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알고가야 통신비 아낀다…'보조금 대신 요금할인'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최근 중저가폰뿐 아니라 삼성전자 '갤럭시S7' 시리즈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지원금이 인상됐지만 단말기 구입 시 공시지원금 외에 또 따져봐야 할 것이 있다. 선택약정할인이다. 선택약정할인이란 공시지원금을 받는 대신 약정 기간 동안 매달 기본요금을 20%씩 할인해주는 제도다. 약정 기간은 24개월과 12개월, 두 기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단말기를 잘 관리하며 오래 사용하는 이용자들이 역차별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했다. 지원금이 잘 풀리지 않는 프리미엄폰의 경우 새 단말기를 살 때 지원금 대신 요금 할인을 활용해 통신비 부담을 덜 수 있다. 지난 4일부터 공시지원금이 오른 삼성전자 '갤럭시 S7'의 경우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통신사별로 20만5000~23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책정됐다.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최대 29만원대로 할인된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이 올랐어도 20% 선택약정할인으로 구입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10만 원대 요금제 기준, 24개월 선택약정할인으로 48만~52만8000원의 할인을 2년 동안 나눠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KT의 'LTE 데이터 선택 999' 요금제의 경우 2년 동안 48만원을, LG유플러스 'New 음성무한 Video 데이터 100'과 SK텔레콤 '밴드 데이터100' 가입자는 각각 52만8000원의 요금할인을 받는다. 월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해도 31만원대로 공시지원금보다 더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달 갤럭시S7으로 단말기를 교체한 이상동씨(28)는 "원래 핸드폰을 오래 사용하는 편이라 공시지원금 대신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했다"며 "단통법 이후 지원금보다 장기간 요금제 할인을 받는 편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다만 선택약정할인은 약정기간 내 유심기변이 불가능하고 중간에 해지하면 할인받은 통신비만큼 위약금을 물게 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고 선택해야 한다. 업계 관계자는 "무작정 24개월 약정으로 선택약정할인을 선택했다가 중도에 해지할 때 할인 반환금을 물어내 오히려 통신비가 더 들 수 있다"며 "애초 선택약정할인제 자체가 오래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이니만큼 본인의 단말기 사용 패턴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단말기를 자주 바꾸거나 분실이 잦은 이용자들은 24개월보다 12개월 약정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혜택은 같으면서도 발이 묶이는 약정기간은 더 짧기 때문이다. 12개월 약정 기간이 끝나도 가입한 통신사에 연락하면 약정기간을 연장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선택약정할인제가 이통사들의 반대로 오래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에 12개월 대신 24개월로 약정기간을 선택하는 이용자들도 있다. "요금할인 20% 혜택을 계속 받고 싶은데 12개월을 선택했다가 중간에 제도가 폐지되거나 할인율이 더 낮아지면 손해가 아니냐"는 입장이다. 하지만 최근 미래부와 방통위는 선택약정할인 제도를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선택약정할인제는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선택약정할인으로 가계통신비 감소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기 때문이다. 요금할인 20% 누적수혜자는 2014년 8만3000명에 불과했지만 지난 3월 기준 총 648만명에 달한다. 특히 신규단말기 구매자 중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을 선택하는 소비자는 지난해 21.5%에서 올해 1월~3월까지 25.9%까지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약정 기간에 따른 차등을 두지도 않고, 20% 할인율도 상당 기간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미래부 관계자는 "20% 요금할인은 단통법 시행 이후 소비자 후생이 늘어나게 만든 대표적인 제도"라며 "기존 12%에서 20%로 할인율을 높인 지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상당기간 더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8 17:25:4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어버이날 선물, 이통사가 꼽은 실속형 '효도폰'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선물 준비다. 실속이 있으면서도 색다른 선물로 뭐가 좋을까? '효도폰'이 그 답이 될 수 있다. 이통업계에 따르면 기본 기능을 갖추면서도 너무 오래되지 않는 단말기가 효도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이동통신 3사가 꼽은 효도폰으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폴더LTE'와 '갤럭시A3', LG전자의 '와인스마트재즈' 등이 있다. 대부분 출고가가 20만원대의 실속형 가격이다. 지난해 7월 출시된 갤럭시폴더는 넓은 키패드와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폴더폰이다. 카카오톡을 빠르고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있다.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중저가 요금제로 개통해도 10만원대 가격에 단말기를 구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보급형 스마트폰인 갤럭시A3는 강화 유리와 메탈 소재로 만들어져 갤럭시A5나 A3에 비해 작고 가볍다. 출고가는 35만2000원. 지난해 9월 출시된 와인스마트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폴더형 스마트폰으로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베이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출고가는 24만2000원으로 이통사 지원금을 받으면 공짜로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삼성 갤럭시J3, J5, J7 등 J시리즈와 LG 스타일러스2, X스크린, K10, 아이스크림 스마트, 젠틀 등이 효도폰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부분 출고가가 20만원 안팎인 중저가폰이다. 또한 이통사별로 운용하고 있는 다양한 '실버요금제'로 통신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밴드 데이터 어르신 요금제'는 일반 밴드 데이터 요금제보다 월 2000원 저렴하며 음성통화와 문자 제공량이 많다. KT는 'LTE 골든 150', '순 골든 20 LTE', '골든 스마트 150', '순 골든 20', '효' 등 총 5개의 만 65세 이상 고객 전용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LTE 요금제는 'LTE 골든 150', '순 골든 20 LTE' 2개로 청소년 요금제처럼 기본으로 제공되는 요금을 조절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인터넷보다 음성통화를 더 많이 하시는 부모님이라고 해도 주어진 조절 제공량으로 사용자마다 각각 달리 사용할 수 있다.

2016-05-08 10:30:41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이통3사, 황금연휴 '갤럭시S7' 공시지원금 줄줄이 인상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국내 이동통신 3사가 황금연휴를 맞아 삼성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7' 시리즈 공시지원금을 경쟁적으로 인상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동안 이통3사의 가입자 유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5일 동시에 갤럭시S7 시리즈 모델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인상했다. SK텔레콤은 월 6만원대 요금제 '밴드 데이터 59' 기준으로 갤럭시S7과 S7엣지 32GB(기가바이트) 공시지원금을 13만7000원에서 20만5000원으로 6만8000원 올렸다. 여기에 공시지원금의 최고 15%까지 추가되는 지원금이 더해지면 갤럭시S7의 실구매가는 60만250원이다. 갤럭시S7 엣지는 68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도 이날 월 6만원대인'LTE 데이터 선택 599' 요금제에서 갤럭시S7 32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15만8000원에서 23만원으로 7만2000원 올렸다. 이 요금제에서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갤럭시S7 실구매가는 57만2000원으로 떨어진다. KT는 앞선 4일 갤럭시S7이 출시된 이후 이통사 중 처음으로 갤럭시S7 시리즈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올렸다.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은 14만3000원에서 22만원으로 8만3000원 올랐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 추가 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7을 5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난 3월 출시된 갤럭시S7 32기가바이트(GB) 모델 현재 출고가는 83만6000원이다.

2016-05-07 14:01:27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SK텔레콤, 연령별 맞춤 혜택 주는 '폼나들이'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SK텔레콤이 5월 가족 나들이 시즌을 맞아 온 가족 대상 연령별 맞춤 혜택을 주는 '폼나들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전국 'T월드' 대리점과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SK텔레콤은 31일까지 SK텔레콤 대표 상품 'T페이', '스마트홈', '데이터쿠폰', '쿠키즈' 등을 이용하거나 소셜네트워크(SNS)에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어린이, 청소년, 20~30대, 가족' 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장 방문 어린이 고객에게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터닝메카드' 스티커를, 데이터쿠폰을 구매하는 청소년 고객에게 아이돌 '방탄소년단' 한정판 뱃지를 증정한다. 'T페이'로 매주 금요일부터 월요일까지 결제하는 20~30대 고객에게는 최대 50% 할인 혜택을, 가족 단위 고객에게는 패밀리 레스토랑 5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쿠키즈' 앱을 다운받으면 연천 가족 캠핑 초대권 등 다양한 경품도 선사한다. 또한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T월드'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말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테마파크, 영화, 외식, 키즈카페' 연간 가족 이용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23일부터 29일까지 '7777', '1004' 등 고객이 선호하는 '골드번호' 1만개를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온 가족이 5월 가정의 달을 보다 '폼'나게 보낼 수 있도록 연령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5-07 14:01:15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디즈니 매지컬다이스' 출시 사흘 만에 240만 다운로드 돌파

[메트로신문 오세성 기자]디즈니의 첫 모바일 보드 게임인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지난 4월 28일 한국,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세계 155개국에 출시됐다. 디즈니를 대표하는 미키 마우스와 도날드 덕, 백설공주와 신데렐라는 물론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우디와 버즈 등도 등장한다.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모두의마블'의 게임성과 재미를 살렸고 처음 사용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과 가이드 메뉴를 곳곳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기능도 강화해 페이스북과 블루투스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간단하게 친구를 초대하고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5일 넷마블게임즈에 따르면 디즈니 매지컬다이스는 출시 이틀만인 4월 30일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5월 1일에는 24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미국, 일본 등 55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메인 배너와 신규 게임 피처드에 선정됐고 154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신규 게임 피처드에 올랐다. 넷마블게임즈는 '국가 대항전'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국가 대항전은 플레이어가 소속된 국가간 점수를 바탕으로 순위 경쟁을 하고 혜택을 받는 시스템이다. 넷마블은 5월 내 추가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넷마블게임즈 이승원 부사장은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내준 뜨거운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국가 대항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신규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2016-05-05 19:55:13 오세성 기자
기사사진
KT, '갤럭시S7' 보조금 처음으로 인상…"황금연휴 노린다"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단말 '갤럭시S7' 출고가가 처음으로 인하됐다. KT는 4일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에 대한 공시 지원금을 올렸다. KT 무선영업담당 구강본 상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여러 연령대 고객을 타겟으로 단말기 지원금을 상향하는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세밀하게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 6만원대 요금제인 'LTE 데이터 선택 599' 기준, 갤럭시S7과 갤럭시S7엣지의 공시지원금은 14만3000원에서 22만원으로 8만3000원 올랐다. 월 10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는 공시지원금이 23만7000원에서 25만3000원으로 올라 1만6000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의 최고 15% 추가 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갤럭시S7을 54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7의 공시지원금 인상은 지난 3월 11일 단말기 출시 이후 처음이다. 한편 KT는 황금연휴를 시즌을 맞아 갤럭시S7 시리즈뿐 아니라 중저가폰 등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함께 올렸다. 월 6만원대 요금제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갤럭시A3'의 공시지원금을 20만원에서 30만9000원으로 대폭 올렸다. '갤럭시 폴더'는 26만원에서 27만5000원으로 1만5000원 올렸다. LG전자의 'G3 캣6'와 'X스크린'도 지난 2일부터 지원금 상향과 출고가 인하 등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할부원금이 각각 300원, 0원이다.

2016-05-04 15:20:16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서 MLB 실시간 중계

[메트로신문 김나인 기자] LG유플러스는 'LTE비디오포털'을 통해 미국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및 경기 하이라이트 주문형비디오(VOD)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MLB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은 추신수, 박병호, 이대호, 강정호, 김현수, 류현진, 오승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의 활약상이 LTE비디오털 실시간TV 내 스포츠 카테고리를 통해 일일 최소 3경기에서 최대 6경기까지 실시간 중계된다. 4일 강정호 선수가 소속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컵스 경기를 시작으로 미네소타(박병호) 트윈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및 시애틀 매리너스(이대호) VS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등 3경기가 예정돼 있다. 경기가 끝난 뒤에도 코리안 빅리거들의 정규시즌 하이라이트 영상이 일 평균 20개 이상 클립으로 제공된다. 특히 LG유플러스가 최근 출시한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꿀팁 마음껏팩' 부가 서비스에 가입하면 MLB뿐만 아니라 국내 프로야구를 마음껏 시청할 수 있다. 월정액 8000원(부가세포함 8800원)인 꿀팁 마음껏팩은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매일 3GB씩 제공하며, 3GB를 초과하더라도 최대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3일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및 잉글랜드 축구리그(EPL)의 실시간 채널도 신규 오픈했다. KLPGA의 전 경기를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하며 각 대회 종료 후 하이라이트 영상도 제공된다. EPL의 2015년, 2016년도 시즌 채널도 신규로 개설, 실시간 라이브 중계 및 녹화중계 채널을 운영한다.

2016-05-04 11:32:24 김나인 기자