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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롯데시네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안전은 투자' 확고한 안전의식, 안전 홍보 캠페인 적극 참여 롯데시네마가 지난 5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시네마는 올초 행정안전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위기상황에 따른 훈련, 소규모 시설 훈련견학 지원 및 자문,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을 실행해 온 바 있다. 롯데시네마는'안전은 투자'라는 안전의식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영화관 안전관리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해 민관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국적인 스크린을 활용해 대국민 안전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했다. 전 직원 또한 고객안전 확보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함께 동참하고 있다. 전국에 있는 시민안전체험관을 통하여 전 직원이 재난 및 안전체험을 수료했으며 공공장소에서의 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용 마네킹 및 심장제세동기를 구매해 자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지진사고에도 적극 대처하기 위해 자체 교육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약내용을 성실히 수행함은 물론 사고예방을 위한 유형별 안전점검 및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12-14 11:31: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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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본인 명의 재산無…차량·집·휴대폰도 측근 명의?

허경영 전 민주공화당 총재를 둘러싼 의혹들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TV조선 '탐사보도 세븐'에서는 대통령 후보 허경영의 호화로운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년간 특별한 직업이 없었지만 호화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생활 뒤에는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난무했다. 보도에 따르면 허경영은 과거 선거에 출마하고 사업을 준비하며 여러 곳에 사무실을 얻었지만, 거액의 관리비와 임대료를 체납하는 등 피해를 낳았다. 또 방송을 통해서 허경영은 세계적인 명차 롤스로이스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재작년 이 차량은 종합보험은 커녕 책임보험에도 가입이 되어있지 않아 경찰에 적발됐고, 작년에는 3중 추돌사고를 내고도 피해자와 합의가 지연돼 구설수에 올랐다. 본인 명의 재산이 없다는 것도 의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그는 차량, 집, 휴대폰 모두 측근의 명의의 것을 사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 허경영은 매체와 3시간 인터뷰 도중 "세금은 바로 낼 것", "내 명의는 없다. 원래 무소유"라고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의 한 측근은 '롤스로이스, 허경영 총재님 차인가요?'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 차예요. 명의를 내 앞으로 돌리셨어"라고 하기도 했다.

2017-12-14 10:11:00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하루라도 매스컴이나 인터넷에 악풀이나 루머로 인한 사건이 쉬는 날이 없는 것 같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라는 속담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그 도가 너무 지나치다는데 있다. 우리 대한민국 백의민족의 성정이 원래 이랬었던가 하는 자괴감마저 들 정도다. 이렇게 교회의 첨탑이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을 정도로 온 도시와 나라를 비추고 산속과 골짜기 마다엔 유구한 사찰이 자리 잡고 있는데 어찌도 세간은 이리도 세치 혀와 말로 사람들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가? 현대생활의 대표적 특성 중의 하나가 익명성이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도 주장이나 생각을 펼 수가 있다. 이런 이유로 네티즌들의 의견이 여론형성의 바로미터로 떠오르기도 해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그 흔한 악플과 "..카더라.."라는 루머의 온상이 되기도 해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문명이 발달하지 않았던 전통사회와 현재를 이어서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는 불변의 진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 유명한 당나귀와 부자(父子) 이야기를 보자면 주관 없이 남의 의견에 휘둘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임을 단적으로 나타내주고 있다. 때로는 충고를 위장한 비난이나 핀잔이 그 속내를 감추고 나서니 인간사가 그래서 어려운 것이다. 필자의 경험이나 일반적인 경우를 보아도 충고를 해준답시고 "누가 그러는데 너 이것 좀 조심해야겠더라.." 라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필자는 좋아하지 않는다. 차라리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지만 다른 사람도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있더라. 하면서 얘기해 주는 것이 오히려 진정성이 느껴진다. 자기 생각은 쏙 빼고 남들이 이러던데 저러던데 하는 식의 얘기는 실은 비겁하다. 물론 바른 말을 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진정 안타깝게 느껴져 충고와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진정해 보이는 조언도 사회적 집단적으로 통념적인 잣대일 수도 있다. 또한 대부분 세상의 소리는 때로는 허식과 때로는 과장과 때로는 생각 없는 짧은 단견일 경우가 적지 않다. 인터넷이 너무나 발달하다 보니 전혀 상관없는 불특정 다수의 통념과 그릇된 판단에도 휘둘려 마음에 상처를 입고 극단적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다. 내가 없으면 하늘도 땅도 의미가 없다. 진실로 내가 나의 주인이 되고 나서야 꽃 한 송이도 의미를 가질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혹 비난을 받더라도 나를 이해해 줄 세 사람 아니 한 사람만 있어도 이 세상은 성공한 것이다. 혹여 잘못한 게 있다면 참회로써 다시 거울을 삼는 것이 인생이다. 남에게 던진 돌, 다시 자신에게 부메랑이 되어 돌아옴을 어찌 모르는가?/김상회역학연구원

2017-12-14 07:00:34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4일 목요일 (음 10월 27일)

[쥐띠] 48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60년생 현 상태에 만족하고 더욱 노력하세요. 72년생 만물이 번창 할 것입니다. 84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을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주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세요. 61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이겨 나갈 것입니다. 73년생 서두르지 말고 일에 진척을 살피며 천천히 진행하세요. 85년생 동쪽 물가로 가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62년생 노력한 만큼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74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습니다. 86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습니다. 63년생 현실에서 과감히 벗어나세요. 75년생 꿈은 늦게 이루어지니 조급해 하지 마세요. 87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 하는 법입니다. [용띠] 52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힘든 하루입니다. 6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88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뱀띠] 53년생 새로운 계획이 필요할 때 입니다. 65년생 심신이 피곤하니 건강관리를 잘 하세요. 77년생 동남 쪽이 길방입니다. 89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 보세요. [말띠] 54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집니다. 66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을 것입니다. 78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90년생 호랑이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기분 전환이 필요합니다. 67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미루세요. 79년생 의지할 곳도 희망도 안 보이게 됩니다. 91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내일 기회가 찾아 올 것입니다. 68년생 달빛이 하늘에 훤하니 하늘과 땅이 훤합니다. 80년생 큰 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합니다. 92년생 동서남북이 모두 길방입니다. [닭띠] 57년생 강한 상대를 만나면 잠시 피해야 합니다. 69년생 별 것 아니라고 지나치면 큰 병이 됩니다. 81년생 욕심을 줄이면 만사형통입니다. 93년생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보강함이 상책입니다. [개띠] 58년생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70년생 길흉 상반하니 곤고함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합니다. 82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94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시비하지 말고 화해하세요. 71년생 체력관리에 힘쓸 때 입니다. 83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합니다. 95년생 귀하는 일마다 장애가 많습니다.

2017-12-14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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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남북대결'에서 자책골로 찝찝한 승리를 거뒀던 신태용호가 오는 16일 일본전을 앞두고 담금질에 돌입했다. ▲프로야구 KBO리그의 신임 총재로 선출된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야구를 한국인의 힐링(Healing·치유)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기성용(스완지시티)을 향해 눈을 찢는 동작을 펼치면서 인종차별 행동을 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에드윈 카르도나(25·보카 주니어스)에게 국제축구연맹(FIFA)이 5경기 출전금지에 2만 스위스 프랑(약 22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에이스' 데이비드 허프를 붙잡지 못했다. 양측은 금액 차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여자실업축구 명문 클럽인 고베 아이낙이 일본 지바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참가 중인 한국 여자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이민아(인천현대제철)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 미국인 10명 중 6명은 금지약물 복용 전력이 있는 선수들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돼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투수 민태호가 오는 16일 오후 2시 임문영 씨와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한화 이글스 김진영도 같은 날 12년 열애 끝에 동갑내기 신부 이예슬 씨와 화촉을 밝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안전재단이 주관하는 2017 스포츠·레저 안전 국제포럼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다. ▲발달장애 빙상대표팀 김승미(자혜학교)가 '2017 스페셜올림픽의 밤' 행사에서 스포츠진흥상을 받았다.

2017-12-13 15:56:5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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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세에 '억대 연봉'…연봉 307.4% 수직 상승

2017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샛별 이정후(19)가 '연봉 대박'으로 활짝 웃었다. 넥센 창단 이래 2년 차 억대 연봉은 최초다. 넥센은 13일 "이정후와 올해 연봉 2700만원에서 307.4% 상승한 1억1000만원에 2018시즌 연봉 협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인왕 신재영의 연봉 인상률과 동일한 팀 내 최고 연봉 인상률 타이다. 이정후는 올 시즌 정규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24(552타수 179안타), 2홈런, 47타점, 111득점, 12도루를 남겨 신인왕을 차지했다. 역대 KBO리그 신인 최다 안타, 최다 득점이다. 내년 20세가 되는 이정후는 '억대 연봉' 선수가 된 것에 대해 "생각보다 빨리 억대 연봉을 받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 구단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풀타임으로 뛰면서 프로는 역시 다르다는 걸 느꼈다. 자신감을 얻을 기회이기도 했다"면서 "진짜 평가는 내년부터라 생각한다. 스프링캠프에 대비해 근육량을 늘리고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센에서는 연봉 상승률 300%를 넘는 선수가 끊이지 않는다. 김하성은 2016년 연봉 협상에서 인상률 300%(4000만원→1억6000만원)를 기록했고, 신재영의 연봉은 2017년 2700만원에서 1억1000만원으로 307.4%가 올랐다.

2017-12-13 15:46: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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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빠진 윤덕여호, 15일 중국과 최종전서 웃을까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2연패에 빠진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중국과의 최종전에서 승점과 함께 유종의 미를 노린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4시 10분부터 일본 지바의 소가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최종 3차전에 나선다. 대표팀은 지난 8일 일본과의 1차전에서 2-3, 11일 북한과 2차전에서 0-1 패배를 당하며 3위(승점0·골득실-2)로 밀려 있다. 반면 북한(승점 6·골득실 +3)과 일본(승점 6·골득실 +2)은 각각 2연승을 거두며 앞서 앞서 나가있다. 최종전 상대인 중국도 북한, 일본에 연이어 패해 최하위인 4위(승점 0·골득실 -3)로 밀려나 있어 두 팀의 경기는 '꼴지 결정전'이 된다.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표팀은 뒤진 상황에서도 2골을 터뜨리며 비교적 선전했다. 그러나 북한과의 2차전에서는 실점은 1점에 불과했지만 여러 면에서 완패하면서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상태다. 따라서 중국과의 최종전은 꼴지를 면하는 것과 함께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위한 자신감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아시안컵은 2019년 여자 월드컵의 지역 예선이기도 해 중요성이 크다. 상대 전적에서 한국은 중국에 열세를 면치 못한다. 역대 34경기 중 우승은 단 4번뿐이다. 다만 정설빈과 유영아(구미 스포츠토토)가 중국을 상대로 2골을 터뜨린 바 있어, 이들의 선전을 앞세워 이번 대회 무득점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또 일본전에서 공격을 주도했던 이민아(고베 아이낙 입단 예정), 한채린(위덕대) 등도 주목 된다. 한편 같은 날 북한은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선두 사수에 나선다. 이번 대회 가장 많은 3골을 터뜨린 김윤미를 앞세운 북한은 대회 여자부 3연패에 도전한다.

2017-12-13 15:46:4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