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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여름철 무더위와 오행

일 년 이라는 시간을 살아내려면 사계절을 거쳐야 한다. 봄과 가을은 대부분 좋아하는 계절이다. 덥지도 춥지도 않고 선선하고 상쾌하다. 반대로 여름과 겨울은 사람을 힘들게 하는 계절이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그 중에서도 여름은 무더위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땡볕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하고 습도도 높아 불쾌함을 피하기 어렵다. 이런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는 절기의 하나인 소서(小暑)를 기점으로 삼으면 틀리지 않는다. 소서는 양력으로 7월7일이나 8일 즈음에 드는 절기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전선이 자리 잡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음식으로는 호박이나 오이 등의 각종 채소가 쏟아져 나와 입맛을 돋우는 때이다. 생선은 민어가 제철이다. 민어는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고 맛이 달아서 차가워진 신체 내부의 기운을 회복시켜 준다. 민어매운탕은 더위를 달래주고 기력을 보충해주는 보양식으로도 유명하다. 소서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신호나 마찬가지이다. 식중독 같은 위생은 물론이고 무더위에 기력을 잃지 않게 건강관리에도 힘을 써야 한다. 유독 더위를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자기의 사주에 오행구조가 어떤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순히 자기의 체질에 의한 것이 아니라 타고난 오행 때문에 더위에 약한 것일 수도 있다. 오행 중 금(金)이 발달한 사람은 더위에 약하다. 무더위가 시작되면 탈진이라도 하는 듯 힘들어 한다. 기가 세고 이런 사람들은 폐와 대장 쪽이 약하고 몸에 열이 많아 더위를 잘 탄다. 더위를 힘들어 하는 건 화(火)가 발달한 사람 역시 마찬가지이다. 얼굴이 갸름하고 턱이 뾰족한 사람들이 화가 태과한 경우가 많은데 미인 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뜨거운 에너지가 세게 분출되기 때문에 땀이 자주 나고 여름에는 더위에 약하다. 선천적으로 심장이나 소장에 질병을 만날 가능성이 크다. 오행 중 금(金)이 발달한 사람은 하얀색 음식과 매운맛 나는 음식들이 도움이 된다. 몸의 약한 부분을 보완시켜 주고 혈액을 원활하게 해준다. 화(火)가 태과하다면 붉은색 식품이 몸에 힘을 준다. 쓴맛이 나는 음식도 취약한 기운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소서는 말 그대로 작은 더위이지만 그렇다고 허투루 볼 수는 없다. 소서는 이제 무더위를 준비하라는 안내장이다. 더위에 약한 오행을 타고난 사람은 본격적으로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시기이다. 힘겨워 지는 여름이 깊어간다. /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7-06 06:15: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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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6일 금요일 (음 5월 23일)

[쥐띠] 4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0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것이다. 72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된다. 84년 위장계통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소띠]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6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이다. 73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5년 계획을 세워야 나아갈 수 있으니 결과부터 챙기지 마라. [호랑이띠] 50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62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74년 신세진 이에게 은혜를 갚는 날이다. 86년 울적한 마음을 친구가 달래주니 위로가 된다. [토끼띠] 51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3년 뜻밖의 초대로 마음은 즐거우나 지출도 생긴다. 75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8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용띠] 5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64년 기다리던 문서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6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으니 가정의 화목이 우선이다. 8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뱀띠] 5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65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이다. 77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발전이 있다. 89년 멀리 바라봐야 넓게 보이는 법이다. [말띠] 5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은 독이 된다. 66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이다. 78년 과정을 무시하고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면 일을 그르친다. 90년 하루 종일 기분 좋은 날. [양띠] 55년 나이는 그냥 먹은 게 아니다. 67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야 할 때이다. 79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91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야 할 때. [원숭이띠] 56년 마음은 하늘의 별이라도 따겠으나 자중할 때이다. 68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80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있는 날. 92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닭띠] 57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9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81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생긴다. 93년 운이 호전되어 사랑과 금전이 따르는 하루이다. [개띠] 58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0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82년 한 길 사람 속은 모르는 법이니 매사 주의. 94년 인맥을 활용하여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띠] 59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랴. 71년 구름 속에도 태양은 떠 있으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3년 이성의 유혹이 있겠으니 마음을 굳건히 하자. 95년 새사람보다 옛사람이 낫다.

2018-07-06 06:03: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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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화관광교류 구상 쏟아지지만…인력·예산·북한이해 우선

남북문화관광교류 구상 쏟아지지만…인력·예산, 북한이해 우선 지난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간 문화관광 교류에 대한 구상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시절 남북관계 경색으로 '잃어버린 10년'을 극복하고, 금강산 관광, 문화유산협력 등 중단되거나 지지부진했던 사업들을 재개하면서도 남북경협과 연계한 관광산업, 지자체 문화교류와 유적지 공동조사 연구들을 확대하자는 여러 제안들이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고 실행할 실질적인 인력확보와 직제 및 부서 개편, 협상 대상인 북한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 '판문점 선언이후 남북문화교류과제와 전망세미나'가 열렸다. 남북 문화예술교류, 문화유산교류, 관광협력 등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4·27 판문점 선언, 6·12 북미정상회담 등을 토대로 이뤄진 남북관계 개선상황에 따라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남북문화관광교류 사업들과 보완점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정만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 박영정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예술기반정책연구실장, 전영선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신준영 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 홍순직 국민대 한반도미래연구원 수석연구위원, 이우영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박현선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김기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정 실장은 현재 시점에서 추진될수 있는 남북문화교류 사업으로 판문점 평화음악회, 2018 자카르타-팔렘방 하계 아시안게임, 장애인아시안게임 등에서의 남북협력, 만월대 발굴조사 사업과 겨레말큰사전 편찬 사업 본격화, 남북한 통신사 서울·평양 상호 배치 추진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박 실장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은 남북정상, 북미정상 회담을 통해 확인됐고 또한 중,일,러 3국 등 주변국에서도 지지하는 입장이지만 아직 평화협력 프로세스의 로드맵이 분명히 제시되지 않았고, 대북제재가 확실히 완화되거나 해제되는 시점이 와야 남북문화교류의 추진 속도가 결정될 것"이라며 "또한 협력 상대인 북한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노력해야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전영선 교수는 향후 기대되는 남북 지자체 문화교류를 언급, "지역 축제 중에서 세계적인 축제나 유망 축제들 가운데 남북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 세계아리랑축전, 세계무술축전, 도자기 축제 등이 우선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연구사업, 조사사업, 교육사업 등을 사업의 범위에 포함시켜 일정 범위 안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전 교수는 "통일부 북한자료센터를 비롯, 각 대학, 공공기관, 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북한 정보에 대한 점검과 체계적인 북한문화예술 정보를 축적해야 한다"고 했다. 신준영 사무국장은 이날 북한문화유산 정책의 변화상을 발표했다. 지난 2010년 이후 북한은 프랑스와 개성성 공동발굴 조사를 함께 진행 중이며, 2011년부터 중국, 일본과 고구려 고분공동 발굴조사를 해나가고 있다. 문화유산보호법도 개편됐고 무형문화유산을 담당하는 전담부서도 이미 신설해 운영중이다. 2013년에는 개성역사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바 있고 2014년에는 아리랑, 김치만들기 등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시켰다. 이처럼 북한도 문화유산분야에서 세계화의 흐름에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그동안 남한과 북한은 개성 만월대 터 발굴조사를 10년간 해오긴 했다. 다만 남북정세에 따라 그리고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 꾸준하지 못했던 '비정상적인 발굴조사'였다는 게 신 국장의 입장이다. 신 국장은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북측은 매우 배우고 싶어하고, 남측은 매우 가르쳐주고 싶어한다는 것"이라며 "문화재보호기금 등 예산이 확충돼야 하고, 문화유산교류 분야에서 정부차원의 채널들이 만들어져 교류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홍순직 수석연구위원은 관광교류 분야에 있어 금강산 관광을 우선 재개 후 중장기적으로 설악산∼금강산∼원산·마식령∼백두산·개마고원 등지로의 '환동해 국제관광협력벨트', 수도권, 개성공단, 평양·남포, 신의주를 연결하는 '환황해 벨트' 등 산업 연계형 관광 교류 및 산업개발을 소개했다. 홍 위원은 "환황해 벨트는 남북중 해양을 연결하는 크루즈관광, 수도권과 서해안 특구개발을 연계한 산업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며 "백령도도 제주도 못지 않은 좋은 관광지가 될 수있다. 관광산업은 문화교류와 함께 일자리 창출, 남북경협, 남북 긴장완화에 시너지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접경지역 뿐 아니라 원산과 평양 등은 새로운 사업발굴을 통해 관광협력 분야의 메카로 육성시킬 수도 있다"고 했다. 북한은 현재 갈마공항을 출발점으로 원산-금강산국제관광지대 개발을 본격하고 있다. 내년 4월까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토론자로 나선 이우영 교수는 남북교류에 대한 구상들이 쏟아지고 있는 최근 분위기에 대해 "정상회담 이후 모든 공공기관들이 갑자기 호떡집에 불난 듯 남북사업에 대한 계획을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 국가 주도는 불가피하겠지만 민간, 시민사회 중심으로 교류의 방향을 점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또한 우리가 남북 사회문화교류의 추동력이 되는 인프라가 있는지 고민해야한다. 관련 분야 업무분장은 당장 해야할 것으로보인다. 법적, 제도적인 장치 등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현선 교수 역시 "남북 관광교류를 구상할 때 '상대방이 있는 관광'을 염두에 둬야 한다. 교류는 북측이 받아들여야 가능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북한의 여러곳에 관광지구를 구상하고 있다. 경제개발과 관광을 연계하는데 관심이 많다"면서 "김정은 위원장이 집권하면서 4개의 국제공항이 만들어졌다. 북한이 발표한 산업과 관광개발이 개별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남북이 같이 갈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2018-07-05 15:08:47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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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5일 목요일 (음 5월 22일)

[쥐띠] 4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0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주의. 72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한 날. 84년 뱀띠,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소띠] 49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자. 61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73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없다. 85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호랑이띠] 50년 마음이 통하는 벗과 즐거운 만남을 갖는다. 6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4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6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생긴다. [토끼띠] 5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둬라. 63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 득이 된다. 75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87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니 조금 참고 기다리자. [용띠] 5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따라서 싱숭생숭.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하자. 7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88년 불만을 내색하면 마음만 불편. [뱀띠] 53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65년 지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77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89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하면 길이 열린다. [말띠] 54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6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78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만들 수 있는 날이다. 90년 물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도 한 방법. [양띠] 55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67년 태양은 항상 하늘에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79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91년 가족의 협조로 힘든 일이 해결된다. [원숭이띠] 56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주의. 6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80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주는 날. 92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이는 날이 되겠다. [닭띠] 57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9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1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많이 모이는 법. 93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야 실수가 없다. [개띠] 58년 헛된 꿈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0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지게 되니 나서지 마라. 82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마라. 94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돼지띠] 5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이다. 7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하라. 8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하는 날. 95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2018-07-05 14:05: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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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서 '한국 전통정원' 사진전

오는 8일부터 9월 2일까지 중국 베이징 원림박물관에서 한국의 전통정원 특별 사진전(중국전시명: 한국풍경원림도편전)이 열린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중국원림박물관, 주중한국문화원은 공동으로 이번 사진전을 준비했다. 지난해 한중 수교 25주년 기념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시다. 그동안 문화재청에서 기념물로 지정된 문화재 중에서 한국의 전통정원을 대상으로 궁궐, 왕릉, 민가, 별서(別墅, 자연에 귀의하여 전원이나 산속 깊숙한 곳에 따로 지은 집), 서원, 사찰, 누·정·대(누각, 정자, 대 등 사방을 관망할 수 있게 지면에서 높여 지은 공간), 신림(神林,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나라에서 보호하는 숲) 등 유형별로 분류해, 대표적인 정원 사진 130여 개 작품과 초고화질(UHD)로 촬영한 동영상을 선보인다. 개막식이 열리는 8일 중국원림박물관에서 양국 정원문화 공동연구, 공동전시회 개최, 전문인력 양성, 정원문화 홍보확산 등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 체결식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과 중국의 정원·원림 전문가로 구성된 발표자들이 한국과 중국의 전통정원 조성기법과 특징, 연구동향 등을 소개하는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그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구축한 명승 디지털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한 '한국의 명승' 영문도록(전자판)을 제작해 배포한다. 한국과 중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같은 한자문화권의 영향 속에서 돈독한 동반자 관계를 이어왔고 수려한 산수와 함께 정원 양식의 형성과 발전에도 서로 깊은 영향을 끼쳐왔다. 한국은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한 별서정원이 발달했고, 중국은 강북의 황가원림과 강남의 사가원림이 성행했으며 각자 독특한 '정원문화'로 발달해 왔다. 문화재청은 "이번 사진전은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정원 문화 발전 양상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2018-07-05 09:22:38 오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