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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K-브랜드, 소외여성 위한 '소롭티미스트 바자회' 참여...가수 길건 "선한영향력 뜻 깊어"

올해 글로벌 100주년을 맞이한 여성 보호 단체 '소롭티미스트 코리아'의 자선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국제 소롭티미스트 한국협회(총재 이운경)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트 3층 갤러리홀에서 자선바자회 '소롭티미스트 마켓'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소롭티미스트는 한국에는 1966년 창립해 올해 55주년을 맞이했다. 초창기 여성 운동 단체로서 교육이 여성과 소녀들의 자립을 위한 최고의 해법이라는 신념으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단체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여성들과 소외계층 소녀들의 꿈을 위해 경제적 자립능력을 키우는 교육과 트레이닝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바자회를 개최해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소롭티미스트 한국 관계자는 "한국 협회는 우리나라 여성과 소녀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이같은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바자회에는 해외 명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국내 유명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봉사정신을 실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바자회에는 앞서 해외 명품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한국의 중소기업들도 대거 참여했다. 구체적으로 ▲비타리움 ▲별빛스틱 ▲지은영비누 ▲닥터탱글 ▲로벤탈컬러그리들 ▲라라비앙 등이다. 한국에서 열리는 바자회지만 해외 제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탓에 성능 좋은 한국 브랜드를 찾는게 여간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에 본지는 어렵게 찾은 국내 브랜드들의 원할한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짧게 나마 소개하려고 한다. 현장에서 만난 각 브랜드들은 소놉티미스트의 근본인 '여성'에 초점이 맞춰 있었다. 우선 라라비앙은 모발관리 및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제품이 주력이다. 피부보호, 문제성 피부관리 및 완화에 도움을 줄수 있고 소염진정 작용 및 유수분 밸런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임민숙 라라비앙 대표는 이번 소롭티미스트바자회의 참가에 대해 "여성들이 적극적인 활동을 하는 데에 가장 필요한 생활용품은 샴푸다. 이에 이 제품으로 바자회에 참여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 소외된 여성들을 돕겠다는 좋은 취지에 바로 나서서 바자회에 참여했다. 좋은 영향이 한국에 퍼져나갔으면좋겠다"고 말했다. 지은영 비누도 해당 바자회에 참여했다. 지은영 비누는 지은영 마샤 대표의 이름을 제품 이름으로 새길 만큼 자신감 넘치는 제품이다. 비누를 제작할 당시 홍조, 여드름, 트러블이 발생한 지은영 대표의 얼굴을 시험삼아 어렵게 개발했다. 이제는 완치에 가깝게 개선된 지은영 대표의 얼굴이 해당 제품의 홍보 및 마케팅 수단이 됐다. 현장에서 만난 지은영 마샤 대표는 "피부 때문에 고생인 여성분들이 많다. 피부는 여성들의 자신감을 하락시킬 수도 자존감을 높일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이에 이번 바자회의 취지에 맞다고 생각해서 해당 브랜드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외 별빛스틱은 간편한 스틱 제형으로 들고 다니면서 어디서든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미백 전용 스틱 밤이다. 별빛스틱은 멜라닌 색소의 발현을 낮춰 기미, 주근깨, 잡티와 같은 피부색소 고민을 덜어 미백과 수분충전 효과에 뛰어난 제품이다. 박형철 어쩌다 컴퍼니 대표는 "별빛 스틱과 같은 제품이 최근 국내 여성들 사이에서 큰 유행이 되고 있다. 바쁜 현대 여성들을 위해 피부 관리 시간도 단축 시켜줄 제품이다. 길거리, 대중교통 등에서도 간단하게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드라마틱한 효과와 개선이 별빛스틱 충성고객이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 외 베트남 직구, 구매대행, 호주 건강식품을 한국에 공식 유통하고 있는 한국기업도 있었다. 박재호 SUP 팜 대표는 "갱년기, 유산균, 프로폴리스, 스포츠겔 등 여성들이 쉽게 접하는 질환 및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건강기능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다.보통 앞서 제품들은 호주나 뉴질랜드, 베트남에서도 많이 유통시키고 있다.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자리에는 가수 ▲길건과 영화배우 겸 모델 ▲민지혁이 한국 브랜드들을 홍보하기 위해 직접 참여해 해당 바자회의 스케일업을 도왔다. 특히, 길건은 손수 제작한 원석 주얼리 200여 종과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 길건은 " 전 세계 여성들의 사회독립과 경제적 독립을 위한 이같은 봉사에 참여하게 되서 뜻깊다. 원석 쥬얼리를 다 판매하면 좋지만 (웃음) 판매 수익금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이어 이번에 새 앨범도 현장에서 한정판매하고 있다. 바자회를 통한 좋은 영향력이 많은 여성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민지혁 배우는 "소놉티미스트의 근본인 여성을 위한 선함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지 기대된다. 본질이 어떻든 이 같은 선한 영향력의 파장은 타인에게 어떤 방식으로든 전달된다는 것"이라고 바자회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라틴어의 Soror(여성)와 Optima(최고)의 합성어로 '최고를 지향하는 여성들'을 뜻하는 소롭티미스트는 1921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남성들과 달리 사회 진출 통로가 막혀 있던 전문직 여성 80명이 손을 맞잡고 어려움에 처한 여성과 소녀들이 능력을 꽃필 수 있도록 돕자는데 의기투합했다. UN 소속 단체로 본부는 영국에 있으며 미주연합회, 영국 및 아일랜드연합회, 유럽연합회, 남서태평양연합회, 아프리카연합회 등 5개의 연합회로 이루어져 있다. 미주연합회 소속인 한국협회는 1966년 서울클럽의 인준을 시작으로 전국 41개 클럽에서 8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2-10-08 10:08: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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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쥐띠] 36년 열흘 붉은 꽃이 없으니 운이 왔을 때 열심히. 48년 물건을 보면 사고 싶은 마음 쇼핑을 자제. 60년 늘 기본에 충실하라. 72년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판친다. 84년 돈이 사람을 환골탈태(煥骨奪胎)하게 한다. [소띠] 37년 진취적인 행동이 후배에게 교감을. 49년 업무 중에 남에게 의심 살만한 일은 자제. 61년 용기 있는 자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73년 대가족 행사로 바쁜 하루. 85년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재물도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땅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 것이 세상 이치. 50년 갑작스러운 초고속 횡재예상. 62년 열심히 했으나 힘만 든다. 74년 대들보가 무너지면 서까래도 무너진다. 86년 인생의 예습은 경험일 것이다. [토끼띠] 39년 늦은 결혼이나 즐거움이 꽃핀다. 51년 오후 되면 신규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63년 겸손의 공덕은 결국 내게 돌아온다. 75년 한배에 탔으니 힘을 합쳐라. 87년 목이 마를 때 우물을 판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용띠] 40년 업무 일에 무조건 반대하는 이유를 찾아보도록. 52년 형들이 있으나 내가 맏이 노릇. 64년 어제 그 남자는 그림의 떡. 76년 자식의 재주가 비상하니 조상께 감사. 88년 산 위에 외로이 비추는 달처럼 감동의 날. [뱀띠] 41년 내가 아름다워지려면 주변이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하길. 53년 기억력을 향상해라. 65년 밖에도 나가고 하자. 77년 머리가 가려운데 발꿈치를 긁는다. 89년 소를 보고 양을 보지 못한다면 사업의 투자는 신중하게. [말띠] 42년 돈을 못 버니 허수아비 남편이 된다. 54년 하나를 알면 몇 가지가 인용되니 기회가 온 듯. 66년 분수없는 행동을 자제하는 날. 78년 자식처럼 키운 조카가 나를 멀리한다. 90년 모든 일에는 적절한 시기가 있다는데. [양띠] 43년 사람은 잘할 때도 있고 실수할 때도 있다. 55년 자기 생각을 표현하여 추진하라. 67년 일이 미흡해도 전진해야 발전. 79년 모여서 부모님의 산소재정비를 계획. 91년 아직은 젊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면서 기분 좋게. [원숭이띠] 44년 본인이 저지른 일은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해결하라. 56년 잘못된 투자는 결국 내 손실로. 68년 분실수이니 지갑 잘 챙겨야. 80년 새벽에 일어나 글을 읽으니 건강에도 도움. 92년 업무에 새로운 관심거리가 생긴다. [닭띠] 45년 수학적통계가 도움을 준다. 57년 당장은 성과가 없어도 시작해야 좋다. 69년 전화금융사기 등의 책략에 걸리지 않도록. 81년 초년 입신양명이 자식에게도 이어진다. 93년 주변에 회색분자(灰色分子)를 경계하도록. [개띠] 46년 도중하차(途中下車)는 아니 감만 못하다. 58년 어떠한 일이건 해낼 수 있는 날. 70년 재능이 출중하지만 협력해서 해야. 82년 사소한 일에 성질내는 것을 삼가 보도록. 94년 시절을 잊고 잘났다는 듯이 행동하지 말자. [돼지띠] 47년 궁지에 몰려 행동의 제약이 생긴다. 59년 부모님이 물려주신 자산이 감사. 71년 학습의 체계는 드넓은 스승이다. 83년 지위가 높아져도 옛날 일을 잊어버리지 않게 신중하자. 95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니.

2022-10-08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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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 디바' 강허달림 '천원짜리 변호사' OST '또 하루는' 발매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이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3 '또 하루는'이 발매된다. '천원짜리 변호사'의 세 번째 OST '또 하루는'은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때로는 누군가 때문에 고달프기도 하다는 감성 짙은 노랫말과 고급스러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블루스 곡이다. 어쿠스틱한 기타 선율이 쓸쓸히 연주되며 곡의 시작을 알리고, 국내 대표 블루스 디바 강허달림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얹어지며 깊은 울림을 안긴다. 강허달림의 보컬과 디테일한 감정선이 묻어나는 가사는 음악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OST의 전반적인 프로듀싱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홍천기' 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전창엽 음악감독이 진두지휘했으며, 작곡가 KOOW와 작사가 이수연이 힘을 보탰다. 배우 남궁민, 김지은 주연의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앞으로 더 많은 에피소드와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 계획이다. 강허달림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3 '또 하루는'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

2022-10-07 11:14: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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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더로즈, 첫 정규앨범 'HEAL' 발매

밴드 더로즈(김우성, 박도준, 이재형, 이하준)가 첫 번째 정규앨범 'HEAL (힐)'을 발매한다. 정규앨범 'HEAL'은 더로즈와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며 제작된 앨범이다. 팬들의 이야기와 힐링이라는 주제로 멤버들은 열흘간 서로 떨어져 지낸 3년 동안 모아둔 메모와 간직했던 기억들을 공유하며 앨범을 완성했다. 앨범은 '함께'라는 테마를 담아 총 10곡의 음악이 수록되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치유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타이틀곡 'Sour (사워)'는 더로즈만의 감성적인 멜로디와 일렉트로닉 신스 그리고 밴드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록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의 곡이다.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훅이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완성도 높은 트랙이 앨범을 가득 채워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더로즈는 앞서 자유 그리고 재탄생에 대한 갈망을 다룬 선공개 싱글 'Childhood'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 아픔과 솔직한 감정을 세상과 나눌 용기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4부작 다큐멘터리 'The HEAL Project' 1부를 공개하며 정규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더로즈의 첫 번째 정규앨범 'HEAL'은 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2-10-07 11:07: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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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쥐띠] 36년 객지에서 고향 생각에 밤을 지새운다. 48년 건강한 신체를. 60년 용모가 너무 아름다우면 명이 짧다 했으니 성형주의. 72년 입은 은혜가 생각나지만 갚을 길이 없다. 84년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 [소띠] 37년 내일 일을 미리 계획해두자. 49년 친구가 어려운 처지에 있을 때 모르는척하지 않도록. 61년 공부는 방패와 성 같은 물산. 73년 재주가 화려했으나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 85년 꿈속에서 황금을 얻었다면. [호랑이띠] 38년 이루지 못한 꿈은 늘 아쉽다. 50년 사고는 예기치 않게 오니 미리 보험을 들도록. 62년 따오기를 그리려다 집오리를 그리는 격. 74년 남의 비위를 맞추려니 자신의 책임. 86년 집을 지으려면 기본설계에 충실. [토끼띠] 39년 부모님의 생전에 가르침에 감사. 51년 잊을 수 없을 만큼 그리운 사람이 생각. 63년 한사람에게만 많은 장점을 주지 않는다. 75년 주변에 마음을 터놓고 대화 방향을 찾아보자. 87년 종일 외로운 나그네 신세. [용띠] 40년 미인박명이니 지금부터라도 모아놓도록. 52년 조상님의 재산이 많더라도 없어질 때를 대비해야. 64년 사소한 일에 꼭 대들지 마라. 76년 나이 들수록 지출은 많아진다. 88년 머리와 꼬리 없는 생선만 낚는다. [뱀띠] 41년 흔한 지식을 소중히만 여기지 않도록. 53년 산란하게 하니 일찍 귀가. 65년 뼛속 깊이 사무친 원수를 만나는 날. 77년 자식에게 거절만이 능사는 아닌데 방법이 없다. 89년 보험이 무엇보다 효자 노릇을 한다. [말띠] 42년 억지 부리지 말고 말머리를 돌려라. 54년 집 없는 거지가 하늘을 동정하는 격. 66년 새벽부터 상승세니 오늘은 결과를 얻는다. 78년 부자는 가족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데서. 90년 그린벨트가 해지되니 횡재운. [양띠] 43년 사직서는 쓰지 말고 출근하라. 55년 상관없는 일에 참견 말고 물건 정리하여 재고 파악할 것. 67년 신발 끈을 튼튼히 매고 출발할 것. 79년 죽느냐 사느냐에서 살게 된다. 91년 어느 시대나 세대 차이는 있어왔다. [원숭이띠] 44년 이득이 덩굴째 온다. 56년 강아지도 사람 키우는 만큼 애정이 있어야 한다. 68년 업무의 요점을 정리하여 효율을 높여보라. 80년 무슨 일을 하려 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92년 부모공경이 대를 이으니 감사. [닭띠] 45년 진퇴양난 속수무책을 헤쳐 나가야. 57년 조건이나 이치에 맞는 계약인지 살펴라. 69년 조직에서 젊을수록 겸손히. 81년 보람 없이 헛되게 나이 먹은 것이 아니다. 93년 목이 말라도 샘물을 몰래 마시지 않는 정직함. [개띠] 46년 나이 들어 이혼은 신중히 현재 부인은 어진 아내이다. 58년 오후는 한가롭다. 70년 달콤한 말로 하는 협상은 넘어가지 않도록 해야. 82년 농으로 한 말이 진실로 한 말 같으니 말조심. 94년 적금 타듯 목돈이 들어온다. [돼지띠] 47년 평생 미련해서 유통성이 없어 한숨. 59년 인생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오. 71년 어제 일을 시작하자. 83년 촌수가 먼 친척이 와서 안부를 묻는다. 95년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해나가는 것을 경영이라 하는데.

2022-10-07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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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을 결정하는 말

살아가면서 상대방과 소통하는 수단으로 말은 필수적이다. 살아가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마주치는 모든 사람이 소통의 대상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하며 살아가기에 말을 통해 관계를 유지한다. 타인과의 교감을 위해 말이라는 도구가 꼭 필요한 것이다. 말은 말하는 사람의 품위와 인격을 보여주는 표식이 되기도 한다. 그 사람이 사용하는 단어가 어떤 것이냐에 따라 지식과 지혜 그리고 사람의 됨됨이가 드러난다. 그렇기에 누군가와 말을 할 때는 항상 조심스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변 사람과 갈등이나 다툼이 생기고 앙심을 품게 하는 것도 말 때문인 경우가 많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문제가 된다. 명리학에서는 말과 운세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본다. 길한 운세와 흉한 운세가 말에 의해 결정되기도 한다. 어떤 정치인은 말을 잘못해서 입지가 추락하기도 하는데 이는 기울어진 운세가 영향을 미쳤을 수도 있다. 비즈니스로 의견을 주고받을 때도 뜻하지 않게 협상이 깨졌다면 운세의 흐름을 살펴보라. 운세가 쇠하면서 교감이 약해질 수도 있다. 말실수가 잦아지고 큰일을 그르치는 일이 자꾸 생긴다면 자책보다 운세 짚어보기를 권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말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습관을 만드는 것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긍정적 언어의 사용이다. 남을 비난하는 말 대신 칭찬하는 말을 하고 지적하는 말보다 공감하는 말을 자주 하는 것이다. 평소 말할 때 긍정적 언어 사용을 조금만 늘려도 상대방과의 소통이나 교감에 큰 도움이 된다. 말이 때로는 길과 흉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가끔 떠올리는 게 좋다. 너무 쉽게 또는 함부로 하는 말이 흉한 운세 나쁜운세를 가져온다는 걸 알면 자기도 모르게 조심하게 된다.

2022-10-07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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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外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사람들 희정 지음/정택용 사진/오월의봄 아이가 세상 밖에 나오기 직전까지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클린룸에서 일했던 이혜주씨는 첫 수유를 하자마자 아들에게 문제가 있단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는 모유를 삼키지 못하고 다 게워냈다. 삼성반도체에서 20년간 일한 김수정씨는 임신 4개월 차에 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겼단 사실을 알게 됐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던 날 의사는 아이의 신장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미선씨는 삼성반도체 온양사업장 1기 사원이다. 1991년에 입사해 1998년 퇴사했다. 직장을 관둘 당시 그는 임신 중이었다. 세상에 나온 지 3일째 되는 날부터 아이는 아팠다. 선천성 거대결장으로 아이의 대장은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반도체 산업의 직업병 피해가 노동자들의 자녀에게서도 나타난 것. 책은 "나는 왜 아프게 태어났어?"라고 묻는 아이들의 질문에 답한다. 376쪽. 1만8500원. ◆착한 아이 버리기 송주현 지음/다다서재 "아까 친구들과 비석치기 할 때 혹시 금 밟았니?" "네, 근데 두 번밖에 안 그랬어요" "이기고 싶어 그랬구나" "네, 이길 거면 하고 질 거면 할 필요 없다고 엄마가 그랬어요"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30년간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하며 목격한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책에 담겼다.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 당황하고 좌절하고 고민한다. 저자는 어른의 말을 잘 듣는 착한 아이, 보호자의 뜻대로 움직이는 로봇 같은 아이가 아닌 자기 욕망을 솔직히 드러내고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가 되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260쪽. 1만5000원. ◆트로트 인문학 박성건, 이호건 지음/미디어샘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다. 가수 임영웅의 노래 '다시 만날 수 있을까'는 발표한 지 4개월 만에 유튜브 영상 3100만뷰를 돌파했고, 김호중·영탁과 같은 트로트 가수들도 아이돌처럼 음악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뽕짝'으로 불리며 일본의 엔카를 베낀 것에 불과하다고 손가락질받던 트로트의 위상이 올라간 배경에는 어떤 역사가 있을까. 대중음악평론가 박성건과 인문학자 이호건은 100년 한국 가요 역사에서, 트로트라는 장르에서 한국인의 정서와 그 이면을 엿본다. 사랑, 이별, 청춘, 불륜, 웃음 등의 키워드로 트로트의 역사를 되짚고 인문학적 성찰을 시도하는 책. 280쪽. 1만8000원.

2022-10-06 15:52:2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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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프로젝트 김이지, '우리는 바다를 건너' 신곡 발표

꽃잠프로젝트 김이지가 특별한 감각으로 돌아온다. 클래프컴퍼니가 신예 프로듀서 wishi(위시)와 김이지가 협업한 신곡 '우리는 바다를 건너' 음원을 공개한다. 클래프컴퍼니 앞서 2022년 신규 프로젝트 '아이엠프로젝트(I'M Project)'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이지와 신예 프로듀서 wishi와의 작업 소식을 전한바 있다. 특히 김이지는 2018년 'Straw' 발매 이후 4년 만의 신곡 발매를 알려 음악팬들의 기대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우리는 바다를 건너'는 wishi가 작곡과 작사를 한 작품으로, 곡을 듣는 사람 등 뒤로 그려지는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발라드라는 장르를 넘어서 '대중가요'라는 보다 폭넓은 카테고리로 대중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김이지는 '우리는 바다를 건너'에서 감성적인 멜로디와 에세이 같은 가사를 읊조리는 듯 회화적인 창법을 들려준다. 그녀는 wishi와의 작업에 있어서 데모 가이드부터 참여해 곡에 대한 이해와 프로듀서의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김이지는 멜로디와 가사, 곡이 가진 생명력을 이해해고 그려내는 힘을 보여줬다. 마치 미술 같은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여기에 드러머 이상원, 베이시스트 전승훈 그리고 기타리스트 김동민 등 실력파 세션 아티스트들도 참여했다. '우리는 바다를 건너'는 한국 콘텐츠 진흥원의 2022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우수 프로젝트 사업화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그녀는 ''친애하는 판사님께', '하백의 신부', '도깨비', '또 오해영' 등 다양한 드라마 작품 OST에 참여하며 음악팬들에게 친근함과 실력 있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신곡 '우리는 바다를 건너'는 오늘(6일) 정오에 각종 음원 플랫폼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 공개된다.

2022-10-06 11:07:25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