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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16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쌀 작황이 전년과 평년 대비 부진해 생산량이 감소했음에도 쌀 소비가 감소하면서 공급과잉이 발생했다. 벼 재배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프랜차이즈 치킨 1마리의 열량이 성인여성의 1일 섭취기준의 최대 1.5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치킨은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하루 기준치의 최대 3배를 넘었다. ▲내년부터 하도급법을 위반한 사업자가 납품단가 연동계약을 체결하거나 대금을 인상할 경우 부과받은 벌점을 깍아준다. ▲근로자 임금 체불을 정부가 대신 지급해주는 제도를 악용해 일한 적 없는 근로자를 허위 신고하거나, 위장 폐업하는 수법으로 부정수급한 돈만 16억5000만원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부정수급한 사업주 가운데 죄질이 불량한 3명을 구속했다. ▲지난해 2주택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전년보다 4만7000명가량 줄어든 반면 1주택자는 44만명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종합부동산세 등 정부의 보유세 강화 조치로 세 부담을 덜기 위해 '똘똘한 한 채'를 보유하려는 가구가 많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주택 보유로 인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은 더 심화됐다. 상위 10%의 주택 자산 가액은 평균 14억8000만원으로 1년 새 1억7500만원 오른 반면 하위 10% 가구 주택 가액은 평균 3000만원으로 200만원 오르는 데 그쳤다. ▲서울에서 한강 전망이 가장 뛰어난 곳은 어디일까. 동작구 본동에 자리한 '용양봉저정'이다. '홍재전서' 14권 '용양봉저정기'에 의하면, 1789년 조선의 22대 왕 정조는 선조 때 영의정을 지낸 이양원이 소유한 '망해정'이라는 정자를 사들여 누정을 지었다. ▲정부가 그동안 초·중등 교육에 줬던 예산 일부를 대학 재정지원 사업 등에 쓰도록 하는 방안을 구체화하자, 초중등 교육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내년도 예산인 민선 3기 첫 본예산안을 12조8915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 대비 21.7%(2조3029억원) 증가한 규모다. <자본시장> ▲물가 '피크아웃(고점 통과)론'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대표적인 성장주로 분류되는 게임주들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증권사에서는 최근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엔씨소프트 에 대한 눈높이를 높이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낙폭이 컸던 만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테슬라를 지속해서 사들이고 있다. 또한 최근 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예상치보다 낮게 나옴에 따라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기술주가 반등하자, 서학 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여전히 금리인상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러한 반등 움직임이 지속되기 어려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시기를 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중론'을 꺼내 들었다. 당 차원에서 여론 악화 등을 고려한 본격적인 재검토 논의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산업> ▲ 이동통신사들이 키즈 콘텐츠에 승부를 걸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공격적으로 키즈 콘텐츠에 승부수를 띄웠으며, SKT와 KT도 키즈 콘텐츠로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삼성전자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삼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SSDC) 2022'에 역대 최다인 4000여명이 몰렸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다양한 최신 기술이 공유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의 체성분 측정 정확도가 전문 측정기기에 상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GS칼텍스와 국내 각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함께 손을 잡고 CCUS(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개발에 나선다. <금융> ▲원·달러 환율이 연말 1500원대로 진입 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례적인 급락(원화값 급등)으로 130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연 5%를 돌파했다. ▲현대건설이 인공지능을 갖춘 무인 안전 서비스 로봇 '스팟'을 건설현장에 투입해 건설현장의 품질 및 안전 관리 무인화에 앞장선다. <유통·라이프> ▲편의점 업계가 메가 히트 상품의 잇따른 등장으로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사태를 무색케 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유래없이 심각한 고물가 현상 속에서도 편의점은 유통업체들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식품업계가 올 3분기 외형은 성장했지만 수익성이 악화된 실적을 냈다. 매출은 늘었지만,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다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영업이익이 악화한 때문으로 풀이된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은 8130억원으로 20.8%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6.2% 감소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유통업계는 수험생들을 위한 영양제, 견과류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술을 마시지 않던 사람이 술을 많이 마셨을 때 암 발병 위험이 34%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동욱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유정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통계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09년과 2011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았던 40세 이상 성인 남녀 451만3746명의 건강검진 이력을 토대로 음주량의 변화에 따라 암 발병 위험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22-11-16 10:55: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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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올해 영향력 입증한 50명 크리에이터 '2022 디스커버 리스트' 선정

틱톡(TikTok)이 올 한 해 틱톡 커뮤니티에 문화 영향력을 미친 크리에이터들을 조명하는 '2022 디스커버 리스트(Discover List)' 50인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디스커버 리스트 선정은 창의적인 컨텐츠를 통해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확산하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크리에이터 프로젝트다. 선정에는 트렌드를 창조하고, 플랫폼 안팎에서 의미있는 대화를 이끌어내는 등 틱톡과 커뮤니티에 미친 영향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으며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s), ▲미식가(Foodies), ▲아이콘(Icons), ▲이노베이터(Innovators), ▲창작자(Originators) 등 5개 부문에서 각각 10명이 선정됐다. 또한 영상 제작수, 계정 성장률, 조회수, 좋아요 수 등 컨텐츠 관련 지표들도 고려됐다. 이에 체인지메이커(Changemakers) 부문에는 트렌스젠더로의 일상으로 다양성의 문화를 알려온 뮤지컬 배우, Dylan Mulvaney(@dylanmulvaney)와 거리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영상으로 대중의 관심을 일으킨, Osito Lima(@lima) 등 10인이 선정됐다. 단순히 레시피 공유를 넘어 작품으로서 미식 컨텐츠를 개발하는 미식가(Foodies) 부분에는 영화 촬영 기법을 레시피 영상에 도입한 Abir el saghir(@abir.sag), 스테이크 전문 컨텐츠로 레스토랑 사업가의 꿈을 이룬 Dimas Ramadhan Pangestu(@dimsthemeatguy) 등 10인이 선정됐다. 특히 틱톡을 통해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아이콘(Icons) 크리에이터 부문에는 우리나라 대표 크리에이터, 원정맨(@ox_zung)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새로운 편집 효과, 스토리텔링 등을 통해 숏폼 컨텐츠의 혁신을 주도한 이노베이터(Innovator) 부문에는 1인 다역 코미디 영상으로 주요 외신에서 주목한 Adrian Bliss(@adrianbliss),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핸드 페인팅으로 영상마다 화제를 모으는 Vika Bren(@vikabren.art) 등이 선정됐다. 올 한 해 틱톡의 추천피드에서 댄스, 사운드 등의 인기 트렌드를 만들어낸 창작자(Originators) 부문에는 국내 아티스트 그룹 트레저의 곡 '다라리' 손댄스를 창작해 역주행에 기여한 인도네시아 크리에이터 Aida Fitri(@aidafi3) 등이 포함됐다. 틱톡의 Discover List 2022에 선정된 크리에이터들의 자세한 정보는 틱톡 뉴스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틱톡 관계자는 "크리에이터는 틱톡의 심장과도 같은 핵심적인 존재로, 틱톡은 크리에이터에게 직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도약대로서 함께 해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틱톡에서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하며 동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6 10:08: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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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델라 MS CEO, 4년만 '韓'방문...김택진 엔씨 ·최태원 SK 대표 회동해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경영자가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SK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 15일 MS에 따르면 따르면 나델라 MS CEO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 회동했다고 밝혔다. 우선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와의 회동자리에서는 양사의 콘솔 게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화 함께 앞으로의 마케팅 전략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쓰론 앤 리버티(TL)'의 글로벌 배급을 논의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MS는 콘솔용 게임기인 '엑스박스'를 제조하고 게임도 유통 중이다. 올해 초에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PC·콘솔 신작 'TL'을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할 예정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업체와 협력을 진행 중이다. 업계는 Tl퍼블리셔로 MS를 선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두 대표의 공식적인 회동은 2018년 11월 AI 콘퍼런스 이후 두번째다. 앞서 나델라 MS CEO는 최태원 SK 회장과도 회동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대표(부회장)가 동석한 이날 회동에선 MS와 SK그룹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SK와 MS의 협력은 지난 2019년 5월 박정호 당시 SK텔레콤 대표이사가 나델라 CEO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5G(5세대 이동통신), 게임 등의 영역에서 전방위적인 협력해온 바있다. 아울러 2020년부터는 '5GX 클라우드 게임'을 통한 '엑스박스 게임패스'도입 등 게임분야를 협업을 확장하고 있다.

2022-11-15 15:22: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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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2] 게임사뿐만 아니라 IT·플랫폼기업도 몰렸다...왜? '합종연횡' 기회

'지스타 2022'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지스타 2022'는 '다시 한번 게임의 세상으로'라는 주제로 지난해에 비해 2배 확대됐다. 지스타는 매년 게임을 주 분야로 다루는 관련 업계가 대부분 참가사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국내외 IT, 플랫폼 기업들의 참가도 눈에 띄게늘었다. 대표적으로 NHN, 네이버, 한국레노버, 틱톡 등이다. 이들은 신기술을 활용해 산업을 키우고 있는 게임 관련 업체들과 교류함과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장으로 지스타 부스를 꾸렸다. NHN은 지스타의 BTB 전시관에 부스를 마련해 게임 개발 솔루션 'NHN게임플랫폼', NHN클라우드의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 'NHN앱가드'를 비롯한 다양한 인공지능(AI) 상품을 소개한다. NHN의 게임 개발 솔루션인 NHN게임플랫폼은 상용화 전 단계의 신규 서비스 게임앤빌(GameAnvil·게임 서버 관리를 할 수 있는 서버 엔진), 게임톡(GameTalk·게임 내 채팅 솔루션), 게임스타터(GameStarter·PC게임 실행 프로그램)를 선 공개할 예정이다. 또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인공지능(AI) 플랫폼도 전시한다. NHN은 중소형 게임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인 NHN앱가드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갖는다. 소스코드 보호, 메모리 변조·후킹 및 해킹 툴 차단, 안티 디버깅, 위·변조 방지 등 전문적인 모바일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우진 NHN 대표는 "NHN은 앞으로도 게임 개발 업체들이 게임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신규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했다. 네이버클라우드도 B2B 전시부스를 마련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게임 개발과 운영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게임 개발에 필요한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는 플랫폼 게임팟과 챗, 리포트 등 게임 관련 산업에 필요한 플랫폼을 선보인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울산메타버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위해 울산메타버스협회 소속 게임사인 3D뮤즈와 위클램스튜디오 등을 대상으로 연간 360만원 상당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크레디트를 제공한다. 또 국내외 게임 업체를 3억원 규모 상당의 크레디트를 제공하는 라이브 비즈매칭 미팅도 연다.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B2B 관에 '틱톡 포 비즈니스' 부스를 운영한다. 틱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스타에 참가한다. 틱톡은 광고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형 게임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틱톡 광고노하우 상담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제작 지원, 광고 캠페인 제작 스터디 등도 지원한다. 틱톡 관계자는 "틱톡은 게임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게임 콘텐츠를 넘어 게임 마케팅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라고 했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PC 제조사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해 체험존을 마련한다. 레노버는 이 체험존을 통해 신제품 '리전(Legion)' 7세대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리전 7세대는 최신 인텔 12세대 프로세서와 레노버 고유의 고성능 발열 제어 시스템을 갖춘 제품군이다. 레노버는 "사용자에게 궁극의 게이밍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개인 시간, 업무 시간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혁신 제품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레노버는 F1(포뮬러1)의 올해 시즌 공식 후원자로서 체험존 내 F1 포토존도 운영한다. 레노버 체험존은 BTC(엔터테인먼트) 제1 전시관 인벤 부스 내에 설치된다. 그외 삼성전자와 SK브로드밴드 등 대기업들도 B2C관에 참가했다. 삼성전자는 B2C관에서 게이밍과 대용량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비롯해 게이밍 모니터, 스마트폰 등을 전시한다. SK브로드밴드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와 공동으로 B2C관에 참여해 B tv 콘솔게임 3개 등 총 6종을 시연하는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게임업계 관계자들은 "지난해에 비해 IT, 플랫폼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려고 한다. 이는 신기술이라는 것에 답이 있다.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해 개발, 기술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협력해야 합종연횡을 할 수 있다. 상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게임 개발을 위한 블록체인, NFT,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15 11:33: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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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국내 플랫폼 기업 최초로 검색 서비스에 HTTP/3 도입

네이버가 국내 플랫폼 기업 최초로 자사 검색 서비스에 HTTP/3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HTTP/3는 앱/브라우저와 웹 간 데이터 교환을 위한 3세대 표준 프로토콜(protocol)이다. 지난 6월 국제인터넷기술위원회(IETF)가 차세대 웹 통신 표준 프로토콜로 제정했다. 기존 HTTP/2가 제정된 2015년 이후 약 7년 만의 변화로, 네이버는 지난 2015년 국내 플랫폼 사업자 중 최초로 HTTP/2를 도입한 데 이어, 이번 HTTP/3 역시 국내 사업자 중 가장 빠르게 서비스에 접목했다. 네이버 검색은 HTTP/3를 도입해 기존 대비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3는 브라우저와 웹서버 간 최초 연결 시간을 단축시켜, 결과적으로 웹페이지 데이터가 사용자에 도달하는 시간을 줄여 준다. HTTP/3가 도입된 네이버 모바일 앱/웹 혹은 PC 브라우저에서 검색 페이지가 기존 대비 더욱 원활히 구현되는 것이다. 실제로 HTTP/3를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3G) 네트워크 환경에 도입해 테스트를 거친 결과 첫 번째 데이터 도달 시간은 2.3초에서 1.8초로, 웹페이지에 검색 결과 화면이 최초 출력되는 시간은 3.4초에서 2.4초로 각각 약 23%, 29%씩 소요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HTTP/3는 기존 HTTP/2 대비 네트워크 음영지역이나 상대적으로 전파가 약한 지역에서도 보다 안정적으로 검색 결과를 노출하는 것이 장점이다. 가령, 엘리베이터나 터널 등 모바일 네트워크가 원활하지 않은 구역에서도 사용자에 보다 원활히 검색 결과를 전달할 수 있다. 네트워크 레이턴시(latency)값이 높은 3G 혹은 해외 환경에서 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기존 HTTP/2는 최초 연결 요청부터 전송까지 2, 3회의 추가 트래픽이 소요되지만, HTTP/3은 연결과 동시에 실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검색은 현재 일부 사용자 대상 HTTP/3를 시범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기간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연내 전체 사용자 대상으로 HTTP/3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네이버 서치CIC 김재헌 책임리더는 "HTTP/3는 이미 각종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들이 빠르게 채택하여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네이버는 국내 사업자 중 최초로 이를 도입하여 검색 사용자에 차별화한 검색 편의성을 제공하며 관련 분야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1-15 10:55:2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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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들, 키즈 콘텐츠에 승부수...LG유플러스 가장 공격적 행보

이동통신사들이 키즈 콘텐츠에 승부를 걸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장 공격적으로 키즈 콘텐츠에 승부수를 띄웠으며, SKT와 KT도 키즈 콘텐츠로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자녀를 위한 ZEM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와 함께 ZEM 브랜드 본격 확대에 나섰다. KT는 국내 IPTV 중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한 키즈랜드를 통해 키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키즈 특화 서비스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인 '아이들나라'로 변경해 2027년까지 국내외 가입자 100만명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가정에서 초등학교나 어린이집을 가지 않는 자녀를 챙기기 위해 키즈 콘텐츠를 더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으며, 키즈 콘텐츠 이용자 중에는 유료 콘텐츠 이용자수가 더 많다. 키즈 콘텐츠 고객층은 30~40대는 물론 손주를 대신 양육하는 60대까지로 층도 넓어졌다. 이로 인해 이통사들은 양질의 키즈 콘텐츠 제공을 통해 IPTV는 물론 통신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가 공동으로 키즈 브랜드 'ZEM(잼)' 을 국내 대표 키즈 서비스로 본격 확대에 나섰다. SKT ZEM 서비스는 스마트폰을 처음 이용하는 만 12세 이하 자녀들에게 바른 사용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 서비스로, 부모는 ZEM을 통해 ▲자녀 스마트폰 사용 시간관리 ▲사용 앱 관리 ▲실시간 자녀 위치 조회 ▲스몸비 방지 ▲유해사이트 차단 등 다양한 안심 기능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SKT 관계자는 "ZEM 서비스를 이용중인 부모와 자녀 양쪽의 의견을 반영해 습관 만들기, 약속모드 세분화, 앱 사용 리포트 제공 등으로 ZEM 서비스를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우선 '습관 만들기' 기능을 통해 자녀들이 스마트폰을 넘어 일상에서 올바른 생활 습관을 자기 주도적으로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모는 자녀와 함께 약속한 습관 목표를 완료하면 미리 설정해 놓은 칭찬 이모티콘 등으로 응원과 격려의 피드백을 전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사용모드를 약속모드, 집중모드, 자유모드 등으로 세분화해 제공한다. 약속모드에서는 자녀와 부모가 어떤 앱을 몇 시간이나 사용할지 미리 상의해서 이용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SKT는 이번에 SKB와 '아이♥ZEM' 협력 마케팅에 나서며 ▲SKB의 '튼튼영어' 제휴 등 대폭 강화된 B tv ZEM 서비스 ▲SKT의 다양한 ZEM 상품 및 서비스 개편 ▲SKT·SKB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 합동 참여 ▲11월 T-day 프로모션 등에 나설 계획이다. SKT는 또 부모와 아이 간 소통에서 친근한 메신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섯 마리의 동물들로 이뤄진 'ZEM파이브' 라는 ZEM 전용 캐릭터도 정식 공개했다. KT는 지난달 개편된 IPTV '지니TV'를 통해 키즈콘텐츠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KT의 영유아동 전용 IPTV인 키즈랜드는 7만 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키즈랜드는 2018년 5월 개시 이후 출시 3년 6개월 만에 누적 이용 가구 600만을 기록했다. KT는 기존의 영어 콘텐츠 전용관을 놀이 중심인 '영어놀이터'로 개편하고 코코멜론, 바다나무, 레고 등 영어 교육 콘텐츠 제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지니 TV에 탑재된 'AI 지니'를 통해 AI를 키즈 콘텐츠에 접목시키고 있다. 말로 하는 영어학습인 '스콜라스틱 AI 튜터'와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을 말하면 자동으로 재생시켜주는 '키즈 안심 타이머' 등이 그것이다. 키즈랜드는 또 상반기에 오은영 박사와 전문 자문진이 엄선한 '감정표현동화'와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시리즈를 IPTV 중 단독 제공하며 콘텐츠 역랑을 강화했다. KT는 키즈랜드 고객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나서고 있다. 올해는 야구장 그라운드 캠핑을 포함한 키즈랜드 캠핑, 감정표현동화 기획전,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 선발,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들나라'를 키즈 OTT계의 '넷플릭스'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또한 2025년에는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나라는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콘텐츠 1만여편을 포함한 총 5만여편의 콘텐츠 ▲1200개의 세분화된 메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콘텐츠 추천 서비스 ▲한달 간의 사용이력 기반의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가 차별화된 특징이다. 또 OTT로 개편하면서 ▲선생님과 독후활동 하는 '화상독서' ▲터치하면 반응하는 '터치북(218편)' ▲3D AR로 즐기는 '입체북(600편)' ▲동화책으로 배우는 '코딩(338편)' ▲디즈니 만화로 영어 학습하는 '디즈니 러닝+(3200편)' 등 인터렉티브 기능이 적용된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인 바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0세에서 9세까지가 270만명이 되는데 이 중 30% 정도인 60만명을 2027년까지 확보할 계획"이라며 "글로벌로 진출해 40만명의 이용자를 더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이미 지난해부터 키즈용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에그박사와 제휴를 맺었고 10월에는 설민석과 협력을 통해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다. 향후에는 유치원 등을 타깃으로 B2B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2022-11-15 10:34: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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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공장 전시회서 산업 DX 위한 솔루션 선보여

LG유플러스가 스마트공장 전시회서 산업현장 디지털전환(DX)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 관련 국제 기술 전시 박람회인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에서 서울테크노파크와 공동 부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은 SMATEC2022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국내 주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업체 약 180곳이 참여해 다양한 솔루션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유플러스와 서울테크노파크는 중소·중견기업 대상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공동부스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생산·설비·안전·환경 4가지 분야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9종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5G 전용망 ▲5G USB 동글 등 스마트팩토리 구현에 기본이 되는 솔루션을 비롯해 ▲작업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지능형 CCTV' ▲하나의 디지털키로 다양한 자물쇠를 관리하고 사용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전원 스마트 도어락' ▲제조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이상상황을 감지하는 '생산라인 이상감지' ▲AI를 활용해 불량률을 줄일 수 있는 'AI 비전검사' 등 솔루션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공장 내 설비의 교체 시기를 확인할 수 있는 '모터진단' ▲전류·온도 등 데이터를 수집해 생산수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생산성 모니터링' ▲무선 진동 센서에 기반해 설비의 수명을 예측할 수 있는 '설비예지보전' 등 솔루션을 한 눈에 살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도입과 DX 전환을 희망하는 제조업 기업에게 스마트팩토리 전환 상담을 제공하고, 스마트팩토리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더 많은 제조업 기업들이 LG유플러스만의 고유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 참여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들이 LG유플러스의 솔루션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고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5 09:16: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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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카타르 도하서 열리는 월드컵 국제방송중계망 구축 완료

KT가 20일(현지시간)부터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위한 국제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지난 5월 카타르 월드컵 국제방송중계망 주관 통신사로 단독 선정됐다. 이후 카타르 현지에 KT 기술진을 파견해 끊김 없는 방송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작업이 마무리된 14일에는 KT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국제방송중계망 개통식을 진행했다. 현지 경기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싱가포르, 런던의 KT 해외거점시설(PoP)과 부산국제통신센터에서 관제 및 운용하는 APG(Asia Pacific Gateway), KJCN(Korea-Japan Cable Network), APCN2(Asia-Pacific Cable Network 2) 등 대용량 국제해저케이블을 경유해 서울국제통신센터에 도착한다. KT는 이 영상을 지상파 3사에 제공해 국민들에게 월드컵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KT는 끊김 없는 방송을 위해 국제해저케이블 구간을 주요 경로 2개와 예비 경로 3개로 다중화했다. 이로써 카타르 도하의 국제방송센터(IBC)와 한국 지상파 3사 사이에 총 5개의 경로가 마련됐다. 만약 한 경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다른 경로로 우회하면 된다.. 특히 방송중계시스템에 '히트리스(Hitless)' 기능을 적용했다. 히트리스는 중계 중 장애가 발생해 다른 경로로 신호를 받고자 할 때, 경로가 변경되는 짧은 순간에도 방송이 끊기지 않고 송출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에는 여러 경로의 신호를 동시에 수신한 뒤 정상적인 신호만으로 조합해 발신할 수 있는 '님브라(Nimbra)' 장비가 핵심적으로 활용됐다. KT는 방송중계시스템 외에도 전 서비스에 대한 철저한 사전 품질 테스트 및 긴급 복구 훈련을 마쳤다. 다양한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회가 끝나는 12월 18일까지 종합 상황실을 개설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현지에 파견된 방송 관계자, 기자단, 월드컵 관계자를 위한 국제 전화 및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한다. KT 강북강원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상일 상무는 "KT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 공식 주관 통신사업자로서 경험과 노하우를 쌓았다"라며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태극전사들의 선전하는 모습을 담은 안정적인 고품질의 방송 중계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5 09:10:4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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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품질 개선하는 안테나 기술 개발...RIS 기술 검증 성공

KT가 5G 품질을 개선하는 안테나 기술을 개발했다. KT는 서울대학교와 공동으로 무선 전파 방향을 자유 조정하는 RIS(지능형반사표면) 기술을 개발했다. KT가 서울대학교 오정석 교수 연구팀과 함께 초소형 안테나 기술인 RIS의 개발과 검증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KT와 서울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RIS 기술은 투명한 필름 또는 패널 형태의 초소형 안테나를 건물 유리나 벽면에 부착해 신호를 전파하는 기술이다. 초저전력으로 안테나의 물질 특성을 제어해 전파의 투과 및 반사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KT는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이번에 개발한 RIS 기술을 적용해 사옥 내 5G 신호가 약한 음영 지역에서의 무선 통신 품질을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KT의 RIS 기술은 기존과 달리 구축 환경과 사용자의 동선 변화에 따라 전파의 방향을 바꿀 수 있어, 무선망 기지국이나 중계기 장치를 구축하기 어려운 지역의 무선망 커버리지를 확장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장소와 최적화 시간 등 구축 시 고려할 제약이 적고, 전파의 방향을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조정하므로 무선 품질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 단체(3GPP)가 차세대 무선망 기술 중 하나로 RIS 기술을 주목하는 만큼, KT도 무선망 진화와 6G 기술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RIS 기술을 비롯해 5G 진화 기술과 6G 요소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오정석 교수는 "이번 KT와의 협력은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한 동시에 무선 송수신 장치와 임의로 정렬해 설치해도 커버리지를 확장할 수 있는 대면적 크기의 RIS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검증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KT 융합기술원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에 개발한 RIS 기술은 다양한 무선망 환경에서 커버리지를 효과적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기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선 네트워크의 품질을 강화하는 기술 개발을 선도해 국내 5G 서비스 고도화하고, 6G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09:04: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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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 위해'1015 피해지원 협의체' 구성

카카오가 판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 피해 보상 및 지원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1015 피해지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의체는 카카오를 비롯해 소비자, 소상공인 등을 대표하는 단체 및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소상공인 대표로 '소상공인연합회' ▲학계 대표로 공정 거래-소비자 보호 전문가 ▲산업계 대표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이용자 및 소비자 대표로 '한국소비자연맹'이 참여한다. 각 단체의 참석자는 첫 회의를 거쳐 확정한다. 카카오는 지난 10월 1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19일간 서비스 장애 피해 사례 접수를 받았다. 기존 피해 접수 기간은 11월 1일까지였으나, 더 많은 이용자들의 피해 사례 접수를 위해 마감일을 6일까지로 연장했다. 또, 공식 카카오톡 채널(친구 수 약 2900만 명)과 카카오 비즈보드 등을 활용해 가능한 많은 이용자들이 피해 접수 기간을 인지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협의체는 접수된 피해 사례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문성과 객관성, 타당성 등을 토대로 합리적인 기준과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고자 사회 각계 각층을 대표하는 위원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며 "협의체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11-14 16:32:32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