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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 '갓 오브 하이스쿨' 탄탄한 시나리오 바탕 흥행몰이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의 '갓 오브 하이스쿨'이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몰이 중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게임 '갓 오브 하이스쿨'이 구글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부문 6위에 오르며 출시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신규 캐릭터 5종이 추가 되고, 새로운 성장 시스템을 선보인 최근 업데이트에 게이머들의 만족도가 높아 이번 순위 상승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동명의 네이버 인기 웹툰 IP를 토대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이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게임업계에 새로운 흥행공식을 써나가고 있다. 특히 출시 5일만에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최고 매출 부문 10위권에 진입하고, 인기순위 1위를 차지 하는 등 재미와 게임성을 인정 받았다. 이후 한 달 넘게 최고 매출 10위 안에 안착하고, 15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장기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갓 오브 하이스쿨'은 단기간에 반짝 순위에 올랐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다른 모바일 게임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실제 웹툰을 읽는 듯한 자연스러운 시나리오 전개, 전투 몰입감, 캐릭터 수집 등 게임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로 웹툰 마니아들은 물론 게이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갓 오브 하이스쿨'은 추후 업데이트 및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흥행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디온라인 관계자는 "IP게임은 원작의 힘이 있기 때문에 초반에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게임성이나 흥행요소가 없으면 금방 잊혀지게 된다" 라며 "'갓 오브 하이스쿨'의 흥행에 업계가 주목 하는 이유도 IP게임이 성공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강력한 IP 효과와 게임성이 잘 조합된 '갓 오브 하이스쿨'은 성공한 웹툰 게임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새로운 흥행공식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2D 턴제 RPG '갓 오브 하이스쿨'은 탄탄한 시나리오를 탑재해 웹툰 속 실제 인물들의 스킬을 완벽히 구현한 4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수집, 강화, 육성의 재미를 더한 게임으로 지난 5월 21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됐다.

2015-07-07 11:17: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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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KG패스원, 온라인 교육 서비스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공무원 시험 전문 교육기관 KG패스원과 온라인 교육 서비스 '라이브 에듀팩'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라이브 에듀팩'은 다양한 단말기에서 인터넷 강의를 끊김 없이 이어 볼 수 있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다.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으로 실시간 수업과 VOD 강의를 제공한다. 태블릿,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로 라이브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CJ헬로비전은 공무원, 경찰, 교원임용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보다 능률적으로 학습하고, 자투리 시간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순욱 CJ헬로비전 클라우드 사업담당 이사는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단말기와 장소에 상관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효율적인 환경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에듀팩 서비스 보급에 속도를 내 대입·국가고시 등 다양한 분야의 수험생들이 실시간 모바일 강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길수 KG패스원 기획본부장은 "기존 VOD 중심이었던 온라인 교육 시장에 실시간 강의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40만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최신 라이브 교육 콘텐츠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2015-07-07 11:01:47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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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KT 콘텐츠 무단 사용에 엄정 대응 할 것"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가 MBC 콘텐츠를 무단으로 쓴 행위에 대해 MBC가 엄정대응하겠다고 나섰다. 6일 MBC 관계자는 "자사가 KT의 인터넷(IP)TV에서 1년 간의 무료서비스 기간이 지난 주문형비디오(VDO)를 유료로 판매해야 해야하나 계약 사항을 어기고 무료로 제공한 정황이 있어 KT에게 상세 VOD 이용 데이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MBC와 KT가 작성한 콘텐츠 제공 계약서에는 무한도전과 같은 인기 구작이 3주간의 VOD 사용료를 받고 이후에 1년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사항이 표시돼 있다. 그리고 1년 이후 부터는 일정액을 지불하고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KT측은 이를 무시하고 MBC의 인기 구작들을 무단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MBC 그룹유통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6월 계약 위반이 의심되니 소명한다는 공문을 1차로 보냈는데 KT측에서는 '해당건에 대해 서비스를 모두 중단했으니 양해바란다'는 공문을 보냈다"고 답변이 왔다면서 "사실상 KT측이 누락건을 시인했다고 보고 확인후 대응을 위한 데이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MBC측은 계약 위반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콘텐츠 제공 계약 사항에는 상세 데이터 요구에 대해 플랫폼 사업자가 거부했을 시, 제공자는 직접 콘텐츠 이용 데이터를 열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MBC 관계자는 "직접 열람에 대해 KT측에서 거부하거나 협상을 요할경우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하며 "피해 추산액이 수백억대에 달하는 상황에서 협상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이어 "콘텐츠 제공자로서 플랫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콘텐츠 이용에 대한 데이터를 투명하게 제공해야 하는데 KT를 비롯한 이통사들은 시스템 미비를 이유로 제공하지 않고 있다"면서 "제작자 입장에서 아쉬운 심정"이라 말했다. 한편 앞서 양측은 지상파 방송 재전송료(CPS) 협상, VOD 가격 인상, VOD 트리거 광고(쌍방향 광고) 문제 등에 있어 대립각을 세워왔다. 지난달 MBC는 KT가 자사 VOD로 '트리거 광고'를 무단으로 진행했다고 KT 측에 소명을 요구한 바 있다.

2015-07-07 09:03:42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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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브이, 네이티브 콘텐츠 ‘비즈피드’ 로 모바일 광고 도약

국내 순수 키워드광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네오브이에서 네이티브 광고를 기반으로한 ‘비즈피드’ (www.bizfeed.co.kr) 서비스를 최근 출시했다. ‘비즈피드’는 광고주의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분석하여 이용자의 관심사, 성별 등에 근거해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제작되어 PC, 태블릿, 모바일 기기 등에서도 능동적으로 동작한다. 콘텐츠 내용으로는 여행, 건강, 보험, 레저, 각종 이슈나 유머, 영상 등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하도록 커뮤니티를 구성하였고, 광고주 뿐만 아니라 비즈피드와 제휴된 언론사,커뮤니티 등의 제휴매체에게도 유익한 컨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하므로 서비스 이용자의 재방문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광고 타입으로는 이미지와 텍스트가 포함된 스탠다드 타입과 동영상이 추가된 프리미엄 타입으로 제공되고 있다. 네오브이 김수현 대표는 “기존의 네이티브 광고의 과금 방식인 ‘콘텐츠 제작 비용’ 의 벽을 과감하게 깬 과금 정책 제시를 통해 중소형 광고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라며 “콘텐츠 제작 비용은 일체 무료(스텐다드 타입) 제공하며 과금 방식 또한 중소형 광고주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충전 방식을 적용하여 소액으로도 얼마든지 광고 진행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5-07-06 17:34:09 김서이 기자
스카이라이프, UHD방송 출시 한달 가입자 1만 명 돌파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초고화질(UHD) 방송이 시작 한 달여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넘어섰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달 1일 출시한 실시간 위성 UHD 서비스 가입자가 출시 한달 여 만에 1만 1000여 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위성방송이 가진 광역성을 활용해 추가적인 망 투자 없이 UHD 방송을 한반도 전역에 동일한 품질로 송출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현재 스카이라이프 UHD가입자는 독도에서 마라도까지 전국에 걸쳐 난시청 제약 없이 실시간 UHD 채널 3개를 즐길 수 있다. 반면 케이블TV나 IPTV는 현재 원활한 UHD 전국 방송 송출을 위해 네트워크 용량의 추가 증설이 필요하다. KT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세계 최다 UHD채널은 skyUHD1, skyUHD2, 그리고 UXN이다. skyUHD1은 드라마·오락, skyUHD2는 네이처·다큐멘터리를 중심으로 방영하고 있다. UXN은 CJ E&M의 영화·드라마 등 인기프로그램을 방영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스카이라이프의 실시간 UHD 방송 가입자 1만 명 돌파는 지금껏 출시된 UHD서비스 가운데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이룬 성과"라며 "상품 출시 한 달 전 진행한 '예약가입 이벤트'에서 보여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 가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7-06 10:49:01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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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알뜰폰,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세종텔레콤(대표 김신영·정진우)의 알뜰폰 브랜드 '스노우맨'에서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다. 이통사 대비 약 25~33% 저렴한 '스노우맨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데이터 선택 300·1G·2G·6G·무제한' 총 5가지 요금제로 구성돼 있다. 모든 요금제는 유·무선 이통사 망 종류에 상관없이 무약정에 음성·문자를 무제한 제공한다. 데이터 선택 300 요금제는 월 2만900원으로 음성·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 300MB 및 올레 WiFi가 제공돼, 통화량이 많은 데이터 알뜰족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같은 조건의 이동통신 3사 요금제와 비교하면 매월 9000원 저렴하다. 데이터 선택 무제한 요금제는 월 4만4900원으로 음성·문자·LTE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LTE데이터 10GB가 기본 제공되며, 전부 소진하게 되면 매일 2GB가 추가 제공된다. 매일 제공되는 2GB를 초과 소진하게 되면 3Mbps의 속도로 LTE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그리고 데이터 선택 무제한 요금제를 제외한 모든 요금제는 남은 데이터가 다음 달로 이월된다. 세종텔레콤 MVNO 사업팀장은 "기존에 쓰던 LTE폰이 있으면 유심 교체만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이동통신사와 같은 서비스를 동일조건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소비자 중심의 상품개발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스노우맨 데이터 선택 요금제는 알뜰폰 허브사이트(www.알뜰폰.kr)와 전국 1300개 우체국에서 가입할 수 있다.

2015-07-06 10:41:33 정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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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방글라데시 국가 백본망 성공적 구축

[메트로신문 정문경 신문]SK C&C(대표이사 박정호)는 6일 방글라데시의 이른바 '정보화 고속도로'라고 불리는 국가 백본(Backbone)망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SK C&C는 2012년 말부터 2년 7개월에 걸쳐 방글라데시 중앙부처와 산하 행정기관 전체 368개 사이트를 하나의 백본 네트워크로 연결해 전용 광케이블망·전송망·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해왔다. 320억원 규모의 이 사업은 지역별로 독립돼 구축된 네트워크를 하나의 전국 네트워크로 묶는 사업이다. 과거 지역별로 관리되던 공공정보가 중앙정부 차원에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 인프라 사업이다. SK C&C는 TOSS를 구축해 전자정부 네트워크 상의 서버와 스토리지와 같은 IT인프라는 물론 운영 소프트웨어 등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실시간 성능·장애 모니터링과 구성·변경관리 등의 종합 IT자원 관리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는 지적정보나 세금정보, 주민등록정보 등의 대국민 전자정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계획을 하나씩 추진하고 있어 우리나라 IT수출의 또 다른 기회가 되고 있다. 도지헌 SK C&C Global사업 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글라데시 정부 당국과 강한 신뢰를 형성할 수 있게 됐다"며 "방글라데시 정부의 든든한 IT서비스 전략 파트너로서 방글라데시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7-06 10:41:13 정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