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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 실시간 고객참여 '쉐어맨을 잡아라!' 이벤트 실시

한국후지필름은 8~10일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신촌점에서 한국후지필름 공식 페이스북을 이용한 '쉐어맨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쉐어맨을 잡아라!'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단서와 힌트를 통해 특정 지역에 있는 '진짜 쉐어맨'을 찾는 실시간 고객참여 이벤트로 3일간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각 시간대별로 한국후지필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과 위치 등의 힌트와 단서가 제공되며, 이에 해당하는 여러 명의 '쉐어맨' 중 '진짜 쉐어맨'을 찾아 암호를 외치면 종료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9명에게는 후지필름의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가 선물로 증정된다. 또 제품소개와 설명을 통해 주어지는 번호를 조합해 자물쇠를 여는 참가자에게도 총 15대의 인스탁스 쉐어가 선물로 제공된다. 한편 한국후지필름은 행사기간 동안 최근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폰 포토프린터 '인스탁스 쉐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쉐어 체험존'과 즉석에서 인화한 사진을 엽서로 제작해 원하는 곳으로 보내주는 사진엽서 만들기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안병규 한국후지필름 마케팅팀장은 "한국후지필름은 공식 페이스북 활성화와 함께 고객들에게 이색적 경험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스탁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유쾌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소통 창구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8-08 09:52:5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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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과학관, SF과학축제 내달 26일 개최

과천과학관, SF과학축제 내달 26일 개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이 국내 최대의 SF과학축제 'SF2014, Science & Future'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5일부터 티켓예매를 시작한다. 올해 'SF2014, Science & Future' 축제는 9월26일부터 10월5일까지 9일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다. 일반관람객 티켓오픈은 오는 15일 시작되며, 인터파크 티켓(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과천과학관은 SF우주과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SF영화제를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SF2014, Science & Future'는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에서 출발해 올해로 다섯 돌을 맞는 국립과천과학관의 브랜드 축제다. 올해는 특히 축제 명칭을 'SF2014'로 변경해 과학을 기반으로 한 SF축제로 인문과학적 색깔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우주 저 너머'라는 주제로 ▲외계생명체와 만남을 테마로 한 'SF영화제' ▲과학자와 영화평론가가 함께 진행하는 '시네마토크' ▲'우주 저 너머(전)' ▲'올댓SF(전)'▲'SF포럼' ▲'SF어워드' 등 SF와 과학의 접점을 다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SF2014'의 꽃은 'SF영화제'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지름 25미터의 초대형 천체투영관 돔스크린에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어서, 일반 스크린을 통해 감상할 때와는 비교가 안 되는 스펙터클한 SF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축제 주제와 어울리는 '테마섹션' ▲올해 이슈가 된 SF작품을 모은 '핫섹션' ▲특별초청작품과 단편작 중심의 '특별 섹션' 등을 통해 한국·미국·영국·캐나다·남아공·뉴질랜드·인도 등 전세계 10여국에서 출품한 16편의 장·단편 SF영화를 선보인다. 막작은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가 선정됐고, 테마섹션에는 콘택트·디스트릭트 9·몬스터즈·코쿤 등 SF영화 걸작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특별 섹션에 초대된 'SF가는길' '프로스펙트' '엡사피앤스' '파더스' 등 4편의 단편퍼레이드 영화도 SF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명작이다. 이번 SF영화제에는 한불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과학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과학다큐 '암흑물질의 신비'가 특별 상영되며, 토종 판타지 애니메이션 '우리별일호와 얼룩소'와 개인 인공위성 제작으로 화제가 된 미디어아티스트 송호준씨를 다룬 '망원동 인공위성' 등 SF영화도 상영된다. 김선빈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올해 SF2014는 세계적인 SF명작을 25미터 초대형 돔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게 준비했고, SF영상 소설 만화 등 상용화된 SF창작물을 집중육성하기 위한 SF어워드를 신설하는 등 알찬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SF영화에서 그려지는 미래사회가 과학기술과 인문학적 고민을 이어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8-08 09:39:3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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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이니시스, 원클릭 간편결제서비스 '케이페이' 출시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페이팔·알리페이와 같은 원클릭 간편결제 서비스 '케이페이(Kpay)'의 내부 개발을 완료했으며 다음달부터 기존 10만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전자상거래 결제 간편화 방안'의 일환으로 전자결제지급대행업체(PG)가 카드정보를 저장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가맹점 표준 약관이 개정되는 등 규제 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원클릭 간편결제서비스 출시로 새로운 고객가치를 지속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케이페이'는 신용카드, 휴대전화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등록해 PC나 모바일 기기에서 미리 설정해둔 비밀번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케이페이를 이용하면 액티브X, 키보드 보안프로그램 등 플러그인을 설치하거나 카드정보, 인증정보를 매번 입력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편리성만 강조되는 간편결제서비스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케이페이는 단순 결제 비밀번호 이외에 이용자의 다양한 보안 요구 수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식기반의 새로운 인증수단인 '시큐락'을 도입했다. 이미지 형태의 비밀 논리키인 '시큐락'은 PC와 모바일을 함께 이용하는 2채널, 2팩터 방식의 인증 서비스로 편리성과 보안성을 모두 확보했다. 또한 최근 KG이니시스가 취득한 '웹 플랫폼 독립형 결제 운영 방법'에 대한 특허를 활용해 액티브X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을 채택했고, 거래사실 부인방지를 위해 단말기의 아이디와 서명 값 등을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저장함으로써 거래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한편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는 기존 10만여 곳의 온라인 가맹점을 기반으로 내년까지 케이페이 이용고객 1000만명 확보를 목표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4-08-08 08:40:5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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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재선정 놓고 '시끌'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재선정을 놓고 업체간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우체국에 입점된 에넥스텔레콤, 스페이스네트, 아이즈비전, 에버그린모바일 등 알뜰폰 6개사는 9월 27일을 기해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사업자를 재선정해야 하지만 업체간 갈등 속에 구체적인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우본이 이번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재선정과 관련해 사업 연속성이나 운영 재정 문제, 알뜰폰 사업자간 갈등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많은 고민이 내재돼 있어 구체적인 계획은 내놓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우체국 알뜰폰 선정에 있어서 사업자를 1~2곳 늘릴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우본이 최근 알뜰폰 판매 우체국을 전국 읍·면 지역을 위주로 627곳으로 늘리면서 알뜰폰 판매 사업자도 1~2곳까지는 늘려도 큰 부담없이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과정에서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가 추가될지 여부를 놓고 귀추가 주목된다. 당초 지난해 우체국 알뜰폰 서비스가 시작할 당시 SK텔링크, CJ헬로비전, 한국케이블텔레콤(KCT) 등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들은 중소 알뜰폰 사업자 활성화를 위해 자진 양보했다. 하지만 1년새 상황이 달라졌다.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에 포함된 6개 사업자는 전체 알뜰폰 시장의 45%를 육박한다. 이처럼 우체국 알뜰폰으로 인한 알뜰폰 가입자 확대가 눈에 띄게 급증하자 대기업 계열 알뜰폰 사업자도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대기업 계열 알뜰폰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들이 우체국이라는 판매 플랫폼을 활용해 알뜰폰 활성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살펴봐야 한다"며 "대기업 계열 알뜰폰이 우체국 알뜰폰 사업에 참여한다면 고객 신뢰도 제고와 사업 개선에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대기업 알뜰폰 사업자도 우체국 알뜰폰 사업 진출 검토를 사실상 시인한 셈이다. 이 관계자는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를 선정하는 데 있어 객관적인 평가 지표가 필요하다"며 "지난 1년간 사업평가를 통해 고객 유치 비중과 고객 불만 접수율 등을 기준으로 제외시킬 업체들은 제외하고 새로운 사업자를 추가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현재 우체국 알뜰폰 사업에 참여하고 싶지만 대기업과 현재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의 벽에 막혀 있는 중소 사업자도 하소연하고 있다. 중소 알뜰폰 업체 관계자는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이하 알뜰폰협회)는 현재 우체국 알뜰폰 사업에 진출해 있는 업체들이 이사사로 군림하고 있어 우리 같은 중소 사업자의 목소리를 내기 힘들다"면서 "우본이 이번 우체국 알뜰폰 사업자 재선정에서 알뜰폰협회만의 목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공평하지 못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정부가 진정 알뜰폰 활성화를 위한다면 중소 사업자의 고른 성장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우체국 알뜰폰은 우리 같은 중소 사업자에겐 커다란 기회"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주장에 대해 현재 우체국 알뜰폰 서비스에 포함된 업체 관계자는 "기존 사업자를 배제하고 새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되면 전산 시스템이나 우체국 이용자에 맞춘 요금제 구축 등 시간·비용적 소모가 그만큼 클 것"이라며 "기존 사업자를 그대로 데려가되 1~2곳의 업체를 추가하는 방안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고 역설했다.

2014-08-08 06:00:52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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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실리콘밸리처럼 '실패=창업 자산'?

한국에서도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실패=창업 자산'이라는 공식이 성립할 수 있을까.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7일 "실패의 경험이 우리 창업 생태계에서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서울 상암동 미래글로벌창업지원센터와 벤처1세대멘토링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창업 실패 이후 끊임없이 재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을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센터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창업자·예비창업자를 상대로 4682건의 멘토링·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유형별로는 ▲ 특허출원 189건 ▲ 사업계약 및 제휴 92건 ▲ 인수합병·투자유치 34건(184억원) ▲ 법인설립 21건 등이다. 이어 최 장관은 콕코스의 '오디오 카툰' 제작 현장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도 찾아 현장에서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과 성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 오디오 카툰은 보는 웹툰에 성우의 음성을 더빙한 '보고 듣는' 융합형 만화 콘텐츠를 말한다. 과거 IT 전문기업으로 수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던 콕코스는 부도 이후 이 오디오 카툰 개발로 재기의 기회를 찾았다. [!{IMG::20140807000249.jpg::C::480::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7일 콕코스의 '오디오 카툰' 제작 현장인 서울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도 찾아 아이디어 사업화 과정을 설명 듣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2014-08-07 20:39:20 박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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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리스트, 해외직구 간편하게 즐기는 모바일 앱 출시

국내 최대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직구 할인마켓 테일리스트가 모바일에서 간편하게 해외직구를 즐길 수 있는 '테일리스트 모바일앱'을 7일 출시했다. 테일리스트는 미국·일본·중국·독일의 현지 MD가 선정한 한정 수량의 상품을 해외 판매가로 구입할 수 있는 직구 할인마켓으로, 한국어 지원뿐 아니라 해외 배송비와 관부가세를 상품가격에 포함하고 있어 손쉽게 해외직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테일리스트 모바일앱은 해외 상품 주문부터 결제, 배송조회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앱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1달러의 추가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밖에 미리 '찜'한 상품의 판매 시간뿐 아니라 특가 이벤트, 기획전 정보 등을 푸시 알림으로 전송해 원하는 상품을 놓치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 박혜진 테일리스트 팀장은 "해외직구와 모바일 쇼핑은 국내 유통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자리잡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직구를 하기란 쉽지 않았다"며 "테일리스트 앱을 이용하면 해외직구가 어려운 소비자도 모바일로 직구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리스트 모바일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버전은 다음주 중 출시될 예정이다.

2014-08-07 17:31:54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