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원결(怨結)을 만들지 마라

남과 원수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의외로 가족 사이에 단절하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형제들 사이 함께 자랄 때는 싸우며 투닥거려도 금방 풀리곤 하는데, 결혼하여 남의 성씨가 들어오게 되면 형제자매들 사이도 자랄 때 같지 않다. 부모님이 연로하여 병상에 있게 되면 누가 더 모셔야 하느니, 누가 더 잘 모시네 못하네를 두고도 언쟁을 벌이기도 한다. 부모의 사후 유산 문제를 놓고도 형제자매들 간의 우애를 갈라놓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데 정작 싸울 때는 재산을 놓고 말로 싸우는지라, 가족 간에 함부로 하는 말들은 한 번 뱉으면 돌이킬 수 없는 원결을 낳게 된다. 사람들은 인연 법의 엄연함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은 사실이 그러하기도 하거니와 그나마 살아서 만나서 푼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마음의 한이 생기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대부분 말로써 형상화된다. 속으로 감추고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으나 이미 밖으로 뱉은 말은 칼이 된다. 비수가 되어 확실히 상처를 내고 마는 것이니 상처를 치유하는 데는 더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 어느 노스님은 말씀하시곤 한다. "가족 간에 함부로 던진 말 한마디가 원수 원결(怨結)을 낳게 돼요. 그 원결은 쉽게 녹아내리지 않아요. 깊은 참회나 수행, 크나큰 선업을 닦아야 맺힌 원한을 풀 수가 있어요. 허물없는 사이라고 함부로 말을 해서는 안 돼요." 양력으로 5월 23일부터는 경자년 윤4월이 든다. 생전예수재를 지내기 합당한 시간이다. 그동안의 알게 모르게 지은 불선업을 참회하고 닦기에 역시 합당할 때 이다. 이 기간에는 신구의 삼업 중 구업(口業)의 과보가 무서운지를 깨달아 특별히 조심을 더 해야 할 것이다. 복을 쌓는 것도 중요하나 복을 훼손하는 일을 일부러 해야겠는가?

2020-05-27 05:56: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0년 5월 27일 수요일

[쥐띠] 36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다져온다. 48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60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72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다려라. 84년 마음을 깔끔하게 원하는 바를 기도. [소띠] 37년 알아도 모른 척해야. 49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6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기쁜 하루. 73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85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호랑이띠] 38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50년 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2년 거울은 혼자 웃지 않는다. 74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86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토끼띠] 39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51년 변화를 두려워 말고 과감히 도전. 63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5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87년 마냥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다가가라. [용띠] 40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 마라. 52년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64년 자식이 보물이니 보듬어라. 76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니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8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뱀띠] 41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다. 53년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5년 늘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77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89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말띠] 42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54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66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7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는 법. 90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양띠] 43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마라. 55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6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7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91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해주자. [원숭이띠] 44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56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이 한순간. 68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80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92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는가 확인. [닭띠] 45년 나이 들면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57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69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 81년 상대의 실수가 기회일 수가 있으니 열심히 해내라. 9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노력하자. [개띠] 4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58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 70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82년 기대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94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돼지띠] 47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59년 앓던 이가 빠진 듯 시원하다. 71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83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적으로 된다. 95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역할을 다 한 것.

2020-05-27 05:43: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미교, "장기 기증 서약 및 기부 통해 나눔 행보 이어갈 것"

가수 미교,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 홍보대사 된다. 윤종신 '좋니' 커버곡으로 유투브 1000만뷰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가수 미교 가 생명나눔을 실천한다"고 26일 밝혔다. 미교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무실에서 가수 미교의 장기기증 서약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 진행될 예정이라고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달했다. 미교는 "최근 갑작스런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게 됐는데 "치료를 하면서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았다"며 "코로나로 인해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 절감하게 되는 요즘, 제 건강이 허락할 때 적극적으로 나누고,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장기기증 희망등록 후에도 계속해서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측은 "최근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명나눔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잊지 않고 함께해 준 미교 씨에게 감사하다"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장기기증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는 미교 씨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생명나눔 운동에 참여해 주리라 기대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미교는 현재 '미칠 듯 사랑을 하고'라는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기견을 위해 자신의 단독 콘서트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05-26 17:08:14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불청’ 의문의 모닝 엔젤 등장…오승은과는 어떤 사이?

'불타는 청춘'에서는 모닝 엔젤로 엘비스 프레슬리 혹은 존 트라볼타를 연상케 하는 특별한 청춘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새 친구 오승은과 당진에서의 둘째 날 여행에서는 아침부터 특별한 청춘이 찾아와 모두의 기대를 모았다. 원래 아침 당번이었던 박형준은 올백 머리, 청재킷에 선글라스를 낀 채 요리하고 있는 의문의 남자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경계를 풀지 않았다. 뒤이어 일어난 구본승 또한 모닝 엔젤의 존재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의문의 남자는 청춘들을 위한 아침으로 '아메리칸 블랙 퍼스트'를 준비했다. 그는올백 머리와 청재킷, 선글라스를 낀 채 요리하는 모습이 흡사 20세기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를 연상시켰다. 그러나 완벽한 비주얼과 영어 실력(?)을 겸비한 것과 달리 팬케이크를 태우는가 하면 조리용 장갑도 제대로 끼지 못해 찢어버리는 반전 허당美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서로가 초면이라는 모닝 엔젤과 새 친구 오승은 사이에는 숨겨진 결혼 인연비화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김광규는 의문의 남자를 보며 뮤지컬 영화 '그리스'의 남자주인공 대니 역을 맡은 존 트라볼타를 연상했다. 이에 청춘들은 뮤지컬 '그리스'의 한 부분을 재생했고, 의문의 남자는 완벽한 즉흥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청춘들은 박상철 '빵빵'에 맞춰 숨겨둔 흥을 발산했던 '흥신흥왕' 오승은과 함께 합을 맞춰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무용과 교수인 조하나가 뮤지컬 속 노래 상황을 자세히 설명해주며 청춘들과 다같이 무대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여행에 배우들로만 구성된 청춘들은 리허설부터 본 무대, 커튼콜까지 무대를 향한 갈증을 해소하듯 환상의 즉흥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의문의 모닝 엔젤과 청춘들의 완벽한 즉흥 뮤지컬 '그리스' 도전기는 26일 화요일 밤 11시 SBS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5-26 11:54:1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데뷔 5년 차' 아스트로, "서로 빛이 되어주고파"

아스트로가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 화보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문빈,라키, 윤산하)가 <엘르>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7번째 미니 앨범 활동으로 다시 한 번 '청량돌'의 자리를 굳건히 한 아스트로가 6인 완전체 화보를 촬영한 것은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 화보 촬영은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아스트로 6명의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을 담는 것에 집중했다. 촬영 내내 웃음기 넘치던 멤버들 또한 카메라 앞에서는 진중함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후에는 멤버 별로 개인 인터뷰가 진행됐다. 리더 진진은 "멤버 모두 책임감이 많이 늘었다. 우리끼리도, 팬들에게도 서로 빛이 되어 주자는 의미를 담아 자작곡 '빛이 돼줄게'를 만들었다" 차은우는 "워낙 가깝고 오래된 사이다 보니 이야기를 하면서 풀리는 게 많다. 개인 스케줄이 많은 멤버를 보면 서로 요령도 나누고, 이해하려고 한다"라고 말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빈은 "쉬는 동안 틀을 깨고 나온 느낌이다. 조금 내려놔도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답하며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고, 라키 또한 "이제는 무대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능숙한 아티스트로 대중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7월 개막하는 뮤지컬 <제이미>에 캐스팅 된 MJ는 "내 목소리를 듣기 위해 오는 분이 생긴다는 것에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하는 한편 새로운 도전을 향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산하는 "형들의 장점과 대처력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형들의 조언에 마음을 열고 듣는 편"이라며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타이틀곡 'Knock(널 찾아가)'로 음악 방송 1위를 거머쥐며 한 뼘 더 성장한 아스트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6월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2020-05-26 11:53:37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