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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11일 월요일 [쥐띠] 36년 주변의 기운을 환하게 환기시킨다. 48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0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7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는다. 84년 조상님 덕으로 비단옷이 싸이듯 재물이 늘어난다. [소띠] 37년 바쁘기는 하지만 실속도 따라준다. 49년 남에게 섭섭하게 한 일이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 61년 우선 비상금을 이용하여 위기를 모면. 7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8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돌아서야. [호랑이띠] 38년 늦었어도 주면에 화합하는 마음을. 5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62년 일이 풀리는 듯한데 의외의 복병을 조심. 74년 교만으로 복이 달아날듯. 86년 찬바람이 깃을 스며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해야 배고픔을 면한다. [토끼띠] 39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51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63년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 큰 보답이 온다. 7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7년 차게 응집하는 성향으로 은둔 형이 되지 않도록 해야. [용띠] 40년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 52년 상대를 배려해야 나도 존중받는다.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자중해야. 76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겨라. 8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시절운기에 따라 발전. [뱀띠] 41년 부자라는 자만심을 버리고 겸손 하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한발 앞서려다 두 걸음 뒤처지게 되니 주의. 7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9년 귀인의 도움으로 큰 행운이 따르는 하루. [말띠] 42년 반가운 사람을 만나서 대접받는다. 54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침. 78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얻을 수 없다. 90년 희소성이 주는 만족감을 위해 공상하지 말고 공부를. [양띠] 43년 집 안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봄 맞을 준비. 55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시기가 다르니 겸손해야. 79년 부동산으로 이득이니 기쁨이 따른다. 91년 다이어트는 계획을 갖고 해야 실패가 없을 듯. [원숭이띠] 44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이다. 5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8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커진다. 80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92년 반려견을 키우려면 자금계획을 우선해야. [닭띠] 45년 내가 좋다고 남도 다 좋은 건 아니다. 57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1년 비가 든 구름을 겉으로 봐서 어찌 알겠는가. 93년 감성을 내세우다 꺾임을 당할 수. [개띠] 46년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5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70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없다. 8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94년 젊은 날에는 늘 기회가 따르니 실망은 금물이다. [돼지띠] 47년 나이가 있으니 장래의 성과보다 있는 것 지키자. 5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1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 83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라. 95년 살이 찌는 것은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니 조심.

2022-04-11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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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고운저(命高運低) 1

명고운저 여송백지치세한 수불득지어시 단송백종시송백 불능변위포류 명저운가 여소초지치춘풍 비불흔흔향영 단봉호종시봉호 불능변위지란(命高運低 如松柏之値歲寒 雖不得志於時 但松柏終是松柏 不能變爲蒲柳 命底運佳 如小草之値春風 非不欣欣向榮 但逢蒿終是逢蒿 不能變位芝蘭). 고가(高歌)의 풀이를 논해보면 명격(命格)이 높으면 운(運)이 배반해도 변함없는 송백(松柏)이라했다. 명이 우선이고 운은 다음이다. 원대한 포부를 지닌 자는 사소한 공명이나 부귀에 만족하지 않으나 범인에게는 그것이 가문의 영광이 되기도 한다. 부자에게는 하룻밤 술값에 지나지 않는 비용이 빈자(貧者)에게는 목숨과도 같은 큰 재산(財産)이기도 하다. 세간에 부자 되기 열풍이 일어도 재탐(財貪)의 성향을 지니지 않는 팔자를 타고난 이도 있다. 허나 부자가 되고 안 되고는 이미 부자가 되려는 의지를 타고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다. 팔자에는 이미 현상으로 나타날 결과와 그에 대한 의지 유무까지 정해져있는 것이다. 명과 운을 가릴 때 체용(體用)을 분별한다. 명운은 선천운의 범주에 속하므로 체와 용으로 구분한다면 모두 체신(體神)에 속한다. 다 같은 영역에서 체용(體用)으로 분화된 것이 명(命)과 운(運)이다. 그러기에 명운에서 사람의 후천적인 노력이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다. 팔자술에서 일반 격국(格局)의 고저(高低)를 구분하는 근간은 명(八字)이 되고 운(大運)에서 격국이 성격(成格)되거나 변격(變格)되는 작용이 나타난다. 언뜻 운(運)이 빈부귀천과 성패를 가르는 요소가 되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둘은 엄격히 격국(格局)이라는 체(體)를 중심으로 모두 설명되는 범주이다. 숙명 운명을 가변적인 명운에 포함시키지 않길 바란다.

2022-04-1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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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야구단 예비 명단 확정…신인선수 중심 와일드카드 배치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출전 선수단이 잠정 확정됐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9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코칭스태프와 선수 예비 명단을 확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최종 24명으로, 9월 중 소집돼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대회를 치를 예정이다. 만 24세 이하 혹은 입단 3년차 이하 선수와 와일드카드 3명을 포함한다. 구단당 1~3명 선발을 원칙으로, 예비명단을 바탕으로 추후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최종 선발 및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우선 코칭스태프는 최일언, 박경완, 이병규, 이종열, 정수성, 김현욱 코치가 선임됐다. 선수단으로는 LG트윈스 고우석 선수와 KT위즈 강백호 선수,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선수 등 높은 기량을 보여준 선수들로 구성했다. 와일드카드에는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선수와 SSG 김광현 선수 등을 올렸다. KBO는 기량이 뛰어난 젊은 선수들이 국제대회 경험과 성과를 통해 더 큰 성장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KBO 리그에서 더욱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대표팀 선수 육성과 성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선수단을 구성한다는 선발 원칙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09 13:06:4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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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미묘하고 미묘하다.

오행대의(五行大義)와 본생경(本生經)에서 삽십육수(三十六獸)란 십이지지에 각각 세씩 분포한 서른여섯 가지의 동물을 말한다. 자(子;제비 쥐 박쥐), 축(丑;소 게 자라), 인(寅;너구리 표범 호랑이), 묘(卯;토끼 오소리 고슴도치), 진(辰;용 물고기 교룡), 사(巳;뱀 지렁이 드렁허리), 오(午;말 사슴 노루), 미(未;양 기러기 매), 신(申;원숭이 후?; 유?;검은원숭이유 고양이), 유(酉;닭 꿩 까마귀), 술(戌;개 늑대 이리), 해(亥;돼지 멧돼지 유?;거미원숭이유), 를 일컫는데 조금씩 차이는 있다. 고대부터 서른여섯가지 짐승을 12시(時)에 분류하여 각각의 명운을 해석한다고 전한다. 삼명통회(三命通會)를 보면 옛사람들은 운명을 헤아릴 때 십이 상생에 삼십육금(又古人 看命之法以 十二相生加 三十六獸)을 더하여 그해 태어난 사람의 평생식록의 방향 미래사를 예측하며 산이 좋은지 물이 좋은지 강이 좋은지 바닷가가 좋은지 등 동서남북으로 정해진 분수를 알아보았다. 동쪽은 목(木)이며 청룡(靑龍)이다. 서쪽은 금(金)으로 백호(白虎)의 별성이다. 남쪽은 화(火)로 주조(朱鳥), 북쪽은 수(水)로 별성은 현무(玄武)이다. 이렇듯 하늘에는 네 가지의 정기가 있으며 네 별성이 내려와 용 호랑이 새 거북의 형체를 이루었다. 무릇 수많은 동물 중에 네 짐승을 으뜸으로 치며 이들이 지닌 오행(五行)의 기가 가장 뚜렷하다. 세상에서 서로의 세력이 필적하지 못하고 힘이 균등하지 못하면 자연히 상대를 이기고 복종하는 현상이 생길 것이다 .사람이 칼로 누군가를 해하는 것은 동물이 이빨이나 뿔 발톱으로 상대와 맞서 싸우는 것과 같다. 지구상에 동식물은 복잡하고 유기적이어서 어느 것 하나 단정하기가 어렵다. 그 술수는 참으로도 미묘하고 미묘하다.

2022-04-08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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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8일 금요일 [쥐띠] 36년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곤경에 빠진다. 48년 유혹을 이기지 않고는 진전도 없다. 60년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금은보화가 들어온다. 72년 번개가 치니 곧 천둥소리도 들릴 것. 84년 감사를 유념하면 나를 둘러싼 에너지가 밝아짐. [소띠] 37년 급할수록 일의 마무리에 신경 쓰자. 49년 밤이 지나야 새벽이 오는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라. 61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 73년 멍석이 깔렸으니 다시시작해보라. 85년 좋은 운은 밝음에서 출발하니 불평불만을 멀리하는 다짐을. [호랑이띠] 38년 의리를 지켜야 신뢰가 쌓인다. 50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동료와의 대화에 주의. 74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6년 문제 해결책은 가까이에 있으니 소통을. [토끼띠] 39년 겸손한 마음으로 내 편을 만들어라. 51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익한 정보를 얻어 이익. 63년 배우자의 고집으로 난감한 하루를 보낸다. 75년 일을 추진할 때 유연성이 필요하다. 87년 계획 없던 지출로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김. [용띠] 40년 고집부리지 말고 다수의 의견을 존중. 52년 정보를 아랫사람에게 얻는다. 64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76년 승진시험이라면 흑색 옷을 입어보면 행운이. 88년 평소쌓은 노력으로 직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뱀띠] 41년 만사가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서글프다. 65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77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술술 풀린다. 89년 마음을 새로 하니 구름이 걷히고 밝은 달빛이 든다. [말띠] 42년 투자에 너무 신경 쓰다가 건강을 해칠라. 5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해 보자. 66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8년 만남에 행운을 가져온다. 90년 무릇 범사에 감사하라는 글귀를 기억해보자. [양띠] 43년 운이 들어오니 계약이 수월하다. 5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 67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9년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주의. 91년 삶이란 어디에서든 책임지는 과정이 인생의 기본설정인 것이다. [원숭이띠] 44년 사소한 인연도 소중히 해야. 56년 만경창파(萬頃蒼波). 68년 내가 먼저 믿어야 상대방도 설득시킬 수 있다. 80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92년 인생은 고해의 바다이니 현실에서 자기분야의 실력을 쌓도록 해보자. [닭띠] 45년 운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상의해서 투자도 좋다. 57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덩달아 내 마음도 상쾌. 6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도록. 8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93년 감사를 유념하는 마음을 설정해보라. [개띠] 46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58년 실패한 일을 거울삼아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0년 만남보다는 주변 정리에 힘써야 할 때. 82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94년 자연스럽게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도 베풀고 사는 것임. [돼지띠] 47년 남의 일에 자꾸 참견하지 말도록. 59년 모임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71년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쳐나는 하루. 83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이다. 95년 뜻을 이루려면 부족하고 결핍이 있어도 그마져도 감사해보라.

2022-04-08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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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개인의 탄생 外

◆개인의 탄생 조현준 지음/소소의책 서구의 중세에는 교회와 지역공동체가 신앙과 삶의 중심이었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이 태어난 가족과 마을의 전통과 규범을 따르며 살았다. 계급이나 직업을 물려받았고, 공동체의 관습과 규칙을 중시했다. 개인의 특성이나 독립적 사고방식은 무시했다. 그러나 근대 이후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 기반이 마련됐다. 과학, 사상,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어난 혁명적 변화는 '인권 주체로서의 개인'이라는 발명품을 만들어냈다. 신분적 위계질서와 태생적 소속 관계에 귀속됐던 인간이 각기 다른 고유의 존재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한 것이다. 책은 시공간이 재편되면서 탄생한 근대적 개인의 실체를 파헤친다. 304쪽. 1만6000원. ◆코로나 디바이드 시대가 온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지음/월요일의꿈 코로나19 장기화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가 극심한 경제 침체를 맞고 있다. 국가 간에 빗장이 내걸렸고, 여러 산업이 연쇄적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지만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득과 생활 수준이 크게 도약한 집단이 생기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은 계층과의 빈부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K자형'(회복세의 상방 경로와 하락세의 하방 경로가 함께 일어나는 형태) 곡선으로 불리는 회복세다. 책은 감염병 사태로 인해 우리 사회가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사회 전반의 양극화, '코로나 디바이드'에 감염됐다고 진단하고, 빈부격차의 악순환을 끊을 방안을 제시한다. 312쪽. 1만8000원. ◆경제적 자유를 위한 첫 수업 솨이젠샹 지음/박주은 옮김/시프 세상 사람 모두가 재테크를 한다. 나만 빼고. 남들 다 하는 일, 나만 안 하자니 불안한데 재테크는 굴릴 돈이 있는 자들이나 하는 것 아닌가. 우리는 보통 '재테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을 떠올린다. 재테크란 돈을 벌고 쓰고 모으는 방법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은 "주식, 펀드, 부동산 등은 재테크의 극히 일부"라며 "많은 사람들이 돈이 없는 건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하고, 번 돈을 잘 지키지 못해서"라고 이야기한다. 돈을 버는 속도가 쓰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것, 직접 요리해 먹나 배달 음식을 시키나 돈이 모이지 않는 건 똑같다며 외식에 돈을 펑펑 쓰는 것을 경계하라고 저자는 조언한다. 돈 쓰는 능력을 낮추고 돈 버는 능력을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 408쪽. 1만9800원.

2022-04-07 15:06: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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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몰입의 완성

캐리 오버브루너 지음/이소영 옮김/현대지성 술주정으로 과거 자신이 부자가 될 뻔(?)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가 하나 있었다. "내가 어렸을 때 말이야. 찜통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자다가 너무 더워서 깬 거야. 목이 말라서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 집에 끓여놓은 물이 없어. 그래서 '아, 슈퍼에서 물을 팔면 잘 팔리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라고 시작하는 레퍼토리다. 안타깝게도 이 대박 아이템은 아이디어에만 그치고 말았다. 친구는 이런저런 이유로 생수 사업을 벌이지 않았고, 거부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왜 이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은 희망의 노래를 가슴 속에만 품은 채로 조용히 절망 속에서 살다가 죽는 걸까. 책은 "우리의 삶이 해킹당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세상을 바꿀 가슴 설렐만한 아이디어를 떠올린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꿈을 현실로 만들지 못한다. 꽉 찬 메일함과 일정이 빼곡한 달력,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핸드폰 알람 등 수도 없이 쏟아지는 해킹 공격으로 실천은 뒷전으로 밀리고, 아이디어는 관심 밖으로 사라진다. 인간은 삶에 대한 통제권을 잃었다. 저자는 화면을 하루 평균 2617번 터치하게 만드는 스마트폰이, 생산성을 40%까지 떨어뜨리는 멀티태스킹이, 매일 2시간 이상 들여다보는 소셜미디어가, 인류가 매달 110억 시간을 소비하는 동영상 스트리밍이, 우리가 매일 내리는 3만5000개의 의사결정으로 인한 피로가 삶을 해킹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은 꿈과 실행의 격차를 좁힐 방법으로 ▲기한 설정하기 ▲입력 정보 선택하기 ▲관심 자원 할당하기 ▲자산과 역량 정렬하기 ▲자기 자원에 눈 뜨기 ▲열린 창을 닫고 영향력 키우기 ▲정보 다이어트 활성화하기 등을 제시한다. 이중 가장 흥미롭게 느껴졌던 '관심 자원 할당하기' 방법을 소개해보려 한다. 책에 따르면 성인은 하루 평균 3만건이 넘는 결정을 내린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나갈지부터 무슨 옷을 입을지, 어떤 신발을 신을지, 점심엔 뭘 먹을지, 저녁에 누구와 약속을 잡을지 등의 결정을 하다 보면 '판단 피로'가 쌓이게 되고 선택의 질이 점점 나빠지게 된다. 스티브 잡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마크 저커버그는 과도한 의사결정이 가져오는 마음의 피로를 줄이기 위해 옷을 미리 결정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저자는 "큰 성공을 거둔 사람 중 일부는 중요하지 않은 결정을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판단 피로'에 맞섰다. 한정된 양의 주의를 모아 더 큰 의사결정에 투자하기 위해서다"며 "인생에서 가능한 많은 결정을 자동화해 창조적 에너지를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쓰라"고 조언한다. 296쪽. 1만5500원.

2022-04-07 14:01:3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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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의 메세지

건강하게 살면서 여유자금으로 풍족하게 지낸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조건이 된다. 이는 사람만이 아니라 존재하는 식물조차도 훌륭한 환경조건을 원하는 바람이다. 공통된 욕망일수 있으나 신의 기운을 잘 타는 사람이 있다. 크게 두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한편에는 죽는 날까지 모진 풍파를 겪지 않을 수 없으며 반면 신이 선택해준 탁월한 운세의 흐름을 타 일취월장한다. 또한 신의 기운이 오지 않거나 와있어도 부정을 타지 않는 사람도 있다. 왜 조상의 기운으로 내가 고통을 겪어야 하느냐고 하는데 사람마다 성씨가 다르고 개성이 다르듯이 신의 기운(영파)을 천부적으로 잘 타는 사람이 있으니 이는 숙명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되는 일이라고는 없고 자고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병원서 진찰을 받아도 이상이 없다는데 짜증만 난다. 심한 경우 우울증 조울증에 헛소리를 하고 헛것이 보인다. 낟들이 모를 중얼거림을 하며 허공에서 소리가 들려 발악도 해본다. 신에는 조상신부터 종교적 대상의 신 오방신 귀신 악령 신령 상제 도깨비 지신 잡신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은 신들이 존재하는데 종종 사람의 몸을 빌리려 할 때가 있다. 신이 왔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자 하는 것이다. 영혼이나 신들은 사람처럼 육신이 없기에 행동할 수 없으니 조상신이라면 자손의 몸을 빌려서, 다른 신이라면 누군가의 몸을 빌려 그 신의 메시지나 뜻을 펴고자하는 것이다. 반드시 뭔가 전달할 것이 있을 때 조상 영들이나 천계의 신들이 사람의 몸을 빌리려고 많은 노력을 하는데 본인이 세상에 존재하므로 인연되어지는 현상이니 두려워 할 것은 아니다. 빨리 깨닫고 그때 신이 펼쳐주는 메세지를 받아들이거나 천상세계로 다시 가게 하거나 하면 문제가 없다.

2022-04-07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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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4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인생에서는 스스로의 문제와 조상의 문제이다. 48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이 있다. 60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72년 재물 운이 상승하여 추진해 오던 일이 마무리된다. 84년 승산 있으니 승부수를. [소띠] 37년 기회는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4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하루가 순조롭다. 61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하다 보면 좋은 일이 있다. 73년 노력을 해도 어찌 못하는 일이다. 85년 지나친 고집을 피우면 외면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자존감을 갖는 하루가 된다. 50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즐겁게. 62년 만일에 대비해서 비상금을 모아야 한다. 7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자꾸 더 커진다. 86년 직장에서 바라던 소식이 오니 기쁜 하루. [토끼띠] 39년 고생 끝에 낙이 온 걸 실감. 51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63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75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됨. 87년 특출한 아이디어로 어려운 일을 해낸다. [용띠] 40년 무리한 요구는 상대를 지치게 한다. 52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이 서글프다. 6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76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8년 내 그릇 안에서 움직이자. [뱀띠] 41년 꿈같은 일이 현실에서 발생. 53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상쾌하게 마무리. 77년 화룡점정(畵龍點睛)은 노력에 의한 것이다. 89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행운을 차지. [말띠] 42년 가끔은 실수 할 때도 있다. 54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경계하자. 66년 새로운 만남으로 얻은 정보가 이익을 가져온다. 7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0년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더라도 숨겨야 할 때. [양띠] 43년 걷다가 돌멩이에 발이 걸린다. 55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6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79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91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원숭이띠] 44년 싸울 줄 아는 사람과 견주어라. 56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미뤄둔 일을 해결. 80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만 안다. 92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닭띠] 45년 믿을 사람을 믿어라. 5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 69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1년 좀 참으면 내일이 편하다. 93년 남을 탓할 핑계거리를 찾지 않으면 좋게 궤도가 달라진다. [개띠] 46년 복권의 행운을 얻으려면 먼저 복권을 사야만. 58년 혼자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0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8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남쪽으로 여행을.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스스로 변화를 일으킨다. [돼지띠] 47년 모처럼 지인을 만나 회포를. 5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71년 계약 성사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3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95년 운기의 흐름이 전환되는 시점을 기다리려보도록.

2022-04-07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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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운의 사유(思惟)

운명(運命) 명(命)운(運)을 설명하기가 어렵지만 정의하기까지 학문도 방대하다. 빈부귀천과 길흉화복은 각 개체의 입장에 따라 의미를 달리한다. 보통 사람들은 병에 신음하고 있을 때는 건강이 신 복(辛福)임을 뼈저리게 깨닫지만 건강할 때는 그냥 지나친다. 현실에서 가난하여 재산이 없다할지라도 신앙심이 깊은 사람은 자신이 신의 은총으로 배부르다고 생각할 수 있다. 믿음으로 마음의 평안을 얻거나 속세를 등지고 혼자 산속에 은거해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면서 부자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의 일은 다 마음먹기에 달린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팔자술(八字術)은 세인(世人)의 공통적인 견해나 상식(常識)에 준(準)해서 세사(世事)의 가치를 규명하는 수순을 밟게 되므로 명확히 빈부귀천에 대한 구분을 가능케 한다. 명리(命理)는 세속의 성패(成敗)를 양단(兩斷)해 낼 수 있지만 그들의 인식체계를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스스로 만족하고 부자라고 생각해도 팔자술이 하격빈명(下格貧命)으로 규정하면 객관적으로 그는 세속의 부귀와는 인연이 없는 것이다. 혹 상(相)의 술법이 명(命)을 앞선다거나 술수(術數)는 의미가 없고 오직 심상(心相)만이 요체라는 발상은 소박하다는 느낌이다. 까닭에 사주불여심상(四柱不如心相)이란 글자그대로 세상에 존재하는 길흉화복에 대한 다른 시각과 입장 차이에 대한 얘기이다. 명보다 운이 더 중요하다는 명호불여운호(命好不如運好)란 말도 있다. 명운을 숙명과 운명의 개념으로 받아들여 명은 선천운(先天運)의 영역이고 운은 후천운(後天運)으로 얼마든지 노력으로 개선이 가능한 가변적인 범주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정명론(定命論)에서 이는 맞는다고 말하기 힘들다.

2022-04-06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