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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어머니의 정성, 칠월칠석 기도

우리나라는 전 세계 그 어떤 나라에 비해 직성(直性)이 강한 나라다. 여기서 직성이라 함은 삼라만상을 관통하는 성품을 직관하는 본능적인 통찰지 또는 직관지에 대한 감응성품을 말함이다. 즉 우리민족의 우주관은 원래 도교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말도 된다. 원래 도교는 그 원류를 따라가다 보면 천지자연학이며 그 천지자연학은 우주학으로 연결되지만 인간의 존재 역시 우주이며 천지자연의 한 구성원으로써 상호 주고받는 영향 속에서 조화로움을 이루지 않으면 인간의 삶은 완전하지 못하고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삶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여진 해와 달과 별의 우주적 작용을 실질적으로 파악하여 천지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을 생육하는 모든 에너지에 신(神)의 속성을 부여하여 일월성신(日月星辰)에 대한 경건한 숭앙심을 키워온 것이다. 특히 우리민족의 전통적인 기도일에 속하는 칠월칠석날은 전래 동화의 의미처럼 단순히 견우와 직녀의 슬픈 사랑얘기가 다가 아닌 북두칠성 휘하의 직녀성을 섬기는 날이다. 즉 직녀성에게 제례를 올리는 것인데 이 직녀성은 우리 민족의 뇌리에 굳게 자리잡고 있는 삼신할머니라 부르는 마고(麻姑)와 마고의 두 딸인 궁희(穹姬)와 소희(巢姬)의 별이며 이 세 분들은 자손의 점지와 수명장원을 관장한다 믿었기에 자손의 점지와 번성과 복덕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를 올려야 하는 곳이었다. 아마 필자 또래의 어른들만 하더라도 어린 시절 신새벽에 어머니 할머니들이 장독대에 정한수 한 그릇 정갈하게 떠놓고 가솔들의 안녕과 무탈함을 위해 정성을 다하여 빌던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었으리라. 원래 북두칠성의 일곱 별자리에도 각각 명호를 붙이어 인간의 탄생과 수명 복덕을 직접적으로 주관하는 칠성님의 위신력에 의지하고자 하여 매월 칠일마다 칠성기도를 올리는 것이지만 각별히 칠월에 드는 초칠일은 칠성기도의 정점이라고 보는 것이다. 북두칠성의 첫 번째 별의 이름은 탐랑성군(貪狼星君)인데 자손의 만덕을 주관한다고 하는 별자리다. 이렇듯 북두칠성의 가피를 바라며 첫 번째로 발원한 것이 자손의 창성과 복덕이니 그 전에 자손을 점지해주고 안전하게 태어나며 12살이 될 때까지 무탈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켜주는 원천은 삼신할머니들의 역할로 한 것이다. 그러니 하늘 아래 우리 삼한의 어머니들은 어머니의 어머니인 할머니들은 자손들의 점지와 탄생은 물론 가족들의 안녕과 무탈을 위해 북두칠성이 뚜렷하게 발현되는 신새벽마다 간절하게 기도하고 또 기도했던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9-1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9월 19일 화요일 (음력 7월 29일)

[쥐띠] 48년생 구설수와 언행을 주의하세요. 60년생 옳지 않은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픕니다. 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도움을 얻습니다. 84년생 이성관계에 신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욕심은 금물. 61년생 스스로부터 다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73년생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길합니다. 85년생 능력 이상의 일을 하게 됩니다. [범띠] 50년생 욕심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62년생 눈앞의 이득보다는 미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74년생 손에 잡힐 듯 하면서도 잘 잡히지 않습니다. 86년생 일이 많고 바쁜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재 추진하는 일에 결과가 있습니다. 63년생 부부, 이성운이 길하니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75년생 고집보다는 주위와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87년생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입니다. [용띠] 52년생 여행이나 외출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4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76년생 어려움이 있지만 곧 해결됩니다. 88년생 주의의 말보다는 본인의 판단을 믿는 게 필요합니다. [뱀띠] 53년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6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7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리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89년생 무난하고 평탄한 하루입니다. [말띠] 54년생 명예와 인기가 모두 좋습니다. 66년생 하는 일마다 잘 이루어집니다. 78년생 부부나 이성운이 좋고 사업방면에도 희소식이 있겠습니다. 90년생 일에 대한 마무리와 말조심이 필요합니다. [양띠] 55년생 지금은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입니다. 67년생 성실해 추진해 온 일에 보람이 있습니다. 79년생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91년생 어려움을 빠져나오니 또 다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명예가 오르는 하루입니다. 68년생 부부, 이성과의 갈등의 풀리고 기분이 좋습니다. 80년생 가족 때문에 신경 쓸 일이 있겠습니다. 92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유혹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69년생 직장운이 풀리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81년생 동료나 친구와 협력하게 되고 일이 잘 풀립니다. 93년생 친구들과 만나면 즐거움이 있습니다. [개띠] 58년생 명예가 오르는 길한 하루입니다. 70년생 부부와 가족간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82년생 사업운이 길하고 사세가 확장되겠습니다. 94년생 친구나 동료간에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다투기 보다는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71년생 구설수가 있으니 언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83년생 운이 좋으니 원하던 일을 추진하세요. 95년생 동료와 협력도 잘되고 일도 잘 풀립니다.

2017-09-19 06:25: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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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괴물'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22번째 선발 등판이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아쉽게 물러났다. 이날 선발 등판한 그는 4⅔이닝동안 98구를 던지면서 3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세 타석 연속 삼진으로 체면을 구겼던 그는 안타로 이를 만회했다. 팀은 4-2로 승리, 5연패를 벗어났다. 시즌 성적은 73승 76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러시아와 첫 평가전을 치른다.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태권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올림픽의 정식 종목으로 확정됨에 따라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야구 꿈나무 잔치인 2017 U-15 전국 유소년야구대회가 18일 경북 경주에서 열렸다. 9일 동안 열리는 대회에는 전국 102개팀에 선수 2천500여명이 참가해 무열·문무·진흥·법흥 4개 리그로 나눠 승부를 가린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20일부터 마카오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농구 클럽대항전 '슈퍼 에이트(The Super 8)'에 참가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리그) 강원FC가 지난 10일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2009년 기록했던 클래식 무대 팀 최다 득점(42점) 기록을 경신한 것에 이어, 16일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3골을 기록, 1부리그에서 팀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8일까지 52승5무80패, 승률 0.394로 9위를 기록하며 2년 연속 하위 성적이 유력해졌다.

2017-09-18 18:54:0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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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유소연, 올해 '메이저여왕' 등극…안니카어워드 수상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이 올해 '메이저 여왕'에 올랐다. 유소연은 17일(한국시간)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 수상을 확정했다. 안니카 어워드는 한 시즌에 열리는 5개의 메이저대회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각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안에 든 선수들에게 차등 점수를 부여하고, 5개 대회 포인트를 합산해 수상자를 정한다. 우승자는 60점, 2위 24점, 3위 18점, 4위 14점을 가져가고, 5위 10위까지는 2점씩 점수가 줄어든다. 유소연은 이날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을 공동 40위로 마감했다. 그러나 유소연은 시즌 첫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우승으로 가장 먼저 60점을 챙겼고, US여자오픈를 공동 3위로 마감하며 18점을 보탰다. 유소연은 이 대회에서 비록 안니카 어워드 포인트를 추가하진 못했지만 앞서 확보해둔 78점으로 수상을 확정할 수 있었다. 에비앙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였던 만큼 대회 결과에 따라 상의 주인공의 바뀔 수도 있었다. 그러나 유소연의 경쟁자들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진 못했다. US오픈 우승으로 60점을 챙겼던 박성현(24)은 공동 26위에 그쳤고,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60점을 획득했던 대니엘 강(미국)은 공동 18위를 기록했다.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60점을 확보했던 김인경(29)은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에 올라 2점을 더했지만, 유소연을 넘기엔 역부족이었다. 렉시 톰프슨(미국)은 메이저 우승 없이 2위 1번(ANA 인스퍼레이션), 7위 1번(KPMG 여자 PGA 챔피언십)으로 32점을 달리고 있었으나 이번 대회에선 공동 48위에 그쳤다.

2017-09-18 17:08: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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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굳힌 박성현, 타이틀 4관왕 엿본다

'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65만 달러)에서 아쉬운 성적을 써냈다. 그러나 각종 타이틀 경쟁의 우위는 더욱 단단히 다졌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396야드)에서 막을 내린 대회에서 최종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첫날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4라운드 아닌 3라운드로 치러졌다. 박성현은 첫날 6오버파로 매우 부진했으나 이튿날 새로 치른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러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메이저 2승 달성엔 실패했다. 아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있었다. 박성현은 이 대회로 상금왕, 신인왕 선두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박성현은 이 대회에서 상금 3만1052달러를 챙기며 시즌 누적상금 190만9667달러를 기록, 2위 유소연(176만650달러), 3위 렉시 톰프슨(165만1815달러)를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신인왕 부문은 사실상 박성현이 확정적이다. 그는 신인왕 포인트 1333점을 기록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한 2위 에인절 인(559점)과 격차를 더 벌렸다. 박성현은 이 대회로 최저 평균타수 1위 탈환도 눈앞에 뒀다. 지난주까지 평균타수 69.000으로 톰프슨(68.877)에 이어 2위에 올라있던 그는 이 대회를 통해 격차를 0.123에서 0.077타로 좁혔다.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있는 그는 '시즌 4관왕' 가능성까지 엿보고 있다. 한 해에 신인왕, 상금왕, 최저타수, 올해의 선수까지 4개 타이틀을 모두 휩쓴 선수는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없었던 만큼 귀추가 주목된다.

2017-09-18 16:57: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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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분기점 될 앨범" 방탄소년단, 이번엔 빌보드 핫100 노린다(종합)

'LOVE YOURSELF' 첫 번째 시리즈 발매 체인스모커스와 수록곡 협업 '눈길' "목표는 빌보드 핫100 진입, 계속 도전할 것" 차츰 힘을 잃어가던 케이-팝(K-POP)에 새롭게 힘을 불어넣은 이들이 있다. '신(新) 한류 선두주자'라는 수식어가 전혀 어색하지 않는 방탄소년단(BTS) 이야기다. 새 앨범을 들고 나온 이들이 빌보드를 넘어 또 한 번 최초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제이홉, 진, 지민, 뷔, 정국)은 1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 앨범 'LOVE YOURSELF 승 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앨범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이후 약 7개월 만에 컴백을 선언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이 저희에겐 하나의 분기점이 될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방탄소년단이 자신 있게 꺼내든 'LOVE YOURSELF 승 Her'는 새 시리즈의 신호탄이다. 방탄소년단은 '화양연화', '윙스(WINGS)'를 잇는 'LOVE YOURSELF' 시리즈로 또 다른 청춘을 그린다. 랩몬스터는 "이번 앨범은 기승전결로 연결돼 있다. 그 중 '승'이 되는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기승전결' 중 '승'이 먼저 공개된 이유에 대해 슈가는 "사랑에 빠졌을 때 몰입하고 있는 단계가 '승'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랑에 빠진 상태를 다루는 전체적인 콘셉트와 맞는 것 같아 먼저 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나올 것들이 많다. 이 순서를 따라가다 보면 왜 '승'이 먼저 나왔는지 알게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슈가의 말처럼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는 바로 사랑이다. 그러나 표면적인 사랑만을 그리진 않는다. 랩몬스터는 "앨범 속 '사랑'이란 주제는 첫사랑에 빠진 소년의 개인적인 이야기이자 동시에 저희가 사회에 던지고픈 화해와 통합의 메시지"고 설명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앞선 행보와 이어진다. 7명의 멤버들은 '쩔어', '뱁새', 'Am I Wrong' 등 곡을 통해 꾸준히 사회 이슈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슈가는 "이번 앨범에선 '고민보다 GO'라는 곡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욜로(YOLO)' 같은 단어를 많이 쓰잖아요. 그런데 이들이 왜 이런 단어를 쓰게 됐는지, 왜 쓰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고민보다 GO'를 통해 저희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봤어요."(슈가) 이번 앨범에는 히든 트랙 2곡을 포함해 총 11곡의 신곡과 스킷이 수록돼 있다. EDM, 디스코 기반의 신스 펑크 등 그간 이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폭넓은 장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타이틀곡 'DNA'는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도전을 알리는 곡이다. 랩몬스터는 "'DNA'는 가장 트렌디한 EDM 팝 장르 곡이다. 드롭비트를 강렬하게 사용했는데 한국에서는 흔히 볼 수 없던 새로운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해외 최신 음악 트렌드를 적극 도입해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까지 정조준한 점도 눈에 띈다. 최근 K-POP 가수 중 최초로 빌보드를 수상한 이들은 '新 한류 선두주자'라는 수식어다운 행보를 택했다. 체인스모커스와의 협업 역시 눈에 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 체인스모커스의 내한 공연에 참여해 깜짝 무대를 선사한 바 있다. 진은 "체인스모커스와 빌보드에서 인연을 맺은 뒤, 수록곡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를 함께 작업했다.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빌보드 수상, 체인스모커스와 협업 등은 방탄소년단이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 발판이 돼 줬다. 랩몬스터는 "목표가 어디쯤이어야 적당한 걸까 늘 고민 한다. 체인스모커스와 작업하고 콘서트에 오르고 이런 것도 데뷔 전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면서 "우리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고 싶다. 역사의 이정표가 되는 일을 달성하는 것이 저희의 추상적인 목표다"고 말했다. 매 컴백마다 또 다른 목표를 공언해왔던 7명의 멤버들은 이제 빌보드 핫100 진입을 노린다. 자신들만의 또 다른 경쟁력을 찾는 것 역시 남은 과제다. "빌보드 핫100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지만 쉽지 않은 일이에요. 저희끼리도 가능성에 대해 늘 고민하고 있어요. 다행히도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들에서 저희 노래에 관심을 가져주고 있어서 조금은 기대 중이에요. 이번엔 꼭 진입하고 싶어요.(웃음)" (슈가) "이제 시작인 것 같아요. 회사에 새로운 프로듀서들이 많이 들어오고 있는데, 이 분들과 함께 협력하고 경쟁하면서 저희만의 색깔을 찾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2장(2막)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세요."(랩몬스터) 그러나 너무 앞만 보고 달리지 않을 계획이다. 늘 그래왔듯 방탄소년단은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슈가는 "음악은 누군가를 움직일 수 있는 멋진 것 중 하나라 생각한다"면서 "궁극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저희 음악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행복해지길, 또 더 좋은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책임을 많이 느껴요. 저희가 내는 음악, 저희가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음악을 통해 꾸준히 대중 분들께 좋은 영향을 드리고 싶은 게 저희의 목표에요. 저희는 항상 새로운 걸 시도하고 있으니 계속 지켜봐주세요."(랩몬스터, 지민)

2017-09-18 16:27: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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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이종석,막내 검사로 변신 "이런 막내라면 뭐든 OK"

'당잠사' 이종석,막내 검사로 변신 "이런 막내라면 뭐든 OK"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을 포함한 한강지검 형사3부 사람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말석이(검찰 내 각 부의 막내) 정재찬의 녹록지 않은 사회 적응기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18일 한강지검 형사3부의 일상이 담겨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이종석은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정재찬 역을, 배수지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남홍주 역을 맡았다. 한강지검 형사3부는 부장검사 박대영(이기영 분), 수석검사 손우주(배해선), 차석검사 이지광(민성욱), 삼석검사 신희민(고성희) 그리고 초임검사 정재찬(이종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형사3부 사람들은 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다.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재찬은 사람들과도 멀찍이 떨어져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재찬은 식사를 하러 가서도 식전기도를 하는 사람들과 달리 홀로 기도를 하지 않고 꿋꿋하게 물건을 집기 위해 노력하고, 지광과 희민에게 당혹스러움이 가득한 눈빛을 받는 등 쉽지 않은 사회생활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사진에서 재찬이 지광의 팔에 매달려 애교를 부리고 있어 재찬의 사회생활이 어떠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재찬은 인간관계에 요령이 없는 성격 덕분에 좌충우돌한 검사생활을 시작한다"면서 "쉽지만은 않은 재찬의 사회생활이 어떨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방송디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는 27일 첫방송된다.

2017-09-18 16:12: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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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올해 한국 스릴러 중 역대 최다 관객 몰이

'살인자의 기억법' 올해 한국 스릴러 중 역대 최다 관객 몰이 올가을 전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점령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개봉 12일 만에 200만 관객을 달성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남길과 오달수의 공약 인증을 공개했다. 개봉 12일만인 지난 17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7년 한국 스릴러 역대 최다 관객을 기록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이 지난주 100만 돌파를 기념해 주연배우 김설현이 실천한 먹방 공약에 이어 김남길과 오달수의 200만 돌파 공약 인증을 공개했다. 쇼박스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제안한 공약을 배우들이 실천해준다면?'이라는 주제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관객 돌파 공약을 모집한 결과, 200만 관객 돌파시 김남길은 모닝콜 음성을, 오달수는 직접 날개를 달고 손 하트를 그리는 모습을 인증하기로 관객과 약속한 바 있다. 김남길은 "조그만 아가씨가 겁도 없네. 이렇게 늦게까지 자면 위험한 거 몰라요? 얼른 일어나서 씻고 나가야죠. 일어날 거죠?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 한 하루 되길 바랄게요~ 안녕~"이라고 영화 속 '태주'의 대사를 활용한 재치있는 모닝콜을 전했다. 또 천만 요정 오달수는 날개를 달고 하트를 그려 관객들에 대한 감사함을 온 몸으로 표현했다. 지난 주말 김설현을 시작으로 관객과의 약속을 지킨 김남길과 오달수. 드디어 300만의 고지를 남겨둔 채 설경구의 기부 공약이 실현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중이다.

2017-09-18 15:47:1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