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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조성사업 지자체로 5곳 선정

과기정통부는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형 과학체험공간을 설치할 기초지자체로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5곳을 선정했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래 과학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과학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놀이·체험형 과학체험공간을 설치할 기초지자체로 강원 삼척시, 경기 시흥시, 울산 중구, 전북 순창군, 충북 충주시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기초지자체가 공동으로 사업비를 각각 10억원씩 분담해 주민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과 연계한 복합 시설로 조성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다. 특히, 정부의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정책과 맞물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되면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쉽게 이곳을 찾아 놀이와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미래 과학인재 양성을 위해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꾸준히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내년 말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고 2022년 초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7-09 13:59: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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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스랩스, 통화내용 텍스트로 저장하는 AI 전화 앱 '스위치' 개발

이제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iOS 기기 사용자도 통화 내역을 손쉽게 녹음하고 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는 'AI 전화' 시대가 본격 열린다. 음성인식 AI 전문 기업 아틀라스랩스는 업계 최초로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하는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switch)'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통화녹음 내용을 문자로 바꿔주는 서비스 중 두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플랫폼은 스위치가 처음이다. 스위치는 ▲나만의 인공지능 번호가 부여되는 기본 전화 기능은 물론 ▲통화 녹음 ▲통화 내용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내역 검색, 분석, 데이터 관리까지 스마트한 전화 기능을 제공한다. 자신이 쓰던 휴대폰에 스위치 앱을 깔기만 하면 원스톱으로 올인원 AI 전화 기능이 제공되는 만큼 영업, 마케팅 등 전화 응대가 많은 직군에 종사하는 누구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iOS 버전부터 열려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이용자까지 넓혀나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두 운영체제 모두 가능하다. 그동안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자체 녹음 기능이나 통화내역 메시지 변환 서비스가 일부 제공된 바 있으나, iOS 사용자들은 관련 서비스 부재로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 앱을 사용하면 아이폰 이용자들도 통화내용을 녹음·기록할 수 있어 편리하다. 스위치는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기술 '제로스'를 기반으로 구동된다. 제로스는 고도의 음성 인식(ASR)과 자연어 처리(NLU) 기능을 지원하며, 이미 포스코ICT, 오뚜기, 예스24, KT DS 등 대기업이 전문 솔루션으로 채택한 바 있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스위치로 영구적으로 남기기 힘든 대화 내용을 기록해 편리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누구나 손쉽게 AI 전화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AI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0-07-09 12:44:5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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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관측 나선 기지국의 변신, 재해 정보 신속하게 알린다

SK텔레콤 엔지니어가 기지국과 연동한 지진감지센서를 점검하고 있다. / SK텔레콤 기지국이 통신망뿐 아니라 '지진관측소' 역할을 맡는다. SK텔레콤은 기상청·경북대학교와 손잡고 한반도의 지진 탐지 및 경보체계와 연계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시범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에 분포한 기지국, 대리점 등 3000여 곳에 지진감지센서를 설치하고 이를 기상청의 지진관측시스템과 연동해 지진에 대응할 수 있는 '지진관측 네트워크'를 국내 처음으로 만든다. SK텔레콤은 연내 파출소, 초등학교 등 8000여 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기상청·경북대학교는 국가 지진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내년까지 추진키로 했다. 현재 기상청은 SKT 기지국 내 설치된 지진감지센서의 진동 데이터를 기상청의 지진관측자료와 비교해 지진분석의 성능을 검증하고 지진정보 서비스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내진, 진동 등의 안정성 검증을 수행하는 한국에스지에스 동탄시험소에서 기상청, 경북대학교와 함께 모의 지진 시험을 진행했다. 시험을 위해 지진 규모 6.0 이상 지진과 유사한 진동을 발생시켜 기지국으로부터 진동 데이터를 수집, 분석 등의 과정을 선보였다. 지난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2.0 이상의 지진 횟수는 88회다. 이 중 규모 4.0 이상 2건의 지진은 강원도 동해와 경북 포항에서 각각 50㎞ 가량 떨어진 해역에서 발생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지진은 2016년 경주지진 및 여진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했다가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디지털 지진관측기간의 평균(1999~2018년)인 연 69.9회보다는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 경북대학교 초연결융합연구소장 권영우 교수는 "예를 들어 포항에서 규모 5.0 지진이 발생하면 지진파의 속도와 진도 차이로 인해 50㎞ 떨어진 대구 시민과 150㎞ 떨어진 대전 시민의 행동요령은 다르게 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정밀한 지진 관측은 필수"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지진감지센서는 기상청에서 지진분석에 활용되는 고성능의 지진관측장비와는 달리 소형의 저가형 장비로 한 뼘 크기의 220V 플러그 타입이기 때문에 설치와 이동이 편리하다. 또 초당 100회의 진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밀 분석을 통해 일반 진동과 지진을 구분하도록 설계돼 있다. SK텔레콤은 지진감지센서에 관측되는 24시간 실시간 ▲진동 데이터 ▲기압 등을 SKT 수집서버(EQMS)로 분류해 기상청에 보낸다. 기상청은 제공받은 진동 데이터를 국가 지진관측망과 융합해 진도정보생산, 지진조기경보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기지국, 대리점 외에도 파출소, 초등학교 등 연말까지 8000여 곳에 지진감지시스템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상청 이덕기 지진화산연구과장은 "지진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이 큰 만큼, 지속적인 민관협업과 연구개발을 통해 신속·정확한 지진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류정환 5GX 인프라 그룹장은 "기상청-경북대 협력을 통한 지진관측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해 앞으로도 5G시대에 통신사가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9 11:00:0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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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비투엘소프트, 시뮬레이션 교육 활용 인재 육성 MOU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오른쪽)과 ㈜비투엘소프트 김상수 대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한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생산성본부(KPC)는 경영 시뮬레이션 교육 콘텐츠 개발 기업인 ㈜비투엘소프트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시뮬레이션 교육을 활용한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MOU 체결식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연간 5300여 개에 이르는 교육 과정을 운영, 25만명의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기업교육 기관이다. 최근에는 에듀테크 산업 발전 및 확산, 대학 혁신 등 교육 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 기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필요한 인재 양성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창의적 인재 발굴·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시뮬레이션 체험형 교육 솔루션 기반 지식정보 교류 및 고객 맞춤형 교육 솔루션 연구·자문 협력도 강화하게 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기업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직접 가상 기업을 경영하는 역할을 체험하는 시뮬레이션 교육 플랫폼을 활용, 실재감 있는 실무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0-07-09 10:54: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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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오순영 CTO, 세계인공지능회의서 발표

오순영 한글과컴퓨터 CTO가 지난달 24일 서울시 양재 AI허브센터에서 2020 WAIC 강연을 녹화하고 있다. /한컴 한글과컴퓨터(한컴)는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오순영 전무가 세계인공지능회의(WAIC)에 연사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시가 주최하고 올해 3회째를 맞는 'WAIC 2020'은 '지능적인 연결성, 나눌 수 없는 공동체'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550여 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올해는 한국을 비롯한 유럽, 이스라엘, 싱가포르에서 사전녹화한 후 9일부터 11일까지 WAIC 홈페이지를 통해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순영 한컴 CTO는 국내 주요 지자체들이 한컴의 AI 콜센터 시스템인 '한컴 AI 체크25'를 활용해 어떻게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극복하고 있는지에 대한 국내 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AI 콜센터 기술을 의료, 복지, 공공, 교육 분야로 확대해 나가는 미래 방향성도 제시한다. 한컴 AI 체크25는 자가격리자, 해외입국자 등 모니터링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전화를 거는 아웃바운드콜 시스템으로, 발열, 기침, 두통 등 건강상태를 묻고 답변을 음성인식하여 데이터화하는 솔루션이다. 동시에 무한대로 다수의 대상자에게 콜을 할 수 있고, 대상자의 답변을 별도의 기입 과정 없이도 즉각 데이터화하며, 데이터의 통계 및 분석 결과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다. 한편, 한컴과 인공지능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중국의 아이플라이텍에서도 장우쉬 해외사업부문 총괄이사가 연사로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인공지능 융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과 아이플라이텍은 지난해 인공지능 합작법인 '아큐플라이AI'를 설립한 바 있으며, 장우쉬 아이플라이텍 이사는 오순영 한컴 CTO와 함께 아큐플라이AI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오순영 한컴 CTO는 "코로나19로 산업 전반이 위축되었지만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기술 발전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비대면 산업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절대적이며, 이를 통한 융합만이 산업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 WAIC 강연은 10일 오후 4시 35분부터 WAI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09 10:19:4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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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한류'바람분다…LG전자, K시리즈 글로벌 공급 확대

LG전자가 파나마, 페루 등 6개국에 실속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왼쪽부터) LG 스타일로 6, LG K41S, LG 51S, LG 61. / LG 전자 제공 LG전자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실속형 스마트폰 출시를 확대한다. LG전자는 이달 파나마, 페루, 코스타리카 등 6개국에 실속형 스마트폰 LG K61, LG K51S, LG K41S 등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5월 멕시코, 브라질, 한국 등에 'K 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K 시리즈가 출시된 국가는 약 15개국에 이른다. LG전자는 3분기에도 K 시리즈 출시 국가를 확대한다. K 시리즈는 실속형임에도 쿼드 카메라, 6.5형 이상 대화면 디스플레이,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또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해 내구성도 인증받았다. 이 표준은 군 작전을 수행하기에 충분한 내구성을 갖췄다는 의미로 저온·고온, 습도, 진동, 충격. 열충격 등을 테스트한다. LG전자는 K 시리즈 외에도 지난 5월 북미 시장에 LG 스타일로 6을 출시하며 실속형 스마트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LG 스타일로' 시리즈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스타일러스 펜을 내장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지금까지 북미 시장에 총 6개의 LG 스타일로 시리즈를 출시했다. 'LG 스타일로 6'은 200달러대 제품임에도 6.8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4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갖췄다. 또 전면에 1300만 화소 카메라, 후면에는 각각 1300만, 500만, 500만 화소의 표준, 초광각, 심도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정수헌 부사장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07-09 10:06: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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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시장 진출 앞둔 왓챠플레이, '왓챠'로 새단장

왓챠와 왓챠피디아 이미지. / 왓챠 콘텐츠 개인화 기술 스타트업 왓챠가 해외 시장 진출에 앞서 브랜드 인지도 및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비스명과 로고 디자인을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왓챠는 콘텐츠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를 '왓챠피디아'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왓챠플레이'를 '왓챠'로 각각 변경했다. '왓챠피디아(WATCHA PEDIA)'는 영화·TV프로그램·도서 평가 및 추천 서비스 '왓챠' 베타 버전이 2012년 8월 세상에 처음 공개된 후 8년 만에 갖게 된 새 이름이다. 왓챠피디아는 영화 평가 및 추천 서비스로 시작해 2015년에는 TV프로그램, 2017년에는 도서로 콘텐츠 평가 및 추천 영역을 확장했다. 새 이름은 향후 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 허브로 발전하겠다는 지향성을 담았다. 왓챠피디아는 서비스명 개편과 동시에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다. 하단 검색 탭을 통해 콘텐츠 검색을 할 수 있고, 왓챠,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 정보를 제공한다. 왓챠와 넷플릭스 내 인기 콘텐츠 순위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OTT 서비스 '왓챠플레이'도 '왓챠'로 서비스명을 변경했다. 하반기 본격적인 일본 OTT 시장 진출을 앞두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명과 함께 왓챠의 비전을 반영한 CI·BI 교체도 진행했다.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겠다는 의지와 주관과 취향이 확실한 왓챠 사용자들의 이미지를 반영했다. 박태훈 대표는 "왓챠는 모두의 다름이 인정받고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더 다양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며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얼굴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왓챠는 콘텐츠 개인화 기술을 경쟁력으로 콘텐츠 추천 및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수입 및 배급 등 콘텐츠 분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9 09:44: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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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호캉스가서 클라우스VR 게임 즐기세요"

모델들이 클라우드 VR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과 손잡고, 여름 휴가철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심에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실감나는 VR 서비스를 객실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투숙객은 최신형의 VR기기를 제공받아 객실에서 클라우드VR 게임과 아이돌, 공연, 여행 등 1300여개에 이르는 VR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VR게임은 고성능 PC와 케이블 등을 설치하지 않아도 무선 HMD만으로 고사양의 실감형 게임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때문에 공간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무선으로 플레이가 가능한 새로운 포맷의 VR 게임이 가능하다. 이달 10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클라우드 VR 체험 서비스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공하는 '2020 여름 패키지'를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 바캉스 메이크업 수업, 스카이라운지 칵테일 서비스와 함께 제공된다. 패키지를 신청하지 않은 투숙객도 호텔 18층 스카이라운지에 마련된 클라우드VR 체험존에서 동일한 클라우드VR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웨스틴조선호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여행 및 관광 콘텐츠를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에는 최신 일체형 무선 HMD 단말이 제공된다. 언더워터, 블랙바이퍼, 마이 리틀세프, 인투더리듬 등 클라우드VR 게임 15종과 아이돌, 3D영화, 공연, 국내·해외 여행 등 1300개에 이르는 VR 영상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최윤호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더 많은 고객체험 확대를 위해 호텔이나 리조트 등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07-09 09:17:3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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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BT21 공식 서포터즈 이름 직접 지어주세요"

라인프렌즈가 전세계 MZ(밀레니얼·Z세대)들과 함께 'BT21 공식 서포터즈 네이밍 챌린지'를 진행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라인프렌즈 라인프렌즈가 전세계 MZ(밀레니얼·Z세대)들과 함께 'BT21 공식 서포터즈 네이밍 챌린지'를 진행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챌린지는 BT21을 사랑하는 누구든 참여 가능하며, 팬들이 직접 BT21의 서포터즈 이름을 짓고 투표로 최종 네이밍까지 선정하게 된다. BT21 공식 서포터즈 네이밍 챌린지는 지난 25일 BT21 유튜브 및 BT21 BILIBILI 채널에 업로드된 BT21 유니버스 시즌 3의 6번째 메이킹 영상에서 BTS 멤버들의 제안에 따라 시작됐다. 라인프렌즈는 BT21 유니버스 메이킹 영상 6화와 함께 공식 서포터즈 네이밍 챌린지를 공개, 평소보다 폭발적인 댓글 반응이 이어지고, 개인 SNS를 통해 해당 소식을 직접 알리고 투표를 유도하는 등 전세계 MZ 세대의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라인프렌즈는 전 세계 각국의 팬들이 제안한 최종 후보를 7월 중에 선정, BT21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의 투표 기능을 통해 팬들이 직접 최종 공식 서포터즈 네이밍을 선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팬들이 직접 BT21 서포터즈 이름을 제시하고, 최종 이름까지 선정할 수 있어 BT21 팬들의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라인프렌즈는 지난 4월 BT21 유니버스 시즌 3를 시작, BT21 캐릭터들이 겪는 갈등과 화합, 고민, 도전, 사랑과 우정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는 매회 많은 조회수와 뜨거운 반응과 이끌어내며 전 세계 MZ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07-08 16:00:2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