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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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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해외건설 수주 8000억 달러 돌파

국내 건설사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80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지난 2015년 6월 7000억 달러 달성이후 3년 만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해외건설 누적 수주액은 5일 기준 800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동시장 수주가 53.8%(4303억 달러)로 비중이 가장 높고 아시아가 32%(2560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저유가 등으로 중동 수주가 줄어 2015년 6월 이후 아시아에서의 수주가 중동보다 많았다. 누적 기준으로도 중동의 수주 비중은 1.7%포인트 하락하고 아시아는 1.9%포인트 상승했다. 공종별로는 플랜트수주가 전체의 57.7%(4617억 달러)로 가장 많았다. 건축과 토목이 각각 19.3%(1546억 달러)와 18.5%(1474억 달러)를 차지해 공종별 비중은 지난 7000억 달러 수주 대비 큰 변동이 없었다. 최근 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해외건설은 2014년 이후 수주가 급감해 2016년 최저점을 기록한 뒤 지난해부터 소폭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주력시장인 중동·플랜트의 발주량이 감소함에 따라 국가 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는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PPP) 발주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등 시장이 변화중이다. 이에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 경험이 부족한 우리 기업은 참여에 신중한 모습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민관협력 투자개발형 사업 수주를 위해 지난 6월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민간·공공·정부가 협력하는 동반진출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인력, 정보, 연구개발, 금융 등 기업 자체적으로 경쟁력 확보가 힘든 부분을 지원해 장기적으로 해외진출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18-09-06 11:35:4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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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생활숙박시설 '여수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사업장 개관

GS건설이 전남 여수 웅천지구 관광휴양상업 C3-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사업장'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6일 GS건설에 따르면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생활숙박시설로, 여수 일대 가장 높은 최고 42층이며, 4개 동 전용면적 132~313㎡ 58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32㎡ 147실 ▲149㎡ 299실 ▲166㎡ 136실 ▲284㎡(펜트하우스) 1실 ▲313㎡(펜트하우스) 1실 등이다. '웅천자이 더스위트'는 GS건설이 전남 일대 첫 선을 보이는 '자이' 브랜드이며, 생활숙박시설 공급도 이번이 처음이다. 바다와 공원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584실 모두 발코니 설계를 도입했으며, 일부 층에는 추가 발코니도 조성된다. 또 월풀욕조(일부 제외)와 전 실 시스템에어컨과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콤비냉장고, 광파오븐, 드럼세탁기, 세탁건조기 등을 설치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여수 최초로 남해바다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더 클라우드36(스카이라운지)'이 조성된다.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인 '인도어풀'과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더 키친(조식라운지)' 등의 시설도 생긴다. 또 스마트 폰 하나로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고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스피드 게이트도 설치된다. 웅천지구는 총면적 280만439㎡ 규모의 택지지구다. 여수시는 주거와 상업, 문화, 공원, 마리나 등이 어우러진 해양레저도시를 목표로 웅천지구에 공동주택 1만여 가구, 호텔, 종합병원, 휴양시설, 에듀파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난 2016년 6월 요트 150여 척을 정박할 수 있는 '웅천 요트마리나'가 개장했다. 300척 규모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웅천 국가 거점 마리나 항만'도 2020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뒤로는 여수를 대표하는 공원이자 명소로 자리잡은 여의도공원 1.5배 크기의 이순신공원(약 36.4만㎡)이 있으며, 웅천친수공원, 청소년문화공원, 해변문화공원 등도 가깝다. 신월로와 웅천로, 여서로 등을 이용, 여수 도심권까지 차량으로 15분 내 이동할 수 있다. 신병철 GS건설 웅천자이 더스위트 분양소장은 "생활숙박시설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뿐 아니라 실내에서 취사와 세탁 모두 할 수 있는 생활이 가능한 시설"이라며 "건축법 적용을 받아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청약금은 당첨유무에 관계없이 모두 환불이 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10~11일알 이틀간 '웅천자이 더스위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약신청금은 1000만원이며 1인당 3건까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2일이다. 13~14일엔 당첨자를 대상으로 분양사업장에서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사업장은 오는 7일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82-10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3월이다.

2018-09-06 11:35: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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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종합건설, 대구 '수성 골드클래스' 견본주택 개관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수성 골드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6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수성 골드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총 588가구 규모 중형 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각각 ▲84㎡ A 364가구 ▲84㎡ B 112가구 ▲112㎡ 112가구다. '수성 골드클래스' 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와 도시철도 3호선 등 인근에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또 대백프라자 · 홈플러스 · 대구 한의대병원 · 수성구 보건소 등 근린생활시설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학군도 갖췄다. 수성초 · 동성초 · 황금초 · 황금중 · 대구과학고가 가깝다. 이 밖에도 신천수변공원 · 수성못 유원지 · 앞산근린공원 등이 단지에 인접해 있다. '수성 골드클래스'는 조경을 넉넉히 하고 주차장을 지하에 조성하는 친환경 설계를 적용한다. 각 가구 내에 들어가는 마감재도 친환경 제품으로 선택한다. 일부 가구에는 4Bay(베이), 4Room(룸) 혁신평면이 적용되며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분양은 주택도시보증공사 AAA등급을 획득한 골드클래스 브랜드가 대구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물량이다. 보광종합건설 관계자는 "청라 · 용인 · 광명 등 수도권은 물론, 구미 · 광주 · 여수 등 지방에서도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으며 좋은 성과를 낸 바 있다"며, "명문학군 인근 핵심입지에 위치한 데다 쾌적한 주거여건까지 갖추고 있어 높은 청약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일정은 이달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대구 지역 1순위, 14일 기타 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오는 7일 대구시 북구 침산동 156-18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이다.

2018-09-06 11:34: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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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노후주거지 재생 '자율주택정비사업' 제1호 착공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제1호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착공됐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자율주택정비사업은 사업비 융자(최대 70%, 연 1.5%) 및 일반분양분 매입지원 등 국토부의 공공지원을 받는 노후주거지 도시재생의 핵심수단이다. 한국감정원은 지난 4월 10일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사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주택 집주인 3명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자기토지에 자율적으로 주택을 신축하는 방식인 자율형 사업방식으로 이뤄졌다. 터파기 공사를 시작으로 3개 동 5층 규모의 주택 18호와 근린생활시설 9호가 연내에 신축된다. 총사업비 55억 원의 50% 수준인 27억1000만원이 연 1.5%의 저리 기금으로 융자된다. 한국감정원은 이 사업을 위해 주민상담과 사업성 분석을 하고 주민합의체 구성, 사업시행인가, 사업비 융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3개월 만에 착공하게 됐다. 이로써 현재 추진 중인 약 40곳의 사업지가 탄력을 받고 신규 상담도 크게 늘어날 전망으로, 관련 사업 인원의 증원과 지원 강화를 계획하고 있다. 김학규 원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조기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모델이 나왔다"며 "자율주택정비사업이 노후주거지 재생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9-06 08:32: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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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 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 도시철도가 승객 1인당 499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수송수입이 감소하는데, 무임수송과 환승할인 등 복지수송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시간강사의 교원 신분 부여 등 열악한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강사법 개선안에 대해 대학들이 정부 지원 없이는 시행이 힘들다는 입장을 내놨다.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3급) 공채 서류접수가 5일 전자계열 5개사를 시작으로 시작됐다. 산업 ▲중소기업계가 국내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광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해 '관광청'을 만들어야한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두산중공업이 델 EMC와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가스공사가 LNG(액화천연가스)벙커링, LNG화물차, 수소, 연료전지 등 신에너지 사업에 약 1조원을 집중 투자한다. 금융·마켓 부동산 ▲신한금융그룹이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인수를 확정했다.이사회는 오렌지라이프 보통주 4850만주(지분율 59.15%)를 주당 4만7400원, 총 2조2989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늘어난 대출에 올해 상반기 저축은행의 이자이익이 2조원을 넘어섰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상반기 중이자이익은 상반기 2조4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 늘었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들의 지난해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기관장 연봉은 2억2544만원으로 연봉의 40% 이상이 성과급이었다. 유통·라이프 ▲만물상 잡화점 '삐에로 쑈핑' 2호점이 동대문 두타몰 지하 2층에 6일 오픈한다. 이마트는 인근 상권과의 시너지를 통해 韓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이 식품관 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전면 중단한다. 또한 친환경 소재의 장바구니를 제작하고 식품관 내 속비닐 사용도 30% 감축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선선해진 가을 날씨에 환절기를 대비하는 면역력 제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최근 비타민 매출은 20% 성장했으며, 면역력 관련 제품은 약 56%로 신장했다. ▲롯데그룹이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문화 컨퍼런스' 를 개최했다.

2018-09-06 06: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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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S&D, 디벨로퍼 역량강화 '선진국형 종합부동산 회사' 도약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S&D(Service & Development)가 디벨로퍼(부동산 개발)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환열 자이S&D 대표는 5일 "'선진국형 종합 부동산 기업'이란 목표를 향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이런 목표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거듭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가 지향하는 '선진국형 종합 부동산 기업'이란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 단계부터 관리·운영까지 아우르는 모델을 뜻한다. 자이S&D㈜는 건물 관리·운영 전문 회사로 지난 2000년 4월 전신인 ㈜이지빌로 출범했다. 이후 2016년 자이 서비스를 합병하고, 올해 3월 사명을 자이S&D(Service & Development)로 바꿨다. 부동산 관련 운영 노하우와 IT 기술력을 융합한 부동산 관리·운영 분야의 전문기업을 넘어 디벨로퍼(Developer)로 새로운 도약을 하고자 사명을 바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자이 S&D의 출범 당시 자본금은 111억원으로, 주택관리업체 중 최대 규모다. 주력 사업 분야는 건물의 자산관리와 홈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이다. 운영 노하우, 첨단 IT시스템을 활용한 관리·운영을 통해 고객에게 품격 높은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는 동시에 건물의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사업 내용은 아파트나 건물 입주 관련 종합서비스에 커뮤니티시설 운영지원, 에너지절감 컨설팅 및 운영, 그리고 조경 관리 등이다. 특히 자이S&D는 아파트와 오피스뿐만 아니라 민자고속도로 같은 인프라 시설 등 많은 기업 및 기관의 다양한 부동산 운영 관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이S&D는 ▲주상복합 15개(메세나폴리스, 래미안용산더센트럴, 써밋플레이스광교 등) ▲아파트 95개(경희궁자이, 철산래미안자이, 동탄3차 호반베르디움 등) ▲커뮤니티시설 직영 운영 30개(반포자이, 메세나폴리스 자이안센터 등) ▲주택임대관리 15개(북천안자이에뜨, 반월자이에뜨, 동탄레이크자이더테라스 등) ▲오피스 및 호텔 51개(그랑서울, 파르나스타워 등) ▲건물 경호·경비 59개(조선일보 사옥, FC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 등) ▲민간투자사업 7개(광주원주고속도로, 옥산오창고속도로, 파주양주병영시설 BTL등)의 프로젝트 운영 관리 실적을 갖고 있다. 또 GS건설 자이를 통해 축적된 고객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CS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국에 6개의 CS 센터(경기, 경인, 동부, 서부, 중부, 남부)를 두고 160여 명의 전문 기술 인력들을 배치해 하자 처리와 시설 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자이S&D는 디벨로퍼로서의 역량도 강화한다. 자이S&D가 디벨로퍼로서 첫선을 보일 사업은 남양주 별내신도시의 주거용 오피스텔 '별내자이엘라'로 오는 10월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주택 브랜드는 GS건설의 자이(Xi)와 자이엘라(Xi-ella)를 그대로 사용한다.

2018-09-05 16:02: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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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다 연봉 높은 국토부 산하 기관장…연봉킹은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장들의 지난해 연봉이 모두 1억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의 경우 기관장 연봉이 2억2544만원에 달해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많았다. 이들 기관장 연봉의 40% 이상이 성과급이었다. 5일 메트로신문이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임원 연봉을 집계한 결과, 국토부 산하 기관장 24명의 지난해 평균 연봉은 1억6049만원(이하 만원 아래에서 반올림)이었다. 연봉엔 기본급, 고정수당, 실적수당, 급여성 복리후생비, 경영평가성과급, 기타성과상여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중 한국도로공사 기관장의 연봉이 2억2544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대통령을 포함해 장관급 공무원 연봉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문재인 대통령의 연봉은 2억2480만원, 국무총리는 1억7427만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3185만원, 장관 및 그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2815만원이다. 한국도로공사 기관장의 지난해 기본급은 1억1502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그러나 경영평가 성과급이 1억1042만원으로, 기본급과 비슷한 수준에 책정됐다. 한국도로공사 기관장의 경영평가성과급은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2014년(5736만원)을 제외하곤 모두 1억원이 넘었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관장의 연봉이 1억9383만원으로 2억원 근처다. LH 기관장의 연봉은 지난 2013년 2억3341만원에서 2014년 1억2391만원으로 큰 폭 줄었다가, 2015년 1억9140만원으로 오른 후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2018년 기본급은 1억2303만원으로 2013~2018년 중 가장 높게 책정됐다. 다음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1억8378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억8184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기본급은 각각 1억3513만원, 1억3082만원으로 한국도로공사보다 높았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SH) 1억7808만원 ▲항공안전기술원 1억7783만원 ▲SR 1억7757만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1억7698만원 ▲한국감정원 1억7515만원 ▲한국철도시설공단 1억7400만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1억7007만원 ▲한국철도공사는 1억6696만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1억6676만원 ▲한국공항공사 1억6298만원 ▲주택관리공단이 1억6172만원 등으로 공시됐다. 1억원 초반대로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1억3468만원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유통 1억2778만원 ▲코레일테크 1억2352만원 ▲코레일로지스 1억1071만원 ▲코레일관광개발 1억1073만원 등이다. 가장 연봉을 적게 받은 기관은 한국건설관리공사 기관장(1억126만원)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관리공사는 지난해 기관장에게 성과급 또는 성과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은 유일한 기관이다. 지난해 가장 연봉을 많이 받은 한국도로공사 기관장과 가장 적게 받은 한국건설관리공사 기관장의 연봉차이는 1억2418만원이다. 한편, 국토부 산하 24명 기관장이 지난해 받은 성과급 또는 성과상여금은 107억510만으로, 기본급(258억4754만원)에 41.4%에 달했다. 지난해 한국도로공사 기관장은 1억1042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 기관장은 7707만원, 주택관리공단 이사장은 7367만원, SR의 사장은 6659만원의 성과급을 챙겼다.

2018-09-05 15:40:2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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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항공사 안전투자 공시·안전마일리지 도입

항공사의 항공기 운용상황·정비 등 안전투자 관련 정보 의무 공시가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5일 국내항공운송사업자 등 11곳을 대상으로 '안전투자 공시 및 안전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포공항 인근 메이필드호텔에서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안전투자 공시 제도는 항공운송사업자와 공항운영자가 안전 분야에 대한 자발적인 투자계획을 공시토록 해 항공교통 이용자가 항공안전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안전투자 공시는 국내 9개 국제항공운송사업자와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 등 총 11곳을 대상으로 한다. 공시 항목은 항공운송사업자의 경우 항공기운용, 안전(정보)시스템, 교육·훈련 프로그램 및 시설·설비, 전문가 인건비, 기타 안전지출 등이다. 공항운영자는 항공안전시설, 교육·훈련 등을 공시해야 한다. 국토부는 연내 입법을 마치고 시범운용을 거쳐 늦어도 3년 후에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는 공시를 통해 항목별 투자액의 증감추이가 지속 관리될 경우, 업계 간 자율경쟁을 촉발해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투자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사고예방 및 안전증진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안전마일리지 제도도 도입한다. 항공운송사업자와 공항운영자의 자율적 안전관리 노력과 항공운송사업자와 공항운영자에 의해 발생한 사고결과 등을 평가해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한다. 세부 평가항목은 안전감독, 안전관리체계, 안전문화 등으로 구분해 적용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입법과정을 거쳐 제도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5 15:38: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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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울산·전주서도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

내년부터 세종·울산·전주시에 알뜰카드교통카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중 하나로 추진중인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세종시에 이어 울산광역시와 전주시에서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10% 할인된 정기권(월 44회 이용)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최대 20% 지급, 교통비를 최대 30% 할인해준다. 이번 울산·전주시범사업에서는 세종시 시범사업에 참여한 체험단이 건의하거나 시범운영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들을 보완했다. 다단계 수동조작 방식을 기존 7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고, 정류장 QR코드 인증방식을 위치기반 자가인증 방식으로 개선했다. 또 출도착지 위치정보를 활용해 자동으로 이동거리를 산정함으로써 배터리 및 데이터 소모를 줄였다. 그동안 안드로이드용 휴대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앱을 아이폰(iOS)까지 확대했다. 선불형 알뜰교통카드 별도 소지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모바일 방식 카드도 출시한다. 지정 충전소를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휴대폰의 NFC기능을 활용해 모바일로 충전이 가능토록 한다. 울산·전주시 시범사업은 오는 6~20일 도시별로 각 500명씩 체험단을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들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해 보고 제도 개선 사항 등을 건의하게 된다. 국토부는 내년에 세종시·울산광역시·전주시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수도권을 포함한 타도시에서도 시범사업을 거쳐 제도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박무익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기술 발전 상황 등을 보완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보다 많은 국민들이 조속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운송사업자 등과 협의해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5 15:38: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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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부산 '동래 더샵' 7일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이 오는 7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455-2일대에 들어서는 '동래 더샵'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5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동래 더샵'은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지하 6층~지상 49층 3개 동에 아파트 603가구, 오피스텔 92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아파트 74㎡ 94가구, 84㎡ 509가구다. 오피스텔은 92실 모두64㎡ 단일 면적으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상품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아파트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당해지역 1순위, 13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오피스텔은 11일과 12일에 청약 접수, 12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이 진행된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시의 '아이·맘 부산 플랜' 정책에 발 맞춰 신혼부부, 다자녀 특별공급 물량 일부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동래 더샵' 181가구 중 아 파트 59가구, 오피스텔 69실에 공급가액의 3%를 깎아 준다. '동래 더샵'은 부산지하철 1호선 명륜역이 약 5분 내의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다.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통해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지원 시스템이 적용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은 물론 환기시스템, 주차유도·위치 확인, 세대 내 승강기 호출기능도 갖췄다. 특히 세대 에너지 사용 알림 및 가이드를 제공해 에너지 절감을 도와주는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가 적용돼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동래 더샵'의 견본주택은 연제구 거제동 480-4(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18-09-05 15:13:1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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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상반기 성적표]<끝>롯데건설, 국내외서 뛴다

"국내 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지겠다."(올해 1월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의 신년사) 롯더건설은 올해 국내외로 뛰고 있다. 주택사업을 강화해 호실적을 올리고 수주 곳간도 채웠다. 다만 제시한 목표에 비해 해외 수주 비중이 작아 '글로벌 회사'로의 도약은 아직 답보상태라는 평가가 나온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건설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2조7903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5568억원) 대비 9.1% 늘었다. 영업이익도 2357억원으로 전년 동기(1993억원) 대비 18.2%, 순이익은 1005억원으로 1년 전(633억원)에 비해 58.9% 증가했다. 국내 주택사업의 호조가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매출액 중에선 주택이 1조7083억원, 영업이익에서도 주택 부문이 1272억원으로 각각 전체의 61.2%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엔 주택부문의 매출액이 1조2438억원, 영업이익은 970억원으로 각각 전체의 48.6%에 그쳤다. 정비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4400억원), 안산 주공 5단지 1구역 재건축(1833억 원), 의왕 고천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1099억 원) 등의 수주고를 올렸다. 자연스레 수주 잔고도 늘었다. 롯데건설이 올해 6월 말 기준 보유한 수주잔고는 자체사업을 제외하고 모두 26조8287억원이다. 전년 동기(25조6123억원) 대비 4.7% 증가한 수준이다. 하석주 대표가 취임하기 전인 2016년 말과 비교하면 수주잔량이 14.5% 가량 늘어났다. 그러나 해외 사업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국내 주택건설에 집중한 만큼 올해부터는 해외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수주와 실적이 오히려 줄었다. 롯데건설의 올 상반기 해외 수주잔고는 64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7.2%(3807억원) 감소했다. 해외 매출도 10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9%로 줄어 들었다. '인니 Riau IPP(2231억원)', '베트남 롯데몰 하노이 신축공사(1720억원)' 등 대형 공사가 아직 진행되지 않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규 수주도 미미한 수준이다. 롯데건설은 올 상반기 인도네시아 리아우 민자발전 프로젝트, 롯데 심양 롯데월드 기술 자문 CM용역 4·5차, 롯데 심양 복합 개발프로젝트 9차 기술자문 용역, 캄보디아 사타파나 은행 본사 신축공사 등을 수주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롯데건설의 신규 해외수주액은 3억7908만달러로 업계 12위다. 새 아파트 브랜드 출시도 미뤄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를 내놓을 계획이었다. 최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고급화 경쟁에 뛰어들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새 브랜드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2018-09-05 11:26:0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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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하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 강세

소형과 중대형 면적 간 오피스텔 수익률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의 분석 자료에 따르면 오피스텔 40㎡ 초과 면적형의 수익률 하락세가 40㎡ 이하에 비해 배가량 가팔랐다. 전국 40㎡ 이하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1월 5.79%에서 8월 5.75%로 0.0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40㎡ 초과는 4.97%에서 4.88%로 0.09%포인트 떨어졌다. 월별 수익률 격차(40㎡ 이하 수익률-40㎡ 초과 수익률)를 보면 ▲1월 0.82% ▲2월 0.83% ▲3월 0.84% ▲4월 0.84% ▲5월 0.85% ▲6월 0.85% ▲7월 0.86 ▲8월 0.87%로 점차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경우 40㎡ 이하는 1월 5.51%에서 8월 5.45%로 0.06%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40㎡ 초과는 4.86%에서 4.76%로 0.1%포인트 하락에 그쳤다. 지방에서도 40㎡ 이하가 1월 6.98%에서 8월 6.97%로 0.01%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40㎡ 초과는 5.46%에서 5.4%로 0.06%포인트 하락해 상대적으로 중대형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오피스텔 수익률이 약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하락세의 원인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수도권은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그러나 지방은 신규물량 과다공급 및 저가 대체주택으로의 이주수요가 증가하면서 임대료가 하향조정된 것이 수익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8-09-05 10:54: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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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건설현장 평균 일당 20만원"

올 하반기 건설업 종사자의 하루 평균 임금이 20만원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건설협회가 4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23개 전체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전반기 대비 4.94% 상승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8.26% 상승(117개 직종 기준)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 공사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상반기보다 5.28% 오른 19만원이다. 광전자 직종의 경우 하루 평균 임금이 건설업 종사자 중 가장 높은 30만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평균임금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체 123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 공사 직종은 전반기 대비 5.28% 상승한 19만702원을 기록했다. 광전자는 8.15% 오른 30만5604원, 문화재는 3.10% 오른 23만7460원, 원자력은 0.56% 오른 22만4152원, 기타직종은 7.02% 상승한 22만404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민간건축경기 활성화의 영향으로 착공면적이 전기대비 17.2%(전년동기 대비 29.2%) 상승하는 등 건축공사 물량이 늘어 기능인력 수요가 증가, 임금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청년 인력의 건설현장 기피로 인한 신규인력의 유입 저조와 이에따 른 기능인력의 고령화, 내국인 기능인력 부족 문제 등도 임금을 상승시키는데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의 올해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집계한 것으로, 이달 1일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2018-09-04 15:19:07 채신화 기자
정부·지자체, 남해대교 인근 관광명소로 키운다

정부와 지자체가 남해대교 주변을 지역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경남 남해군·하동군과 함께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973년 건설된 남해대교는 국내 첫 현수교로, 하동군과 남해군 사이에 있는 노량해협을 이어 45년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해 왔다. 그러나 남해대교의 노후화와 늘어난 교통수요에 대한 원활한 처리를 위해 노량대교가 오는 12일 준공된다. 이렇게 되면 남해대교는 기존 국도 19호선 구간과 함께 국도에서 폐지되고 지자체로 이관돼 차량 통행이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토부와 남해·하동군은 남해대교와 교량 양측 지역을 관광명소로 탈바꿈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남해대교 관광자원화 기분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에는 사업 여건 조사·분석, 주탑·상판 등을 활용한 관광시설 계획, 교량 양안의 개발계획, 사업 타당성과 경제성 분석 등이 포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초까지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하고, 지역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최종 사업을 결정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09-04 14:56:12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