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분위기 반전 카드' 토트넘 홋스퍼, 조세 무리뉴 감독 경질

토트넘 홋스퍼의 조세 무리뉴 감독이 팀을 떠난다. / 뉴시스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을 떠난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조세 무리뉴(58)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 구단은 1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치진이 직무에서 해임됐다는 소식을 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9년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무리뉴 감독은 1년5개월 만에 토트넘을 떠나게 됐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무리뉴 감독과 그의 코치진은 팀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함께했다. 개인적으로 그와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웠지만, 원하는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다"며 "그들은 언제든 이곳에서 환영 받을 것이며,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당분간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인터밀란(이탈리아) 등에서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올린 무리뉴 감독은 지난 시즌 14위까지 추락한 토트넘의 소방수로 등장해 팀을 6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도 전반기에는 한때 정규리그 1위에 오르며 큰 기대를 모았으나,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성적이 추락하더니 현재 EPL 7위(승점 50)에 머물러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앞두고 있으나, 분위기 반전을 위해 무리뉴 경질 카드를꺼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20 10:27:41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0일 화요일

[쥐띠] 36년 모임에서 외식을 하는 날. 48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60년 사공이 많아서 배가 산으로 가는 격이니 의견통일이 먼저. 72년 현실이 힘들더라도 내일을 바라보며 만족하자. 84년 남쪽에서 오는 귀인이 있다. [소띠] 37년 신청한 물건이 온다. 49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은 옮겨지지 않는다. 61년 내용만큼 포장도 중요한 법이니 신경을 써야 한다. 73년 지나간 인연이 유난히 그리운 날. 85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먼저 다가가라. [호랑이띠] 38년 의견을 내세워 성과가 따름. 50년 밖에서 소식이 오니 즐겁다.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하자. 86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손해 보는 일이 아니다. [토끼띠] 39년 지방으로 이동수. 51년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면 안 된다. 63년 원하던 것을 손에 넣으니 기쁘기 그지없다. 75년 남의 떡이 커 보이나 내 것이 소중하다. 87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해야 할 것. [용띠] 40년 커피한잔의 휴식이. 52년 아직은 오늘도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4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이다. 76년 하늘도 맑고 푸르니 길을 떠난다. 88년 친구인가 싶었는데 원수도 이런 원수가 따로 없다. [뱀띠] 41년 결과가 좋게 따른다. 53년 구설이 우려되니 말조심을 해야 한다. 65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77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89년 업무가 힘들다면 상사에게 의논하고 동료의 조언도 구하라. [말띠] 42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데. 54년 민 씨 성씨가 오늘의 길잡이가 될 것. 66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자. 78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90년 시기가 따를 수 있으니 주위를 살피자. [양띠] 43년 무리에서는 침묵이 금이다. 55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다. 67년 용서보다 더한 복수는 없으니 상대를 너그럽게. 79년 조화와 균형이 중요한 날이다. 91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땅도 넓은 법이다. [원숭이띠] 44년 늙고 병드는 것이 인생사. 56년 쉽게 얻은 행복은 빨리 사라진다. 68년 흰색과 숫자 4, 9가 행운을 가져다줄 것. 80년 지나친 자존감을 오히려 해를 끼친다. 9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일희일비 말자. [닭띠] 45년 문서로 길한 날. 57년 작년에 뿌린 씨가 결실을 본다. 69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니 언쟁하지 말고 합의하라.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의견이 달라도 나서지 마라. 93년 마음이 우울해도 즐겁게 해야 일이 풀린다. [개띠] 46년 지난날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58년 화창한 봄날이 어제 같은데 벌써 솜옷이 생각나는 날. 7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2년 문서 운이 있어 거래가 순조롭게 처리. 94년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화이다. [돼지띠] 47년 생각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픈 하루. 59년 나의 특기를 남도 알아주니 기쁘다. 71년 상대방이 못마땅해도 오늘은 너그럽게 넘어가자. 83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95년 부자는 신용에서 비롯.

2021-04-20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칠기삼

많은 시간을 들이고 큰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의도했던 대로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런가 하면 별로 애쓰지도 않았는데 생각했던 것 이상의 성과를 올릴 때도 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을 겪을 때 흔히들 '운칠기삼'이라고 말한다. 운이 7할 노력은 3할이라는 뜻인데 모든 일의 성패는 운에 달려 있다 라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 운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말이다. 항상 느끼는 건 운세라는 게 말 그대로 사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운칠기삼 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겼을 것이다. 필자 생각에 운칠기삼 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긴 듯하다. 내 노력과 관계없이 세상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너무 낙담하지 말자는 뜻이 그 하나이다. 온갖 지략을 동원해서 계획을 세워도 자기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이럴 땐 너무 자책하고 실의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 다음 기회를 다시 기다리면 된다. 운칠기삼의 또 다른 의미는 좋은 운이 와도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운이 열리는 시기도 닫히는 시기도 각양각색이다. 어떤 사람은 운이 좋지 않아서 되는 일이 없다고 하지만 이는 글쎄 이다. 운이 나쁜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도 그 속에서 좋은 운으로 바꾸거나 끌어가는 사람도 있다. 즉 운은 일정 부분 자기가 만들기도 한다는 뜻이다. 행운은 준비된 자의 것이라는 말에 그런 의미가 잘 담겨있다. 좋은 운 때문에 잘 되는 게 아니라 이미 노력을 기울여 운을 맞을 준비를 해놓았다는 것이다. 운칠기삼에서 운이 칠이라는 건 결국 스스로 운을 만든다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운칠기삼이라는 말만 믿고 좋은 운만 기다리면 평생 어떤 것도 이루지 못한다. 충분히 준비해 놓았을 때 좋은 운도 내 것이 된다.

2021-04-20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핸드메이드의 모든것…'K-핸드메이드 페어' 출품업체 접수 받아

올해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현재 출품업체 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국제전시 핸드메이스 산업 전문 전시회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이 오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소소한 취미 작품부터 창업 아이템까지 핸드메이드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연말에 어울리는 각종 기획전, 특별전이 마련될 예정이다. 12월 맞춤 기획전인 '잘 가거라 2021', '어서 오너라 2022'가 준비된다. '잘 가거라 2021'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연말을 위한 핸드메이드 선물과 공간 분위기를 완성하는 핸드메이드 데코 용품을 전시한다. '어서 오너라 2022'에서는 인테리어 소품과 연간 계획을 취향껏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달꾸(달력 꾸미기) 할 수 있는 각종 문구류, 뷰티용품을 선보인다. 올해 K-핸드메이드페어 주제는 '한국의 크리스마스'다. 주제에 걸맞게 옛날 우리의 것을 모은 '코리안스웩展'이 주목을 끈다. MZ세대들을 중심으로 재조명 받는 우리의 전통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DIY(Do It Yourself)는 대세 중의 대세 아이템이다. 집에서 취미 생활을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DIY KIT는 물론이고 각종 공예 재료, 부자재, 공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은 DIY 애호가를 위한 '두잇유어셀프(DIY)죤'을 마련한다. DIY 취미 생활에 필요한 모든 핸드메이드 관련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 행사장에서는 각종 체험, 클래스도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를 모은 '케수작(K-手作)존'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직접 세세한 가르침을 받아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세부 클래스는 추후 행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작가는 오프라인에서 관람객과 직접 만나 홍보하고, 온라인으로는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K-핸드메이드페어 2021'은 출품업체 접수를 받고 있다. 7월 23일까지 미리 신청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9 11:29:13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손 없는 날

이사를 하게 된다고 하면 떠올리는 게 어느 날 어떻게 이사를 하느냐가 관건이다. 날을 잡을 때도 먼저 떠올리는 게 바로 손 없는 날이다. 손 없는 날을 찾아서 이사업체에 전화해보면 이번엔 뜻밖의 상황을 만난다. 예약이 가득 차 있어서 시간을 마음대로 고를 수 없다는 것이다. 손 없는 날은 이사할 때만 인기가 있는 게 아니다. 가게를 새로 열거나 사업을 시작할 때 그리고 결혼할 때도 손 없는 날로 몰린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런저런 행사를 할 때 사람들은 손 없는 날을 찾는다. 상담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손 없는 날이 어떤 의미인지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손 없는 날에서 손이란 나쁜 기운을 몰고 와 사람의 일을 어렵게 만드는 악귀를 말한다. 손이 없다는 건 악귀가 움직이지 않아서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걸 말한다. 악귀가 없으니 이런 날은 당연히 길일이 된다. 악귀가 움직이는 날 즉 손 있는 날은 음력을 기준으로 판별하는데 방위마다 해당하는 날짜가 있다. 음력으로 끝자리가 1과 2인 날은 동쪽, 3과 4인 날은 남쪽에서 활동한다. 서쪽에서 활동하는 날은 끝자리가 5와 6일 날이고 7일과 8일엔 북쪽에서 움직인다. 악귀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날은 가능하면 행사를 자제하는 게 좋다. 악귀가 활동하지 않는 날은 끝자리가 9와 0인 날인데 이런 날이 손 없는 날이다. 이사와 결혼 그리고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개업은 인생에서 무척이나 중대한 행사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의 향방을 가를 수도 있는 일들이다. 중요한 행사는 좋은 기운이 넘치는 날이어야 긍정적 효과를 얻는다. 손 없는 날이라면 마음도 편하고 앞날에 대한 기대가 가득 차게 된다. 중요한 일을 치를 때 손 없는 날에는 더 많은 복이 들어온다는 것이라 본다.

2021-04-19 06:00:3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9일 월요일

[쥐띠] 36년 받은 만큼 돌아온다. 48년 자손의 건강과 행복이 나의 미래와 희망이다. 60년 충동적 소비를 자제해야 하는 날. 72년 표정관리를 잘 해야 하는 날이니 주의. 8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본인 할 일을 열심히 하도록. [소띠] 37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 때도 있다. 49년 주변의 김 씨가 도와주는 날. 61년 그냥 지나친 사람이 은인일 수 있으니 정성으로 사람을 대하라. 73년 창의력이 발휘되고 목표가 달성되는 날. 85년 연인의 변심이 우려된다. [호랑이띠] 38년 비 오는 날 장 담그지 마라. 50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 되는 것. 62년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 74년 인사가 만사이니 주변이다. 86년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하니 내뱉지 말라. [토끼띠] 39년 능력을 사장시키지 말도록. 51년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 63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를 정해야한다. 75년 기다리던 곳에서 소식이 오나 기뻐할 수만 없다. 87년 상대방을 배려하면 내가 존중받는다. [용띠] 40년 산에서 골바람을 주의. 52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낭패 본다. 64년 멀리서 구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자. 76년 시간이 돈이니 시간 활용 잘 하기. 88년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 하는 것이 좋다. [뱀띠] 41년 약속은 필수. 53년 알아도 모른 척하고 상대방의 작은 실수는 덮어 줄 것. 65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하루이다. 77년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이. 89년 결과를 재촉하지 말고 과정을 살피는 게 중요함. [말띠] 42년 여전히 위력이 있다. 54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뜻밖의 기쁨을 준다. 66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78년 사랑과 믿음과 소망을 갖고 살자. 90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이니 그동안 미뤄뒀던 일을 시작. [양띠] 43년 불면의 진리는 신용. 55년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되는 법. 67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서 마무리하라. 79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91년 작은 것 때문에 큰 것을 잃을 수 있음이다. [원숭이띠] 44년 원숭이띠와의 거래는 신중히. 56년 집안일은 자녀와 의논해서 결정해라. 68년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 있는 날이다. 80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좋다. 92년 비가와도 나가지 않으면 우산이 필요 없다. [닭띠] 45년 남의 시선도 신경 쓰인다. 57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69년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하면 해결책이 보인다. 81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93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개띠] 46년 기대만큼 크게 성과가 없다. 58년 시작이 반이니 바로 시작해 보는 것이 좋겠다. 70년 변화의 날이다. 옷차림에 신경 써 보자. 82년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94년 더불어 사는 인생이니 겸손. [돼지띠] 47년 가족의 화목이 우선이다. 59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 갚을 일이 생긴다. 71년 다다익선이라 많을수록 좋을 것이다. 83년 동료와의 인간관계로 고민할 거리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95년 따지다가 남의 의견에 휘달릴 수도.

2021-04-19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좌완 '커쇼' 출전에도 벤치 지킨 김하성...팀은 2:0 패배

LA 다저스가 1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 뉴시스 왼손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나왔음에도 선발로 출전하지 못한 김하성이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바라봤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결승점을 뽑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다저스는 이틀 연속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꺾고, 8연승 행진을 달렸다. 선발투수 커쇼는 6이닝을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째(1패)를 거뒀다. 지난 2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에서 5⅔이닝 6실점(5자책)으로 흔들렸으나 이후 3경기에서 19이닝 동안 단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8연승을 기록한 다저스는 13승2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9승7패의 샌디에이고와 승차는 4.5경기로 벌어졌다. 커쇼와 선발 맞대결을 펼쳤던 다르빗슈는 7이닝 1피안타 2볼넷 1사구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득점 지원을 받지 못했다. 팽팽하던 균형은 5회초에 깨졌다. 11타자 연속 아웃 처리했던 다르빗슈는 잭 맥킨스트리를 사구로 내보낸 뒤 흔들렸다. 루크 레일리의 안타와 오스틴 반스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고, 타석에 커쇼가 섰다. 커쇼는 2볼 1스트라이크에서 파울을 3개 연속 치더니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난 다르빗슈의 커터 2개를 침착하게 골라냈다. 밀어내기 볼넷.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가던 다저스는 9회초 터너가 에밀리오 파간을 상대로 홈런을 날려 귀중한 추가점을 뽑았다. 전날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19일 다저스와 홈 3연전의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샌디에이고는 블레이크 스넬, 다저스는 트레버 바우어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8 13:27:24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리디아 고 3년만에 LPGA 정상 탈환...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

리디아 고가 18일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 뉴시스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GC(파72)에서 열린 롯데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쓸어담았다. 최종합계 28언더파 260타를 적어내 공동 2위 그룹을 7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는 지난 2018년 4월 열린 메디힐 챔피언십 이후 3년만에 거둔 LPGA투어 16번째 우승을 신고했다. 1997년생인 리디아 고는 2016년까지 투어 14승을 쓸어 담았으나 이후 우승을 쌓는 속도가 급격히 느려졌다. 2018년에 겨우 15승을 올렸고 16승을 쌓기까진 다시 3년이 필요했다. 리디아 고는 "(다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을 지) 나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우승은 하늘이 정해준다는 생각을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데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전반에 2타를 줄인 뒤 반환점을 돈 리디아 고는 후반 시작과 함께 10번홀(파4)부터 3연속 버디를 낚아채 경쟁자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파5홀인 14번홀과 17번홀에서 버디 2개를 더 추가했고 7타 차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18 12:32:0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류현진, 비 때문에 선발 등판 미뤄져…21일 보스턴전 출격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2021 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 투구하고 있다. /뉴시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등판 일정이 이틀 뒤로 미뤄졌다. 류현진은 당초 한국시간으로 19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비로 경기가 연기되면서 21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으로 등판 일정이 변경됐다. 17일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토론토와 캔자스시티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토론토는 오는 18일 캔자스시티와 더블헤더를 치른다. 디애슬레틱의 토론토 담당 케이틀린 맥그레스 기자는 토론토 구단이 이날 경기가 순연된 후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8일 캔자스시티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스티븐 매츠, 2차전에 토미 밀론을 선발로 내세운다. 류현진이 등판하기로 했던 19일 캔자스시티전에는 로비 레이가 선발로 나선다. 20일은 토론토의 휴식일이다. 이후 토론토는 21일과 22일 메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경기를 한다. 류현진은 보스턴과 2연전 중 첫 경기인 21일 경기에 선발로 출격한다. 이날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오전 8시 10분에 시작된다. 류현진이 보스턴전에 선발 등판하는 것은 LA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7월 15일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2013년에도 보스턴을 상대한 적이 있는 류현진은 보스턴전 통산 두 차례 등판에서 승리없이 1패, 평균자책점 3.00으로 무난한 모습을 보였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하고 선발 마운드에 서는 류현진은 까다로운 상대를 만난다. 보스턴은 팀 타율 0.273으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고, 팀 출루율에서도 0.337로 1위에 올라있다. 팀 OPS(출루율+장타율)도 0.792로 아메리칸리그 2위다. 보스턴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타자는 J.D.마르티네스. 마르티네스는 11경기에서 타율 0.378 5홈런 16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올 시즌 OPS가 1.307에 달한다. 보스턴이 까다롭기는 하지만 시즌 초반 류현진도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세 차례 등판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1.89로 활약했다. 무려 19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2개밖에 없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WHIP(이닝당출루허용률)이 0.89에 불과하다. 피안타율 역시 0.211로 낮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4-17 13:22:0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범털2', 교도소의 암투를 리얼로... 5월 13일 개봉

코로나19로 영화계는 움츠러들었지만, 관객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펼쳐 줄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바로 '범털 2: 쩐의 전쟁'이다. 오는 5월 13일 개봉예정인 '범털 2: 쩐의 전쟁'은 지난해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하며 IPTV 시장에서 사랑을 받은 '범털'의 속편이다. 영화의 포스터에서는 전편 보다 리얼해지고 파격적인 힘이 느껴진다. 16일 제작사인 (주)피터팬픽쳐스 관계자는 "이번 편에서는 전작과 다른 새로운 범털이 탄생했다"면서 "'명량', '루시'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에서 굵직한 선을 그리며 존재감을 뽐냈던 스턴트맨 출신배우 차유람이 특유의 거친 액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편에서 영화 분위기를 주물주물 맛사지 하듯 이끌었던 '왈왈이'역의 배우 이현웅이 다시 활약한다. 뿐만 아니라 전작보다 각양각색의 개성을 가진 '감빵 뉴페이스'들이 등장해 가공없는 날 것 자체의 감빵 연기를 펼칠 것으로 보여진다. '범털 2: 쩐의 전쟁'도 전편과 마찬가지로 연기력은 좋지만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영상을 채워준다. 전편은 개봉 당시 무명 배우들이 출연한 저예산 영화임에도 비평가와 관객들로부터 '거친 액션'과 '밝은 웃음' 그리고 '잔잔한 정'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호평받았다. 유명 BJ 감스트도 자신의 인생 영화라며 추천한바 있다. 영화의 제목인 범털은 재소자들의 은어로, 돈 많고 지적 수준이 높아 권력자의 위치에 선 범죄자를 의미한다. 참고로 대한민국에서 범털들이 많기로 유명한 형무소는 서울 구치소다. 영화는 교도소 내의 최고권력인 범털의 자리를 놓고 벌리는 은밀하고 화끈한 거친 싸움을 담고 있다. '범털 2: 쩐의 전쟁'에서는 힘만으로 지배되는 교도소에서 폭력방의 범털과 유일하게 무기를 소지할 수 있는 취사반장이 돈과 권력을 등에 업게 되면 교도소 내의 권력쟁탈전을 벌린다. #범털2 #쩐의전쟁 #교도소 #액션영화 #K느와르 #범죄영화 #교도소영화

2021-04-16 17:30:59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