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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오프라인 게임쇼 만난다...'플레이엑스포 2022' 내달 개최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2019 플레이엑스포' 모습 [사진=경기도] 드디어 국내에서도 오프라인 게임 전시회를 만나볼 수 있게됐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2022는 3년만에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정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다. 플레이엑스포 2022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3년간 온라인으로만 개최됐었다. 3년의 시간을 기다린 만큼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선 게임 비즈니스, 게임 전시 및 체험, e스포츠 관람 등이 어우러져 그동안 발전 된 게임산업의모든 것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참가기업은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수출상담회(B2B)는 다음달 12, 13일 2일간, 전시회(B2C)는 12~15일 4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 6,7,8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68개 대학과 1740명이 참가한 경기e스포츠 페스티벌(부제 수도권e스포츠대항전)이 플레이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된다.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도 병행한다. 지난해 온라인 전시회는 플레이엑스포TV를 통해서 개최된 바 있다. 플레이엑스포TV는 당시 100만 명이 넘는 고유 시청자 수를 확보했다. 이에 올해도 트위치 플레이엑스포TV에서 스트리머이벤트, 신작게임 소개 등을 선사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의 경우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동 등 총 28개 국가 150여 개 기업들이 이미 참여 신청을 확정했다. 주요 참가사를 살펴보면 일본 유명 게임제작사 닌텐도, 세가를 비롯해 코나미가 참가 신청을 했다. 미국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인디게임 퍼블리셔 니칼리스, 샌프란시스코 대표 게임사 스카이스톤 게임즈, 동유럽 최대 게임사 휴즈게임즈 등이다. 이외에 중국 빅바이어바이트댄스, 아이치이, 비리비리 등도 참여 확정 소식을 전했다. 수출상담회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게는 통역과 비즈매칭을 제공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접수한 개발사를 대상으로 게임 홍보 영상 촬영지원 및 해외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드디어 3년만에 플레이엑스포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그간 게임사들의 성장 배경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을 것같아 기대감이 크다"며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2022-04-03 11:31: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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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클라우드 서비스 자회사로 첫 공식 출범

[사진=NHN 클라우드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NHN이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해 속력을 낸다. NHN가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전문법인 'NHN 클라우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 클라우드는 AI를 기반으로 NHN에서 클라우드 사업과 AI 산업으로 분할됐다. NHN 측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신규 법인 출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법인은 신규 구축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백도민, 김동훈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두 대표의 클라우드 노하우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수립, 인재, 전략 등의 초기 과정부터 온전히 개입될 예정이다. 특히 NHN 클라우드는 AI 기술력을 접목한 AI 특화 상품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NHN 클라우드는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전 영역에서 AI 기술력을 접목하며 고객의 니즈를 맞춰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채용 전형 중에 있는 신규 직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약 350여 명이 해당 신규 법인에서 클라우드를위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게임 특화 플랫폼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해 NHN의 핵심사업으로 성장한 NHN Cloud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성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기업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월 매출 100억 원 이상의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로 자리매김했다. 백도민 NHN 클라우드 공동대표는 "NHN 클라우드는오랜 기술력과솔루션 완성도, 그리고 서비스 경험 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 내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전략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MSP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3 10:26: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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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실 납부요금과 근접하게 휴대폰 월 납부 요금 비교하는 '요금계산기' 출시

KT가 고객이 직접 실 납부 요금과 가장 근접하게 휴대폰 월 납부 요금을 설계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요금계산기' 서비스를 지난 3월 2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요금계산기는 고객이 신규 단말 구매 시 직접 온라인으로 납부 요금을 설계하고 비교할 수 있는 간편 조회 서비스다. 고객은 요금계산기를 통해 결합, 제휴, 약정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을 선택하고 이용정보 기반 맞춤 요금제 등을 선택해 월 납부 요금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그동안 고객이 신규 단말 구매 시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했던 예상 납부 요금은 공시지원금 정도만 반영된 수준으로 결합, 약정 및 제휴 할인 등이 적용되지 않아 실 납부 요금과 차이가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금제, 결합 혜택 가운데 개개인의 이용패턴에 적합한 최적의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택하려면 통신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콜센터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KT 요금계산기를 통해 이제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처럼 고객이 직접 이용정보 기반 단말, 요금제 등을 추천 받아 상품정보를 비교하고 요금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설계한 요금으로 바로 온라인 가입을 진행하거나 이 내용을 가지고 궁금한 점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좀 더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결합 할인 내역을 불러오거나 신규 결합 예정 회선 수(가족 수)를 입력하면 적정 결합 할인 조건을 제시하는 결합 할인 반영 설계 기능은 통신 3사 중 유일하다. 요금계산기의 주요 기능으로는 ▲제조사, 사이즈, 용량 등 조건별 추천 기능이 추가된 단말 제안 ▲이용정보 기반 고객 특성별 요금제 추천 ▲적정 통신 결합 할인 조건 제시 ▲제휴 카드 등 기타 할인 선택 ▲기존 납부요금 비교 ▲설계 내용 문자 발송 및 오프라인 상담 연계 ▲시뮬레이션 결과 연계 KT샵 주문이 있다.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KT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요금계산기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이용해볼 수 있도록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요금계산기를 통해 온라인 단말 주문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 발뮤다 등 인기 가전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요금계산기로 휴대폰 예상 납부 요금을 문자 발송한 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스타벅스 쿠폰은 선착순 지급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 박효일 상무는 "요금계산기는 전문 상담사 상담 전이나 온라인 셀프 가입을 위해 요금설계나 요금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맞춰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편의서비스로 고객가치 창출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03 09:45: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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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2일 당초 예정보다 빨리 앱 공개...트래픽 폭주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2일 당초 예정시간보다 빨리 토종 소셜 미디어인 '싸이월드' 앱을 선보였다. 싸이월드 앱은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트래픽이 몰려 다운로드 오류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은 한동안 혼란을 겪었다. 싸이월드제트는 트래픽 폭주 등을 감안해 당초 공지한 2일 4시42분보다 이른 12시반경 싸이월드 앱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싸이월드 앱이 출시되자, 기다렸던 유저들의 폭발적인 다운로드로 구글 플레이는 한동안 다운로드 오류가 이어졌다. 또 다운로드를 무사히 마친 회원들은 싸이월드의 실명인증 과정에서 또한번 트래픽 폭주로 인한 오류를 경험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싸이월드의 실명인증은 패스(PASS) 인증인데 SK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한해 인증 오류가 났다"며 "SKT고객들이 몰리면서 벌어지는 기현상으로 싸이월드제트 측도 엄청난 트래픽에 놀랐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앱을 둘러본 유저들은 싸이월드 방명록에 반갑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공개된 싸이월드 앱을 본 업계 전문가들은 가독성과 유저 인터페이스의 공간배치가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지난 10년간 SNS는 콘텐츠의 종적 피드 중심이었는데, 이제 싸이월드의 리부팅으로 사람중심의 횡적 네트워크로의 페러다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싸이월드는 성공한 SNS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싸이월드 앱을 다운로드한 후 로그인하면 사진첩이 열린다. 일촌맺기, 파도타기, 미니홈피 등이 그대로 복원됐다. 그동안 오픈이 지연된 데 대한 미안함으로 오픈 한달간은 '선물가게'를 열지 않겠다는 약속은 그대로 반영했다. 다만 2015년1월1일 이전 방문객들은 아이디찾기와 로그인은 되지만, 사진첩은 아직 업로드 중인 상황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2015년1월1일 이전 고객들의 경우는 복원된 사진을 사진첩으로 업로드하는 중이어서 이달 중 완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오늘 처음으로 실DB를 앱에 적용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작은 오류들이 있어서 주말이 지나면 이에 대한 수정, 보완도 완전해질 것이다. 오래 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3 09:38: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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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야구 플랫폼 'U+프로야구' 모바일 웹 버전 오픈...KBO 리그 중계 개시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자사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의 모바일 웹 버전을 오픈하고, 2022 KBO 리그 중계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KBO 실시간 중계,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하이라이트 등 야구 팬들의 관심 정보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또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포함해 올 3월 기준 약 1만 6000여편의 야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KBO 시즌 시작에 앞서 U+프로야구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선보였다. 기존에는 모바일 앱(App.)과 IPTV 서비스 'U+tv'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 U+프로야구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U+프로야구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관람하는 야구 인구가 증가하며 U+프로야구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U+프로야구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특히 가장 많이 이용한 중계 기능은 '타 구장 경기'였으며, 경기 주요 장면을 다시 돌려보는 '주요장면 다시보기'와 투수와 타자의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투수vs타자'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총 콘텐츠 이용건수는 68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그 중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프로야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랭킹으로 재구성하는 '골라봤순위'와 야구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는 '크보위키'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22 KBO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올 시즌을 미리 예측해보는 순위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4월 말 기준 1위와 10위 예상 팀을 응모하고 이를 모두 맞히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시네빔(1명),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10명)을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도미노피자 피자쿠폰(1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50명), 비타민500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17일까지 진행되는 모든 경기에 대한 승리팀을 예측하고 적중 시 포인트를 쌓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리팀 적중 시 경기당 100포인트를, 하루 다섯 경기를 모두 맞추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아 총 1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에 따라 추첨을 통해 태그호이어 시계(1명), LG 스탠바이미(1명),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3명), 도미노피자 피자쿠폰(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2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사업담당은 "많은 고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3 09:38: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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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식목일 주간 맞아 대한민국 숲 살리는 착한소비 이벤트 나서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숲 살리기에 일조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식목일 주간을 맞아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T멤버십 4월 'T데이 위크' 기간 동안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미션을 갖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로 나무를 심는 기업이다. 양사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는 4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T데이 위크 기간에 T멤버십 앱 내 T Day 영역에서 율마와 테이블야자, 피쉬본 3종류의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인 스밈 미니 화분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트리플래닛은 수익의 일부와 외부 펀딩을 활용해 조성하는 숲이 완성되면 숲에 세워질 기념 현판에 이벤트 참여자 이름을 각인할 예정이다. 숲이 조성되는 지역은 강원도 홍천 민둥산으로, 벌채로 인해 새롭게 나무를 심어야만 하는 장소다. 트리플래닛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침엽수와 활엽수를 심을 계획이며 해당 지역의 숲 조성은 올해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려나무와 스밈 화분은 T멤버십 앱 내 T Day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인 2만 7500원의 절반인 1만 3750원이다. T멤버십 '착한 소비'는 사회적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T멤버십 앱 내에 판매 코너를 마련해 주고, 행사에 제공하는 할인 비용을 SKT가 함께 부담하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착한소비와 함께 전국의 동네 빵집과 제휴를 맺고 T멤버십 앱 내에 판매 코너를 마련해주는 것은 물론 할인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열린베이커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식목일 주간을 맞아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숲 살리기에 도움이 될 이벤트를 하게 돼 기쁘다"며 "SKT는 소상공인·사회적 기업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과 다양한 ESG 협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3 09:38: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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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주총서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

쏘카가 이은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비롯해 4명의 신규 사외이사, 기타비상무이사를 선임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는 31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은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이수범 SK(주) 디지털투자센터 임원, 서승욱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경영혁신2팀장, 이해준 IMM PE CIO 등 3명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은주 교수는 한국 학자로서는 처음으로 언론정보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커뮤니케이션학회(ICA) 회장으로 선출된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이 교수는 다양한 디지털 소통 양식의 개인적, 사회적 효과를 탐구해 왔으며 쏘카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 강화에 협력할 예정이다. 쏘카는 지난해 하반기 사외이사로 합류한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강상우 센트랄그룹 총괄책임 사장 등 금융산업과 모빌리티산업에서 훌륭한 경험을 지닌 사외이사진에 이 교수가 새롭게 합류해 쏘카의 주요 사업분야 전반에 걸쳐 높은 전문성과 다양성을 지닌 분들로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쏘카는 또 사외이사 3인만으로 이사회 내에 감사위원회를 구성, 독립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쏘카는 이사회 내에 기존의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와 보상위원회와 함께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각 위원회별로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를 2인 이상으로 사내이사 대비 과반 또는 동수로 구성, 운영의 독립성과 투명성을 최대한 보장했다. 쏘카는 전체 10명의 이사진 가운데 박진희 쏘카 COO, 오윤진 옐로우독 대표, 이은주 교수 등 30%를 여성 이사진으로 구성해 다양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딜로이트그룹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사 이사회내 여성 비율은 한국 4.2%, 세계 72개국 평균 19.7% 수준이다.

2022-04-01 10:44: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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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 1일 공식 출범...윤동식 부사장 초대 대표로 취임

KT그룹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기업 KT클라우드가 1일 공식 출범했다. KT클라우드의 초대 대표이사로 KT 클라우드·IDC사업추진실장 윤동식 부사장이 취임했다. KT는 클라우드·IDC 사업을 현물출자 방식으로 분리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IDC를 포함한 클라우드·IDC 사업 분야 자산을 KT클라우드로 포괄적으로 출자했다. KT클라우드의 지분은 KT가 100% 보유하게 된다. 국내 클라우드·IDC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6%을 기록, 2025년 11조 60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해, KT는 클라우드·IDC 사업의 별도 법인화를 선택했다. KT클라우드는 오는 2026년까지 매출 2조 규모의 국내 최고 DX 전문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다. 8000억원 규모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집중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며, 공공분야 전담 사업체계도 구축해 DX 분야 국내 선도 사업자 지위를 공고히 다진다. 더 나아가 글로벌 수준의 AI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공지능(AI) 클라우드'에 집중한다. 지난해 말 세계 최초로 출시한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HAC)' 서비스를 필두로 AI 인프라에 집중 투자하고 AI 플랫폼과 서비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앞으로 초대규모 'GPU 팜'과 전용 AI 반도체 칩 개발을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제공하는 'AI 풀스택' 사업자로 거듭난다. 또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산운용사 등과 협력, 2024년까지 대규모 IDC 공급에 나선다. 글로벌 사업자와 제휴해 해외 연결 서비스를 확장하고, 우즈베키스탄 등에 IDC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IDC 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 또한 에너지 절감 기술과 신재생 에너지를 적극 도입해 친환경 탄소저감 IDC를 실현, 대한민국 대표 IDC 사업자로서 ESG를 선제적으로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KT클라우드의 첫 수장으로 선임된 윤동식 대표는 KT가 클라우드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로, KT 클라우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윤대표는 KT 클라우드추진담당, KTDS 사업인프라총괄, KT IT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KT그룹 내 디지털인프라 사업을 진두 지휘했다. 신설법인의 본사는 서울 강남구 소재에 마련된다. 임직원 수는 약 500명 규모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KT인재채용사이트에서 연중 상시 클라우드·IDC 경력직을 모집한다. KT클라우드 윤동식 대표는 "독립법인으로서 새롭게 태어난 KT클라우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 체계를 갖추고 사업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제휴·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KT 클라우드는 네트워크, IDC 클라우드를 통합 제공하는 국내 유일 사업자로서 KT그룹의 기업가치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클라우드는 1일 오전 서울시 양천구 KT목동IDC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소속 임직원들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출범 선포식을 가졌다. 윤동식 대표는 이 자리에서 KT클라우드의 출범을 선포하며, 임직원 모두가 KT클라우드의 주인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당부를 전했다.

2022-04-01 10:37:5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