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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박정아, 뮤지컬배우로서의 3막은 이제 시작

[스타인터뷰] 박정아, 뮤지컬배우로서의 3막은 이제 시작 '올슉업'으로 뮤지컬 첫 발 '영웅'서 설희 역으로 완벽 몰입 30대 늦은 도전, 성공적 그룹 쥬얼리 활동으로 1막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연기자로서 2막을 달린 박정아(36). 그녀의 뮤지컬배우로서의 인생 3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30대라는 늦은 나이에 뮤지컬에 도전한 박정아는 지난해 뮤지컬 '올슉업'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으며 현재 역사적인 위인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담은 대작 '영웅'에서 설희 역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다. 작품을 위해 10여년 넘게 가수 생활을 통해 터득한 발성법을 단시간 안에 바꾸는 등 한계를 뛰어넘는 노력을 보여준 박정아를 최근 강남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뮤지컬 '영웅'은 제겐 갱생 작품인 것 같아요. 쥬얼리로 데뷔했을 때만큼 뭔가를 간절히 원하고 열정을 갖고 달려간 것이 굉장히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요. 작품을 위해서 발성도 바꿨고, 짧은 시간 내에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했거든요. 자기관리를 더 열심히 하게 만든, 자극이 되어준 작품이라서 더 애착이 가는 것 같아요." 메조 소프라노의 음역대였던 박정아는 고음을 넘나드는 설희의 넘버들을 소화하기 위해 소프라노로 음역대를 변경, 발성을 바꿨다. 역사적인 위인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무게감이 상당했는데 거기에 변화를 준 발성법까지 더해져 심적 부담감이 있었다고. 게다가 2013년 갑상선 암 선고를 받아 투병생활을 한 그녀에게는 더더욱 커다란 숙제로 다가왔을 터.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과 만족도에서 오는 에너지 또한 크다고 미소지었다. 박정아가 연기하는 설희는 극중 '여자 안중근'으로 소개될 정도로 강직한 인품을 가진 조선의 여인이다. "역사교과서를 통해 알려지진 않았지만, 일제 강점기 때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을 위해 힘쓰지 않았을까요? 설희는 그런 인물들을 대변하는 가상인물이죠.(웃음) 극중 설희는 외로운 인물이기도 해요. 그녀에 대한 전사나 부수적인 이야기도 없고요. 그런 면에서 캐릭터를 표현하는 게 어려웠지만, 상황에 몰입하다보니까 그녀가 느꼈을 감정들이 고스란히 전해지더라고요." 박정아에게 감정 연기보다 힘들었던 건 높은 음역대의 넘버를 소화해내는 것이었다. 연습 도중 20대 초반의 매니저 앞에서 펑펑 운 적도 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정아의 한계인가 싶기도 했고, 단시간 내에 소화할 수 있다며 출연을 결심한 게 과욕이었나 후회되더라"며 "그런데 (자괴감에 빠진) 항상 그 다음날이 되면 노래 실력이 살짝 나아져있었다. 하루하루 나아지는 게 스스로도 느껴지니까 재미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 박정아라는 배우를 믿어준 '영웅'의 윤호진 연출에게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뮤지컬 '영웅'에는 정성화, 양준모, 안재욱, 이지훈 등 쟁쟁한 배우들이 안중근 의사로 출연한다. 무대 경험이 많은 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바도 컸다. "함께 무대에 오르면서 다양한 조언들을 들었죠. 하지만, 그 어떤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그분들의 태도와 자세, 움직임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배움이었던 것 같아요. 막이 올랐을 때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에 귀감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정성화 선배가 제게 '해냈구나! 지금 이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더 많이 성장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지난 2016년은 박정아의 인생에서 많은 것들이 변한 시기다. 사랑하는 사람(어머니)을 떠나보내기도 했고,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했다. 그리고 꿈꿔왔던 뮤지컬 무대에도 섰다. "사실 갑상선 수술 후에 한동안 노래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뮤지컬은 꼭 해보고 싶더라고요. 제가 가수도 해봤고, 드라마 안에서 연기도 해봤지만, 뮤지컬 배우들에게서 느껴지는 에너지의 원천이 궁금했거든요. 그러던 중에 감사하게도 '올슉업'의 나탈리 캐릭터를 만났고, 한단계씩 성장했던 것 같아요. 30대의 늦은 도전이지만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뮤지컬은 계속 할 거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싶어요." 스스로 '뮤지컬 꿈나무'라고 소개하는 박정아는 언젠가 뮤지컬 '시카고' '엘리자벳' 등으로 무대에서 인사할 날을 고대한다고. "뮤지컬 '영웅' 서울 공연은 막을 내렸지만, 앞으로 지방 공연이 남아있어요. 서울 공연에서의 아쉬움은 지방 공연에서 풀어낼 거예요. '영웅' 서울 공연에서의 제 성적이요? 최선을 다한 제 노력만 생각하면 후하게 점수를 주고 싶지만, 보러와주신 관객분들 그리고 넘버 소화력을 생각하면... 70점?(웃음)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지방 공연이 남아있으니까 다행이에요." [!{IMG::20170313000114.jpg::C::480::박정아/메트로 손진영}!]

2017-03-13 15:4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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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또 다시 래퍼로…새 싱글 '있으면 돼' 깜짝 발표

배우 소지섭이 래퍼로 돌아왔다. 소지섭은 12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두 곡이 수록된 새 싱글 앨범 '있으면 돼'를 공개했다. 지난 2015년 '콜라병 Baby' 발매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신보다. 데뷔 이후 꾸준히 팬들을 위해 신곡을 발표해왔던 소지섭은 이번 앨범 속 신곡 '있으면 돼'와 'SEE THE LIGHT'에 그간 배우로서 하지 못했던 마음 속 이야기를 담아 랩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그 만의 진심과 '힙합'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다시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국내 힙합계의 내로라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있으면 돼'에는 래퍼 창모가 피처링에 참여했고 신예 프로듀서 우기(WOOGIE)가 프로듀싱으로 나섰다. 또 Mnet '쇼미더머니4'을 통해 힙합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식케이(Sik-K)가 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소지섭의 힙합 소울 메이트로도 널리 알려진 소울다이브 역시 이번 앨범 작업에 참여해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소울다이브가 피쳐링을 맡은 'SEE THE LIGHT'은 브랜뉴뮤직의 베테랑 DJ이자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디제이 주스(DJ Juic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이 곡은 아드레날린을 절로 자극하는 신나는 리듬과 멜로디로 듣는 이들에게 경쾌한 흥겨움을 선사한다. 한편 소지섭은 데뷔 20주년 기념 '2017 아시아 팬미팅 [TWENTY : The Moment]'을 열고 팬들과의 대규모 만남을 준비 중이다. 오는 3월 25일 일본 팬 미팅을 시작으로 타이페이, 자카르타, 싱가포르, 상해, 광저우, 홍콩,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며, 신곡 무대도 함께 공개된다.

2017-03-13 14:43: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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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韓 선수 최초 EPL 해트트릭 작성…FA '득점왕' 보인다

"나의 날이었던 것 같다." 손흥민(25·토트넘)이 유럽 무대에서 새 역사를 썼다. 한국 축구의 '양대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도 해내지 못했던 해트트릭의 꿈을 넘어섰다. 손흥민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 레인에서 치른 밀월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에서 3골·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4강에 진출했다. 이는 한국인 선수 가운데 영국 무대에서 처음 기록한 해트트릭이며, 아시아 선수로는 지난 201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가가와 신지(일본)에 이은 두 번째 기록이다. 또한 그는 유럽 2개 국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최초의 한국인 선수로도 이름을 남기게 됐다. 손흥민은 독일 레번쿠젠에서 뛰던 2013년 11월 함부르크전과 2015년 2월 볼프스부르크전에서도 해트트릭을 작성한 바 있다. 이는 '레전드' 차범근과 박지성도 해내지 못한 꿈의 기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차범근(2017 20세 이하 얼드컵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당시 연속 경기 골, 멀티골을 기록한 바 있지만 해트트릭엔 성공하지 못했다. 박지성(JS파운데이션 이사장)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성기를 이끈 박지성은 당시 몇 차례 멀티골을 기록한 적은 있으나 해트트릭을 작성하진 못했다. 물론 공격수가 아니었기 때문에 손흥민과 직접 비교는 불가능하지만 그만큼 손흥민이 위대한 업적을 쌓았다는 의미다. 손흥민이 새로 쓴 기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손흥민은 이날 해트트릭으로 시즌 총 14골(EPL 7골·FA컵 6골·UEFA 챔피언스리그 1골)을 기록하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 골 기록도 늘렸다. 박지성 이후 설기현, 이동국, 박주영 등 공격수들도 EPL 문을 두드렸지만 큰 족적을 남기진 못했다. 한국 축구 역사상 EPL에서 핵심 공격수로 뛰며 한 시즌 10골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손흥민이 최초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41분 2-0, 후반 9분 3-0으로 벌리는 공을 연이어 터뜨렸다. 이어 후반 34분에는 어시스트를 추가했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자신의 세 번째 골까지 기록하며 홈 경기장인 화이트 하트 레인을 열광케 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마지막 슈팅은 정확하지 않았지만 상대 골키퍼가 실수해 해트트릭에 성공했다"면서 "나의 날이었던 것 같다. 해트트릭을 기록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우리 팀이 FA컵 4강전에 진출한 게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그간 영국 무대에 진출했던 수많은 한국 선수 중 가장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시즌 15골 돌파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20골도 노려볼 만하다. 현재 FA컵에는 토트넘, 아스널, 맨시티, 첼시만이 남았다. 4팀 소속 선수들이 득점왕을 거머쥘 확률이 높은 가운데 시오 월컷(아스널)이 5골, 세르히오 아게로(맨시티)와 페드로(첼시)가 4골로 상위권에 올라 있다. 손흥민이 이 기세를 몰아 역사상 가장 오래된 토너먼트에서 '득점왕'까지 오를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2017-03-13 14:42:4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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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의 발자취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 개막

여성 영화의 발자취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6월 개막 매년 여성영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여성영화제로 자리매김한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6월1일 개막을 확정했다.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1997년 제1회 영화제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19회를 맞았다. 한국을 비롯해 세계 영화산업을 이끄는 여성영화인과 영화를 집중 조명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페미니즘 열풍에 발 맞춰 여성영화 네트워크의 허브로서 그 책임을 자임했다. 올해 영화제는 여성의 과거·현재·미래를 탐험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고전인 '페미니스트 필름 클래식'에서는 여성영화의 위대한 과거를, 새로운 세계여성영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뉴커런츠'는 현재를, 최근의 뜨거운 여성 이슈를 담은 '쟁점'은 '여성이 미래다: 여성, 과학 & SF'라는 제목 하에 미래를 들여다본다. 그 외에 '퀴어 레인보우' 등의 정규 상영 섹션과 역량 있는 신진 여성영화인들을 발굴하는 '피치&캐치', '아시아 단편 경선', '아이틴즈' 등의 다양한 공모전도 운영한다. 그 동안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영화 '해빙' 이수연 감독, '우리들', '콩나물'의 윤가은 감독, '비밀은 없다', '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 '차이나타운' 한준희 감독 등 걸출한 여성 감독들을 배출해왔다. 또한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각종 국제영화제 조사에서 항상 관객서비스 만족도 및 행사 품질만족도에서 최고점을 받는 등 관객만족도가 가장 높은 영화제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포스터는 세계적 명성의 설치미술가 양혜규가 맡아 모호와 명확의 경계를 넘나드는 공감각적 심상으로 여성과 여성영화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냈다. 이미지의 기저에는 다층의 빛이 중첩되어 하나의 상을 맺게 하는 필름의 이미지를 이용, 필름으로 표현되는 영화 그 자체와 긴 시간 쌓여 온 수많은 여성과 여성영화들이 서로 어우러지며 이번 영화제의 주제인 '여성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드러내고 있다.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6월 1~7일 7일 동안 신촌 메가박스에서 개최된다.

2017-03-13 11:5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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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주기 '너희를 담은 시간'展 개최

세월호 참사 3주기 '너희를 담은 시간'展 개최 경기도미술관 1층 프로젝트갤러리서 17일부터 열려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자 마련된 세월호 참사 3주기 추모전시회 '너희를 담은 시간'展이 개최된다. 416가족협의회는 경기도미술관(안산 화랑유원지 내 합동분향소와 인접) 1층 프로젝트 갤러리에서 오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416희생자 가족들이 2016년부터 아이들의 모습과 편지를 담아 제작한 꽃 누르미(압화) 작품 15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너희를 담은 시간'展은 지난해 416가족이 안산온마음센터에서 주관한 꽃 누르미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형성된 모임인 '꽃마중'에서 만든 작품들을 모아 같은 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시하면서 시작됐다. 세월호 참사 2주기를 기리며 안산, 서울, 광주, 제주, 성남 등에서 10차례 순회전으로 개최돼 1000여명의 관람객과 함께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경기도미술관 프로젝트갤러리에서 개최되는 '너희를 담은 시간'展에는 2016년 전시 이후부터 제작된 신작들이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참사 이후 세 번째 봄을 맞아 안산 시민들과 함께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기억하는 추모의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꽃 누르미 명함과 책갈피 만들기 등 416가족이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된다.

2017-03-13 11:20: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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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예술아카데미 1학기 개강

'도심에서 만나는 문화예술' 세종예술아카데미 1학기 개강 인문학 강의 '교양있는 뒷담화' '아주 특별한 사진 수업' 등 신규 강좌 열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교육 센터 세종예술아카데미가 1학기 교양강좌를 개강한다. 세종예술아카데미는 예술을 통한 도심 속 휴식을 주제로 한 세종문화회관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근 직장인은 물론,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주로 클래식 감상을 비롯한 예술 감상 위주의 강의를 진행한다. 오는 16일 첫 강좌가 시작되는 세종예술아카데미 2017년 1학기 커리큘럼 특징은 사진과 인문학, 오페라 강좌를 신설해 보다 다양한 장르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직장인들을 위해 퇴근 후 여유 있게 들을 수 있는 저녁 강좌를 추가하고 강좌별 수강 기간을 달리해 강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규강좌인 노승림 음악칼럼니스트의 '교양있는 뒷담화'에서는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 등 대문호의 작품이 태어난 배경을 논한다. 중앙일보 사진부장을 역임한 사진작가 주기중의 '아주 특별한 사진 수업'도 새롭게 열려 사진으로 소통하는 시대에 좀 더 특별한 사진을 찍고자 하는 이들을 반긴다. 오랜 인기를 끌어온 강의도 새로운 강사와 함께 시작한다. 해설과 함께 연주자들의 연주를 직접 감상할 수 있었던 '정오의 음악회'는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인 '클래식에 미치다'의 운영자이자 지휘자인 안두현을 새로운 진행자로 맞이했다. 수많은 오페라 무대에 섰던 테너 류정필로부터 듣는 '오페라 이야기'도 현장감 넘치는 강의가 될 예정이다.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카르멘', '토스카', '사랑의 묘약' 등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오페라만 쏙쏙 골라 다룬다. 그 외 인기강좌 '히든 보이스(강사 소프라노 김은경)', '정오의 클래식(강사 조희창)', '지역문화로 보는 미술이야기(강사 이현)', '클래식 플러스(강사 정준호)', '영화와 오페라(강사 한창호)', '정오의 미술산책(강사 이화진)' 도 열린다. 세종문화회관 유료회원이나 직전 학기(2016년 2학기) 수강생은 수강료가 10% 할인되며 정오의 예술테라피 강좌(히든보이스, 정오의 클래식, 정오의 음악회, 정오의 미술산책)에는 샌드위치가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

2017-03-13 10:33: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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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新 프로덕션의 힘, 세계에서 통할까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新 프로덕션의 힘, 세계에서 통할까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재구성, 월드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선다. 1997년 브로드웨이 입성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연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상반된 두 가지 인격을 지닌 주인공 지킬 박사(하이드)와 그를 사랑하는 두 여인의 비극적 로맨스가 더해진 아름다운 스릴러다. 누적 관객수 114만명, 전회·전석 매진 등 기록을 세우며 2004년 국내 초연 이후 10년 넘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왔다. 오디컴퍼니가 제작한 '지킬앤하이드'는 기존 작품보다 탄탄하면서도 극적인 구성, 관객의 심리를 파고드는 드라마와 흡인력을 통해 원작을 보다 발전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유례없는 흥행에 성공했다. 이번 월드 투어는 성공한 한국 프로덕션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프로덕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9일 오후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는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신춘수 오디컴퍼니 대표는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브로드웨이 기획사와 공동 제작을 통해 작품의 매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며 "한국 프로덕션은 워크라이트 프로덕션을 브로드웨이 파트너로 선택하고 기획부터 제작까지 주도적으로 이번 프로덕션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는 이런 이유에서 좀 더 특별하다. 기존의 합작 공연은 창작진이 브로드웨이 스태프로 구성되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면, 이번 월드 투어의 경우는 한국 창작진과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영어로 공연을 올린다. 한국에서 작품의 완성도와 흥행의 성공 여부를 판가름한 뒤 1차는 아시아, 2차는 유럽과 미국을 목표로 투어를 계획했다. 무대에는 브로드웨이 현지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세 명의 배우가 오른다. 다수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통해 늠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던 카일 딘 메시는 부드러운 외모의 지킬과 숨겨진 이면의 하이드의 모습을 소화하며 관객에게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카일 딘 메시는 "이중인격을 연기하는 것은 또 다른 도전이자 나에게는 기회었다. 공연에 앞서 '지킬앤하이드' 원작과 한국 공연 등을 본 적이 없다. 때문에 좀 더 나만의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킬앤하이드의 두 여인 루시와 엠마 역에는 각각 다이애나 디가모와 린지 블리븐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앞서 지난해 12월 1일부터 3개월간 진행한 국내 8개 도시 투어에서 원캐스트로 배역을 소화해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완벽한 앙상블과의 조화를 기대해봐도 좋다. 새롭게 탄생한 프로덕션인만큼 이번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 무대 역시 기존과 차별화했다. 무대는 최근 제1회 한국 뮤지컬어워즈 무대예술상을 수상한 오필영 디자이너의 손을 거쳤다. 2층 구조를 기본으로 한 다이아몬드형으로 제작, 다각도에서 무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지킬의 실험실은 5~6m 높이의 거대한 세트와 조명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관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외에도 조명을 적절히 사용, 매 장면마다 다른 공간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의상도 빅토리아 시대의 특징인 과시적인 성향을 담아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제작했다. 시대적 특징을 담아 사실적으로 구현한 의상은 오히려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 관객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신 대표는 "기존 '지킬앤하이드'의 한국 프로덕션이 은유적이고 감성적이었다면, 이번 월드 투어 대본은 원작에 충실했다고 볼 수 있다"며 차이점을 설명했다. 이어 "무대와 조명 의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지만, 대본의 본질을 더 전달하려고 노력했다"며 "한국 프로덕션과 비교되는 부분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중국의 사드 보복문제가 공연계에 미치는 여파에 대해서도 견해를 내놨다. 신 대표는 "아시아 공연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커질 게 분명하다. 현재로서는 정치적인 문제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프로덕션의 목표와 방향은 발전할 것이지만, 중국시장 공략 시기와 방식에 대해서는 충분히 고민을 해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서울 공연은 5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IMG::20170312000019.jpg::C::480::'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스틸컷/오디컴퍼니}!]

2017-03-13 10:33:15 신원선 기자
[오늘의 운세] 3월 13일 월요일 (음 2월 16일)

[쥐띠] 48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습니다. 60년생 약속은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72년생 소망이 너무 큰 법입니다. 84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소띠] 49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61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73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합니다. 85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납니다. [범띠] 50년생 부정한 방법은 마음에 담아 두지 마세요. 62년생 떠난 연인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74년생 간절히 기도하면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86년생 매사에 노력하고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환경을 바꾸지 말고 자중함이 좋을 것입니다. 63년생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세요. 75년생 운동 부족으로 건강이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87년생 전업이나 취직 등은 어려운 운입니다. [용띠] 52년생 인내심과 끈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64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입니다. 76년생 기다리는 마음을 가졌으니 분명히 이루게 됩니다. 88년생 꾸준한 노력으로 이겨 내어야 합니다. [뱀띠] 53년생 마음을 바로 잡고 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65년생 사업을 한다면 금전을 주의하세요. 77년생 쉽게 인연이 맺어지지를 않습니다. 89년생 일마다 곤고함이 따르니 편할 날이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쉴 틈 없이 바쁘지만 실속은 없습니다. 66년생 주변에서 큰 도움을 받습니다. 78년생 다소 어려움은 있으나 희망은 가까워집니다. 90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세요. [양띠] 55년생 도모하는 일이 호황을 맞게 됩니다. 67년생 모든 일을 쉽게 이루니 이익이 그 가운데 있습니다. 79년생 허황된 일은 삼가 하여야 합니다. 91년생 서두르면 재물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68년생 귀하는 너무 지쳐있습니다. 80년생 지금의 매매는 이루어지기 어렵겠습니다. 92년생 좋은 윗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오랜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69년생 의외의 돈이 들어와 살림이 불어 나겠습니다. 81년생 동업은 길하다고 보겠습니다. 93년생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 하세요. [개띠] 58년생 오랜 소망이 이루어 지겠습니다. 70년생 사소한 유혹을 조심하세요. 82년생 큰 금액의 거래는 다음으로 이루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만족할 만한 직장에 특채로 입사하게 되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많은 이득이 따르는 계약 건이 체결됩니다. 71년생 일이 많아지나 마음은 편안합니다. 83년생 주위사람의 충고를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95년생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고 했습니다.

2017-03-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착각으로 사는 인생

어떤 지인이 유튜브를 보라며 전송을 해주었다. 제목은 "런치 데이트(The Lunch Date)"라는 것이었다. 내용인즉슨 어떤 백인 귀부인이 붐비는 기차역에서 지나가는 흑인과 부딪쳐 쇼핑백을 떨어뜨렸고 이 부인은 쏟아져 나온 물건들을 주워 담느라 기차를 놓치게 된다. 할 수 없이 역내 작은 레스토랑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으나 포크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알고는 다시 포크를 가지러 일어나 다녀온다. 그 사이 홈리스처럼 보이는 흑인이 샐러드 앞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화가 난 귀부인은 자신도 포크를 집어 들고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 흑인은 커피를 두 잔을 가져와 한 잔은 귀부인에게 건넸고 커피를 다 마신 귀부인은 기차를 타러 나간다. 그러다 그녀는 쇼핑백을 놓고 나온 것이 생각나 황급히 다시 레스토랑 안으로 뛰어 들어오지만 그 흑인도 쇼핑백도 보이지 않았다. 이 부인이 당황하여 음식점 안을 여기저기 훝어 보는데 이게 웬일인가? 아까 샐러드를 먹던 그 옆 테이블엔 손도 대지 않은 샐러드 접시가 놓여있었을 뿐 아니라 의자 위엔 자신의 쇼핑백까지 있었다. 아! 자리를 착각한 귀부인이 오히려 홈리스같이 보였던 흑인의 음식을 빼앗아 먹었던 것이었다. 이 상황은 물론 연출된 것이었으리라. 이 짧은 드라마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흑인 입장에서는 상식적이지 않은 부인의 행동을 이상하게 보거나 화를 내지도 않고 음식을 귀부인과 나누어 먹었을 뿐 아니라 커피까지 대접했다. 귀부인은 진실을 알게 될 때까지는 별 이상하고 경우 없는 인간이라며 내심 불쾌해 했을 것이다. 본인은 교양있는 귀부인이니 남의 음식을 천연덕스럽게 먹고 있는 걸인 같은 사람에게 화를 내는 것도 마땅한 일이 아니었으리라 생각하며 베푸는 느낌으로 같이 앉아 음식을 먹었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의 본말은 그게 아니었으며 상황을 알게 됐을 때 그 부인은 몹시 부끄럽고 황망했을 것이다. 이러한 것이 우리 인생의 여정이다. 우리는 스스로 진실을 잘 알고 있으며 우리의 생각과 판단은 항상 옳다는 관념 아래 남을 판단하고 분별한다. 우리가 옳다고 믿고 있고 신념하는 일들이 실은 나만의 사념과 편견 선입견으로 바라본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아마 불보살님들이나 예수님이 보신 인간의 모습이 이러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하염없는 슬픔을 대자대비와 사랑으로 풀어내신 것이리라. 그럼에도 우리는 항상 저 잘난 맛에 목소리를 높인다. 어느 날 숨이 다하여 이 육신의 삶을 마치려는 순간 우리는 과거의 숱한 어리석음들이 주마등처럼 꿈처럼 스치고 지나감을 볼 것이다. 인생은 환(幻)이다. 착각으로 인생을 끝내지 않도록../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3-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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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음주 뺑소니 사고를 낸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10일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강정호는 지난해 12월 2일 혈중알코올농도 0.084% 상태로 운전하다가 서울 삼성역 사거리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재판에 넘겨졌다. 2009년, 2011년 이후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로 '삼진아웃' 제도에 따라 면허가 취소됐다. ▲WBC 디팬딩챔피언 도미니카공화국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WBC 1라운드 C조 경기에서 미국을 7-5로 꺾고 승리했다. 캐나다에 이어 미국까지 제압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스라엘이 WBC 도쿄 2라운드 1차전에서 무바를 4-1로 이겼다. 서울라운드를 3승으로 통과한 이스라엘은 2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에서 링컨시티를 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2017 KBO리그 시범경기가 14일 오후 1시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광주(두산-KIA), 부산(롯데-SK), 대전(LG-한화), 대구(삼성-kt), 마산(넥센-LG)가 맞붙는다. 시범경기는 오는 26일부터 12일동안 진행되며, 팀당 6개 팀과 두 차례씩 대결해 12경기씩 치른다. 총 60경기다. 오는 21~22일 잠실에서 열리는 kt와 LG 경기만 오후 5시에 열린다. ▲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신시내티 레즈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7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쳤다. 시범경기 3호 홈런포를 쏘아올린 그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리며 시범경기 타율 0.333(21타수 7안타)을 유지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날 최고 시속 146km의 직구와 다양한 변화구로 부활을 알렸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탈락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미국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재합류하기 위해 1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멕시코 프로축구가 심판들의 파업으로 주말에 예정된 정규리그 10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멕시코 프로축구 심판들이 파업에 나선 것은 경기 도중 심판을 폭행한 선수들에 대해 멕시코축구협회가 '솜방망이 처벌'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경기 도중 심판을 공격한 선수에게는 1년 이상의 징계가 내려져야 하지만 멕시코축구협회는 최근 심판을 공격한 선수들에게 8~10경기 출전정지 조치만 내렸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제8차 조정위원회와 집행위원회가 13일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다.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IOC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집행위원회가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진다.

2017-03-12 16:13:08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