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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ESG 경영 ICT 분야 확산 위해 ESG 공동펀드 조성한다

'대한민국 통신 분야 대표 3사가 ESG 경영을 ICT 분야에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은다' SK텔레콤, KT, LG 유플러스는 ESG 경영 확산을 목표로 하는 'ESG 펀드' 조성에 함께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3사는 SKT 유영상 대표, LG유플러스 황현식 대표, KT 박종욱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통신3사 ESG펀드 조성 협약식'을 갖고 ESG 분야 우수 스타트업 지원에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ESG 펀드' 조성을 위해 한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힘을 모은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 사례로, 3사는 이번 공동펀드가 다른 산업 영역으로 확산되는 좋은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3사의 ESG 펀드는 SKT-KT-LG유플러스가 각기 100억원씩 출자하는 등 총 400억원 규모로 조성되며, 탄소중립 등 ESG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들의 육성을 위한 투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출자 금액 전체를 ESG 분야에 집중하는 것은 친환경·저탄소·공정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ICT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관련 기술들을 발굴해 적용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 3사는 ESG 펀드와 각 사가 운영 중인 육성 프로그램을 연결시켜 유망한 혁신 벤처 업체들을 지원하고 3사 ICT 사업과도 연계하는 선순환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10년 이상 ICT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엔 국내외 기업·기관 등과 함께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ESG 분야 스타트업 14개를 선발해 ▲주요 공모전 수상 23건 ▲6개사 100억원 규모 투자유치 ▲사업 연계 3개사(9개사 검토)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SKT는 올해에도 'ESG 코리아 2022' 선발을 통해 ESG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5곳을 선발해 5월부터 6개월간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KT는 사회경제적기업 육성사업으로 대규모의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공모전을 통해 환경·안전 분야에서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고 있다. 또한, KT가 모태펀드 출자를 받아 결성한 '스마트 대한민국 KT 넥스트 투자조합'은 헬스케어 벤처기업 투자를 위해 220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이 외에도 KT는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한 아이템을 발굴해 사업부서와 매칭해 공동사업화를 진행하는 '비즈콜라보레이션'을 6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과 이를 통한 서비스 혁신에 집중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에누마, 호두랩스와 같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코로나 상황에서 원격수업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약 2만대의 교육용 태블릿PC를 소외계층에 지원해왔다. 작년에는 국방부와 군인자녀를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습관 형성을 위한 '초등나라 12주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취약계층을 위해 교육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3사는 유망 스타트업 대상으로 1회성 투자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 속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실질적 지원책 마련과 빠른 지원 결정을 위해 자문위원회에는 ESG 담당 임원 외에도 3사 CEO가 직접 참여한다. 3사는 CEO가 투자 스타트업의 사업협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만큼 해당 업체들의 빠른 성장을 기대했다. 펀드 운용사로 KB인베스트먼트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3사는 해당 회사가 보유한 투자 운용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높은 역량, ESG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 등을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는 ESG펀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100억원을 함께 출자한다. 3사는 "ICT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통신 3사가 ESG 펀드를 공동으로 조성하게 됐다"며 "함께 뜻을 모은 ESG펀드가 수준 높은 삶의 질과 산업 환경 조성에 좋은 거름이 되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3-29 09:30: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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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총서 3명 사내이사 모두 교체...남궁훈 대표 내정자, 글로벌 시장 진출 이끈다

29일 개최되는 카카오 주주총회서 남궁훈 대표 내정자가 대표이사에 선임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해 카카오의 국내외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그동안 카카오는 '내수 기업'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는데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 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나지만 남궁 대표와 투톱 체제로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날 제주 본사에서 개최되는 카카오 주총에서는 사내이사진이 전면 교체되며 새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김 의장 대신 남궁훈 대표 내정자와 홍은택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총괄(부회장), 김성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부회장)가 사내이사에 선임될 예정이다. 김 의장을 제외하고는 임기 만료로 3명의 사내이사가 모두 교체되며, 사내이사의 임기는 2년이다. ◆남궁훈 대표 내정자, '카카오 사업, 글로벌 용이한 구조로 재구성' 카카오 관계자는 "'비욘드 모바일'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등 새로운 분야와 미지의 영역을 준비하는 남궁훈 대표 내정자는 카카오의 여러 사업과 서비스의 형태를 글로벌 진출에 용이한 구조로 재구성해 카카오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게임 창립 멤버인 남궁 내정자는 1972년생으로, NHN USA 대표, CJ인터넷 대표, 위메이드 대표를 거쳐 2015년 카카오에 합류했으며 신임 대표로 내정되기 전에는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는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맡아왔다. 카카오는 '비욘드 코리아'의 방향성에 맞춰 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카카오웹툰과 타파스, 래디쉬, 우시아월드 등 플랫폼으로 북미, 아세안, 중화권, 인도, 유럽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2024년까지 글로벌 거래액을 3배까지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부터 TV, 스크린 등 모든 플랫폼을 아우르는 제작 경쟁력을 확보, 글로벌을 겨냥한 슈퍼 IP 기획 제작에 주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오딘의 대만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작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남궁 내정자는 지난달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새 메타버스 플랫폼을 출시해 글로벌 진출을 꾀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카카오톡은 지인 기반에 바탕을 둔 서비스로 한국 시장을 못 넘는 한계가 있는데, 오픈채팅은 관심을 기반으로 해 글로벌로 확산이 용이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메타버스 사업을 구상하기 위한 2개의 태스크포스(TF)를 이미 발족했는데, 'O TF'는 오픈채팅을 '메타버스향'으로 서비스하기 위한 실무작업반이며, 'V2 TF'는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롤 플레잉' 채팅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조직이다. 그는 또 대표이사로 내정된 다음 날부터 사내 커뮤니티인 '아지트'에 '비전 톡 위드 엔케이' 채널을 개설하고 임직원들과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남궁 내정자는 또 최근 올해 카카오 임직원의 연봉 예산을 15% 늘리겠다고 밝혔다. 우선 증액된 연봉 예산의 절반 정도를 사용해 임직원 기본금을 500만원씩 인상하고, 남은 예산으로는 전년도 성과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CAC, 카카오 공동체 역할 및 리스크 관리 역할 본격화 김 의장은 2007년 10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으며 2023년 3월 임기 만료되지만 글로벌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이사회 의장직 자리를 내놨다. 카카오 관계자는 "김범수 의장은 픽코마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카카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한국을 시작점으로 해외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는 카카오의 미션을 담은 '비욘드 코리아'를 위한 공동체의 글로벌 확장으로 업무 중심을 이동하고 일본을 거점으로 카카오 영토를 세계로 확대하는 데 집중하게 된다. 그동안 카카오는 개별적인 전략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해왔는데 일본 카카오 픽코마를 바탕으로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한 것을 두고 비난이 끊이지 않았으며, 국정감사에서도 지난해 골목상권을 침해하고 무리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카카오 내에서 여러 공동체를 관리, 감독할 만한 컨트롤타워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는데, 이에 대해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CAC)의 역할을 확대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올해 초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계열사발 악재를 차단하기 위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CAC를 설립한 바 있다. CAC는 당초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센터장을 맡았지만 자진 사퇴하며, 김성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 자리를 이어받았고, 지난 2월에 홍은택 전 카카오커머스 대표도 센터장에 추가로 선임됐다. 카카오측은 "김성수, 홍은택 센터장은 지속 가능한 관점에서 카카오 공동체의 사회적 책임과 전략방향을 조율하고, 카카오의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의 행보를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 내정자도 "앞으로 CAC를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이나 중소기업인과의 상생 등 카카오 공동체 역할 및 리스크를 관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성수 센터장이 계열사마다 겹치는 사업 내용을 조율하고 사회적으로 비판받을 만한 분야를 추려내 제지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홍은택 센터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방법을 제시하고 지난해 카카오가 발표한 상생안 계획을 이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 센터장과 홍 센터장은 1962년생과 1963년생으로 카카오에는 50대 이상 구성원이 22명에 불과한 데, 연륜을 밑거름으로 CAC 센터를 운영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3-28 14:19: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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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게임 제작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그라비티 X 충남글로벌게임센터 업무 협약식. 그라비티 박현철 대표(우측),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장성각 원장직무대행(좌측)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협약한다. 그라비티는 지난 24일 게임 제작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재)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충남 지역 게임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IP 활용에 대한 충남지역 게임사들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고 노하우를 살려 충남지역 게임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ESG 경영 활동을 선도하고 충남 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 중소 게임사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우수 게임사를 발굴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박현철 그라비티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충남 지역 게임 기업들이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노하우를 전수받아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그라비티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와 함께 충남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성각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임 기업의 시장 진출에 필요한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제2, 제3의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8 14:06: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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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알뜰모바일, 업계 '최초' 분실·스마트폰 찾기 서비스 출시

[사진=미디어로그] U+ 알뜰모바일이 업계 최초 분실 스마트폰 찾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28일 LG유플러스의 알뜰폰 자회사 미디어로그는 U+ 알뜰 모바일에서 분실 스마트폰 케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알뜰폰 업계에서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국내 알뜰폰 업계에서 미디어로그가 유일하다. 분실폰 찾기 서비스는 등록절차 후 장소의 구애없이 분실폰의 위치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미디어로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분실폰의 위치를 추적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서비스 도입 배경을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이용자가 분실폰의 위치를 조회할 때 자동으로 위치 조회 문자 발송과 알람음이 발생한다. 또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진 경우에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분실폰 찾기는 스마트폰의 전원이 꺼지기 전 마지막으로 교신한 기지국의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는 등록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기종도 상관없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VNO 사업담당은 "최근 통신부터 은행, 결제까지 모든 업무를 휴대폰으로 처리하는 만큼 분실로 인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 "외출이 잦아지는 봄, 여름 시즌을 본격적으로 앞둔 만큼 분실폰 위치 찾기 서비스와 함께 안심하고 여행, 나들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8 13:30:2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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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첫 ESG 보고서 발간...지속가능 성장위한 계획 밝혀

넷마블 신사옥 [사진=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 계획 등을 담은 첫 번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기업 소개를 비롯해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ESG 전략 및 경영, 핵심 ESG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시의성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2021년 성과 일부 포함) 등을 담고 있다. 넷마블은 ESG 비전을 'We Entertain, Support, and Grow together'로 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3가지 중점추진 계획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첫째,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게임 경쟁력 강화 및 블록체인, 메타버스 등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둘째, 지속적이고 고도화된 사회공헌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신규 사업 개발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셋째, ESG에 대한 전사적인 인식 제고 및 관리체계 구축 통한 ESG 경영 문화 정착 등에 중점을 두고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권영식 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대표는 "넷마블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넷마블만의 특화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친환경 신사옥 구축, 전문적인 사회공헌 활동, 투명하고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등 ESG 중심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는 넷마블은 작년 12월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하며 ESG 경영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보고서를 시작으로 매년 ESG 보고서를 발행해 지속가능경영 활동 및 성과, 계획을 이해관계자와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활동 성과를 담은 두 번째 ESG 보고서는 연내 공개할 예정이다.

2022-03-28 13:30: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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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반도체와 블록체인 등 투자, 기업가치 증대 원년 만들 것"

박정호 부회장은 28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올 한해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M&A(인수합병) 시장에서는 좋은 기업들을 좋은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길 것"이라며,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와 블록체인 등에 투자해 SK스퀘어 기업가치 증대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가 28일 SK스퀘어 본사 수펙스홀에서 제 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박정호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주주들과 소통하며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1년 11~12월 연결 재무제표는 매출 1조 1464억원, 영업이익 4198억원으로 승인됐다. 올해부터 연간 실적 반영 시 주주가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사 보수한도는 120억원으로 승인이 이뤄졌다. SK스퀘어는 향후 3년간 2조원 이상의 자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국내외 투자자들과 공동투자 기반을 마련해 반도체, 넥스트플랫폼 영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미국, 일본 등 반도체 선진시장을 무대로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내 대표 기업에 투자해 SK스퀘어 산하의 SK하이닉스와 사업 시너지를 노린다. 최근 해외 유수 전략적·재무적 투자자들이 SK스퀘어의 반도체 투자 역량에 신뢰를 표하며 공동 투자 의향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SK스퀘어의 주요 경영진은 지난 10년간 SK하이닉스 인수, 키옥시아 지분 인수, 인텔 낸드 사업 인수 등 성공적인 대형 M&A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반도체 전문 투자 역량을 두루 인정받고 있다. 국내외 투자회사 가운데 SK스퀘어만큼 글로벌 반도체 영역에 강점을 가진 곳은 매우 드물다. 또한 SK스퀘어는 블록체인과 같은 넥스트플랫폼 영역에 과감히 투자해 미래 혁신 산업을 빠르게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출범 후 발빠르게 투자한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디지털 휴먼 제작사 온마인드 ▲국내 최대 농업플랫폼 그린랩스 등이 여기에 속한다. 이 회사들은 현재 각 영역에서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SK스퀘어의 기업가치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코빗은 SK텔레콤, SK플래닛 등 SK ICT 관계사들과 협력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훌쩍 상회하는 가입자 순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온마인드의 디지털 휴먼 '수아'는 올해부터 TV 광고, 메타버스, 음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보폭을 크게 넓힐 예정이다. SK스퀘어는 지난해 가상자산거래소 코빗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오른 이후, SK ICT 관계사들과 코빗의 시너지를 견인함으로써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스퀘어는 또 관계사들과 함께 올해 상반기 내로 암호화폐 백서(White Paper)를 공개하고, 연내 암호화폐 발행과 이에 연계한 서비스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관계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ICT 서비스와 오랜 기간 쌓아온 기업 신뢰도, 블록체인 기술력을 토대로 암호화폐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는 SK하이닉스, SK쉴더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콘텐츠웨이브, SK플래닛, FSK L&S, 인크로스, 드림어스컴퍼니, SK스퀘어 아메리카, CS T1, IDQ, 테크메이커, 스파크플러스, 나노엔텍, 코빗, 온마인드, 그린랩스로 총 19개에 달한다. SK스퀘어는 포트폴리오의 더 큰 성장을 주도해 스퀘어의 기업가치를 한층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 상반기를 목표로 현재 비상장사인 SK쉴더스, 원스토어의 IPO를 추진함으로써 신규 자금 유입을 통한 미래 성장을 앞당긴다. 이와 더불어 포트폴리오 회사들이 이커머스, 모빌리티, 콘텐츠 등 각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강력한 사업 제휴를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외 파트너들과 기존 산업의 경계와 현재의 경쟁 구도를 뛰어넘는 협력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박정호 부회장은 이날 "SK스퀘어가 향후 투자 수익을 실현하면 자사주 매입·소각 또는 특별배당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03-28 13:16: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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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소프톤 엔터테인먼트에 전략적 투자 단행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다크에덴> IP 보유한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에 28일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최근 진행된 액션스퀘어, 썸에이지 투자에 이은 유명 개발사에 대한 장기적 투자로 소프톤의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역량을 높이 평가해 결정했다. 소프톤 엔터테인먼트는 1999년 설립, 세계 최초 호러 액션 2D MMORPG <다크에덴>IP를 활용해 <다크에덴M> <다크에덴 오리진> 등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향후 양사 간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유태호 소프톤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을 선도하고 있는 위메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메이드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작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 전세계의 다양한 블록체인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을 기반으로 모두 연결될 것"이라며, "소프톤과 같은 뛰어난 역량을 갖춘 개발사들과 협업하며 가장 많은 유저 베이스를 보유한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3-28 12:39: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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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색다르게 바라본 역사’ 주제로 테마전 오픈

[사진=윌라] 윌라가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테마전을 열었다.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윌라가 급격하게 변하는 세계정세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과 니즈를충족시키고자 '색다르게 바라본 역사'를 주제로 테마전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역사를 배우는 건 이전의 실수를 디딤돌 삼아 미래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사 공부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 테마전은 오디오북을 통해 역사의 방대한 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국사부터 세계사까지 기존과 다른 색다른 시선으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은 작품들을 엄선했다. 이번에 마련한 테마전에는 어리석은 인간의 실수가 우리의 역사를 바꾼 것을 알 수 있는 <바보의 세계>, 근현대사에 발발한 크나큰 전쟁들을 영화 리뷰처럼 설명해주는 <썬킴의 거침없는 세계사>, 국내 최고 역사 전문 강사 최태성이 위인 아닌 민중의 시선으로 바라본 역사 <역사의 쓸모>, 과거에도 존재했던 일상과 생활사에 관해 다룬 <B급 한국사>, 음식과 연관 지어 역사를 바라본 <전쟁이 요리한 음식의 역사> 등 오디오북을 소개했다.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최근 대통령 선거 이후 국내 정세는 물론 세계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역사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시야를 키우는 일"이라며 "이번 윌라 테마전에서 소개하는 오디오북을 통해 삶에 대한 통찰력을 길러 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3-28 10:53: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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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BTS온라인 공연 기획사 '마이뮤직테이스'트 인수한다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메타버스향 공연 사업 신규 비즈니스 사업 확장을 위해 마이뮤직테이스트를 인수한다. 컴투스(대표 송재준, 이주환)는 K-POP 공연 플랫폼 기업인 마이뮤직테이스트(대표 이재석)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지분 58.47%를 인수하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이뮤직테이스트는 직접 팬들이 원하는 도시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요청한다는 참신한 역발상 전략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대표 K-POP 공연 플랫폼 기업이다. 빅데이터를 통해 공연 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를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K-POP 공연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마이뮤직테이스트 플랫폼은 전 세계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휴대폰 번호 인증된 261만여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97% 이상이 해외 가입자로 이뤄져 있다. 'BTS', 'EXO', '에이티즈', '몬스타엑스' 등 대형 K-POP 아티스트들을 비롯해 현재까지 37개국 58개 도시에서 35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바 있다. 컴투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대한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메타버스향 공연 사업과 아티스트 및 공연 IP를 활용한 NFT 사업 등 신규 비즈니스를 추진한다. 마이뮤직테이스트의 플랫폼과 콘텐츠를 현재 컴투스가 개발 중인 올인원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와 연계해, 전 세계 팬들이 가상 현실을 통해서도 다양한 K-POP 공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 예정이다.

2022-03-28 10:27: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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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피언, 대학IT관리자협의회에 로그관리 대책 발표

인스피언 김민철 부장이 전국대학IT관리자협의회 춘계심포지엄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인스피언] 인스피언이 춘계심포지엄에서 '빅데이터 기대의 로그관리'란 주제를 발표했다. 데이터 보안솔루션 전문업체 인스피언(대표이사 최정규)은 전국대학IT관리자협의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제주에서 개최한 춘계심포지엄에 참가해 '빅데이터 시대의 로그관리'란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업무목적 외 개인정보 무단열람?제공 및 이에 대한 대책 등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항상 한발 앞선 미래 기술전략(Always One Step Ahead)'이란 주제로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이번 춘계심포지엄은 전국대학 IT관리자협의회가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심포지엄으로, 전국 주요 대학의 IT관리자들이 최신 IT동향과 기술들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인스피언은 보안 및 업무시스템, SAP시스템 등 학사 운영에 필수적인 주요 시스템에서 어떻게 통합로그 관리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론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스피언은 대학에서 운영중인 보안 및 업무 시스템에 대한 로그의 통합 운영관리에 대해 일부 대학에서 아직도 개별 시스템 단위로 로그관리를 하거나 노후화된 기능의 로그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통합로그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 및 차세대 로그 관리 기능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대학 학사행정 시스템으로 사용중인 SAP 시스템에 대한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발표에서 개인정보 법령 변경에 따른 개인정보 접속기록 처리 범위의 소개와 함께 SAP 개인정보 접속기록에 대한 주요 대학의 구축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신동하 인스피언 상무는 "인스피언은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로 세계 최초로 SAP ERP를 위한 암호화, 접근제어, 개인정보 접속로그 솔루션을 개발한 해당 분야 시장점유율 1위의 보안 전문 회사"라며 "향후에도 정부 정책에 맞춰 주요 교육기관들이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로그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8 10:19:3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