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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8주년' 환희, 오는 7월 생애 첫 단독콘서트 개최

가수 환희가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환희는 최근 5년 8개월 만에 솔로 음원 '그래'를 발표한 것에 이어 오는 7월 1일과 2일 양일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THE ORIGINAL'을 열고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티켓은 17일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은 환희는 R&B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로 데뷔해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으며, 이후 솔로 앨범, OST를 통해 솔로 가수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콘서트와 거미, 박정현 등 실력파 가수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을 선보여왔다. 이번 공연은 환희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인만큼 특별하게 꾸며진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서 풍부한 R&B 소울과 아련한 감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공연은 시원하면서 동시에 비비드한 컬러를 콘셉트로 아티스트 환희의 진면목을 펼쳐낼 예정이다. 특유의 짙은 보이스로 채워지는 무대는 물론이고 댄스,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선곡돼 있으며, 이와 함께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호빵왕자로 출연해 3회 연속 가왕을 차지했던 화제의 곡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환희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에 참여했다.

2017-05-17 11:24:23 김민서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학의 사회성

사람이 살아가면서 언제든 흉허물을 터놓고 말할 수 있는 좋은 친구는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이다. 그런 친구가 정말 좋은 이유를 굳이 따져보는 건 우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대표적으로는 이런 것들을 들 수 있다. 명리의 여건에는 무엇보다 내가 힘든 일이 있을 때 찾아가 이야기를 하면 어떤 내용이든 잘 들어준다. 이야기를 듣고 난 다음에는 공감을 표현해주고 그 아픔을 같이 끌어 안아준다. 게다가 해결책까지도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풀어갈 수 있게 한다. 필자는 오랜 동안 역을 공부하고 많은 상담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친구 동반자와도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역과 친구 동반자가 무슨 상관이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하나하나 생각해보면 이치에 맞는 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이야기를 들어주는 존재이다. 자기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사람들은 속부터 썩는다. 마음에 큰 돌덩이가 얹힌 듯하다. 속이 썩어나니 몸도 마음도 아프게 된다. 그런 아픔이 있을 때 사람들이 원하는 건 누군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다. 세상에 이야기를 들어주는 공간 어디에도 내놓고 말을 못하겠지만 역은 이야기들을 언제든 들어준다. 수천 년 동안 해온 일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든 일이 생기면 명리에 마음을 기댄다. 다음으로 아픔을 공감해준다.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자기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때 당사자의 고통은 가벼워진다. 마음을 같이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고통의 무게가 줄어드는 것이다. 기쁨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는 말이 바로 그런 경우를 말한다. 그런 공감 능력이 기대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준다. 다음으로는 끌어 안아주는 것이다.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고 토닥여준다. 세상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힘겨움을 따뜻하게 끌어 안아준다. 그 아픔이 어떠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픔을 안아주는 따뜻함은 다시 일어서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은 역의 역할 중에 가장 큰 부분이다. 아픔을 함께 나눈 뒤에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문제를 풀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의 문제를 지켜보고 해결해준 역은 어떤 문제든 풀어내는 신비한 힘이 있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역을 찾는다. 개개인의 사주 구성을 살펴보고 지나간 운세와 닥쳐올 운세 들을 짚어본다. 각자의 개인 환경까지 고려해서 맞춤에 가까운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는 게 역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누군가는 아픔을 덜어낸다. 또 다른 누군가는 힘을 얻는다. 거기에 더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살아갈 길을 찾아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17 07:00:07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7일 수요일 (음 4월 22일)

[쥐띠] 48년생 주변 사람들과 다투지 마세요. 60년생 맞지 않는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세요. 84년생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습니다. [소띠] 49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으세요. 61년생 중심을 잃지 마세요. 73년생 집안에 혼사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입니다. 85년생 끝내 이루겠습니다. [범띠] 50년생 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62년생 후배들과 어울리기 힘듭니다. 74년생 금전 거래는 금물입니다. 86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쓸데없는 접대는 낭비입니다. 63년생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세요. 75년생 거래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7년생 지난친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보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64년생 실패 했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76년생 서두르지 마세요. 88년생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 연락이 오니 기분 좋게 받아주세요. [뱀띠] 53년생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후회가 따릅니다. 65년생 좋은 소식을 접 할 수가 보입니다. 77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생깁니다. 89년생 가족 나들이에 가정이 화락합니다. [말띠] 54년생 뜻을 이루려 하는데 누군가 음해하려 합니다. 66년생 운이 좋지 못합니다. 78년생 계약이나 매매는 다음 날로 미루세요. 90년생 시험의 합격이나 취직은 아직 이릅니다. [양띠] 55년생 한해 중 가장 운이 좋은 날입니다. 67년생 재는 크고 이롭고 관은 성공합니다. 79년생 크게 일어나게 됩니다. 91년생 가만히 있지 말고 움직이심이 좋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밖으로 나아가세요. 6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81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길합니다. 93년생 오늘 하루 주변사람들을 주의해야 합니다. [개띠] 58년생 모든 것이 길합니다. 70년생 직장 내에서 승진운이 있습니다. 82년생 대중교통 이용에 주의하세요. 94년생 건강하던 사람이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71년생 오늘은 체력적으로 힘든 하루입니다. 83년생 모든지 양보하면 길합니다. 95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2017-05-17 06:30: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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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 여전히 아파" 이수, 그래도 음악은 계속된다(종합)

16일 솔로 2집앨범 'inhale' 발표…5곡 수록 18일부터 소극장 공연 개최 "거절당하면 여전히 아파, 그러나 계속 노력할 것"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 1위·장기 집권을 이어온 '음원강자' 이수가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성으로 돌아왔다. 여전히 차가운 시선은 존재하지만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계속해서 두드리겠다는 각오다. 이수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신한카드홀에서 솔로 2집앨범 'inhale'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를 열고 타이틀곡 '그러나, 밤' 라이브 무대 및 앨범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이수의 솔로 2집 앨범 'inhale'은 타이틀곡 '그러나, 밤'을 비롯해 '여기', '사랑이란 이렇게나', 'recommend', '백기'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지난 2008년 솔로 1집앨범 'I AM…' 이후 9년 만에 새롭게 내놓는 신보인 만큼 이수는 자신만의 색깔을 더 차분히 녹여냈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진정성과 깊이를 담는데 집중한 것. 이를 위해 이수는 앨범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해냈다.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 거듭난 그는 엠씨더맥스 때와는 또 다른 음악을 완성했다. '솔로 작품집'이란 타이틀로 만들어진 이번 앨범 'inhale'은 PART 1으로 이후 PART 2 'exhale'도 발매될 예정이다. 이수는 앨범명과 관련해 "'inhale'은 차분하고 어쿠스틱한 감성을 강조하고 싶었다. 이후에 발매될 파트 2 'exhale'에선 일렉트로닉 같은 느낌을 담아보고자 생각 중이다"면서 "한 앨범을 반으로 쪼개서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지어봤다"고 설명했다. 음악뿐 아니라 사진, 영상 등 모든 파트에 직접 참여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관련해 이수는 "해외 같지만 국내에서 촬영된 것"이라며 "촬영 당일 미세먼지가 최고에 이르를 때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수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으나 자신의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만큼은 자신있고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음악, 음악 외적인 부분까지 자신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는 앨범인 만큼 자신감도 보였다. 다만 음원 성적에서 만큼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어차피 1위는 트와이스'라는 해시태그를 단 것과 관련해 "평소 트와이스의 굉장한 팬이라 경쟁이 안 된다는 생각에 쓴 해시태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크게 순위에 연연하지 않으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지만 묵묵히 앨범 내고 음악활동 하겠다는 마음에 쓴 것이었다"고 답했다. 이 말을 뒷받침하듯 이수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3주간 소극장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이수는 "음악을 더 잘 들을 수 있는 건 아무래도 대극장보다 소극장이 아닐까 해서 결정하게 됐다"면서 "저희 음악에 고음이 많긴 하지만 소극장 공연인 만큼 편안히 들을 수 있는 곡도 많이 선곡했다.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수를 떠올리면 고음을 빼놓을 수 없다. 독보적인 음색에 시원시원한 고음까지 자랑하는 만큼 목관리도 필수다. 현재 한창 공연을 준비 중인 그는 목관리 비법에 대해 "물을 많이 마시고 공연 전날 잠을 많이 잔다. 늘 말씀드리지만 공연 때 제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이다"고 말했다. 아내 린에 대한 고마움도 표했다. 그는 "혼자서 많은 시간 동안 작업실에 있느라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다만 제 아내가 일반인이 아니라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때로는 날카로운 지적, 때로는 복에 겨운 칭찬 같은 걸 받고 있다"며 "옆에서 그렇게 조언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제 복이라 생각한다. 많은 영향도 받고 도움도 받았다. 같이 (앨범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수는 "이걸 두고 내조라고 했더니 (린이) 조력이라고 정정하더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차가운 시선은 존재한다. 지난해엔 뮤지컬 캐스팅 확정이 무산되기도 했다. 이수는 "거절당하면 여전히 아프다. 그러나 계속해서 노력한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언젠간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이 저를 좋아하실 수 있도록 만드는 것도 제 책임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모습들이 제 주변 사람들과 팬 분들이 보기에 굉장히 아프실 수 있겠지만 제 나름대로는 도전하고 노크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수는 18일부터 6월 4일까지 3주간 2017 앨범 발매 기념 소극장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7-05-16 17:22: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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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국내 첫 우승컵 노린다…두산 매치플레이 19일 개막

박인비가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올해 첫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린다. 박인비는 17일부터 5일간 강원도 춘천 라데나 골프장에서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지난해 삼다수 마스터스 이후 국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약 9개월 만이다. 박인비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회 우승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 지난해까지 9년간 16차례 국내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5번을 포함, '톱10'에 11차례 진입했다. 코스레코드 경신 3번, 홀인원 2번을 기록하는 등 경기 내용도 나쁘지 않았으나 우승컵을 들어올린 적은 전무하다. 그러나 해외에서의 전적은 화려하다. 일본에서 4차례 정상에 올랐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도 메이저대회 7승을 포함해 18승을 거뒀다. 여기에 올림픽 금메달을 더해 '골든슬램'까지 달성했다. 박인비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다시 한 번 국내 대회 첫 우승을 노린다. 다만 이 대회는 지금까지 출전했던 대회와 달리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우승을 낙관할 수 만은 없다. 스트로크 플레이는 하루 부진해도 다음 날 만회가 가능하지만 매치플레이는 1대 1 대결로 우승자를 결정하는 만큼 이변이 많은 플레이기 때문이다. 무명 선수가 상위 랭커를 꺾는 일도 심심찮게 일어난다. 다행히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조별리그 제도를 도입해 유명 선수의 첫판 탈락 위험성을 낮췄다. 또한 종전에는 64강전부터 한 번이라도 지면 탈락이었으나 조별리그 도입으로 초반 패배는 만회할 기회가 있다. 이번 대회에선 사흘 간 4명의 선수가 한 번씩 맞붙고, 1위는 16강에 진출해 1대 1 녹다운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16일 확정된 조 편성에 따르면 박인비는 안송이(KB금융그룹), 이선화(다이아몬드클래스), 양채린(교촌F&B)와 1조에 속했다. 박인비는 17일 이선화와 첫 경기를 치른 뒤 양채린, 안송이와 차례로 맞붙는다. 박인비는 "부상에서 벗어나 컨디션과 스윙 모두 좋다. 체력이나 정신력도 준비되어 있어 기대가 크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조 편성과 관련해선 다소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는 "안송이, 이선화와는 개인적인 친분도 있고 과거에 함께 경기를 한 적도 있다"면서 "양채린과는 처음이라 플레이스타일을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양채린은 2012년 KLPGA에 입회해 2015시즌부터 정규투어에 참가했다. 양채린이 지난 시즌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하며 '위너스 클럽'에 가입한 만큼 해외 무대에서 주로 활동해온 박인비에겐 생소한 상대다. 그러나 박인비는 이번 대회 시작 열흘 전부터 귀국해 훈련에 매진해왔다. 더욱이 국내 대회 우승을 노리는 만큼 동기부여도 확실하다. 박인비는 "매치플레이는 당일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유리하다. (지금까지) 컨디션은 좋다. 내 게임만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이 대회 준우승자 김지현을 비롯해 3위 장수연, 4위 배선우가 출전해 매치플레이 여왕 자리를 노린다. 이와 함께 김지영, 이정은, 이소영 등 신예들이 대거 출격하고 상금랭킹 1위이자 유일한 2승 선수 김해림도 시즌 3승을 노린다. 조별리그 도입으로 경기 일정도 나흘에서 닷새로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이 대회는 결승까지 6라운드를 치렀지만 올해는 7라운드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또한 대회 총상금은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증액됐으며 우승 상금도 1억2000만원에서 1억7500만원으로 올랐다.

2017-05-16 16:49:2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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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이노션,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NEW-이노션, 미디어 콘텐츠 시장 확대 위한 전략적 MOU 체결 대형 파트너십 구축으로 영화, 스포츠, 극장 등 콘텐츠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 강화 콘텐츠 미디어 그룹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총괄대표 김우택, 이하 NEW)가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 이노션 월드와이드(대표이사 안건희, 이하 이노션)와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반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의 마케팅 역량과 콘텐츠 비즈니스 역량을 상호 결합,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끌어낸다는 전략이다. NEW는 16일 서울 강남구 사옥에서 이노션과 콘텐츠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NEW 김우택 총괄대표와 이노션 안건희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에 직접 서명했다. 이에 따라 NEW와 이노션은 영화, 스포츠, 극장, 음악, 드라마 등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 전반에 걸쳐 전략적 제휴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NEW는 극장과 스포츠 부문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극장 사업을 대규모로 확장할 시 상호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며, 이노션의 스포츠 마케팅과 운영 노하우로 추후 중계권 사업과 스포츠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다. 또 해외 진출에 있어서 전략적 제휴를 맺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노션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NEW의 콘텐츠 판매 등을 지원하는 일이 대표적인 예이다. 콘텐츠 마케팅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도 추진한다. 이노션이 가진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NEW의 콘텐츠 사업 성공 확률을 높이는 전략을 함께 수립하게 되며, 이노션 내 빅데이터 분석 전담 조직인 디지털 커맨드 센터(Digital Command Center)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드라마·영화 등 NEW의 콘텐츠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여러 산업 분야에 접목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단순한 업무제휴가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방식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노션은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지식 및 이해도를 높이고 흥행 공식에 대한 노하우를 쌓아 콘텐츠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PPL, 가상광고 등 브랜디드 콘텐츠(Branded Contents)를 포함한 이노션의 콘텐츠 마케팅 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EW 김우택 총괄대표는 "콘텐츠 산업의 가치가 중요한 시대에 전략적 파트너십은 NEW만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노션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투자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콘텐츠 시장의 다각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노션과의 MOU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션 안건희 대표는 "업무협약 체결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디어·콘텐츠·광고 시장의 변화에 유기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 "NEW와는 2011년부터 일부 영역에서 업무 협업을 진행해 상호 신뢰 관계가 구축돼 있는 상태"라며 "앞으로 단기, 중기, 장기 등 각 사업의 특성에 맞는 업무 제휴 계획을 면밀히 세워 회사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7-05-16 16:48:4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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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 강력한 귀환…스크린X 상영 확정

'캐리비안의 해적' 강력한 귀환…스크린X 상영 확정 3면 스크린에 펼쳐지는 압도적 해상 전투 24일 개봉하는 전대미문의 액션 어드벤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스크린X 상영을 확정하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귀환을 준비하고 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펼치는 해상 전투가 특징인 만큼 거대한 함선을 스크린X의 270도 화면으로 더욱 입체감 있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CGV강남, 왕십리, 대전, 대구, 서면, 광주터미널 등 전국 49개 극장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스크린X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세계 영화 팬들에게 보다 생생한 몰입감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에서도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스크린X로 개봉한다. 작품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해적들과 죽음마저 집어삼킨 최강 악당들의 대결을 그린다. 복수심으로 물 위를 달리는 캡틴 살라자르와 죽은 자들, 그리고 이들에 맞서는 잭 스패로우와 동료들의 사투가 스크린X를 통해 정면과 좌우 스크린 삼면에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 영화의 클라이막스인 해저 전투 장면이 특히 압권이다. 바다가 둘로 갈라지고, 깊은 심해까지 드러난 거대한 바닷길에서 펼쳐지는 전투는 스크린X의 3면 스크린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지는 바닷물과 압도적 비주얼의 죽은 자들에게 관객들이 직접 둘러싸인 듯한 생동감을 제공할 것이다. 스크린X 제작팀은 "압도적 해상 전투 장면의 긴박감을 극대화하는 데에 주력했으며 영화 러닝타임 129분 중 30분 분량을 스크린X로 새로 제작했다"고 밝혀 관객들이 스크린X로 경험하게 될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24일 개봉.

2017-05-16 16:4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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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를 석권한 오세근과 연봉 6억원, 인센티브 1억5000만원 등 총 7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현과 계약은 불발됐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김동욱의 재계약이 불발됐다. 문태종과는 1년간 2억5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을 확정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가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와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프로농구 원주 동부가 김주성과 연봉 1억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 등 보수 총액 2억원에 1년간 재계약을 체결했다.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이 오는 17일 열린다.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를 제외한 14개 팀이 전국 7개 구장에서 8강 진출을 위한 대결을 벌이며, 수원과 제주는 제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준비 관계로 내달 6일 열린다. ▲SBS골프에 따르면 박세리는 내달 15일 개막하는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한국여자골프(KLPGA)투어 및 주요 대회 해설을 맡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에서 뛰는 황재균이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산하)와 방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1득점을 기록, 3경기 연속 장타력을 뽐냈다. ▲서울 삼성 주희정이 2016-2017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이후 지도자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다.

2017-05-16 16:46:21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