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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KISA, 중소기업 정보보호 솔루션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정보보호 컨설팅 솔루션을 지원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 파인더갭(대표이사 김오중)과 함께 올해 총 13개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보호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이트햇 투게더 1기 결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0년부터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CJ화이트햇'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버그바운티 플랫폼 파인더갭과 공동 주최·주관하여 '화이트햇 투게더 1기' 활동을 추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화이트햇 투게더 프로그램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공모했고, 정보보안에 취약한 중소기업들이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비즈니스를 할 수 있도록 취약점을 찾은 화이트해커들에게 포상금을 주는 버그바운티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는 화이트해커 200명이 참가해 기업의 서비스 및 제품을 허용된 플랫폼 안에서 해킹하여 총 977건의 취약점을 제보했으며, 그 중 유효한 199건에 대해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중소기업들에 맞춤형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기업별로 최대 600만원까지 보안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는 구입 비용도 지원했다. 화이트햇 투게더 1기 결과공유회 1부는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의 개회사와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의 축사로 시작하여 화이트햇 투게더 결과 발표와 함께 버그바운티 대회 시상식(수상자 11명), 참가기업 수료식(13개 기업)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화이트 해커와 정보보호 관련 전문가들의 특강과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보호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한 패널토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익 CJ올리브네트웍스 커뮤니케이션팀장은 "화이트햇 투게더는 정부와 기업, 시민이 힘을 합쳐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 증대 프로그램"이라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정보보호 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기관, 학교, 기업들과의 협력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09 08:24: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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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코, B2B 중심 성장성 및 수익성 강화...AICC 3분기 누적 매출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

KT는 디지코, B2B 중심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강화했으며, B2B DX(디지털전환)의 대표 서비스인 AICC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KT의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관련, 기관수와 시스템수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면서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IPTV '지니TV'라는 서비스로 미디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KT는 8일 B2B 매출 증가로 인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8.4%나 성장한 45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4.2%가 늘어난 6조 4772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영진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오후 실적 발표 이후 개최된 콘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에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을 지속했고, 금리 상승 및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업의 운동장 확장이라는 디지코 전략에 따라 B2B, DX, IDC, 클라우드, 미디어, 콘텐츠, 금융 등 핵심적인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AICC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산돼 2021년 사업 본격화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4분기에도 이 같은 매출 성장 기조는 이어갈 것"이라며 "다만, 3분기에 변동성이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비용 집행을 효율화해 수익성 중심으로 경영을 강화할 것"이라며 "매출 성장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연간 기준으로 전년 대비 이익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CFO는 또 5G 특화망 사업 계획에 대해 "5G 특화망 사업은 정부의 11개 과제 중 KT 컨소시엄이 4개 분야의 과제를 수주해 5G 특화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며 "5G 특화망 사업을 유연하게, 고객의 비용 절감을 위해 기지국 외의 코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G 특화망은 고객사가 비용을 부담해 고객이 5G 기지국을 구축하고, KT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구축하고 서비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 모델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KT는 콘퍼런스 콜에서 "5G 가입자 비중 증가와 부가서비스 매출 증가를 통해 ARPU 증가 트렌드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도 표명했다. 3분기 유무선 사업에서 프리미엄 가입자 증가세가 지속돼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약 57%로 796만명을 기록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으나,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기가인터넷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2C 플랫폼 사업 중 IPTV 사업은 기존 '올레tv'에서 '지니TV'로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포털' 서비스를 도입해 홈 미디어 시대를 열었다. 기존 미디어 플랫폼의 장벽을 낮추고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수요를 충족하며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B2B 플랫폼 사업은 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B2B 사업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주액은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AICC사업은 지난 분기에 이어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대형 구축사업의 확대로 전년 동기 매출 대비 91.7% 성장했다. 최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장의 성장으로 ABC(AI·BigData·Cloud) 중심의 신사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는데,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와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B2B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2B 고객 대상 사업에서는 국내외 대형 CP사의 트래픽량 증가와 함께 신규 CP사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인터넷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기업통화 매출은 기업인터넷전화의 고ARPU 중심의 성장과 MVNO 시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올해 3분기에는 특히 KT스튜디오지니, 나스미디어 등 KT그룹의 콘텐츠 자회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콘텐츠 자회사는 콘텐츠·광고·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높은 성장을 이뤄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4.7% 성장했다. 특히 최고시청률 17.5%를 기록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에 이어 드라마 '신병',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연이은 후속작을 선보이며 스카이티브이의 ENA 채널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금융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내 소비 개선에 따른 신용카드 매입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비씨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난 분기에 이어 고객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의 성장으로 이익 규모가 증가했다. 김 CFO는 "최근 기업들을 보면 비용 증가 요소가 많아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KT의 ICT 기술로 접근하면 수요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2-11-08 16:15: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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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2022 9종 출품작 공개...'올해는 이용자 경험·체험이 우선'

넥슨이 올해 지스타2022의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하고 선보일 9종의 출품작과 현장부스를 소개했다. 지스타에 4년만에 참여하는 넥슨은 9종의 출품작을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해보고 경험 수 있는 데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넥슨 판교 사옥 1994홀에서 '넥슨 지스타 2022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2'에서 선보일 출품작 9종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넥슨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2'에서 BTC관 단일 최대 규모인 300부스를 운영한다. 넥슨이 이번 지스타2022서 출품하는 작품들은 구체적으로 ▲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다. 그 외에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 Kazan)▲프로젝트 오버킬 ▲환세취호전 온라인 ▲갓썸: 클래시 오브 갓 ▲나이트 워커 등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서 발표를 맡은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는 "올해 지스타는 4년만에 참여하는 만큼 슬로건을 '귀환'으로 정했다. 이는 잠시 떠난 이가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다. 넥슨은 오롯이 재미를 유저들에게 전달한다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며 "초심으로 돌아가서 이같은 의지를 표현한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좋을 것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에 이번 9종의 출품작들을 많은 관람객들이 체험해 보는 것에 집중하고, 재미있는 게임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랜만에 게임 축제 현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현장을 찾은 관람객 분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체적으로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마비노기 모바일'을 비롯해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까지 제각기 다른 게임성을 지닌 다양한 스펙트럼의 신작들을 시연 현장에 내놓는다. 특히 올해엔 넥슨 지스타 참가 역사상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플랫폼으로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마련해 보다 폭넓은 게이머층을 공략한다. 또한 던전앤파이터 IP 기반 신작인 '프로젝트 AK(Arad Chronicle: Kazan)'와 '프로젝트 오버킬', MMORPG '환세취호전 온라인', MMORTS '갓썸: 클래시 오브 갓', 액션 MORPG '나이트 워커' 등 넥슨에서 준비 중인 차세대 신작의 트레일러 영상을 지스타 현장에서 공개한다. 넥슨은 300부스 규모의 공간의 대부분을 거대한 날개처럼 양 사이드로 펼쳐지는 대규모 2단 시연존으로 구성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넥슨의 신작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다. 부스를 감싸고 있는 울트라 LED 영상면은 마치 3면이 이어지는 듯한 연출로 웅장함을 자아내며, 이곳에서 넥슨이 준비 중인 다양한 신규 작품의 화려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선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4년간 만들어온 결과물을 들고 '재미'를 만들어내는 게임사로서 지스타에 돌아왔다"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한 신작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08 16:01: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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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연임의사 표명, KT 이사회 연임 우선심사 진행

구현모 KT 대표이사가 연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KT 이사회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연임 우선심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 대표가 KT에서 연임을 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는 8일 현 대표이사의 연임 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대표이사후보심사위원회를 구성했고, 정관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는 물론 업계 안팎에서 구 대표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구 대표는 올해로 임기 3년차를 맞았다. 지난 2020년 KT 내부 인사 출신으로 12년 만에 대표이사에 오른 구 대표는 '디지코' KT를 공식 선언하며 AI(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사업 먹거리를 발굴해낸 바 있다. 디지코 KT로 기업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 대표는 1987년 KT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KT T&C부문 T&C운영총괄, 비서실장, 경영지원총괄, 경영기획부문장을 거쳐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디지코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임기를 이어나가기에는 무리가 없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구 대표는 취임 후 사내 방송을 통해 KT가 '탈통신'을 통해 신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는 "KT는 그간 쌓아온 디지털 역량으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고, 개인 삶의 변화를 선도했다"며 "핵심사업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해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 금융, 유통, 부동산, 보안, 광고 등 성장성 높은 KT그룹 사업에 역량을 모아 그룹의 지속 성장과 기업가치 향상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국회의원 쪼개기 후원금'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 사법 리스크가 연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구 대표는 지난 2016년 9월 KT 전 CR지원실 실장 등 대관 담당 임원으로부터 지인 등 명의로 들어온 정치자금 기부 요청에 KT 비자금 1400만원을 구성해 13명의 국회위원에게 후원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구 대표를 정치자금법·업무상횡령 혐의로 약식기소했고,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0만 원과 500만 원의 약식명령 선고를 받았다. 하지만 구 대표는 이에 불복해 올해 4월 정식재판을 청구한 바 있다. 또한 이와 함께 네트워크 품질 논란이 벌어지는 등 본업이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IT 유튜버 '잇섭'은 지난해 4월 최대 10기가 속도의 KT 인터넷 상품이 실제로는 100분의 1 속도인 100Mbps 수준이라고 폭로한 바 있다. 또 올해 4월에는 올레 TV에서 1시간 동안 지상파 및 종편 일부 채널이 나오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전국 유무선망이 1시간 가량 먹통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2022-11-08 14:24: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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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22 카타르 월드컵' 온라인 중계권 서비스, 특집 페이지 운영

네이버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온라인 중계권을 서비스하고, 커뮤니티 서비스와 다양한 특집페이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네이버 스포츠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 생중계 및 주요 경기 VOD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10일에 커뮤니티, 승부예측 등이 담긴 특집 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생중계 시청 중 실시간으로 응원할 수 있는 '응원톡' 기능과 더불어, 인원 제한 없이 사용자가 모여서 함께 응원할 수 있는 '월드컵 공식 오픈톡', 카타르 현지에서 취재하는 기자들이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톡' 등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월드컵 공식 오픈톡'에서는 생중계 같이 보기, 투표, 사진 올리기 등 축구를 좋아하는 팬들끼리 인원 제한 없이 다함께 월드컵을 즐기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MZ세대에게 가장 인기있는 축구 크리에이터 이스타TV가 오픈톡에서 함께 특집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네이버는 스포츠 월드컵 특집 페이지에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벤트 기간 대상 경기 승부를 모두 맞히는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승부예측' 코너도 준비 중이다. '승부예측'은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에도 약 180만 명이 참가했던 인기 서비스다. 또한 ▲1930년 월드컵 희귀 영상, 2002년 한국 4강 신화 하이라이트 등 국제축구연맹(FIFA)이 운영하는 아카이빙 콘텐츠 'FIFA+' ▲월드컵 32개국의 기록, 전술, 라인업, 경기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참가국 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네이버 스포츠 주건범 리더는 "온 국민의 관심사인 카타르 월드컵을 맞이해 생중계 기술,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노하우를 발휘해 현장의 감동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스포츠를 주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차세대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전국 각지의 함성을 담고, 월드컵을 응원하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8 14:23: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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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청주대 손잡고 메타버스 캠퍼스 오픈

LG유플러스가 청주대학교와 손잡고 메타버스 캠퍼스를 오픈한다. 이에 따라 청주대학교 23학번 신입생들은 메타버스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청주대학교와 대학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프'(Meta-Life, CJU)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학 전용 메타버스 플랫폼인 '메타라이프' 구축으로 학생들의 편의 및 학업 능률을 도모하게 된다. 청주대학교는 입학식이나 축제 등 행사에 맞춰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재학기간 내내 온·오프라인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메타라이프를 내년 2월 중 오픈하기로 했다. 이는 온라인 및 비대면 환경에 익숙한 젠지세대 재학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학업 능률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메타라이프는 LG유플러스의 대학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에 교내 전체를 3D모델링한 청주대학교 캠퍼스의 전경을 입힌 것으로, 학생들은 이곳에서 아바타를 통해 수업에 참여하거나 취업·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예비 대학생 및 지역민 등 외부인들도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청주대학교 메타버스 공간을 자유롭게 탐방하고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와 청주대학교는 대학 캠퍼스를 가상공간으로 옮기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이색공간을 구현하기로 했다. 가령, 학생들은 뉴욕 42번가를 모티브로 구현된 메타버스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이력서나 여행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다. 또 청주대학교 메타버스 캠퍼스는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될 계획이다.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게임을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하거나, 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기능을 도입하는 등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전승훈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청주대 학생들이 청주대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메타버스 공간에서 다양한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대학과 학생들에게 메타버스를 통해 실질적인 고객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영기 청주대학교 교육혁신원장은 "가상융합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공간에서의 새로운 경험과 학습 욕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우리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사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캠퍼스의 일체화 및 '놀이'와 '학습'이 결합된 학생 커뮤니티의 활성화 모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메타버스 기반의 대학/지역 간 공유·협력 모델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8 13:56:0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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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제주국제대, 무선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나서

KT가 제주국제대학교와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반 연구개발 공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T와 제주국제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말까지 제주국제대 캠퍼스에서 무선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KT 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기술로 구축하는 양자암호통신 인프라는 2025년까지 대학 교수진과 학생들이 연구개발 및 교육 목적의 '공유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로 민간분야에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 과제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NIA가 약 10억원을 지원했다. KT 제주단과 제주국제대는 이 과제를 수주하기 위해 연구개발 공유 플랫폼 응용 모델을 개발하고 제주국제대 캠퍼스 내 학생회관과 제7공학관 사이 약 300m의 직선 가시거리를 확보했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에 정보를 담아 암호화하여 무선으로 전송하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송신자와 수신자만 해독할 수 있어 양자컴퓨터의 공격을 막아낼 만큼 보안성이 뛰어나다. 현재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KT 융합기술원은 지난 5월 국내 최장거리인 1km 구간에서 무선 양자암호를 전송하는데 성공했고 자유공간에서의 양자전송과 장거리 정밀지향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채널을 구성하는 방식에 따라 유선과 무선으로 나뉜다. 유선 방식은 고정된 지점 간에 광케이블을 연결해 양자암호키를 생성하고 분배하는 반면, 무선 방식은 산악지형이나 도서지역과 같이 광케이블 설치가 어려운 곳이나 광케이블을 연결할 수 없는 이동체에도 양자암호통신을 제공할 수 있다. KT 제주단장 김용남 상무는 "무선 양자암호통신은 향후 안정성과 보안성의 우려가 큰 국방·항공·우주 산업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술 확산을 위해 국내 최초로 민간 분야에 무선 양자암호통신을 구축하는 이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제주국제대학교 윤상택 총장 직무대행은 "KT와의 이번 협력이 향후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학교 이미지 제고와 학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8 13:48:3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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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업이익 1조 5387억원...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

대외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DIGICO 및 B2B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수익성을 강화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영업이익 1조 5387억원을 돌파했다. KT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2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6조 477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한 4529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별도 기준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한 3조 944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한 3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출범한 'kt cloud'를 포함할 경우, KT의 3분기 별도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조 308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B2B 수주액 3분기 누적 전년 동기 대비 21%↑ 유·무선 사업(Telco B2C)은 프리미엄 가입자의 증가세가 지속됐다. 5G 가입자는 전체 핸드셋 가입자 중 약 57%로 796만명을 기록했다. 홈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으나, 고품질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증가로 기가인터넷 판매 비중이 늘어나며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B2C 플랫폼 사업(DIGICO B2C) 중 IPTV 사업은 기존 '올레tv'에서 '지니TV'로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디어포털' 서비스를 도입해 홈 미디어 시대를 열었다. 기존 미디어 플랫폼의 장벽을 낮추고 고객의 다양한 콘텐츠 수요를 충족하며 IPTV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했다. B2B 플랫폼 사업(DIGICO B2B)은 올해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기업의 디지털전환(DX)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B2B 사업의 올해 3분기 누적 수주액은 전년 대비 21% 성장했다. AICC사업은 지난 분기에 이어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대형 구축사업의 확대로 전년 동기 매출 대비 91.7% 증가했다. 최근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시장의 성장으로 ABC(AI·BigData·Cloud) 중심의 신사업 기회가 늘어나고 있다. KT는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와 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B2B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2B 고객 대상 사업(Telco B2B)에서는 국내외 대형 CP사의 트래픽량 증가와 함께 신규 CP사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 인터넷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10.9%가 증가했다. 기업통화 매출은 기업인터넷전화의 고ARPU 중심의 성장과 MVNO 시장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6.8% 늘었다. ◆신한, CJ 이어 현대차그룹과 사업협력관계 구축 KT그룹은 올해 신한은행과 지분교환을 통한 파트너십 구축, CJ ENM과의 콘텐츠 사업 전방위적 협력에 이어 지난 9월에는 미래 모빌리티 사업 선도를 위해 현대차그룹과 상호 지분을 취득했다. KT는 각 분야 선도 사업자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DIGICO 전환 속도를 내며 미래 사업 준비에 나서고 있다. 올해 3분기에는 KT스튜디오지니, 나스미디어 등 KT그룹의 콘텐츠 자회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콘텐츠 자회사는 콘텐츠·광고·커머스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높은 성장을 이뤄내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4.7% 성장했다. 특히 최고시청률 17.5%를 기록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에 이어 드라마 '신병', '굿잡',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 연이은 후속작을 선보이며 오리지널 콘텐츠의 인기와 화제성을 이어 나가 스카이티브이의 ENA 채널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나스미디어는 경기 침체에도 디지털 광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kt cloud는 22년 1~6차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기관 수, 시스템 수 기준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IDC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역량, 철저한 안전 운용과 점검 체계를 기반으로 입지를 다지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금융사업도 성장을 이어갔다. 국내 소비 개선에 따른 신용카드 매입액 증가 등의 영향으로 비씨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8% 늘었다. 케이뱅크는 지난 분기에 이어 고객수와 수신, 여신 등 모든 영업 지표의 성장으로 이익 규모가 증가했다. 케이뱅크의 올 3분기 말 가입자는 801만명으로 전분기 말보다 18만명 늘었으며, 3분기말 수신잔액은 13.5조원, 여신잔액은 9.8조원을 기록했다. 그룹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통해 그룹 성장 동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미디어·콘텐츠 산업 내 OTT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성장 가속화를 위해 KT와 CJ ENM은 seezn과 Tving의 통합을 7월 14일 결정했으며, 오는 12월 1일 합병할 예정이다. 해저케이블 건설 전문회사인 KT 서브마린은 국내 최대 케이블 제조사 중 하나인 LS전선을 전략적 주주로 유치하며 해저 케이블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KT CFO 김영진 전무는 "인플레이션 등 대외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KT는 DIGICO와 B2B 사업의 성장을 이뤄냈다"며 "남은 기간에는 DIGICO 전환을 통한 성장과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3:44: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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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양자암호통신에서 양자 채널 일원화 장비 개발

KT가 양자암호통신에서 양자 채널을 일원화하는 장비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송신자와 수신자만 해독할 수 있는 양자암호키에 기반을 둔 데이터 보안 기술이다. 양자암호통신 체계를 구현하려면, 고객의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회선과 양자 신호를 전송하는 회선 등 총 2회선의 광케이블을 한 쌍으로 구축해야 했다. KT가 개발한 양자 채널 일원화 장비는 광 신호 간 간섭을 억제해 신호대 잡음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호 대 잡음비가 높을수록 광 신호 간 간섭이 적어서 데이터의 오류 발생 가능성이 낮다. 따라서 데이터의 송수신과 양자암호키의 생성과 분배를 광케이블 1회선 만으로도 할 수 있다. KT의 양자 채널 일원화 장비를 활용하면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기존의 광 전송 장비에 양자암호통신망을 바로 적용해 구축 시간을 단축할 수도 있다. KT는 해당 장비를 통한 양자암호통신 구축 비용 절감으로 국내의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KT는 자체 개발한 양자 채널 자동 절체 복구 기술도 양자 채널 일원화 장비에 적용했다. 이 기술은 양자 채널에 장애 및 해킹 등의 위험이 인지되면 자동으로 백업 회선을 통해 양자암호키를 공급해 통신 안정성을 높여준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장비 개발로 안정적인 통신 보안 체계가 중요한 국방 및 국가 통신 인프라의 요구사항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속해서 양자암호통신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3:26: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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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영상 대표, 취임 1주년 통신 기반 연결 기술에 AI 더하는 'AI 컴퍼니' 도약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컴퍼니'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통신 기반 연결 기술에 AI를 더 하는 SKT만의 차별화된 AI 컴퍼니로 도약을 선언했다. 유 대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지난 7일 전체 구성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갖고 '기술과 서비스로 고객을 이롭게 하는 AI 컴퍼니'라는 SKT 2.0의 진화된 비전을 밝혔다. 유 대표는 "지난 1년간 전 구성원의 노력으로 SKT 2.0의 비전이 보다 뚜렷하고 명확하게 정리됐다"며 "구성원의 역량 향상이 SKT 2.0 비전 달성을 위한 핵심인 만큼, 이를 위해 기존 자기주도 일문화를 유지하며 더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통신 기반 연결 기술에 AI 더하는 SKT 방식으로 'AI 컴퍼니 도약' SKT는 AI컴퍼니 비전을 SKT 만의 방식으로 달성하기 위해 현 5대 사업군을 3대 추진 전략인 ▲Core Biz.를 AI로 재정의 ▲AI서비스로 고객 관계 혁신 ▲AIX으로 혁신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 해 고객·기술·서비스의 3대 키워드를 기반으로 전체 사업을 ▲유무선 통신 ▲미디어 ▲Enterprise ▲AIVERSE ▲Connected Intelligence 5대 사업부로 개편한 바 있다. SKT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서비스·제품의 탐색부터 가입, 이용까지 전 과정을 막힘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무선 통신 전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객의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AI MNO'를 선보일 계획이다. 미디어 영역은 부족한 콘텐츠 역량을 키우기 위해 IPTV·채널·T커머스 등으로 흩어져 있는 미디어 자산을 통합하고, AI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딱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미디어 플레이어'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선 데이터센터, 전용회선,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AI의 6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고객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AI Enterprise'로 업을 재정의할 계획이다. 에이닷은 고객의 사용을 이끌어 내기 위한 킬러 서비스의 발굴,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들의 콘텐츠 우선 순위 조정 등과 AI 핵심 기술이나 캐릭터, 콘텐츠 관련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는 등 핵심 역량을 지속 확보할 계획이다. 이프랜드는 글로벌 진출과 함께 다양한 업체들과의 공동 콘텐츠 개발로 글로벌 톱티어 메타버스 서비스로 도약하는 한편, 소셜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이프랜드의 재화를 현실 경제와 연계하는 크립토 기반 경제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T우주는 구독 전용 플랫폼을 구축해 AI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구독상품을 안내하고, 파트너사들에겐 구독모델 기반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AI 기반 커머스 구독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AIX는 AI나 디지털 전환(DT)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찾아 투자 또는 인수하고, SKT가 보유한 AI/DT 역량을 확산시키는 것이다. SKT는 제조 영역에서 로봇이나 비전 AI 등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거나, 헬스케어 영역에서 엑스칼리버(X-Caliber) 같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 다양한 AIX 사례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T는 오는 2026년까지 SKT의 기업가치를 40조원 이상으로 키워 대한민국 대표 AI 컴퍼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AI컴퍼니 비전 상징할 유무선 대표 SKT·SKB 브랜드 동시 리뉴얼 SKT는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상징할 T(SKT)와 B(SK브로드밴드)의 리뉴얼 브랜드도 공개했다. SKT와 SKB의 리뉴얼 브랜드는 'OPEN'을 모티브로 미래를 향해 열려 있는 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익숙한 고정관념과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세상·새로운 비즈니스·새로운 생활을 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대표 색인 'T Blue'는 미래지향성과 기술을 의미하며, SKT는 고객들에게 일관되고 통일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T와 B의 브랜드 리뉴얼에 동일한 컬러 시스템을 적용해 양 브랜드간 시너지를 강조했다. KT는 T와 B의 리뉴얼 브랜드를 조만간 주요 사이트를 시작으로 고객접점 전반에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하위 브랜드 전체에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 SKT는 SKT 2.0 비전 달성의 핵심 요소를 인재의 확보와 육성에 달려있다고 보고, 그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기업문화를 '더 많은 소통과 더 많은 협업'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계획이다. 유 대표는 앞으로도 구성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타운홀과 지역 본부 방문 등을 통한 현장 경영 강화 및 리더와 구성원간 적극적 소통을 통해 구성원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SKT는 지난 1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뤘지만, 국제 정세 급변에 따른 Macro 환경의 변화라는 대격변의 시기에 서있다"며 "'AI컴퍼니'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흔들림 없이 갈 길을 걸어가는 동시에 위기를 대비한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모든 위협에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13:25:49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