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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7일 금요일 (음력 9월 8일)

[쥐띠] 48년생 감정을 풀고 지내야 좋습니다. 60년생 인간관계가 순조롭고 재물운이 따르는 시기입니다. 72년생 마음이 어수선합니다. 84년생 좋은 소식이 들리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새로운 마음 가짐이 필요합니다. 61년생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습니다. 73년생 오늘은 가능한 단정한 옷차림이 좋겠습니다. 85년생 간단한 음식으로 허기만 달래는 정도가 좋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기분 좋은 하루로 생동하는 날입니다. 62년생 먼 곳에서 귀한 손님이 찾아 옵니다. 74년생 말 조심, 몸 조심하세요. 86년생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귀인을 만나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함부로 행동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63년생 돈을 좀 써야 하는 날이 될 것입니다. 75년생 건강의 중요성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87년생 일신에 상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건강 회복에 유의해야 합니다. 64년생 지출이 동결되어 한숨 돌리게 됩니다. 76년생 남을 돕게 되어 예상치 못한 지출을 하게 됩니다. 88년생 피로가 쌓여 신경성 증세가 올 수 있습니다. [뱀띠] 53년생 몸과 마음의 안정을 취해야 할 시기입니다. 65년생 주변에서 많은 도움이 들어오게 됩니다. 77년생 뜻한 바대로 이루지 못합니다. 89년생 계획은 내일로 미루세요. [말띠] 54년생 능률이 점차 오르게 됩니다. 66년생 욕심을 너무 부리면 큰 코 다칩니다. 78년생 귀하의 이익으로 인해 남이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90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67년생 사소한 시비거리가 생깁니다. 79년생 초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91년생 힘들어도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일 처리를 단계적으로 밟아 나가세요. 68년생 행동을 조심하세요.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80년생 언쟁은 무조건 피하도록 하세요. 92년생 수단과 방법을 지금을 가릴 때가 아닙니다. [닭띠] 57년생 오랜 만에 활력이 넘치겠습니다. 69년생 자신감 있게 밀고 나가세요. 81년생 가족과 함께 보내세요. 93년생 고집스러운 생각을 조심하도록 하세요. [개띠] 58년생 오늘은 매우 행복한 하루 입니다. 70년생 소극적인 자세가 유리합니다. 82년생 고심하던 일이 해소되고 희망으로 나아가는 운입니다. 94년생 노력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되니 기쁘겠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나태해지거나 경솔한 행동을 보이기 쉽습니다. 71년생 끝까지 모든 일에 노력을 하세요. 83년생 경솔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95년생 여유를 갖도록 하세요.

2017-10-27 06:2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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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의 주인공' 울산-부산, FA컵 우승 놓고 맞대결…누가 웃을까

'4강 징크스'를 털어낸 울산 현대와 디펜딩 챔피언 수원 삼성을 무너뜨린 부산 아이파크가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맞붙는다. 프로와 아마 축구를 통틀어 최강자를 가리는 FA컵 결승이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챌린지(2부리그) 대표 주자 부산 아이파크의 대결로 압축됐다. 양 팀은 내달 29일과 12월 3일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놓고 정면대결을 펼친다. 1, 2차전의 홈 구단과 경기 일정은 다음주 대표자 회의에서 결정된다. 울산과 현대의 결승 대결은 지난 1996년 원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우승 갈증'에 시달리는 양 팀으로선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울산은 유독 FA컵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K리그와 컵대회, AFC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두루 우승을 거둬왔으나 FA컵에서는 1998년 거둔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다. 3위는 9차례 차지했다. 준결승 성적도 지난해까지 11차례 중 결승행은 단 한 번(1998년)이었다. '4강 징크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의 우승 열망도 울산 못지 않다. 준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수원을 물리친 부산은 지난 10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고(故) 조진호 감독의 영전에 우승컵을 바치겠단 목표다. 1996년 원년 MVP였던 조 전 감독이 "올해는 우리 팀이 우승해 MVP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던 바. 선수들은 유언이 된 조 전 감독의 출사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다. 2004년 FA컵 정상에 올랐던 부산은 울산을 상대로 13년 만에 우승을 노린다. 양 팀의 상대 전적은 막상막하다. 총 151번 맞붙어 53승45무53패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FA컵 맞대결에서도 2승 2패를 기록했다. '4강' 불운을 떨치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과 수원의 대회 2연패를 저지한 부산의 대결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7-10-26 17:00: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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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차준환, 오는 28일 ISU시니어 그랑프리 데뷔

차준환(16·휘문고)이 부상을 딛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에 나선다. 차준환은 28일(한국시간)부터 캐나다 리자이나에서 열리는 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에 출전한다. 지난 7월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수 1차 선발전에서 고관절 및 발목 통증을 호소했던 차준환은 총점 206.92점으로 이준형(단국대·228.72점), 김진서(한국체대·223.49점)에 밀려 3위에 그쳤다. 이후 차준환은 2주간의 재활 치료를 받은 뒤 8월 중순부터 가벼운 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대회를 준비했다. 차준환 측 관계자는 "현재 차준환의 몸 상태는 지난 7월보다는 나아졌지만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 통증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차준환은 이번 대회 출전으로 자존심 회복과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겠다는 심산이다. 관계자는 "오는 12월과 1월 평창올림픽 대표선수 2, 3차 선발전을 앞둔 가운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패트릭 챈(캐나다), 우노 쇼마(일본)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차준환은 지난 1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회, 프리스케이팅에서 2회 시도했던 4회전 점프(쿼드러플 점프)를 계속 시도할 계획이다.

2017-10-26 17:00:4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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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1·2호 도움'으로 팀내 최고 평점…팀은 역전패

손흥민(25)이 토트넘 100번째 경기에서 도움 2개를 기록하며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성공,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2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컵 카라바오컵 16강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이 지난 2015년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이후 100번째로 나선 경기였다. 이날 손흥민은 전반 6분 무사 시소코의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첫 도움이다. 지난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규리그 1호골을 터뜨린 그는 두 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어 1-0으로 앞선 전반 37분에는 델레 알리가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득점했다. 후반에는 웨스트햄의 거친 반격이 시작됐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전반전을 2-0으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 10분과 15분 웨스트햄 안드레 아이유에 연속골을 내주며 순식간에 2-2 동점을 허용했다. 후반 25분에는 안젤로 오그본나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2-3 역전패를 허용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 이어 EPL컵 16강에서 탈락했다. 비록 팀은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손흥민의 맹활약은 인정 받았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날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가장 높은 7.8의 평점을 매겼다.

2017-10-26 17:00: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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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코리안서포터즈' 출범

범국민코리안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발대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2002년 한·일월드컵축구대회에서도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던 주역 가운데 하나로 당시 회원은 10만 명이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회원을 1,000만 명으로 확대해 평창올림픽 열기를 세계에 널리 퍼뜨리겠다는 목표로 종교계 7대 종단, 범시민사회단체 연합, 한국직능단체 총연합, 진보 보수단체 총연합, 재외동포단체, 한국외교협회 등 모두 2,000여 단체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포터즈는 11월 1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평창올림픽 D-100일 축하공연과 함께 발대식을 갖는다. 축하공연은 KBS에서 라이브로 실황 중계할 예정이며 인순이, 레드벨벳, 비투비, 거미, 케이윌, 박기영, 윤미래와 타이거jk등이 출연해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을 응원과 축하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코리안서포터즈는 2002년 한·일 월드컵 축구 대회 참가국 선수단 경기에 열띤 응원의 모습을 보여 참가국 선수들과 세계 축구팬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세계 주요 언론들도 한국의 열띤 응원문화를 보도해 대한민국 대표 아이콘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서포터즈 문상주 총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95개 참가국 선수단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과 세계의 정치적 경제적 거물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대한민국 전체를 견본시장으로 만들어 경제성장의 전환점으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 시작으로 15개 종목 102개 경기가 치러져 서포터즈의 열띤 응원전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전 세계에 선사할 예정이다.

2017-10-26 16:39:30 최규춘 기자
송선미 측 "남편 고씨 억울한 흉악범죄의 피해자"

송선미 측 "남편 고씨 억울한 흉악범죄의 피해자" 배우 송선미 측이 남편 사망 사고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후 송선미의 소속사 제이알이엔티 측은 "고인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를 돕던 중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고인이 재산을 탐내 가해자들과 분쟁을 벌인 것처럼 비추지 않길 바란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송선미의 남편 고우석 씨는 지난 8월 21일 가해자에 의해 살해당했다. 고씨는 서울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 회의실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됐고 인근 서울 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고씨를 칼로 찌른 조 모씨는 고씨가 조부의 재산 상속을 두고 가족들과 분쟁을 빚었고, 자신에게도 다른 가족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수억 원대의 금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청부 살인 증거가 속속 발견됐고 26일 검찰은 조씨의 자백과 관련 자료들을 근거로 곽 모씨를 살인 교사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수사과정에서 압수한 곽씨 장손과 조씨의 휴대전화 및 노트북 분석, 계좌추적, 통화내역 조회 등을 통해 곽씨 장손과 조씨가 고씨 살해를 모의한 단서를 포착했다. 조씨는 곽씨 장손의 부탁을 받고 흥신소 등을 통해 조선족을 통한 청부 살인 방법과 암살 방식 등을 알아본 것으로 알려졌다. 송선미의 소속사 측은 "고인은 정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분쟁의 당사자는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와 이를 빼앗아간 가해자들이다. 미망인과 어린 딸을 포함한 유족들이 아직도 고인을 잃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재산환수를 순수하게 돕던 고인이 마치 할아버지의 재산을 탐내어 가해자들과 분쟁을 벌인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오도된다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황망한 유족들의 가슴에도 다시 한번 못을 박는 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 소속사 측 전문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에 의하면 고인은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를 돕던 중 계획된 흉악범죄에 의하여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가해자들은 고령의 할아버지를 상대로 문서등을 위조하며 재산을 탈취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재산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시던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돕던 고인을 상대로 살인을 사주하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본사건은 일부 잘못 보도된 바와 같이 유산이나 상속관련 분쟁이 원인이 된 것이 아니며 생존해계신 할아버지가 불법적으로 빼앗긴 재산을 되찾는 과정에서 순수하게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이를 보조하던 고인에게 앙심을 품은 가해자들에 의해 저질러진 범행이며 고인은 정말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분쟁의 당사자는 불법적으로 재산을 빼앗긴 할아버지와 이를 빼앗아간 가해자들입니다. 미망인과 어린 딸을 포함한 유족들이 아직도 고인을 잃은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할아버지의 재산환수를 순수하게 돕던 고인이 마치 할아버지의 재산을 탐내어 가해자들과 분쟁을 벌인 것처럼 사실과 다르게 오도된다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고인의 명예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황망한 유족들의 가슴에도 다시 한번 못을 박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시어 본 사건을 가해자와 고인과의 재산다툼으로 치부하는 글이나 보도를 삼가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요청드리며 진실규명에 수고해주신 검찰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2017-10-26 16:17: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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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투머치토커' 5인방 완전 무장…아재파탈 출격(종합)

건축가 유현준·뇌인지 과학자 장동선 새 합류 첫 여행지는 안동…국내 도시 여행에 중점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투머치토커' 아재들이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을 다시 한 번 펼친다. 젊은 피까지 수혈해 완성한 '알쓸신잡2', 지식인 아재 5인방의 안방 출격 준비는 끝났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쓸신잡2(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제작발표회에는 유희열, 유시민,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 그리고 나영석, 양정우 PD가 참석했다.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지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양정우 PD는 "'알쓸신잡'은 거창한 기획은 아니다.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들을 모시고 여행을 통해 세상을 돌아보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면서 "새 시즌에선 국내의 다양한 소도시를 돌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영석 PD 역시 '알쓸신잡'을 지식 프로그램이 아닌 여행 프로그램으로 즐겨주길 당부했다. 나 PD는"저희 팀이 예전부터 여행하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고 있는데, 많은 시청자분들이 '알쓸신잡'은 여행이 아니라 지식 프로그램이라 말씀해주신다"며 "물론 그 부분도 맞지만 '알쓸신잡'은 일종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예전엔 할아버지, 젊은 친구들이 여행했다면 이번엔 이 사회의 각 전문가가 모여 여행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생각해 만든 프로그램이 때문에 심각하게 보지 마시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해 돌아온 '알쓸신잡'에는 기존 멤버였던 유시민 작가, 황교익 맛칼럼니스트가 재합류했으며 건축가 유현준,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날 현장에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유현준, 장동선 등 새 멤버들과 함께한 색다른 지식 여행기가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멤버들은 처음 만났음에도 곧 친해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희열은 "새로운 분들이 오면서 환기가 된 느낌이다"며 "두 분이 새롭게 들어오시면서 전혀 다른 영역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예고편 속 '투머치토커'로 불리는 유일한 30대 멤버 장동선 박사는 유려한 말투, 끊이지 않는 수다 본능으로 '알쓸신잡'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장동선 박사는 "독일에서 귀국한지 반 년 정도 됐다. (섭외를) 물어봤을 때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했다.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독일에서도 방송을 해봤지만 이 방송은 다르다. 메시와 호날두가 열심히 뛰고 있어서 볼을 빼앗을 수 없을 것 같은 프로그램이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했다. 건축가 유현준은 "영감되는 이야기도 많이 주실 것 같고 자극도 될 것 같아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히며 미디어를 통해 본 기존 멤버들의 이미지와 실제 이미지가 다르다고 칭찬했다. 그는 "유시민 선생님 같은 경우 '썰전' 등에서 본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 함께 하니 형처럼 잘해주셨다. 겉으로 보는 이미지랑 다르다는 걸 알았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첫 여행지는 안동이다. 양정우 PD는 "시즌1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건축가, 작가 선생님이 돋보일 수 있는 곳이었으면 좋겠단 거였는데 또 안동의 여러 부분을 뇌과학 박사님이 보시면 또 다른 관점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관전 포인트는 '장르의 변화'다. 양 PD는 "지난 시즌은 역사, 문화 이야기가 많아서 차분했다면 이번엔 장동선, 유현준 박사님이 계셔서 조금 밝은 분위기로 현재의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유희열은 안동 여행에 만족감을 보이며 "사실 ('알쓸신잡'이 찾아가는 곳들이) 꼭 가봐야 하지만 애써 시간내서 찾아가야 할 곳들이다. '알쓸신잡'을 통해 보통 여행 프로그램에서 보여줄 수 없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 숨겨져 있던 스토리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존 멤버들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편안한 촬영 분위기에서 지식의 장을 펼칠 계획이다. 유시민 작가는 "사실 특별히 보여드릴 건 없는 것 같다. 이야기하고 밥 먹고 돌아다니는 거라 방송이 아니고 저희끼리 놀러다닌다는 생각"이라며 "편집이 알아서 잘 해주시니까 믿고 있다"고 말했다. 황교익 박사 역시 "방송이란 생각이 전혀 안 들어서 좋다. 제작진이 신경 써주더라.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지역에 가서 맛있는 걸 먹고 수다 떨면서 놀고, 놀면서 방송 출연하며 돈도 받고 그렇다"며 웃었다. 한편 유희열, 황교익, 유현준, 장동선이 출연하는 '알쓸신잡2'은 오는 28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2017-10-26 16:17: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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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통산 5번째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주 종목인 자유형 200m·400m에 이어 계영 800m, 계영 400m, 혼계영 400m 등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역도여제 장미란의 기록을 깬 이선미가 전국체육대회에서 4개월만에 기록을 새로 썼다. 이선미는 이 대회 여자고등부 75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18㎏, 용상 148㎏, 합계 266㎏으로 인상과 합계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을 달성했다.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이 세계 남자 테니스의 미래를 끌고갈 차세대 주자로 공인 받았다. 정현은 21세 이하 차세대 선수 중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는 이벤트 경기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 출전을 확정했다. 경기는 오는 11월 7일 열린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아넷 몰트리를 브랜든 브라운으로 교체하고 분위기 전환에 나선다. 브라운은 28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경기부터 코트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과 영국왕립골프협회(R&A)가 내년 2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아마추어 골프 강자를 가리는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 챔피언십의 여자 버전을 첫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컴뱃 삼보 최고수 이상수가 오는 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러시아 소치에서 열릴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서 첫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2017-10-26 16:17:3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