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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청장 동 방문 접수 건의사항 192건 추진상황 점검

인천시 남동구가 구민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 불편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이 직접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 1월 진행된 '구청장 구민 소통 동 방문'에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행정복지센터와 현장을 찾아가며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고, 이 과정에서 총 192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접수된 과제는 대부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숙원사업으로 구성됐다. 항목별로 보면 공원 및 녹지 조성 등 여가 공간 확보가 31건(16%)으로 가장 많았고, 경로당 지원이 26건(14%), 도로 정비 20건(10%), 주차 공간 확충 17건(9%) 순으로 나타났다. 구는 신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83건(43%)을 완료했고, 102건(53%)은 추진 중이다. 법률적 제약이나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불가 처리된 건은 7건(4%)으로 집계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예산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국비와 시비를 유치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외부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과제도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한 사안은 건의자에게 사유를 충분히 설명해 이해를 구하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해 체감 행정이 실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3:31: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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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결식아동 위한 ‘아이(i) 온밥’ 배달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결식아동들이 편리하게 집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배달 급식 서비스가 인천에서 시작된다. 인천시가 민간 기관들과 협력해 전국 최초로 결식아동 대상의 무료 배달 급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3일 시청에서 신한은행,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 배달 서비스인 '아이(i) 온밥'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저출생 대응 정책 '아이(i) 플러스 길러드림'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홍보를 담당하며, 신한은행은 3억 원의 기부와 함께 배달앱 '땡겨요' 시스템 개발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기부금을 활용해 아동의 배달비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그동안 인천시는 결식아동 급식카드 가맹점을 확대하고 카드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러나 아동이 직접 식당을 찾아가야 하는 점은 지속적인 불편으로 지적돼 왔다. 실제로 지난해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85%가 배달 서비스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러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며, 신한은행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민관 협력 모델을 완성하게 됐다. 이로써 전국 최초로 민간과 공공이 협력한 아동급식 배달 서비스가 실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결식아동 급식카드를 사용하는 14세 이상 아동은 월 최대 4회까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이 아동급식 시스템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들이 눈치 보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선택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04-04 13:30:5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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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2025년 공중위생관리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내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공중위생관리사업에 돌입했다. 민원 발생 업소 점검과 전문 기술 교육 지원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이 기대된다. 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중위생 관리사업'에 따라 ▲공중위생서비스 등급 평가 ▲업소 육성 및 지원 ▲지도·점검 강화 등의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민원이 제기된 업소를 우선 대상으로 시설 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목욕장 수질검사도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이·미용업소를 중심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하며, 숙박업·목욕업·세탁업소에 대한 평가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이 과정에서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조사가 이뤄지며, 평가 결과는 인천시 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미용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지원도 이어진다. 붙임머리, 두피관리 등 수요가 높은 기술 중심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미용업소 10곳의 운영자에게 총 20회의 전문기술 교육을 제공한다.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업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비스 질 향상과 업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평가와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4 13:30:3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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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산 장미 품종 특허권 처분… 농가 로열티 부담 대폭 감축

고양시(시장 이동환)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품종에 대한 통상실시권 처분 절차를 본격화함에 따라, 해외 품종 의존도가 높았던 국내 장미 농가의 로열티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난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가 직무발명으로 개발한 '오션버즈', '헤스티아' 등 장미 12품종에 대한 품종보호권(특허권) 처분 공고를 게시하고, 육묘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통상실시권 계약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장미 재배 농가 대부분은 외국 품종에 의존하고 있으며, 묘목 1그루당 약 6,000원에 이르는 로열티를 해외에 지불하고 있다. 하지만 고양시 육성 품종의 경우 절반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 종묘 구입 부담 완화와 함께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지금까지 34종의 장미 품종을 자체 육성해 왔으며, 이번처럼 통상실시권을 외부에 개방한 것은 처음이다. 이를 시작으로 매년 국산 품종의 개발과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지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12품종은 농가 현장 반응과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품종으로 선별한 결과"라며 "국산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외산 종묘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산화율을 높이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화훼산업 중심도시로, 국산 품종 개발을 통한 지식재산 확보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병행해 오고 있다. 이번 품종보호권 처분 역시 농업기술의 상용화와 농가 중심의 기술 이전 확대라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다.

2025-04-04 13:30: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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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고배당주' ETF 순자산총액 6000억원 돌파"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총액 6000억원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 ETF는 2일 종가 기준 순자산총액 604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가 1301억원을 기록하는 등 유의미한 자금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이 개편되면서 국내 배당 ETF의 매력도가 해외 배당 ETF 대비 높아진 것이 'PLUS 고배당주' ETF의 자금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기존에 국세청은 절세 계좌에서 해외 펀드·ETF의 분배금에 대한 세금을 먼저 환급해 준 후 나중에 원천징수 했지만, 바뀐 제도에서는 해당되는 세금을 먼저 원천징수하고 사후 정산해 주기로 하면서 절세 계좌에서 대부분의 해외 펀드·ETF의 분배금 과세 이연 효과가 사라졌다. 반면 국내 배당 ETF는 여전히 절세 계좌에서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투자자의 안정적인 인컴 수익 니즈, 정부의 배당선진화제도(기존 12월 말이던 배당기준일을 주주총회 이후로 지정) 도입 등 밸류업 정책, 기업들의 자발적인 주주환원 정책 강화 등 변화가 맞물리면서 국내 배당주에 대한 관심은 점점 커지는 추세다.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배당 ETF로는 최대 규모인 'PLUS고배당주'는 매월 주당 63원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는 '월배당 ETF'다. 특히 은퇴 생활자나 생활비의 일정 부분을 분배금으로 마련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예측 가능한 분배금 수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분배금 재투자를 감안한 'PLUS고배당주'의 기간별 수익률 성과는 2일 기준 연초 이후 4%, 최근 1년 16.6%, 3년 37.4%, 상장 이후 138.3%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200'의 성과를 큰 폭 상회하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두드러지는 성장주가 줄어드는 국내 시장에서 주목할 것은 배당주"라며, "외국 납부 세액 공제 방식 개편, 고령화 사회, 밸류업 등 조건들이 배당주의 수익률을 높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더욱 경쟁적으로 배당을 늘릴 가능성이 있다"며 "국내 시장의 성장이 정체되며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만큼 투자자들은 배당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5-04-04 12:35: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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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 이재명 "위대한 국민이 민주공화국 되찾아 주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에 대해 "위대한 국민들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되찾아 주셨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헌법재판소의 선고에 대해 "헌법을 파괴하며 국민이 맡긴 권력과 총칼로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선고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계엄군의 총칼에 쓰러져 간 제주 4.3, 광주 5.18 영령들이, 총칼과 탱크 앞에 맞선 국민들이,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장병들의 용기가 오늘 이 위대한 빛의 혁명을 이끌었다"며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또 "현직 대통령이 두 번째로 탄핵된 것은 다시는 없어야 할 대한민국 헌정사의 비극"이라며 "저 자신을 포함한 정치권 모두가 깊이 성찰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될 일이다. 더 이상 헌정 파괴의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치가 국민과 국가의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표는 "세계 역사상 비무장 국민의 힘으로 평화롭게 무도한 권력을 제압한 예는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며 "촛불 혁명에 이은 빛의 혁명으로, 우리 국민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극적으로 부활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계는 우리 대한민국을 재평가할 것이고, K-민주주의의 힘을 선망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가 힘을 모으면, 국제 사회의 신뢰를 신속하게 회복하고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 국민과 함께, 대통합의 정신으로 무너진 민생, 평화, 경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겠다"며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에서 희망을 가지고 함께 살아가는 그런 세상을 향해, 성장과 발전의 길을 확실하게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4 12:16:54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