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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K리그 첫 '70-70 클럽(70골·70도움)'의 대기록을 수립한 이동국(전북)이 누구도 밟지 못한 통산 200골을 노린다. 그는 지난 17일 포항과 원정 경기에서 통산 197골 71도움을 기록했다. ▲허세환 인하대 감독이 제28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한국야구대표팀을 지휘한다. 대회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대만 뉴 타이베이시티에서 열린다. ▲한국 태권도 간판 이대훈과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 최우수선수(MVP) 이아름이 2017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에 출전해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의 미드필더 김영욱이 아랍에미리트(UAE) 알 아흘리로 이적한다.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욱은 현재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슈퍼루키' 박성현이 18일 기준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이 6월 말부터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렉시 톰프슨이 박성현과 자리를 바꿔 3위로 내려갔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을 내주고 무너졌다. 메이저리그 전체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설 기회를 놓친 커쇼는 시즌 4패(17승)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은 2.12에서 2.26으로 치솟았다. 팀은 2연패를 당했다. ▲한나래가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42위·체코)를 2-0(6-4 6-4)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올 시즌 정규리그 14~26라운드까지 가장 많은 1만2970명의 홈 관중을 유치해 1~13라운드에 이어 2회 연속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2017-09-19 16:13:3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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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3억원·PGA 출전권까지…제네시스챔피언십, 21일 개막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한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 특급 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15억원에 우승상금 3억원을 내건 제네시스챔피언십이다. 코리안투어 사상 최다 상금이 걸린 제네시스챔피언십은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우승상금은 한국오픈과 똑같지만 총상금은 3억원이나 많다. 상금왕을 노리는 선수라면 놓칠 수 없는 이유다. 상금 만큼이나 쟁쟁한 우승 보너스도 선수들의 구미를 당긴다. 오는 10월 제주 나인브릿지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 출전권과 함께 내년 PGA투어 제네시스오픈 출전권도 확보할 수 있다. 그야말로 PGA투어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천금 같은 기회다. 부상으로는 제네시스가 새로 출시한 프리미엄 승용차 G70 한대도 지급된다. 우승 경쟁은 어느 대회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투어 상금랭킹 1위 장이근(24)은 상금왕과 PGA투어 대회 출전권을 위해 오래 전부터 이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신한동해오픈에서 역전극을 펼친 끝에 코리안투어 멤버가 된 캐나다 교포 리처드 리(27·한국이름 이태훈)도 "꿈은 PGA투어 진출"이라고 밝힌 만큼 2주 연속 우승을 목표로 한다. 최진호(33), 이정환(24), 이형준(25), 서형석(20) 등 국내 강자들을 비롯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뛰는 선수들도 일본 대회를 건너뛰고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총출동한다. PGA투어 선수들도 가세했다. 시즌을 마친 노승열(26)과 김민휘(25)를 비롯해 PGA투어 한국인 1세대 최경주(47)와 양용은(45)도 출전을 확정했다.

2017-09-19 16:05:3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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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1년 만에 국내 대회 출전…'포스트 박성현' 이정은과 맞대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박성현(24)이 1년 만에 고국 무대에 나선다. 박성현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 산길·숲길(파72)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지난해 11월 팬텀 클래식 이후 11개월 만의 국내 무대 출격이다. 박성현은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 지난 2015년 이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째를 거뒀고 지난해에는 코스레코드(64타)를 세우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박성현은 같은 매니지먼트 회사 소속 박세리에게 미국 무대와 관련한 여러 조언을 얻고 있는 터라 약 1년 만의 고국 나들이 무대로 이 대회를 선택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박성현은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올해 LPGA투어에 진출한 그는 US여자오픈, 캐나다여자오픈서 메이저 2관왕을 달성했으며, 신인왕과 상금왕, 평균타수 1위 등 개인 타이틀 전관왕까지 노리고 있다. 진출한 지 채 1년이 지나지도 전에 메이저 다관왕을 달성하며 '슈퍼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한 그가 오랜만의 국내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쓸지 이목이 집중된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박성현과 '포스트 박성현' 이정은(21)의 맞대결이다. 이정은은 KLPGA투어에서 상금, 대상 포인트, 평균 타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며 박성현의 빈자리를 빠르게 메우고 있다. 박성현이 지난해 KLPGA투어에서 보여준 행보와 거의 비슷하다. 비록 박성현이 지난해 기록한 7승에는 못 미치는 3승을 달성 중이지만, 톱10 인상률 76%라는 기록으로 입증하듯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내고 있다. 박성현은 지난해 톱10 입상률 65%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두 선수 모두 공격형 골프를 구사하는 만큼 두 버디 사냥꾼들의 대결은 한층 팽팽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이정은은 지난해 박성현 만큼 주요 타이틀 경쟁자들을 압도하진 못하고 있다. 상금은 김지현(26)이 1억3770만원으로 뒤쫓고 있고, 평균 타수에선 고진영과 0.01타 차다. 각 부문에서 이정은을 추격 중인 김지현, 고진영, 오지현, 김해림 등이 이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박성현은 KPGA투어 규칙에 따라 22일 오전 8시30분 10번홀에서 김민선, 고진영과 함께 1라운드 경기를 시작한다. KPGA투어는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 우승자를 1, 2라운드에서 같은 조에 묶고 상금랭킹 1위나 세계랭킹 상위 선수를 포함시키도록 하고 있다. 박성현은 세계랭킹 2위 자격으로 디펜딩 챔피언과 직전 대회(BMW레이디스챔피언십) 우승자와 함께 1, 2라운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또 상금랭킹 1위 이정은은 상금2위 김지현, 그리고 초청 선수 최나연과 함께 낮 12시에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2017-09-19 15:44:0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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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엑소 카이의 첫 지상파 주연 도전, 일요일 아침 시청률 끌어올릴까(종합)

'안단테' 엑소 카이의 첫 지상파 주연 도전, 일요일 아침 시청률 끌어올릴까(종합) 엑소 카이와 모델 진경이 만났다. 여기에 2회 연속 고교생으로 분한 백철민의 연기 변신이 더해졌다. 신예 배우들이 그려낼 시골 청춘 4인방의 감성 스토리가 일요일 오전 시청자들을 깨울 준비를 마쳤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1TV 일요드라마 '안단테'(극본 박선자, 권기경/연출 박기호/제작 유비컬쳐)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김진경, 이예현, 백철민, 엑소 카이 그리고 박기호 감독이 참석했다. '안단테'는 전형적인 도시 아이 시경(카이 분)이 수상한 시골의 한 고등학교로 전학가면서 진정한 삶과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게 되는 청춘감성 회생 드라마다. 이 작품은 엑소 카이와 모델 김진경의 주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안단테'를 통해 지상파 첫 주연으로 활약하게 된 카이는 "감회가 새롭고 기분 좋다. 좋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만나 함께 좋은 작품을 찍을 수 있어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카이는 극중 시경 역으로 분한다. 그는 "시경이는 어머니에게 자신을 모범생이라고 철저히 속여오다 걸린 뒤 시골로 이사가게 되는 인물이다"며 "그곳에서 삶과 죽음을 오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 PD는 카이에 대해 "현장에서 많은 양의 대사를 소화하면서도 성실하게 임해준 부분이 인상적이었다"며 "짧은 시간에 연기자로서 감정이입을 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힘든 내색을 하지 않고 밝게 분위기를 이끌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칭찬했다. 박기호 PD의 격려는 물론, 엑소 멤버들의 조언과 응원도 카이에겐 큰 힘이 됐다. 엑소는 디오를 필두로 수호, 찬열, 백현, 시우민 등 다수의 멤버들이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카이는 "멤버들이 잘 하라고 응원해주고 조언해줬다"면서 "배우로서 앞으로 진솔한 연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린 진경은 '안단테'를 기점으로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역시 지상파 첫 주연에 도전하게 된 진경은 "제 부족한 점을 많이 알게됐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다양한 작품, 캐릭터를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은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였다. 늘 감사한 마음이다"면서 "덕분에 연기 쪽으로 더욱 빨리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예능에도 계속 출연하겠지만 지금 현재 지향하는 방향은 연기이기 때문에 이쪽에 조금 더 집중하고 싶단 생각이다"고 말했다. 백철민과 이예현은 카이, 김진경과 함께 '안단테'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한다. 특히 백철민의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그가 이번에 맡게 된 가람 역은 의사를 꿈꾸는 모범적인 고등학생. 전작 JTBC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 선보인 불량아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다. 백철민은 "가람이는 의사가 되고 싶은 고등학생이다. 공부를 굉장히 잘하고 주변 친구들을 도와주는 따뜻한 아이인데, 시경이를 만나면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고등학생 역을 맡게 된 그는 "전작과 '안단테' 속 캐릭터가 전혀 다르다. 두 캐릭터 모두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기에 편하게 연기하진 않았다"면서 "가람이를 연기하면서 처음엔 촬영장에서 말도 별로 없고 잘 못 어울렸었는데 점차 친구들과 가까워졌다. 그런 점이 가람이를 연기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단테'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며,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된다.

2017-09-19 15:11: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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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의 변신] 품격있는 관람, 만족도 높은 '롯데시네마'

[영화관의 변신] 품격있는 관람, 관객 만족도 높은 '롯데시네마'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롯데시네마다. 앞서 소개한 CGV와 메가박스처럼 특화된 놀이 콘텐츠와 프로그램은 많다고 할 수 없지만, 영화가 주는 감동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특수관이 고객 감동을 실현한다. 특히 아시아 최대 규모 영화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현존하는 최고의 사운드 기술로 알려진 돌비 애트모스 시스템 도입 등 규모에 걸맞게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한다. 영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페셜관들이 들어서 있어 관객들의 방문을 유도한다. ◆영화, 특화된 상영관에서 더 큰 감동 퍼스트 클래스의 안락함을 그대로 갖춘 최고의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는 현재 전국 11개관(월드타워, 에비뉴엘, 건대입구, 김포공항, 안산, 인천, 평촌, 광주, 동성로, 센텀시티, 광복)에서 운영되고 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최고급 가죽 쇼파는 고객들이 마치 침대에 누워 있는 것처럼 편안하게 영화 감상을 즐길 수 있게 해주며, 일반 상영관의 130여 석이 들어설 수 있는 공간에 단30~40석만을 배치함으로써 편안한 영화 감상과 함께 개인의 프라이버시도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영화 관람 도중 음료와 스낵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좌석 별 사이드 테이블을 비치해 식사나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고객의 작은 요구에도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직원의 특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는 샤롯데관 전용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전용 바에 준비된 10여 종이 넘는 와인과 맥주, 세계의 다양한 커피 향을 맛볼 수 있다.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초대형가족관 '씨네패밀리'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관 제9관의 2층에 독립된 공간으로 마련됐다. 4인실 3곳, 6인실 1곳으로 구성됐으며, 공간 내에서 유명 유리창을 통해 스크린을 볼 수 있다. 영화의 사운드도 별로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옷걸이와 담요 등 편의시설도 구비되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 모두 함께 영화를 관람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영화의 감동을 완전하게 느끼고 싶다면, 대형스크린관 '수퍼플렉스/ 수퍼플렉스G'를 추천한다. 전국 9개관(원주무실, 파주운정, 은평, 청주용암, 광복, 광명아울렛, 수원, 상인, 월드타워)에서 마련된 이 곳은 큰 스크린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고 리얼한 서라운드를 구현하는 Dolby Atmos(돌비 애트모스)와 공연장에서 사용하는 ARRAY SPEAKER(어레이스피커)를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해 58채널 이상의 사운드 파워를 배가시켜 최고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차세대 고화질 영사시스템 '4K쿼드 영사시스템'은 기존 영사기보다 2배 더 선명한 화질을 자랑한다. 지난 7월 로데시네마 월드타워 13관에 설치된 가장 최신 특수관인 LED 시네마 '수퍼S'는 세계 최초로 LED스크린이 도입됐다. LED 스크린의 장점을 극대화 해 기존 프로젝터 기반 극장용 영사기의 화면 밝기와 명암비 등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상영관이다. 글로벌 브랜드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설치된 삼성 시네마 LED 스크린은 LED 캐비닛 96개를 활용한 가로 10.3m의 크기와 영화에 최적화 된 4K(4,096*2,160) 해상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기존 좌석과는 차별화 된 프리미엄 좌석을 도입해 영화 관람의 가장 중요한 3S: Screen, Sound, Seat 를 모두 만족할 수 있게 했다. ◆아시아 최대 규모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총 21개관 4600여석을 자랑하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는 '영화 예술의 중심지'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최고의 시설과 규모를 자랑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5층부터 11층까지 각각 차별화된 테마로 꾸며졌다. 10,11층은 '상상의 미래 도시'라는 컨셉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최대 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초대형관 '수퍼플렉스G'와 국내 최대 4D상영관 '수퍼G'로 구성된다. 7,8,9층은 메인 홀이다. 공연이 가능한 무대가 설치된 광장 '씨네파크'가 있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의 편의뿐만 아니라 기다리는 관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행사를 연다. 영화 VIP 시사회 레드카펫을 비롯해 임직원 단체 봉사활동, 할로윈 파티, 실크로드씨어터 세레모니 등을 펼친 바 있다. 5,6층은 '전통의 낭만과 품격이 있는 도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롯데시네마 고품격 영화관으로 널리 알려진 샤롯데 영화관이 들어가고, '아르떼 클래식'관을 도입해 다양성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로열오페라하우스 공연 실황 단독 상영 롯데시네마는 올해 5월부터 '로열오페라하우스' 공연 실황을 단독 상영해오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작품 수입, 배급사인 콘텐숍과 함께 '2017 오페라 인 시네마'라는 브랜드로 세계 최정상 로열오페라하우스의 영상물을 국내 최초로 상영한다. .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중 하나이자 런던 공연 예술의 근원지라고 할 수 있는 로열오페라하우스는 1731년 런던 코벤트 가든에 건립된 후 영국을 대표하는 오페라 극장이 됐다. 존 게이의 '거지 오페라'를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수많은 명작들을 선보이고 있다. 2017 오페라 인 시네마 시리즈 중 가장 처음 국내 관객들을 만난 작품은 벨리니의 불후의 명작 '노르마'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코지 판 투테' '호프만 이야기'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마담 버터플라이' 등 대중에게 인기있는 오페라들을 상영했다. 올 시즌 마지막으로 상영하는 작품은 베르디의 비극 '오텔로'다. 베르디가 재현한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담긴 질투, 기만, 살인을 연기하는 가수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프로덕션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김포공항, 평촌, 대전, 부산본점, 센텀시티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정기적으로 상영된다. 상영 시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09-19 14:3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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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바비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가 듣고싶어요"

아이콘 멤버 중 첫 솔로 출격 센 이미지 아닌 부드러운 감성 선보여 국내 음원차트 및 아이튠즈 1위 석권 준비된 솔로란 이런 걸까. 바비가 돌아왔다. 아이콘도 MOBB도 아닌 '뮤지션' 바비로 말이다. 센 이미지 속에 가려졌던 쓸쓸한 감성은 덤이다. 바비는 지난 14일 오후 6시 데뷔 첫 솔로 정규앨범 '러브 앤드 폴(LOVE AND FALL)'을 발매했다. 이날 서울 서교동 모처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바비는 "솔로 앨범이 나왔다는 자체로 영광이다"며 "오랜 작업 끝에 나온 앨범이라 더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비는 '러브 앤드 폴'을 두고 음악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말했다. 그는 "'바비에게 이런 모습도 있었네'라는 평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에 발라드, R&B 곡을 수록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면을 많이 담았어요. 항상 보여줬던 세고 강한 이미지가 아닌, 지금껏 보여드리지 못했던 또 다른 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 누군가는 '랩 안 하고 노래하네'라고 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게 바로 이번 앨범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이었기에 더욱 욕심냈어요." 바비의 말처럼 대중의 눈에 비친 그의 모습은 늘 강렬했다. 그룹 아이콘의 래퍼로서 지난 몇 년간 자연스레 터프한 이미지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다. 그랬던 바비가 감성 가득한 음악을 첫 솔로 앨범으로 내놨다. 바비는 "앨범 '러브 앤드 폴'에는 사랑 노래가 많다. 그런데 마냥 '러브(LOVE)'라고 하기엔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가을', '빠지다', '무너지다' 세 가지 의미를 담은 '폴(FALL)'이란 단어를 더했다. 사랑에 빠지고, 무너지는 모습을 그린 곡들인 만큼 가을에 듣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그의 변신이었지만 출발은 성공적이었다. 더블 타이틀곡 '사랑해'와 '런어웨이(RUNAWAY)'는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차트 8곳 중 6곳에서 1위와 상위권을 휩쓸었고, 22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숫자로 표현되는 순위보다 많은 분들이 제 노래를 알아주고, 외워주고, 즐겨주는 게 행복이다. 모두와 함께 즐기고 싶은 게 궁극적인 목표"라던 그의 말이 실현된 것이다. 아이돌 그룹 멤버가 솔로로 나서 성과를 거두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바비가 차트 상위권을 순항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가진 대중성과 음악성 때문일 것이다. Mnet '쇼미더머니3'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그는 자신만의 개성과 실력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리고 첫 솔로 앨범의 10곡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성장을 드러냈다.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한 건 2015년부터다. 바비는 "'런어웨이'는 2년 전에 쓴 곡이다. 콘서트를 향해 이동하던 버스에서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꿈꿔봤을 일탈을 주제로 했어요. 제가 했던 가장 큰 일탈은 회사에 보고 없이 숙소 앞 편의점에 간 거였거든요.(웃음) 20대이자 청춘으로서 또래 친구들과 즐기고 싶다는 마음도 있어요.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 않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이 곡을 썼어요." 전곡을 작사, 작곡한 만큼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이때 조언을 준 이는 바로 YG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다. 그를 두고 '아버지 같은 존재'라 표한 바비는 "열 곡 다 마음에 들어서 어떤 곡을 타이틀곡으로 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때 (양현석) 회장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셨다"고 회상했다. "회장님은 앨범 제작 과정을 모두 지켜보셨어요. 그러면서 단점은 지적해주시고 꾸준히 코칭도 해주셨죠. 그러면서 선택된 곡이 '사랑해'와 '런어웨이'에요. '사랑해'라는 곡은 멜로디는 신나는데 가사는 슬프거든요. 이 곡이 대중들에게 편안히 다가갈 수 있을 거라고 조언해주셨어요." 바비에게 이 앨범이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중 빅뱅 이후 그룹 멤버가 솔로 정규 앨범을 낸 것은 그가 처음이기 때문이다. 바비는 "제가 쓴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아이콘으로선 제가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몇 초밖에 되지 않지만, 솔로 앨범에선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랩 아닌 보컬을 선보이게 된 것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이라던 그는 "래퍼이기 때문에 보컬을 하는 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다"고 말했다. "주종목이 랩이다보니 랩만 하면 더 쉽기도 해요. 하지만 래퍼든 보컬이든 뮤지션으로 여러 색깔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쉽진 않았지만 굉장히 뿌듯하고 좋아요." 올해 다소 부진했던 아이콘의 성적은 그에게 좌절 아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하나의 원동력이 돼 줬다. 바비는 "아이콘의 음원 성적이 좋지 않다고 얘기하시지만, 그 부분에서 실망이나 부담감을 느끼진 않는다. 모든 게 사실이기 때문"이라며 "저희가 대중 분들께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오히려 동기부여가 됐다. 실패를 계기로 더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발라드, R&B,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어요. 하지만 아직도 레게, 록 등 해보지 못한 장르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뮤지션으로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지금도 많이 연습하고 있으니 지켜봐주시면 좋겠어요."

2017-09-19 14:35:5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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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온주완·진세연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인식 개선에 앞장" 배우 온주완과 진세연이 제18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두 사람은 "이번 장애인영화제 슬로건 '우리를 영화로 피우리라'를 통해 영화와 관객이 좀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장애인영화제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영화제를 널리 알리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드라마, 영화는 물론 무대까지 점령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온주완과 '옥중화', 영화 '인천상륙작전' 등 연기 뿐 만 아니라 희망TV MC를 진행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는 진세연이 올해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배우 신현준, 이연희, 구혜선, 이천희, 고경표, 라미란, 한지민 등이 활약하며, 장애인의 문화향유권을 알리고, 인식 개선을 위해 애써왔다. 한편 배우 온주완· 진세연이 함께하는 '제18회 장애인영화제'는 영화진흥위원회, CJ CGV, CJ파워캐스트, 롯데시네마, 차홍아르더, ㈜투바앤, 키노빈스 등 후원을 통해 롯데시네마 합정에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다.

2017-09-19 14:0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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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희생부활자' '킹스맨: 골든 서클' 공통 키워드는 부활? 올가을 최고의 기대작 '희생부활자'와 '킹스맨: 골든 서클'이 죽음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등장시키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아쉬움을 남긴 '해리 하트'(콜린 퍼스). 오는 27일 개봉하는 '킹스맨: 골든 서클' 예고편에 죽은 줄만 알았던 '해리'가 등장하며 슬픔에 빠진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1편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최고의 명대사를 남긴 '해리'가 이번 편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월 12일 부활을 예고한 또 한 명의 배우가 있다. 전 세계 89번째이자 국내 첫 희생부활자(RV) 사례로, 7년 전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엄마가 살아 돌아와 자신의 아들을 공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희생부활자' 속 엄마 '명숙'으로 분한 김해숙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7년 후 살아 돌아온 '명숙'은 "그동안 했던 엄마 역할 중 가장 충격적이었고 동시에 가장 강한 모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한 김해숙은 베테랑 연기자답게 일순간 돌변하는 표정과 차가운 눈빛을 디테일 하게 표현해내며 캐릭터에 사실감을 부여했다. 평소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한다고 밝힌 김해숙은 "충격적이었다. 우리나라에 이런 완벽한 미스터리 스릴러물은 없었다.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크게 후회했을 것 같다"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였다. 국민 엄마라 불리는 배우 김해숙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에 관객들은 7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명숙'이 갑자기 아들을 공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명숙'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희생부활자'는 오토바이 강도 사건으로 살해당한 '명숙'이 7년 만에 살아 돌아와 아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0월 12일 개봉.

2017-09-19 13:59: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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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사랑한다' 기도훈 "앵글 안의 나, 신기하고 가슴 떨려" 종영소감

신예 배우 기도훈이 TV 드라마 데뷔작 '왕은 사랑한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기도훈은 19일 종영하는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극본 송지나/연출 김상협)에서 세자 왕원(임시완 분)의 그림자 호위무사 장의 역으로 분해 안방에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그는 이날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작품에 참여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행운인 것 같다.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가 좋은 선생님이 되어 주셨고, 부족한 저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린다.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사전 제작 드라마인 만큼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방송을 보니, 제가 앵글 안에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가슴 떨리는 경험이었다.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현장에 적응하고,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도훈은 극중 세자 왕원의 곁에서 충성을 다하는 믿음직한 무사로 여심을 흔들었다. 뿐만 아니라 세 주인공 왕원, 은산(임윤아 분), 왕린(홍종현 분)이 위기에 처할 때 구해주는 해결사, 왕원의 사랑을 도와주는 메신저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마지막 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2017-09-19 10:56:17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