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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7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7일 토요일 [쥐띠] 36년 득이 없는 곳에서 투자유혹이 있으니 거절을 해야. 48년 닭띠의 도움으로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60년 우는 아이가 젖을 더 먹는다. 72년 술자리에서 과음하지 말도록. 84년 이왕이면 표정을 밝게 받아들이자. [소띠] 37년 아쉬워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49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61년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니 다행. 73년 논어 선진 편에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과유불급過猶不及. 85년 원칙을 고수하여 진행. [호랑이띠] 38년 보너스로 집으로 가는 길이 편안하다. 50년 산들바람이 부니 일이 잘 풀린다. 62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7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86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을 도와주니 존경을 받는다. 51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3년 의리를 쫓다가 뜻밖에 실적이 맡겨진다. 75년 주변 없어 기죽지 말고 일을 찾자. 87년 재물을 얻기 좋은 날이니 나눌 때도 공정히. [용띠] 4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5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다. 64년 한참 젊어도 방광 비뇨기 계통 질병을 살펴보라. 76년 이끼가 끼지 않으려면 부지런히 노력을. 88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라. [뱀띠] 41년 사람 많은 곳에 가서 실물수가 있으니 소지품주의. 53년 이성 간에 조건 없는 교제가 있겠는가. 65년 중요한 연락이 온다. 77년 실적에 좋은 결과가 온다. 89년 亥日이니 갑상선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보자. [말띠] 42년 위기를 대비하여 비상금을 모으자. 54년 기다려도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개척. 66년 친구와 대립이 생기니 조심. 78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90년 자랑할 일이 생기나 공을 과시하지 않도록. [양띠] 43년 겁재 운이니 일이 미뤄지고 마음이 심란. 55년 새로운 인연이 재물을 갖다 주는 하루. 67년 영업실적이 높아 자신의 존재가 부각되니 기쁘다. 79년 오후에 고생한 보람이. 91년 돈 잃고 친구 잃는 운세이니 돈 자랑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조직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56년 욕심이 지나치니 견제를 받는다. 68년 겉모양만 화려한 것을 동경. 80년 어느 순간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되니 보람찬 하루. 92년 초조하면 마가 껴서 실패하게 되니 의연히 행동. [닭띠] 45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57년 가지 많은 나무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69년 학습은 단기간의 결과물이 아니니 평소에도 노력과 준비를. 81년 즐겁게 일을 하니 세상이 꽃동산. 93년 꿈이 있다면 늙지 않는다. [개띠] 46년 가까운 곳에서 귀인을 만남. 58년 나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생각. 70년 꿈도 사랑도 내 곁에서 존재 82년 천의무봉天衣無縫 하늘나라 옷은 꿰맨 자국이 없다는 뜻으로 흠잡을 데가 없음인데 결국은 실력이다. 94년 원행을 금하자. [돼지띠] 47년 뱀띠의 도움으로 거래성립. 59년 오늘 집 안 청소로 분위기를 바꾸자. 71년 직장에서 위아래가 불화하니 불통이 나에게로. 83년 동물의 왕국을 보면서 비교하면 지혜가 떠오를 수. 95년 가족의 공과 사의 기로에서 돈 문제 갈등이.

2025-09-27 04: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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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관상 철학(1)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의 관상에 관한 고찰을 소개해 드리고 있지만, 인간의 운명을 예측하는 여러 방법론 중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관상이다. 관상은 마음의 표상이자 반영이다. 마음을 바로 쓰면 아무리 험했던 인상이었더라도 언제 이 사람이 그랬던가 할 정도로 인상이 확 바뀐다. 이것은 실증이다.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그려지는 예수의 모델은 온화하고 평안한 얼굴의 젊은이였다. 한 삼 년이 지난 후 그림의 완성을 위해 유다의 모델의 찾아 헤매던 중 길을 가다 "아! 저 사람이야말로 예수를 배반한 유다의 얼굴로 딱이군." 하면서 모델이 돼 줄 것을 청하자 그는 말한다. "아, 내가 바로 3년 전에 예수 모델을 했던 사람이요! "이렇듯 마음의 질이 변하면 관상도 변하는 것이다. 한때 대한민국의 대표적 기업의 총수가 직원을 뽑을 때 관상가를 옆에 두고 면접을 보곤 했다는 얘기가 있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화다. 요즘 많은 젊은 아가씨들이 브이(V) 라인의 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양악수술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다. 필요하다면 성형수술이 필요한 예도 있겠으나 다른 것은 몰라도 브이 턱선을 위한 수술만큼은 정말 말리고 싶다. 관상학적으로는 하관이 빠르면 우선 인덕이 없고 명예운도 깎인다. 남자들의 경우엔 고위직 중에 하관 빠른 사람이 있는지 한 번 유념하여 봐 주시길 바란다. 거의 없다. 여자들은 턱 하관이 빠르면 말년이 외로워지는 있던 재물도 흩어진다. 턱선이 둥근 사람 치고 궁색한 이들을 찾기 어렵다. 본심과는 다른 말을 할 수 있으니 눈빛을 볼 것으로 낯빛은 바꾸며 감출 수 있으나 눈빛은 감출 수 없다. 자기도 모르게 감추기 위한 무의식이 발현되는 그러한 사람들의 말과 행동에 유념할 필요는 있다.

2025-09-26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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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6일 금요일 [쥐띠] 36년 착한 친구를 만나 경제적 이익을 얻는다. 48년 눈에서 멀어져도 마음은 변하지 마라. 60년 기미가 보이니 더 노력. 72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겠다. 84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소띠] 37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49년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소득을 높일 것을 점검해보자. 61년 오후 교통운행 주의. 73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85년 일의 결과가 좋아 재물이 늘어난다. [호랑이띠] 38년 부부동반으로 저녁 모임에 간다. 50년 업무적으로 실수한 것으로 야근을 하게 된다. 62년 가진 것이 없으니 가족도 부담이 된다. 74년 욕심 없다고 계획도 없단 말인가. 86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토끼띠] 39년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 피우지 마라. 5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63년 말은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조심. 75년 낭비의 요소를 찾아 밑 빠진 독을 막자. 87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용띠] 40년 능력을 도를 넘어 얻는 것은 힘만 빠진다. 52년 창업은 제살깎아먹기. 64년 여기저기 손을 대다가 이뤄지는 것이 없으니 한 가지일 적에 집중. 76년 동업자와 관계가 개선된다. 88년 꽃이 피듯 사람은 윤회를 거듭한다. [뱀띠] 41년 생일날 술이 아닌 식혜로. 53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언행조심. 65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77년 백년하청百年河淸처럼 오래 걸려도 가능성 없는 일이 있다. 89년 오늘 아가 강아지를 입양 받는 날. [말띠] 42년 오늘 모임은 썰렁하다. 54년 업무처리에 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66년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78년 남의 탓할 일이 생길 때는 나부터 먼저 돌이켜보라. 90년 팔자에서 재성의 합을 이루니 첫사랑 연인을 만날 운이다. [양띠] 43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져라. 5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67년 모든 것을 독단적으로 처리. 7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지체. 9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원숭이띠] 44년 고칠 수 없는 것은 미련 없이 버려라. 56년 재능 많은 자식 때문에 경제적 곤란을 겪는다. 68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답을 찾자. 80년 새가 기운이 없으면 날 수가 없는데. 92년 평온한 바다에 한가로이 떠다니는 하루. [닭띠] 45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을. 57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69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 사용. 81년 같은 개띠와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 9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개띠] 46년 다시 노력하는 자세가. 58년 변화의 날이니 제주도 여행가자. 70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2년 긴 한숨을 쉬고 눈물을 닦아본들 뭔 소용 있으랴. 94년 불초不肖는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뜻인데. [돼지띠] 47년 친구가 찾아와서 근심을 던져 준다. 5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71년 추진한 일에 하자가 발생한다면 어찌할지 정해놓고 결정. 83년 가계부 쓰고 저축계획을. 95년 어렵다고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2025-09-26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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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지우, '불편한 편의점' 대만 공연 전석 매진..."K공연 저력 입증"

극단 지우가 글로벌 무대에서 뮤직 드라마를 선보이며 K공연 가능성을 높였다. 25일 국내 예술·문화 업계에 따르면, 뮤직드라마 '불편한 편의점'은 지난 4~9일(현지 시간) 대만에서 열린 'K 스테이지 쇼케이스 인 타이베이'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이 쇼케이스는 한국관광공사 주최로 진행됐고, 해당 공연은 총 4회 이뤄졌다. 스크린 및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번체 중문 자막 시스템을 통해 언어적 장벽을 최소화함으로써 관람 편의성까지 갖췄다. 불편한 편의점은 서울역에서 생활하던 알코올성 치매 환자 '독고'가 우연히 지갑을 주운 인연으로 청파동 골목의 편의점 '올웨이즈'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누적 판매 170만 부를 기록한 김호연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치밀한 연출이 더해지면서 대학로 대표 힐링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대만에서도 원작 소설은 K문화 대표 주자로 영향력을 넓혔다. 출간 3개월 만에 대만 현지 성품 서점에서 번역 소설 1위에 올랐고, 금석당 서점에서는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책 10권'에 선정됐다. 극단 지우는 "이번 대만 공연은 '불편한 편의점'의 첫 해외 진출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아 감사하다"며 "한국 공연 콘텐츠의 발전과 우리 고유 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16:06: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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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시그니처 굿즈 'TTT' 100회 기념 이벤트 진행

CGV는 시그니처 굿즈 'TTT(That's The Ticket)' 100회 발행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CGV용산아이파크몰 6층 씨네샵에서 특별 워크숍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TTT 100회 기념 전사 워크숍'은 TTT의 지난 여정을 돌아보고, 고객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풍성하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TTT는 CGV가 지난 2023년 새롭게 선보인 티켓 형태의 CGV만의 시그니처 굿즈로, 이름에는 '바로 그거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첫 번째 TTT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00번째 TTT가 발행될 예정이다. TTT는 단순한 소장 굿즈를 넘어 영화 속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왔다. '웡카'는 초콜릿을 모티브로 해 금박 디자인과 한 입 베어문 흔적을 담아 독창적인 사례로 주목받았고, '날씨의 아이'는 맑음 소녀의 기도를 통해 변화하는 날씨를 렌티큘러로 감성적으로 구현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파과'는 작품의 상징 오브제인 비녀를 활용해 주제를 시각화하면서 소비자에게 체험적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TTT는 다양한 디자인과 후가공을 통해 영화와 관객을 잇는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특별 팝업 전시가 마련된다. '콘텐츠 ZONE'에서는 역대 TTT 가운데 당일 소진율 TOP 20과 주요 라인업 전시를 비롯해 워크숍에 참여한 고객들의 작품인 사내 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작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 ZONE'에서는 거울과 한정판 포토프레임이 설치돼 TTT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고객 참여 ZONE'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씨네샵 패밀리 세일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워크숍 기간 동안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샵에서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패밀리 세일을 연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기념 특별 굿즈도 추가 증정한다. 씨네샵 패밀리 세일은 온라인 매장인 네이버 CGV 브랜드스토어에서도 진행된다. 'TTT 100회 기념 전사 워크숍' 관련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CJ CGV 정진아 IMC팀장은 "단순한 굿즈를 넘어 고객과 CGV가 함께 만들어온 여정인 TTT의 100회를 맞아 영화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로 고객과 꾸준히 소통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25 12:47: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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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

잠만한 보약이 없다고 한다. 사실이 그렇다. 불면의 밤을 보내본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60대 이상의 시니어들에는 특히나 고혈압 당뇨병 치매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이며 면역력을 떨어뜨려 감기와 같은 감염성 질환에 취약해지기 쉽다. 무엇보다 자는 동안에는 뇌 안에 쌓인 노폐물들이 깨끗하게 청소되는데, 바로 뇌척수액이 나와서 뇌를 청소하는 과정이 바로 이것이다. 시니어들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잠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수험생들은 공부를 위해 잠을 아끼는데, 잠을 자는 동안 뇌는 낮에 습득한 내용을 포함한 여러 정보를 해마로 보내고, 해마는 오래 기억해야 할 것들을 선별해 이를 대뇌피질로 넘겨 저장하기 때문에 잘 자야 공부도 잘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근엄하기 이를 데 없는 인상의 근대 독일의 실존 철학자 칸트는 잠에 있어서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잠 사랑꾼이었다. 워낙 규칙적인 생활방식을 가졌던 그는 매일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고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였던 정확한 사람이었기에 마을 사람들은 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 시간을 알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 그는 숙면을 위해 누에고치 잠 수면법(?)을 고수했는데, 즉 이불로 발끝에서 어깨까지 감싸 마치 침대에 누워있는 한 마리 누에고치 모습을 하고선 잠들곤 했다. 그는 친구에게 종종 "이렇게 기분 좋게 침대에 감싸여 있을 때면 세상에 나보다 더 건강한 사람이 있을까 싶네!"라곤 하였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는 갓난 아깃적 강보에 싸여 있을 때의 편안하고 행복한 기분의 무의식이 계속 이어져 어른이 되고서도 심신이 가장 평안한 형태의 잠 습관을 유지한 것은 아닐까 싶다. 사주학에서 잠을 잘 자는 사람은 오행의 구조에서 표시가 난다.

2025-09-25 04: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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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9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집안에 잡동사니를 정리하여 산뜻한 봄 분위기를 만들자. 48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60년 가질 수 없으니 작게 양보. 72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84년 매일 건강해야 인격에 손상이 없다. [소띠] 37년 곡각 살이 있으니 미끄럼에 주의. 4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61년 음식 맛이 좋아지니 문전성시門前成市다. 73년 수입 일부분은 저축을 해야. 85년 투자는 스스로 무덤을 파는 가능성이 없는 일. [호랑이띠] 38년 찬란한 하루가 펼쳐진다. 50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62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먼저 설득시켜라. 74년 책상 정리를 하면 업무적으로 도움. 86년 무심함 말 한마디가 배우자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날. [토끼띠] 39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하게 선택. 51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63년 가까운 친구와 고민을 의논하니 해결책을 찾게 된다. 75년 침묵은 금이다., 87년 의사 표현이 정확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용띠] 40년 주변의 마음을 얻고 신망도 받는다. 52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갈등 발생. 64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로 말조심하는 것이 상책. 76년 오늘 말날이니 형제에게 양보가 따른다. 88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뱀띠] 41년 소문난 잔치에 가 먹을 것이 없다. 53년 자신 없는 일이지만 준비를 해놔서 별 탈 없이 마친다. 65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준비를. 77년 피곤한 날로 돈거래는 신중히. 89년 막막했던 일이 오후 풀리니 한숨 돌린다. [말띠] 42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54년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66년 서쪽은 행운을 부름. 78년 물에 흙을 섞으면 흙탕물이 되니 누군가를 구별하는 마음을 접어서. 90년 사랑은 고유한 것이지만 공돈을 탐하지는 말 것. [양띠] 43년 나만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자. 55년 하찮은 말 한마디가 의리를 상하니 오늘은 친구를 만나지 말자. 67년 근거 없는 칭찬에도 신바람이. 79년 남의 실패도 거울삼아 교훈이 될 수 있다. 91년 결코 덧없는 인생은 아니건만. [원숭이띠] 44년 투기와 투자를 잘 구분하고 실행. 56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68년 종일 기쁘고 슬픈 일이 번갈아 일어난다. 80년 모든 학문이나 현상에는 반드시 기본이라는 게 있다. 92년 건강했던 친한 친구 문상 갈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7년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 69년 시간이 늦어지면 기회를 잃는 것이니 후회 말고 진작 서둘러라. 81년 승진기대를 안 하면 실망도 적다. 93년 웃지 않으려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 [개띠] 46년 이제라도 부동산에 눈을 뜨는 시기다. 58년 비밀유지를. 70년 미국에서 소식 온다. 82년 종일 하는 일마다 좋은 것에 좋은 것을 더하는 금상첨화錦上添花이다. 94년 주위에서 또 찾으려 하지 말고 현재 연인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돼지띠] 47년 아침부터 까치가 우니까 좋은 일이 있겠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71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83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과 사랑이 함께 해야만. 95년 가정과 주변에 타산지석他山之石이 되어야.

2025-09-25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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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하제마을 되살리기 '제57회 팽팽문화제' 27일 오후 현장 거행

새만금갯벌 개발과 미군기지 확장 때문에 주민들이 쫓겨난 전북 군산의 하제마을을 되살리기 위한 염원을 담은 제57회 팽팽문화제 '하제 팽나무 하늘굿 아리아리'가 오는 27일 오후 3시 군산시 옥서면 선연리 산205 팽나무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과거 섬이었던 하제마을은 인구가 3000명을 넘기도 했는데 2000년대 들어 미군기지 탄약고가 확장되면서 마을이 해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어 새만금방조제 물막이공사가 완료되면서 하제마을은 사람이 살지 않고 폐선들만 남은 포구로 전락해버렸다. 마을의 슬픈 역사와 주민들의 애환을 묵묵하게 지켜봐온 추정수령 6백여년의 팽나무는 지난 2024년 10월 31일 국가지정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천연기념물 지정은 하재마을 팽나무를 지키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한 결과이다. 군산시의회 의원들은 미군 공여지에 홀로 남겨질 팽나무를 지키기 위해 '군산미군기지 우리 땅 찾기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과 뜻을 함께 하여 팽나무 살리기에 앞장서왔다. 2018년부터 8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팽나무 지키기 서명 운동'을 군산시의원들과 함께 펴기도 하였다. 서북쪽부터 상제 중제 하제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간척되어 섬이 육지로 변했고 상제는 1900년대 일제가 비행장을 만들면서 사라졌다. 해방 이후 미군 기지가 들어오면서 중제도 없어졌다. 마지막 남은 하제마을은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공되고 미군기지도 확장되면서 주민들이 모두 이주당했고 결국 사라져 버렸다. 최근에는 새만금 수라갯벌을 공항부지로 정한 국토교통부에 항의하는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새만금 신공항 백지화 공동행동'을 중심으로 문정현ㆍ문규현 신부와 각계 인사들로 이뤼진 행진단은 지난 8월12일 전주를 출발, 260km를 행진해 28일 만에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주위를 1만3000배 절하며 감싸는 평화시위를 벌였다. 문정현 신부는 "새만금 신공항 기본계획 취소 소송 인용 판결은 당연하며. 학살의 시대를 끝내고 생명의 시대로 나아가자"고 촉구했다. 이번 문화제를 총연출한 예술감독 채희완 민족미학연구소장은 "하늘나무인 600년 팽나무를 고을지기 골맥이로 지켜내어 하제 마을을 살려내는 것과 학살의 시대를 끝내고 생명의 시대로 나아가는 것, 이 두 가지는.중장기적인 문화운동 전략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채 소장은 "하제마을 팽나무를 주제로 현대 고을축전 팽나무 하늘굿을 올려 이를 문화사적으로 복원하며 소롯한 팽나무마당밟이로써 꽉 막힌 하제마을 복구 사업에 한숨이라도 숨통이 트이길 소망한다"고 당국의 발상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근현대 한국사의 영욕과 온갖 상처와 굴곡을 안고 있는 군산지역에서 어두운 역사를 뚫고 재생, 자활하여 새로운 공동체를 형성하려고 싸워 온 이들에게 전폭적으로 함께 해주기를 문화제 관계자들과 지역주민들은 간절하게 소망하고 있다. 이번 문화제는 팽팽문화제조직위와 민족미학연구소, 창작탈춤패 '지기금지' 가 주최한다. 후원은 카카오뱅크 3333-19-6611201, 문의 010-6795-1202.

2025-09-24 17:03:5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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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ZIP 2025', 韓·日 아티스트와 팬 음악·문화로 연결!…성수서 울려 퍼진 제이팝!

'J-POP.ZIP 2025(제이팝.집 2025)'이 'MZ의 성지' 성수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축제를 마무리했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대표이사 후지쿠라 나오시)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동구의 스페이스 S50에서 'J-POP.ZIP 2025'를 개최해 약 7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축제를 마무리했다. 'J-POP.ZIP 2025'는 일본의 음악과 문화를 ZIP(압축)해 한국 팬들에게 전달하는 체험형 음악 컬처 캠페인이다. 특히 24팀(명)의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색다른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사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 전시존', '리스닝 박스', '리릭존', '포토존', 'LP 라이브러리', '굿즈존' 등 화려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개막 하루 전인 18일 미디어데이에는 MC를 맡은 강남을 비롯해 USM(Universal Strategic Marketing) 대표 타모츠 아사이, 세가(SEGA) 대표 사운드 디렉터이자 작곡가인 토모야 오타니, 싱어송라이터 민수와 욘욘이 참석했다. 또한 약 8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함께해 'J-POP.ZIP 2025'의 축제의 막을 올렸다. 특히 개최 첫날 19일에는 일본 대표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가 'J-POP.ZIP 2025'에 방문했다. 이후 총 24팀(명)의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19일 DJ higma, Hylen, Nor 그리고 블라와 미소, 토모아키 바바, 20일엔 DJ mondaystudio, ESAI, Pure 100%, Geniek, Tomoya Ohtani(SEGA)와 JACKSON kaki, 가수 위수와 민수, 이브, 클랑 룰러의 교시치, 마지막 21일엔 DJ Taro Fumizono, Nord0st, illequal, WILDPARTY와 가수 연우(Yeonwoo), 주은, 욘욘, 크리스탈 케이가 무대 오르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더불어 일본 유명 아티스트들의 소개부터 대표곡 QR코드, M/V 스크린, 청음존까지 갖춘 '아티스트 전시존', 박스 안에 머리를 넣으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리스닝 박스', UMJ 아티스트들의 가사가 전시된 '리릭존'과 'J-POP.ZIP 2025' 키비주얼 장식이 있는 '포토존', LP 모형으로 전시된 일본 아티스트들의 음원들을 들을 수 있는 'LP 라이브러리', 다양한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굿즈존' 등 다채로운 부스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J-POP.ZIP'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약 6천여 명이 참석, 호응에 힘입어 올해 규모를 확장해 진행했다. 최근 1980~1990년대 일본에서 유행한 시티팝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J-POP.ZIP 2025'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며 일본 대중음악과 문화를 아우르는 축제로 방문객들의 환호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09-24 12:27:31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