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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 수탁고 300억 돌파...디폴트옵션에 최적화

신한자산운용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시장에 발맞춰 2023년 말 출시한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가 수탁고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24년말 200억원이었던 펀드는 연초 이후 디폴트옵션 클래스뿐만 아니라 리테일 및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100억원 이상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됐다. 신한자산운용은 트럼프 행정부 관세 발표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대표지수와 국내채권의 효율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우수한 성과가 주효했다고 풀이했다.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3일 기준 6개월 수익률 6.67%로 동일 기간 국내외 대표지수인 코스피(-2.18%), 코스닥(-10.14%), S&P500(-0.68%), 나스닥100(-1.81%)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향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경제를 주도할 미국 주식(60%)와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국내 채권(40%)에 투자한다. 효율적인 자산배분으로 연금투자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국내 출시된 디폴트옵션 펀드 중 업계 최저 수준인 합성총보수 0.22%로 설계돼 동일 유형의 평균 총보수(0.66%) 대비 저렴한 투자로 장기투자의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미국 대표지수를 활용한 자산배분과 최저보수 이외에도 미국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는 장기 변동성 축소 및 환헤비 비용 절감을 위해 환노출(UH)로 투자하고 있어 투자기간 동안 환헤지 비용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아 시장에서 디폴트옵션 투자에 가장 안성맞춤인 펀드로 평가 받고 있다. 류지은 신한자산운용 WM마케팅기획실 실장은 "퇴직연금 펀드 특성상 긴 투자기간을 고려했을 때 가입하는 펀드의 운용전략이 명확하고 보수율이 낮은 펀드가 유리하다" 며 "신한빅사이클자산배분펀드는 상품 설계부터 자산배분까지 디폴트옵션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은퇴 자금을 마련하는 투자 수단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4 11:12: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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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식목일 맞이 '#치유의숲 챌린지' 진행

업비트,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산림 회복을 기원하는 '시드볼트 NFT 컬렉션 #치유의숲챌린지(#치유의숲챌린지)'를 실시한다.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치유의숲챌린지'는 미래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초록의 희망,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숲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생물 다양성 인식 제고 및 식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기획됐다. 4월 5일 식목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간 진행되며 디지털 드로잉, 손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숲을 그린 후 #치유의숲챌린지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된 100명에게는 시드볼트 NFT 리미티드 에디션인 무궁화 핸드크림,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등 상품을 증정한다. 산림 자원 육성이란 식목일의 취지를 살려 #치유의숲챌린지 참여자 수만큼 두나무가 기금을 마련, 향후 시드볼트 NFT 컬렉션 시즌 3 멸종위기 식물 보전지 3호 조성에 보탤 예정이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만의 블록체인 기술력을 활용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환경과 접목, 생물다양성 보호·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운영 중인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보전시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Seed Vault, 종자 금고)'에 보관된 종자 이미지를 바탕으로 NFT를 제작, 업비트 NFT를 통해 발행하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된 시드볼트 NFT 시즌 1은 누적 참여 인원 1만 121명을 기록했다. 조성된 기금으로 2024년 6월 경기도 성남시 신구대학교 식물원에 587㎡ 규모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 1호를 개원했으며, 꼬리말발도리, 섬개야광나무, 개병풍, 우산나물 등 총 29종의 희귀·자생식물들이 식재됐다. 지난해 아르떼뮤지엄 부산 시드(SEED)관을 거점 삼아 진행한 시드볼트 NFT 시즌 2에는 누적 참여 인원 1만 6036명이 함께했다. 올해 8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 보타닉 뮤지엄에 조성될 1130㎡ 규모의 보전지에는 시즌 2의 메인 테마였던 무궁화 48개 품종과 39종의 희귀·자생식물이 식재된다. 송치형 두나무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시드볼트 NFT 컬렉션 #치유의숲챌린지'는 두나무가 그간 '나무'라는 키워드로 꾸준히 진행해 온 환경 ESG의 연장선"이라며 "최근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산림 피해에 맞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의미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4 11:08:4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