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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아트갤러리 아이아, 전시작가 공모전 설명회 개최

AI아트갤러리 아이아는 오는 7일 삼성동 밤부타워 지하 1층 밤부씨어터에서 AI아트갤러리 아이아의 'AI × 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에 대한 오프라인 설명회 및 워크샵을 진행한다. 'AI × 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은 제1회 아이아갤러리 전시작가 공모전으로 창의적이고 역량있는 신진 AI아트 작가를 발굴하고 새로운 예술적 매체인 AI툴을 활용한 작품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AI아트가 인간의 예술적 창의력을 증강시킬 수 있을까?'에 도전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미술 전공자, 비전공자 포함 AI아트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I아트를 활용한 조각, 회화, 설치미술 등 디지털아트 전 분야로 모집한다. 특히 이번 전시작가 공모전 설명회, 워크샵은 새로운 예술적 매체 AI툴을 활용한 작품활동에 관심은 있지만 전문성이 없어 망설이는 참여자들을 위한 AI아트 저작도구 활용 워크샵을 중심으로 공모전 Q&A 등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참가를 희망하는 신진작가는 물론 AI아트에 대한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I아트 갤러리 아이아를 운영 중인 AI그래픽 전문기업 펄스나인의 박지은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등장한 인공지능을 미술에 적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의 창의 중심 AI아트 워크샵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관심은 국내는 물론 다수의 해외 미디어에서 소개되며 해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AI × ART 프로젝트 전시작가 공모전' 접수는 5월 3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2020-05-04 11:10: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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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프로야구, ‘방구석 응원’ 기능 업데이트

LG유플러스 모델이 무관중 개막하는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실시간 채팅, 게임 기능을 추가해 새로워진 'U+프로야구'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역대 최초 무관중 개막하는 국내 프로야구 2020시즌에 맞춰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에 '방구석 응원' 최적화 기능인 실시간 채팅, 게임을 추가해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개막이 미뤄졌던 프로야구는 어린이날인 5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무관중 개막전이 펼쳐진다.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무관중 경기가 실시된다. LG유플러스는 야구 팬들의 소통 기능을 강화, U+프로야구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U+프로야구는 모바일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야구 실시간 중계는 물론 다양한 야구 콘텐츠를 감상하는 국내 최초 야구 전용 서비스 플랫폼이다. KBO 5경기 실시간 동시 시청과 ▲'포지션별 영상' ▲'주요장면 다시보기' 및 5G 특화 기능 ▲'경기장 줌인' ▲'홈 밀착영상'이 핵심으로 꼽힌다. 새로워진 U+프로야구는 ▲'라이브 채팅' ▲게임을 추가해 야구팬 소통 기능을 추가했다. LG유플러스가 자체 진행한 고객조사와 사내체험단, 고객센터와 앱마켓을 통한 의견을 확인한 결과 이용자는 응원하는 팀에 직접 관여하며 참여하는 즐거움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U+프로야구에 새로 추가된 '라이브 채팅' 기능으로 '방구석'이나 지하철 등 어디에서나 팬들과 함께 소통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U+프로야구 생중계 관람객은 경기 중 화면 오른쪽 위 말풍선 모양 아이콘을 눌러 원하는 응원팀을 선택, 메시지를 적으면 채팅창에 바로 반영된다. 팬들간 선수 플레이와 경기 흐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응원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다. 경기가 있는 날 3개 팀을 선택해 팀별 득점을 예측하고, 월 누적 포인트로 선물을 받아가는 게임 '도전999'도 추가됐다. 경기에 참여하는 즐거움은 물론 월간 포인트 랭킹으로 경쟁하며 경기 생중계 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임 기능은 개막전이 열리는 5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아울러 3루, 외야, 홈 등 다양한 시점으로 볼 수 있는 '포지션별 영상'기능을 업그레이드 해 SBS스포츠에서 중계하는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선 응원단의 모습을 경기 내내 볼 수 있다. 또한 경기 중 궁금증은 '채팅'기능을 통해 SBS스포츠 해설자에게 질문하면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U+프로야구는 가입 중인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 받아 이용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김민구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비시즌 기간 동안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고민해 U+프로야구에 실시간 소통 기능을 강화, 채팅과 게임을 추가했다"며 "모든 장소와 상황에서 야구장에서 직관하는 것보다 생생한 중계 서비스 제공 위해 5G 기능 강화 등 고민 이어나가며 국내 최고 야구 전문 서비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3 22:08:4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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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이공계 포닥 지원 키우리 사업에 4개 대학 선정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 위한 키우리(KIURI) 사업 개요.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 기술혁신을 주도할 핵심인재 확보와 이들의 산업계 진출을 지원하는 '혁신성장 선도 고급연구인재 성장 지원'을 위한 키우리(KIURI) 사업에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포항공대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우리 사업은 그동안 이공계 박사의 학계·연구계로 편중된 진로를 산업계로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포닥 중심으로 연구단을 구성해 관련 기업과 교류·연구하는 산·학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대학을 선정·지원한다. 각 연구단에 연 20억원 규모로 3년간 지원하며, 참여 포닥은 연 1억원 내외(인건비 포함) 연구비를 최대 3년간 지원받고 기업과 첨단기술 분야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또 연구단과 교류·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은 기본 멤버십 비용, 공동 연구자금 등을 매칭하고 공동연구 및 우수 인력채용 기회를 갖는다. 서울대학교는 'K-BIO 신성장동력 키우리 인력양성 연구단'을 구성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정밀의료, 중개의학 분야의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융합형 바이오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성균관대학교는 '에너지환경바이오 융합 고급인재양성 연구단'을 구성하고 연료·이차전지, 광촉매, 바이오마커 등 에너지·환경 및 바이오·의약 분야의 고급 연구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연세대학교는 '극한물성 소재-초고부가 부품 키우리 연구단'을 구성하고 차량 구조·제어, 기능성소재, 에너지소재 등 미래 자동차용 핵심 소재·부품 분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신진 연구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포항공과대학교는 '바이오 분자집게기술 연구단'을 구성하고 바이오 분자집게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진단 시스템 등 분야의 세계적 바이오 리더 연구자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향후 동 사업 규모 확대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3 11:38:5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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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위세아이텍 로고. /위세아이텍 머신러닝 전문기업 위세아이텍이 한국자산관리공사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14억원으로 전년 매출액의 7%에 달하며, 계약기간은 28일부터 2022년 2월 27일까지이다. 이번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은 국유재산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른 법, 제도, 정부 정책 등 변화에 대응해 다차원 분석 및 정책 의사결정 지원기능 구현, 기준정보 및 정보연계 체계 구축, 재무정보의 신속 결산 운영체계 구축, 국유재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등으로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한 차세대 국유재산 관리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업무절차 간소화 및 자동화로 업무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법령·기술 환경 변화 등에 정보화 역량과 재산관리 정보의 정합성 및 통합성을 확보해 국유재산 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위세아이텍과 LG CNS의 컨소시엄으로 국유재산부동산, 국유증권, 국유재산관리기금, 권리보전, 소송관리, 통합회계 및 기타 등 기능 개선으로 총 166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위세아이텍은 성과관리, 포트폴리오 관리, 데이터 웨어하우스(DW), 통계 정보 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위세아이텍 김종현 대표는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차세대 사업인 만큼, 고효율 국유재산 관리시스템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3 11:3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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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잇겟, 온라인 멘터뷰 '토링' 베타 서비스 내달 오픈

오브잇겟은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 주며 멘토링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통해 멘토링의 가치를 재발굴하는 플랫폼 사업인 '토링(toring)' 베타 서비스를 내달 오픈한다. /오브잇겟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 기업인 오브잇겟은 멘토와 멘티를 연결해 주며 멘토링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통해 멘토링의 가치를 재발굴하는 플랫폼 사업인 '토링(toring)' 베타 서비스를 내달 오픈한다고 밝혔다. 토링(toring)의 온라인 멘터뷰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워져 자신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나누는데 어려움이 있는 멘토들의 신청을 받은 후, 선정해 영상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연이나 소모임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멘토들의 멘토링 영상 콘텐츠 제작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브잇겟은 '멘터뷰(멘토+인터뷰)'라는 멘토 초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멘토 스토리를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많은 멘티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오프라인 멘토링 강연은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열린다는 제약이 있는데, 온라인 멘토링 강연은 지방에 있는 사람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멘토링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 가능성이 있는 오프라인 멘토링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도입한 것이다. 오브잇겟 권경민 대표는 "'멘터뷰'라는 멘토 초대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의 장점을 활용해 멘토링의 가치를 발굴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콘텐츠를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며 "'누구나 멘토가 될 수 있다'는 '토링(toring)'의 모토처럼 우리의 작은 재능이 멘토가 돼 영상 제작 도움이 필요한 멘토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라고 소개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

2020-05-03 11:37: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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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한국전파진흥협회 채용 연계업체 선정

미디움과 한국전파진흥협회의 제휴 이미지. /미디움 고성능 블록체인 개발 전문업체 미디움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양성과정의 채용 연계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전문가 과정과 기업주도형 블록체인 프로젝트 개발자 과정 등 취업연계 국비지원과정 교육생 총 72명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5월11일부터 10월30일까지 주 5일, 9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이수자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명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고 연간 이직률 5% 미만의 협력기업인 미디움, 다우기술, 티맥스데이터, 드림라인, 코인플러그, 다음소프트, 이노그리드, 가비야, 오뉴이노베이션 등과 채용 연계를 준비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교육과정은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분야로, 4차산업혁명 선도사업분야의 일자리창출과 멘토링서비스, 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5개월 내외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올해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주최 과정으로 5월 7일까지 접수 후 심사과정을 거쳐 인원을 선발하고, 교육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100% 지원된다.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전파 관련업체의 상호협력과 기술표준화 등을 목적으로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한국방송공사(KBS),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카카오 등 다양한 분야의 120여 업체가 소속돼 있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3 11:36: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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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협회, 채용연계 교육과정 참여자 모집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19년 2차 취업성공워크샵 행사 모습. /한국전파진흥협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전파·방송·통신 분야 취업을 지원하는 채용연계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혁신성장천년인재양성과정'으로 운영되며, 취업준비생들에게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교육 후 관련 기업에 소개 및 추천해 효과적이고 빠르게 취업하도록 도와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과정 수료생에게는 기 약정된 채용의향기업(40개 협력기업) 이외에 한국전파진흥협회 회원사(150여개) 및 관련 협약기업(400여개)으로 취업을 지원하며, 한국전파진흥협회장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명의의 교육과정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또 교육생에게는 정보통신 분야 자격증 응시료를 전액 지원하며, 온라인 교육콘텐츠도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3기를 맞이하는 클라우드&블록체인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 인프라의 근간인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대표적인 채용연계 장기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18년도 1기 수료생은 91%의 취업률을 달성했으며, 19년도 수료생은 수료일 5개월 기준 취업률이 70%에 육박하는 등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우수 수료생들은 협력기업 및 협회 회원사인 롯데정보통신, 하나금융티아이, 메가존, NHN고도, 쌍용정보통신, 이노그리드 등 정보통신기술 분야 지명도 및 성장가능성이 높고 연간이직률이 5% 미만인 연계기업에 입사한 상태이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전파방송통신교육원 천석기 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이번 전파·방송·통신 분야의 기반기술인 클라우드&블록체인 채용연계 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체계적인 취업지원과 양질의 기술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내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적 인프라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클라우드&블록체인 교육과정' 접수는 7일 마감된다. /채윤정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5-03 11:35:4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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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인,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 프랜차이즈 본사에도 확대 개방

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이 프랜차이즈품질관리(FQMS)앱 서비스 중 하나인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을 확대 개방한다. FQMS 앱 서비스를 제공 중인 외식인은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을 기존 고객사 외 가맹점주와의 상생 실천을 위해 시스템 사용을 희망하는 프랜차이즈 본사에게도 확대 개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어려워진 외식산업 내 상황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본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끝에 내려진 결정이다. FQMS앱에서 사용 가능한 가맹점주 커뮤니케이션 툴은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간 주요 정보 공유 및 소통 기능뿐만 아니라 각 가맹점의 품질 리포트를 통해 품질 현황 정보를 함께 공유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통해 본사는 신메뉴 교육 및 운영 매뉴얼을 앱을 통해 손쉽게 점주들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품질에 대한 진단 및 개선도를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점주들도 앱을 통해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시스템 및 메뉴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외식인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본사와 점주 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외식인 고객사뿐만 아니라 가맹점주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체 가맹점의 품질 향상을 희망하는 본사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본사와 점주 간의 상생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FQMS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에도 선정되며 사업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2020-05-03 09:48: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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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도이치텔레콤에 K-ICT 협력 제안…한국 엔지니어 獨 파견

SK텔레콤박정호 사장이 지난달 29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SK텔레콤-도이치텔레콤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서명한 '테크 합작회사' 계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SK텔레콤 재택근무, 온라인 개학, 비대면 사회 등 코로나19로 바뀐 일상에서 활약한 한국 정보통신기술(K-ICT)이 글로벌 코로나 위기 해결의 구원 투수로 나선다. SK텔레콤은 유럽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양사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대규모 화상 컨퍼런스를 열고, 5G, MEC, 인공지능 등 K-ICT를 활용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3일 밝혔다. 도이치텔레콤은 현재 전 세계 13개국에서 약 2억40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적인 이동통신사다. 4월 초 도이치텔레콤의 미국 자회사 'T모바일'가미국 4위 이통사 스프린트를 인수 합병해 사업 규모가 커졌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ICT 기반 혁신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협력해 왔다. 특히 SK텔레콤은 유럽의 부족한 인프라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무선 기술 제공 등에 협조해왔다. 구체적으로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효율적인 5G 구축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채용 노하우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대비한 클라우드, 모바일엣지컴퓨팅(MEC)기술 진화 등에 대해 논의하고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비대면 플랫폼과 생활 안전·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AI 기반 스마트 에이전트 솔루션, AR·VR 서비스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기술 공동개발, 표준화, 사업화를 위한 '테크 합작회사'의 핵심 설립 조건을 담은 계약을 지난달 29일 체결했다. 연내 출범 예정인 이 회사가 한국 ICT를 유럽 현지에 전파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SK텔레콤은 '엔지니어 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 엔지니어들을 독일로 파견해 5G 상용화, 운용 노하우 등 기술 분야의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이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활용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엔지니어들은 '코로나19' 확산 속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도 온라인 개학 등으로 폭증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5G, LTE 등으로 적절히 분산한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사는 스타트업 공동 투자를 위해 지난해 설립한 DTCP 서울 사무소를 통해 국내 5G 기업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화상회의 플랫폼, 클라우드 고객센터 등 5G 및 클라우드 기반 비대면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키로 합의했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ICT 기업들이 기술과 역량을 응집하면 위기 극복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코로나로 촉발된 뉴노멀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럽 뿐 아니라 우리를 필요로 하는 국가에 K-ICT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5-03 09:00:0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