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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오마이걸 아린에 애정 듬뿍 "떡튀순 먹자"

EXID 하니, 오마이걸 아린에 애정 듬뿍 "떡튀순 먹자" 그룹 EXID 하니가 오마이걸 아린에게 하니가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내일해' 쇼케이스에서 오마이걸 아린과 같은 날 컴백하는 것에 대해 "방송국에서 만나 함께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하니는 아린의 팬으로 잘 알려진 상황. 공교롭게도 오마이걸은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와 비슷한 제목의 신곡 '바나나'로 같은 날 컴백한다. 이에 대해 하니는 "너무 좋다. 저희 팬들이 하는 말이, 저희 이번 활동의 음악적 성공 이런 걸 떠나서 저는 의문의 일승이라더라. 오마이걸이 '바나나'라는 신곡으로 같은 날 컴백해서다"고 말했다. 이어 하니는 아린을 향해 직접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하이라이트 영상이랑 티저 사진을 봤는데 역시나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 이번 컴백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했으면 좋겠다. 항상 긍정적으로 아린 씨의 삶이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언니 팬으로서 응원한다"면서 "꼭 '떡튀순' 먹자"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뉴 잭 스윙 장르의 신곡 '내일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솔지는 지난 1월 수술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2018-04-02 14:49:0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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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X박형식 법정플레이 '슈츠', 흑백 카리스마 티저 공개

장동건, 박형식 두 남자의 법정플레이를 그린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의 흑백 티저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인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진은 2일 장동건(최강석 역), 박형식(고연우 역) 두 남자의 매력이 특별하게 담긴 티저영상 기습 공개했다. 먼저 장동건은 성숙한 남자의 클래식한 섹시함을 보여주며 시선을 강탈했다. 티저 속 장동건은 슈트 차림으로 LP판을 작동하거나, 소파에 앉아 카드 한 장을 매만진다. 이어 어떤 결심을 한 듯 카드를 내려놓고 자동차에 올라탄다. 그가 떠난 자리, 남아 있는 카드는 'JOKER'. 그가 내려놓은 카드처럼 무엇이든 자신의 뜻대로 끌고 갈 수 있는 최강석 캐릭터 특징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박형식은 티저를 통해 젊은 에너지와 남자다움을 발산했다. 허름한 공간에서 일어선 박형식. 그러나 눈빛만큼은 화면을 다 집어삼킬 만큼 묵직하다. 그가 움직이자 옷은 슈트로 바뀌고, 걸음걸이에도 힘이 실린다. 여기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자, 극중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천재 고연우 캐릭터를 한눈에 짐작케 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각각 20초 가량의 비교적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예비시청자 시선을 완벽하게 붙잡았다. 흑백으로 구성된 스타일리시한 영상미, 흑백마저도 뚫고 나오는 두 배우의 특별한 존재감, 극의 전체적인 컨셉트를 명확하게 보여준 "두 남자의 특별한 법정플레이"라는 카피까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NBC유니버셜의 '슈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로, 오는 4월 25일 첫 방송된다.

2018-04-02 14:44:37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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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민 미투 "늦었지만 죄송" 그뤠잇한 순간에 스튜핏하게 와르르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김생민이 사죄의 뜻을 밝혔다. 2일 김생민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생민의 사과문을 전달했다. 사과문을 통해 김생민은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됐다"며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라고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생민이 지난 2008년 프로그램 회식 자리에서 함께 일했던 여성 스태프 A 씨와 B 씨를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김생민은 피해자 B씨에게 직접 사과했으나 A 씨에게는 사과를 하지 않고 사건이 잊혀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데뷔 26년만에 전성기를 맞은 김생민의 행보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 프로그램들은 현재 그의 거취를 논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김생민 공식입장 전문 김생민 입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실망시켜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10년 전, 출연 중이었던 프로그램의 회식 자리에서 잘못된 행동을 했습니다. 그 당시, 상대방이 상처를 받았다고 인지하지 못했고 최근에서야 피해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이 늦었다는 것을 알지만 그 분을 직접 만나 뵙고 과거 부끄럽고, 부족했던 제 자신의 행동에 대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 드렸습니다.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그 분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그 날, 제가 그 자리에 없었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더라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에 저와 함께 일해주시는 분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저의 잘못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 드립니다.

2018-04-02 14:01:13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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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음악 플랫폼 'FNC LAB' 론칭…다양한 음악 실험 기대

FNC, 음악 플랫폼 'FNC LAB' 론칭…다양한 음악 실험 기대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가 새로운 음악 플랫폼 'FNC LAB'을 론칭한다. 'FNC LAB'은 FNC의 탄탄한 콘텐츠 제작능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조합을 자유롭게 실험하는 음악 플랫폼이다. 디지털 음원 형태로 제작되며, 아티스트의 숨은 매력을 찾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NC LAB'에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은 비주얼, 장르,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조합을 실험하게 된다. 기존의 음악 스타일 혹은 소속 팀 컬러에 국한되지 않은 신선한 조합을 시도할 예정이어서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FNC LAB'의 로고와 일러스트는 국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Kirean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했다. 실험실을 모티브로 시간, 장르, 비주얼 등 다양한 요소들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킬 'FNC LAB'의 의미를 담았다. FNC는 'FNC LAB'을 통해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내는 시너지에 집중하면서 급변하는 디지털 음원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FNC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허니스트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배출한 연예 기획사다. 가수뿐만 아니라 탄탄한 예능인, 배우 라인업을 구축했고 미디어 콘텐츠 제작사, 공연 제작사, 아카데미 등을 보유하며 종합 엔터사로 자리매김했다.

2018-04-02 13:20: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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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어벤져스' 내한 확정…역대급 히어로들이 온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폼 클레멘티에프 한국 온다!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내한을 전격 확정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주연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톰 홀랜드 그리고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배우가 영화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12일 기자회견과 레드카펫으로 대한민국의 언론과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 소식에 이어 역대급 내한 배우 라인업까지 대한민국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내한 행사를 통해 마블 히어로 '닥터 스트레인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한다. 또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내한했던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다시 한국 팬들과 조우하며, 가장 매력적인 마블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이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한국을 찾아, 대한민국과 한국 팬들을 향한 변함 없는 애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에서 마음을 읽는 '맨티스'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존재감을 알린 한국계 프랑스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압도적인 내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네 명의 배우는 다양한 이벤트로 대한민국 팬들과 만나며 마블 10주년의 클라이맥스를 수놓을 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국내 개봉한다.

2018-04-02 13:20: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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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워너원 강다니엘과 도플갱어? 자꾸 언급돼 불안해"

케이윌 "워너원 강다니엘과 도플갱어? 자꾸 언급돼 불안해" 가수 케이윌이 '워너원 강다니엘 닮은꼴' 언급에 당황했다. 2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올리브 '토크몬' 최종회에서는 케이윌이 토크 몬스터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케이윌은 대세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 도플갱어로 소개되자 강하게 부인했다고. 그는 "강다니엘과 정말 비슷하다"는 MC 김희선의 발언에 "닮았다는 이야기는 기분이 좋지만 실제로 닮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방송에서 자꾸 닮은꼴로 언급돼 불안하다. 가늘고 길게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최일구 앵커,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현대무용가 김설진이 '토크 몬스터'로 나선다. 이수현은 군 복무 중인 오빠 이찬혁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오빠가 없으면 굉장히 외로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 고백했다. 꿀성대 케이윌과의 깜짝 콜라보레이션 무대도 펼쳐져 보는 이들의 귀를 호강시켜줄 전망이다. 또한 촌철살인 멘트의 최일구 앵커와 댄스 자판기 김설진이 준비한 화려한 볼거리도 신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2일 오후 11시,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

2018-04-02 11:57:3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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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레드벨벳, 김정은 위원장 만났다…평양서 울려 퍼진 '빨간맛'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남측 예술단 '봄이온다' 공연을 관람한 뒤, 그룹 레드벨벳을 언급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한 뒤 출연진과 만나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 올지 관심들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3일 공연) 오려고 하다가 일정을 조정해 오늘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오후 5시 30분(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예정이던 우리 예술단의 공연은 북측 요구로 2시간 연기 돼 오후 7시로 조정됐다. 이를 두고 김 위원장의 참석을 위해 시간이 조정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레드벨벳' 발언은 포털사이트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레드벨벳은 '빨간 맛'과 '배드 보이(Bad boy)'를 북한 공연곡으로 선보일 수 있을지를 두고 관심을 모았다. 이후 최종 선정된 평양 공연 선곡에는 두 곡 모두 포함됐다. 다만, 멤버 조이는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촬영 일정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공연 뒤 김 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가수들을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레드벨벳을 비롯한 우리 예술단은 오는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한 차례 더 공연을 펼친다.

2018-04-02 10:26:04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