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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대원제약,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 관리 서비스 '클라우드 KEIDAS'를 1일부터 시작한다. 클라우드 KEIDAS는 SK 텔레콤의 클라우드 기술과 한미 IT사(社)의 의약품 관리 솔루션 KEIDAS를 결합한 것으로, 2016년부터 시행되는 전문의약품 일련번호 관리보고 의무화에 대비한 국내최초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의약품 제조, 유통, 소비 전 과정에 대한 정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통합 수집·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함한다. 대원제약은 이 시스템 도입을 통해 RFID와 2D바코드 시스템을 통한 일련번호 관리 시스템을 전 라인에 구축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수탁사 기준에 맞춘 의약품 일련번호 부여 및 대표코드 지원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의약품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 대원제약은 휴대가 용이한 마이크로SD 기반 RFID 리더기를 통해 대원제약 영업사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의약품의 일련번호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송 SK텔레콤 기업솔루션부문장은 "대원제약과 함께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의약품 유통이력관리 서비스를 통해 국내 의약품 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앞선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여 의약품 관리에 최적화된 서비스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5-07-01 10:04:2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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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검색'과 카카오톡의 '모바일 메신저'가 만났다…다음카카오 샵검색·채널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다음카카오가 지난해 검색 포털 서비스 기업인 다음과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카카오의 합병 후 첫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놨다. 다음카카오는 30일 서울 충정로 LW컨벤션센터에서 프레스톡 행사를 열고 카카오톡 '샵(#)검색'과 '채널'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샵 검색과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해쉬태그) 명령어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다. 채널 서비스는 '빠른' 검색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 카카오톡 내부 검색 서비스다.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는 카카오톡에 검색 기능을 붙여 모바일 이용자에게 사용 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 가장 밀접한 생활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에서 박창희 카카오톡 팀장은 "합병 이전 카카오에 검색 솔루션이 없어서 거듭했던 고민을 합병 이후 다시 일깨웠다"며 "검색으로 사람을 연결하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바일 검색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어 "카카오톡은 이미 단순한 메신저를 넘어 게임, 콘텐츠, 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면서 "페이스톡과 카카오TV, 샵검색, 채널 등 신규 서비스를 기반으로 앞으로 더욱 새로운 기능을 접목해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카카오는 이 같은 목표를 위해 무엇보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검색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공을 들였다. 이상호 다음카카오 검색팀장은 "한 자리에서 큰 화면으로 정보를 습득하는 PC와 달리 모바일 검색은 이동 중 작은 화면으로 결과를 확인하고 지인과 공유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의도의 명확성과 요구하는 답변의 구체성 등에 따라 질의 군을 구분해 각 군에 맞는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검색에는 여러 카테고리를 섞은 하나의 통합 웹을 만들어 만족도가 높은 문서를 최상위에 노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고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도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통합검색 결과 내에서 동영상을 소비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2015-06-30 15:29:20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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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포코포코' 정식 출시…대규모 이벤트 진행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트리노드(대표 김준수)가 개발한 신작 퍼즐 게임 '포코포코 for Kakao(이하 포코포코)'을 30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포코포코'는 '포코팡'의 인기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3매치 방식의 퍼즐에 RPG(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한 퍼즐 게임으로, 스테이지와 챕터의 미션 클리어 진행방식에 전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험모드'와 클리어 점수에 따라 '꽃'을 획득해 랭킹을 경쟁하는 시스템을 선보인다. 특히 NHN엔터테인먼트는 '포코포코'의 핵심 콘텐트인 '모험모드'를 통해 RPG 요소를 가미하고 기존 3매치 퍼즐 게임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핵심 콘텐츠 '모험모드'는 다양한 동물을 수집하고 강화시켜 최적의 덱을 구성하고 상대 몬스터의 공격 턴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퍼즐 이상의 재미를 전달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출시를 기념해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6월 30일부터 7월 31일까지 게임 플레이를 통해 '꽃피우기'와 '모험모드' 미션을 수행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아이템(클로버3개, 체리1000개, 다이아10개)과 함께 '포코포코'의 대표 캐릭터 '보니' '코코' '하비' 등 3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피규어가 1만 명에게 증정된다. 또한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7월 13일까지 카카오 친구 40명 이상을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 골드(1명)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2명), BEATS블루투스 스피커(2명)을 제공하고, '보니술사의 출석 이벤트'를 통해 게임 출시일로부터 10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늘의 운세와 랜덤 아이템, 그리고 보너스 아이템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김민정 NHN엔터테인먼트 게임사업1부 부장은 "사전 예약에서 보여준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포코포코'가 세대를 아울러 친구들뿐 아니라, 엄마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15-06-30 14:44: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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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201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3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14 동반성장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4동반성장지수평가는 지난 한해 동안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한 것으로 대상 기업은 112개사로 이중 19개 기업에게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할 만큼 등급 심사가 엄격했다는 평가다 동반성장지수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매년 평가를 통해 ▲최우수▲우수 ▲양호 ▲보통 등 4개 등급으로 동반성장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SK C&C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모든 사업·경영 수행 과정에서 비즈 파트너사와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동안의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SK C&C는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을 정착시킨 데 이어 ▲협력사 운영자금의 직접 대여 ▲동반성장펀드조성·지원 ▲체계적인 온·오프라인 교육 무상 지원 ▲기술자료 임치지원 등의 기술 지원·보호 ▲BP사 CEO 대상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건강검진, 경조사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 공유 등 대·중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동반성장 경영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2015-06-30 14:33: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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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세종서 농업형 창조경제 전진기지 만든다…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 ]SK가 대전에 이어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활성화를 위해 그룹 역량을 집중한다. SK는 30일 문을 연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세종센터)가 농업형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 자리잡기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K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첨단 기술과 아이디어 기반의 벤처기업 창업을 돕고 있다. 세종센터에서는 첨단 영농기술과 ICT 기술의 융합을 통한 '농업형 창조경제'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민관 협력 통해 '잘사는 농촌' 성과 창출 목표 세종센터는 30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최양희 미래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세종센터는 지난해 10월 시작된 창조마을 시범사업 성과와 영농분야 과학기술을 보유한 농업벤처 발굴·육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세종센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농촌형 창조경제 모델' 구상을 현실화 시키는 전진기지라는 의미가 있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에서 "(시범사업을 통해) 과학기술이 농업 분야에 접목돼 새로운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큰 성과를 보여 달라"면서 "세종시는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고 국내외로 성공모델을 확산하는 농업 창조경제의 메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SK는 농촌형 창조경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동원하고 있다.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그룹 최고 경영진이 직접 주도하는 '창조경제혁신추진단'을 구성하고, SK텔레콤과 SK하이닉스, SK E&S의 현직 CEO 등이 직접 추진단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전과 세종지역 창조경제 활성화 관리·지원 업무에 상근직 임직원 30여명을 배치했다. SK와 세종센터는 ICT 기술과 빅데이터를 농업에 적용하는 이른바 '신(新)농사직설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스마트팜과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 창조형 두레농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스마트팜은 이미 100곳이 오픈됐다. 스마트팜을 통해서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생육환경을 원격 제어하는 환경이 갖춰지면서 생산성은 향상되고 노동력과 생산비용은 감소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는 스마트팜 설치 농가를 대상으로 작물 생산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교육을 실시했다. 농림부가 스마트팜으로 딸기 농사를 지은 농민 10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성과를 평가한 결과 생산성은 22.7% 증가했고, 노동력과 생산비용은 각각 38.8%와 27.2% 감소했다. 만족도는 4.5점(5.0만점)으로 나왔다. SK와 세종센터는 스마트팜을 향후 스스로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고 농업뿐 아니라 수산업(양식), 축산업(축사·양돈·양계), 임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IoT기능을 적용한 메기 양어장도 선보일 계획이다. 농산물의 종류와 출하를 사전에 기획하고 생산, 유통, 소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각자 기존보다 유리한 가격에 농산물을 거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르면 7월 중 1호 직매장을 오픈하고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세종시 연동면에 8250㎡(약2500평) 규모로 만들어지는 '창조형 두레농장'은 농업형 창조경제의 시금석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팜 외에도 지능형 영상보안장비, 태양광 발전시설을 갖추었고, 스마트로컬푸드시스템도 도입된다. 창조형 두레농장에서는 노령층과 여성들도 공동 작업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농촌지역 고용창출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센터,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동력원 발굴에 박차 세종센터와 SK는 오는 7월 지역 제한 없이 전국의 모든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농업 벤처 지원대상을 공모, 10월까지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벤처기업은 세종센터 내 사무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2000만원의 초기 창업자금도 지원받는다. 세종센터와 SK는 벤처 창업지원금으로 200억원을 조성해 투융자 자금으로 활용한다. 벤처기업의 인큐베이팅은 SK 임직원 등 전문가들이 '1대1 맞춤식'으로 진행한다. SK는 벤처기업과 공동 연구, 특허·기술 제공은 물론, 공동 사업화 및 국내외 투자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세종센터는 또 벤처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시험할 수 있도록 센터와 두레농장에 '테스트 랩'을 둔다. 세종센터는 대전(ICT)과 전남(BT), 강원(IT)의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덕연구단지의 연구기관들과 특허기술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국의 농업첨단기술을 활용하는 혁신 클러스터 조성이 목표다. 전국 단위의 농업 벤처 공모전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기술매칭과 멘토링, 창업교육 등 육성 프로그램도 함께 연계하기로 했다. 장동현 SK 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SK텔레콤 사장)은 "대전센터의 첨단 기술을 농업 생산 과정에 적용해 농촌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5-06-30 14:31:19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