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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다' 이진욱 "성추문 논란, 기다리는 것도 방법…상황때문에 더 작품에 몰입"

배우 이진욱이 힘들었던 시기(성추문 혐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오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광국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진욱, 서현우가 참석했다. 이날 이진욱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곤경이 몰아치는 순간이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곤경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라는 걸 그 사건을 통해서나 영화를 통해서 깨닫게 됐다. 극 중 경유도 특별한 어떤 노력을 하지 않고 흘러가게 놔둔다. 작품을 하면서 심적으로 위로가 되기도 했다"고 말했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을 찍을 당시 이진욱에게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련이 닥쳤다. 이진욱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가 무고죄로 피소된 A 씨의 항소심이 진행되던 시기였기 때문. 이진욱은 "내가 처했던 상황적인 부분도 연기에 도움이 됐다. 많은 것을 내려놓았던 당시의 상황이 경유 역에 더 몰입할 수 있게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한때 소설가를 꿈꿨으나 지금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경유(이진욱) 앞에 과거 여자친구이자 지금은 촉망받는 소설가가 된 유정(고현정)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서울독립영화제 공식 초청에 이어 제47회 로테르담영화제, 제24회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경쟁 섹션, 제36회 뮌헨국제영화제 등에 소개됐다. 4월 12일 개봉.

2018-04-02 17:01: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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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현장]EXID의 마이웨이…걸크러쉬에 끼얹은 '복고' (종합)

[ME:현장]EXID의 마이웨이…걸크러쉬에 끼얹은 '복고' (종합) 그룹 EXID가 복고를 안고 돌아왔다. '걸크러쉬'는 그대로, 신선함은 배가했다. EXID는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새 싱글 '내일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했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 펑키한 리듬에 레트로한 멜로디, 여기에 EXID 만의 감성을 담아 올 봄을 저격한다. LE는 "옛날 느낌을 많이 살려 노래를 만들었다. 이에 맞춰 평소에 입지 않던, 그리고 무대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긴 통바지와 귀걸이 등을 착용해봤다"고 말했다. LE의 말처럼 EXID는 음악부터 의상, 무대까지 모두 90년대풍 콘셉트로 중무장했다. 링 귀걸이와 워커, 멜빵바지 등을 입고 신곡 무대를 선보인 EXID는 "콘셉트와 안무, 모두 처음 시도해보는 거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다. 하지만 무대 자체가 밝고 신나서 '저희답게 하자'는 생각으로 재밌게 했다"고 말했다. 복고 콘셉트의 첫 시도. EXID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콘셉트였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시도하게 된 이유는 적절한 때, 적절한 곡이 EXID에게 왔기 때문. LE는 "해볼까 말까 계속 고민하던 차에 복고와 찰떡인 곡이 들어왔다. 그래서 이참에 해보잔 생각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든 멤버가 90년대 출생인 만큼, 90년대 콘셉트를 소화하기까지 여정은 쉽지 않았을 터. 하니는 "의상 보다 안무가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그는 "안무에서 '올드스쿨' 이런 느낌을 내는 게 어색했다. 그동안 해왔던 게 아니라서 몸이 익숙지 않더라"고 말했다. 멤버들이 꼽은 '복고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LE와 혜린이다. 정화는 "이번 안무는 LE 언니가 제일 잘 표현한다. 의상이나 춤에서 느낌이 살더라"며 "혜린이도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못한 멤버 솔지도 언급했다. 솔지는 지난 1월 수술 후 회복기를 갖고 있는 상황. 멤버들은 "솔지 언니가 복고 댄스를 정말 잘 춘다"면서 아쉬워했다. 뮤직비디오부터 무대까지, 그야말로 90년대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게다리 춤부터 자칫 촌스럽게 느껴질 법한 포즈까지 소화해낸 EXID다. 흔한 노출 하나 없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만큼 이번 콘셉트에 대한 기대는 더욱 크다. 혜린은 "무대에선 섹시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무대 밖에선은 털털하고 장난스러운 게 바로 EXID"라며 "남자 아이돌 그룹 같은 느낌도 많이 나는데, 솔직히 저희도 그게 편하다. 그런 모습 덕분에 여성 팬들이 많이 늘어났고, 감사하게도 '걸크러쉬'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이번에도 그런 포인트를 노렸다"고 자신했다. "하고 싶은 걸 한다"는 게 EXID의 지론. "이번에도 저희가 하고 싶은 걸 보여주고, 보여주고 싶은 것 위주로 작업했다"던 정화의 말처럼 EXID가 보여줄 90년대 향수에 기대가 모이는 이유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내일해'를 발매하며, 이에 앞선 오후 5시 30분에는 네이버 V라이브에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2018-04-02 16:46:3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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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충기-언론사 간부, 문자 메시지 내용은?

'스트레이트' 삼성과 언론의 유착관계 후속 방송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MBC 탐사기획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는 지난 2회 방송에서 공개한바 있는 삼성과 언론의 유착관계에 대한 보도 이후, 추가로 언론사 간부와 장충기 전 삼성 사장이 주고 받은 문자를 추가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언론인들이 장충기 전 사장에게 보낸 문자에는 "과분하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늘 생각하겠다", "넓고 깊은 배려에 감하다" 등 기자가 취재원에게 보낸 문자라고 보기에 부끄러운 내용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이 같은 문자 메시지를 보낸 언론인들 일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구속 결정을 비판하는 등의 칼럼, 논설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진행을 맡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삼성과 언론의 유착에 대해 '돈을 써야 할 곳, 안 써야 할 곳을 분간하라'는 이건희 삼성 회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삼성은 지금 돈을 어떻게 쓰고 있나. 혹시 판단이 흐려진 건 아닌가"라고 되물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스트레이트'는 국민들의 알 권리를 위해 끝까지 놓치지 않고 추적하는 탐사기획 보도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저녁 11시 15분에 방송된다.

2018-04-02 16:17:45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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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스포츠 한줄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한국체대)이 역대 아시아 남자 선수로는 네 번째로 세계 랭킹 20위 벽을 넘어섰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대회 개최 지식전수 및 경험담 공유를 위해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장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남자컬링 대표팀이 2018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달리며 공동선두에 올랐다. ▲동갑내기 친구 신영석과 문성민(이상 현대캐피탈)이 2017-2018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2018 KBO 퓨처스(2군)리그가 3일 오후 1시 벽제(SK-경찰), 화성(두산-화성), 이천(고양-LG), 문경(롯데-상무), 서산(kt-한화), 경산(KIA-삼성) 등 6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한다. ▲손흥민(토트넘)이 난적 첼시를 상대로 선발로 나서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팀은 이날 3-1 역전승을 거뒀다.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7-4로 앞선 9회 초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2016년 19세이브, 2017년 20세이브를 거둔 오승환은 이날 경기로 메이저리그 통산 40호 세이브를 올렸다.

2018-04-02 15:53: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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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월드투어로 '골든 에이지' 본격 돌입…13개 도시 간다

워너원, 월드투어로 '골든 에이지' 본격 돌입…13개 도시 간다 그룹 워너원(Wannna One)이 첫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하며 '골든 에이지(Golden Age)' 완성에 다가선다. 워너원 측은 2일 "'워너원 월드 투어 원: 더 월드(Wanna One World Tour ONE : THE WORLD, 이하 원 더 월드)'라는 타이틀로 월드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원 더 월드' 포스터에는 월드투어의 타이틀과 함께 워너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뒷 모습은 지구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또 하단에는 산호세, 달라스, 홍콩, 멜버른, 타이페이 등 투어 개최 도시들이 적혀 있다. 워너원은 서울을 포함해 미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태국, 호주, 대만, 필리핀 등 국가의 13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월드 투어로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다. 팬콘과 쇼콘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은 '원 더 월드'에서 그간의 활동을 총 망라한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과 마주할 계획이다. 워너원은 지난 3월 19일 2018년을 활동의 끝이 아닌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은 두 번째 미니앨범 '0+1=1 (I PROMISE YOU)'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부메랑'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으며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의 월드 투어 콘서트 '원 더 월드'의 세부 일정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8-04-02 15:50: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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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사고→죽음→부활, 스펙터클 첫방 기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에이스토리)이 오늘 첫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스펙터클한 예고가 눈길을 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 드라마다. 이날 첫 방송에는 단 1회 만에 송현철A(김명민 분)의 사과와 죽음, 부활까지 파란만장한 운명이 그려져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최연소 은행지점장의 카리스마 넘치는 직장생활 고스펙, 고학력의 뇌섹남이자 고위급 관리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송현철A(김명민 분)는 신화은행의 최연소 은행지점장으로 눈빛만으로도 직원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졌다. 직원들의 업무능력을 냉철하게 꼬집는 팩트 폭력은 고객도 피해가지 못하며 대출을 받으러 온 송현철B(고창석 분)의 진심 어린 하소연도 그에게는 통하지 않을 정도. 이러한 모습을 통해 연민이나 동정심에 흔들리지 않으며 오로지 자신에게 이로운 일에만 반응하는 냉혈한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 신의 장난처럼 갑자기 닥친 사고 성공의 탄탄대로를 걷던 송현철A는 갑작스럽게 닥친 사고로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뀌게 된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차가 뒤집어지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한 송현철A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 한 순간에 그를 생과 사의 갈림길에 놓이게 만든 스펙터클한 사고에 보는 시청자들 역시 심장이 덜컹할 것이다. ◆ 송현철A의 죽음 그리고 부활(?) 결국 송현철A는 숨을 거두고 슬픔에 잠긴 가족들은 그를 보내기 위한 장례절차를 지켜보던 중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한다고. 마치 잠에서 깨어난 듯 송현철A가 부활한 것.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송현철A의 부활에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김명민은 1회부터 송현철A의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사를 심도 있게 그려내며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가 드라마를 통해 전할 기적 같은 이야기가 벌써부터 흥미를 돋우고 있다. 한편, 2018년 최고의 기대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은 오늘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04-02 15:02:16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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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최정 앞세운 kt·SK, 홈런 라이벌 경쟁 뜨겁다

강백호·최정 앞세운 kt·SK, 홈런 라이벌 경쟁 뜨겁다 SK 와이번스와 kt wiz가 '홈런 라이벌'로 도약할까. SK 와이번스와 kt wiz는 2016년부터 구단명 앞글자를 딴 'W매치'라는 이름의 라이벌 매치를 벌이고 있다. 양 팀은 수도권 구단, 통신사 라이벌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진다. 올 시즌 초반 들어선 홈런 라이벌로 경쟁하고 있다. kt는 지난 1일 기준, 홈런 20개를 기록하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팀 홈런 1위를 달리고 있으며, SK는 19개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창단 후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던 kt는 올 시즌 5승 3패로 순항 중이다. 특히 '괴물 신인'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 4개씩을 터뜨리는 등 활약이 돋보인다. 특히 고졸 신인인 강백호는 신인 답지 않은 타격 재능으로 수준급 신인이 늘어선 '베이징 키즈' 중에서도 가장 돋보인다. 여기에 로하스가 팀 타선을 책임지고 있고, 박경수(3개)와 유한준(2개)도 홈런포를 가동하고 있다. 또 황재균까지 홈런에 가세한 만큼 kt의 창단 첫 팀 홈런 1위를 노려볼 만하다. 지난 시즌 팀 홈런 234개로 KBO리그 신기록을 세운 SK는 올해도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과 김동엽, 제이미 로맥이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고, 부상에서 돌아온 한동민도 2개를 기록 중이다. 또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주전으로 도약한 정진기(2개)도 최대 20개 홈런을 기대할 만한 선수로 꼽히며, 아직 홈런이 없는 정의윤과 최항에도 기대가 쏠린다. kt와 SK의 뒤를 이어 홈런 선두를 노릴 만한 팀은 3위 KIA 타이거즈(14개), 4위 넥센 히어로즈(12개)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가 7개, 두산·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가 6개를 기록 중이며, 롯데 자이언츠가 3개로 최하위다.

2018-04-02 14:49: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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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촉 좋은 솔지 '내일해' 성공 예견..내심 기대 중"

EXID 하니 "촉 좋은 솔지 '내일해' 성공 예견..내심 기대 중" 그룹 EXID 솔지가 신곡 '내일해'의 성공을 예상했다. EXID는 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회현동 신세계 메사홀에서 열린 새 싱글 '내일해'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앨범 공개를 약 3시간 30분 앞둔 상황에서 정화는 "제일 궁금한 건 과연 EXID가 지금껏 보여드렸던 섹시한 콘셉트의 곡이 아니라, 새 콘셉트를 들고 나왔을 때 대중과 팬 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다"고 말했다. 이에 MC 배가 "주변의 반응은 어떻냐"고 묻자, 하니는 "저희 주변에선 솔지 언니가 촉이 제일 좋다. '위 아래'나 '덜덜덜' 같은 곡도 언니가 '이 노래 잘 될 것 같다'고 했다"면서 일화를 공개했다. 솔지는 지난 1월 수술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하니는 "노래 나오기 전에 항상 솔지 언니한테 물어보는데, 언니가 '얘들아, 촉이 왔다'고 했다. 그래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곡 '내일해'는 90년대에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 선율을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예전과 같지 않은 연인의 태도에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면 '내일해'달라는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내일해'를 발매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 네이버 V앱 생중계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2018-04-02 14:49:2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