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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RPG '원더택틱스', 테스트 성황리에 마쳐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개발한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원더택틱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일주일 간 진행된 이번 테스트를 통해 원더택틱스의 전반적인 콘텐츠 점검과 함께 플레이 패턴, UI(이용자 환경), 재미 요소 등을 집중 점검했고, 많은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으며 컴투스 하반기 기대작으로의 면모를 확인했다. 이번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더택틱스의 영웅 수집 및 성장의 재미와 함께 3X3의 전략적인 플레이에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으며, 보물의 탑, 아레나, 보스레이드 등 이용자들의 전략에 따라 승패를 결정되는 전투 시스템과 화려한 전투 플레이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컴투스는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설문조사와 공식 카페를 통해 이용자들이 전달한 의견을 분석하고 게임 내 적극 수렴할 예정이며, 향후 보다 강화된 게임성을 보여주기 위한 개선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원더택틱스는 글로벌 흥행 기록을 작성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는 '서머너즈 워'와 함께 올 하반기 컴투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250여 종의 다양한 영웅 육성의 재미,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이 특징이며, 방대한 전투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원더택틱스의 개발을 총괄하는 유청 컴투스 PD는 "이번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보내 주신 모든 의견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향후 원더택틱스의 정식 출시 때까지 보다 다양한 재미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07-07 18:44:18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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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시큐리티, 국내 모바일 백신 시장 진출…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 공략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글로벌 모바일 백신 기업 360 시큐리티 그룹이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60 시큐리티 그룹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국 최대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인 '360 시큐리티'의 한국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360 시큐리티는 전 세계 약 2억명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사용자가 쓰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한국어 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주요 기능으로는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기기의 속도를 향상시키는 부스트(Boost)와 불필요한 파일과 캐시를 분석·제거하는 청소(Clean),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등 외부 침해로부터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티바이러스(Antivirus)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앱 설치를 손쉽게 관리하는 매니저 기능,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스팸 전화 및 문자 필터 기능, 휴대전화 분실 때 사할 수 있는 모바일 찾기 기능 등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얀 후앙 360 시큐리티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정보기술(IT) 업계의 테스트마켓 역할을 하는 한국은 높은 스마트폰 보급률로 모바일 백신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라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영향으로 안드로이드 OS 이용자 비율이 높은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경쟁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360 시큐리티는 종합 콘텐츠 기업인 CJ E&M과 광고 계약을 체결하며 마케팅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TV CF 광고 모델로는 배우 김소은이 발탁됐다.

2015-07-07 18:31: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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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웹 표준 활용 전문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웹 표준 기술 확산을 촉진하고, 웹 표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웹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HTML5 전문교육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HTML5를 활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등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 현장인력의 기술 수준 등을 고려해 수준별 교육이 가능하도록 커리큘럼을 개선했다. '중급과정'은 HTML5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과정으로 HTML5 핵심 API의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고급과정'은 jQuery 기반 UI 프로그래밍과 모바일(반응형) 웹 및 하이브리드 앱 구현 기술의 실습, HTML5 보안기술 등 교육을 강화했다. HTML5 전문교육은 올해 총 7회(중급과정 5회, 고급과정 2회) 진행되며, 교육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할 예정이다. 교육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HTML5 기술 지원센터(www.koreahtml5.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2013년부터 웹 개발 입문자 및 기존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초·중·고급 등 수준별 HTML5 교육을 진행해 총 740명의 국내 웹 표준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2015-07-07 18:26:46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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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다음카카오, 카카오택시로 신나게 달린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실생활 플랫폼 장악에 나선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의 흥행과 다음과의 합병시너지, 신서비스 출시 등의 호재로 기업 가치도 무섭게 올라가고 있다. 7일 다음카카오는 13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10거래일동안 상승세를 타면서 주가가 3만원 이상 올랐다. 반등이 일어난 날은 지난달 23일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톡 '채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날이다. 다음카카오 주가가 뛰어올라 14만원대에 육박하면서 시가총액도 8조원을 넘어서게 됐다. 이런 다음카카오 진격의 공을 세운 서비스 중 하나는 카카오택시다. 출시 3개월 만에 하루 평균 12만 건의 접수와 누적 호출수가 500만 건을 돌파했다. 카카오택시는 이미 콜택시 시장의 70%를 장악했고 이로 인해 새로운 수익 창출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카카오는 생활 속 친숙하게 자리잡아 가고 있는 카카오택시에 이어 하반기에는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택시 뿐만 아니라 다음카카오는 합병 전부터 최대 과제로 꼽혔던 포털 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의 연계 작업을 최근 '샵 검색'과 '채널'을 통해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 샵 검색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 명령어로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이를 다시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기능이다. 채널 서비스는 '빠른' 검색과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원하는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한 카카오톡 내부 검색 서비스다. 예컨대 '엘리엇'이라고 입력하면 관련된 뉴스와 백과사전 트위터 등의 내용이 바로 화면에 나타나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다. 'ㅋㅋ바'라고 치면 ㅋㅋ바 아이스크림 이미지가 등장하는 등 소소한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인터넷 전문은행도 속도를 내고 있다. 다음카카오는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위해 모바일 은행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움직이고 있으며 최적의 금융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연내 인터넷전문은행을 인가하고 금산분리 완화를 하는 등 사실상 핀테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선봉 역할을 다음카카오가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과 카카오가 시너지를 낼 거라 생각했던 최대의 부분이 바로 검색과 콘텐츠 공급"이라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시작한 검색과 '채널' 서비스 이후 성장을 지켜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수진 다음카카오 홍보파트장은 "모바일 라이프 플랫폼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사업 전략에 따라 사용자에게 모바일 삶의 가치를 높여주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내놓을 것"이라며 "카카오택시 등 모바일 시장에서 전에 없던 시도를 꾸준히 해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7 18:13: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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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2 테일즈런너 맞대결…777마케팅 통할까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메이플스토리2 테일즈런너 맞대결' 온라인 게임업체가 인기 게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하며 게임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2'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인 '메이플스토리2'를 7일 오후 7시에 공개한다.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 '메이플스토리'와 유사하면서도 차별화된 포인트를 담고 있다. 세계관에서 비주얼, 콘텐츠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면서도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아기자기한 즐거움과 다이내믹한 액션을 담은 게임성을 구현했다. 일단 '메이플스토리2'는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스토리적으로는 연관성이 없을 정도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점상 '메이플스토리'의 먼 과거를 배경으로 삼았고 평행세계처럼 전혀 다른 스토리가 전개된다. 놀이터에 가면 그네를 타는 아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이 등 이용자들이 다양한 놀이모습을 보여 주듯이 '메이플스토리2'에서도 마찬가지로 MMORPG 요소뿐만 아니라 풍성한 놀거리를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도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서 7월 7일 '테일즈런너가 드리는 런너와의 약속(이하 런너와의 약속)'을 실시했다. 런너와의 약속은 3가지 파격적인 이벤트를 말한다. 먼저 내일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경험치 7배 혜택이 돌아간다. 둘째 맵을 7번 완주하는 이용자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명·77명·777명에게 각각 70만·7만·7000보너스 캐시가 제공된다. 셋째 저녁 8시 정각부터 최소 1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1000원)이 증정된다. 여기에 '테일즈런너'는 7월 7일 대대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추가 이벤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호러파크 콘셉트의 신규 맵 '광대 퍼레이드'와 '닥터헬(Dr. Hell)의 럼블'을 포함하여 호러파크 신규 아이템, 복장 패키지 등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문화상품권 1000만원을 쏘는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또한 7월 10일부터 시작될 내구도 아이템 무료화, 복귀 유저 700배 보상, 올드 유저 리워드 혜택 등의 면면도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3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2015-07-07 14:42:04 양성운 기자
안랩,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위장 악성코드 주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안랩(대표 권치중)은 최근 유명 인터넷 브라우저인 '파이어폭스'의 플러그인 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가 발견돼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7일 밝혔다. 플러그인 프로그램은 특정 프로그램에 없는 새로운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 끼워 넣는(plug-in) 부가 프로그램을 말한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악성코드 유포용 웹사이트를 만들어, 이 사이트를 방문하면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라'는 알림창을 띄우도록 설정했다. 사용자가 무심코 알림창을 클릭하면 '보안설치' 링크가 있는 웹페이지로 연결되고, 해당 링크를 누르면 파이어폭스 업데이트를 사칭한 악성 플러그인 설치파일(.xpi)이 다운로드 된다. 해당 악성코드는 감염이 된 이후 사용자가 입력한 키보드 정보를 저장하고, 공격자가 악성코드를 원격 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서버인 특정 C&C 서버(Command&Control 서버)로 접속을 시도한다. 현재 V3 제품군은 해당 악성코드를 진단하고 있다. 안랩은 악성코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운영체제 및 인터넷 브라우저,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를 적용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이나 불법 파일 다운로드 금지 ▲백신 프로그램 설치, 자동업데이트 및 실시간 감시 기능 실행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5-07-07 14:31:25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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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교보문고내 비콘 활용 위치기반 서비스 상용화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대표이사 장동현)의 비콘을 활용한 위치기반 서비스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상용화됐다. SK텔레콤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체크인 기능에 최적화된 비콘을 약 60 여 개 설치하고 7일부터 광화문점 방문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교보문고의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인 윙크(WingK)와 모바일 교보문고 앱을 설치한 고객들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적용된 기술은 SK텔레콤의 위치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위즈턴의 '체크인' 솔루션이다. 매장 접근 시 고객 스마트폰의 블루투스를 자동으로 켜고, 매장에서 일정 거리 이상 벗어날 경우 블루투스를 자동으로 끌 수 있으며, 매장 내 10~20M내외의 구역별로 개별 설정을 할 수 있는 '마이크로 펜스'기능을 바탕으로 매장 내 구역별로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윙크는 고객이 매장 내 이동 시 구역별 특화된 서비스를 잠금화면을 통해 제공한다. 고객이 처음 매장을 방문할 때 감사 이벤트를 고지하고, 매장 내 특정 구역에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한 전자도서(eBook)을 제공한다. 소설, 핫트랙스 등 특정 구역에서는 그 특성에 맞는 정보 및 할인쿠폰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윙크 서비스는 BLE(Bluetooth Low Engergy) 기반의 안드로이드 4.3버전 이상 안드로이드 폰에서 우선 제공된다. 향후 iOS 7 이상의 스마트폰과 타지역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교보문고는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윙크 서비스 가입자에게 친환경 에코보틀 선착순 제공,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1000 포인트 증정, 위크 추천도서 10% 쿠폰제공 등의 이벤트를 7월 말까지 진행한다. 박철순 SK텔레콤 컨버전스 사업본부장은 "SK텔레콤은 비콘과 실내 위치기반 플랫폼 기술 제공을 통해 고객사가 자체적으로 O2O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이와 관련 다양한 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7 14:06:54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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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테일즈런너' 복면테왕 이벤트…가면 속 감춰진 아이돌의 정체를 밝혀라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10대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테일즈런너'에 인기 아이돌 연예인이 모델로 등장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서 오늘부터 19일까지 "복면테왕-가면 속 감춰진 아이돌을 맞혀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마일 게이트 메가포트는 "'테일즈런너'의 주요 타깃인 초중고 학생들이 좋아하는 인기 아이돌 연예인을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이용자들에게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복면가왕 콘셉트의 모델 맞히기 티징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7일부터 가면을 착용한 '테일즈런너' 모델이 등장하는 티저 동영상을 감상 후 SNS 사이트에 공유하고, 모델 이름을 댓글로 게시판에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하게 된다. 특히 모델 이름을 가장 먼저 맞힌 이용자는 100만 보너스 캐시를 포함하여 모델이 착용했던 가면, 광고촬영 현장 사진 등을 얻을 수 있는 특혜를 누리게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5000원)이 증정되고, 동영상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 전원에게 1만 게임머니가 제공된다. 이 게임의 모델은 7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또 대대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이 게임의 커뮤니티인 공원이 공포스럽게 개편됐고, 광대 퍼레이드, 닥터헬의 럼블 등 4개의 호러 콘셉트 신규 맵이 금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광대 퍼레이드 맵은 미치광이 쌍둥이 광대들이 설치한 장애물을 피하는 것이 포인트이며, 닥터헬 럼블 맵은 8대 8 단체전 경기 전용 맵으로 주어진 시간 동안 더 많은 인원이 살아 남는 것이 포인트다. 호러파크 신규 아이템이 추가되고, 보상 아이템도 증정된다. 호러파크 응모권을 모아 진귀한 레전드리 아이템도 얻을 수 있으며, 상큼 발랄한 박하 색깔의 한정 판매 의상도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문화상품권 1000만원을 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7월 10일부터 시작될 내구도 아이템 무료화, 복귀 유저 700배 보상, 올드 유저 리워드 혜택 등의 면면도 확인할 수 있다. 정상기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캐주얼게임사업부 팀장은 "금일부터 8월까지 이용자들이 선호할 만한 게임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며 "여름 방학 동안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이 즐겁게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고 말했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300만 명을 보유한 명작 레이싱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해 11월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권한을 양수한 바 있다.

2015-07-07 11:49: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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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 요금인하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고화질 사진, 동영상 등 대용량 콘텐츠 파일을 걱정 없이 최대 10테라바이트(TB)까지 저장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U+박스의 요금을 내리고 용량을 확장, 소비자에게 편익을 제공하도록 요금제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U+박스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로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문서나 사진,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올리고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부가세를 포함한 월 3300원에 기본 100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100' 상품은 기존과 기본료는 동일하지만 100GB 단위로 용량을 증설할 때마다 추가로 3300원을 내던 것을 1100원으로 인하했다. 클라우드 1000 상품은 기존 1TB월 기본료 3만3000원에서 66% 할인된 1만1000원으로 요금을 낮췄다. 최대 10TB까지 확장 가능하며1TB 단위로 용량을 증설할 때마다 1만1000원씩 추가된다. LG유플러스는 이로 인해 외장하드를 이용하여 대용량 콘텐츠를 보관하는 사용자에게 클라우드 환경에서 안전성과 편리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주영 LG유플러스 클라우드사업팀장은 "U+Box고객들을 위해 클라우드에서 발생하는 모든 업로드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라며 "실질적인 고객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7-07 11:30:15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