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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같이 살래요' 30% 돌파 목전…유동근X장미희 재회 눈길

'같이 살래요'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시청률 30%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 2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는 시청률 27.7%(전국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21.8%보다 5.9%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넘겼다. 또 주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에게 복수하기 위해 상가거리 재개발을 진행했던 이미연(장미희 분)이 아버지와의 추억이 담겨있는 정자가 남아있는 걸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제화 주문을 받으러 가던 중 싸움에 휘말린 미연을 만나 약속 장소에 가지 못한 효섭. 수제화 스무 켤레를 주문한 큰 손님이 미연인 줄 모르고 손님에게 전화를 했고, 손님과의 약속을 어긴 적이 없는데 예기치 못했던 사람을 만나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하지만 미연은 "손님들한테 어긴 적 없는 약속, 나한텐 어겼잖아 박효섭. 늦었어"라며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 36년 전, 미연(정채연 분)과 함께 야반도주까지 각오했던 효섭(장성범 분)은 미연을 부잣집에 시집보내기로 했다는 미연 아버지(최재성 분)의 말에 미연이 기다리는 터미널로 가지 못했다. 아버지는 "박효섭이는 안 온다. 망한 집 딸이 자꾸 들러붙어서 귀찮아 죽겠다더라"고 말하며 미연을 데리러 왔다. 그날 이후로 효섭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효섭을 용서할 수 없던 미연은 상가 주인들에게 채무이행 독촉장을 보냈다. 빚이 있는 가게들이 문을 닫으면 남아있는 가게들도 제대로 장사를 할 수 없는 상황. 효섭은 "기억도, 시간도, 추억도 이제 다 사라지나 싶으니까 내 인생을 통째로 도둑맞는 기분이 든다"며 아쉬워했고, 미연이 소중히 여겼던 정자를 찾았다. 미연 역시 태풍에 휩쓸려 사라진 줄 알았던 정자가 남아 있다는 양대표(박상면 분)의 말에 정자로 향했고, 그곳에서 효섭과 다시 만났다. 정자는 미연이 태어난 기념으로 아버지가 지어서 기증한, 아버지와의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곳이었다.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와있냐는 미연에게 "다 없어졌지만 그래도 이 정자만 그대로 있으면 너하고 아버지 추억은 남을 것 같았다"며 "잘 왔다 미연아"라고 고향에 돌아온 미연을 맞아주었고, 재개발을 위해 정자를 찾은 측량 기사를 보고 "이 정자를 없애라고 지시한 사람이 누구냐"며 화를 냈다. 미연의 정자가 사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하니 더욱 화가 난 효섭. 재개발 설명회장에서 "여길 터전으로 산 사람들한테 예의라는 게 있다"며 "도대체 어떤 여자길래 그깟 돈으로 사람을 사지로 모냐"고 화를 냈다. 마찬가지로 재개발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 온 미연은 건너편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효섭의 목소리를 들어 그녀의 선택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4.3%, 11.2%, 9.9%, 10.5%를 나타내며 '같이 살래요'와 큰 격차를 보였다.

2018-04-02 09:42:3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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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오펜' 출범 1년만에 큰 성과…70억 추가 투자 결정

CJ E&M '오펜' 출범 1년만에 큰 성과…70억 추가 투자 결정 지난해 4월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선발해 지원 해온 CJ E&M의 사회공헌사업 '오펜'이 출범 1년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2일 CJ E&M은 '오펜' 1기 작가 4명이 최근 국내 유수의 드라마제작사들과 집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오펜' 1기 드라마 작가인 김동경(삼화네트웍스), 신하은(스튜디오드래곤), 유영주(로고스필름), 최지훈(도레미엔터테인먼트)은 16부작부터 최대 32부작까지 미니시리즈 집필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드라마 작가 데뷔에 나선다. 따라서 빠르면 내후년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오펜' 출신의 작가가 집필한 미니시리즈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레미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최지훈 작가는 "지난 1년간 오펜에서 드라마 감독님을 멘토로 만나 새로운 시각으로 드라마를 쓰는 법을 배웠다. 이러한 성장과정을 통해 앞으로도 드라마를 쓰는 것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른 1기 작가들 역시 제작사와 계약을 논의 중이거나, 웹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CJ E&M은 올해부터 '오펜'의 작가 지원 시스템을 대폭 확대한다. 먼저 2020년까지 130억원 투자 예정이었던 당초 계획보다 54% 증가한 70억을 추가 편성해 단막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PD멘토링, 특강, 현장취재, 비즈매칭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특히 '현장취재'는 지난해 경찰서, 교도소 등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 기관을 단체로 방문,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 등을 마련해 신인작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장은 "'오펜' 출신 신인작가들이 미니시리즈 계약을 속속 체결하고 있는 점은 매우 고무적" 이라며, "그룹 최고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 힘입어 인재 발굴은 물론 선순환적 창작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공유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펜 2기 드라마 작가는 3개월 동안 전문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발표된다.

2018-04-02 09:39: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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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상가, 제주4.3 70주년 추모 '잠들지 않는 남도' 개최

낙원상가, 제주4.3 70주년 추모 '잠들지 않는 남도' 개최 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오는 4월 29일까지 제주4.3 70주년을 기리는 '잠들지 않는 남도-경계에 선 것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4월 한 달간 서울에 있는 6곳의 전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전시장마다 참여 작가와 세부 주제가 다르다. 낙원악기상가는 6곳의 전시공간 중 한 곳으로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4층 유휴공간을 문화사업을 위한 공간으로 전환하여 예술 전시관인 'd/p'를 마련,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열었다. '잠들지 않는 남도-경계에 선 것들'은 낙원악기상가에서 열리는 최초의 외부 전시이며, 제주4.3을 뭍으로 끌어올려 널리 알리는 시도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잠들지 않는 남도' 전시는 낙원악기상가 'd/p'를 비롯해 성북예술창작터, 성북예술가압장, 이한열기념관, 대안공간 루프, 공간41 등 총 여섯 군데에서 개최되며, 국내 작가 33명의 작품을 공간의 성격에 맞게 달리 구성할 예정이다. 낙원악기상가 'd/p'에서는 권윤덕, (김)범준, 옥정호, 이승민, 이재욱, 임경섭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 토박이 작가와 육지에서 생활한 작가들이 제주4.3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느낀 점을 표현한 사진, 글, 영상 등이 전시 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5시에는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낙원악기상가 4층 전시공간 'd/p'에서 처음으로 외부 주최 전시가 열리고, 그 전시가 마침 제주4.3 70주년을 기리는 전시회여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악기와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제주4.3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잠들지 않는 남도'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일정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02 09:39: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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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V]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신용 회복 스토리…日夜 예능 1위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의 신용 회복 스토리가 일요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81회의 시청률은 평균 20.6%, 최고 23.8%(이하 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전국 평균 18.2%)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와 종편, 유료 케이블까지 국내 전 채널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일요일에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 주간 예능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예능 강자의 파워를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법원에서 압류 해제 통보를 받은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아직 갚아야 할 빚이 많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제는 출연료를 자신의 손에 쥐어볼 수 있게 된 것. 이상민은 부푼 마음을 안고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은행으로 향했다. 하지만 은행에 도착한 이상민은 좌절했다. 은행 직원이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연락을 드리려 했는데 확인해보니까 고객님이 아직 한국신용정보원에 아직 채무 정보가 등재돼 있다. 우린 우량하다 판단했는데 변재를 열심히 하고 계시지만 아직 기록이 남아있어 지금은 발급이 안 된다. 고객님께서 정보가 삭제되는 날짜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직접 연락,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고 알린 것. 이상민은 씁쓸함만 안은 채 발길을 돌렸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이상민은 자동차 운전면허증조차 아직 따지 못한 사유리에게 자신의 어머니가 타고 다니는 경차를 팔려고 했다. 이상민은 기름이 떨어지자 주유소에 들려 만원어치만 기름을 넣었고, 그 뒤로 급격히 말수가 적어지고 말았다. 이같은 모습을 지켜본 모벤져스는 "언젠가 갚을 날 온다"며 뜨거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청자들도 "압류 해제 축하드린다", "그래도 지금까지 잘 해왔다", "파산 신청 안하고 갚는 모습보면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러한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해당 장면은 시청률 23.8%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예능 KBS 2TV '해피선데이'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 6.3%와 9.4%, SBS '런닝맨'이 5.3%와 8.2%, SBS '동거동락 인생과외-집사부일체'가 7.6%, 8.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MBC '오지의 마법사'는 6.2%. KBS 2TV '개그콘서트'는 6.8%의 시청률을 보였다.

2018-04-02 09:33:19 신정원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능력의 시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되면 학교에서도 새 학기가 시작된다. 또한 학생들은 대학입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가기를 바라는 건 어느 부모든 같을 것이다. 그래서 더 공부에 매진하기를 바라고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한다. 학부모들의 상담이 늘어나는 것도 이즈음이다. 요즘은 자녀가 어떤 학과를 전공하고 어떤 진로를 택하는 게 좋을까 하는 걸 궁금해 하는 부모들이 늘었다. 그 이유는 대학입시가 너무 치열해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게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그렇다. 또한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너무 어렵다는 것도 잘 안다. 그런 시대에는 차라리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진로를 찾아가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상담을 왔던 고3 엄마는 아이를 경영학과에 보내고 싶어 했다. 경영학과는 커트라인이 높으니 학교를 낮춰서라도 지원했으면 하는 생각이었다. 취업이 쉬울 것이라는 게 판단의 기준이었다. 그런데 자녀의 사주를 보니 문창성이 돋보였다. 문창성 중에서도 글쓰기에 특별한 소질이 보였다. 아이도 경영학과를 원하느냐고 물어보니 아이는 수학이 약해서 경영학과를 꺼린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재능에 맞게 국문학과나 문예창작과를 보내는 게 어떨까요," 대신에 상위권 대학으로 높여서 지원하는 걸 권했다. 억지로 밀어주기 보다는 재능이 있는 공부를 시켜야 아이 운세도 쭉쭉 뻗어 나갈 수 있다. 또 다른 부모는 공부 잘하는 딸을 법대에 보내고 싶어 했다. 변호사가 되면 수입도 많고 사회적 지위도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세심한 성격에 배려심이 강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심성이었다. "심성을 보니 법대 보다는 사회복지를 전공하게 하고 유학을 보내는 게 나아 보입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의 화두는 복지가 될 것이다. 더구나 아이의 심성이 그쪽에 적합하니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주와 맞는 일을 하면 열정 노력 운세 삼박자의 긍정적 하모니가 생긴다. 미래비전을 저절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곳곳에서는 이미 출신학교를 참고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이 자리 잡고 있다. 명문대를 나와서도 직장을 잡지 못하는 사례는 흔하게 볼 수 있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가면서 미래를 설계하는 건 자기 자신의 미래가 아니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길을 찾고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사주는 요즘 시대의 타고난 운세에서부터 적성과 기질 그리고 심성까지 종합적으로 짚어볼 수 있는 길잡이를 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4-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4월 2일 월요일 (음 2월 17일)

[쥐띠] 48년생 남쪽에 있는 사람 귀인입니다. 60년생 오랜 친구가 나를 떠나게 됩니다. 72년생 가정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시기입니다. 84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소띠] 49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집니다. 61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73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됩니다. 85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범띠] 50년생 일을 벌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62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74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86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 조심하세요. [토끼띠] 51년생 과욕을 삼가면 순탄하게 흘러갑니다. 63년생 소신껏 행동하세요. 75년생 신용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87년생 자존심을 버리지 말고 의연하게 대처하세요. [용띠] 52년생 마음에 안정이 없고 중심이 없으니 힘든 하루입니다. 64년생 작은 일에 만족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6년생 거래를 이루려면 상대를 알아야 합니다. 88년생 매사 신중하세요. [뱀띠] 53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65년생 노력에 결실이 있겠습니다. 77년생 긴장을 풀지 마세요. 89년생 여행을 하고자 한다면 망설이지 말고 떠나세요. [말띠] 54년생 명성과 이익이 도처에 있습니다. 66년생 세상에 믿을 이가 하나 없습니다. 78년생 억지로 하려 말고 기다려 보세요. 90년생 경거망동 하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입니다. 67년생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79년생 사기를 조심하세요. 91년생 과한 소망은 일찍 포기함이 나을 것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조용히 근신하세요. 68년생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0년생 긍정적인 사고로 소원을 염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92년생 재물이 점차 쌓일 것입니다. [닭띠] 57년생 귀 기울여 신중히 대처하세요. 69년생 남자는 순탄하나 여자는 곤란합니다. 81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 보세요. 93년생 예상을 빗나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개띠] 58년생 과감하게 추진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70년생 길흉 상반하니 곤고함이 곧 바뀌어 복운을 맞이합니다. 82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94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순리에 맞게 차근차근 시행하세요. 71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납니다. 83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95년생 시간활용을 잘 할 때 입니다.

2018-04-02 06:3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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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유혜영 "금요일 저녁 과식만이 허락된 유일한 일탈"

[새벽을 여는 사람들] 유혜영 "금요일 저녁 과식만이 허락된 유일한 일탈" 모두가 곤히 잠 든 새벽 3시, 봄 여름 가을 겨울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무조건 4시까지는 방송국에 도착해야하는 사람이 있다. SBS 아침 뉴스 '모닝와이드'의 안방마님 유혜영 아나운서다. 누구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뉴스를 전하는 게 그녀의 사명이다. 유 아나운서는 지난 1월 15일부터 보도국 김범주 기자와 함께 '모닝와이드'를 진행중이다. 각종 사건사고와 정치와 경제, 국제문제, 날씨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기사들을 간결하면서도 임팩트있게 전달해 시청자들이 뉴스와 함께 힘찬 하루를 열 수 있게 길라잡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최근 메트로신문과 만난 유 아나운서는 자신의 하루 일과에 대해 가장 먼저 입을 열었다. 보도국에 도착해서 큐시트를 읽다 새벽 4시 50분부터는 메이크업을 받고, 그날의 기사를 수정하다가 6시 "큐"하는 소리와 함께 뉴스 생방송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새벽 3시 기상은 습관이 됐다. "특히 겨울에는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그렇게 싫을 수가 없어요.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지만, 신기하게도 뉴스만 시작하면 힘들다는 생각은 사라져버려요. 어떤 때는 1시간 30분 분량의 아침뉴스나 2시간 분량의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서도 '벌써 끝났나?' 싶을 정도로 신이날 때가 있어요. 그럴 때마다 느껴지는 희열, 카타르시스가 있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마 그 점이 새벽에 일어나 방송할 수 있게 하는 저만의 원동력이랄까요?(웃음)" 뉴스에 대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대답이었다. 이제는 부지런함이 몸에 밴 유 아나운서이지만, 그에게도 기억에 남는 하루가 있다. "입사 초기 였어요.아침에 눈을 떠보니 이상하게 밖이 환하고, 몸이 가볍더라고요. 정말 날아갈 듯이 개운하더라고요. 알고봤더니 휴대폰 배터리가 방전된 탓에 알람을 듣지 못했던 거예요. 머리 끝에서부터 등줄기를 타고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해요. 아마 그때부터였을 거예요. 정신을 더 바짝 차리게 된 게. 다행인 건 당시 저 대신 투입될 다른 팀원이 있어서 방송은 예정대로 진행됐다는 거죠.. 시말서는 피할 수 없어지만요." '모닝와이드'를 마치면, 곧이어 라디오 뉴스를 진행하고 오후 2시 20분(토, 일은 오후 2시 5분)부터 4시까지는 라디오 SBS 러브 FM '정성호, 유혜영의 세상의 모든 소리'를 통해 청취자와 만난다. 오후 4시가 넘어서야 회사에서의 일과가 끝이 난다. 이후에는 '엄마' 유혜영의 스케줄이 시작된다. 현재 4살된 아이가 있는 유 아나운서. 그는 일도 육아도 똑부러지게 해내는 워킹맘이다.일과 육아를 동시에 병행하기 위해서 현재는 친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자연스럽게 남편과는 주말부부가 됐다. 남편과 함께 맛있는 것을 먹는 '금요일 저녁'이 그에게는 유일한 일탈이자 행복이라고. "새벽에 자는 아이를 깨워서 친정에 맡길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친정에 들어가는) 선택을 했죠. 전보다는 나아진 거 같아요. 물론 친정 엄마는 고생하고 계시지만요. 일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면 아이가 달려오는데, 좋으면서도 육체적으로는 힘든 것도 사실이에요.(웃음)" 슈퍼모델 출신인 유혜영 아나운서는 '한밤의 TV연예' 리포터로 활약하다 2010년 아나운서로 입사, 이후 '접속 무비월드', '생방송 투데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 5뉴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두루 거쳤고 지금의 자리에 섰다. 사실 유 아나운서의 '모닝와이드' 진행 역시 처음은 아니다. 2015년 '토요 모닝와이드'에서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기에 능력을 인정받아 주중 진행자로 발탁된 것. 슈퍼모델이었던 그가 아나운서로 직업을 바꾸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말하는 직업을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것이다. 쉽지는 않았다. 언론고시를 2년 넘게 준비했고, 그 기간동안 부모님의 따가운 눈총도 견뎌야했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모든 날이 만족스러웠고 좋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확실한 건 안좋을 때보다 좋을 때가 더 많다는 거예요. 그리고 오늘 진행이 잘 풀리지 않아서 (직업이) 싫다가도, 내일 방송이 잘 풀리면 제 적성에 딱이라는 생각을 하죠.(웃음) 뉴스를 보는 시청자뿐 아니라 신문을 읽는 독자분들도 낙관적인 자세로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보다는 조금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야'라는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코 앞에 있는 고난도 어쨌든 지나가기 마련이거든요. 저 역시도 20대 중후반에는 암울했지만, 아등바등하기보다는 힘을 풀고 멀리서 바라봤더니 원하는 일이 하나씩 이뤄지더라고요." 유 아나운서의 앞으로의 목표는 거창하지 않다. '현재 주어진 일을 하자'가 목표이자 계획이다. "20대에는 빛나는 무언가가 되고 싶었지만, 지금 바라는 건 조금씩 계속 발전하는 아나운서가 되는 거. 딱 그거뿐이에요."

2018-04-02 06:00:0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