다. 갑자기 겁이 나며 정말 자기운이 그런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 상담을 왔다는 것이다. 생년월일을 보니 그녀는 수(水)일주에 술(戌)월에 태어났다. 조토(操土)로 구성되어 있는 종관살격사주(從官殺格四柱)였다. 종관살격 사주는 가장 큰 특징이 남편과 시댁으로 인해 부귀 운이 따르며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재운이 불어간다고 보면 가하다. 보아하니 결혼초기에는 평범한 대운이었고 작년부터 바뀐 대운에 편재운을 극하는 수(水)기운이 들어오니 아마 그리 설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팔자운세에서 여인은 종관살격의 세기가 상중하로 따지면 상에 속했다. 그럴 경우 체가 튼튼하지 못하면 재물의 크기를 받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보자. 주식투자를 할 때 자기가 산 가격보다 두 배만 올라도 놀라서 또는 좋아라! 하고 당장 주식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주식의 가격이 몇 배가 될 때까지 배포 있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체가 크면 배팅을 함에 결단이 있게 된다고 본다. 필자는 운 자체는 오히려 재산이 늘면 늘었지 손실 운이 아니니 걱정 말고 연락오기를 기다려 보라 했으며 토(土)로 인한 종관살격이니 혹시 여유가 된다면 부동산투자도 가하며 화(火)기운이 편재가 되니 주식투자도 괜찮다 얘기해 주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었으니 올 해 운세도 보고 싶다며 필자를 다시 방문했다. 뒤이어 들려주는 얘기는 참으로 보람이었다.

2021-02-09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