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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새로나온 책]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알에이치코리아/이상건 지음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은 재테크의 기본 중 기본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단순히 재테크가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본적 마인드에서 변화무쌍한 투자의 세계에서 자극적인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지향점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는 단단한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이 책은 IMF 이후 급변한 한국의 경제적 상황에서 쉽게 변하지 않는 '돈에 관한 지식'을 전하는 책으로 재테크 카페 등에서는 필독서로 추천을 받아왔다. 벌써 긴 세월 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초석으로 추천받았던 이 책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 힘입어 새 옷을 입고 재출간됐다. 저자가 강조하는 원리는 시대를 넘어선다. 주식 투자와 관련된 투자 논의가 많기는 하지만 그들의 원칙이 다른 분야의 투자에서도 여전히 유효하게 통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 결국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는 뜻. 이 책은 크게 자본주의의 원리, 필요에 의한 공부, 그리고 투자 마인드와 인생관, 역사 속 위대한 투자가의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자극적인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진 않는다. 소위 '한방'을 노릴 만한 정보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돈 버는 데 필요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시쳇말로 '흙수저'들이 어떻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가에 관한 지혜는 가득하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아끼고, 싸게 사는 것부터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거꾸로 갈 수 있는 지혜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 경제사와 문화사적인 요소까지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투자를 앞두고 흔히 빠지기 쉬운 착각에서 자신을 건져내고, 특별한 정보나 비법이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해줄 것이며, 궁극적으로 당신이 원하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가는 데 있어 중요한 가치들을 제시해줄 것이다. 318쪽, 1만7000원.

2017-05-21 10:48: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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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 어반자카파, 19일 '혼자' 발표…차트 올킬 예고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가 싱글 '혼자'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어반자카파는 19일 오후 6시 신곡 '혼자'의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해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그런 밤' 등 특유의 감성 음악으로 음악 팬은 물론, 대중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어반자카파는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음원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혼자'는 '혼밥'을 먹고 '혼술'을 즐기며 혼자가 익숙해진 '혼족'을 주제로 해 이 시대를 담담히 그려낸 곡이다. 조현아 작사, 작곡, 편곡의 이 곡은 심플한 편곡에 조용하게 읊조리듯 노래해 '혼자'가 익숙한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현아의 솔로 파트이자 마지막 후렴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장르 불문한 음악적 행보를 통해 실력파 뮤지션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조현아는 물론, 멤버 모두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8일 공개 된 뮤직비디오 티저도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의 주인공 이하은은 악동뮤지션의 '200%', 'Give Love', 크러쉬의 '우아해', 세븐틴의 '아주 NICE', 젝스키스 '커플' 등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 다수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이하은의 등장에 음원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해 결성 9년 차를 맞이한 어반자카파는 음역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보이스의 권순일,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홍일점 조현아, 매력적인 저음의 박용인 등 자신들만의 음색을 보여주는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봄을 그리다', '니가 싫어', '그날에 우리', '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 등 웰메이드 히트 넘버를 선보이며 콘서트와 페스티벌을 통해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앨범 '스틸(Still)'은 국내 주요 음원차트 8곳에서 16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 8월 빈지노와 함께한 스페셜 콜라보레이션곡 '목요일 밤' 역시 1위를 차지하며 국민 그룹으로 저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독보적인 음악색을 가진 만큼 OST 신흥 강자로도 떠올랐다. 어반자카파는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의 '그런 밤'과 드라마 '도깨비'의 '소원' 등으로 인기를 모았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혼자'를 발표하며 6시 30분에는 반포 한강공원 '세빛섬 야외무대'에서 한강 라이브 '혼자, 듣는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7-05-19 16:50:2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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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20호·21호골 폭발…차범근·박지성 대기록 경신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20호, 21호골을 연이어 터뜨리며 새 기록을 작성했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6-1 완성을 이끌었다. 지난달 15일 본머스와 경기에서 시즌 19번째 골을 터뜨린 뒤 5경기째 침묵했던 손흥민은 5전6기 만에 다시 득점에 성공하며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시즌 20호, 21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차범근이 1985-1986시즌 독일 레버쿠젠에서 쓴 유럽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19호골)을 넘어섰다. 31년 만에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선 손흥민은 한국인 통산 최다 골 기록도 29골로 경신했다. 종전에는 박지성이 27골로 최다를 기록하고 있었다. 손흥민의 멀티골로 토트넘은 창단 후 처음으로 한 시즌에 20골 이상 득점한 선수를 3명이나 보유하게 됐다. 손흥민이 시즌 21골을 기록한 가운데 델리 알리가 동률을 이루고 있으며 케인은 29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날 4골을 작성한 케인은 시즌 폐막까지 1경기만 남겨둔 현재 정규리그에서만 26골을 작성하며 두 시즌 연속 득점왕이 유력하게 됐다. 2위 로멜루 루카쿠(에버턴·24골)과 2점 차다.

2017-05-19 16:50: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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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인 파리' '파리의 밤이 열리면' 잇따라 개봉…눈 앞에 펼쳐지는 파리

파리 여행에 대한 로망을 자극하는 영화 두 편이 잇따라 개봉을 한다. 바로 '로스트 인 파리' 와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다. 18일 개봉한 '로스트 인 파리'와 6월 개봉 예정인 '파리의 밤이 열리면'이 '미드나잇 인 파리' '위크엔드 인 파리'의 바통을 이어받아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의 매력을 또 한번 극장가에 선사할 예정이다. '로스트 인 파리'는 파리에 사는 이모의 SOS 편지를 받고 첫 파리 여행을 떠난 여인 '피오나'가 우연히 만난 남자 '돔'과 함께 이모의 행적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로맨틱 어드벤처.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 도미니크 아벨, 피오나 고든 감독 겸 배우가 내한해 2000여 석이 완전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던 '로스트 인 파리'는 5월의 아트버스터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파리에 살고 있는 이모 마르타에게서 40년 만에 날아온 한 통의 편지를 받고 여행을 시작하는 피오나를 따라 83분간 극장에서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도시, 파리 곳곳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에펠탑과 세느강 등 파리의 명소에서부터 세느강에 위치한 유람선의 레스토랑, 한적한 공원, 골목의 귀여운 세탁소까지 파리 구석구석을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담아낸 '로스트 인 파리'는 특히 사다리를 타고 에펠탑에 올라가는 등 상상을 초월하는 독특한 스토리로 무장, 관객들을 환상적인 도시 파리로 초대할 예정이다. 6월 개봉을 앞둔 '파리의 밤이 열리면'은 연극 첫 무대를 앞둔 전날 밤, 직원들의 밀린 월급과 무대에 세울 원숭이를 구하기 위해 파리 극장 운영주 루이지가 인턴 파에자와 함께 도심을 누비며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갖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프렌치 무비. '아멜리에' '무드 인디고'의 주인공 오드리 토투가 극장매니저 나웰 역을 맡아 또 한번의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여름 밤 떠나는 유쾌한 파리 여정을 그린 '파리의 밤이 열리면'을 통해 관객들은 특히 에펠탑, 몽마르트 등 적재적소에 위치한 파리의 랜드마크를 통해 낭만의 도시, 파리의 야경을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2017-05-19 13:32: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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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의 소름돋는 전생에 기대감 ↑ '시카고 타자기' 곽시양도 결국 전생의 인물이었다. tvN 금토드라마 '시카고 타자기'가 갈수록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에서 주연배우 곽시양의 정체가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에 이어 곽시양도 환생한 인물이라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이들은 모두 80년 전 일제 치하의 동시대를 살았던 인물이며 사랑과 우정, 음모와 배신으로 얼룩진 인연의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그렇다면 곽시양은 전생에 어떤 인물이었으며 유아인 임수정과는 어떤 사이였을까? 또 전생에 그들에게 무슨 일을 저질렀으며 무슨 이유로 현세에 다시 태어난 것일까.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곽시양의 소름 돋는 반전 캐릭터에 시청자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친절한 미소 뒤에 감춰진 섬뜩한 눈빛으로 스토리에 긴장감을 부여해온 곽시양 캐릭터는 이제 그의 전생이 밝혀지면서 스토리 후반부를 뒤흔들 돌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백태민(곽시양)은 한세주(유아인)를 찾아갔다. 자신이 표절한 저서 '인연'의 초고를 얻으려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초고를 훔치는 과정에서 한세주 집에 머물고 있던 유진오(고경표)와 마주쳤다. 유진오는 백태민에게 "넌 여전히 쥐새끼같은 삶을 살고 있구나, 허영민"이라고 말했다. 또 유령인 자신을 알아보는 백태민의 존재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오는 한세주에게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인물로 허영민을 지목하며 "내 전생의 기억을 되찾으려면 저 놈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한세주의 소설을 완성시키려면 유진오의 기억 회복이 필수적인데 그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이 백태민이라는 말이다. 곽시양의 정체는 오늘 방송될 제11회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이를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선 대한 추리가 분분하다. 곽시양이 일제 치하의 경성에서 '조선청년해방동맹'을 결성해 독립운동을 하고 있는 유아인 임수정 고경표와 함께 동지였거나 또는 일본 경찰의 밀정일 가능성을 추측하고 있다. 일부 시청자는 곽시양이 유령인 고경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곽시양도 혹시 유령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또 현세에서 진행 중인 곽시양과 임수정의 알콩달콩한 사랑이 80년 전에도 유아인과 함께 삼각관계를 이루며 시작된 것인지 궁금증을 나타내고 있다. 방송 후반부로 접어든 '시카고 타자기' 스토리는 곽시양의 전생으로 인해 다시한번 변곡점을 맞으며 거세게 요동치고 있다.

2017-05-19 11:42:28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뜻

현재 시대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신분제도가 형식적으로는 사라졌다. 물론 경제력이 또 다른 신분사회를 이루고 있지만 최소한 법적으로는 만인은 법 앞에 평등한 것이라고 되어 있다. 석가모니부처님 당시 인도는 뚜렷한 계급사회였다. 그러나 아직도 인도에서는 그 때의 신분사회 전통이 지금까지도 이어내려오고 있지 않은가? 당시 엄격하게 세습적인 신분계급이 지켜지던 인도 사회에서 석가모니는 자신이 왕족이라는 귀한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화려한 궁궐을 떠나 "남에게서 빌어 먹는 사람"이라는 뜻인 '비쿠'(비구의 팔리어 발음)가 되었다. 당시에 세상의 진리 영원히 죽지 않는 진리의 법을 찾아 출가자의 삶을 찾아 수행한 이들을 비쿠와 같은 삶을 선택했다. 편안한 집에 머물면서는 진리를 찾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며 지금도 이러한 태도는 출가수행자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구도의 과정이 된다. 당시 인도 사회의 최상위는 하늘로부터 신으로부터 선택받은 종교자의 신분인 브라만계급이었다. 브라만 계급은 인도를 침략하여 권력의 주인이 된 아리안족의 전유물이었다. 그들은 토착 왕족 출신으로 깨달음을 얻어 수많은 출가수행자들이 브라만교로부터 싯타르타의 제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보기가 몹시 불편했다. 언젠가 세존께서 설법을 펴는 자리에서 신분계급제도의 가장 윗 부분에 해당하는 한 바라문이 인간의 신분이나 인격은 태어나는 종성(신분계급)에 의하여 결정되는 것이라고 말하자 부처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한다. "인간은 태어나는 것에 의하여 그가 성인이 되고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부모가 바라문 또는 수드라라고 해서 자식들이 성인이나 천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오직 그 행위에 의해서만 그의 성품이 결정되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바라문 혈통의 자식으로 태어났더라도 부정한 생각과 삿된 행동을 한다면 그는 천민이 되는 것이요. 아무리 수드라의 자식으로 태어났어도 세상을 올바로 보고 선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성인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은 이천 육백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큰 울림을 준다. 남보다 조금 더 경제력이 있다하여 조직에서 직급이 더 높다하여 자기보다 사회적 경제적 위치가 모자란다 하여남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까? 귀하고 부족할 것 없는 왕족 신분였던 석가모니부처님은 빈녀일등의 주인공인 가난한 늙은 여인 난다의 작고 볼품없는 연등보시에 그녀 마음의 간절함과 진실됨을 알고 비싸고 화려한 등을 단 왕들이나 귀족의 등불보다도 그녀 등은 시간이 지나도 꺼지지 않을 것이라 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미등광여래가 될 것이라 수기하신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5-19 07:00:0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5월 19일 금요일 (음 4월 24일)

[쥐띠] 48년생 휴식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길합니다. 60년생 입만 조심하면 모든 것이 잘 해결될 것입니다. 72년생 조그마한 일에도 최선을 다하세요. 84년생 드디어 노력을 인정받습니다. [소띠] 49년생 건강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61년생 쉽게 들어오는 돈은 쉽게 나갑니다. 73년생 빨간색이 귀하에게 행운의 색입니다. 85년생 정신적으로 힘이 들더라도 밀고 나가세요. [범띠] 50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62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74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풀어라. 86년생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자신을 평가하기에 가장 좋은 자는 바로 자신입니다. 63년생 어디로 떠나는 것이 최 우선책 입니다. 75년생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87년생 조금씩 일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용띠] 52년생 귀하가 하기 나름입니다. 64년생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76년생 추진중인 일이 오히려 역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세요. 88년생 마음먹은 것이 되지 않습니다. [뱀띠] 53년생 구설수에 오르다가 조금씩 벗어나는 시기입니다. 65년생 모든 것이 막혀있습니다. 77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89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말띠] 54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66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78년생 상사와의 갈등이 우려됩니다. 90년생 운전을 조심하세요. [양띠] 55년생 계획을 확실하게 하고 움직이는 것이 길합니다. 67년생 금전운과 이성운 모두 좋은 시기입니다. 79년생 화를 내면 감정손해가 큰 법입니다. 9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독단적인 행동은 절대로 삼가 하여야 합니다. 68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80년생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2년생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주세요. [닭띠] 57년생 평화로운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69년생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마세요. 81년생 금전운이 불리하니 유념하여야 합니다. 93년생 지금이 바로 절호의 기회입니다. [개띠] 58년생 실행에 옮기면 큰 성과가 있습니다. 70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하여야 합니다. 82년생 시기적으로 어두운 시기입니다. 94년생 늘 배우는 자세로 사람들을 대하세요. [돼지띠] 59년생 사념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71년생 가정에 신경을 쓰는 것이 길합니다. 83년생 고집을 꺾는 것이 좋습니다. 95년생 욕심은 금물입니다. 구설수도 역시 조심하세요.

2017-05-19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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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기대되는 꿀조합

'7일의 왕비' 박민영·연우진·이동건, 기대되는 꿀조합 KBS2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가 5월 31일 첫 방송된다. '7일의 왕비'는 단 7일, 조선 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 동안 왕비의 자리에 앉았다 폐비된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 신씨를 둘러싼 중종과 연산군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올 여름 안방극장을 설렘과 애틋함으로 물들일 단 하나의 로맨스사극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7일의 왕비'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 중심에는 '기절의 멜로조합'이라 일컬어지는 세 배우가 있다. 바로 박민영(신채경 역), 연우진(이역 역), 이동건(이융 역)이 그 주인공이다. 모두 로맨스는 물론 자신만의 색깔로 캐릭터를 표현하며 작품에 깊이까지 더하는 배우들이기 때문이다. 이가운데 18일 '7일의 왕비' 제작진이 주인공 3인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극대화했다.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으로 이어지는 배우들의 매력과 특별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치명적인 멜로까지 암시한 캐릭터 포스터인 만큼 대중의 마음을 단번에 훔쳤다는 반응이다. 먼저 '7일의 왕비' 멜로의 히로인 박민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처럼 화사한 미모는 사극여신 박민영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여기에 촉촉한 눈망울과 살짝 머금은 미소까지 포스터 속 박민영의 모든 것이 "받아선 안될 마음을 받았습니다"는 강렬한 카피와 어우러져 드라마의 아련한 감성을 완성한다. 극중 박민영은 두 남자의 불덩이 같은 사랑을 받는 여인이자 슬픈 운명 중심에 서는 여인이다. '7일의 왕비'를 통해 한층 성숙한 여인으로서 박민영이 그려낼 애틋한 멜로가 기대된다. 연우진의 빨려들 듯 깊은 눈빛도 감탄을 자아낸다. 극중 연우진은 뜨거운 사랑과 차디찬 권력, 두 개의 폭풍을 이끄는 남자 이역으로 분한다. 포스터 속 연우진의 눈빛은 사랑에 대한 절실함, 주어진 운명과 부딪히려는 강인한 의지까지 모두 담고 있다. "너를 위해서 세상을 가질 것이다"는 카피는 이역 캐릭터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주는 문구. 강인하면서도 애절한 이역의 사랑이 눈빛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집중시키는 배우 연우진을 통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감이 치솟는다. 이동건의 파격적인 변신도 빼놓을 수 없다. 범상치 않은 눈빛, 굳게 다문 입술, 고고하고 예민한 표정까지. 이동건의 치명적인 아우라가 2차원으로 된 포스터를 뚫고 나올 듯 강렬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 사랑을 허락할 수 없다"는 강압적인 뉘앙스의 카피는 그가 연기할 '이융'의 애끓는 집착과 사랑을 보여준다. 세 주인공의 감정, 스토리가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강렬하고 아련하다. '7일의 왕비'를 통해 박민영 연우진 이동건이 피워낼 기적의 멜로조합이 궁금하고 기대된다. 해당 작품은 이정섭PD와 최진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현재 방송 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5월 31일 첫 방송된다.

2017-05-18 17:04: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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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기니전 경계 대상은 '해외파'…다득점 노린다

안방에서 4강 진출을 노리는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이 '아프리카 복병' 기니와 맞붙는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오는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니와 개막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객관적 전력상 A조에서 가장 해볼 만한 팀으로 평가 받는 기니를 무조건 잡는다는 계획이다. 첫 경기인 만큼 기니 전은 중요하다. 이 대회는 6개 그룹 조 3위 중 상위 4개 팀에 와일드카드 16강행 티켓이 주어지기 때문에 1승만 거둬도 토너먼트 진출이 높아진다. 따라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야만 남은 두 경기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게다가 아프리카 팀과의 경기는 대회의 성적을 좌우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도가 높다. 기니는 1979년 이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득점 10실점으로 3패를 당한 뒤 38년 만에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최근 물오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신태용호는 전력상 뒤쳐지는 기니를 꺾겠다는 각오다. 그러나 만만히 볼 상대는 아니다. 기니는 이번 대회에 2015년 17세 이하(U-17) 칠레월드컵 등을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쌓은 뒤 해외 무대를 누비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다. FC아로카(포르투갈)의 모를라예 실라, FC비젤라(포르투갈)의 나비 반구라가 주요 경계대상이다. 실라는 U-17 칠레월드컵 브라질전에서, 반구라는 잉글랜드전에서 각각 득점을 올렸다. 또한 공격수 SC 바스티아(프랑스)의 줄스 케이타, 미드필더 FC아로카의 알세니 수마 등은 U-17 월드컵에서 한국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이탈리아 유벤투스 소속 수비형 미드필더 오마 투레와 아작시오(프랑스) 소속 장 페르난데스도 눈에 띄며, 골키퍼로는 U-17 칠레월드컵 잉글랜드전에서 활약한 무사 카마라(AC호로야)가 주전으로 나선다. 신태용호는 지난 1월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명문 스포르팅CP B팀의 힘, 높이에 밀려 0-3 완패한 바 있다. 특히 아프리카 출신 수비수의 높이에 막혀 공격을 제대로 펼치지 못했고, 이후 국내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도 외국인 공격진의 스피드, 높이, 힘에 밀려 고전했다. 다만 지난 3월 치른 4개국 대회와 우루과이, 세네갈과 평가전을 통해 전술 해법을 어느 정도 찾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신태용 감독은 속도와 체력, 세부 전술로 기니를 제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 감독은 "기니에 대한 분석을 충분히 했다. 모든 조건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면서 "즐겁게 한다면 승리는 우리에게 올 것이라 믿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신태용호는 기니 전이 끝난 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를 상대한다. 두 팀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만큼 대표팀은 기니 전에서 다득점을 노린다. 백승호는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기니를 상대한 친구들은 기니 선수들이 굉장히 빠르다고 했다. 세네갈 전에서 보여준 세트피스 실점만 막으면 될 것 같다"면서 "우리 수비가 약한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졌었던 만큼 충분히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기니의 U-20 월드컵 개막전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17-05-18 16:03:35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