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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가로막은 판커신, 임슬옹 "저 손버릇!"등 ★들 비난 받기도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 선수를 방해한 중국의 판커신 선수가 과거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도 반칙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타들의 비난 글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2014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벌어진 여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중국의 판커신은 마지막 결승선 통과를 남기고 1위로 질주하는 박승희를 붙잡기 위해 팔을 뻗어 유니폼을 잡으려 했다. 다행히 박승희는 그의 손을 피해 무사히 결승선에 먼저 들어왔지만, 판커신의 비매너적인 행동에 선수뿐만 아니라 보는 국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당시 개그맨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 중국 아가씨 저거 왜 저래? 박승희 끌어당기는 것 봐 실격 아닌가? 누가 움짤 해줬으면!"라는 글을 남기며 분노를 표했다. 가수 2AM의 임슬옹 역시 "저 손버릇!"이라는 짧은 글로 일침을 가했다. 전 야구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인 양준혁 역시 트위터에 "저 비매너 손 정말 더티하네요. 손가락 진짜. 저 순간에 저러고 싶을까"라는 멘트와 함께 해당 경기 캡처 화면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그의 나쁜 손버릇은 21일 일본 삿포로 마코마나이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여자 500m에서도 보였다. 결승 한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판커신 선수는 심석희 선수의 다리를 붙잡는 플레이를 했고, 결국 둘 다 페널티를 받고 실격하게 됐다.

2017-02-21 16:40:1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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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심석희 아쉬운 실격…이상화·이채원 '값진 은메달'(종합)

한국 대표팀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메달을 추가했다. 전날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기록하며 중간 순위 1위에 오른 대표팀은 21일 스피드스케이팅, 크로스컨트리에서 은메달을 추가로 수확하며 선전했다. 먼저 '여자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이채원은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에서 30분49초0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 금메달은 고바야시 유키(일본·30분24초6)가 차지했다. 이채원은 고바야시에 약 24초 뒤졌다. 2011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따낸 이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를 노렸으나 아쉽게 실패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와 팀추월 팀도 한국에 은메달을 안겼다. 이상화는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 출전해 37초7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라이벌 고다이라 나오(일본·37초39)와 0.31초로 뒤지며 아쉬운 은메달을 차지했지만, 부상 등을 감안한다면 값진 은메달이 아닐 수 없다. 김보름, 노선영, 박지우로 구성된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이날 3분6초67의 기록으로 일본(3분00초08)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총 4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일본과 한국이 금·은메달을 차지했고, 동메달은 3분10초23을 기록한 중국이 이름을 올렸다. 쇼트트랙에서도 낭보가 전해졌다. 서이라, 박세영이 그 주인공이다.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500m 결승에서 서이라는 40초84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다징(중국·40초842)과 0.078 차다. 전날 1500m 금메달을 수확했던 박세영은 41초182를 기록하며 3위에 오르며 2관왕 달성에는 실패했다. 아쉬운 소식도 줄을 이었다. 여자 쇼트트랙 '주장' 심석희는 이날 여자 500m 결승에 출전해 3위를 기록했지만 실격 처리돼 노메달에 그쳤다. 심석희는 마지막 바퀴 코너를 도는 과정에서 1위 판커신(중국)을 제쳤다. 그러나 판커신이 손을 내밀어 심석희의 무릎을 건드렸고, 결국 심석희는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레이스 종료 후 심판진은 해당 장면을 판독했고 결과는 심석희와 판커신 모두의 페널티였다. 최민정은 해당 판정에 따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는 장원훈이 곡선 1분10초32의 기록으로 22명 중 5위에 올랐고, 모태범 역시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김진수는 곡선 구간에서 넘어져 경기를 포기했다. 이밖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노선영이 7위를 기록했고, 박지우와 장수지 역시 아쉽게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한편 대회 4일 차인 22일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만m, 쇼트트랙 남녀 1000m, 여자 3000m 계주 등 종목이 진행된다.

2017-02-21 16:23: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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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뉴스 스포츠 한줄뉴스

▲이채원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에서 30분49초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마그너스가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5km 프리에서 43분35초5를 기록, 8위를 마크했다. 1위는 리나트 무킨(카자흐스탄·41분25초3)이 차지했다. ▲노선영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500m에서 2분1초69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장원훈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10초32를 기록, 22명 중 5위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모태범은 메달권에 들지 못했고, 김진수는 곡선주로에서 미끄러져 경기를 포기했다. ▲서이라와 박세영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자 500m에서 각각 은·동메달을 차지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김보름, 노선영, 박지우)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팀추월에서 2위에 올랐다. ▲남자 컬링대표팀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조별예선 4차전에서 3-8로 패했다.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점프 노멀힐 개인전이 강풍과 폭설로 인해 22일로 연기됐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7일 귀국해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훈련에 합류한다. ▲WBC 대표팀이 22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개그맨 김준호와 조윤호가 5월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콥 코리아 2017의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왕정훈이 애플라인드와 의류 후원을 맺었다. ▲박지수(청주 국민은행)이 신인 선수 최초로 여자프로농구연맹(WKBL)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1부리그)의 아스널이 2016-2017시즌 FA컵 16강 원정경기에서 내셔널리그(5부리그) 서턴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완파했다.

2017-02-21 16:23: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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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겨울을 녹일 감성 멜로 영화가 몰려온다!

3월, 겨울을 녹일 감성 멜로 영화가 몰려온다! 실화 바탕의 '러빙'부터 '투 러버스 앤 베어'까지 올 봄, 위대한 사랑을 그린 다양한 멜로 영화들이 관객을 찾는다. 백인과 유색인종의 차별을 뛰어넘은 사랑을 그린 '러빙'부터 '파도가 지나간 자리' '투 러버스 앤 베어'까지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러빙 먼저,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러빙'은 배우 콜린 퍼스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 인종간의 결혼이 불법이었던 1958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백인 남성인 '리차드 러빙'과 유색 인종 여성인 '루스'가 '러빙 부부'로서 서로를 지켜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러빙'은 오직 사랑으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러브스토리이자 감동 실화로 관객들에게 뜨겁고 진실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제작진들은 관객들이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도록 1950, 60년대 풍경을 사실에 가깝게 표현해내고자 노력했다. '러빙'은 실제 배경인 버지니아 주에서 대부분 촬영되었으며, 러빙 부부의 고향이자 다양한 인종의 노동자들이 어울려 살았던 '센트럴 포인트'를 재현 해내기 위해 다 인종의 엑스트라 출연진이 총 출동했다. 또한 재판소, 감옥 등 당시 실제 사건이 일어났던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져 더욱 사실감을 더한다. 의상 또한 러빙 부부의 기록물과 당시 시대의 이미지를 통합해 특별 제작됐다. 제작진들의 노력 끝에 탄생한 사실적인 공간과 의상은 배우들에게도 러빙 부부의 실제 삶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보다 진정성 있는 연기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 이어 3월 9일 개봉 예정인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는 할리우드 명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극중 '톰'과 '이자벨'로 호흡을 맞추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외딴 섬의 등대지기와 그의 부인이 2번의 유산 후 운명처럼 파도에 떠내려온 아기를 키워가던 중, 수년 후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내린 선택으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 웰메이드 감성 멜로다. 첫 눈에 사랑에 빠진 연인의 달콤한 사랑과 모든 것을 잃더라도 아이를 지키고 싶은 뜨거운 가족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이끄는 인간의 근원적인 사랑 등 사랑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줄 영화로 평가받고 있다. 영화는 실제 연인이 선보이는 완벽한 호흡과 진정성 가득한 감정 연기, 관객들의 감성을 흔드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몰입감을 더한다. ◆투 러버스 앤 베어 마지막으로 '투 러버스 앤 베어'는 지우고 싶은 과거를 안고 살아가던 '로만'이 세상과 동떨어진 북극의 작은 마을에서 자신과 닮은 '루시'라는 여인을 만나 모든 것을 내던진 채 예측할 수 없는 눈보라와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다. 올해 '더 큐어'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데인 드한의 첫 번째 멜로 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다. 눈과 얼음뿐인 세상 끝에서 서로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로만'과 '루시'의 절실한 사랑은 베를린영화제, 아카데미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킴 누옌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의 가슴을 녹이는 눈부신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17-02-21 16:07: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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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민라2017' 1차 라인업 발표…어반자카파·정준일 등 20개 팀 확정

대표적인 봄 음악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7(Beautiful Mint Life 2017, 이하 뷰민라)'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번 1차 라인업에는 지난 'BML2016 어워즈'에서 최고의 아티스트로 꼽힌 소란과 최고의 공연으로 선정된 페퍼톤스, 최고의 루키 수상자 샘김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뷰민라에서 누구보다 열성적인 모습을 보여준 세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뷰민라 2017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봄 페스티벌답게 봄향기 물씬 풍기는 아티스트들도 이번 뷰민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에서 '대세 듀오'로 불리며 최근 독보적으로 떠오르고 있는 멜로망스를 필두로, 랄라스윗과 옥상달빛 등 봄에 어울리는 음악을 들려주는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또 어쿠스틱콜라보에서 최근 이름을 바꾸며 새롭게 출발한 디에이드와 솔로 아티스트인 안녕하신가영, 커피소년까지 모두 봄을 떠올리게 하는 주인공들이다. 음원차트 강자들의 이름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음원 강자 어반자카파와 정준일부터 '오빠야'의 차트 역주행을 통해 신흥 음원 강자로 떠오른 신현희와김루트, 최근 신곡을 발표한 치즈까지 이번 1차 라인업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브로콜리너마저, 몽니, 짙은, 빌리어코스티, 오왠, 폴킴, 안예은 등 신예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격한다. 오는 5월 13일~14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3개 공식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뷰민라에는 총 4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뷰민라만의 특징인 민트문화체육센터, 민트똘똘이 선발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공식 티켓 판매는 22일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시작된다. 2차 라인업 발표는 오는 3월 14일 예정이다.

2017-02-21 15:49: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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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레이서' 옌스 보이트, 삼척 트렉 라이드 페스트 참가

'불굴의 영혼을 가진 레이서' 옌스 보이트(Jens Voigt)가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AROUND SAMCHEOK 2017 TREK RIDE FEST)'에 참가한다. 삼척시와 트렉바이시클코리아는 21일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사이클 선수 옌스 보이트(Jens Voigt)가 삼척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비경쟁 축제방식의 자전거 대회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 선수로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다"고 밝혔다. 옌스 보이트(1971년 9월 독일 출생)는 세계적인 자전거 브랜드 팀 트랙 팩토리 레이싱소속의 사이클리스트로 지난 1997년부터 2014년까지 약 17년간 프로 선수로 활약했다. 프로 레이서로 활동하며 주요 레이스에서 65회 우승을 거머쥐었고, 투르 드 프랑스에 17번 참여해 스테이지 340개를 달렸다. 이 중 2번의 스테이지에서 우승했으며 2번의 옐로우저지, 1번의 산악왕(KOM) 저지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옌스 보이트는 100번의 낙차사고와 11번의 골절, 그리고 현재 몸에 25개의 티타늄 핀과 나사가 박혀있음에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 '불굴의 영혼을 가진 레이서'란 별명을 얻었다. 특히 대회에서 고통을 느낄 때 "SHUT UP LEGS"라고 생각하며 달린다고 인터뷰한 것이 명언이 돼 많은 사이클리스트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유명하다. 옌스 보이트는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서 이벤트 행사인 '프리라이딩 with 옌스 보이트'에서 참가자 100명과 함께 라이드도 진행한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인 옌스 보이트의 삼척시 방문을 통해 삼척의 아름다운 자연과 멋진 자전거 코스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삼척시의 자전거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인구 트렉바이시클코리아 지사장은 "삼척에서 처음 개최하는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에 세계적인 사이클리스트 옌스 보이트의 한국 방한이 성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옌스 보이트의 방한이 국내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과 선수들의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라운드 삼척 2017 트렉 라이드 페스트'는 삼척시가 자전거를 이용한 레저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국에서 가장 좋은 자전거 투어 도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다.

2017-02-21 15:30:3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