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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 갓 스물 고객 대상 멤버십 서비스 출시

여기어때가 갓 스물이 된 고객을 위한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여기어때 여기어때가 갓 스물이 된 고객을 위한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한다. 1999 ~2001년생으로 성인이 된 고객 5만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가입 비용은 무료다. 갓스물 멤버십 가입 고객은 올해 연말까지 숙소 상품을 총 20% 무제한 할인 받는다. 가입 즉시 무제한 10% 할인 쿠폰을 발급 받고, 동시에 여기어때 VIP 등급인 '엘리트'로 승격해 전용 숙소를 10% 저렴하게 예약하는 혜택이 더해진다. 여기어때 측은 "갓 스물이 된 고객들은 외부 활동이 확대돼 숙소 이용이 큰 폭으로 늘어난다"며 "데이트는 물론이고, 친구들과의 파티, 휴식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숙소를 방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20대의 고객이 원하는 여행의 가치를 고민하는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날 것"고 덧붙였다. 멤버십 가입자만을 위한 전용 월간 이벤트도 큰 관심이 받고 있다. 여기어때는 매달 20대가 필요한 서비스를 모아 브랜드 쿠폰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달 첫 행사는 이마트24와 함께 한다. 여기어때는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2000원권을 선착순 1만명에게 배포한다. 또 여기어때의 갓스물 가입 페이지를 공유한 멤버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한 300명에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0-07-08 09:40: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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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로봇 자동화' 도입으로 일하는 방식 바꾼다

LG유플러스 NW부문 직원들이 RPA 솔루션을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의 일환으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PA) 솔루션을 활용해 통신품질관리에 나서고 있다고 8일 밝혔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사람이 수행하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소프트웨어(로봇)를 통해 자동화하는 기술을 뜻한다. 정형화된 데이터 비교, 검증이나 반복적인 사무 업무 대체에 활용할 수 있다. 미리 정해진 대로 로봇이 동작해 사람의 실수를 예방할 수 있고,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과제가 개발되면 스케줄링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로봇이 대신 업무를 수행하며 24시간 업무를 볼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2018년부터 네트워크(NW)부문에서 RPA를 도입해 업무 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RPA를 개발할 수 있는 자체 전문가를 양성해 외부에 개발을 의뢰하지 않고 직접 개발 가능한 체계를 구축했다. 각 조직별로 RPA 업무를 수행할 대표 인원을 선정해 약 20명의 전담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약 160건 과제 개발을 통해 7만 시간에 걸친 업무를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PA 확산을 위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고 있다. 지난 5월 27일 개최한 경진대회에서는 200여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개발 실력을 겨뤘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문 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곽준영 NW PI담당 상무는 "RPA가 업무자동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절약된 시간을 네트워크 품질 관리에 신경 쓸 수 있게 됐다"며 "사내에 RPA를 확산시켜 고객가치를 높일 수 있는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8 09:38:4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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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C&D-무궁화신탁, 부동산 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 위한 MOU

야놀자 C&D가 부동산신탁업체 무궁화신탁과 '부동산 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상규 야놀자 C&D 대표이사(왼쪽)와 최병길 무궁화신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야놀자 야놀자의 종합 건설·시공 계열사 야놀자 C&D가 부동산신탁업체 무궁화신탁과 '부동산 개발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무궁화신탁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최병길 무궁화신탁 대표이사와 임상규 야놀자 C&D 대표이사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 부지 발굴 및 사업성 검토 ▲자금 조달 및 관리 ▲토지 개발 및 분양 등에 협력하고,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주거, 문화, 상업 공간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야놀자 C&D의 설계, 디자인 및 시공 경험과 무궁화신탁의 자금 확보, 운용 노하우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최병길 무궁화신탁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가 각자의 사업 영역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상호 공유해, 공동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규 야놀자 C&D 대표이사는 "야놀자 C&D의 검증된 건설 역량과 무궁화신탁의 풍부한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재충전(Refresh), 오락(Entertain), 숙박(Stay), 여행(Travel)을 아우르는 R.E.S.T 플레이스 구축을 위해 주요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8 09:22:02 구서윤 기자
캐시슬라이드, 현금교환 기능 개선…친구 초대 시 5000원 제공

잠금화면 플랫폼 캐시슬라이드가 적립 캐시를 출금할 수 있는 캐시아웃 기능을 개선했다고 8일 밝혔다. 캐시슬라이드는 지난 1일, 출금 기능의 명칭을 '캐시아웃'에서 '현금교환'으로 변경하고 사용자 경험을 강화했다. 먼저 입금 소요시간이 빨라졌다. 기존에는 최대 2주까지 소요되었던 과정을 익영업일에 입금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매월 23일부터 말일까지 출금 신청이 중단되었던 것도 365일 언제든 출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이체수수료도 폐지됐다. 기존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차감되었지만 이제는 무료로 변경된 것이다. 캐시슬라이드 관계자는 "그동안 캐시슬라이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캐시아웃에 대해서 사용자들의 요청사항이 많았다"며 "이에 운영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기존 정책을 바꿔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친구에게 캐시슬라이드를 추천하면 5000원 현금 교환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캐시슬라이드 앱에서 '초대하고 적립받기'를 통해 친구를 초대하면, 가입 축하 캐시 500원과 함께 5000원 현금 교환권이 지급된다. 현금 교환권을 이용하면 기존에 적립된 캐시 5000원을 출금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7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캐시슬라이드는 스마트폰 잠금화면에서 콘텐츠를 시청하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캐시가 적립되는 서비스로, 누적 가입자수 25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잠금화면 앱이다. 최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재테크를 하는 일명 '앱테크' 열풍이 불면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캐시슬라이드는 2019년에만 적립금 200억원을 지급했으며, 8만회 이상의 출금이 이루어졌다. 박수근 NBT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는 일상에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제공한다는 캐시슬라이드의 미션을 반영한 것"이라며, "2500만 캐시슬라이드 사용자들의 편의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의 서비스 개선 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8 09:21:3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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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소상공인 상생 나선다…'착한 소비' 실천 캠페인

모델이 '행복크레딧' 상생 제휴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SK텔레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제휴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에서 고객이 멤버십 할인을 받아 '착한 소비'를 하면 회사가 이용 건당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복크레딧' 이벤트를 10월 말까지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11번가나 SK스토아 등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크레딧)를 적립해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전액 기부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내방객 감소와 수익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까지 행복크레딧 프로그램을 확대해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복크레딧 이벤트는 T멤버십 앱에 접속해 전국 28개 지역의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를 확인한 후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매장에서 상품과 서비스 구매 시 사용하면 자동으로 기부금이 적립된다. 다만, 대형 제휴처를 이용하거나 종이 쿠폰을 사용하면 행복크레딧이 적립되지 않는다. 열린베이커리 이용 시에도 동일하게 T멤버십 앱에 접속해 열린베이커리 매장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T멤버십 할인을 받으면 자동 적립된다.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에서 할인쿠폰을 사용하면 1건당 1004크레딧이, 열린베이커리 매장에서 결제하면 1건당 500크레딧이 적립된다. 1크레딧은 현금으로 환산하면 1원이다. 단, 구매를 취소하면 행복크레딧 기부금 적립도 취소된다. 행복크레딧 적립 내역은 매월 1회 업데이트되고, T멤버십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적립된 기부금을 연말에 홀몸 어르신과 장애청소년 지원사업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윤재웅 5GX 클러스터마케팅담당은 "앞으로도 SK텔레콤은 T멤버십과 5GX 부스트파크를 기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제휴처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8 09:20:5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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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부천영화제 '감독과의 대화' VR로 중계

'감독과의 대화'에 참여한 참석자들이 '점프VR' 소셜룸을 이용하고 있다. / SK텔레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하이라이트인 '감독과의 대화'를 가상현실(VR)로 볼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제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열리는 '감독과의 대화'를 '점프VR' 내 소셜룸에서 사전 녹화방식으로 제작했으며, 영화제 기간중 일반에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감독과의 대화'는 지난 6일 SK텔레콤 '점프VR' 내 소셜룸에서 2회에 걸쳐 BIFAN의 '비욘드 리얼리티' 초청작 5편의 감독과 제작진 8명을 초청해 사전 제작됐다. '감독과의 대화' 1회차는 '몽중화'의 오성 대표와 박용제 감독, '드리밍 마에스트로'의 임병한 감독, '드림 205'의 김혜림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2회차는 이승무 크리에이터, 360도 VR시네마 '레인프루츠'의 송영윤 감독, '진격의 아빠'의 성시흡 감독과 김해경 미술감독 및 김현옥 촬영감독 등이 참석했다. 가상세계에서 진행된 '감독과의 대화'는 영화제 기간 중 '점프VR' 모바일용 앱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또 SK텔레콤은 이번 BIFAN에 출품된 21편의 VR 영화를 '점프 VR'에서 8월 말까지 단독 상영한다. 이용자들은 오큘러스고 또는 기어VR 등 HMD 디바이스를 통해 '점프VR'에 접속하면, 영화제에 출품된 VR영화 21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 전진수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점프 VR 버추얼 소셜룸이 VR영화 제작진들과 팬들의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문화를 소비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8 09:12:2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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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전용 신용카드 나온다…적립율 확대

우아한형제들 김범준 대표(오른쪽)와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이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에서 '배달의민족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현대카드와 손잡고 배달의민족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한다. 우아한형제들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김범준 대표,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등 양 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을 열고 배민 전용 PLCC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PLCC는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하고자 하는 기업이 카드사와 함께 공동으로 설계, 운영하는 카드다. 일반 제휴카드보다 해당 기업에 더욱 집중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으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PLCC를 출시하는 것은 배달의민족이 처음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양 사는 배민 앱 고객 중심의 차별화 된 리워드 혜택이 담긴 '배민 PLCC'를 올해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배민 앱 간편결제서비스인 '배민페이'에 배민 PLCC를 등록하고 결제할 경우, 앱 주문 시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배민포인트의 적립율을 다른 결제수단보다 높일 예정이다. 또한 배민 주요 고객층인 2030 밀레니얼 세대가 언택트 소비에 활발하다는 점에 착안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와 같은 디지털 구독 서비스나 온라인 쇼핑 이용 시 배민 PLCC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일부를 배민포인트로 돌려준다. 양 사의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도 수행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배민이 도입한 친환경 식품 용기의 디자인 및 개발을 함께 추진하고, 특정기간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배달위크'와 같은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민마케팅실 허숙원 이사는 "이번 PLCC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은 포인트 리워드라는 혜택을 누리고, 두 회사는 친환경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의 마케팅 능력을 결합해 고객에게 드리는 혜택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08 09:11:5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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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인사 관리 위한 솔루션 2종 출시

워크데이가 인사 관리를 위한 솔루션 '워크데이 헬프'와 '워크데이 저니'를 발표했다. 워크데이 헬프는 포괄적인 인사 서비스 제공 애플리케이션으로 보다 직관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워크데이 저니는 직원별 맞춤 경험을 생성해 온보딩(신규 입사자의 조직적응)이나 승진 등 중요한 전환 시점에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시한다. 두 제품 모두 직원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면서 업무 맞춤화로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솔루션은 이번 달 출시된 증강 분석 애플리케이션 '워크데이 피플 애널리틱스'와 함께 워크데이 HCM(인적자원관리), 워크데이 재무관리, 워크데이 어댑티브 플래닝을 포함한 워크데이 전체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보완해준다. 워크데이 헬프는 인사 지식관리 및 케이스 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직원들이 자주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고 인사정책에 관련하여 이해가 스스로 충분하지 않을 경우 인사 담당자와 연결하여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해준다. 워크데이 저니를 이용해 기업은 전환기 및 중요 시점에 직원에게 가이드를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인사 담당자는 워크데이 및 기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이용한 코딩이 거의 필요 없는 접근법으로 쉽고 빠르게 이런 경험을 선별하고 근무지, 직무, 관리 레벨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설정할 수 있다. 워크데이 저니는 기업이 위기 대응, 온보딩, 직무 변경, 건강, 복지, 다양성 및 포용 정책 등 광범위한 분야에 관해 직원 경험을 만들수 있도록 지원한다. 피트 쉴램프 워크데이 제품 개발 수석부사장은 "직원들은 개인별 맞춤 경험을 원하며, 자신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는 단계를 생략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며 "머신러닝을 워크데이의 기저 플랫폼에 결합하여 이 같은 초개인화 경험을 가능하게 하고 중요한 순간에 직관적 인사 케이스 관리 및 셀프서비스 가이드를 제공해 결과적으로 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산성 제고를 통한 비즈니스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07-07 16:56:54 구서윤 기자
KISA,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전문교육' 개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능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전문교육'을 개설해 운영한다. KISA는 지난 2018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침해사고 대응역량 강화 및 산·학·연 제품 개발 연구 지원을 위해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이하 빅데이터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6억1000만 건 이상(2019년 말 기준)의 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빅데이터 챌린지 대회에서 활용한 데이터 셋부터 피싱 사이트, 악성코드 등 빅데이터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보안 데이터를 활용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초·중·고급 실무자의 수준별 교육을 위해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분석의 이해 ▲악성 도메인 및 피싱 사이트 탐지 ▲악성코드 분류 및 탐지 등 3개 과정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번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전문교육은 지난해보다 수강 인원을 2배 이상 확대했으며, 지역 인재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대학에서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이버보안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기업,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교육 내용 및 일정 등은 사이버보안 빅데이터 활용강화 수강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최근 확산하고 있는 비대면 환경과 함께 지능화·고도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이번 교육이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07 15:33:4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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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베트남 빈CSS와 보안 관제 플랫폼 구축 계약

SK인포섹 이용환 대표이사와 베트남 빈CSS 트락 대표이사가 6일 원격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시큐디움 보안 관제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SK인포섹 SK인포섹이 베트남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베트남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의 보안 자회사인 빈CSS에 관제플랫폼 기술을 전수하는 한편,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SK인포섹은 베트남 빈CSS와 시큐디움 보안 관제 플랫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식에는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이사와 트락 빈CSS 대표이사가 각각의 본사에서 원격 화상시스템으로 참석했다. 지난해 SK그룹은 베트남에서 ICT 인프라 구축과 신규 사업 투자에 나설 목적으로 빈그룹 지주회사의 지분을 확보했다. SK인포섹 역시 지난해 11월 빈그룹 자회사인 빈CSS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해 왔다. 빈CSS는 베트남 시가총액 1위인 빈그룹의 정보보안 자회사다. 최근 베트남에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보안 관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인포섹과 협력해 보안 관제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 역량 확보를 추진해 왔다. 이번 계약으로 SK인포섹은 빈CSS 보안관제센터에 시큐디움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시큐디움을 활용한 사이버 공격 탐지·분석·대응 등 플랫폼 운영 전반의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빈CSS는 시큐디움을 기반으로 빈그룹 내 관계사와 외부 고객사에게 보안 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베트남 사업 확대도 고려하고 있다. 보안관제 사업을 시작으로 솔루션 유통, 그리고 융합보안 분야까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베트남 내 보안 수요를 잡겠다는 포석이다. 현재 베트남은 금융권과 글로벌 제조 공장으로부터 보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트락 빈CSS 대표이사는 "빈CSS는 20년 보안노하우를 보유한 SK인포섹의 도움으로 베트남 보안 관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며,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인 협력 방안을 양사가 함께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환 SK인포섹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불황 속에서도 외국인 투자 증가와 산업 호조에 힘입어 경제성장률이 성장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다"면서 "이번 관제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SK인포섹의 보안 기술과 빈CSS의 사업적 입지가 합해져 베트남 보안 시장을 리딩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7 15:20:00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