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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릭슨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 세계최초 시연 성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회장 황창규)는 에릭슨과 공동으로 기지국간 상호 연동기술인 '듀얼 커넥티비티'기술의 시연을 스웨덴 현지 에릭슨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기지국 기술은 기지국간 연동이 사전에 구축된 형태로만 제한됐던 것과다르게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은 기존 기지국(매크로셀)과 소형 기지국(스몰셀)을 동시에 또는 번갈아 사용함으로써 다수의 기지국이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시켜 체감 속도 향상 및 기지국 용량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본 시연은 LTE 기지국간 연동 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기존 기지국(매크로셀)과 소형기지국(스몰셀)간의 다운 링크 데이터를 결합하여 속도가 증가함을 확인했다. KT는 향후 본 기술이 적용되면 음성데이터와 대용량 데이터를 다른 기지국으로 분리해 전송이 가능해 커버리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기지국간 경계지역에서 데이터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KT는 에릭슨과 '듀얼 커넥티비티'의 시연을 통해 향후 5G의 기술 개발에서 5G-5G 및 5G-LTE 이종망 기지국을 연동 시킬수 있는 '멀티 커넥티비티' 기술 개발의 초석을 다졌으며, 이를 통해 기지국간 핵심 연동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가지게 됐다.

2015-07-08 15:47:3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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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테일즈런너, 동접 5만 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8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 엔터테인먼트)가 전날 최고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름 업데이트와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지난 6월 중순부터 선제적으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알리는 작업을 시작하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을 꾸준하게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며 "특히 당일 접속만 해도 경험치 7배, 저녁 8시부터 1분만 게임을 해도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좋은 결과를 낳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초기대 신작이 출시되는 녹록하지 않은 상황에서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7일자 게임트릭스 기준, 전체 게임 순위 18위에 올라섰다. 이는 전일 대비 17 계단 오른 수치로 전월 같은 기간 대비 PC방 사용량 측면에서도 약 68% 상승한 것이다. 지난 7일부터 본격 가동된 여름 업데이트 및 마케팅 효과가 객관적인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는 셈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테일즈런너의 선전은 대규모 업데이트 사전 공표, 인기 아이돌 모델 선정과 무더위에 어울리는 시의 적절한 마케팅, 파격적인 보상 혜택이 삼박자를 이루면서 얻어진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한 달 전부터 '런너와의 약속' 행사를 자신감 있게 내걸면서 대대적인 여름 시장 쟁탈전을 예고한 것도 효과를 발휘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게임사업부 팀장은 "여름 시즌을 앞두고 수개월 동안 많은 준비를 했고, 이런 노력들이 게임의 인기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7,8월 동안 최선을 다해 '테일즈런너'가 PC 기반 캐주얼 온라인 게임 시장의 제2 도약에 한 몫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즈런너(http://tr.nopp.co.kr)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3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2015-07-08 15:30:4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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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역사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 '광개토태왕' 9일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넥슨(대표 박지원)은 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넥슨 모바일데이 Vol. 2'를 개최하고 엔도어즈(대표 신지환)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 '광개토태왕'의 정식 출시일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했다. '광개토태왕'은 김태곤 사단이 '임진록' 이후 15년 만에 선보이는 한국 역사 기반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네 차례의 테스트와 여러 차례의 게릴라 테스트로 완성도를 높여왔다. 넥슨은 이 자리에서 9일 안드로이드OS와 iOS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히고, 개발을 총괄하는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와 정소림 캐스터의 토크쇼 방식으로 역사물 게임을 개발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게임 핵심 콘텐츠 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광개토태왕'의 홍보모델 홍진호와 임요환이 참석, 최대 4인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전투가 가능한 '광개토태왕'의 '전략 모드'를 시연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태곤 엔도어즈 상무는 "역사 소재는 대중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며 "한국적 요소를 가미해 공성 전투의 재미를 살린 공성 모드와 친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전략 모드, 각각 차별화된 콘텐츠를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개토태왕'의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7-08 12:35:5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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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LTE비디오포털' 출시 기념 경품행사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모바일 세계 최초 'LTE비디오포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론칭 기념 이벤트는 기존 자사 모바일 인터넷(IP)TV인 유플러스 HDTV 가입자는 물론 신규 가입자가 LTE비디오포털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해 로그인만 하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타사 가입자도 SNS ID 간편가입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1등(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매주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LTE비디오포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이빔 프로젝터(2명), 보스스피커(3명), 설빙 빙수(45명)을 제공한다. 특히 로그인만 해도 TV와 최신영화는 물론 외국어, 자격증, 인문학 특강 등 '프리미엄 지식팩'의 다양한 주문형비디오(VOD) 1만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친구나 가족 등 지인에게 LTE비디오포털 앱을 추천만 해도 100% 당첨되는 VOD 쿠폰(1000원)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200명), 설빙 빙수(100명) 등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LTE비디오포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영진 LG유플러스 P1팀 팀장은 "LTE비디오포털 앱 하나만 있으면 원하는 맞춤형 VOD를 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는 것 같다"면서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모바일에서 외국어 학습은 물론 여행, 맛집 등의 다양한 VOD 콘텐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07-08 11:19:09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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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국내 최대 규모 '사물인터넷 해카톤' 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이 국내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개발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칩 설계업체인 영국 ARM 사와 함께 오는 8월 국내 최대 규모의 'IoT 해카톤(Hack-A-Thon)'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카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해킹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이에서는 흔히 '난이도 높은 프로그래밍'이란 뜻으로 쓰인다. 다음달 15일부터 무박 2일로 서울 종로구 SK 팹랩서울에서 진행될 이번 대회는 IoT 플랫폼인 SK텔레콤의 씽플러그와 ARM 사의 IoT 개발보드인 엠베드를 활용해 IoT 영역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SK텔레콤 'T오픈랩' 홈페이지(http://topenlab.sktelecom.com)를 통해 오는 23일 까지 받으며, 신청자 중 8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에 대해서 씽플러그, 엠베드 등 대회 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IoT 기술에 대한 사전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대회 기간 동안 3D 프린터, 3D 스캐너 등이 구비되어 있는 이동형 시제품 제작소 팹트럭을 제공할 계획이며, 참가자들은 이를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대상으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 교육 기회도 제공한다. 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창업 및 사업화도 적극 지원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대표적 상생 프로그램인 'T 오픈랩'과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초기 사업 아이디어화 단계부터 본격 사업화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성 SK텔레콤 종합기술원장은 "이번 대회는 IoT에 대한 일반의 관심과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ICT 역량을 중소기업 및 개발자들과 지속 공유해, IoT 생태계 조성과 고객 생활가치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5-07-08 10:21:2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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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안심 기능 더한 'T위치공유 프리미엄'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은 GPS, WiFi, 기지국 측위를 통해 최대 10명의 가족·지인과 위치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상황 알림(SOS) 등 다양한 안심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T위치공유 프리미엄' 서비스를 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T위치공유 프리미엄은 가족뿐 아니라 지인과도 편리하게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본 기능과 가족 고객 대상 안심 특화 기능을 탑재해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된다. T위치공유 프리미엄 고객은 위치공유 기능을 통해 설정한 시간 동안 최대 10명에게 본인의 위치 및 모임 장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T위치공유 프리미엄 이용자끼리는 서로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이동 경로, 이동 속도를 확인할 수 있어 일일이 통화를 하지 않더라도 도착시각을 가늠할 수 있다. 또한 T위치공유 프리미엄을 사용하지 않는 지인에게도 SMS,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URL을 전송해 상대방이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위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족끼리는 수시로 공유 요청을 하지 않아도 항상 위치 확인을 할 수 있다. '귀가타이머', '이어폰 언플러그', 'Zone+'등 가족 특화 안심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귀가타이머는 가족 구성원이 귀가 예상 시간을 설정해두면 예상 도착시각 초과 시 위험 상황을 즉시 가족, 지정 수신인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목적지까지 예상 귀가시간 내 안전하게 도착하면 SOS 기능은 자동으로 종료되고 도착결과를 가족에게 알린다. 이어폰 언플러그는 위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상황을 알릴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다. 이어폰이 단말과 분리될 경우 30초 동안 본인 확인이 되지 않으면 지정된 SOS 수신 대상에게 위험 상황을 전달한다. Zone +는 사전에 안심·위험존을 등록하면 가족이 해당 존에 진·출입 시마다 가족 구성원에게 알려주는 기능이다. 또한 지역 내 다른 사용자들이 위험지역으로 등록한 공개 위험존 정보와 위험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시설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T위치공유 프리미엄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누구나 T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월 1500 원(부가세 별도)이다. 가족 1명이 가입하면 최대 10명의 가족이 추가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윤원영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은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T위치 공유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늦게 귀가하는 자녀나 고령의 부모님이 걱정되는 가족고객은 물론, 단체모임이 많은 고객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07-08 10:06: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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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요금제 이통사 실적 개선 효자 되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이동통신 요금제가 데이터 중심으로 바뀌면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단기적으로 실적이 둔화할 것 이라던 예상과 달리 2분기 실적이 비교적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LTE 가입자의 1인당 매출액(ARPU)은 하락했지만 비(非) LTE 가입자들이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고자 LTE로 넘어옴에 따라 전체 ARPU는 크게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이동통신 3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9179억원으로 예상했다. 지난 1분기의 8782억원보다 4.5% 증가한 수치다. 앞서 증권사와 이동통신사들은 음성과 문자를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 요금제가 단기적으로 실적에 타격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하지만 요금 체계를 바꾸고서 오히려 이동통신사들의 실적이 좋아졌다는 관측이 최근 잇따르고 있다. 박상하 동부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올해 2분기 이동통신 3사의 평균 ARPU를 작년 2분기보다 1.8%, 올해 1분기보다 0.7% 증가한 수치인 3만5432원으로 추정했다. 김홍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도 5월말 이후 순액 기준 4만원대 이상 고가 요금제 가입자 비중이 절반 수준을 넘어서면서 회사별 ARPU가 전 분기보다 0~1% 증가할 것으로 봤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업계 관계자는 "비 LTE 가입자의 1인당 매출액은 2만원대에 그치지만, LTE로 넘어오면 최소 1만원이 오른다"며 "이들의 요금제 이동이 기존 LTE 가입자의 요금 하락을 상쇄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15-07-08 08:54:14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