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MBC, 연기·연예·가요 연말 시상식 모두 정상 개최 확정(공식)

MBC의 연말 시상식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 MBC는 8일 "그동안 공영방송 정상화 등의 내부 상황으로 인해 개최 여부가 논의 중이었던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이 모두 예년과 같이 진행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이미 진행이 확정된 '가요대제전'까지 2017년을 정리하는 시상식 및 축제가 모두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연출 강영선)은 올 한해 총파업으로 MBC 예능이 시청자들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만큼, 올 한해를 정리하고 내년에 새로운 MBC 예능의 모습을 시청자들과 함께 미리 살펴보는 화합의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2017 MBC 연기대상'(연출 박현석)은 대상 선정 방식을 바꿔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시청자 투표가 아닌 전문가들의 투표로 대상을 선정하기로 했다. 단 올해의 드라마, 인기상 등은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자 투표로 선정할 계획이다. '2017 MBC 가요대제전'(연출 최행호)은 '더 팬 : THE FAN'이라는 부제 아래, 한 해 동안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팬들을 위해 출연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팬들을 위한 무대를 구성하고 있다. 가요대제전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이름 가나다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MBC 관계자는 "논의 끝에 시청자들과 매년 꾸준히 만나온 행사인 만큼,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 모두 방송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충실히 준비해서 멋진 무대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연기대상은 30일, 가요대제전은 31일 밤에 방송될 예정이며, 세부 편성 시각은 논의 중으로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2017-12-08 12:23:13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4DX 예매 오픈 "이건 꼭 봐야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DX가 예매를 전격 오픈하며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바로 전 편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가 역대 전세계 4DX 흥행 1위를 기록 중인 만큼 흥행 역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게다가 가장 트렌디한 극장 관람 포맷 4DX와 루카스필름의 대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만남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기술력으로 글로벌 진출한 4DX 관람의 올해 마지막 기회가 될 영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는 그 전작의 명성을 이어 일찍부터 '4DX 최적화 무비'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전투기 전투 장면은 물론 광활한 설원을 연상시키는 행성을 가로지르는 대규모 지상전 장면에 수반되는 모션 체어의 움직임, 액션 장면에서의 섬광, 진동, 에어샷 등 그 어느 4DX 영화보다 현장감 넘치는 액션 효과를 자신한다. 올해 4DX 최고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이 자동차 질주의 스피드를 직접 느낄 수 있는 4DX를 체험한 실관람객들의 호평에 따라 더욱 흥행을 가열했던 만큼, 전미 및 유럽 언론의 높은 기대를 업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역시 초기 예매 러시와 함께 4DX를 먼저 감상한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후 가열찬 흥행이 예상된다. 4D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윤태윤 팀장은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 4DX에는 빠르게 우주 공간과 지상을 넘나드는 액션 신에서부터, 화려한 볼거리의 광선검 전투 등 팬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재미 요소들이 종합선물세트처럼 알차게 담겼다. 영화적 요소 그 이상의 재미가 4DX 만의 시그니처 이펙트로 표현되고, 더욱 입체감 있게 완성되었기에 한층 역동적인 묘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말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4DX는 12월 14일 전국 CGV 4DX 30개관, CGV 4DX with ScreenX 1개관(CGV용산아이파크몰) 개봉을 비롯, 노르웨이, 프랑스, 러시아, 미국, 멕시코, 영국, 호주, 오스트리아, 카타르 등 전세계 53개국 4DX관에서도 순차 개봉한다. 지금 CGV 극장과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2017 라스트 4DX 대작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4DX를 예매할 수 있다.

2017-12-08 11:40: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아시아 30개국 동시 방영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아시아 30개국 동시 방영 라이프타임의 한국 콘텐츠 세계화 첫 신호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5000만 이상의 시청 가구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리딩 여성 콘텐츠 브랜드 '라이프타임'이 한국에서 제작한 첫 번째 오리지널 드라마인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이하 회관순)'을 한국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 30여개국에 동시 방영한다. '회관순'은 12월 10일 일요일 저녁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홍콩, 싱가폴 등에서는 현지시각 같은 날 저녁 8시, 자카르타, 방콕 등에서는 저녁 7시에 방송된다. '프로젝트 런웨이' 등을 방영한 대표적인 글로벌 여성 채널인 라이프타임은 지난 10월 한국에 론칭하면서 한국의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과 콘텐츠 제작 능력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회관순이 그 첫 번째 프로젝트가 됐다. 라이프타임은 향후 한국에서도 적극적으로 드라마를 포함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여 이를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관순'은 물티슈 공장에서 초보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연지'가 직장 생활을 통해 겪는 답답한 현실을 비슷한 처지의 사회초년생 친구들과 나누는 가슴 아픈 청춘 스토리를 담는다. 라이프타임은 '나를 찾는 즐거움'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부합할 수 있도록 이 시대의 청춘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는데 힘이 되는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총 8부작으로 사전 제작이 진행 됐다. 주인공 '연지' 역할은 드라마 '최강배달꾼'으로 주목 받았던 고원희가 맡아 N포세대를 대변하는 '진짜' 흙수저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극 중 '연지'의 직속상사이자 가장 많이 '연지'를 괴롭히는 대리 '선희' 역할은 최근 드라마 를 통해 호평을 받은 이청아가 맡아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웹툰 디자이너를 꿈꾸는 '연지'의 룸메이트 '남희' 역할은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의 김재이가, 제빵기사 '혜영' 역할엔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아기와 나'의 정연주가 맡아 20대 중반 청춘들의 가슴 찡한 스토리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또 고경표가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를 통해서도 12월 9일 오전 10시 방송된다. 에이앤이 네트웍스 소영선 대표는 "라이프타임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배급할 수 있는 파워풀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투자를 지속 할 것이다."고 전하며 "이를 위해 국내 제작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들과 협력할 것이며 한국 콘텐츠 기업들이 라이프타임을 통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17-12-08 11:40:4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12월 선물

롯데시네마가 준비한 12월 선물 12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시네마가 다양한 이벤트를선보인다. 먼저 VIP 고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콘서트 '12월의 선물'에 초대한 것. 오늘 18일까지 2017년 VIP 플래티넘, 골드 실버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뮤지컬 콘서트 '12월의 선물'은 24, 25일 양일간 'Someone like you(썸원 라이크 유)', 'Let it Go(렛잇고)', 'This Is The Moment(디스 이즈 더 모먼트)' 세가지 테마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물 같은 공연을 선사하고자 준비한 윈터프로젝트이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을 갖춘 롯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0대 틴틴클럽 회원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12월 기대작 '신과함께'를 개봉 전 미리 보는 것은 물론 '신과함께>'출연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인사 시사회에 초대한다. 롯데시네마 틴틴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시사회는 14일 저녁 7시 4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다. 또한 '바로팝콘'이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며, 서비스 이용객들에게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스트로우를 제공한다. 영화 관람 전 줄서지 않고 모바일앱에서 매점 메뉴를 주문하고 영화관에서 빠르게 픽업할 수 있는 '바로팝콘' 서비스는 12월 1일부터 주문 가능하며, 영화관은 월드타워관, 위례관, 광주관, 수완관이다. 롯데시네마는 첨단기술을 도입하여 관객의 편의를 돕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바로티켓', '바로쿠폰'에 이은 이번 '바로팝콘'을 선보였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참여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롯데시네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2017-12-08 10:31: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영화감독들과 함께 하는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실제 감독들과 함께 하는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최용배, 이하 BIFAN)가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최하고, 부천시민미디어센터 및 인디포럼이 주관하며, 부천시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8기를 맞이한다. 부천 및 경기 지역 청소년 영상인재 발굴을 위해 영화제작 이론 및 실습 워크숍으로 구성된 본 프로그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독립영화 현장 감독들을 멘토 강사진으로 대거 포진시켜 만족도가 높았던 지난 7기의 기조를 이어간다. 김현석 감독, 박현영 감독, 정재훈 감독 등 독립영화 감독들이 멘토로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고 실질적인 수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8기 BIFAN 청소년 영화아카데미는 전 과정 무료로 진행된다. 2018년 1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 등 부천시 일대에서 영화제작 이론 수업과 조별 단편영화 제작실습 워크숍 진행 후, 1월 30일 수료식 및 시사회를 갖는다. 아카데미를 통해 완성된 단편영화가 2018년 7월 12일에 개막하는 제22회 BIFAN에서 공식 상영됨에 따라 참가자들은 영화제 개·폐막식에 초청되고, 영화 관람 및 부대행사에 참석이 가능한 학생 배지를 제공받는다. 우수 작품은 국내외 영화제 출품의 기회가 부여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12월 17일까지 BIFAN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청소년 및 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2000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및 2018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는 제외) 최종 참가자는 1차 서류 전형, 2차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2017-12-08 10:31: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興과 快가 가득한 '판'이 열린다!

興과 快로 가득한 '판'이 열린다! CJ문화재단X정동극장, 전통적인 맛 더해 새롭게 막이 오름과 동시에 갑갑한 현실은 잠시나마 잊게 된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흥에 겨워 어깨춤이 절로 춰진다. 유쾌·상쾌·통쾌 '삼쾌'한 '판'이 정독극장에서 펼쳐진다. 난타와 국악적 요소를 접목한 뮤지컬 '판'이 올 겨울 관객들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을 예고했다. 뮤지컬 '판'은 CJ문화재단의 첫 제작지원 창작뮤지컬로 지난 3월 대학로 CJ아지트에서 초연된 바 있다. 초연 당시 조선시대 이야기꾼 '전기수'라는 소재와 그에 걸맞는 사이다 같은 정치 풍자, 주인공 달수와 호태의 유쾌한 콤비플레이가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정동극장과 CJ문화재단의 첫 공동기획으로 뮤지컬 '판'이 재공연을 올린다. 7일 오후 2시 정동극장에서는 뮤지컬 '판'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정은영 작가, 박윤속 작곡가, 변정주 연출, 김길려 음악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창작진 모두는 "작은 리딩 공연부터 시작해 기획공연을 거치고 올 연말 이렇게 큰 정동극장에 뮤지컬 '판'을 올리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관객분들과 즐겁게 호흡하는 공연이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판'은 19세기 말을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인 달수가 조선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다. 낮에는 양반가 자제로, 밤에는 전기수로, 달수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짜임새있게 그려진다. 특히 만담처럼 펼치는 배우들의 정치·사회 풍자는 공연의 백미. 초연을 본 관객이라면 재공연과 비교해 어떤 사이다 발언을 하는지 비교해 보기를 추천한다. 현시대를 반영한 재치넘치는 대사를 통해 사회적 화두의 변화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변 연출은 "작품의 주요 모티브 중 하나가 권력자가 이야기꾼 전기수의 입을 막는 것"이라며 "권력을 남용하며 눈과 입을 가리는 일들은 어느 시대에나 보편적으로 존재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초연에서는 '박근혜-최순실 사태'를 반영했는데 이번 공연에서는 또 다른 사건을 건드릴 것 같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초연 때와 달라진 것은 사회적 화두만이 아니다. 정동극장의 색깔에 맞게 '판'도 전통적 느낌을 한층 강화했다. 뮤지컬 '여름 밤의 꿈'과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의 이나리메 감독이 편곡자로 합류했다. 전통악기인 대금과 아쟁이 기존 바이올린을 대신하며, 서양 장단을 국악적으로 만든 동살풀이 장단을 활용한 곡들이 첫 선을 보인다. "기존 음악에 국악적인 색을 입히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했습닌다. 스윙음악에 영향을 받아 쓰여진 대표넘버 '이야기꾼'은 자진모리 장단을 얹어 한국 음악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죠. 느린 곡의 경우는 대금의 선율을 극대화해 캐릭터의 감정에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요. 기존에 있던 피아노와 퍼커션의 경우도 전체 편곡에 맞게 비중을 조절했습니다."(김길려 음악감독) 편곡을 통해 '산받이'의 장단도 한층 활기를 얻게 됐다. 극 중 '산받이'는 타악기로 라이브 반주를 이끌며 연희적 느낌을 살리고 배우들과 대사도 주고받아 관객과의 거리를 좁혀왔다. 변 연출은 "'판'은 탈춤, 남사당놀이 등 전통 연희판의 요소를 극을 진행하는 중요한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여타 뮤지컬과는 달리 관객참여형 공연이기 때문에 추임새도 넣고 박수도 치면서 극을 관람하면 더욱 흥겹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전 배역 원캐스트로 진행된다. 초연 멤버였던 달수 역에 김지철, 호태 역에 김지훈, 윤진영, 임소라 배우가 원캐스트로 참여한다. 새로 합류한 춤석 역에는 최은실, 이덕 역에는 유주혜 배우가 캐스팅됐다. 원캐스트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배역 몰입력이 작품 완성도에 영향을 줄 거라는 판단이다.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는 뮤지컬 '판'은 오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탄탄한 스토리, 풍자와 해학의 시원한 웃음, 거기에 더해진 전통의 맛까지. 두 번 봐도 아깝지 않을 공연이 될 것이다.

2017-12-08 10:30:5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