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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드라마 축제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 10월 진주에서 개최!

대한민국 대표 드라마 축제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성대한 막을 올린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경상남도 진주시의 경남문화예술회관과 남강둔치 일원에서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2025 KOREA DRAMA FESTIVAL, 이하 'KD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DF'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진주시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드라마 축제다. 방송 영상 산업 발전과 한국 드라마의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콘텐츠와 팬덤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문화 페스티벌로 주목받고 있다.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인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10월 11일 개최된다. 한 해 동안 공중파 3사와 케이블, 종편채널, OTT 등 국내에서 방영된 92편의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작품상, 연기상, 신인상, 인기투표상 등 주요 부문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KDF'는 '드라마 스토리텔링(영상국제포럼)'도 개최하며 드라마 산업의 변화와 과제를 공유한다. '드라마 스토리텔링(영상국제포럼)'은 작가, 연출가, 제작자, 배급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콘텐츠 제작의 흐름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KDF'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남강둔치 일원에서 K드라마 히스토리, 드라마 스크립트, KDF홍보존, KDF뮤직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지난해 열린 '15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는 '눈물의 여왕'(작품상), 이하늬(대상), 정려원(최우수연기상), 이이경, 지승현(우수연기상) 등이 수상했다. 특히 고(故) 변희봉 배우의 공로상 수상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진주는 매년 드라마 페스티벌을 통해 문화산업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올해도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드라마의 다양성과 저력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13:08:2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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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쥐띠] 36년 평소에 물도 조심해서 마셔라. 48년 관재수가 있으니 매매 시에 서명은 신중. 60년 인수印綬가 가세하면 문서운도 빛난다. 72년 오래전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4년 사업장이 적자赤字에서 흑자로 들어서게 된다. [소띠] 37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뜻한 바가 이뤄진다. 49년 오늘은 붉은 색을 입으면 구설이 따른다. 61년 재산증식의 힘은 움직이는데 있는데. 7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5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려라. [호랑이띠] 38년 자녀의 수험생은 책상배치도 중요하니 진단해보자. 5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62년 뛰다보면 행복이 온다. 74년 부귀한 자가 칼을 얻는 격이니 실력을 배양. 8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토끼띠] 39년 금고를 들여놓는다면 북북동丑방향에 둘것. 51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63년 성공의 척도는 양보다 질. 75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거든 주변을 정갈히. 87년 손톱 밑에 가시가 제거되니 후련. [용띠] 40년 진취적 행동이 타인의 모범이 된다. 52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둬라. 64년 재산을 증여 받을 일이 생긴다. 76년 아름다운 도화桃花가 합合을 하면 재물이 융성해진다. 88년 어찬은 동쪽에 육찬은 서쪽에. [뱀띠] 41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5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남들의 질시를 받는다. 65년 친구의 모임에 초대받음. 7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자애. 89년 풍수에서는 색상이 지닌 영향력도 있음이니 의상 색도 중요. [말띠] 4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지만, 상업에서 재물은 늘어난다. 55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으로 온다. 67년 스스로를 응원하며 가자. 79년 밤이 깊으면 새벽이 멀지 않았다. 91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보다는. [양띠] 43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55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67년 불황일수록 빨간색 상품이 잘 팔린다는 설이 있다. 79년 호랑이새끼를 기르면 후환이 된다함이니. 91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원숭이띠] 44년 산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56년 주황색 옷이 행운을 가져온다. 68년 지인을 살피니 내 마음이 편하다. 80년 돈이 흩어지면 책상배치를 바꿔보도록. 92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반드시 망신을 당한다. [닭띠] 45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57년 뭐든 열심히 하면 운도 따른다. 69년 지는 태양을 막을 수는 없으나 미래를 위해 복습. 81년 어부지리漁父之利가 되지 않도록 양보심을. 93년 체면치레에 집안 경제가 거덜 나겠다. [개띠] 46년 종일 편안하다. 58년 목공기술을 배우니 즐겁다. 70년 윗사람의 도움이 따른다. 82년 위기일 때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실력이지 고소·고발은 아니다. 94년 먼 곳에 있는 것은 급할 때 소용없다. [돼지띠] 47년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될 것이다 외쳐보라. 59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감수해라. 71년 지출이 많이 있으니 쇼핑은 다음 날로. 83년 작은 먼지로 눈이 매우 아프다. 95년 운을 부르는 비결은 정리정돈에서부터 시작되니 실행.

2025-08-01 04: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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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희망, 명리학

사람은 때때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이곤 한다. 그런 때 많은 사람이 명리학이나 사주에 관심을 가진다. 명리학을 정해진 운명을 살피는 도구로만 이해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한쪽 면만 보는 것과 같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또 다른 면은 희망을 찾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명리학은 사주에 담겨있는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도록 이끌어 준다. 어떤 사주는 직업운이나 재물운이 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명리학은 그 자체가 불행을 의미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실제로도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명리학은 오히려 자기의 노력과 의지가 더해지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일 때 명리학이 필요한 이유는 사주나 운이 나쁘다는 걸 인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사주나 운을 바탕으로 난관을 해결할 현실적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게 사주 팔자학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 사주가 나쁘고 운세가 좋지 않음을 한탄한다. 사주를 좋고 나쁨을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어떤 사주든 어느 정도의 복은 품고 있다는 게 필자의 생각이다. 사주에 숨어 있는 복을 찾아내면 그 복을 바탕으로 얼마든지 희망을 품을 수 있음이니 한탄할 것은 없다. 그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울 뿐이다. 명리학은 이렇게 숨은 복을 발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는 학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자기 사주와 운세를 알고 그것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린다면 명리학의 통찰을 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25-08-01 04: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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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얼리사 심프슨 로크워거, 윌슨 팡 지음/이윤진 옮김/세이지 '당신은 AI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는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기로 결정한 기업들에 AI 성공 로드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IBM의 왓슨 개발에 참여했고, 빅테크 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머신러닝 조직에서 AI 개발의 성공을 이끈 두 머신러닝 전문가다. 머신러닝은 컴퓨터에 학습 능력을 부여하기 위해 통계 기법을 사용하는 인공지능의 하위 분야다. 성공적인 AI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법을 알려준다는 홍보 문구에 넘어가 책을 집어든 독자에게 저자들은 구글의 최고의사결정과학자 캐시 코지르코프의 말을 빌려 따끔한 충고를 날린다. "잘 알지 못하는 AI 방식을 밀어붙이려는 리더는 아마추어처럼 보일 뿐 아니라 결국 유지 비용이 많이 드는 솔루션을 내놓을 수밖에 없다.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문제를 찾아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라. AI 없이 할 수 있으면 더 좋다.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은 다른 접근 방식으로 필요한 성과를 얻지 못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진짜로 전사적인 AI 전환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가라면, 가장 먼저 '골디락스 문제'를 발굴하라고 책은 조언한다. 이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알맞은 조건을 찾는 게 어려운 문제를 뜻한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토데스크는 수많은 고객 문의 사항 중 딱 하나,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이라는 골디락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무에 AI를 도입해 성공한 기업으로 꼽힌다. 인바운드(고객이 건 전화를 받아 처리하는 일) 문의 가운데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을 골라내는 일은 자연어 처리에 적합한 작업이었다. "로그인이 안 돼요", "비밀번호 재설정이 어려워요" 등과 같이 사람들이 대개 비슷한 방식으로 문제를 설명하기 때문이다. 오토데스크는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을 인식하는 모델을 구축해 비밀번호를 새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을 평균 1.5일에서 10~15분으로 단축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모델의 정확도가 높아졌고 처리 범위도 확장됐다. 오토데스크는 활성화 코드 요청에서 주소 변경, 계약 문제, 기술 문제 등 60가지 사용 사례를 인식하는 AI 모델을 만들어냈다. 이러한 솔루션 덕분에 오토데스크는 고객 문의를 최대 99%까지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책은 "처음 불거진 단순한 문제를 AI로 해소하고 이 가능성을 파악한다면 이후 수많은 문제를 해결할 방법과 자원을 훨씬 쉽게 얻을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인공지능 전환을 추진하기 전 "머신러닝으로 해소할 수 있는 최적의 규모와 영향력을 지닌 문제를 선택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40쪽. 1만6000원.

2025-07-31 15:33:4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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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광장의 문화정치

정원옥 외 14인 지음/동연 2024년 12월 3일 늦은 밤,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선포와 쿠데타 시도는 시민들을 거리로 나서게 했다. 탄핵광장은 대통령 퇴진 운동 공간을 넘어 여성, 청소년, 장애인, 이주자 등 다양한 시민 주체들의 문화적 실천이 분출된 곳이었다. 이전의 집회와 달리 정체성을 드러내고 연대를 표현하는 발언,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가 톡톡 튀는 시위 등 새로운 저항 문화가 탄생했다. 특히 눈에 띄는 흐름 중 하나는 이러한 실천을 직접 수집하고 기록하려는 움직임이었다. '문화/과학·문화사회연구소·문화연대'는 광장의 열망과 실천을 보존해야 한다는 절박함 속에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책은 그 결과를 모은 기록물로, 탄핵정국 속 시민들의 외침이 담겼다. 공동연구팀은 먼저 '시민 발언'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커밍아웃하는 자기소개로 시작해 개인의 경험과 사회적 이슈를 연결하며 평등과 연대를 제안하는 독창적 서사를 펼쳤다. 형식과 내용, 모든 면에서 기록의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이었다. 연구팀은 광장을 조직하고 운영한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담는 데도 집중했다. 시민과 광장을 잇는 매개자이자 사회운동의 주체인 활동가들은 오늘의 광장을 어떻게 바라봤을까. 마지막으로 연구팀은 이번 탄핵광장에서 처음 등장했거나 주목할 만한 문화적 현상과 실천을 채집했다. '탄핵위키'가 바로 그것. 책에는 공동연구 성과 외에도 문화 연구자와 활동가들의 글 8편이 함께 실렸다. 이 중 6편은 탄핵광장의 문화 정치를 분석한 논문이고, 나머지 2편은 극우 대중의 부상을 다룬 글이다. 윤석열은 비상계엄 시도와 쿠데타 모의로 역사의 시계를 되돌리려 했다. 시민들은 이에 맞서 평화롭고 끈질긴 저항 운동으로 민주주의의 역사를 다시 썼다. 2024~2025년의 탄핵광장은 평등, 안전, 돌봄, 존중과 연대를 바탕으로 성숙한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보여준 현장이었다. 탄핵광장은 물리적으로 닫혔지만, 그 속에서 피어난 문화적 실천과 연대의 정치는 이후 세계를 상상하고 열어가는 출발점이 됐다. 광장의 기억을 통해 연대와 문화적 실천의 힘을 일깨워주는 책. 480쪽. 2만7000원.

2025-07-31 12:55:5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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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1일 목요일 [쥐띠] 36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낀다. 48년 띠를 통한 운세는 한 개인의 심성이나 상호 간의 융화 관계 등을 헤아려 보는 것. 60년 오후에 기회가 오니 포기 말자. 72년 마지막 채무를 갚는 날. 84년 쥐띠와 거래가 순조롭다. [소띠] 37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49년 역마는 오감을 소문을 내니 말띠와 합이다. 61년 울적하면 책을 보라. 73년 직장 면접에 통과되어 마음이 뻥 뚫리는 시원한 하루. 85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호랑이띠] 38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50년 과거에 속옷까지 붉은 색상 열풍이 일었던 적이 있었다. 62년 마지막 서류를 잘 살펴라. 74년 자비한 귀인을 만나서 발전된다. 86년 계획에 없던 지출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토끼띠] 39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51년 죽은 나무에 더 이상 물을 주지 마라. 63년 영업장 회사문을 동쪽으로 두면 길하니 실천해보시라. 75년 투자의 보람이 있다. 87년 능력 이상의 일을 잘 처리. [용띠] 40년 베풀어둔 공으로 거래관계가 원만히 성립. 5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한 날. 64년 예의 바른 행동이 아름답다. 76년 남이 차린 밥상은 고맙게 받아라. 88년 밤길에 달빛을 만나는 격으로 과거의 귀인. [뱀띠] 41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53년 결정은 정보를 수집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65년 급할수록 늘 돌아가라 했는데. 77년 낭비 요소를 줄이고 긴축재정을. 89년 오전에 고통과 실패는 오후에 성공의 밑거름. [말띠] 4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4년 사태가 수습되니 위자료 문제가 해결되어 입금. 66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니 여행을. 78년 교만함은 재물 들어옴에도 영향을 미친다. 90년 횡재수가 있으니 기다려보자. [양띠] 43년 스스로 겸손하니 말하지 않아도 도와준다. 55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67년 발전이 느려지지만,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79년 개업 시에 영업장 문을 너무 크게 내지 않도록. 91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성사. [원숭이띠] 44년 부모님의 심오한 뜻을 나이 들어보니 알겠다. 56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6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다. 80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92년 지금의 행운은 조상祖上이 주는 선물이다. [닭띠] 45년 봄이 오면서 운도 상승. 57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69년 방안을 돈의 색깔인 황금색 도배지로 교체해본다. 81년 남서쪽에서 인연이 될 사람을 소개받는다. 93년 꽃 피고 새가 울어대니 아무 일이나 시작. [개띠] 46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실망하지 않는다. 58년 노력한 결과가 있다. 70년 일진日辰이란 육십갑자를 그날그날에 차례대로 나누어 정한 것이다. 82년 미팅때 검정색상을 입어보시라. 94년 기쁜 소식을 갖고 어디로 가야 할지. [돼지띠] 4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59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이 없으니 허탕. 71년 오늘은 검정색 옷보다는 붉은색으로 변화를 주자. 83년 희망은 헛되지 않다. 95년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방법이 보이게 되니 도전.

2025-07-31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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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성 약한 사주의 투자

주식이나 코인 같은 투자로 대박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투자의 세계는 냉정하다. 모두에게 돈을 벌 기회를 공평하게 주는 것 같아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 투자는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대박을 터뜨리는 몇 사람 뒤에는 쪽박을 차는 수많은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명리학으로 보면 사주의 특징에 따라 투자에 유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재성財星이 약한 사주이다. 재성은 글자 그대로 재물을 의미하는데 돈과 자산 그리고 돈을 벌 수 있는 능력이나 기회까지 포함하는 넓은 개념이다. 재성이 약한 사주는 재물에 대한 집착이 상대적으로 덜하다. 돈을 버는데 악착스럽지 않고 돈을 버는 능력이나 수완도 좋지 않다. 돈의 흐름을 읽지 못하니 돈을 버는 게 어려울 수밖에 없으니 주식이나 코인 투자에 더 신중해야 한다. 돈에 대한 감각이 무딘 편이어서 현실적이지 않은 기대를 하기 때문이다. 옆에서 큰돈을 벌었다는 소리에 자기도 며칠 또는 몇 달이면 거액을 벌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하기 쉽다. 투자에 뛰어든 다음에는 루머 등에 흔들리다 손실을 보고, 손실을 메우려다 더 큰 돈을 잃는 악순환에 빠지곤 한다. 재성이 약한 사주는 돈 관리에도 약해서 재물을 지키는 힘이 부족하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로 돈을 벌어도 계획 없이 지출하거나 잘못된 투자 판단으로 순식간에 재물을 잃을 위험이 있다. 주식이나 코인 투자는 변동성이 매우 커서 재물을 안정적으로 붙잡아둘 힘이 약한 사주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돈을 불리는 것만큼이나 지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 부분에서 어려움이 많다. 재성이 약한 사주라면 순식간에 대박을 터뜨리는 투자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재테크 방식을 고려하는 게 현명하다.

2025-07-31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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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X, 지드래곤과 함께 그린 세계관…'ZO&FRIENDS'로 K-POP 팬 사로잡는다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가 K-POP 특화 문화 체험 공간 '케이팝스퀘어(K-POP SQUARE) 홍대점'에서 지드래곤(G-DRAGON)의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IP 'ZO&FRIENDS(조앤프렌즈)' 첫 번째 팝업 전시를 선보이며, 홍대를 중심으로 K-컬처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팝업은 AI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인 지드래곤의 독창적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그가 직접 창조한 캐릭터 'ZO&FRIENDS'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캐릭터는 지드래곤의 반려묘를 모티브로 제작돼 높은 싱크로율과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팝업 오픈 전부터 주목을 받은 브랜드 필름은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고, 지난 25일 오전 11시에 시작된 사전 예약은 단 3분 만에 마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증명했다.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은 IPX가 K-POP IP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하는 거점으로,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몰입형 공간이다. 이번 전시도 지드래곤 특유의 감성과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홍대를 찾는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IPX는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지드래곤 외에도 NCT DREAM, 에이티즈(ATEEZ) 등 인기 K-POP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아티스트 협업 IP뿐만 아니라 IPX 오리지널 캐릭터 IP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하며, 케이팝스퀘어를 세계적인 K-POP 명소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IPX 관계자는 "케이팝스퀘어는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의 예술성과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K-POP 복합 문화공간"이라며, "ZO&FRIENDS 팝업은 지드래곤의 예술적 정체성을 담은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캐릭터 IP를 통해 K-컬처의 다양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7-30 16:0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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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7월 30일 수요일 [쥐띠] 36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4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조심. 60년 조직내 리더십은 솔선수범이다. 72년 불평은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 나쁜 소문만 난다. 84년 다다익선이니 아직 모을 수 있다. [소띠] 37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62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오후에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걱정거리가 해소. 38년 과거의 인연이 속을 썩인다. [호랑이띠] 38년 십이지十二支 문화의 꽃은 일상에서 흔히 쓰는 생년기준의 띠 담론을 들 수 있다. 5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좋다. 62년 깔끔하게 청소를. 74년 빨간색은 중화권나라에서 행운과 부를 상징. 86년 로또를 사본다. [토끼띠] 39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오니 잘 포착하라. 51년 배우자와 의견조율이 필요. 63년 도와주는 이가 옆에 있어서 든든. 7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 움직여라. 87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현실이 울적하다. [용띠] 40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52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64년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76년 재능으로 스타덤에 오르는 행운을 실감. 88년 돈안 쓰려고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뱀띠] 41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53년 영업장이 장성 방향 즉 남쪽 문이라면 방편을 찾아야 할것. 65년 신명부身命賦에 말이 재향財鄕에 달리니 나감이 맹호와 같다. 77년 소문난 잔치에 간다. 89년 미련은 떨치자. [말띠] 42년 자식 일로 기쁜 소식이 온다. 54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66년 신분 상승을 기대하려면 노력을. 78년 머리맡에 복잡한 물건들을 치우고 시작. 90년 출발하려는데 손님이 와서 잠시 지체. [양띠] 43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55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준비. 67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를 가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 79년 자전거로 운동을 시작. 91년 호랑이를 잡으려면 어찌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 [원숭이띠] 44년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데 보람도 있다. 56년 돈이 생기지만 혼자 갖는 돈이 아니니 나누어서 가져야. 6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든다. 80년 이별의 암시가 있으니 연인 만남을 미루도록. 92년 앓던 이가 빠지듯 해결. [닭띠] 45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요. 5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69년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예법과 절차는 소중한 문화이다. 81년 일하기가 싫으니 변명거리만 보인다. 93년 지나간 일에 연연해 하지 마라. [개띠] 46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58년 긴급한 돈이 필요한데 김 씨가 도와준다. 70년 수련을 통한 전문적 지식을 흡수하자. 82년 주고받는 것은 나부터 깔끔해야 남도 그리할 것이다. 9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한 하루. [돼지띠] 47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59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71년 남의 단점만 보려 하면 원망을 듣는다. 83년 행복이 멀리 있지 않으니 주변을 살펴라. 95년 모르는 사람을 굳이 가까이할 것은 아닐 텐데.

2025-07-30 04: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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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전예수재의 공덕

명산에 들어가 불을 밝히고 하는 기도도 있겠으며 가까운 사찰에 가서 초하루에서 사흘 사이에는 신중기도를 올리는 기도가 있다. 올해처럼 윤달이 들 때 기도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 삶을 개척해나가도록 희망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기도의 기운은 1. 마음이 항상 즐겁고 희망에 차 있다. 2. 전생, 내생에서의 죄업이 소멸된다. 3 심신이 경쾌해진다. 4. 가정이 평안하다. 5. 무병장수한다. 6. 심덕이 깨끗해진다. 7. 원하는 바 소망을 성취한다. 8.공덕을 쌓는다. 9. 깨달음을 얻는다. 10. 극락세계에 태어난다. 정말 대단한 공덕이다. 믿는 자에게 복이 있다고 했다. 기도는 어떤 기도를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 하물며 내 업을 닦겠다는 재이니, 하고 볼 일 아니겠는가? 다만 참회를 하여 미리 내가 받을 업장을 닦겠다는 재인만큼 하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해야지, 복 받을 마음부터 내서는 재의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지장경에는 재를 지내는 공덕이 재의 대상에게는 3할이요, 재를 올리는 사람에게는 7할이 돌아간다고 했다. 재차 얘기이지만 내 업을 닦겠다는 재이니 지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요즘은 제사 자체도 지내지 않는 판에 부모가 유언을 남겨도 자손들은 미신으로 치부하거나 가볍게 여겨 칠 일마다 지내는 49재는 물론 초재나 막재도 지내지 않는 판국이다. 그러니 자식에게 유언을 남기고 재산을 물려줘도 무시하고 넘어가니 불안할 수밖에 없다. 꺼려서 갖출 바를 갖추어 기도하면 영험을 베풀 수 있는 능력의 화신들이겠건만 해롭고 삿된 기운이 물리쳐지지 않는다면 걱정만 안고 가는 셈이다. 기도하면 조상님이 돌보고 뜻한 바가 수월하게 이뤄짐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예수 제 기도의 힘이기 때문이다.

2025-07-3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