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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6일 월요일 (음 6월 4일)

[오늘의 운세] 7월 16일 월요일 (음 6월 4일) [쥐띠] 48년 가고 싶은 곳으로 가도 좋다. 60년 머리가 맑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다. 72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 84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소띠] 49년 남동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61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85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호랑이띠] 50년 의외의 조력자가 나타난다. 6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4년 가족 간의 불화가 있을 수 있다. 86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하던 일을 계속해야 한다. [토끼띠] 51년 어제의 동지가 적으로 바뀌니 영원한 것은 없다. 6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5년 친구가 형제보다 낫다. 87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용띠] 52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4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76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88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뱀띠] 53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나에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6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7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89년 행복한 가정이 나의 발전의 원동력임을 잊지 말자. [말띠] 5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66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8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90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양띠] 55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6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9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이다. 9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있다. [원숭이띠] 56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날이다. 6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80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가 높아지는 날. 92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해결된다. [닭띠] 57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9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요한 날. 93년 힘든 일을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하라. [개띠] 58년 성공이 지척인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7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82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 94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을 하면 해결된다. [돼지띠] 5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1년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3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95년 산도 좋고 물도 좋으나 편히 쉴 곳은 아니니 마음이 아프다.

2018-07-16 05:44: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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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도처에 만연한 갑질

대한민국 사회에 갑질 행태가 사회적 문제가 된지 오래되었다. 사실 갑질이란 것이 무엇인가? 남보다 권력이나 재력이 좀 더 있다고 도에 지나친 언사는 물론 안하무인격 행태를 일삼는 것을 말하는 것이리라. 또는 자신이 원하는 요구대로 되지 않는다고 무리한 요구를 일삼는 행태, 상대방의 인격을 무시하거나 도에 지나친 언사 모두를 포함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 차원에서 보자면 기실 갑질의 형태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그 역사 또한 생각보다 오래되었을 것이다. 과거 전제주의 사회에서 흔히 귀족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살아온 양식 자체는 그야말로 갑질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었다는 생각 때문이다. 지배층이 아니라면 경제적 혜택은 물론 재판권이나 각종 분야에서 상대적 자유가 없었다. 조선사회만 하더라도 왕이나 왕가의 거처인 궁전이나 누각 등의 크기를 비록 재상이라 할지라도 그 크기를 능가할 수 없었음이요, 의복이나 의관의 크기와 색깔 역시 뛰어 넘어서는 안됐던 것이다. 만약 그러한 일이 있다면 이는 왕을 무시하는 처사로서 괘씸죄에 해당되어 모반의 뜻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을 정도이다. 이러한 의식은 이미 공자가 거주했던 춘추전국 시대 때부터 있어왔던 개념이었다. 논어 중 어느 편인지 정확히 생각나진 않지만 제후의 의복 색과 화려함이 천자의 의복 색깔을 따라했다 하여 공자가 한탄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의 신분에 귀천이 있다고 철썩 같이 믿던 시절에야 당연한 사고방식이었을 수도 있지만 각각의 인권이 동등하다는 만민 평등사상이 지배적인 현대의 눈으로 볼 때는 힘을 가진 자의 합리화일 뿐이다. 유럽이나 미국 같은 서양에서는 재벌이나 정치인 등 사회적 권위와 능력을 가진 이들, 즉 상류층이라 불리는 이들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지금도 당연한 필요 덕목이다. 평상시에는 평민들을 부리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다가도 나라가 위험에 처하면 가장 먼저 앞서서 솔선수범하여 위험을 감수하며 나라를 지켰던 것이다. 잃을 것이 많은 사람들의 당연한 처신이라는 관점도 있지만 신분의 향유와 혜택에 비례하는 윤리적 의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주변에 만연한 갑질은 어떤 면에서는 재벌이나 권력자의 부당한 요구나 행태뿐만이 아니라 소시민적인 일상생활에서도 행해지기도 한다. 친함을 빙자하여 친구나 동료들의 호의를 교묘하게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어 보여서다. 나 자신 역시 알게 모르게 갑질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2018-07-16 05:37: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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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출판사로 변한 동네서점 우주소년의 첫 책 '소년기'

경기 용인 수지 동천동의 작은 동네 서점 '우주소년'은 마을 사람의 사랑방과 같은 공간이다. 동네 책방 우주소년은 삭막한 아파트 숲과 대기업 프랜차이즈 카페가 즐비한 대로변을 조금 벗어난 조용한 주택가 골목 어귀에 자리잡고 있다. 책방이지만 여느 동네 서점과 마찬가지로 동네 주민이 모여 독서 모임도 하고 소규모 강좌나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운영한다. 그런데 우주소년은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다. 책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모여 책도 함께 읽고 공부도 하지만 결국 책을 소비하는 데 그친다는 점이었다. 책이야말로 소비가 바로 생산인 자본주의 유일의 상품이 아닌가. 이런 생각에 서점 공간에서 소비되어 사라지는 콘텐츠나 알찬 기획을 책으로 엮어보기로 했고 동네 사람들의 지지를 끌어냈다. 출판사로 재탄생한 우주소년의 첫 번째 책 '소년기'는 바로 이렇게 해서 탄생했다. 동네 주민 누군가의 책장에 수많은 세월을 견딘 오래된 책 한 권이 운명처럼 '재발견' 됐고, 교육과 삶에 관심이 많은 동네 독자의 응원으로 70년 전의 책을 복간하기로 한 것이다. 물론 서점이나 출판이나 형편이 좋은 사업은 아니다. 그러나 이 땅의 누군가는 지금도 책을 팔고 책을 만든다. 이것은 누가 말려도 어찌할 수가 없는 성질의 영역이다. '소년기'에서도 말하지만, 내일 당장 세상이 망하더라도 읽고 싶은 한 권의 책, 만들고 싶은 한 권의 책을 생각하는 게 버티는 삶이 아닐까 싶다. '소년'이란 말에는 사실 성을 구분 짓는 의미가 없다. 그냥 나이 어린 사람이란 뜻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어린 남자의 의미로 전용을 해왔다. 우주의 나이로 우리는 모두 그저 어린아이, 소년이다. 이 책은 실화다. 1950년 출간 당시 23만 부의 기록을 세웠고, 그 후 20년 넘게 매년 1만5000부가 팔려나갔다.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 번역 출판됐었고 물론 한국에서도 1973년 나왔었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이 파국으로 치달을 무렵인 1944년, 일본 본토에 공습의 공포가 엄습하자 도쿄에 소개령이 내리고, 소년 이치로 가족은 시골로 내려간다. 갓 중학생이 된 장남 이치로를 도쿄에 남긴 채. 그러나 이는 14세 중학생 이치로가 원했던 일이다. 난생처음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게 된 이치로는 그때부터 어머니와 편지를 나누기 시작한다. 때로는 교환 일기가 되기도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어머니와 아들의 글쓰기로 소통을 계속한다. 이치로는 시시콜콜한 일상부터 학교, 선생님, 아버지, 친구, 형제, 독서, 놀이, 진학, 인생, 영화, 전쟁 등에 이르기까지 온갖 문제를 편지에 쏟아붓고 어머니는 이에 대해 틈틈이 친절하게 답장을 쓴다. 자신이 느끼는 대로 솔직하게 쓴 아들의 편지에 어머니 또한 어떠한 편견이나 강요 없이 아들의 생각과 질문에 답한다. 이렇게 이들은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면서 때로는 괴로움을, 때로는 기쁨을 공유한다. 이런 과정은 아들의 인격 성장에 밑거름이 되지만, 마찬가지로 어머니 자신도 여성으로서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야겠다는 각성의 계기가 된다. 일본 제국주의가 패망하고 전쟁이 끝나자 어머니는 그간 아들과 나눈 4년간의 편지와 교환 일기를 책으로 엮기로 한다. 이 책 속의 어머니 하타노 이소코는 일본의 심리학자로 특히 아동 심리에 관심이 많았다. 날것 그대로 쓰인 아들의 글을 그대로 출간한다면 한 아이가 어떤 고민을 하면서 또 어떻게 극복하면서 성장하는지 엿볼 수 있으며 그 어떤 심리학 텍스트보다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다. 하지만 70년이 지난 지금에 '소년기'를 다시 읽으면 단지 한 소년의 성장담이나 편지로 아이를 키운 어머니 얘기에 그치지 않는다. 지난 세월의 결들이 사회 및 가족 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소년기'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독해할 수 있게 만든다. 다시 말해 한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담은 책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소년기'는 우리 모두의 '소년기'이다.

2018-07-15 19:24: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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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효종 영릉·세종대왕역사문화관, 6주간 특별개방

경기도 여주에 있는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과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이 16일부터 오는 8월 20일까지 6주간 휴관일 없이 특별개방된다. 문화재청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유동 인구가 많은 여름 휴가 기간 중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효종대왕릉인 영릉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이처럼 영릉과 지난해 새로 개관한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함께 6주간 휴관일없이 개방한다고 15일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다. 조선 17대 임금인 효종대왕은 재위 10년 동안 군제를 개편하고 군사 훈련을 강화하는 등 병자호란으로 피폐해진 민생을 복구하는데 온 힘을 쏟았으며, 경제적으로는 대동법을 펼쳤고, 상평통보를 널리 사용토록 하는 등 다방면에서 업적을 남겼다.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는 세종대왕과 효종대왕 그리고 조선 왕릉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세종대왕께서 후손에게 남긴 훌륭한 업적들과 그 업적의 바탕이 된 애민 정신을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돼 있다. 다만, 이번 특별개방 기간 중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세종·효종왕릉 간 연결되는 '왕의 숲길'은 원래대로 월요일에 개방하지 않는다. 세종대왕 영릉(英陵)은 유적종합정비공사로 인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람이 제한되며, 봉분이 있는 능침구역만 효종대왕 영릉(寧陵)과 연결되는 '왕의 숲길'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세종대왕릉은 이번 특별 개방에서 제외됐으나,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통해 세종대왕릉을 보지 못하는 관람객들은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세종대왕릉인 영릉(英陵)과 효종대왕릉인 영릉(寧陵), 이 두 영릉이 있는 경기도 여주는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로 여름 휴가철에 유동 인구가 많으며, 지난해 여름 휴가철 특별개방 기간에도 3000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2018-07-15 11:51:38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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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공백을 채워라 外

◆공백을 채워라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이영미 옮김/문학동네 가장 가까이에서 현대 일본을 쓰는 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여덟번째 장편소설이다. 죽은 자들이 살아 돌아온다는 SF적 상상력을 발판으로, 현대사회의 자살문제를 다뤘다. 제관에서 일하던 평범한 삼십대 가장 쓰치야 데쓰오가 어느 날 회사 회의실에서 눈을 뜬다. 순간 자신이 삼년 전 회사 옥상에서 뛰어내려 죽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으로 떠오르고, 왜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것인지 미궁에 빠진다. 소설은 죽은자들이 되살아나는 기현상 속에서 주인공 스스로가 자신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추적한다. 600쪽, 1만5800원. ◆주52시간, 굿바이 야근 김우탁 지음/삼일인포마인 실근로시간단축, 최저임금인상, 정규직전환 등 노동법과 관련한 주제를 총망라했다. 소설형식의 총 9가지 에피소드로 저자인 공인노무사가 전문적인 해설을 알기쉽게 풀어냈다. 또한 20여년간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변화과정을 고찰해 개정 노동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20대 청년실업자, 취준생, 30대 기혼여성, 40대 자영업자, 50대 중장년 재직자 등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인물들을 통해 노동법의 이슈를 설명한다. 256쪽, 1만5000원. ◆필연적 부자 이재호 지음/쌤앤파커스 한국 주얼리업계의 입지전적인 (주)리골드 창업주 이재회 회장이 출간한 책이다. 그의 생애는 곧 주얼리 산업의 발전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열일곱엔 백화점 종업원이 됐던 가난했던 그가 어떻게 귀금속 소매점을 창업하게 됐는지, 30대 이른 나이에 큰 돈을 모았지만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마주해야했던 그가 어떻게 삶의 가치관을 바꾸게 됐는지를 보여준다. 책에는 저자가 깨달은 부의 원리와 행복하게 도전하는 삶을 만날 수 있다. 272쪽, 1만4000원 ◆복학왕의 사회학 최종렬 지음/오월의 봄 학술지식 플랫폼 디비피아(DBpia)에서 사회학 분야 논문 이용 상위 1%를 기록한 최종렬 교수의 논문을 토대로 기획한 책이다. '왜 한국사회는 지방대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가' 라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해, 지방대 재학생 이야기가 주로 다뤄진 논문에서 더 나아가 지방대 졸업생들의 삶을 추적했고 더불어 그들의 부모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까지 담았다. 왜 한국사회는 서울 중심으로만 돌아가는지, 지방의 사회자본과 문화자본이 얼마나 열악한지, 사례연구 대상인 '대구 경북지방'은 왜 보수적인지 볼 수 있는 한편의 '지방 보고서'다. 460쪽, 2만4000원 ◆듣고 싶은 한마디, 따뜻한 말 정유희 지음/보아스 언어교육과 교육심리를 전공한 저자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 말이 인간관계와 삶의 질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이다. 누구나 듣고 싶어하고, 마음을 녹이며, 까다로운 상황에서의 해결책이 되는 그런 말에 대해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다. 또한 성공적인 인간관계의 키워드가 바로 '사람을 대하는 방식과 대화의 방법'임을 새삼 다시 깨닫게 해준다. 더불어 살짝 다른 말의 표현법이 어떻게 상대에게 전달될 수 있는지, 실생활에서 활용할만한 대화법도 배울 수 있다. 276쪽, 1만4000원

2018-07-15 11:51:29 오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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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3일 금요일 (음 6월 1일)

[오늘의 운세] 7월 13일 금요일 (음 6월 1일) [쥐띠] 48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60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감을 명심. 72년 숫자 8, 남쪽이 좋은 운을 준다. 84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미루는 것이 좋다. [소띠] 49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61년 친척의 방문으로 하루가 행복하다. 7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 85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지는 날. [호랑이띠]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하라. 62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74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의 만남에 주의. 86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토끼띠] 51년 때로는 아랫사람의 말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63년 하나를 투자하면 열을 얻는다. 75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87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용띠] 52년 내키지 않는 일을 해야 하니 마음이 아프다. 64년 기대를 한 만큼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76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88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뱀띠] 53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5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이 혼자인 외로움보다 크다. 77년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9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하라. [말띠] 54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6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내게 해가 되어 돌아온다. 78년 심신이 피곤하나 재물은 들어오는 날. 90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갈 길도 보인다. [양띠] 55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67년 길 떠나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과 우산이 필수. 79년 의외의 조력자가 바로 앞에 있다. 91년 명예는 높이지만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원숭이띠] 56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68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라. 80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92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이 많은 날. [닭띠] 5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9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1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9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개띠] 58년 나라 밖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7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부리지 마라. 82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94년 건강이 우선이니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고 먹는 것에 신경 쓰자. [돼지띠] 59년 용서보다 완벽한 복수는 없다. 71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따르겠다. 83년 바람이 분다고 다 흔들리지 않는다. 95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겠다.

2018-07-13 05:45: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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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친할수록 돈거래는 금물이건만..

친할수록 하지 말아야 할 것이 돈거래다. 그럼에도 차마 거절하기 어려운 것이 친구 사이나 친밀한 관계에 있는 이들의 돈 문제인 것이다. 더 이해되지 않는 것은 빌려줄 돈이 없다 해도 현금서비스 또는 마이너스대출이라도 받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친한 친구나 지인 형제들 간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런 일들은 보통 겁재(劫財:재물을 겁탈 당함)운에 들었을 때 종종 경험하게 되는 일이다. 겁재 운이 들면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돈 문제 재물문제로 곤궁에 처하게 된다. 이런 시기에 일어나는 재물 문제는 결과 또한 좋지 않은 것이 상례이다. 어떤 경우는 사귀는 여자나 남자가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남녀 모두 재성(財星)에 충살(沖殺:충돌하는 기운)이 들올 때 생기는 일이다. 사업을 하는 남편이 사업자금을 빌릴 때는 보통 아내에게 돈을 빌려오라 한다. 이럴 때는 남편의 재성을 살펴야 함이 마땅하겠지만 당장 급해하는 남편을 거절하지 못해 아내는 여기저기서 돈 빌리느라 마음고생을 하기도 한다. 남자의 경우 재성은 재물과 여자 운을 나타내기에 만약 운기가 좋지 않을 때라면 재물도 깨지고 아내도 떠나 가정이 와해되기도 한다. 깨진 항아리에 물 붇듯 뻔히 좋지 않은 결말이 보임에도 보통 재성이 충 함을 받는 운기일 때 발생하는 일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거절하기 힘든 경우라면 상대방의 운기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차용하려는 이가 인수 운에 충함을 받지 않고 있다면 돈을 빌려줘도 돌려받을 공산이 크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주는 마음으로 주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인간관계가 소원해지더라도 거절을 하는 것이 차라리 돈 잃고 친구 잃고 하지 않는 지혜가 된다. 유태인들은 부모 자식 간에도 돈 거래를 할 때는 차용증서를 쓴다고 한다. 중세 때부터 금융거래의 대가를 배출한 유태인들의 돈에 대한 인식을 보여준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차용증서를 쓴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금액의 다소도 문제겠지만 차용증서를 쓴다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신뢰는 물론 그간의 관계에 대한 믿음을 저버린다는 인식 때문인 듯하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돈은 빌려준 이상 그 다음엔 빌려준 사람이 무릎 꿇고 받아야 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런데 왜 차용증서를 쓰면 안 된다는 말인가? 이런 이유로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행여 꼭 빌릴 곳이 없어 빌려야한다면 반드시 피하지 말고 갚는 것이 인생의 예의일 것이다.

2018-07-13 05:36: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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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2일 목요일 (음 5월 29일)

[오늘의 운세] 7월 12일 목요일 (음 5월 29일) [쥐띠] 48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60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리는 법이다. 72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꼬인 일을 풀어나가자. 8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소띠] 49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한 법이다. 61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3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5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호랑이띠] 5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이다. 62년 아직은 떼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4년 그늘이 그리운 날이다. 86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불고 있구나. [토끼띠] 51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 사랑. 6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75년 작은 먼지로 눈물이 날 수 있다. 87년 기다리던 문서는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용띠] 5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64년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날. 7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뱀띠] 5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은 하지 마라. 6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77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 돌아온다. 89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마음이 즐겁다. [말띠] 54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다. 66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성사된다. 78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를 정하자. 90년 정확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양띠] 55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67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두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다.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하자. 91년 보라색 옷이 사랑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원숭이띠] 5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68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결단이 필요. 80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92년 능력도 기회가 주어져야 발휘할 수 있다. [닭띠] 57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69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방법을 찾게 된다. 81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9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개띠] 58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70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82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다. [돼지띠] 59년 자손에게 좋은 소식이 온다. 71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이다. 8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95년 가까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2018-07-12 05:46: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