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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비오케이'를 만나 기분 좋은 날

[스타인터뷰] '비오케이'를 만나 기분 좋은 날 가창력에 외모는 덤 남자 '다비치'가 목표 23일 싱글 발매, 13일 콘서트 남성 듀오 '비오케이'가 화려한 날개짓을 시작한다. '비오케이'는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은 '션리'와 3만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페이스북 페이지 '노래 잘하는 법'의 주인공 '리누'가 뭉친 팀이다. 각자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음악활동을 해오던 이들은 지난해 8월 '비오케이'를 결성, 첫번째 앨범 '기분 좋은 날'로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후 드라마 OST 활동과 해외 콘서트를 하며 바쁜 나날을 지내왔다. 출중한 노래 실력은 물론, 훤칠한 키와 수려한 외모까지 겸비한 비오케이는 오는 23일 두번째 싱글 앨범 '바람이 분다' 발매한다. 최근 락킨코리아 사무실에서 비오케이를 만나 팀 결성 이유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곧 베일을 벗는 앨범에 대한 소감에 대해 들어봤다. -비오케이라는 팀명이 독특한데 숨은 뜻이 있는지. "'비오케이(Bok)'는 'Be OK' 'It Will Be OK'로 해석해서 '괜찮아, 뭐든 잘 될 거야'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은 '복'으로 읽으시기도 한다. '福'이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은 의미라 팀명으로 채택했다. 과거에는 서로 개인 활동을 해오면서 시련과 고난을 많이 겪었는데 앞으로는 둘이 뭉침으로 인해서 더욱 좋아지자는 우리의 의지를 담은 말이기도 하다." -같이 팀으로 활동하게 된 계기와 첫 인상에 대해 말해달라. "같이 하게 된 이유는 특별하지 않다. 우선 같은 회사 소속이라는 점. 그리고 우연히 밥을 같이 먹고, 노래방에서 서로 노래하는 걸 들어봤는데 나쁘지 않았다. 같이 해보는 게 어떨까 생각이 스쳤고, 그게 '비오케이'의 시작이었던 것 같다. 사실 션리가 차가운 인상인데다 말수도 적어서 첫인상은 좋지 않았는데, 막상 만나서 이야기해보고 같이 지내다보니까 볼수록 매력있는 친구더라.(리누)" "리누 형에 대한 인상은 처음에도 좋았고, 지금도 좋다. 노래 잘하는 사람과 함께 음악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형이 저에게 첫인상이 안좋았다고 하는데, 그럴 수 있다. 아무래도 외국(캐나다 8년, 독일 7년)에서 오래 살다와서 문화적인 차이가 있었던 게 사실이다.(션리)" -어릴 때부터 꿈이 가수였나. 가수가 되겠다고 했을 때 주위 반응은 어땠나. "원래 꿈은 체육 교사였다. 그래서 체육대학교에 진학했는데, 우연히 대학교 1학년 때 나간 가요제에서 우승을 하면서 '무대의 맛'을 알게 됐다. 22~23살부터 본격적으로 보컬트레이너로 활동을 했고, 보컬 지도를 맡은 대표적인 그룹이 초신성이다.(리누)" "나의 경우, 분데스리가 유소년 골키퍼 선수 출신이다. 축구를 하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교편에 계셨던 어머니께서는 내가 교사가 되길 바라셨다. 그러다가 우연히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에 나갔고, 발탁이 됐는데 그때부터 응원해주시고 손수 모니터링도 해주신다. 중장년층 기준으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실 정도로 지금은 열혈 팬이다. (션리)" - 23일 싱글 '바람이 분다' 발매를 앞둔 소감은. "'바람이 분다'를 통해서 '비오케이'의 음악 색깔을 많이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번 앨범은 나와 션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서 더욱 곡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해 떠올리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서정적인 가사와 기타의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아마 들으시는 분들 모두 가사에 공감하고, 멜로디에 취할 거라고 자신한다." -올해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개인 활동을 해왔었기 때문에 각자의 팬들은 있지만, '비오케이'라는 팀에 대해서는 모르는 분들이 아직까지도 많다. 올해 목표는 개인보다는 비오케이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거다. 그리고 뮤지션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고 싶다. (웃음) 마지막으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축제 행사에 갔을 때 큐시트가 뒤로 밀리는 게 목표라면 목표다. 마지막 순서로 갈수록 인지도가 있다는 거다." -'비오케이'만의 강점을 어필해달라. "아이돌 그룹은 많지만, 남성 듀오는 별로 없는 요즘이다. 우리는 남자 '다비치'를 표방한다. 감미로운 중저음대 목소리의 션리와 고음 처리가 깔끔한 나(리누)의 음색이 어우러질 때, 거기에서 오는 시너지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음색이 각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또 다른 강점이라면 (농담이지만)남성 듀오치고 비주얼이 수준급이라는 거다. 외적으로도 뒤지지 않는 팀이 되겠다." 실력과 외모까지 두루 갖춘 남성 듀오 '비오케이'는 오는 13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23일 '바람이 분다' 신곡을 발매한다. 6월 20일에는 세번째 싱글 '오늘 뭐 먹지'를 선보이며 7월 1일 '비오케이 1주년 기념 콘서트-기분 좋은 날'을 개최한다. 장소는 홍대 하나투어브이홀이다.

2017-05-09 15:03: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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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4호이자 메이저리그 통산 150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0-4로 밀린 7회초 추격의 좌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그러나 팀은 샌디에이고에 1-5로 패했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를 기록한 노승열이 세계랭킹을 일주일새 61계단 끌어올렸다. 2016년 최고 랭킹 356위, 지난주 258위에 머물렀던 노승열은 9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197위를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K와이번스의 새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미국프로야구(MLB) 마이너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SK와 계약하기 전까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뛴 로맥은 지난달 홈런 11개, 2루타 이상의 장타 19개, 장타율 0.860 등을 기록했고 득점(23개), 타점(25개) 부문에선 트리플A에서 1위를 차지했다. ▲첼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3-0으로 꺾었다. 리그 3경기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첼시는 승점 84를 기록, 2위 토트넘(승점 77)과 승점 차를 7로 벌렸다. 첼시는 13일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1승만 더 거두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한다. ▲12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과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3위 제이슨 데이(호주)가 격돌한다. 올해 '톱3'가 모두 출전한 대회는 3월 델 매치 플레이 뿐이다. 이밖에도 세계랭킹 25위 이내 선수 중 토머스 피터스(벨기에)를 제외한 24명이 출전한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 멩저리그에서 이틀 연속 무실점 투구를 펼친 뒤 하루 휴식을 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이 결장한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9-4로 우승을 거두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이날 볼티모어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6-4로 꺾고 5연승을 달렸다.

2017-05-09 15:03: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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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 뚫어라…U-20, 안방서 4강 노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죽음의 조'를 넘어 8강 그 이상의 성적을 쓸 준비를 마쳤다. U-20 대표팀은 20일 개막하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서 A조에 속한 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신태용 감독은 본격적인 대회 개막을 앞두고 "첫 경기 기니 전에서 승리하고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하고 8강까지 진출하겠다"고 1차 목표를 밝혔다. U-20 대표팀은 1983년 역대 최고 성적인 4강에 진출한 바 있다. 또 2013년 대회에선 8강에 올랐고, 이 대회 본선 진출 횟수와 승점 등을 합산해 매긴 순위에서 90개국 중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죽음의 조'로 불리는 A조에서도 경쟁력이 있다. 8강에 진출한다면 4강까지도 기대 할만 하다는 평가다. 첫 경기는 '아프리카 복병' 기니와 치른다. 기니는 1979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득점 10실점으로 3패를 당한 뒤 38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14위 대표팀은 87위 기니에 훨씬 앞서는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더구나 대표팀은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에서 현 대표팀인 이승우(FC바르셀로나), 김진야(인천), 김정민(금호고) 등을 앞세워 1-0으로 기니를 제압한 바 있어 첫 승은 무난히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니가 예선 3-4위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었다는 점에서 만만하게 볼 수만은 없다. 미드필더 모를라예 실라(FC아로카), 공격수 나비 방구라 등이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두 번째 경기는 23일 아르헨티나와 치른다. 아르헨티나는 남미지역 예선에선 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지만 U-20 월드컵의 대표적인 강호다. 지금까지 본선에 15번 진출해 6번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대회 순위도 2위에 올라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최근 4번의 대회에서 2번이나 본선 진출에 좌절했고, 종전 대회였던 2015년엔 2무 1패로 조별리그의 벽을 넘지 못하는 등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 대표팀은 상승세에 있다. U-17 칠레 월드컵에서 '최강'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 지난 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치른 비공개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세트피스 중심의 날카로운 공격력과 조직력을 드러낸 바 있다. 다만 아르헨티나가 U-20의 절대적인 강호라는 점과 남미 예선에서 5골을 기록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비롯한 마르셀로 토레스, 에세키엘 폰세 등 선수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는 26일 잉글랜드 전이다. 대표팀은 최근 잉글랜드와 수차례 맞붙어 좋은 성적을 냈다. 2015년 U-17 월드컵에선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뒤 맞붙어 이승우 등을 제외한 상태에서도 0-0으로 비긴 바 있으며, U-18 대표팀은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치른 잉글랜드와 평가전에서도 2-0 우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는 U-19 대표팀이 잉글랜드와 맞붙어 2-1로 격파했다. 잉글랜드가 직전 10번의 본선 진출 중 최고 성적을 쓴 것은 지난 1993년 대회에서 거둔 3위다. 그러나 직전 대회였던 2013년 조별리그에서는 탈락한 바 있다. 더욱이 이번 대회 유럽지역 예선 조별리그에선 프랑스 등을 제치고 1위로 통과했지만 준결승에서 이탈리아에 1-2로 패하는 등 주춤한 모습이다. 9일 발표된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따르면 도미니크 솔란케(첼시)가 공격을 이끌고 손흥민(토트넘)의 팀 동료인 미드필더 조쉬 오노마와 수비수 카일 워커-피터스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최종 명단에 들 것으로 기대했던 패트릭 로버츠(셀틱), 악셀 튀앙제브(맨유) 등은 불참한다. 이 가운데 조쉬 오노마, 도미니크 솔란케 등 주의해야 할 대상으로 꼽힌다. 한편 대표팀은 11일 우루과이, 14일 세네갈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U-20 월드컵 개막전을 치른다. 이후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2차전, 2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최종 3차전을 치른다.

2017-05-09 14:50:3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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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엔 역시 코미디가 딱! '보안관' 통했다!

연휴엔 역시 코미디가 딱! '보안관' 통했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과 대사 열전으로 관객들에게 뚜렷한 인상을 남긴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검사외전' 제작진과 믿고 보는 세 배우 이성민-조진웅-김성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로컬수사극 '보안관'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극장가를 장악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부산 기장을 무대로 동네 '보안관'을 자처하는 오지랖 넓은 전직형사가 서울에서 내려온 성공한 사업가를 홀로 마약사범으로 의심하며 벌어지는 로컬수사극 '보안관'은 어린이날인 5월 5일에 28만1326명(누적관객수 70만4054명)을 동원하며, 마블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CGV 골든에그(실관람객평점) 97%를 기록했으며 어린이날 극장가의 강자인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영화는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이 빚어낸 유쾌한 시너지, 빈틈 없는 코미디, 통쾌한 수사극으로 남녀노소 누구든 즐길 수 있는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명절 못지 않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극장가를 찾는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코미디 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수상한 그녀'(누적 관객수 865만6397명), '조선 명탐정:사라진 놉의 딸'(누적 관객수 387만2015명), '탐정:더 비기닝'(누적관객수 262만5686명), '공조'(누적관객수 781만1682명)등이 연휴기간 동안 높은 흥행세를 보였고, '보안관' 역시 한국 코미디 영화의 저력을 과시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클라스가 다른 웃음으로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보안관'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7-05-09 12:5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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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전폭 지원할 것"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연기 활동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얻고 있는 배우 강지환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예고했다. 강지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는 9일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배우 강지환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한류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인 만큼 자사 국내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전폭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박정수, 이종원, 김선영, 박예진, 박정아, 줄리엔 강, 공현주, 전동석, 예원 등 배우와 성시경, 서인국, 빅스, 박윤하, 구구단 등 가수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최근에는 신예 조혜정과 전속 계약을 알린 바 있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 내 자회사 '젤리피쉬 재팬'을 설립해 글로벌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고 있다. 강지환은 지난해 MBC 특별기획 드라마 '몬스터'를 통해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 속 열연을 펼치며 50부작 대형 드라마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연기 몬스터'라는 극찬과 함께 진정한 연기 괴물이라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은 바 있다. 한편 강지환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017-05-09 12:58: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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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규칙'IPTV 개봉…대륙 액션 보여준다!

'게임의 규칙'IPTV 개봉…대륙 액션 보여준다! 타오, 추자현, 하윤동 주연 11일 베일 벗어 상하이 조직 내의 치열한 암투를 그리며 중국에서 화제가 된 액션 느와르 '게임의 규칙'(감독 가오시시) 11일 IPTV를 통해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영화 '게임의 규칙'은 암울한 혼란기, 남자들만의 액션과 우정, 권력을 향한 암투, 그리고 비극적인 사랑을 그린 작품. '몽키킹: 손오공의 탄생' '허니문 호텔 살인사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약해 온 대만 최고의 인기 배우 하윤동은 이번 작품에서 정의를 위해 조직에 헌신했으나 사랑과 미래를 잃고 격동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냉혹해져야만 했던 지하오로 분해 화려한 액션과 탄탄한 연기 내공을 선보인다. 여기에 중국에서 왕성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인 한류 아이돌 EXO의 전 멤버 타오가 겉으로는 가볍지만 내면은 지고지순한 조직 내 부두목 역할을 맡아 극에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영화 '사생결단' '미인도' '실종'등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2011년 중국에서 리메이크 된 '아내의 유혹'에 출연해 현재 중국 내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추자현이 극중 지하오의 옛 연인으로, 현재는 조직 보스의 애인이자 클럽의 가수로 살아가는 오윤으로 분했다. 아련한 첫사랑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면서도 비밀스러워 보이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관객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게임의 규칙'은 2013년 '신상해탄'이라 불리는 TV시리즈를 영화화 한 것이다. '신상해탄'은 방영 당시 중국 내에서 큰 열풍을 일으켜 상당한 화제가 되었으며 중화권을 넘어 최초로 일본 지상파에서 방영된 중국 드라마다. 제작자였던 가오시시 감독이 이번에는 영화 제작을 발표, 감각적인 영상미와 군무를 보는 듯 절도있는 액션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남자들의 우정과 욕망, 음모와 배신, 그리고 사랑을 그린 대륙의 감성 액션 느와르 '게임의 규칙'은 11일 IPTV 최초 공개를 통해 국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2017-05-09 12:57: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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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 밟는다…K팝 그룹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공식 초청돼 케이팝 그룹 최초로 시상식에 참석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9일 "방탄소년단이 오는 21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빌보드 뮤직 어워드(The 2017 Billboard Music Awards)'에 공식적으로 초청받아 참석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올라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와 경쟁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은 2016년 3월 18일부터 2017년 3월 16일까지 앨범 및 디지털 노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공연 및 소셜 참여 지수 등의 데이터와 5월 1일부터 진행된 글로벌 팬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지난달 북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뮤직 어워드 초청 소식을 듣고 소속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받다니 정말 꿈만 같다. 모두 전 세계 아미(팬클럽 명)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 시상식에 초청받은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시상식 참석에 앞서 레드카펫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017-05-09 12:57: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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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에서 세계랭킹 3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1홀 차로 꺾고 통산 6승을 달성했다. ▲박태환이 2017 아레나 프로 스윔 시리즈 마지막날 남자 자유형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는 7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A기준 기록(15분12초79)을 무난히 통과해 국가대표 선발 자격도 얻었다. ▲최근 ATP투어 BMW오픈에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정현(삼성증권 후원)이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 66위로 도약했다. 지난주 78위에서 12계단 오른 순위다. 한국 선수가 ATP투어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07년 이형택 이후 10년 만이다. ▲'배구 여제' 김연경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고 중국과 터키 리그 중 거취를 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그는 2011년 터키 리그에 진출, 현 소속팀인 페네르바흐체에서만 뛰었다.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에 올랐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제13회 중국 전국인민체육대회 야구 경기에 장준영, 구명환 KBO 심판위원을 파견한다. 두 심판은 총 44경기 중 14경기에 출장한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2019 중국 농구월드컵 예선에서 중국, 뉴질랜드, 홍콩과 함께 A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8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예선전은 11월부터 약 15개월간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위 31개국과 개최국 중국이 본선에 오른다.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방문경기에 연장 11회말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팀은 6-4로 이겼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방문경기에 8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 오랜만에 타점을 올렸지만 팀은 3-4로 패했다.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결장했으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구단 새크라멘토 리버캣츠의 황재균은 삼진 3개를 당하며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109-102로 4연승을 거두며 플레이오프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앞서 1회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4연승을 거뒀던 클리블랜드는 NBA 역사상 최초로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1·2회전을 8전 전승으로 통과한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19승6무9패·승점63)이 안방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맨유와 승점차를 2점으로 좁혔다.

2017-05-08 15:23:49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