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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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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복합화력발전소 준공

포스코건설은 파나마(Panama)에서 최대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수도인 파나마시티(Panama City)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Colon)지역에 위치한 381㎿급 발전소다. 공사금액은 7500억원에 달한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는 파나마 총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 인근 산업단지와 약 15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전망이다. 지난 17일 치러진 준공식에는 파나마 바렐라(Juan Carlos Varela Rodrguez)대통령, 미국 에너지부 웨인버그(Steven Weinberg)차관, 미국 재무부 말파스(David Malpass)차관, 주파나마 박상훈 한국대사, 발주처인 AES社 글루스키(Andrs Gluski)사장,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건설 박영호 에너지사업본부장은 "현지 노조와의 갈등, 연중 8개월이나 되는 우기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적인 준공으로 파나마 전력산업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같은 실적과 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남미 시장에서의 경쟁우위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콜론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2016년 5월 착공해 27개월 만에 마무리해, 가스복합발전 공사분야에서 중남미 최단기간 공사기록을 세웠다.

2018-08-21 15:14:2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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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아파트, 곳곳에서 집값 올리는 불씨?

-강남 비롯해 강북도 재건축 기대감에 호가↑…"재건축 규제에 대기수요 움직여" 서울 곳곳에서 재건축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해 강북에서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정부의 재건축 규제에 숨죽이던 대기 수요가 움직이며 집값이 빠르게 뛰는 분위기다. ◆송파구 기대주 '장미아파트' 꿈틀 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변동률은 8월 첫째 주 0.18%, 둘째 주 0.19%로 4월 1주 차(0.27%)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달 들어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발표 이후 강남과 송파 일대 재건축아파트 저가 매물 거래가 이뤄지며 투기지역의 상승 폭이 커진 영향이다. 강남 지역에선 송파구 잠실 '장미아파트(1·2·3차)'가 눈길을 끈다. 1979년 지어진 장미아파트는 잠실 신천동 일대의 얼마 남지 않은 재건축 아파트다. 인근 미성아파트, 크로바아파트, 진주아파트는 지난해 시공사 선정 및 관리처분 신청을 마쳤다. 그러나 장미아파트는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설립된 지난 2년여간 조합설립동의서가 60% 중반에서 정체상태다. 재건축 사업이 지지부진하자 매매가도 하락세를 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장미2차아파트는 올 1월 82.45㎡가 14억7000만원(3·5층)에 거래됐다. 그러나 지난달에는 같은 평형이 13억·14억원(11층·4층)에 매매됐다. 같은 기간 장미1차아파트 120㎡ 거래가는 17억5000만원(9층)에서 12억5000만원(11층)으로 반년 만에 5억원 가량 떨어졌다. 그러나 오는 26일 조합설립추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추진위원장이 선출되면 장미아파트 조합 설립 등 재건축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장미아파트는 용적률을 300%로 상향 시 공동주택 4974가구의 메머드급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런 소식에 호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현재 장미2차 82.45㎡가 13억~14억원대, 장미1차 120㎡가 15억~16억원대를 호가하고 있다. 올 초 체결된 매매가와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온 셈이다. ◆목동은 1억, 창동은 3000만원씩 호가↑ 양천구 목동 재건축시장에도 수요가 몰리고 있다. 양천구 집값은 올해 초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강화로 움츠러들었다가 6월 들어 저가매물이 소진되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양천구 집값은 7월 첫째 주 이후 6주 연속 상승했다. 목동신시가지6단지 전용 143㎡는 최근 18억원(2층)에 거래됐다. 지난해 7월(16억원)과 비교하면 2억원이 올랐다. 호가는 더 빨리 뛰고 있다. 실제로 이날 목동신시가지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매가를 확인하자 하루 만에 호가가 1억원씩 뛰기도 했다. 목동의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에게 6단지 전용 143㎡ 매매가를 묻자 "어제는 18억원이었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하니 19억원으로 올렸다"며 "경전철 호재에 재건축 이슈도 있는데 여의도, 용산 재건축까지 영향을 미쳤다. 어제는 20평대도 9억원에 매매됐다"라고 말했다. 강북에서도 재건축 시장이 훈풍이다. 상계주공 단지의 대장주인 7단지 전용 49㎡는 이달 4억3000만원에 거래돼 전월보다 3000만원가량 올랐다. 상계동 한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도 이날 매매가에 대해 "7단지 전용 49㎡ 매매가가 인터넷 포털에 4억3000만원으로 업로드 돼 있는데, 어제 1000만원 더 올려서 수정해야 된다"며 "요즘 거래가 워낙 잘 되니까 집주인들이 1000만~2000만원 올리고 나서도 매물을 거둬들이기도 한다"고 했다. 특히 상계주공8단지를 최초 분양하는 한화건설의 '꿈에 그린'의 3.3㎡당 분양가격이 1800만원으로 책정돼, 노원구 일대 아파트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창동주공19단지 전용 68.86㎡는 최근 5억800만원에 거래돼 올 초보다 1억원 넘게 급등했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전용 84.9㎡의 경우 5억6000만원이었다가 주말새 3000만원 올려 다시 매물을 내놨다"고 말했다.

2018-08-21 11:18:2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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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주택시장'…4개월 연속 주택거래 감소

주택 시장이 얼어붙었다. 주택 매매량이 4개월 연속 줄어들고, 누계 거래량 기준으로 2014년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 및 5년 평균 대비 각각 35.3%, 24.5% 감소한 6만3687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9만3000건)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이는 올해 들어 최저치이자, 지난 2014년 7월(1만621건) 이후 4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주택거래 신고일은 계약 후 60일 이내다. 7월 신고분에는 5, 6월 계약 물량이 다수 포함돼 있다. 1~7월 누계 주택 매매량(50만1082건)은 전년 동기 대비 9.9% 감소, 5년 평균(57만4311건) 대비 12.8% 줄었다. 지난달 주택 거래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임대사업자 등록 증가, 대출 및 재건축 규제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예년보다 수요와 공급물량이 동시에 줄어든 데다 지방 경기 위축으로 신규 주택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거래량이 반토막 났다. 수도권의 7월 거래량은 3만3509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42.5% 줄었다. 서울의 거래량이 1만1753건으로 작년 7월 2만3972건에 비해 51% 쪼그라들었다. 지방(3만178건)은 같은 기간 24.9%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거래량(3만9353건)은 전년 동월 대비 40% 늘었다. 연립·다세대(1만3763건)는 28.1%, 단독·다가구주택(1만571건)은 22.7% 각각 감소했다.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증가했다.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총 14만9458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4%, 전월 대비 7.3% 늘었다.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1.7%로 전년 동월(42.1%)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전월(40.0%) 대비로는 1.7%포인트 증가했다. 1∼7월 누적 전월세 거래량도 총 108만3444건으로 1년 전에 비해 7.7% 많아졌다.

2018-08-20 15:54:1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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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찮은 강북…'기울어진 운동장'의 역습?

"강남과 강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에 강북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강북권은 최근 강남을 비롯해 여의도·용산을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자 덩달아 상승 조짐을 보여 왔다. 강북의 발전계획까지 더해지면 가격 상승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번엔 '강북'? 20일 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강북 일대 아파트 매매 문의가 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지역균형 발전 계획을 내놓아서다. 박 시장은 강북구의 한 옥탑방에서 한 달 살이를 마무리하고 "수 십 년간 이뤄진 강남·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강북 우선투자라는 균형발전정책 패러다임을 대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970년대 강남 개발 정책으로 집값이 치솟자 균형 발전을 위해 강북에 정책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1조원 규모의 '균형발전특별회계(2019~2022)'도 별도로 조성해 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민자사업자 선정 난항으로 지지부진했던 면목선 등 4개 노선 비(非) 강남권 도시철도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이전 조기착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도 추진한다. 강남권에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을 우선 검토한다. 강북 지역의 집값 상승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실제로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강남권의 투기가 막히자 '풍선효과'로 강북 지역 집값이 오르고 있다. 특히 박 시장의 여의도-용산 통합개발계획으로 일대 집값이 오르자 도심과 가까운 비(非)강남권 지역일수록 아파트가격이 크게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마포, 성동, 동작, 서대문, 동대문, 관악, 중구 등 7개 비강남권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누적 상승률이 강남3구(11.20%)를 뛰어 넘었다. ◆이미 올랐는데…'상향평준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년(2017년 8월~2018년 7월)간 서울의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5억8282만원에서 6억9593만원으로 19.4%(1억1311만원) 올랐다. 강북지역은 4억3186만원에서 5억1875만원으로 20.1%(8689만원) 상승해 서울 전체 상승률보다 높았다. 강남 지역도 7억788만원에서 8억4546만원으로 19.4%(1억3758만원) 상승했다. 강북 지역 중에선 종로구, 중구, 용산구 등 도심권은 7억52만원에서 8억9906만원으로 28.3%(1억9854만원)올랐다. 서북권(은평구·서대문구·마포구)도 같은 기간 4억7075만원에서 5억6608만원으로 20.3%(9533만원) 상승했다. 가장 오름폭이 없었던 동북권도 3억8730만원에서 4억5470만원으로 17.4%(6740만원)올랐다. 이런 분위기에 강남과 강북 간 집값 격차도 줄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강북 지역 14개 구의 아파트 중위가격은 5억 2322만원으로 나타났다. 강남 지역 11개구(9억 5676만원) 중위가격의 54.7% 수준이다. 업계에선 향후 강북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노원구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이미 찾는 이들이 많다. 최근엔 새 아파트까지 분양을 시작해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여기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언으로 주말에도 투자자들이 전화 문의가 이어졌다"고 했다. 이에 대해 진미윤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서울을 국제도시화하기 위해 낙후된 북부 지방을 개발하는 건 옳은 방향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나라를 보면 내국인과 외국인을 구분하고 실수요자가 아닐 경우엔 최대 세금을 10배 이상 더 내기도 한다"며 "외지인 수요를 차단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권한을 일임하는 등 새로운 방법을 강구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8-08-20 14:15:2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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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라오스 댐 사고 이재민 임시숙소 조성

SK건설이 라오스 댐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숙소를 조성한다. SK건설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오스 아타프주(州) 사남사이 지역에서 주정부가 제공한 약 1만㎡ 부지에 150여 가구의 이재민 임시숙소를 조성하고 있다. 임시숙소는 내달 완공을 목표로 부지의 터파기 공사를 시작해 바닥 기초 및 기둥 콘크리트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천정, 벽체 작업과 페인트 및 전기배관 작업 등을 진행 중이다. 숙소가 완공되면 그동안 학교 등 대피시설에서 생활해 온 이재민들이 욕실, 화장실 등 기초 편의시설을 갖춘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된다. SK건설은 숙소 공사 이외에도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을 뚫고 현재 수질 검사를 하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의 건설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구호 활동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구호 물품 전달을 위한 도로 복구 및 목교 보수뿐만 아니라 전기 등 각종 생활설비를 상시 점검 중이다. 대피소 주변에는 정화조와 임시 화장실을 설치했고 매일 2회 정기 방역을 하는 등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3일(현지시각)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인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댐' 보조댐이 유실돼 이 주변 일대에 50억톤의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08-20 09:55: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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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동산정보포털 '씨리얼(SEEREAL)' 국민기자단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9월 정식 오픈하는 부동산정보포털 'SEE:REAL(씨:리얼)'의 국민기자단을 모집한다. 19일 LH에 따르면 'SEE:REAL(씨:리얼)'은 지난 5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새로운 브랜드다. 이 포털은 기존 '온나라부동산포털'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국민 실생활에 유용한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LH는 쉽고 친근하게 다양한 부동산정보를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하기 위해 국민기자단을 모집하기로 했다. 오는 24일까지 대학(원)생, 부동산관련종사자, 부동산블로그운영자 3개 분야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국민기자단은 'SEE:REAL(씨:리얼)'을 주제로 하는 기사를 블로그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리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자는 씨:리얼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9월 12일 스마트엑스포 전시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11월 11일까지 두 달간 활동한다. 응모방법 및 유의사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SEE:REAL(씨:리얼)'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류동춘 LH 공간정보처장은 "다양한 세대로 구성된 부문별 국민기자단을 통해 모든 국민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의 활용방안을 친근하고 특색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소통의 창구로서'SEE:REAL(씨:리얼)'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많이 참가해달라"고 말했다.

2018-08-19 11:46:1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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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줌인] 노원 꿈에그린, 4가구만 추첨제 적용

'노원 꿈에그린'은 전용 면적 114㎡ 4가구에 대해서만 추첨제가 적용된다. 옵션 품목은 총 9개다. 한화건설이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하는 '노원 꿈에 그린'은 지하 2층~지상 30층 16개 동 1062가구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92가구다. 분양가는 3.3㎡(이하 전용)당 1815만원이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와 분양가는 ▲59㎡ 35가구(4억3430만원~4억8340만원) ▲74㎡ 2가구(5억5290만원·5억6980만원) ▲84㎡ 50가구(5억6230만원~6억3970만원) ▲114㎡ 5가구(6억9500만원~7억5410만원)이다. 일반공급분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에 1년 이상 거주하거나, 1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인천, 경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 중에 입주자저축 순위별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84㎡ 이하까지는 가점제가 100% 적용된다. 가점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세대(청약자 본인 및 배우자)에 속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청약예금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야 한다. 84㎡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제 50%다. '노원 꿈에그린' 일반물량 중 84㎡ 초과 물량(114㎡)은 저층 우선 배정 세대를 제외하면 4가구다. 이 중 2가구는 추첨제, 2가구는 가점제가 적용된다. 추첨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1주택을 소유한 세대(청약자 본인 및 배우자)에 속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가점제는 ▲무주택기간이 32점 ▲부양 가족 수 35점 ▲입주자저축 가입 기간 17점 등 총점 84점이다. 유상옵션 품목은 발코니 확장, 시스템 에어컨, 주방가구 패키지, 프리미엄 드레스룸, 거실 AL슬라이딩도어, 프리미엄 원목마루, 침실통합형, 식기세척기, 빌트인 콤비냉장고 등 총 9개다. 가령 84㎡A에 적용되는 모든 유상옵션 품목 7개를 합하면 5658만원이 추가된다. 시스템 에어컨은 거실, 침실1·2·3, 주방에 전체 설치하고 프리미엄 원목마루는 이태리산을 이용할 경우다. 이렇게 되면 분양가 5억6360만원~6억2550만원에서 최대 6억2018만원~6억8208만원이 된다.

2018-08-19 11:08:5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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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노원 꿈에그린'…강북의 '로또 아파트' 될까

"최근 서울 노원에서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이미 뜨고 있다는 얘기죠."(마들역 인근 A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 노원은 집값 상승 열기가 뜨거운 서울에서도 냉랭한 동네였다. 중심 지역에서 멀고 주택들이 노후화됐기 때문. 그러나 30년 만에 재건축 아파트가 들어서며 노원도 분양 시장이 차츰 달궈지는 분위기다. ◆ "새 아파트 살아보고 싶어요" 지난 17일 오전 11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마련된 '노원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오픈 한 시간 만에 대기 줄이 사라졌다. 평일인데다 일반분양분이 적어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 '노원 꿈에그린'은 지하 3층, 지상 30층 아파트 16개동 규모로 총 1062가구(조합원 829가구·임대 141가구) 가운데 92가구만 일반 분양한다. 이 중 특별공급 수는 32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59㎡ 35가구 ▲74㎡ 2가구 ▲84㎡ 50가구 ▲114㎡ 5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15만원으로, 평형·층수에 따라 4억3430만원~7억5410만원에 책정됐다. 분양 물량이 적지만 견본주택을 찾은 사람들은 청약 기대감으로 들떠 있었다. 노원구에서 15년 이상 거주했다는 최 모씨(39)는 "노원이 자녀 키우기엔 학군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다"면서 "기존 주택 대부분이 낡아서 기회만 되면 새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노원 꿈에그린'은 상계동 내 주공아파트 16개 단지 중 처음으로 재건축하는 단지로 새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 입지도 좋다. 실제로 '노원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현장에 가보니 7호선 마들역에서 걸어서 10분이 채 안 걸렸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도 걸어서 20분 내로 도달할 수 있다. 일대가 주택가여서 조용하고 거리도 쾌적했다. 학교와 학원가와도 인접해 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입지 조건, 새 아파트 희소성 등으로 분양 전부터 하루 평균 100통, 이번 주엔 300통 가량의 문의 전화가 왔다"며 "특히 유해업소가 없고 학원가가 있는 등 교육환경이 좋아 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40~50대의 수요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날 견본주택에는 59㎡A 타입과 84㎡C 타입이 전시돼 있었다. 방이 3개인 59㎡A의 경우 옵션을 선택하면 방을 2개로 통합해 넓게 사용할 수 있다. 84㎡C는 이면 개방형으로 일조량이 확보하고 확장 시 입면분할, 로이복층유리 등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노원이 뜬다…'로또 청약' 기대 '노원 꿈에그린'은 노원에서 처음으로 3.3㎡당 분양가가 1800만원을 넘어섰다. 그러나 향후 일대 집값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로또 아파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시에 따르면 상계동 '미도아파트(1998년 준공)' 전용 87.57㎡가 지난달 4억4300만원(8층)에 거래됐다. 같은 달 30년 된 상계주공7단지 전용 79.07㎡도 5억9800만원(7층)에 거래됐다. 현재의 시세를 고려하면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라는 게 부동산 중개업자들의 평가다. 중계동 B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교통 호재, 투자지역 해제 가능성 등으로 노원의 집값 상승 여지가 충분하다"라며 "노원 꿈에그린은 새 아파트기 때문에 가격이 5000만원 이상은 금방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실제로 부동산114 주간매매가격 변동률을 보면 이번 주 노원구는 0.19%의 상승률을 보였다. 특히 최근 강북의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진 가운데, 새 아파트 희소성이 부각돼 서울 동북권의 아파트 가격을 견인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C부동산 관계자들도 "아직까진 호가가 뛰거나 실질적인 숫자가 움직이진 않고 있다"라며 "그러나 실수요자만 있던 노원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니 곧 투기 세력이 들어올 것"이라고 봤다. '노원 꿈에그린' 청약 일정은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당해), 23일 1순위(기타) 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0일, 정당계약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1월이다.

2018-08-19 11:08:3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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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분양시장 기지개'…전국 3935가구 공급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접어들며 분양 시장도 기지개를 켜는 분위기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넷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3935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에선 수도권 2124가구, 지방에선 1881가구의 청약이 예정돼 있다. 서울에선 한화건설이 상계주공8단지를 재건축해 '노원꿈에그린'을 공급한다. 노원구 상계동 677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30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14㎡, 1062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92가구다. 경기도에선 한양이 금광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한양수자인성남마크뷰'를 분양한다. 단지는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2622번지에 조성되며 지하 4층~지상 25층, 7개 동, 711가구다. 일반분양분은 255가구이며, 전용 면적은 40~74㎡다. 견본주택은 2개 사업장에서 문을 연다. 유림E&C는 오는 24일 경기 화성시 오산동 967-1830번지에 '동탄유림노르웨이숲'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이 단지는 오산동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3블록에 조성된다. 삼정도 같은 날 대구 동구 동호동 351-2번지에 '안심역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모델하우스를 연다. 단지는 대구 동구 괴전동 90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8월 넷째 주 1순위 청약은 10곳, 당첨자 발표는 11곳에서 진행된다.

2018-08-19 10:30:0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