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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플리터'가 소점포 경영에 신선한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SK플래닛은 대학생 체험 리포터 '플리터'가 소상공인과의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플리터는 SK플래닛의 대학생 체험 리포터 프로그램으로, 현재 30명의 2기 멤버들이 SK플래닛의 브랜드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필두로 전국 주요 지역 탐방 및 해외 취재 미션, '소상공인 재능기부', 문화재 및 역사적인 현장 등을 새롭게 조명한 '문화 테마지도 제작'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소점포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소상공인 재능기부' 프로젝트는 플리터들이 대학가 골목길 소규모 점포를 선정하고 인테리어 개선·간판 리뉴얼·메뉴 디자인 등을 자발적으로 기획 및 지원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분식집·찻집·떡집 등 대학가 다섯 곳의 소규모 점포를 선정해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 연말까지 다섯 곳의 점포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SK플래닛은 추후 통합 멤버십 서비스 OK캐쉬백과 연계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두현 SK플래닛 커머스 기획실장은 "앞으로 참신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플리터들을 통해 SK플래닛의 기업 철학인 '상생'을 실천하고 소상공인들과의 뜻깊은 유대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7 09:52:16 서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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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경 사생활 침해 우려 불구 국내선 무방비

구글 안경 등 착용형 기기의 사생활 침해 문제가 현안으로 대두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이른 시일 내에 법·제도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7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내놓은 '착용형 기기 관련 개인정보보호 법·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착용형 기기가 장소·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각종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정보의 오·남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구글 안경은 보는 것을 그대로 녹화하고 이를 다른 사람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사생활 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은 착용형 기기에 의한 개인정보 침해를 막기 위한 법·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착용형 기기의 사생활·개인정보보호 침해 가능성에 대한 법·제도 정비 논의가 아직 무르익지 않은 상태다. 국내 개인정보보호법은 CCTV 및 네트워크 카메라(영상정보처리기기)를 설치·운영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범죄 예방 수사, 교통단속 등 예외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을 허가하고 있다. 하지만 착용형 기기는 '고정 설치돼 일정한 장소를 지속적으로 촬영'하는 영상정보처리기기에 해당되지 않아 법적으로 기기 사용을 제한하기 어렵다. 또 사생활·초상권 침해 등 구체적인 침해 사실이 있거나 수집된 영상이 음란물일 경우 정보통신망법으로 처벌할 수 있지만 이는 사후 조처로 큰 의미를 갖기 힘들다. 보고서는 "기술의 발달로 출현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착용형 기기에 대해 일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이용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착용형 기기는 개인정보·사생활 침해 문제에서 거의 주목을 받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법·제도적으로 어떤 미비점이 있는지 앞으로 구체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07 09:01:5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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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2014 세계우표전시회' 개최…볼거리 풍성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7~12일 서울 코엑스에서 '필라코리아 2014 세계우표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 국가간 우표문화 교류를 통해 평화와 우의를 증진하고자 '사랑·화합·평화'를 주제로 전 세계 68개국에서 출품한 519작품, 20여만장의 우표가 전시된다. 우표명품관, 초청작품 전시관, 우표 테마관, 체험관, 미래우표관 등 총 20개 전시관이 설치되며 전시회 동안 뮤지컬, 아카펠라 공연, 아리랑 태권무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우표명품관에서는 특별히 세공된 보석우표와 함께 세계적 초고가 희귀우표 10여종을 볼 수 있다. '뒤집힌 제니(Inverted Jenny)' 우표는 1918년 미국 최초의 항공우표로, 인쇄 과정에서 비행기가 거꾸로 인쇄돼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약 15억원 상당을 호가한다. '모리셔스 우표(Mauritius Post Office stamps proof)'인쇄본 우표는 전세계 오직 하나밖에 남아있지 않아 희소성이 강조돼 약 1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브리티시 가이아나 2센트 우표(1852 British Guiana)'(약 10억원 호가)와 중국 우취계에서 가장 희귀하다고 알려져 있는 일명 'String of Pearls'(약 17억원 호가)도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시된다. 초청작품 전시관에서는 세계우취연맹(FIP)에서 인정하는 세계우표전시회 챔피언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인정받고 최근 10년 이내 최고상(대금상)을 3회 이상 수상한 11개 작품이 전시된다. 테마관에서는 시사만화 '고바우' 작가 김성환 화백의 까세(편지봉투에 우표와 연관된 그림을 그린 것)특별전이 전시되고, 어린이 체험관에서는 '보이는 사랑'이라는 주제로 편지쓰기, 보물우편함 찾기, 우표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미래우표관에는 아날로그 우표문화와 디지털을 융합해 창조경제를 실현한 한류우표, 영상우표, SNS우표, 위치추적우표 등이 있다. 창작 뮤지컬 '두근두근 우체통'은 현재의 디지털 문화에 우표와 편지의 따뜻한 감성을 부여, 온·오프라인의 조화를 강조하며 매일 1회 공연된다. 아리랑 태권무(춤의 일종), 아카펠라 공연, 우표 디자이너 사인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일자별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세계우표전시회를 기념하기 위해 '아리랑'을 주제로 한 기념우표 2종 120만장을 발행, 7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는 최초로 한지에 인쇄해 한국적 멋을 더욱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김준호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우표문화축제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시회가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우표가 전해주는 세계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08-07 08:53:5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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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파수 솔루션데이 2014'서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출시

파수닷컴은 28일 열리는 고객 초청 연례 행사인 '파수 솔루션데이 2014'에서 콘텐츠 중심의 새로운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Wrapsody)'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다양하고 복잡한 기업의 내부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많은 기업들은 ECM(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이나 문서중앙화와 같은 콘텐츠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다. 이런 문서 관리 솔루션들은 콘텐츠가 중앙서버 내에 존재할 때만 생성, 보관, 유통, 사용, 파기 등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친 관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콘텐츠가 서버를 벗어나는 시점부터는 관리 영역에서 제외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랩소디는 기존의 문서 관리 개념에서 벗어나 서버 또는 개인 PC 등 콘텐츠가 보관되는 위치에 상관없이 효율적인 관리를 제공하는 콘텐츠 중심의 문서 관리 솔루션이다. 랩소디는 문서 동기화를 통해 문서의 위치에 상관없이 콘텐츠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해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의 문서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배포가 가능하며 중앙 관리 및 자동 백업으로 기업의 중요문서 유실을 방지한다. 또 스탬프를 통한 문서의 변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의 작업 내역과 공유 문서의 유통 경로를 추적할 수 있다. 성석수 파수닷컴 부사장은 "현재 업무 환경에 대한 변경 없이 콘텐츠 중심으로 문서관리를 실현해 기존 문서 관리 솔루션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이번 솔루션데이를 통해 가장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콘텐츠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6 19:24:13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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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온 '식신 핫플레이스', 홈페이지 새단장…"맛집찾기 간편해졌네"

위치기반SNS 전문기업 씨온은 맛집 추천 서비스인 '식신 핫플레이스'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맛집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맛집 정보 서비스로, 앱과 웹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된 식산 핫플레이스 홈페이지는 사용자 위치에 따라 주변의 유명한 맛집, 새로 등록된 맛집, 이벤트, 할인 쿠폰 정보 등을 모아 보여주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정보들은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많은 정보를 한꺼번에 보여주면서도 가독성을 유지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인 플랫디자인을 적용한 심플한 사용자환경(UI)이 인상적이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가 아닌 다른 지역의 맛집 정보를 보고 싶다면 홈 화면의 지도를 클릭하면 된다. 전국을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강원 ▲경남 ▲경북 ▲전남 ▲전북 ▲충남 ▲충북 ▲제주 등 16개 권역으로 나눠 해당 지역을 선택하면 지역의 주요 상권과 등록된 맛집 개수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 기능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7개 권역, 67개 주요 도시별 맛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을 선택하면 홈화면 우측에 위치한 퍼즐모양의 화면에서 해당 지역의 BEST 핫플레이스와 새로 등록된 맛집인 New핫플레이스의 정보가 롤링돼 나타난다. 해당 장소에 마우스를 커서를 올리면 장소명, 한 줄 소개, 별점, 리뷰 건수, 즐겨찾기 건수 등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BEST 핫플레이스'는 식신을 이용하는 사용자 통계를 반영해 엄선한 장소들로 믿고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며, 'New 핫플레이스'는 엄격한 검증을 마치고 식신에 새로 등록된 맛집이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전국 약 2만5000여 개의 식당정보와 약 27만 건의 사용자 작성 리뷰가 등록돼 있는 맛집 서비스다. 정확한 맛집정보와 편리하고 재미있는 UI로 지금까지 약 4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식신 핫플레이스 앱과 월 약 35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인터넷 홈페이지로 이용이 가능하다. 식신 핫플레이스는 다른 맛집 서비스와 달리 유저들이 실제로 방문하고 리뷰를 남긴 기록이 맛집 선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에 '진짜 맛집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용자 신뢰를 얻고 있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한국의 옐프(yelp)를 꿈꾸며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용자들이 더욱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과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2014-08-06 19:22:16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