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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창간 20주년] 한류 열풍 일으킨 K-콘텐츠 탄생 배경은?

지구촌에 신한류 붐이 일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세계 유수 시상식에서 K(한국)-콘텐츠가 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온다. 지난 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이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 배우가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칸 영화제에서 2개 부문 상을 나란히 받은 것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다. 박 감독이 칸에서 공개한 '헤어질 결심'은 형사 해준(박해일)이 산 정상에서 추락사한 남자의 아내 서래(탕웨이)를 수사하다 벌어진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스릴러다. 칸 영화제 시상식 전 영국의 영화 전문매체 '스크린 데일리'가 LA타임즈를 포함 세계 10개 주요 매체의 평가 점수를 종합한 결과 '헤어질 결심'이 평점 3.2점(4점 만점)을 기록, 경쟁작 중 1위를 차지하면서 일찌감치 수상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비단 영화 뿐만 아니라 음악, TV 드라마 시리즈에서도 K-콘텐츠의 돌풍이 거세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이달 1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빌보드 뮤직 어워즈'(BBMAs)에서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셀링 송', '톱 듀오·그룹' 총 3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BTS는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을 시작으로 6년 연속 상을 받으며, BBMAs에서만 12개에 달하는 트로피를 가져갔다. 이 과정에서 BTS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역사상 그룹으로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팀이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황동혁 감독이 연출한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에서 1억4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며 넷플릭스 사상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작년 9월 넷플릭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조합상, 크리틱스초이스 등에서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메트로신문은 창간 20주년을 맞아 세계에 K-신드롬을 일으킨 한국 콘텐츠의 탄생 배경을 짚어봤다. ◆스토리텔링 강국 K-콘텐츠의 흥행 비결 중 하나는 스토리텔링에 강하다는 점이다. 정길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은 '오징어 게임과 콘텐츠 혁명'이라는 제목의 책에서 "'데스 게임'(미션이 주어지고 이를 통과하지 못한 참가자가 하나씩 탈락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리얼리티 포맷)과 같은 형식에 기초한 오징어 게임은 '마야 법칙'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사례"라고 이야기한다. 마야(MAYA) 법칙은 'Most Advanced Yet Acceptable'의 앞글자를 따 만든 말로, '가장 진보적이되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즉 '친숙한 놀라움'을 의미한다. 오징어 게임에서 사람들에게 익숙한 요소는 데스 게임이라는 서바이벌 포맷이다. 그렇다면,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 TV 드라마 시리즈만의 새로운 매력 요소는 뭘까. 정 원장은 "오징어 게임은 2화에서 '참가자의 과반수가 동의할 경우 게임을 중단할 수 있다'는 규칙에 의거해 1라운드의 생존자들이 투표를 하고 결과에 따라 게임장을 나온다. 기존 데스 게임의 클리셰를 통렬하게 깨는 요소"라며 "이후 게임 참가자들은 자발적으로 '재입소'를 한다. 지금까지 이런 방식의 데스 게임은 없었다"고 분석한다. 이어 "딱지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뽑기(달고나), 줄다리기, 구슬치기 등은 해외 시청자들에게 이국적인 호기심을 유발하는 장치"라며 "게임 규칙의 단순성은 그들에게 빠른 이해와 몰입을 제공한다"고 밝힌다. 스토리텔링의 강국답게 영화나 드라마 같은 2차적 저작물로 재탄생시킬 웹툰과 웹소설 콘텐츠도 풍부하다. '스위트홈', '지금 우리 학교는', '유미의 세포들', '술꾼도시여자들', '사내 맞선', '옷소매 붉은 끝동' 등 대박을 터뜨린 TV드라마 시리즈는 모두 웹툰 혹은 웹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작년 발표한 '2021 웹툰 사업체 실태조사'에 의하면 국내 웹툰 산업 규모는 2017년 3799억원에서 2020년 1조538억원으로, 지난 3년간 약 2.77배 성장한 것으로 추정됐다. 콘진원이 국내 웹툰 사업체 67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 업체의 2020년 매출액 평균은 115억8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차 저작권 매출이 있다고 답한 업체를 상대로 2020년 기준 2차 저작권 매출의 세부 분야별 비중을 조사한 결과 드라마가 3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게임(12.5%), 애니(11.6%), 영화(6%), 공연(5.2%)이 뒤를 이었다. 기타 수익(웹툰 무비, 판권 판매, 위탁 제작 등)은 25%였다. 콘진원에 따르면 국내 웹소설 시장 규모는 2013년 약 100억원에서 2020년 6000억원으로 7년 새 60배 증가했다. 싱숑 작가의 현대판타지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지난해 5월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넘어섰고, 이달 30일 기준 누적 조회수 1억7840만건을 돌파하며 메가 히트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K-콘텐츠 흥행 대박 조짐에 몰리는 돈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가 쓴 '한류의 역사'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초기에 국내 이용자수가 주춤하기 시작하자, 자체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공격적으로 제작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2017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를 시작으로, 2020년에는 '인간수업', '보건교사 안은영', 2021년에는 '오징어 게임', '마이네임', '지옥', '고요의 바다' 등을 선보였다. 넷플릭스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 콘텐츠 제작에 7700억원을 들였고, 작년에는 5500억원을 투자했다. 투자한 만큼의 성과도 거뒀다. 지난해 9월 첫선을 보인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94개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공개 후 4주간 1억4200만가구가 시청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넷플릭스 한국법인인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6317억원, 영업이익은 171억원에 이른다. K-콘텐츠 투자가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 것이다.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는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경제적 효과'에서 "넷플릭스는 텔레비전과의 차별화를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라고 불리는 독점 콘텐츠에 집중적으로 투자했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 콘텐츠가 북미뿐만 아니라 유럽, 그리고 아시아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K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는 올 1월 열린 '2022년 한국 콘텐츠 라인업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오리지널 작품을 25편 이상 내놓겠다고 밝혔다. 금년 상반기 넷플릭스가 공개한 '지금 우리 학교는'과 '소년 심판'은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에서 전 세계 시청시간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같은 글로벌 공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내 업체들도 콘텐츠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웨이브는 2025년까지 1조원을, 티빙은 내년까지 4000억원을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성동규 교수는 "K콘텐츠 산업의 전망이 모두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며 "현재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 중국의 아이치이 등 글로벌 거대 자본이 국내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데, 자본 경쟁에서 뒤떨어지는 국내 OTT 플랫폼 생태계를 고사시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콘텐츠 제작 환경을 개선하고 웹툰 같은 '원천 IP(지식재산권)' 육성에 더 많은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며 "백범 김구 선생이 70여 년 전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고 말한 것을 다시금 새겨야 할 때"라고 제언했다.

2022-05-30 12:42: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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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 2022년 5월 30일 월요일 [쥐띠] 36년 급여가 적어져도 힘내야. 48년 부모님께 보증을 부탁하지 말 것. 60년 바쁜 하루여도 일의 성과로 보람을 얻는다. 72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도 너무 믿지도 마라. 84년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게 사람마음이다. [소띠] 3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따르니 행복한날. 49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61년 여행은 고생. 73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 가라. 85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날이니 좀 서글프다. [호랑이띠] 38년 늦게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이 시작. 5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 62년 어려운 문제가 해결되니 에너지를 다시 충전해서 도전. 74년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니 도둑수가 따른다. 86년 비상금이 있어서 행복.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앞만 보고 전진. 51년 함께하는 동업자에게 먼저 양보를 . 63년 급여가 적어도 불평보다는 미래를 발전시켜라. 75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 87년 준비해둔 이사계획은 순조롭게 된다. [용띠] 40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게 되니 힘낼 것. 52년 취미생활로 인해 직장에 소홀함이 없도록. 64년 인생은 양보해가며 사는 것. 7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오랜 봉사가 사랑으로 나에게 돌아오니 감사. [뱀띠] 41년 실망하지 말고 다시 도전하라. 53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65년 개성의 시대라지만 일할자세를 갖추어라. 77년 오후에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9년 명예를 높이려다 실속도 놓치게 되니 아차 싶다. [말띠] 42년 금전대차관계에서 현명하게. 54년 능력은 부족해도 신용으로 극복하도록. 66년 바람이 불어도 신념은 흔들리지 않도록. 78년 산소이장문제로 가족들과의 불화를 조심. 90년 능력이 넘쳐도 속전속결보다는 재검토가 필요. [양띠] 43년 선택한일에 대해 신념을 갖아라. 55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7년 위기를 기회로 잘 이끄는 것은 평소 쌓아놓은 대단한 능력. 79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신용. 91년 답답하면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라. [원숭이띠] 44년 귀인의 도움으로 일의 진척이 많아진다. 56년 남보다 일의 양이 많아도 내 운명. 68년 능력이 부족하면 성실성이라도 보여라. 80년 게으름을 떨치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92년 집안에서 겉돌기만 하지 말고 화합해보자. [닭띠] 45년 싸우지만 말고 문제해결을 찾아라. 57년 이제는 도박성 투자는 조심. 69년 주경야독은 언제든 좋은 결과가 있다. 81년 부나 권력으로 표준을 삼지 말라 했으나. 93년 약육강식(弱肉强食)은 동물의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개띠] 46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수는 없다. 58년 일보다 마음이 앞서지만 분석을. 70년 운전할 때 분산은 금물. 82년 지는 잎을 보면서 나를 돌이켜보라. 94년 식구에 대한 관심은 재물증식과 자녀발전에 도움이다. [돼지띠] 47년 내 돈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것이다. 59년 환경이 좋게 변화. 71년 소중한 것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주변에. 83년 새로운 일을 계획하나 아쉽게도 사상누각. 95년 인생을 폼 나게 살고 싶다면 그에 따른 노력이 수반 되어야.

2022-05-30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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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초록의 5월

5월은 그 어느 하루도 빠짐이 없이 사랑스런 달이다. 초록은 동색이라 하였지만 풀잎부터 나뭇잎까지 각기 다른 농도와 채도로 신록의 향연을 벌인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오색의 연등까지 더해져 매일이 축제며 축복이라고 느껴지기에 오월 사랑은 해마다 더해져만 간다. 특별한 또 하나의 이유는 석가탄신일 칠 일 전부터 출리바라밀 차원에서 수행을 하곤 했다. 필자가 주석하고 있는 월광사 신도분들 중 각별히 수행에 마음을 두고 있는 몇 분들만 동참하던 짧은 수행 기간이기도 했었다. 코로나로 올 해 역시 작년과 마찬가지로 필자 혼자서 새벽 5시전에 일어나 삼보예경과 부처님 오도송을 독송한 후 약 한 시간 정도 선정수행을 한다. 부처님이 일반적으로 많이 독려하신 호흡수행으로서 출입식념경에 기반한 수행이다. 예경을 드릴 때는 바깥이 깜깜한데 호흡수행이 진행될수록 눈앞이 조금씩 훤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침 6시쯤 끝나 눈을 떠보면 이미 여명도 사라지고 아침이 밝아 있다. 이렇게 수행이 끝나면 발원을 올린다. 수행이 별거겠는가. 마음에 화나 미움 원망이 올라오면 호흡을 살펴보면서 올라오는 그 마음을 지켜보는 것. 인색한 생각이 들 때 스스로 탐욕의 마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수행인 것이다. 게으름이 일어날 때 그 상태를 얼른 알아차리고 떨쳐 낼 수 있다면 그는 이미 수행을 잘 하고 있는 사람이 된다. 호흡과 호흡 사이를 지켜볼 때 그 마음이 이리 뛰고 저리 뛰는 것을 한 발 떨어져 타자화되어 보게 된다. 머리카락을 깎고 집을 떠나 깊은 산 속으로 가야만 수행이 아니다. 수처작주 입처개진(隨處作住 立處皆眞) "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면 서 있는 곳마다 진실 되다"라는 임제선사의 말씀과 같은 얘기가 된다.

2022-05-30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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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휩쓴 ' 박찬욱·송강호, 세계 무대에 "韓문화예술 자부심 높여"

한국 영화가 세계 최고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해 또 한번 세계 무대에서역사를 썼다.28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올해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는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각각 품에 안았다.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동시에 두 개 부문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특히, 칸 감독상은 2003년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 이후 2번째이다. 국내 남자배우가 세계 3대 영화제(칸ㆍ베를린ㆍ베니스)에서 배우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박찬욱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 박찬욱 감독은 수상자로 호명된 후 무대에 올라 "코로나 시대를 맞으면서 우리 인류가 국경을 높이 올릴 때도 있었지만 하나의 단일한 공포와 근심을 공유하기도 했다"며 "영화도 극장에 손님이 끊어지는 시대를 겪었지만 그만큼 극장이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우리 모두가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이 질병을 이겨낼 희망과 힘을 가진 것처럼 우리 영화도, 우리 영화인들도, 영화관을 지키면서 영화를 영원히 지켜내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의 이번 감독상은 칸에서만 세 차례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4년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 '해준'(박해일)과 사망한 남성의 아내 '서래'(탕웨이)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스릴러다. 이 영화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한 19편의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인 3.2점을 받으며 크게 주목받았다. ■송강호, 韓 남성배우 최초 칸서 연기상 배우 송강호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에서 연기상을 받으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최고 배우임을 입증했다. 한국 배우가 칸에서 연기상을 받은 건 2007년 '밀양'의 전도연 이후 두 번째이며, 세계 3대 영화제(칸·베네치아·베를린)에서 연기상을 받은 건 1987년 강수연(베네치아), 2007년 전도연(칸), 2017년 김민희(베를린) 이후 네 번째다. 송강호는 "상을 받기 위해서 연기를 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하는 배우도 없다"며 "좋은 작품에 끊임없이 도전하다 보니 최고의 영화제에 초청받고 수상하는 과정이 있을 뿐 절대적인 가치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 보석 같은 배우들과의 앙상블에서 제가 대표로 상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어떤 자세와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화 '브로커'는 일본 고레에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가수 아이유)가 출연했다.베이비박스에 버려진 아기를 몰래 빼돌려 불법 입양을 시키려는 일당과 아기의 엄마가 뜻하지 않게 여정을 함께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다. 송강호는 아기 불법 입양을 주선하는 브로커 상현을 연기하면서 특유의 유머와 페이소스를 담아 연기를 했다는 평이다. 한국 영화는 2003년 임권택 감독이 감독상을 받으며 칸영화제 첫 수상 기록을 세웠고, 2007년 전도연이 '밀양'으로 최우수여자배우상을 받았으며 2010년 이창동 감독이 '시'로 각본상을 안았다. 2019년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의 수상소식에 윤석렬 대통령도 축전을 통해 진심 어린 축하의 뜻을 전했다."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켜 준 박찬욱 감독님과 배우, 제작진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앞으로도 세계인에게 널리 사랑 받는 좋은 작품으로 한국 영화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05-29 11:48: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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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쥐띠] 36년 요령으로 살려고 하지 말고 공부하도록 가르치자. 48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 60년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젊음이 있으니 기술연마에 전력. 72년 분노가 치밀어도 분을 참아야. 84년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 난다. [소띠] 37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돈지갑은 풀어라. 49년 이직도 능력을 봐가면서. 61년 변화의 운이 들어왔으나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73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8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데. [호랑이띠] 38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미리 거절. 50년 이직보다는 현재 자기자리를 잘 지켜나가야. 62년 말이 앞서지 말고 행동으로 쌓도록. 74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6년 결초보은의 마음으로 부모님께. [토끼띠] 39년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도 자제. 51년 어디를 가나 스승은 있으니 겸손 하라. 63년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경계하면 사고도 적다. 75년 외출 시 핸드폰을 잘 챙겨가도록. 87년 상대의 교만에 마음이 상해도 진솔하게 대할 것. [용띠] 40년 80세 즉 산수(傘壽)를 넘었더니 더욱 부모님생각이 난다. 52년 어려운 일은 동료의 도움으로 해결. 64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 76년 관절 질환이 걱정된다. 88년 친구는 내게 보물과 같은 존재이니 잘 챙겨라. [뱀띠] 41년 예나 지금이나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오늘의 승패를 좌우. 53년 옛 은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다. 65년 도덕적 경쟁이 발전의 밑거름. 77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89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지녀라. [말띠] 42년 재삼문제로 곤란한 일이 생기나 해결한다. 54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는 법. 66년 힘든 끝 지점에서 사막의 오아시스를 만난 격. 78년 화려한 옷을 입어보고 마음을 밝고 화사하게. 90년 묵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려간다. [양띠] 43년 동료들을 선동하여 도당을 만들지 마라. 55년 눈에 띄려하지 말고 말조심. 67년 지혜는 차이가 있겠으나 부모님의 큰 선물. 79년 말 날 상강이니 안질에 유의. 91년 친구라도 자식의 부부 일에 간섭하면 도리어 화근이. [원숭이띠] 44년 지식을 유용하게 쓰니 좋은 일이 있다. 56년 오전부터 오늘을 알차게 보내자. 68년 이성보다는 업무에 중심을 둘 것. 80년 직장조직의 화합을 해치는 부류를 경계. 9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했는데. [닭띠] 45년 진퇴양난이라도 3시 이후 길이 열린다. 57년 문제해결의 열쇠는 불평하지 않는 것. 69년 주변을 이간질에 동요되지 마라. 81년 꽃이 아름다워도 소나무의 푸름에 미치지 못한다. 93년 미팅 때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개띠] 46년 작은 것을 양보하다보면 큰 것이 온다. 58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다시 도전하라. 70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신중하게. 82년 말로만 떠벌리지 말고 베풀어라. 94년 무슨 일이든 계획을 하지도 않고 결론 내리려 하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무관심으로 인해 부적절한 만남은 스스로 만들지 말도록. 59년 일찍 일어나고 부지런한 결과는 본인 것이다. 71년 폭풍이 오니 원행은 금물. 83년 변화가 와도 서두르지 말 것. 95년 견물생심이라 백화점가면 돈을 지출하게 된다.

2022-05-27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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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개운(開運)의 조화

하늘과 땅 남과 여 낮과 밤 육지와 바다와 같이 세상(世上)은 양(陽)과 음(陰)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이 사는 곳 땅위의 주택(가옥;家屋),아파트를 양택(陽宅)이라 하고 사람이 죽어 묻히는 곳을 음택(陰宅)이라 한다. 이는 풍수(風水)라는 이름으로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요즘은 건축사도 풍수지리를 연구하여 가옥의 방향(方向) 출입구(出入口)구조를 현실성 있게 설계하고 좋은 집을 짓도록 협의한다. 여유롭게 사는 사람들은 좋은 터를 찾아 환경이 좋은 집을 짓기 위해 풍수사를 찾는다. 과학의 발전(發展)으로 생활의 편리함을 빌미 삼아 우리는 자연(自然)을 훼손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지만 반대로 자연환경을 살리려고 노력도 많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건축가가 아무런 생각 없이 지어놓은 집에서 살게 된다면 가정(家庭)의 가장과 맞는 가옥이라면 다행일 것이지만 기운이 좋지 않은 집은 몇 달 지내다 보면 무언가 불안하고 하는 일마다 꼬이고 건강(健康)이 나빠진다. 불화(不和)가 생기며 구설수가 따르기도 하다. 노력 한만큼 소득이 없고 오히려 악화되기만 한다. 이사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지 할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하지만 다른 곳으로 당장 이사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방법은 태어나면서 갖는 띠로서 방위를 찾아 침실을 선택하고 맞는 색의 인태리어로 조화를 이루게 하면 회복의 기미가 보인다. 예를 들어 해묘미(亥卯未돼지토끼양띠)생은 서쪽으로 출입구를 내고 반안 방향 진(辰) 동남쪽(東東南)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빠르면 5일 지나면서부터 개운(開運)이 시작되고 5개월 후부터 운(運)이 발전하게 된다. 옷은 청색(靑色)계통은 주의해보고 검정이나 흰색 계통이 운(運)을 잘 받을 것이다.

2022-05-27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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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식재산 교양서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

모든 콘텐츠가 지식재산(IP)으로 탄생하는 세상이다. 4차산업의 파도 속에서 지식재산의 영향력은 점차 커지고 있다. 누구든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활용해 창업의 문을 두드릴 수 있다. 아마존은 20년 전 창업 초기에 '원클릭 결제 시스템'을 특허로 등록해 자신의 지식재산을 보호받으며 기술 독점을 통해 시장의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이제 스타트업의 생존을 위해 지식재산권 획득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손인호 변리사의 신간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은 스타트업에 필요한 특허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특허와 인문학을 접목하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독자들에게 지식재산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고 있다. 가우디의 건축에서부터 2021년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 '오징어 게임'을 특허라는 소재로 풀어나가고 있다. '대체불가능토큰(NFT)과 IP투자', '특허 괴물의 이야기'까지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지식재산 이슈들은 흥미를 이끌어 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스타트업이 지식재산의 다양한 속성을 이해하고 특허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보호하며 기업의 자산가치까지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식에 투자하는 것은 항상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4차산업 시대에 스타트업이 투자해야 하는 대상은 바로 지식재산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트업이 가진 지식재산이 축적돼 혁신과 성장이라는 이자를 지불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지식이 재산이 되는 시대에 기업은 지식재산을 통해 시장을 독점하고 미래의 성공에 한 발 앞서게 된다. 손 변리사는 특허청 심사관을 대상으로 특허법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리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스타트업을 현장에서 만나고 있다. 무형자산인 지식재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저자가 경험하고 연구한 지식재산의 다양한 속성과 활용법은 27일 출간되는 '스타트업 특허 바이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26 15:44:2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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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X마케팅 外

◆X마케팅 서용구 지음/시사저널 코로나 팬데믹 이후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 X마케팅은 글로벌 기업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세계 시장이 어떤 흐름 속에서 변화해갈지를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과거 영리기업은 재무적인 성과만 유지하면 됐으나 이제는 환경 활동가, 언론, 시민, 정부 등 비시장 요인까지 고려해야 하는 무한 책임 경영에 돌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진단한다. 재무적 성과 이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구성 요인들에 신경을 써야 하는 '자본주의 4.0' 체제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책은 "변화한 세상에서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인생의 성공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며 "이제는 '소득'과 '성장'보다는 '행복'과 '균형'이 새 성공 지표가 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180쪽. 1만4000원. ◆악인의 탄생 도키와 에이스케 지음/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김/드루 악인이란 왕따, 학교 폭력, 학대, 가정 폭력, 갑질, 인종 차별 등을 행하는 주체를 의미한다. 우리가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인을 처단하면 범죄가 완전히 사라질까. 악인 옆에는 또 다른 악인이 있다. 저자는 "악인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한다. 본래는 악인이 아니었음에도 나쁜 사람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다가 범죄자가 된 이들처럼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는지를 살펴봐야 한다는 것. 책은 "범죄자들을 양산해내는 사회 구조 속에서 악인이 탄생한다"며 "인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한다. 236쪽. 1만6500원. ◆인류세 시나리오 송은주 지음/스리체어스 46억년 지구 역사에서 인류가 존재한 시간은 고작 0.004퍼센트 남짓이지만, 지금껏 이토록 강력한 종(種)은 없었다. 인간은 300만년 전 처음 이 행성에 등장한 이후 끊임없이 문명을 고도화했고, 그 흔적을 땅에 켜켜이 쌓아 왔다.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 변화나 특정 생물종의 등장 및 멸종으로 분류하는 지질시대에 인류세, 즉 인류의 시대를 추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말이다. 인류세를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공룡과 암모나이트가 중생대를 대표하듯, 인간이 만들어낸 플라스틱, 방사성 물질, 콘크리트 같은 인위적인 물질과 공장식 축산 방식으로 매년 500억~600억 마리씩 도살되는 닭의 뼈가 훗날 현세의 대표 화석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책은 기후 위기 이후의 지구를 상상해보게 한다. 304쪽. 1만2000원.

2022-05-26 15:16: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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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아티스트 웨이

줄리아 카메론 지음/경당 창조성이 막힌 상태에 있던 화가들이 대규모 전람회에서 입상을 하고, 수년간 신작을 못 쓰던 작가들이 글럼프(글+슬럼프)에서 빠져나와 에미상을 수상한다. 모두 '아티스트 웨이'를 읽고 나서 겪은 변화들이다. 필자는 알 수 없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모닝 페이지 추천 영상을 시청하다가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됐다. "무기력증으로 힘들어하던 중 '아티스트 웨이'를 만나 침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책에서 시키는 대로 했는데 내가 쥔 게 동아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머릿속에 씨앗으로만 있었던 나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게 됐다"는 등의 간증에 귀가 솔깃해져 '아티스트 웨이'를 펼쳐 들었다. 저자 소개 글에 따르면, 책을 쓴 줄리아 카메론은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영화감독, TV 프로듀서, 작곡가 등 다재다능한 예술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뭐야,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사람이 있네…!" 하는 부러운 마음으로 독서를 시작했다. 책은 창조성은 바랭이풀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조금만 보살펴주면 금세 솟아난다는 이유에서다. 저자는 우리 안에 잠든 창조성을 깨우는 방법 중 하나로 '모닝 페이지'를 제시한다. 모닝 페이지는 매일 아침 의식의 흐름을 세 페이지 분량으로 써내려 가는 것을 의미한다. 우습거나 사소한 내용부터 일에 대한 걱정, 친구의 뜻 모를 눈빛 등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서 소용돌이치며 일상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들을 모두 모닝 페이지에 쓰라고 책은 조언한다. 한마디로 두뇌의 배설물을 쏟아내라는 것이다. 모닝 페이지를 적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 내면에 숨은 검열관을 피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저자는 "모닝 페이지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두려움과 부정적인 사고의 다른 면, 즉 검열관의 간섭이 닿지 않는 곳으로 우리를 이끈다"며 "그곳에서 사람들은 한때는 분명히 자신의 것이었던 평온하고 작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말한다. 384쪽. 1만7000원.

2022-05-26 14:11: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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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26일 목요일 [쥐띠] 36년 직장 내에 문제가 복잡해도 성실히 본인 할 일은 할 것. 48년 소소한 일에 과민반응 보이기보다는. 60년 희망이 있으니 실망은 금물. 72년 아름답지 않은 인연은 멀리하자. 84년 강의를 들을 때 배울 것이 없어도 경청하라. [소띠] 37년 불평은 주변의 발전에 저해가. 49년 노후대비는 절약이지 수전노가 되라는 것이 아니다. 61년 놀러갈 생각으로 지출이 과다. 73년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85년 단체에서는 아집보다는 소탈하게 순리에 따르도록. [호랑이띠] 38년 언제나 모난 돌이 정 맞는다. 50년 자신은 옳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경우도. 62년 은행대출도 결국에는 빚이다. 74년 혈압당뇨질환을 체크해 보시길. 86년 젊지만 꾸미지 않은 소탈함으로 존경을 받게 된다. [토끼띠] 39년 가정에 충실한 만큼 나에게 복이 온다. 51년 명품은 자신의 행동부터 명품이 되길. 63년 현재 부모님이 계신 것은 하늘의 은총이다. 75년 서두르는 가운데 사고가 염려된다. 87년 만사는 초기부터 계획을 착실하게 해서. [용띠] 40년 선배를 왕따 하기 보다는 배울 것은 배워라. 52년 양보의 운전은 미덕. 64년 나쁜 인연이라 생각이 되면 애초에 만들기를 꺼려하라 76년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차차 나이 들면서는 특히. 88년 오후서남쪽에서 재물은 얻는다. [뱀띠] 41년 만남에서 음주에 유의하여 후회하지 않도록. 53년 인색하다보니 지인이 등을 돌린다. 65년 눈앞에 보이는 이득이라도 양보할 땐 양보해야 77년 친구의 애경사는 참석하는 것이. 89년 남들이 이루지 못한 일을 잘해나가니 보람. [말띠] 42년 자식이 직장에서 승진도 순조롭다. 54년 이성을 두고 양다리 걸치며 비교마라. 66년 노력 없이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이치. 78년 운세가 약하니 새로운 일은 만들지 마라. 90년 이웃과 상부상조해야 떡이 생긴다. [양띠] 43년 가화만사성이라 했지만 가정에 좀 더 충실히. 55년 너무 작은 것에 연연하다 큰 것 놓친다. 67년 오후에 결과는 좋다. 79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는 격이다. 91년 감정보다는 언제나 인연법은 훗날도 생각해야한다. [원숭이띠] 44년 의지력이 작지만 성실한 결과를 얻는다. 56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68년 성과가 없어도 힘내라. 80년 평소 지독함으로 고립무원이다. 92년 협조라 하면 능력 선에서 주변에 금전 지원을 해줄 수도 있어야. [닭띠] 45년 청소와 문화생활로 주변을 건강하게. 57년 상부상조하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부. 69년 운이 좋지 않으니 운전에 방어운전으로 조심. 81년 실수는 따르나 걱정이 해소된다. 93년 30세가 되면 인생관이 서야한다는 이립(而立) [개띠] 46년 운전시 항상 자신이 양보하는 것을 생활화. 58년 6과 흰색이 행운을. 70년 인내는 오히려 나은 상황으로 발전되는 복을 불러온다. 82년 미리주고 전전긍긍(戰戰兢兢)하지마라. 94년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태산을 넘으면 평지가 나타난다. 59년 사고에 대비는 유혹을 뿌리치는 것. 71년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관용을 베푸는 것도. 83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기쁨을 얻는다. 95년 그윽하고 예스런 한옥 집에서 살고프면 저축하여 준비.

2022-05-26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