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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한국, 대만전 연장 접전 끝 진땀승…'꼴지' 면했다

WBC 한국, 대만전 연장 접전 끝 진땀승…'꼴지' 면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간신히 조 최하위를 면했다. 한국은 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1라운드 A조 3차전 대만과 마지막 경기에서 11-8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경기 초반 4이닝 만에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 하는 등 앞선 두 경기와 달리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며 손 쉬운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다만 마운드에서 제 역할을 해내지 못해 연장 혈투 끝에서야 진땀승을 거뒀다. 1회 박석민(NC)의 적시타로 선제 득점한 한국은 2회에 양의지(두산), 최형우(KIA)의 연속안타로 1사 1, 3루를 만들며 대만 선발 천관위를 조기 강판 시켰다. 또 김하성(넥센)이 바뀐 투수 궈쥔린에게서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되자 서건창(넥센)이 2타점 2루타로 추가점을 만들었다. 이어 한국은 민병헌(두산)의 희생플라이와 이용규(한화)의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달아났다. 계속해 후속 타자 박석민(NC)와 이대호(롯데)의 몸에 맞는 공으로 기회를 이어갔고 손아섭(롯데)의 내야 안타로 6-0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경기 시작 네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인상적인 출발을 한 선발투수 양현종(KIA)이 2회 1사 이후 린이쥐안의 2루타를 포함 4안타와 몸에 맞는 공 등으로 3점을 빼앗겨 대만에 6-3으로 추격을 허용했다. 한국이 4회초 1사 1, 2루에서 이대호의 2루타와 손아섭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더해 8-3으로 다시 달아났으나, 결국 마운드에서 리드를 지켜내지 못했다. 4회말 대만의 린저슈엔에 투런 홈런을 허용했고 6회말에는 후진롱과 쟝즈하오의 연속 적시타를 맞았다. 결국 대만이 7회말 가오궈후이의 2루타와 천용지의 안타로 점수를 더해 8-8을 만들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9회초 2사 만루 찬스를 날린 한국은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이현승(두산)이 선두타자 장즈셴에게 2루타를 맞아 반대로 패배위기에까지 몰렸다. 그러자 '돌부처' 오승환(세인트루이스)이 구원 등판했다. 오승환은 4번타자 린즈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이날 2루타 두 개를 친 린이쥐안을 고의4구로 거른 뒤 가오궈후이를 삼진, 천융지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위기를 넘겼다. 계속된 고비를 넘긴 한국은 10회초 1사 후 오재원과 손아섭의 연속 안타로 주자 1, 3루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양의지(두산)가 중견수 앞 희생플라이를 친 사이 오재원이 홈을 밟으며 결승점을 뽑았다. 이로써 한국은 WBC 1라운드 A조에서 1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2017-03-10 09:35:59 김민서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0일 금요일 (음 2월 13일)

[쥐띠] 48년생 밖으로 나아가세요. 60년생 대가를 기대하고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72년생 주위 사람들에게 항상 관심을 보이기 바랍니다. 84년생 오랫동안 노력한 대가의 빛을 보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큰 힘이 생깁니다. 61년생 하늘의 뜻이 곧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요. 73년생 이제야 호기를 만날 것입니다. 85년생 하늘도 귀하의 뜻을 알고 돕는 형국입니다. [범띠] 50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입니다. 62년생 재물로 인해 마음이 상합니다. 74년생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세요. 86년생 조금은 어려우나 좌절하지 말고 진행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줍니다. 63년생 뜻밖의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75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87년생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입니다. 64년생 순리에 역행하지 마세요. 76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됩니다. 88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합니다. [뱀띠] 53년생 권력에 아랑곳하지 말고 생활하도록 하세요. 65년생 좋은 사람이 도와 줄 것입니다. 77년생 많은 재물을 얻게 됩니다. 89년생 아름답고 빛이 난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말띠] 54년생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66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세요. 78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으세요. 90년생 모든 일에 꾀가 많으니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중심이 되어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세요. 67년생 시간이 갈수록 상황이 호전됩니다. 79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와주니 한결 수월합니다. 91년생 모든 것은 다 때가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56년생 지금부터 새롭게 변신하면 길운이 열립니다. 68년생 귀하만을 고집 하지 마세요. 80년생 여자의 도움을 받아 일을 해결합니다. 92년생 세상에는 귀하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닭띠] 57년생 이익이 있으나 여유가 없어 발견하지 못합니다. 69년생 고집을 버리세요. 81년생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 어렵겠습니다. 93년생 아직 때가 아니니 좀더 기다려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70년생 이익이 상당합니다. 82년생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94년생 좀 더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주의 사람과 상의하여 함께 도모해야 합니다. 71년생 건강운이 길하지 못합니다. 83년생 재물은 크게 들어오지 못합니다. 95년생 안일한 행동은 삼가세요.

2017-03-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급할 때 하는 독성각 기도 (1)

모든 일은 양면을 지니고 있다. 약도 좋다고 무조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독이 되듯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다가는 체하기도 하고 배탈이 나는 것이다. 이렇듯 양면에는 종교에도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다. 마음에 힘을 주고 바른 생활을 유도하는 종교는 인간의 삶에 양약과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긴 하지만 무조건적인 맹신을 강요하고 주술적이거나 신통적인 면만 강조한다면 사이비종교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 행태는 반드시 샤머니즘과 같은 무속신앙이나 민속신앙에만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제도화된 기성종교 역시 항상 깨어있지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신심을 요구한다면 대형 교회당과 성당 건축 또는 동양 최대의 미륵불이니 하면서 교회 신축이나 불사에 치중한다면 이는 생각 있는 종교의 방향성이 아니라고 본다. 이런 이유로 불사를 강요하거나 권하기보다는 기도의 기운이 필요한 어려운 일상이나 문제점이 보일 때 또는 상담을 온 사람들의 문제 해결이 시급할 때 어떻게 그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편이 보이기에 관음기도나 지장기도 또는 칠성기도를 시작은 한다. 어떤 문제는 천도재를 통한 조상령에 대한 예우가 시급하게 요구될 적도 있다. 그런 경우에는 기운이 소용이 되어도 천도재를 권하기도 한다. 관음기도나 지장기도 같은 경우는 평상시에 힘을 키우고 비축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따라서 보통은 백일기도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평상시에 다져 놓은 정신의 저력과 마음의 힘(念力)은 그 어떤 장애가 왔을 때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질병의 백신과 같은 역할을 한다. 이것이 백일기도를 통한 방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뭔가 화급한 문제가 생겼을 때는 당장 급한 불을 꺼야 하는 것이기에 이런 경우엔 천도재를 권하게 된다. 조상님의 명훈가피는 자손에게 속히 힘을 준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가에서 급한 경우에 하라고 권하는 경우가 독성기도이다. 독성기도는 독성각이라 하여 '나반존자'에게 발원을 비는 것을 말하는데 부처님 당시 제자였던 '빈두로' 수행자의 한역 이름이 바로 나반존자인 것이다. 독성기도문에 나와 있듯 "누구나 공양을 올리면 반드시 신통스러운 감응을 내리시어 구하는 것 모두 이루게 해 주시고 원하는 것 모두 이루어 주신다 하였사오니.."라는 구절이 있다. 소원을 들어준다 하여 갑자기 벼락부자가 되게 한다거나 하는 그런 사행성 기도는 해당되지 않을 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우선은 뭍으로 끌어올려야 하듯 어려운 가운데 숨통을 트여주는 역할을 하는 말 그대로 급할 때 하는 기도로서는 독성기도 만한 것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신춘수 프로듀서 "공연계까지 사드 영향…충분한 고민 후 시기 결정해야"

신춘수 프로듀서 "공연계까지 사드 영향…충분한 고민 후 시기 결정해야"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의 신춘수 프로듀서가 사드가 공연계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 조심스러운 견해를 밝혔다. 9일 오후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월드 투어의 리드 프로듀서인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중국 공연 시장 공략에 대해 "아시아 공연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커질 게 분명하지만, 사드 문제와 같은 정치적인 여러가지 문제들 때문에 현재로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프로덕션의 목표와 방향은 발전할 것이지만, 중국시장 공략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을 해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8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에서 공연된다. 상반된 두 가지 인격을 지닌 주인공과 그를 사랑하는 두 여인의 비극적 로맨스가 더해진 아름다운 스릴러다. 이번 월드 투어는 기존 한국 프로덕션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덕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킬/하이드 역에 카일 딘 매시, 루시 역에 다이애나 디가모, 엠마 역에 린지 블리븐이 원캐스트로 무대에 선다.

2017-03-09 17:46: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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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박인비 "도쿄 올림픽·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목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2020 도쿄 올림픽 출전 목표 오는 4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도전하고 싶어요." 지난해 8월, 한국에 116년 만의 여자 골프 금메달을 안긴 박인비(29·KB금융그룹)의 향후 목표다. 올림픽 2연패 달성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나 박인비이기에 불가능한 도전 만은 아니다. 박인비는 8일 오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골프웨어 와이드앵글 팬사인회에 참석해 100여 명의 팬들과 만났다. 여자골프계에서 박인비의 입지는 상당하다. 더욱이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올린 만큼 박인비에 대한 관심과 기대도 한껏 치솟아 있는 상황이다. 이번 우승은 지난 2015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지만, LPGA투어 우승을 차지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셈이다. 부상이 원인이었다. 그는 올림픽부터 이어진 손가락, 허리 부상으로 인해 6개월의 재활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그리고 지난달 말, LPGA투어에 복귀한 그는 두 번째 대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LPGA투어 통산 18승을 달성했다. 이 중 7개는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박인비는 이날 다음 목표로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과 2020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언급했다.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 기자 간담회에서 "특정 메이저 대회가 아니라 어느 메이저 대회든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던 그가 보다 구체적인 목표를 밝힌 것이다. 그는 에비앙 챔피언십에 대해 "많은 분들이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을 원하신다. 제게 딱 맞는 골프장은 아니었기 때문에 쉽지만은 않겠지만 충분히 도전할 가치가 있는 목표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인비는 지난 2012년 에비앙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엔 메이저 대회가 아니었고, 2013년이 돼서야 메이저로 승격됐다. 만약 박인비가 에비앙 챔피언스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는 LPGA투어 5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정복하고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그는 지금까지 ANA 인스퍼레이션 1회, US 여자 오픈 2회, 리코 브리티시 여자 오픈 1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3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도쿄 올림픽 출전 의사를 밝힌 것 또한 관심사다. 지난해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그가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다면 그야말로 '대기록'이라 할 수 있다. 올림픽에서 여자골프가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1900년 이후 지난해가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박인비는 "도쿄 올림픽은 당연히 생각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2020년 도쿄 올림픽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또 제가 그때 국가대표가 될 수 있을지도 장담할 수 없다"면서도 "그래도 도전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2016년에 리우 올림픽을 경험하면서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깨달았어요. 도쿄 올림픽까지 아직 3년이나 남았지만 올림픽 2연패는 좋은 목표라고 생각해요." 두 개의 목표를 달성하기까진 아직 시간이 남았다. 박인비는 이제 눈 앞에 있는 대회들에 집중하며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준비를 할 계획이다. 4월 초에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열린다. 이미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정상 궤도에 오른 경기력을 보여준 박인비지만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부담은 상당하다. 그는 "첫 메이저 대회인 만큼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느냐에 따라 올 시즌이 판가름 날 수 있다"며 "신경을 많이 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해 역대 최연소 나이로 LPGA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퍼팅 달인' 등 수식어에 대해 여전히 쑥쓰러운 모습을 보였다. "퍼트를 잘 하는 비결이요? 저 역시 어떤 날은 잘 보이고 잘 들어가는 날이 있어요. 또 반대로 하나도 안 보이고 안 되는 날도 있죠. 기술적인 것보다 퍼트할 때 집중하려고 노력해요. 또 잘 안 될 때는 겸허하게 '그럴 수 있다'고 받아들여요. 깊이 생각하지 않으려 하는 게 비결이라면 비결인 것 같아요." 박인비는 오는 17일부터 미국에서 열리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컵에 출전하기 위해 12일 출국을 앞두고 있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만큼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버틸 수 있는 것은 바로 가족 덕분이다. 그는 "코치인 남편부터 부모님, 할아버지, 여동생까지 대회장에 직접 와서 응원을 해준다. 가족의 응원은 늘 큰 힘이 된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처럼 부상 등 역경에도 박인비의 정신력은 흔들리지 않았다. 겸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기에 그의 우승은 예견된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 박인비의 새로운 목표에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2017-03-09 16:56: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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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여자축구 대표팀(감독 윤덕여)이 키프로스 나르나카의 AEK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대회 결승에서 후반 12분 라라 디켄만에게 프리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올해 첫 국제대회를 준우승으로 마감한 한국은 내달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과 본선 티켓을 두고 일전을 치른다. ▲이스라엘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 3차전에서 네덜란드를 4-2로 제압하고 조 1위를 차지, 2라운드(도쿄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한국, 대만을 꺾은 이스라엘은 네덜란드전 승리로 3전 전승을 거두게 됐다. 도쿄라운드는 오는 12일부터 열린다.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박병호(미네소타)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과 평가전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맹활약 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전 후 두 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달성한 그는 타율을 0.227에서 0.280으로 끌어올렸고, 2경기 연속 장타를 기록했다. ▲서정화(GKL)가 제16회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모굴에서 45.43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34명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네이마르(FC 바로셀로나)가 2016-2017 UEFA 챔피언스리그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과 16강 2차전에서 팀의 6-1 승리를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3분까지 3-1로 앞섰지만 남은 시간 동안 3골을 더 넣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네이마르는 후반 32분 이후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후반 43분 이후 3골을 터뜨리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올해 아시아선수권대회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탁구 남녀국가대표팀 사령탑에 김택수 미래에셋대우 감독과 안재형 대한탁구협회 이사가 각각 선임됐다. 또한 여자팀 코치로는 중국 대표팀에서 활약한 중국인을 선임하기로 했다. ▲도르트문트(독일)가 벤피카(포르투갈)와 2016-2017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4-0으로 승리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도르트문트는 2차전에서 역전극을 펼치며 8강행을 확정했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10일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국민은행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3전 2승제로 열리는 두 팀의 플레이오프에서 이긴 팀은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과 16일부터 챔피언 결정전(5전 3승제)을 치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스포츠·레저 분야 안전 홍보대사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선정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가 지난달 1일부터 총 38일간 일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10일 귀국한다. ▲프로농구 창원 LG가 오는 11일 구단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연다. 이날 열리는 서울SK와 홈경기에선 하프타임에 13개월 미만 유아들의 달리기 경주 '베이비런 시즌2'를 진행하고, 구단 역사를 담은 기념 영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시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시 출범 5주년을 기념해 내달 16일 '제15회 세종시 복사꽃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세종시민체육관∼고복자연공원 구간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미니코스(5km), 건강코스(10km), 하프코스(21㎞) 등 3개 코스 나눠 진행된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이정민이 스포츠 의류브랜드 멕케이슨과 2년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민은 지난해 KLPGA와 중국여자프로골프협회(CLPGA), 여자골프투어(LET)가 공동 주관한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역전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오는 17일 중국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소속 이승현, 오지현, 백규정이 카카오프렌즈와 서브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2017-03-09 16:56:2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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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vs영화] 색다른 재미와 개성 '비정규직 특수요원'vs'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영화vs영화] 색다른 재미와 개성 '비정규직 특수요원'vs'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울버린 시리즈의 역대 최고작으로 손꼽히는 '로건'과 괴수 SF '콩:스컬 아일랜드' 등 초대형 규모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통통 튀는 개성으로 똘똘 뭉친 국내 영화 두 편을 소개한다. 우리사회 전반에 깔려 있는 사회적인 문제들을 영화적인 상상력을 더해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과 예술의 가치에 대한 아이러니를 풍자와 해학으로 신랄하게 비판하는 블랙코미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가 그 주인공이다. ◆'비정규직 특수요원' 우먼파워를 보여줘! 16일 개봉하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적 이슈에 코믹한 상상력을 더한 영화다. 비정규직, 청년실업, 고용불안과 같은 사회적 문제와 정부 고위층의 비리,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들을 영화 기저에 깔아놓고 이를 통쾌하게 뒤집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 영화는 보이스피싱이 일반인을 넘어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 등 최고 엘리트 집단이 모여있는 대한민국 주요 기관까지 털었다는 설정으로 출발한다. 그리고 사건 해결을 위해 비정규직 국가안보국 댓글알바 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여형사 나정안(한채아)가 잠입수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비정규직 댓글알바생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보이스피싱 조직에 비밀리에 잠입한다는 언더커버 소재에 더해진 코믹한 상상력은 관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배우 강예원과 한채아의 환상적인 코믹 연기다. 강에원은 영화 '해운대' '퀵' 등을 통해 엉뚱하고 코믹한 모습은 물론, '하모니' '날 보러와요' 등에서 어둡고 무거운 역할도 소화해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있다. 그런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최대 장기인 코믹 연기를 선보인다. 영화를 위해 망가짐도 불사, 곱슬 펌과 복고풍 배바지 의상 등 본인 스스로 디테일 하나하나에 신경썼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각시탈' 등을 통해 조선절세미녀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는 한채아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고 불의를 보면 앞뒤를 재지 않는, 일명 '경찰청 미친X' 나정안으로 분한다.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복싱까지 연마간 한채아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 두 주연배우 외에 남궁민, 조재윤, 김민교, 동현배 등 탁월한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코믹 군단이 적재적소에 등장, 관객에게 넘치는 웃음을 전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 속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영화를 기획한 김덕수 감독의 의도가 관객들에게도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 독특한 소재+오감만족 스크린 김경원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는 충무로에서 주목하는 배우 박정민과 류현경의 만남과 신선한 소재가 눈길을 끈다. 김 감독은 앞서 열린 언론시사회에서 "본인이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자기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진 한 예술가의 이야기는 어떨까,라는 생각에서 영화를 기획했다"고 의도를 밝혔다. 영화는 예술작품의 본질 그리고 상업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미술계에서 빈번한 '유작 프리미엄'(작가가 사망한 뒤 작품의 가치가 뛰는 것)에 대해 위트있게 꼬집는다.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는 어느 날 눈을 뜨니 세상을 발칵 뒤집은 아티스트가 되어버린 지젤(류현경)과 또 다른 아티스트 재범(박정민)의 비밀을 그린다. 본인의 작품에 대한 자부심과 신념이 강한 지젤과 작품의 상업성을 중요시하는 재범의 팽팽한 밀고당김이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연예계에서도 절친한 사이로 소문난 두 배우 류현경과 박정민의 연기호흡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런닝타임 내내 아름다운 색감의 그림들과 객석을 메우는 모차르트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은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 비극적인 순간에 울려퍼지는 흥겨운 음악, 배우들의 재치있는 대사와 흔들림없는 연기는 블랙코미디라는 장르를 극대화시킨다. 기존 영화 속 캐릭터와 스토리에 지쳐있는 영화팬에게 영화 '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를 추천한다. 현시대 예술의 가치에 대해 날카로운 물음을 위트있게 던진 감독의 센스에 감탄을 자아낼 것이다. 9일 개봉. [!{IMG::20170309000093.jpg::C::480::아티스트:다시 태어나다/콘텐츠판다}!]

2017-03-09 15:40: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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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연 기대작 1위 '머더 포 투', 개막 임박

국내 초연 기대작 1위 '머더 포 투', 개막 임박 뉴욕타임즈가 주목한 뮤지컬 코미디 '머더 포 투(Murder for Two)'의 국내 초연 개막이 성큼 다가왔다. 오는 14일부터 5월 28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머더 포 투'는 단 두 명의 배우가 100분의 시간 동안 13명의 캐릭터로 변신하며 극 전체를 이끌어가는 고난도의 공연이다. 개막이 임박함에 따라 출연진과 스탭들은 혼신을 다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지막 준비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은 신선한 감각과 기발한 아이디어, 높은 예술성으로 큰 기대를 모은 작곡가 조 키노시안(Joe Kinosian)과 작가 켈렌 블레어(Kellen Blair)가 합작해 탄생한 작품이다. 의문의 총격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아가는 과정을 익살스럽고 코믹하게 풀어간다. 2011년 시카고 셰익스피어 극장에서 세계 초연을 올린 후 새로운 뮤지컬 코미디라는 평을 받으며 조셉제퍼슨 상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브로드웨이, 케네디 센터 및 미국 각지에서 공연 됐으며 미국을 넘어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도 극을 선보였다. 드디어 한국 무대에 상륙한 뮤지컬 '머더 포 투'는 라이선스 초연 기대작 1위로 뽑히며 한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품에 등장하는 13명의 인물은 단 두 명의 배우가 1인 다역으로 소화한다. 한 명의 배우는 이번 사건을 해결 함으로써 형사로서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은 순경 마커스를 연기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성별, 나이, 성격 제 각각인 용의자들을 연기한다. 미스터리한 추리 과정 속에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는 유머, 빠른 호흡의 전개, 재능과 아이디어, 세련된 퍼포먼스로 코미디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박인배, 제병진, 안창용, 김승용이 무대에 오르며, 주요 예매 사이트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2017-03-09 10:52: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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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옥자', NEW와 손잡고 극장서 상영

봉준호 감독 '옥자', NEW와 손잡고 극장서 상영 넷플릭스(Netflix)가 봉준호 감독과 함께 제작한 영화 '옥자'의 극장 배급사로 NEW가 선정됐다. 국내 배급사로 NEW가 선정됨으로서 한국 영화 관객들은 올해 6월 개봉하는 '옥자'를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옥자'는 뛰어난 완성도와 독창적 작품 세계관, 그 안에 녹아있는 한국적인 정서로 전세계 영화 팬들을 사로잡은 봉준호 감독이 '설국열차' 이후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인터넷 스트리밍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영화로 제작됐으며, 올 여름 전세계 190 여개 국가의 9300만 넷플릭스 가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그간 영화 팬들이 기다려온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를 더 많은 한국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왔다. 이번 NEW와의 협력은 이러한 한국 영화 팬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고 '옥자'를 즐길 수 있는 저변을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한편, 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안서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어느 날 가족과 같은 옥자가 사라지자 미자는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헤매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달 28일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1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인 '옥자'에 대한 한국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받았다.

2017-03-09 10:29:46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9일 목요일 (음 2월 12일)

[쥐띠] 48년생 지금 하는 일을 유지해야 합니다. 60년생 가족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72년생 원하는 것 중 작은 것은 이루어집니다. 84년생 재능이 있으니 늦게라도 원하는 바는 이루어집니다. [소띠] 49년생 전반적으로 자중하며 기본을 잘 지키세요. 61년생 겨우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73년생 내부를 견고히 다지세요. 85년생 다가올 어려움에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 [범띠] 50년생 일에 있어서 방해요소를 잘 처리하세요. 62년생 소극 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74년생 악행은 절대 하지 마세요. 86년생 고심하던 일들이 해소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운입니다. [토끼띠] 51년생 상대방과 대화 시 예의를 차리세요. 63년생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 하세요. 75년생 평소와는 다른 애정표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87년생 그룹에 행운이 있는 날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64년생 좋은 기회는 여러 번 오지 않습니다. 76년생 용기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88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일찍 귀가하세요. 65년생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 했습니다. 77년생 긴 안목을 가지도록 하세요. 89년생 노력 없는 요행수를 바래서는 안 됩니다. [말띠] 54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66년생 성공의 결과는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 78년생 책임을 회피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90년생 어려움에 지치지 말고 끈기 있게 해결하세요. [양띠] 55년생 사랑을 베풀도록 하세요. 67년생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하세요. 79년생 운기가 양호한 날입니다. 91년생 귀하가 노력을 많이 하면 복이 저절로 들어오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어려운 지경에 빠져있습니다. 68년생 우선은 자기 자신을 꾸미는 일이 중요합니다. 80년생 자신속에 살고 있는 자들의 말은 신뢰감이 없습니다. 92년생 조심하게 행동하세요. [닭띠] 57년생 매매는 미루고 소송은 당기세요. 69년생 이성을 잃지 마세요. 81년생 노력하지 않으면 하늘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93년생 튼튼히 노력하며 바른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일찍 귀가하여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70년생 돈이 막히는 날입니다. 82년생 남을 탓하기 전에 나를 다시 한 번 돌아 보세요. 94년생 지나친 신경은 건강을 해칩니다. [돼지띠] 59년생 스스로를 이겨 내세요. 71년생 막힌 일이 있으나 귀인이 도와 해결됩니다. 83년생 귀하를 돕는 큰 업체와의 계약이 성사됩니다. 95년생 다른 것에 한 눈 팔지 마세요.

2017-03-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