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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천원짜리 변호사' 오프닝 OST 음원 발매

가수 김경호가 참여한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4 '천원짜리 변호사'가 공개된다.'천원짜리 변호사'의 네 번째 OST이자 작품과 동명의 OST '천원짜리 변호사'는 드라마의 오프닝 곡으로 대중에게 먼저 알려진 곡이다.국내 최고의 록보컬리스트인 김경호 특유의 시원한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이번 OST는 신나는 록 드럼과 화려한 일렉 기타의 선율이 드라마의 무드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또한 직설적인 가사는 듣는이로 하여금 청량감을 준다. OST 전체 프로듀싱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낭만 닥터 김사부', '홍천기'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드라마 음악감독 전창엽이 진두지휘했으며,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의 음악감독인 김성율이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배우 남궁민, 김지은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 '천원짜리 변호사'는 탄탄하고 개연성 있는 전개와 유쾌한 에피소드로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김경호가 참여한 '천원짜리 변호사' OST Part.4 '천원짜리 변호사'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2022-10-14 10:25: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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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천천히 온다. 48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60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가지 마라. 72년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84년 집안의 번성도 내 대에서 마칠 것 같다. [소띠] 37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49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1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73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을 확인하는 습관을. 85년 아랫사람의 직언이 부담스럽다. [호랑이띠] 38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50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62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74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해보라. 86년 아들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토끼띠] 39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51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63년 타협의 연속이다. 75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87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용띠] 40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52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64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76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88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뱀띠] 41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53년 최선의 일이 행복. 65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힘내자. 77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89년 기술 배울 때 처음에는 초보의 수준 힘낼 것. [말띠] 42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54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66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78년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해야. 90년 자신의 미래에 조급해하지 말고 오랜 세월을 지켜봐야 할 것. [양띠] 43년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55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67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79년 전심전력을 다 해보면 답이 나옴. 91년 길을 헤매지 말고 미래가 어떨지를 계획 상상해보자. [원숭이띠] 44년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5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68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자. 80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92년 현실이 냉정한 것이 아니라 안일한 것은 아닌지 [닭띠] 45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57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알게 된다. 6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 81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어라. 93년 성실하게 살다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개띠] 46년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58년 자꾸만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70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82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94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돼지띠] 47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59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71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83년 제발 이간질하지 말 것. 95년 남을 탓하지 말고 자신을 되돌아봐야 발전된다.

2022-10-14 06:00: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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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일상생활 속 관상학

수시로 사람을 만나야 하는 기업 경영인들은 사람을 판단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들인다. 협업이라도 한다면 회사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경영인들만 그런 것도 아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인들도 누군가를 만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한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어느 정도로 이끌어가는 게 좋을지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거나 멀리하는 선택을 한다. 그럴 때 사람을 파악하는 잣대가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 경우에는 관상학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관상에 관한 상식적이고 간단한 지식을 알고 있으면 활용하기에 좋다. 상대방의 눈썹을 봤을 때 숱이 평균보다 크게 적은 사람은 설득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 언변이 좋은 사람이므로 협상을 할 때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눈을 빠르게 움직이고 위아래로 흘겨보는 사람은 기회주의적 성향을 보인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배신할 가능성이 크다. 두 눈의 크기가 다르다면 이재에 밝지만 매정하고 꾀가 많아 일을 꾸미는데 남다른 재능이 있는 유형이다. 이야기하는 중에 입술을 자주 핥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여자는 거짓말을 잘하고 허영심이 많은 편이다. 입술을 늘 벌리고 있는 사람은 근성이 약하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꼼꼼하지 않으므로 일을 맡길 때 고려해야 한다. 관상은 단순히 얼굴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안면 전체의 움직임이나 다양한 표정 말하는 스타일 걸음걸이 앉는 자세 체형도 관찰 대상에 포함한다. 일반인들이 그렇게 전문적인 수준까지 도달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에 반해 얼굴에 관한 간단한 관상 지식은 일상생활에 활용하기 좋다. 마흔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뜻하는 바는 다르지만 관상학과 일맥상통하는 말이다.

2022-10-14 06:00: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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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타자들의 생태학 外

◆타자들의 생태학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차은정 옮김/포도밭출판사 현세기 가장 중요한 학문적 과제 중 하나는 '자연과 문화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느냐'다. 책은 자연과 문화를 별개의 것으로 구분 짓는 이원론적 관점에서 비롯한 자연 대 문화의 논쟁을 다룬다. 저자는 사회와 환경의 관계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법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면서 '인간 중심주의'를 무너뜨리는 근본적 전환을 도모한다. 근대사회와 과학기술의 존재 양식을 되짚으며 자연과 문화의 이원론을 넘어서는 인류학을 주창하는 책. 184쪽. 1만8000원.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이동연 지음/평단 저자는 프로이트, 융, 스탠리 밀그램, 피아제, 알프레드 아들러, 마틴 셀리그먼 등 현대 심리학자의 시선으로 태조 왕건부터 공양왕에 이르기까지 고려왕 34인의 심리를 분석한다. 책은 조화의 리더 왕건이 알파형 우두머리 궁예와 나르시시스트 견훤을 무력 없이 누르고 민중의 지지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왕위에 오르는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해 건강한 자아로 왕권 강화와 고려의 대외 위상 확립을 이룬 광종, 지배적인 어머니 천추태후와 아버지의 부재로 동성애에 빠지게 된 목종 등 파란만장한 고려사를 심리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328쪽. 1만6800원. ◆공자가 우리 곁으로 바오펑산 지음/장영미, 최민, 이미정 옮김/임기헌 감수/역락 '공자가 우리 곁으로'는 바오펑산 교수가 공자의 사상을 주제별로 나눠 해석한 칼럼들을 묶은 책이다. 책에 따르면, 공자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정의를 실현하고 도덕을 수호하는 것을 반대했다. 모든 극단적인 수단은 가치를 파괴하는 일과 같다는 이유에서다. 저자는 잘못된 방법으로 재앙을 없애려는 시도는 오히려 일을 키우거나 폭력을 폭력으로 바꾸는 격이 된다는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며 '천하의 많은 재앙은 바로 소위 도덕주의자들이 초래한 것'이라고 일갈한다. 388쪽. 2만5000원.

2022-10-13 15:27: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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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네 명의 완벽주의자

이동귀, 손하림, 김서영 지음/흐름출판 주말 늦잠은 국룰('국민 룰'의 줄임말로, 보편적으로 통하는 규칙을 이르는 신조어)인데 토~일요일에도 평일처럼 아침 일찍 일어나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러 다니는 친구가 하나 있다.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부지런할 수가 있느냐'고 묻자 그는 '넉 달 치 학원비 200만원을 한꺼번에 결제하면 가기 싫어도 울면서 갈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인생 꿀팁을 전수받은 필자는 영화감독이라는 꿈에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거금을 주고 학원을 등록했다. 10회차 수업 때 각자 써온 시놉시스를 합평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필자만 글을 제출하지 않다. 과제는 했지만 차마 낼 수가 없었다. 완성본이 마음에 안 들었기 때문이다. 몸에서 영혼을 빼낼 수 있다면, 눈앞에 앉혀 놓고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을 정도로 별로였다. 다른 이들은 몇 날 며칠을 고심해 써내려 간 글을 가져왔고, 문우들은 성심성의껏 피드백을 해줬다. 모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었다. '나도 그냥 낼걸···.'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에 후회감이 밀려들었다. '네 명의 완벽주의자'는 완벽주의 성향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부정적 되먹임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책에 따르면, 완벽주의자들은 목표치를 높게 설정하고 이를 충족하기 위해 자신을 채찍질하지만, 기준이 비현실적이라 목표에 도달하는 데 실패한다. 이들은 '나는 충분하지 않아'라는 생각에 빠져 완벽에 미치지 못하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더욱더 완벽주의를 추구하고 결국 불행의 늪에 잠겨버린다. 저자는 완벽주의를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실수에 대한 지나친 염려'를 꼽는다. 책은 "완벽주의적 성향이 강한 사람에게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신념은 통제력 상실의 두려움을 키우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면서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실수를 저지를까 봐 불안해하기만 하면 마음속의 불안을 잠재우는 데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이어 "완벽함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기보다 적당히 괜찮은 정도를 바라면 일이 이뤄질 확률도 높아지고 더 좋은 대안도 쉽게 찾게 된다. 삶에서 '반드시', '절대', '꼭' 통제해야만 하는 것들이 있다는 생각에 빠져 다른 좋은 걸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마음속을 잘 들여다보라"고 조언한다. 304쪽. 1만6000원.

2022-10-13 14:35:2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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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색 여신' 루미, 웹툰 '바이트 미' OST '내가 미안해' 발매!

가수 루미(RUMY)가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가을을 적신다.루미가 참여한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내가 미안해'가 발매됐다.'내가 미안해'는 작곡가 필승불패, 혜가서, 심규태가 의기투합해 만든 팝 발라드 곡으로, 이별했지만 잊을 수 없어 아파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한번 들으면 귓가에 맴도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내가 미안해 내가 더 잘할게 이제야 알겠어 I love you/아직 너를 사랑해 아직 너를 기억해 우리 사랑해야 해 내게 돌아와'처럼 이별 후 복잡한 심경과 그리움을 그린 노랫말이 공감을 자아낸다. 그리고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루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얹어져 완성도를 높였다. 루미는 '음색 여신'다운 애절하면서도 맑은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마음속에 깊은 여운을 안겨줄 전망이다. 웹툰 '바이트 미'는 대학교 신입생 조은조가 같은 대학교 직속 선후배이자 같은 건물에 살게 된 뱀파이어 지은파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흥미진진하게 그린 뱀파이어 순정물이다. 웹툰 '바이트 미(Bite me)' OST '내가 미안해'는 13일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2-10-13 14:27:1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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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준우승 김소연 신곡 발표, 최백호 작사·작곡 '이별 아침' 베일 벗는다

가수 김소연이 신곡 '이별 아침'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별 아침'은 지난 8월 발매한 첫 솔로 싱글 '바다야' 이후 약 2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이다. 특이 이번 음반작업에 70년대 말 한국 가요계를 평정했던 최백호가 후배 가수 김소연을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해 깊은 의미를 더했다.김소연은 뛰어난 가창력과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그리고 있다. 또한 레전드 가수로 손꼽히는 가수 최백호와 함께 세대를 뛰어넘어 신구의 감성이 하나 된 대체불가 명곡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노래의 감성을 듬뿍 녹여 낸 아날로그 무드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릴리즈 정보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바랜 종이 위 감성 어린 텍스트로 적힌 곡명이 눈길을 끈다. 김소연은 인디밴드 '연' 소속으로, 자작곡으로 채운 앨범 '여름 이야기'로 가요계 정식 데뷔, JTBC '싱어게인2' 준우승을 거둔 후 유일무이한 음색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최근 직접 작사, 작곡한 첫 솔로곡 '바다야'로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하며 싱어송라이터로 주목 받고있다. 김소연의 신곡 '이별 아침'은 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2022-10-13 14:21:3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